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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인간호학1 '호흡 재활' 보고서
    REPORT호흡 재활 보고서제출일2021.12학 교과 목학 번피드백이 름목 차Ⅰ. 서 론31. 호흡 재활이란?32. COPD 대상자의 호흡 재활3Ⅱ. 호흡 재활 중재41. 호흡 재활 중재41) 운동42) 흡기 근육 훈련43) 호흡법 훈련54) 영양55) 교육56) 심리 사회적 상담67) 기관 분비물 관리68) 노래 부르기62. 사례와 적용7피 드 백8참 고 문 헌8Ⅰ. 서론1. 호흡 재활이란?일반적으로는 폐 질환에 대한 치료와 중재로 쉽게 약물 사용을 떠올린다. 약물은 대상자들의 수명을 늘려주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실제 약물이 만성 폐 질환 대상자의 수명을 증가시켰다는 연구 결과는 없다. 우리가 손가락이 하나 없어지거나 흉터가 생긴 것을 약물로 재생시킬 수 없는 것처럼 오랜 염증으로 망가진 폐 또한 약물로 재생시킬 수 없다. 따라서, 약물로 치료할 수 없으니 비약물적 치료를 사용하게 되는데 그중 가장 대표적인 방법이 바로 ‘호흡 재활’이다.호흡 재활이란, 교육 및 다양한 중재를 통해 대상자의 운동능력 향상, 호흡질환의 증상 완화, 호흡 장애로 인한 합병증 예방, 심리적 안정감을 높여주어 일상생활에서 최적의 기능 수행 능력을 달성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이를 통해 운동능력 향상, 호흡곤란 개선, 삶의 질 개선, 입원 횟수 및 일수 감소, 폐 질환 관련 우울과 불안 감소, 생존율 향상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하지만, 프로그램 과정에서 배운 재활 방법은 프로그램이 끝난 후 가정에서도 계속되어야만 효과가 유지되기에 꾸준한 관찰과 지속이 필요하다.2. COPD 대상자의 호흡 재활호흡 질환은 내인성 혹은 폐쇄성 질환군과 제한성 폐 질환군으로 나눌 수 있다. 내인성 혹은 폐쇄성 질환군은 산소화 장애가 주 장애인 질환이며 제한성 폐 질환군은 환기 장애가 주 장애인 질환이다. 이처럼 두 질환군은 근본적인 병태생리가 다르기 때문에 각 질환군의 특성을 반영한 개별화된 재활법이 적용되어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호흡 재활 프로그램은 만성 폐쇄성 폐 질환을 앓경우만 보더라도 2015년 기준 사망 원인 7위, 2020년 기준 사망 원인 3위가 예측되는 사망률 높은 질환이다.COPD는 완전히 회복되지 못하는 기류 제한이 특징인 만성 폐 질환으로 흡연, 직업적 노출, 감염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기도와 폐 실질의 만성 염증이다. 일반적으로 COPD 대상자는 기관지 확장제와 스테로이드 바탕의 흡입제 등의 약물 치료를 통해 증상의 정도를 감소시킬 수는 있지만, 폐의 기능을 되돌리거나 운동량 감소, 이런 부정적인 정서 같은 비호흡기계 문제까지 중재할 수는 없다. 따라서 COPD 대상자에게는 호흡 재활을 통한 여러 중재가 필요하다.또한, 이 질환은 기침과 가래, 호흡곤란 등의 증상으로 이어지는데, 호흡곤란은 일상생활에 절대적 영향을 끼치므로 우울, 무력감 등의 부정적 정서가 동반되어 삶의 질 저하를 초래한다. 실제로 COPD 대상자의 50% 정도가 우울감을 호소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사회 활동 지장과 치료 장애가 발생하기도 한다. 따라서, 호흡 재활 중재에서는 신체적 어려움 외에도 심리적 측면의 어려움을 중재하기 위한 정서적 지지와 통합적인 관점의 접근이 필요하다.일반적으로 COPD 대상자의 치료는 산소 치료, 내과 치료, 영양 공급, 기도 내 분비물 제거, 금연, 흉부 물리치료, 운동, 심리 사회적 상담 등의 중재를 통해 이루어진다. 자세한 중재 방법과 사례의 적용 등은 지금부터 다루고자 한다.II. 호흡 재활 중재1. 호흡 재활 중재 (간단하게 요약해서)일반적인 병원에서 시행할 수 있는 호흡 재활 중재는 크게 운동, 흡기 근육 훈련, 호흡법 훈련, 영양, 교육, 심리 사회적 상담. 기도 분비물 관리, 노래 부르기로 나눌 수 있다.1) 운동만성 폐 질환 대상자들은 호흡곤란이 심해지면 활동 시의 호흡곤란에 대한 두려움으로 운동을 하지 않게 된다. 이렇게 활동량이 떨어져 근육량이 줄고, 호흡 능력이 떨어지고, 이후에는 호흡곤란이 더욱 심해져 사망에 이르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하지만, 호흡곤란이 있더라도 적절한 방법을 운동으로 보통 30분 이상 지속 가능한 운동으로 걷기, 자전거 타기, 런닝머신, 아쿠아 운동 등을 활용한다. 강도는 최대 운동 강도의 60%로 약간 숨이 찬 정도 이상으로 20~60분 정도씩 운동을 한다면 호흡 능력이 증가되어 점차 가능한 운동 범위도 넓어지고 호흡 곤란도 완화된다. 근력 운동은 빠르지 않게, 전체 관절 가동 범위에서 시행하며, 5개 정도의 동작을 조합하여 고르게 근력을 강화하고 근력의 피로를 느끼는 정도로 스트레칭과 근력 강화를 시행하면 된다. 그렇게 운동을 지속한다면 근육량이 증가하고 근력이 증가하여 일상 생활을 더욱 쉽게 할 수 있게 되며, 대사증후군이나 골다공증, 낙상 예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2) 흡기 근육 훈련흡기 근육 훈련은 호흡과 관련된 근육(횡경막, 갈비 사이근, 목 근육, 복부 근육 등)을 강화시키는 중재이다. 이는 유산소 운동과 함께 진행하면 숨가쁨을 줄이고 운동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에 도움을 준다. 또한, 호흡근의 근력을 강화시키면 호흡근에 가해지는 과도한 부하를 이겨낼 수 있는 능력이 증가되어 호흡기계의 합병증을 지연시키거나 회복시킬 수 있다.