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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의 시대" 책을 읽고 해외로부터의 이주 통제에 대한 동의 의견 평가D별로예요
    세계시민의식중간고사 대체 독후감(책2. 스티븐 카슬,마크 J. 밀러, 이주의 시대, 일조각, 2013)“이주의 시대”책을 읽고, 해외로부터의 이주 통제 동의 의견평소 저는 뉴스에 나오는 외국 불법체류자들의 범죄 소식을 들으며 해외로부터의 이주는 완전히 통제해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그러나 세계시민의식 수업을 듣고 이 책을 읽은 후 외국인 이주에 통제라는 방법으로 대항하는 것은 쉽게 생각할 문제가 아니란 걸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해외로부터의 이주에 대한 저의 주관적 의견은 ‘통제를 하지 않으나 적극 개방하지 않는 정책적으로 선택적 개방을 해야 한다’입니다.책을 읽고 자연스럽게 기억에 남는 부분은 이주 정책인 “사용자 제재”와 합법적 프로그램"이었으며 그중 제가 지향하는 선택적 개방과 관련된 정책인 “사용자 제재”에 동의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물론 책에 언급된 “사용자 제재”와 “합법화 프로그램”같은 선택적 개방은 이미 여러 나라에서 시도되었으며 모두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사례가 아니지만 사례들의 공통점을 찾아 어떤 점이 부족했었는지 분석하고자 합니다.먼저, “사용자 제재”는 일정한 조건을 갖춘 서류 미비 외국인에게 취업허가와 체류허가를 제공하는 합법화 계획과 결합된 형태이며 1970부터 미국과 대부분 유럽국가에서 처음 시행되었으나 효과적으로 시행되지못하였습니다.그 후 2007년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1978년 미국의 이민.난민정책특별위원회 등의 불법 이주민에 대한 다양한 서류 조건 정책이 존재했으나 전반적으로 강력하게 시행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여러 환경적 문제로 충돌이 많이 생겨 아쉬운 실패로 끝났습니다.이렇게 실패하게 된 요인들을 종합해보면 가장 우선적으로 인력 부족 상태인 국가기관의 강력한 시행 의지가 적으며, 사용자 제재 시행을 지지하는 정치적 합의가 부족하였습니다.우리나라에서 사용자 제재의 선 사례 실패 요인들을 보강하여 외교부 산하 서류검문 기관을 만든 다음 집중적으로 단속하며 다른 수사기관 산하에도 외국인 노동자 신분확인 전담 수사기관을 만들어 두 기관이 협력했으면 합니다.그렇다면 저를 비롯해 우리나라 국민들이 외국인들의 이주 심사 과정이 안심이 되고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해 안전한 인식을 가지며 외국인 노동자들도 근로를 하며 합법적 보상과 권리를 주장할 수 있어 서로 좋지 않을까 합니다.그리고 또 다른 선택적 개방인 “합법화 프로그램”에 대해 만약 우리나라에서 합법화 프로그램 형식의 정책을 시행한다면 전 우리나라로 이주하려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오히려 합법화 프로그램을 악용할 것 같아 이 정책은 좋은 정책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책에서도 합법화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가 상이했으며 오히려 더 많은 불법 이주민를 끌어들이는 자석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볼 만한 근거도 있었는데 그중 하나는 합법화가 참여자들에게 혜택을 주었으나 불법 이주와 불법 취업을 조장하는 노동 시장의 분위기까지 바꾸지는 못했기 때문입니다.또한 1986년 미국에서 이민개혁 및 통제법(IRCA)이 시행되었으나 신청한 총 130만명 중 사기와 위조가 많아 합법화 인정률이 낮았고 2005년 스페인에서 ‘합법화’ 프로젝트로 54만 9,000건의 비자가 발급되었지만 비자 만료와 미뤄진 행정처리 문제로 다시 불법체류자가 되는 등의 문제가 종종 발생했습니다.결론적으로 합법화 프로그램의 취지와 이론은 좋으나 현실에선 사기와 위조, 비자 만료 등과 같은 여러 변수들로 시행에 방해받을 확률이 높습니다.브로커, 인력 모집자, 부동산 중개업자, 여권 위조범, 밀입국입자 등 주로 이주 산업에 연관된 사람들부터 국제 범죄조직까지 이주 규정의 허점을 알려주거나 허위 문서를 발행해주는 등 사기와 위조는 합법화 프로그램와 모든 이주 정책에 큰 실패 요인입니다.이주 산업은 사기, 위조 그리고 이주자들을 속여 인신매매까지 서슴지 않습니다.이런 이주 산업을 없애기 힘든 이유가 이주 정책이 강력해지거나 시행되는 횟수에 비례하게 이주 산업도 더 강력해지고 수법이 다양하게 변하며 이런 관계는 국가가 불법 이주자를 막기 위해 이주 정책을 시행하면 이주 자격이 불충분한 외국인들은 어쩔 수 없이 이주 산업을 이용하게 되는 수요와 공급의 관계인 것입니다.저는 이번 독서를 계기로 이주 정책의 실패한 요인과 허점에 대해 집중하면서 난민, 이주민들에 대해 나에게 일어나지 않은 일이라 깊게 생각해 본적이 없거나 단순히 싫은 감정만 가지고 있는 국민 개인의 올바른 인식개선도 중요하고 그 인식을 지지할 수 있는 안전하고 투명한 이주 심사과정과 국민들과 이주민들, 둘의 안전을 동시에 보장할 수 있는 국가적 대책과 방안이 절실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글쓴이의 주장처럼 이주정책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정부는 알 수없는 변수에 휘청거리기도 하고 그 휘청거림이 정책 실패로 가기도 합니다.그러나 변수로 인해 단순한 실패가 아닌 앞 사례의 단점과 변수를 파악하고 과거 정책보다 더 신뢰할 수 있으며 어떤 변수에도 일관성 있는 태도로 국민들과 이주민들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정책이 시행되길 기대해 봅니다.
    독후감/창작| 2021.05.25| 2페이지| 1,000원| 조회(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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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근현대사 영화 "보통사람" 과 관련된 1980년대의 역사 < 보통사람의 의미 >
    한국근현대사 보고서과목명 : 한국 근현대사교수님**대학교 **학과 *학년학번 :이름 :목차1.서론2.본론1)내용 요약2)배경3)역사와의 관련성3.결론4.주요 장면1.서론1980년대를 기반으로 한 영화 중 비교적 최근에 개봉했지만 조금 생소한 "보통사람"을 봤습니다. 많은 역사 영화 중 보통사람을 선택한 이유는 작년부터 지금까지도 거론되는 언론 조작이라는 주제에 흥미를 느껴서 입니다.보통사람은 1980년대 박종철 고문 사건과 호헌 조치 사건을 모티브 한 영화로 다른 모티브 영화들과 달리 사건을 직접적으로 재현하지 않고, 실제 사건인 김대두 연쇄 살인사건을 메인 이야기로 하여 영화를 진행하는데영화 속, 김대두 연쇄살인사건은 경찰과 안기부에서 범인을 조작하였고, 박종철 고문 사건은 서브 이야기로 영화 속에서 학생을 기자 고문 사건으로 각색되는 등 시대적 상황을 간접적으로 보여줍니다.그리고 영화의 진행 방식은 한 사건을 집중해서 다루지않고 여러 사건을 일어난 순서대로 진행되었습니다.독재 정치와 당시 강압적이었던 사회 분위기와 남산 안기부를 중심으로 고문 사건이 일어났고 후반부에 호헌 조치 발표 이후, 4.19 혁명을 연상케하는 시민들의 시위 장면을 보여주는 시간 순서대로 영향이 나타나는 과정을 표현했습니다.저는 영화에서 그 사건이 일어난 계기, 사건, 사건에 영향을 받고 후에 나타난 다른 사건을 한 번에 볼 수 있어 역사의 흐름이 잘 이해되고, 영화에서도 편집때문에 사건 순서가 뒤엉키지않아 감상에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영화들은 주요 사건에 집중한 나머지 후반부로 갈수록 내용이 산으로 가거나 너무 집중한 나머지 다른 사건은 두루뭉실하게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영화는 비슷한 시기대의 여러 사건을 시간의 흐름대로 진행한다는 장점때문에 보고서의 영화로 선정했습니다.2.