대표적으로는 여러 크기의 구멍을 통해 흡입을 실시하여 호흡 시의 저항을 받게 하는 ‘flow-resistive 호흡 운동 기구’를 사용하는 방법과, 일정한 압력에 도달하면 기구의 밸브를 열어 흡기 시 저항을 받게 하는 ‘threshold resistive 호흡 운동 기구’를 사용하는 방법, 피부를 통해 근육에 전기 자극을 가하는 장치를 사용하여 근육의 수축을 자극시켜 강화하는 ‘신경 근육 전기 자극’ 등의 중재를 이용할 수 있다.그러나, 호흡근의 근력이 정상치의 25~30%까지 약해진 경우라면 시행 시 오히려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어 시행하지 않는 것이 좋다.3) 호흡법 훈련만성 폐 질환 대상자는 호흡곤란 때문에 겪는 어려움이 가장 큰 편이다. 따라서, 호흡곤란을 완화하고 호흡 능력을 증진 시켜주는 호흡법 훈련은 운동과 함께 대상자에게 가장 필요하며 효과적인 호흡 재활 중재라고 날리듯이 숨을 내쉬는 방법 등을 사용한다. 다른 방법으로는 숨을 크게 들이 마쉰 뒤, 성문을 5초 정도 폐쇄시켜 공기가 폐의 모든 부분에 도달하여 환기시킬 수 있도록 한 뒤, pursed lip으로 내쉬는 ‘air shifting’이 있다. 이 방법은 작은 무기폐들을 감소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4) 영양심각한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는 체중 감소를 겪을 수 있다. 이는 운동이 줄어들며 근육이 감소하여 발생할 수도 있고, 식욕 저하로 섭취량이 감소되어 발생할 수도 있다. 이때 중재를 통해 체중 감소를 피하고 근육량을 유지하여 원활한 호흡 재활이 가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영양’ 중재이다. 체중이 감소한 대상자는 호흡에 방해가 될 정도의 과도한 섭취는 피하고 적절한 섭취를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하지만, 모든 체중 변화가 감소만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 활동 수준이 감소되어 체중이 증가하는 경우도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런 대상자에게는 호흡이 이미 무리하고 있는 호흡계통에 더 큰 부담을 줄 수 있어 적절한 영양을 섭취하고 운동을 통해 감량할 수 있도록 돕는 중재를 할 수 있다.5) 교육만성 폐 질환 대상자들은 약물 치료를 위해 여러 약물을 복용해야 한다. 하지만, 약물의 정확한 복용법을 잘 지켜서 복용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약물 교육 중재를 통해 정확한 복용 방법을 지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약물의 적절한 복용량, 복용 시기, 부작용, 복용 경로, 주의사항 등에 더해 폐 질환 대상자에게 약물 요법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도 교육하여 적절한 사용의 중요성을 상기시켜야 한다.외에도, 만성 폐질환은 흡연이 주된 원인이기에 흡연 중인 대상자라면 금연을 할 수 있도록 적절한 교육과 동기 부여를 도와야 하며, 호흡곤란 때문에 불편감을 겪는 대상자라면 불편감을 완화하는 호흡 전략의 필요성과 체력 증가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교육과 중재가 필요하다.6) 심리 사회적 상담만성 폐 질환을 앓는 대상자들의 50% 가까이가 질환에 대한 불안감이나, 호흡곤란 때문에할 수 있도록 중재가 필요하다. 이때는 대상자의 가족 구성원들도 상담에 참여하여 폐질환 대상자를 돌보는 것과 관련된 스트레스에 잘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대상자의 우울감도 함께 적절히 대처할 수 있다.7) 기도 분비물 관리만성 폐 질환 대상자들은 호흡이 원활하지 않아 기도에 분비물이 제대로 배액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를 방치하면 호흡이 더욱 어려워져 심각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에 기도의 분비물을 제때 제거할 수 있는 여러 중재가 필요하다.우선, 대상자가 스스로 행할 수 있는 중재로는 기침이 있다. 기침은 효과적인 방법만 잘 익혀두면 대상자 스스로도 분비물을 배액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후에 가정이나 지역사회로 돌아간 뒤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음으로는 대상자가 스스로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으나, 보호자 가 알아두면 후에도 효과적으로 분비물을 배액할 수 있는 ‘체위 배액 요법’과 ‘두드리기’, ‘진동’이 있다. 체위배액은 분비물이 축적된 부위에 따라 특정한 체위를 취하도록 하여 중력에 의해 분비물을 큰 기도로 이동시켜 배액하는 방법으로, 손이나 컵으로 분비물이 축적된 부위를 3~5분간 두드리는 ‘두드리기’와 손이나 바이브레이터를 사용하여 진동을 주는 ‘진동’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인 배액을 이끌어낼 수 있다.8) 노래 부르기노래를 부르는 행위는 일반적으로 말할 때보다 훨씬 더 세심한 공기의 흐름 조절과 더 많은 폐의 용적을 필요로 하는 행동이다. 이는 호기 활동이 활발하여 복부, 내부 늑간 및 골반 근육 강화에도 도움을 주며, 입술 오므리기 호흡, 억제 호흡과 유사하게 적극적 호기와 호흡 제어 기술을 통해 폐 기능을 개선하고 호흡 곤란을 완화하며,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한, 노래는 사람의 기분을 향상시키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방법으로 폐 질환 대상자의 우울감도 완화시켜준다.따라서, 병원이나 기관에서 그룹 활동으로 노래 부르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거나 대상자에게 이런 효과를 교육하고 정서를 지지해주면 다른 호흡 재활들과 함께.
    의/약학| 2022.04.05| 8페이지| 2,000원| 조회(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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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죄와범죄심리 '아동학대의 범죄 원인 및 대응방안' 레포트 입니다
    REPORT아동학대의 범죄 원인및 대응방안제출일2021.04학 교과 목범죄와범죄심리학 번담당교수이 름목 차Ⅰ. 서론31. 아동학대의 정의32. 대한민국 아동학대의 현실3Ⅱ. 범죄 원인과 대응방안41. 아동학대의 범죄 원인42. 아동학대의 대응방안6Ⅲ. 결론8참고 문헌9Ⅰ. 서론최근 우리나라에서는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들이 수도 없이 벌어지고 있다. 미디어에서는 하루에도 몇 번씩 아이들이 죽어 나간 이야기를 떠들고 아이들이 학대당한 이야기를 떠들어댄다. 가정에서, 어린이집에서, 부모에게, 선생님에게. 아이들이 학대당했다며 안타까운 이야기들을 흘린다. 왜 아이들은 그들에게 학대당했어야 했을까. 왜 그들은 아이들을 학대했어야 했을까. 그런 아이들을 구하고 똑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게 할 방법은 없을까. 앞으로 본 글에서는 앞선 의문들에 대한 답을 이야기하고자 한다.1. 아동학대의 정의의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전, 우선 아동학대가 무엇인지에 대해 알고 넘어가야 한다. 아동복지법은 ‘아동학대’에 대해 “보호자를 포함한 성인이 아동의 건강 또는 복지를 해치거나 정상적 발달을 저해할 수 있는 신체적·정신적·성적폭력이나 가혹행위를 하는 것과 아동의 보호자가 아동을 유기하거나 방임하는 것(아동복지법 제3조 제7호)”이라고 밝혔다.아동학대는 신체학대, 정서학대, 성학대, 방임, 총 4개의 유형으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으며, 여기에 신체학대와 정서학대가 함께 이루어지는 등 4개의 유형 중 2개 이상의 학대가 함께 이루어지는 경우인 중복학대가 추가된다. 하지만,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학대의 경우 4가지 유형 중 하나만 이루어지는 것보다 중복학대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중복학대에 대해 조금 더 집중할 필요가 있다.아동은 태어나고부터 어느 정도 성장하여 자립성을 기를 때까지 부모와의 사회적 관계, 보살핌을 통해 살아간다. 따라서 부모는 당연히 아동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과 배경을 만들어주어야 하며, 돌봄을 허투루 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이런 당연한 일들이 제대로 이루나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동학대 자체는 절대 최근에 발생하기 시작한 새로운 현상이 아니다. 학대는 이전부터, 어쩌면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그 옛날부터 쭉 이어져 왔던 일일 수도 있다. 그만큼 오래된 이야기이며 그저 몇몇 사건들로 인해 사회적인 인식이 변하고 관심도가 증가하여 더 눈에 띄기 시작했을 뿐이다.최근까지도 학대는 가정 내에서 벌어지는 흔한 일로 간주하여 졌다. 부모가 아이를 훈육하는 방식 중 하나라고 여겨져 왔으며, 그들의 권리라고 인식되어 대다수가 문제라는 것을 인식하지도 못했다. 결국, 한국 사회의 문화적 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할 수 있던 것이다. 하지만, 앞서 밝혔듯 최근 아동학대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고 이를 사회의 문화가 아닌, 사회적 문제라고 바라보는 시선이 생겨나기 시작했다.최근 5년 동안의 아동학대 신고 현황을 살펴보도록 하자. 전체 아동학대의 80%는 가정 내에서 벌어졌고 그 가해자들의 77%가 피해 아동의 부모로 밝혀졌다. 이는 아이들에게 공간적 안정과 심적 안정을 제공해야 되는 가정에서 오히려 아동학대를 일삼고 있었다는 말이 된다.기존, 코로나 사태가 벌어지기 전에는 가정보다 보육 시설 내의 아동학대에 대한 논란이 더 많았으나, 코로나가 심해지며 아이들이 가정에 남아있는 기간이 늘어났고 이에 따라 보육 시설보다는 가정 내의 아동학대 논란이 더 커졌다. 실제로도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코로나 이후 줄어든 것으로 보이나, 학교 선생님, 복지시설 등 아동과의 대면 시 학대 단서를 포착해오던 신고 의무자들과의 대면이 줄어들어 자연스레 신고 자체가 줄어든 것으로 사실이 아니다. 오히려 아동 본인이 신고하는 직접 신고의 건수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따라서 코로나로 대면이 불가해지자 아동들의 학대를 파악할 수 있는 가능성은 줄고 아동 본인의 학대 신고는 증가하여, 아동학대가 줄어든 것이 아니라, 오히려 드러나지 않는 학대가 늘었다고 하는 게 맞다.따라서, 지금도 우리가 모르는 어디선가 학대받고 있을낌 없이 행한다. 하지만, 체벌은 아이의 정서를 억압하고 짓누르는 행동으로 훈육에 포함될 수 없는 행위이며, 이 생각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부모들은 알아야 한다.시간이 지나면서 시대가 변화하고 가정에서의 양육도 함께 변화해야 하는데, 그런 변화 없이 자신이 자라온 방식, 체벌로 자신의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 의해 학대는 끝없이 되물림되고 있다. 이는 인식 자체가 변화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경험이 뒷받침되거나 매개체에 의해 새로운 인식을 받아들이는 과정이 필요한데 우리나라는 그런 방아쇠 역할을 할 경험과 교육 기회 자체가 부족하기 때문에 변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체벌이 학대로 이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부모에 대한 교육이 꼭 필요하다.또 다른 이유로는 부모의 양육적 미숙함을 들 수 있다. 그 누구도 처음 시작하는 양육이 익숙할 수는 없다. 그 누구도 양육에 관한 바른 길을 알고 걸어가지는 못한다. 