본론내용 요약영화의 등장인물에 대해 먼저 설명하자면, 주인공인 형사 성진과 성진의 친구이자 기자 재진, 그리고 안기부 실장으로 연쇄살인사건을 조작하려고 하는 규남, 이 세명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관련된 일을 조사하다가 성진이 안기부와 협력하여 사건을 조작한다는 것에 실망하고 말리지만 안기부에 협조하며 아픈 아들의 다리 수술과 돈이 많아지는 걸 성진은 포기하지 않으려고 합니다.결국, 성진과 태성은 사이가 냉랭 해지고 안기부의 압박에도 굴하지 않고 도망자신세로 조사하던 태성을 성진의 위치를 고발하여 결국 태성은 안기부에서의 고문 중 죽게 된다.성진은 태성의 죽음을 계기로 잘못된 것을 깨닫고 연쇄살인범이 아니었던 태성을 풀어줌과 동시에 안기부의 실태를 알리려고 합니다. 규남은 성진과 가족 살해를 시도하지만 성진과 아들만 살아남아 성진은 안기부의 협박에 징역을 살게 됩니다. 영화 마지막 부분에 몇 십년 뒤,성진은 무죄판결을 받게 되는데 법정의 판사들 중 한명이 규남이었습니다.2) 배경영화를 보기 전, 영화 소개 방송과 칼럼들을 보며 영화에 대한 사전 지식과 영화가 만들어지게 된 배경들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요.이 영화는 원래 “살인마 김대두”라는 이름으로 김대두 살인사건과 유신정권의 관계에 대해 직접적으로 보여줄 계획이었다고 합니다.그러나 2017년 개봉 예정 당시 전 대통령인 박근혜대통령이 있는 당시에 유신정권 비판 영화는 개봉하기 힘들 것이라고 판단하여 영화제목을 “보통사람”으로 바꾸고 시나리오도 직접적인 언급과 연출보다는 가상의 인물을 투입하여 간접적 연출로 변경했다고 합니다.영화의 사건들 중 먼저 보여준 김대두 연쇄살인사건은 사실상 1980년대가 아닌 정확히 1975년에 발생한 우리나라 최초의 연쇄살인 사건입니다.김대두라는 살인범이 17명을 연쇄 살인했으며 일제강점기 이후인 독립 이래 우리나라 최초의 연쇄 살인사건이었습니다. 김대두살인사건은 우리나라 최초의 연쇄살인사건말고도 주목할만한 점이 있는데요. 살인 동기가 명확하지 않다는 점입니다.보통 살인을 하게 되는 계기가 생활이 힘들어서, 원한을 복수하고자, 남녀간 치정 등 목적을 가지고 살인을 합니다. 그러나 영화 감독이 말하는 김대두는 생활이 궁핍 하거나 돈의 필요, 피해자들에게 개인의 원한이 없었으며 속 수상한 용의자 태성의 얼굴을 보며 범인 몽타주를 비슷하게 그리고, 태성이 어리숙한 점을 이용해 협박하는 등 조작 장면이 나오며 주인공 성진조차 안기부 수사에 협력하는 와중에도 며칠 만에 서울, 경기 지방을 다니며 17명을 죽이는 등 수상쩍은 증거에 의심하는 장면을 보며 감독님은 그 사건을 이런 식으로 해석했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역사는 한 사건에 대해 사람들은 각자 다른 해석으로 본다는 말이랑 사건에 대해 그 당시 평가와 후의 평가는 다르다라는 말이 생각났습니다.1975년 그 당시에는, 소름 끼치는 연쇄살인사건이지만 지금 영화감독 님처럼 그 사건에 대한 의문점을 가지고, 조작이라는 것을 토대로 접근하듯이 같은 사건도 후에는 다르게 평가될 수 있음을 영화 속 사건을 통해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김대두 연쇄 살인사건을 계기로 영화가 진행되면서 기자 재진이 고문 중 죽게 되는 사건은 직접적인 보여줌이 아닌 간접적 보여줌으로 박종철고문치사사건을 의미합니다.박종철고문치사사건은 전두환 정권 끝날 즈음인 1987년, 서울대학교 언어학과 박종철 학생을 불법체포해서 남산 안기부로 끌려가 고문당하는 도중 박종철학생은 사망합니다.안기부와 경찰은 고문 중 사망했다는 사실을 감추려고 책상을 탁하고 치니 억 소리를 내며 쓰러지면서 사망했다는 말도 안되는 공식발표를 냅니다.저도 한국사를 집중적으로 공부하기 전, 박종철고문치사사건에 대해 자세히는 몰랐지만 책상을 치니 억 하고 죽었다는 말은 알고있을 정도로 유명한 말이자 그 당시 군사정권과 고문 수사를 조롱하는 언어로 쓰이고 있습니다.