그 누구도 아동 양육에 관한 요령과 방법, 올바른 태도가 준비된 상태로 시작하지 못한다. 모두가 처음 걸어가는 길이며, 그 길을 헤쳐나갈 요령이 없기 때문에 헤매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학대의 길로 들어서서는 안 된다. 부모들은 자신의 행위가 학대일 거라고 생각하지 못한다. 그저 아이를 양육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수이고 전문가가 봤을 때 학대라고 인식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그 실수를 고치지 않고 정당화하며 그 길을 계속 걸어간다면 이는 아동에서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는 학대이며, 용서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된다.다른 이유로는 아동에 대한 법적인 보호가 부재하거나 미비하기 때문이다. 위에서 말했듯 부모는 누구나 양육이 처음일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실수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실수가 반복되고 실수가 학대가 되는 순간 부모는 학대의 가해자가 될 뿐이고 이에 대한 법적 제제가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피해 아동에 대한 법적 보호는 그리 단단하지 못하다. 뒤에서 언급하겠지만, 우리나라는 아동학대치원에서 발생한 아동 학대는 2014년에 비해 각각 44%와 116% 증가했을 정도로 급격한 추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학대로 인한 아동 사망은 2014년의 14명에서 2015년, 16명으로 증가하여 결코 보육 시설 내의 아동학대가 무시될 수준이 아니라는 주장에 힘을 실어준다. 그렇다면 보육 시설의 아동학대는 왜 점점 증가하는 것일까.이는 어린 아동일 경우 학대 사실을 인지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영유아는 위험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능력과 주변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능력이 부족하다. 특히 어린이집은 유치원에 비해 연령대가 더 낮은 아이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학대 사실을 밝히기 쉽지 않다. 어떤 경우에는 오전 내내 아이를 학대하고 집에 가는 시간에 사랑한다고 안아주는 것만으로도 자신이 학대를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못을 인지하지 못하고 넘어기도 한다.또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의 근무환경 특성상 원장과 선생님들의 상하관계, 사회적 인맥 관계로 이루어진 경우가 많아 다른 교사가 아동을 학대해도 원장이 덮고 넘어가고자 한다면 쉽게 들출 수 없기 때문이다. 시설의 원장들끼리 사회적 인맥이 연결된 경우가 많아 이를 함부로 들춰다가는 내부 고발자로 찍혀 주변의 그 어느 시설에도 재취업이 어려워지기 때문이다.이외에도 울산의 경우 아동학대 예방 교육 이수율이 25%에 그치는 등 학대에 관한 인식과 지식이 현저히 부족한 수준이라는 점, 무상보육에 따라 반에서 수용해야 하는 아동의 수가 증가해 한 사람이 담당해야 하는 아동의 수가 증가했다는 점, 지방자치단체와 지역교육청의 관리감독 이행 수준이 현저히 낮다는 점 등도 보육 기관 내의 아동학대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2. 아동학대의 대응방안앞서 아동학대가 발생하는 원인에 대해 알아보았다. 안타깝게도 아동학대는 단일화된 원인에 의해 발생하지 않고 여러 요인이 상호작용하여 가해자를 학대의 길로 이끌기 때문에 발생한다. 따라서 학대에 대한 대응방안도 여러 요인에 맞추어 설정되어야 한다.하지만, 그 어떤 요인에 대한 방안에 어떤 방안으로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아동을 구해낼 수 있을까.우선 아동학대는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주변인, 시설이나 의료기관의 의무 신고자들에 의한 관찰과 능동적 대처로 인한 신고가 학대의 조기 발견을 이뤄낼 수 있다. 따라서, 주변인, 일반인들도 아이에게 흔하지 않은 상처가 자주 보이거나 점점 말라가거나 계절에 맞지 않는 옷을 입고 다니는 등 일반적이지 않은 모습을 보인다면 의심에 확신을 가지고 신고를 하도록 매체를 통해 교육해야 한다. 아동이 실제로 학대를 당하고 있었다면 이는 학대의 조기 발견으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을 것이고, 만약 학대를 당하는 상태가 아니더라도 이는 전문가들이 판단하고 해결해야 하는 사항이니 일단 신고를 하는 것이 좋다는 인식을 심어줘야 한다.해외의 법은 누구나 아동학대를 발견하면 ‘신고해야 한다’며 강제성을 품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법은 누구나 아동학대를 발견하면 신고‘할 수 있다’며 강제성을 품고 있지 않다. 이는 임의적인 것으로 하지 않았다고 해서 법적 제제를 가할 수 없기 때문에 아동학대의 조기 발견을 더욱 어렵게 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조기 발견, 혹은 늦었지만 더 큰 피해를 입기 전 학대를 발견했다면, 이제는 가해자를 처벌하거나 교육하는 방법으로 학대를 끊어야 한다.하지만, 아동학대 사건의 징역형 선고율은 접수사건 267건 중 고작 33건, 12%에 해당할 정도로 적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그만큼 아동학대가 실질적 형량으로 이어지지는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이는 결국 부모인 가해자가 실형을 받고 아동의 곁을 벗어나면 홀로 남겨지는 아동에게도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아동은 부모가 필요하며, 이는 아동 보호 시설이 채워줄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에 심각한 학대만 아니라면 다시 아동의 곁으로 돌아가게 되는 것이다.그렇다고 모든 가해자가 아동과 함께하는 것은 아니다. 2021년 3월부터 시행되는 ‘즉각 분리 제도’는 1년에 2회 이상 아동학대로 신고되는 경우 보호조치가 결정되기 전대된다.
    법학| 2022.04.05| 9페이지| 2,000원| 조회(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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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교육 청소년의 금연 주제로 한 '건강교육계획안' 보고서 입니다
    건강교육 개인 과제? 건강교육계획안 -교육대상: 청소년교육주제: 금연계획안을 세울 때 가정한 상황은 입니다. 예를 들어 봉사동아리 활동으로 방학에 또래 청소년 대상 금연 캠페인, 교육 활동을 하고자 하여 교육자는 학습자의 요구에 따라 ‘청소년 흡연이 얼마나 안 좋은지, 흡연을 시작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하면 좋은지, 주변의 유혹을 어떻게 뿌리치면 되는지, 이미 흡연 중인 청소년이라면 어떻게 금연을 시도하고 행동해야 성공할 수 있는지’등을 교육하기 위한 상황입니다.따라서 대주제는 ‘청소년 흡연의 위험성과 흡연 예방’으로 정했으며 소주제로는 첫 주차인 7월 31일에 ‘청소년 흡연의 위험성’을, 계획안 속 내용인 2주차, 8/7일에 ‘청소년 흡연의 예방’을, 마지막이자 3주차인 8/14일에 ‘흡연 중인 청소년 금연’으로 정했습니다.또한, 학습자의 요구사항에 ‘청소년이 흡연의 유혹을 뿌리칠 수 있는 방법’이 있었기에 소집단 토의를 통해 흡연 원인에 따른 거절 방법과 유혹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떠올려보고 조금이라도 더 실제 상황에 맞는 대처 방안을 얻고자 역할극 형식으로 서로에게 공유하는 학습활동을 선택했습니다.(계획서는 한눈에 들어오기 쉽도록 다음 장에 작성하였습니다.)건강교육계획안 ㄹㄹ교육일시2021.08.07. / 오후 1시 ~ 오후 2시 30분/ 총 교육시간 90분장소00청소년회관4층 문화교실6교육대상‘청소년 자원 봉사 동아리’ 동아리원 / 18~19세 / 18명 / 중규모집단지도교사000대주제청소년 흡연의 위험성과 흡연 예방차시2/3차시소주제청소년 흡연의 예방학습목표1. 청소년이 흡연을 시작하게 되는 원인에 대해 말할 수 있다2. 청소년이 흡연의 유혹을 거절하는 방법을 떠올리고 실천할 수 있다3. 청소년의 흡연을 막기 위한 활동을 구상하고 실천할 수 있다교육매체ppt 자료, 동영상, 활동지, 매직, 이름표(역할극 내 역할 표시), 담배 모형(역할극 시 사용)교육단계단계별 시간교수-학습활동활동별 시간교육매채 및 유의사항교사학생도입10분1. 인사하기/라포형성하기- 교육자와 학습자는 인사를 나누며 라포를 형성한다.2. 이전 차시 학습 내용 상기하기 / 학습동기 유발하기- 교육자는 학습자에게 이전 차시 학습 내용 ‘청소년 흡연의 위험성’을 상기시킨다.3. 학습 목표 제시하기- 교육자는 이번 차시의 학습 목표를 제시하며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교육자와 학습자는 인사를 나누며 라포를 형성한다.- 학습자는 이전 차시 학습 내용을 상기하며 교육에 대한 관심과 동기를 증가시킨다.- 학습자는 학습 목표를 통해 이번 교육의 필요성을 느낀다.(2분)(3분)(5분)-> ppt 자료- 이전 학습 내용을 정리한 ppt를 보여주며 내용 상기-> ppt자료- 이번 학습의 목표를 제시한 ppt를 보여주며 주의력 높이기전개65분1. 청소년이 흡연을 시작하게 되는 원인 소개하기- 아래와 같은 5가지의 원인을 정리한 표를 보여주며 청소년기 특성과 관련지어 소개한다.1) 친구의 권유로 흡연 시작2) 선배, 형, 누나의 권유로 흡연 시작3)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흡연 시작4) 호기심에 흡연 시작5) 또래와 어울리기 위해 흡연 시작- 동영상 ‘TIME CAPSULE’를 보여주고 영상 속 청소년의 흡연 동기에 대해 찾아본다.2. 각 원인에 대한 ‘흡연 뿌리치기 방법’ 소집단으로 토의하기- 교육자는 학습자를 6명씩 소집단으로 나누어 토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앞서 제시한 5가지 원인 중 ‘친구의 권유’, ‘스트레스 해소’, ‘호기심’에 대한 흡연 뿌리치기 방법에 대해 토의하도록 안내한다.- 토의 결과를 정리할 활동지를 나누어주고 간단한 대본을 작성하도록 안내한다.3. 쉬는시간 & 교육자의 소집단 토의 중간 점검- 교육자는 각 소집단을 돌아가며 현재까지의 토의 결과를 살피고 격려하며 학습자의 집중도와 참여도를 높인다.4. 토의 결과를 역할극 형식으로 발표- 교육자는 원활한 역할극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활동을 조정하고 이끌어나간다.- 학습자들의 토의 결과를 ppt로 정리해 다른 소집단 학습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청소년의 흡연 시작 원인을 청소년기 특성과 관련지어 생각해본다- 동영상 속 청소년의 흡연 동기를 찾아보고 자신이라면 거절할 수 있었을지 생각해본다.- 학습자는 소집단으로 모여 ‘친구의 권유’, ‘스트레스 해소’, ‘호기심’에 대한 흡연 뿌리치기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각 소집단은 토의 결과를 활동지에 정리한다.- 학습자는 대본을 작성하며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구상한다.- 학습자는 교육자에게 토의 결과를 공유하며 교육에 대한 참여도를 높인다.- 학습자는 토의 결과를 역할극 형식으로 발표하며 자신들의 생각을 공유한다.- 학습자는 다른 소집단의 토의 결과를 보고 다양한 상황과 방법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다.(10분)(25분)(10분)(15분)(10분)-> 청소년 흡연 원인 표 보여주기- ‘평생흡연 경험자의 처음 흡연 이유’-> 동영상- ‘TIME CAPSULE’ (2:08)을 보여주고 나였다면 어떻게 했을지 생각해보게 한다.-> 활동지,- 토의에 대한 기록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의/약학| 2022.04.05| 5페이지| 1,500원| 조회(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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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호와 건강증진 '건강행위 사정 및 건강증진 관련 이론의 적용' 보고서입니다