이렇게 말도 안되는 상황인데, 절대 고문 중 사망하지않았다며 증거를 없애는 파렴치함에 국민들은 분노를 했고 그 분노가 6월 항쟁으로 이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이 영화에서 사건의 공통점이 반복되면서 강조하는 부분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역사적 사건들이 일어난 뒤, 사건의 원인을 제공한 사람들이 모두 다음 정권이나 현재의 정권에도 남아있다는 것입니다.박종철고문치사사건을 대표적인 예로 들면, 박종철 고문아닐까요?박종철 고문치사사건 뒤 4.13 호헌 조치발표를 한 1987년 4월 13일 전두환대통령은 민주화를 거부하고, 계속해서 독재정치를 유지하기 위해 개헌 논의를 중단시킨 조치입니다.4.13 호헌 조치로 국민들의 민주화요구를 잠재우고 자신의 정권을 지킬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박종철 고문치사사건이 정부가 주장하는 돌연사가 아닌 고문 중 사망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이후 4.13호헌조치와 함께 복합적인 분노로 발전하게 됩니다.오히려 민주화 운동 규모가 더 커지게 되면서 6월 민주화항쟁이 발발합니다.저는 근현대사 1970, 1980년대 역사 사건 중 6월 민주화항쟁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그 이유는 광복 이후 여러 정권이 교체되면서 박정희 대통령과 전두환 대통령 시기에 군사정권으로 바뀌면서 사회적 억압을 받는 도중, 시민들의 민주화 요구를 강력히 보여주는 사건으로 군사정권을 해결하는 계기인 셈입니다.그리고 6월 민주항쟁이후로 사회 부문 운동의 성격이 조직화되어 이후 더 큰 회의를 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결국, 성진은 무죄는 판결 받았지만 아직 권력을 잡고 있는 규남을 보여줌은 제가 생각하기에 우리나라의 정치가 그렇듯이 권력을 잡는 사람들은 정권이 바뀌어도 계속해서 부정적인 방법으로 권력을 유지한다는 의미를 보여준다고 생각했습니다.그리고 영화의 결말이 극적인 권선징악의 모토로 규남이 벌을 받거나 고통스럽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고, 성진은 결국 자신의 결백함을 알리고 안기부의 실태를 고발했다가 아닌 성진은 오랜기간동안 징역을 살고 규남은 아직 권력을 잡고 있어 자신의 행동에 대한 죄를 받지 못한 현실적 결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그리고 판사 자리에서 성진을 쳐다보는 규남의 모습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언론 조작한 정치인의 모습과도 닮아서 더 실감이 났습니다.앞의 박종철고문치사사건과 비슷하게 영화의 전체적인 시대는 1970 ~ 1980년대에 일어난 김대두 연쇄 살인 사건과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중심으로 한 1980년대였지만 영화의 마지막 장면이 현재 시점은느 순간, 성진을 보고도 짖지않고 차분해집니다. 그리고 영화 후반부 쯤, 경찰서 식구들이 그 강아지를 보신탕으로 잡아먹는 장면에서 주인공 성진이 ‘이러면 마당은 누가 지켜’라고 화를 냅니다.여기서 저는 이게 단순히 주인공과 강아지의 정을 보여주는 게 아닌 비유적 표현이라고 생각했는데요.강아지가 처음에 성진을 경계하다가 어느 순간 성진에게 짖지않고 복종하는 모습이 처음 권력을 경계하고 도전하려고 했던 성진이 권력에 순응하는 모습이 닮았습니다.강아지는 권력에 순응하다 결국 잡아 먹혔지만, 성진은 강아지를 보고 저렇게 잡아 먹히는 것보다 저항하는게 낫다고 마음속으로 다짐하고 마지막에 저항했던 것이 아닐까 합니다.강아지와 주인공을 동일시한 요소 외에 다리가 아픈 주인공의 아들이 친구들한테 가만히 맞는 건 가만히 있어야지 빨리 끝난다 라는 이유로 순응적 태도를 보여줍니다.이 대사는 영화의 핵심 대사라고 생각하는데요. 끝까지 안기부에 저항하던 주인공이 안기부에게 아들을 인질로 협박 당하면서 이 대사를 떠올리고 결국 순응합니다.