    건강행위 사정 및건강증진 관련 이론의 적용강의명:교수님:학과:학번:이름:제츨일자: 2020.121. 서론사람들은 음주와 흡연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말한다. 자신들은 이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신적인 건강을 얻는다며, 적당한 양과 적절한 방식은 오히려 건강에 좋다고 말하기도 한다. 이번에 내가 건강 행위를 평가해볼 대상자도 그들과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다. 그 또한 직장, 일상에서 얻는 스트레스를 흡연을 통해 해소하고 음주를 통해 잊어버리려는 태도를 보이고, 그것이 내가 건강 행위를 평가하고자 한 이유이다.만 23세 여성. 한창 사회초년생으로 바쁠 시기인 대상자는 5년의 음주와 2~3년의 흡연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달에 한 번씩, 취하지는 않는 정도로 사람들과 어울려 노는 술자리, 남들이 흡연을 위해 자리를 비울 때 함께 나가 한 개비씩 태우던 습관, 그다지 심해 보이지 않던 행위들은 올해 초, 직장생활을 시작하며 눈에 띄게 늘어나기 시작했다. 달에 두세 번씩 취할 때까지 사람들과 어울려 마시는 술자리, 주에 한두 번씩 퇴근하고 한 캔씩 꺼내 마신 술, 남들이 흡연할 때 따라 나와 두세 개피씩 태우고, 혼자서도 한 개비씩 태우고 돌아오는 흡연.나는 대상자가 이렇게 변화한 이유가 모두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대상자는 직장생활을 시작하고 얼마나 지나지 않아 극심한 스트레스 때문에 부분 탈모가 생겼고, 이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음주와 흡연량이 증가한 것이다.따라서 이번 건강 행위 평가에서는 직장생활을 시작한 이후 변화한 대상자의 스트레스, 흡연, 음주 세 분야에 대해 건강 행위를 평가하고, 안정적으로 개선할 방안을 찾아내고자 한다.2. 본론건강 행위 평가를 진행하기에 앞서, 서론에서 밝혔듯 대상자는 현재 스트레스 증가에 따른 흡연과 음주량 증가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행위인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직장 내 스트레스, 음주, 흡연 순서로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평가하고, 각 행위의 평가 결과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대상자의 문제가 무엇인지를 평가, 그에 맞는 개선방안을 찾기 위한 이론을 소개하는 순서로 진행하고자 한다.가. 직장 내 스트레스 측정1) ‘한국인 직무스트레스 척도(단축형), KOSS 사용이 척도는 산업안전 보건교육원에서 개발한 척도로, 기존의 직무 스트레스 측정 도구 중 JCQ, OSI, k-OSI, NIOSH 등의 설문지를 모두 고려해 7개의 범주, 24개의 문항으로 더 세심하게 스트레스 원인을 추출할 수 있게 개발되었다. 하지만, 결과를 해석할 때 모든 범주의 평가 값의 합이 아니라, 각 범주의 값에 의미를 두고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해석에 오류가 발생하지 않게 유의해야 한다.# 대상자의 척도 평가 결과범주계산값결과직무요구(15-4)x100/(16-4) = 91.6상위 25%직무자율(9-4)x100/(16-4) = 41.6하위 25%직무불안정(3-2)x100/(8-2) = 16.6하위 50%관계갈등(8-3)x100/(12-3) = 55.5상위 25%조직체계(14-4)x100/(16-4) = 83.3상위 25%보상부적절(7-3)x100/(12-3) = 44.4하위 25%직장문화(8-4)x100/(16-4) = 33.3하위 25%총점(91.6+41.6+16.6+55.5+83.3+44.4+33.3)/7 = 52.3상위 50%평가 결과, 상위 25%에 해당하는 수치인 직무요구는 직무에 대한 부담 정도, 시간적 압박, 과도한 직무부담, 업무 다기능 등의 세부 범주에 속한다. 다른 범주인 관계갈등은 동료의 지지, 상사의 지지, 전반적 지지 등의 세부 범주에 속하며, 대상자는 상사의 지지 범주에서 유독 높은 수치를 보였다. 또 다른 범주인 조직체계는 조직의 정략 및 운영체계. 조직의 지원, 조직 내 갈등, 합리적 의사소통 결여 등의 세부 범주에 속한다. 따라서, 대상자는 촉박하고 몰려오는 업무에 대한 부담과 직장 상사의 태도에 대한 불만이 스트레스의 원인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또한, 총점으로 봤을 때는 상위 50%에 해당하면서도 하위 50%와 큰 차이가 없는 값인 걸로 보아 자칫 큰 스트레스 상황이 아닌 것으로 판별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개별 범주로 봤을 때는 직무요구, 관계갈등, 조직체계. 이렇게 세 범주가 상위 25%에 속하는 높은 점수가 나왔기 때문에 위에서 파악한 스트레스의 원인을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2) ‘지각된 스트레스 척도 (PSS)’ 사용이 척도는 최근 한 달 사이 개인이 실제로 스트레스를 얼마나 인식했고 해석했는가를 알아보는 척도로, 대학생 여성을 대상으로 한 경우 평균 16.67을 기준으로 표준편차 4.75를 고려해 스트레스 정도를 파악할 수 있다..# 대상자의 척도 평가 결과대상자는 평가 결과 10문항, 총점 40점 중 22점으로 대학생의 평균인 16.67보다 높고, 표준편차 범위를 벗어나는 수치이기 때문에 지각된 스트레스 정도는 높다고 판단할 수 있다나. 음주 행위 측정1) ‘한국어판 위험음주자 선별도구 (AUDIT-K)’ 척도 사용.이 척도는 who에서 알코올 중독의 특성을 고려해 만든 자가진단표로 음주량, 의존도, 술로 인한 문제를 파악할 수 있다.1~3번 문항은 음주량을, 4~6번 문항은 술에 대한 의존성을, 7~10번 문항은 술로 인한 문제를 판별할 수 있는데, 각 범주를 기준으로 여성은 4점 이상이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총점을 기준으로 한다면, 0~5는 비교적 건강하고 안전한 음주습관인 ‘정상 음주’, 6~9는 음주에 대한 단기개입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위험 음주’, 10~40은 알코올 사용 장애 추정 군으로 신체 증상, 불안, 불면, 사회부적응, 우울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세심한 관심과 전문가의 치료적 개입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대상자의 척도 평가 결과대상자는 총점 8점으로 ‘위험 음주’ 단계에 속한다. 설문에 답한 내용을 살펴보면 술은 한 달에 2~4회, 한 번에 7~9잔을 섭취하며 음주로 인해 전날 밤의 일이 기억나지 않았던 적이 한 달에 1번 미만으로 존재하는 걸 알 수 있다. 따라서 대상자는 한 번에 많은 양의 음주를 하는 것이 문제로 보인다.2) ’CAGE 검사(Cut down Annoyed Guilty Eye-opener)‘ 척도 사용이 척도는 4가지의 질문을 통해 간단하게 알코올 의존도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로 총 2개 이상의 질문에 해당하면 알코올 문제가 있다고 판별한다.# 대상자의 척도 평가 결과평가 결과 대상자는 총점 1점으로 알코올 의존도 문제는 없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다. 흡연 행위 측정1) ‘FTND-K’ 척도 사용이 척도는 니코틴 의존도 진단을 위한 척도이다.# 대상자의 척도 평가 결과대상자는 하루에 10개비 이하, 아침에 일어나고 한 시간 이후 담배, 금연구역에서 담배 잘 참음, 오후 시간대에 담배를 자주 피움 등의 선택지 선택했으며, 평가 결과 ‘낮은 의존도’에 해당하는 것을 알 수 있다.2) ‘나의 흡연습관 평가(금연 길라잡이)’ 설문 사용이 설문은 본인이 흡연하는 이유, 습관, 유형 등을 알 수 있는 척도로 본인의 흡연 습관을 알게 되면서 개선하기 위한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대상자의 척도 평가 결과평가 결과 대상자는 G 유형. 즉, 사회성 추구형에 속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유형은 타인이 담배를 권하거나 흡연하면 본인도 피우는 유형으로 흡연이 니코틴 의존, 중독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추측할 수 있다. 따라서, 주변인들이 대상자와 함께 있을 때 흡연을 하지 않거나 흡연할 상황을 만들지 않음으로써 대상자가 금연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 방법도 가능하다는 뜻이다.라. 건강행위 총합적 평가현재 대상자는 직장 내에서의 특정 스트레스가 높으며, 지각된 스트레스 정도도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보아 직장 내에서 얻은 스트레스를 흡연이나 음주로 해결하고 있다는 추측에 어느 정도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음주는 섭취 빈도나 관련 문제보다 한 번에 많은 양의 알콜을 섭취하는 게 문제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빈도와 의존도를 감소시키는 거보다 섭취량을 감소시키는 방향으로 개선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대상자가 흡연하기는 하나 니코틴 의존도가 낮고 본인의 의지, 분위기에 맞춰 흡연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본인이 금연 결심을 할 수 있도록 주변에서 조금만 도와주면 해결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3. 결론앞서 건강 행위 평가를 진행해본 결과, 대상자는 현재 본인이 스트레스가 높다는 것을 인지, 원인이 무엇인지 인지, 낮은 니코틴 의존도에 의지만 있으면 금연 가능, 알코올 섭취 빈도, 음주 이후 문제 등에는 문제가 없고 섭취량에만 주의하면 되는 상황이다. 따라서, 앞으로는 대상자에게 어떤 방안을 통해 스트레스 감소, 올바른 스트레스 해소법, 절주와 금연 유도를 할 것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또한, 개선방안 실천을 통한 기대효과, 실천하길 바라는 바람을 적으며 마무리하고자 한다.가. 개선방안과 기대효과대상자의 스트레스 해소에 대해 생각하기에 앞서, 우선 대상자가 스트레스를 받는 부분이 무엇인지 떠올려야 한다. 근무에서의 촉박한 업무 시간, 여러 업무를 한꺼번에 해결해야 하는 부담, 직장 상사의 업무 대응과 다른 근무자를 대하는 태도 등. 하지만, 이는 대상자가 조절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에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환경을 개선하기보다는 스트레스를 어떤 긍정적인 방법, 올바른 방법으로 해소할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이 더 효율적일 것이다.대상자의 건강 행위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우선으로 금연을 행하고, 절주를 해야 한다. 여기서 ‘그럼 스트레스 해소는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의문이 들 수도 있다. 나는 이 의문에 ‘음주’라고 답할 것이다. 대상자는 사실 흡연을 하는 것보다, 음주하는 것보다 직장 동료와 친구와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던 것이다. 그 과정에서 흡연이 동반되고 음주가 동반됐을 뿐이다. 따라서, 대상자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금연, 절주를 하는 것. 동시에 음주하는 것이 대상자의 건강 행위 개선 방향이 될 것이다.