하지만 가만히 있어야지 빨리 끝난다는 말과 다르게 주인공은 몇 십년의 감옥생활을 하는게 순응은 답이 아니라고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영화를 보고서 역사 사건 속 순응과 조작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고, 아직 적폐 청산되지 않은 우리나라 정권을 깨달았습니다.그리고 마지막으로 영화에 대한 감상을 적자면,시인 Dylan Thomas의 중 “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 Old age should burn and rave at close of day. Rage, rage against the dying of the light.”“순수히 저 멋진 밤을 받아들이지 마세요. 노인이여, 하루가 저무는 것에 발끈하고 노여워 하세요. 분노하고, 분노 하세요. 사라져가는 빛에 대하여”라는 구절을 떠올렸습니다.4.주요 장면주인공 성진이 범인을 잡았지만 공로는 위로 올라가는 것에 대해 통탄해하며 기자 재진과 소주를 마시는 장영화
    인문/어학| 2021.05.24| 13페이지| 2,500원| 조회(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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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와 양태의 기능을 이해하기 위한 주요한 개념 - 이미지와 기호를 중심으로(The main concept for understanding the functionality of images and patterns - focusing on images and symbols.)
    이미지와 양태의 기능을 이해하기 위한 주요한 개념이미지와 기호를 중심으로과목명 :담당 교수 :소속학과 :학번 :이름 :목차1. 서론2. 기호기호의 개념기호의 특성3. 학자에 따른 기호1) 페르디낭 드 소쉬르2) 찰스 샌더스 퍼스4. 마그리트의 작품 분석1) 페르디낭 드 소쉬르의 이론으로 분석2) 찰스 샌더스 퍼스의 이론으로 분석5.결론1.서론SNS는 물론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이미지를 접하고 만들어가지만, 정작 이미지가 담고 있는 의미와 정보에 대해 확실하게 얘기할 수 없습니다.이미지를 제작하고 전달해내는 창작자로서 이미지와 양태의 기능을 하나만 뽑으라고 한다면 기호라고 생각합니다.이미지는 기호의 시각적 표현이며 작가가 드러내고자 하는 것을 포착하는 수단입니다.이미지와 양태에 구성, 소재, 재료적 표현 방법도 중요한 요소지만, 재료, 기법을 분석하는 것보다 작가가 어떠한 의도로 작품을 시각화하였는지 무엇을 표현하고자 한 것인지 아는 것이 이미지를 본질적으로 이해하고 기능을 파악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시각과 이미지”라는 수업을 들으며, 제가 생각하는 이미지와 양태의 주 기능인 기호의 개념과 특성을 통해 이론을 이해하고, 학자에 따라 달라지는 개념을 마그리트의 대표적인 작품을 통해서도 비교, 논의해보고자 합니다.또한 이번 논의가 그림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우리 삶의 다양한 이미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2.기호1)기호의 개념기호는 어떠한 뜻이나 의미를 나타내기 위해 쓰이는 부호, 문자, 표지와 같은 모든 것을 이르는 말입니다. A가 B를 나타낼 때 A는 B의 기호로 작용합니다.넓은 의미로는 행위와 그에 따른 결과, 패션에도 적용되며, 좁은 의미는 문자, 심볼형 마크, 도로표지판 등 이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비슷한 개념으로 “상징”이 있는데 기호는 그것이 나타내는 의미와 대상이 1:1로 연결된다는 점에서 구별됩니다.2)기호의 특성기호는 시각, 후각, 미각, 촉각, 청각과 같은 비언어적 감각과 언어적 모두를 포함하며, 경험과 관습을 통해 학습이 가능해 경험과 관습에 따라 지시하는 바가 다양해집니다.기호에 표상성(representativeness), 진위성(autheniticity), 자의성(arbitrariness) 3가지 특성이 있습니다.표상성(representativeness) 은 기호는 대상체(기표)를 대표하고 해석체(기의)를 내겁니다. 기호는 물질적인 것, 관념적인 것, 존재하는 것, 허구하는 것 등 모든 것을 대표합니다.표상성은 물리적 표상과 정신적 표상으로 분류되며, 물리적 표상은 어떠한 물체를 보면 그 당시 상황을 떠올리는 것입니다. 그와 다르게 정신적 표상은 마음 안 매개체를 통해 대상을 떠올립니다.진위성(autheniticity) 은 기호 내면의 진실과 거짓을 살펴보고, 그 내면의 의미를 진위여부 가리는 특성입니다.자의성(arbitrariness) 은 사용하는 사람에 의해 기호가 만들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이를 통해 기호가 끊임없이 생산되고 변경되기도 합니다.3.학자에 따른 기호기호에 관해 많은 이론을 얘기했던 학자들은 많았지만, 소쉬르는 언어의 내면에 숨어있는 보편적 원리와 규칙을 찾으려 했고, 그 과정에서 학문적 시각을 드러냈습니다.그와 반대로, 바르트는 대중문화속 내재되어있는 시민사회의 계층적 갈등을 찾아내고 그것을 ‘신화’적 시각으로 이해하려고 했다는 다른 점이 흥미로워 두 학자를 선정했습니다.1)페르디낭 드 소쉬르(Ferdinand de Saussure)소쉬르는 기표(signifiant)와 기의(signifie)로 기호가 구성되며 둘의 관계는 자의성을 가지고 있다고 했습니다.따라서, 기호는 기표와 기의의 조합이며, 기표는 물질적 측면을, 기의는 마음 속 소리와 같은 개념적 측면입니다. 그리고 소쉬르는 의사소통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기호만을 기호로 간주하고, 기호를 통한 의사소통에 초점을 맞췄습니다.2) 롤랑 바르트(Roland Gérard Barthes)바르트는 기호의 3가지 기본요소로 기표, 기의, 기호 자체이며, 기호는 기표와 기의가 연합하여 만들어낸 새로운 요소라고 생각했습니다.바르트는 레슬링, 관광, 영화, 사진 등 현상(기호 표현)에 숨어 있는 의미인 ‘부르주아적 규범(기호 내용)’을 찾고자 노력했습니다.바르트의 기호론은 언어학뿐만 아니라 인간의 문화, 즉 대중문화를 분석하는데 유효합니다.4.마그리트의 작품 분석기호성을 가진 많은 회화 작품 중 마그리트의 작품으로 선정한 이유는 글과 그림이 함께 들어가지 않는다는 회화적 규칙을 깬 작품입니다. 또한, 두 작품 속 그려진 사물과 그 사물을 지칭하는 단어가 아닌 다른 단어가 적혀있는 기표와 지시대상의 불일치를 보여주고 그러한 작품이 새로운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작품1) 이미지의 반역(1929)] [작품2) ]먼저 작품1)인 은 파이프 그림 아래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라는 글이 적혀있습니다.우리는 그림 속 파이프를 보고 실제 사물인 파이프를 떠올리게 되는데 이것은 사물이 재현된 이미지의 기원이라는 표상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보통 ‘파이프’하고 생각하게 되는 이미지는 그 대상의 이미지가 아닌 머릿속의 이미지이며, 담뱃대를 ‘파이프(pipe)’라고 부르지 않는 비영어권 사람들에게는 그려진 그림은 이해되나 ‘파이프’라는 명칭은 이해되지 않습니다. 이 작품은 이러한 재현적 이미지와 그 이미지를 지칭하는 명칭의 불일치성을 전달하고자 합니다.또 다른 작품 또한 언어와 그림 속 사물의 관계는 이어지지 않고, 우리가 알고 있는 사물의 명칭에 다른 이름을 붙였습니다.계란-아카시아, 검은 여성화-달, 중절모-눈, 촛불-천장, 유리컵-폭풍, 망치-사막으로 지시어와 지시체는 모두 불일치합니다.이런 언어의 불완전성을 마그리트는 탈코드화*의 방법으로 그려내 자신의 의도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탈코드화언어적이고 코드화되고 기호로 표현된 것의 기표와 기의의 관계를 해체시키고 기표와 기의 관계를 새로운 질서 위에 재조립한 것을 탈코드화(Decodification)이라고 합니다.1)페르디낭 드 소쉬르(Ferdinand de Saussure)마그리트가 그의 작품에서 표현하는 것은 물체로 존재하는 대상보다는 단어 그 자체입니다.소쉬르는 소리와 의미를 습득하는 순간, 사물이 추상화된 언어체계의 귀속되면 구체성을 잃는다고 표현한 것과 동일합니다.소쉬르는 사물을 지칭하는 단어를 말할 때 그것은 현실의 대상이 아니라 머릿속의 음성인 청각 이미지에 의해 그려지는 물체의 이미지라고 했습니다.또한 언어 기호는 객체의 개념을 청각적 이미지와 결합시키고, 언어와 개념을 객체와 결합하는 대신 객체의 이미지와 객체를 분리하여 언어 기호의 정의를 확립한다고 합니다.따라서 마그리트의 작품은 이미지와 사물의 관계 뿐만 아니라 새로운 관점에서 언어와 사물의 관계를 상징합니다.언어기호의 지시적 성격으로서 재현된 이미지를 독립적으로 만드는 자의적 성격을 보여주는 것입니다.재현된 회화이미지 자체를 목적으로 하지 않고 언어 체계로 생각하는 소통의 수단이었기 때문에 작가의 의도는 작품에 큰 역할을 합니다.마그리트의 작품은 문구 언어의 체계를 통해 파생된 인식보다 이미지로부터 파생된 인식이 더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2) 롤랑 바르트(Roland Gérard Barthes)바르트에 의하면 모든 기호는 기표와 기의 사이에 대한 관계를 설정합니다.작품 속의 기호는 사물을 재현하는 이미지로 봅니다.기표, 기의 두개의 요소로만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둘 사이에 포함된 3원적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의미작용을 하기 위해서는 기표, 기의와 둘을 연결하면서도 전체인 기호가 있어야합니다. 즉, 기호, 기의, 기표는 연결을 통해 모든 의미작용을 적용시키는 게 아니라 여러 관계를 통해서 의미작용을 적용하는 것입니다.이러한 관계는 작품의 문구의 구조와 비슷합니다.이미지를 활용하여 유머러스한 의미를 포함한 문구는 관람자가 이중적인 의미작용을 느끼게 끔 도와줍니다.웃음을 유발시키는 유머와 작품 속 메시지의 의미가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감정에 영향을 미칩니다.바르트는 이미지를 ‘언어체의 무한함’이라 말하며 코드의 표현이 아니라 코드화 작업의 변형이라고 말했습니다.이미지는 문자처럼 보다 구체적인 해석을 유도하는 성격이 강하지 않기 때문에 더 다양한 의미작용이 가능합니다.이미지와 문자를 혼합하여 사용하면 일반적인 단일 문자의 고정된 해석을 보완할 수 있으며, 이는 문자의 한계를 초과할 수 있습니다.재현된 이미지와 문자는 그것이 가진 의미와 독립적인 것으로 인식되면서 재인식을 하게끔 합니다.이러한 원리로 마그리트는 그의 작품 속 사물은 중요한 게 아니라, 재현된 이미지라고 생각되는 형상을 활용하여 재인식의 효과를 유도했습니다.5.결론마그리트에게 그림의 목적은 아이디어를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지를 담는 것입니다.그에게 회화적 재현은 우리가 알고 있는 정확하고 똑같은 현실 세계의 재현이 아닌 대상의 본질을 파악하고 기호가 가진 논리적 회의와 인식에 대해 재인식하게 되는 수단이라고 생각됩니다.요즘 사회는 이미지의 사회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이미지를 통해 모든 정보가 전달됩니다.줄글보다는 이미지형태의 카드뉴스를 선호하고, sns 조차 이미지가 주가 되는 인스타그램이 흥행하고 있습니다.이런 이미지의 사회 속에서 마그리트가 그림을 통해 말하고 싶었던 것인 이미지를 무차별적으로 수용하기보다는 이미지가 주는 모든 기호, 기표, 기의를 분석하여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본질적인 의미를 알 수 있도록 하는 힘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예체능| 2021.05.24| 7페이지| 2,000원| 조회(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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