    의/약학| 2022.04.05| 13페이지| 1,500원| 조회(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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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학 '성적 대상화'
    성적 대상화가 만연한 세상,문제가 없는 걸까.교수님:학과:학번:이름:제출일: 2020.121. 간호사를 성적 대상화 했는가?2. 본론가. 현실에서 벌어지는 성적 대상화들.나. 특정 직업군에 대한 성적 대상화,다. 미성년자에 대한 성적 대상화.라. 아이돌 성적 대상화,3. 누군가는 그 피해를 감당하고 있다.1. 간호사를 성적 대상화 했는가?지난 10월 7일, 전국보건의료 산업노동조합은 ‘블랙핑크’의 신곡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이 간호사에 대한 성적 대상화라며 비판했다. 해당 장면은 한 멤버가 ‘헤어캡을 쓰고 흰색 짧은 치마에 빨간 하이힐을 신은’ 채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이었다. 보건의료노조는 해당 복장이 실제 간호사들이 작업 중에 착용하는 유니폼과는 매우 다른 형태로 오히려 기존의 성적 코드를 그대로 담아낸 ‘코스튬’ 복장이라며 이는 간호사들에 대한 성적 대상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지적한 것이다. 따라서, 이들은 해당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간호사에 대한 성적 대상화와 성 상품화를 멈추고 이에 대한 빠른 대처를 요구했다.이에 대해 대중들은 SNS를 통해 ‘간호사도 직업이다.’, ‘간호사는 코스튬이 아니다’, ‘간호사에 대한 성적 대상화를 멈춰라’ 등의 해시태그를 사용해 의견을 표출했으며, 보건의료노조의 대응에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현재 코로나가 전국적으로 퍼지면서 각 지역의 간호사들이 최전선에 나서 고생하고 있는 와중에 그들을 대상으로 한 성적 대상화가 발생하는 것은 말도 안 된다는 반응이었다.그러나 모든 사람의 생각이 같은 것은 아니었다. 보건의료노조의 논평에 대해 ‘별것도 아닌 거로 툭하면 성적 대상화라며 난리 친다’, ‘그냥 제니가 예쁘고 섹시하니까 질투하는 거 아니냐’, ‘k-불편 ㄹㅇ 대단하다’ 등의 부정적인 반응도 나타난 것이다. 해당 소속사에서는 ‘뮤직비디오도 하나의 독립 예술로 바라봐 주길 바라며, 각 장면은 어떠한 의도도 없었다’라며 해명했고 이는 사람들의 의견에 더욱 힘을 실어주는 계기가 됐다. 해당 의상은 그저 코스튬일 뿐 싸움판으로 변했다.본인은 미래의 간호사가 되겠다는 꿈을 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00대학에 진학한 사람으로서 해당 사건에 대해 매우 큰 불쾌감을 느꼈으며, 보건의료노조의 대응에 대한 부정적 반응을 보고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이 사건을 접하기 전의 본인은 임상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들이 말도 안 되는 고노동, 노동에 비해 적은 임금, 열악한 환경에 처해있다는 정도만 알고 있었고, 그런 면에서의 처우에만 관심을 가져왔었다.하지만, 이번 사건을 통해 간호사들이 병원에서 성희롱, 성추행 등의 성범죄에 노출됐으며, 간호사 코스프레를 한, 성적인 영상들 흔히 말해 야동에서의 판타지와 핼러윈 등의 행사에서 짧은 치마의, 실제 유니폼과 동떨어진 간호사 복장이 흔하다는 것을 알고 이런 비정상적인 상황에 대해 의문을 가지기 시작했다. 왜 간호사는 누군가에게 성적인 판타지를 주는 존재로 남아있는 걸까. 왜 사람들은 성적 대상화에 대해 무른 반응을 보이는 걸까. 나는 이런 의문을 해소하지 못했기 때문에, 논쟁이 벌어진 상황에서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성적 대상화가 무엇이고 우리의 삶에서 얼마나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가에 대해 궁금해지기 시작했다.2. 현실에서 벌어지는 성적 대상화들.가. 성적 대상화란?성적 대상화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기 전, ‘대상화’가 무엇인지에 대해 먼저 알아보기로 했다. 이야기하는 사람에 따라, 어떤 대상을 이야기하는지에 따라 ‘대상화’는 여러 정의를 가지기도 한다. 하지만, 보통의 정의는 ‘한 사람을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그 사람의 인간성과 존엄성이 사라지고 물건이나 사물로 취급되는 것’을 말한다. 결국, 하나의 대상자를 자신의 의도대로 정형화하고 이미지화함을 대상화로 볼 수 있는 것이다.그렇다면, ‘성적 대상화’는 무엇일까. 성적 대상화는 단어 그대로 대상자를 ‘성적’인 면을 부각하여 대상화하는 것이다. 이는 성적 객체화나 성적 사물화 등의 단어로도 이야기할 수 있는데, 모두 인간을 성적인 도구로써 바라본다는 의미가 있다. 하지만, 모든 성 안 된다. 타인에 대한 성적 대상화는 대상자가 원하지 않는 대상화일 가능성이 매우 크며, 이는 엄밀히 따지면 대상자에게 위해를 가하는 것과 같다. 그러나, 우리 현실에서는 성적 대상화가 만연하게 벌어지고 있고, 이는 특정 직업군에 대해서도, 특정 연령대에 대해서도 감당할 수 없는 큰 피해를 남기고 있으므로 우선 어떤 경우가 이에 해당하는지 분별할 수 있는 시선을 길러야 한다.나. 특정 직업군에 대한 성적 대상화아마 사람들에게 ‘성적 대상화’를 떠올리게 했을 때 가장 많이 떠오르는 것은 특정 유니폼에 대한 성적 판타지일 것이다. 서론에서 밝힌 간호사복에 대한 판타지 이외에도 군인, 경찰, 승무원 등 그 직업군만의 특징적인 유니폼을 입는 경우라면 성적 대상화에서 벗어나는 게 쉽지 않다. 우리는 생각보다 긴 시간 동안 유니폼을 입은 여성을 성적 대상화 하는 미디어들을 지켜봐 왔다. 보건의료노조는 이를 두고 ‘미디어는 특정 직업군에 대한 왜곡된 이미지를 전파했으며, 대중문화가 왜곡된 그들의 이미지를 반복할수록 상황은 악화할 것’이라는 우려를 표했다. 실제로 우리는 미디어를 통한 왜곡된 이미지를 받아들여 왔고, 익숙해졌으며, 이미 그 상황은 악화하여 수많은 대상자가 고통받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러한 이미지들이 성적 대상화인 것도 알지 못하고 있기에 그에 따른 2차 가해가 벌어지는 것이다.건국대학교 몸문화연구소의 윤김지영 교수는 특정 직업군의 성적 대상화가 일종의 쾌감으로 인한 판타지라고 설명했다. 특정 직업군, 공적 영역에서 근무하던 여성이 성적 대상화의 대상자가 되면서 사적 영역으로 소환되고 이러한 공적 영역과 사적 영역의 구분을 깨는 것에서 쾌감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성적으로 여성을 소유하고 자신들의 마음대로 제압, 이미지화할 수 있음이 그들에게 판타지가 되며, 가부장적인 사회에 의한 권력욕이 확장되는 수단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특정 직업군에 대한 성적 대상화는 여느 대상자와 같이 대상자의 인격과 존엄성 훼손은 물론, 권리를 훼손하는 행위로,대상화 때문에 발생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교복의 판타지가 이들의 범죄 욕구를 촉진했을 거라는 추측은 충분히 해볼 만하다고 생각한다.사실 미성년자의 성적 대상화를 이야기하기 전, 먼저 언급해야 할 문제가 하나 있다. 바로 여학생의 교복. 우리나라는 교복 시장도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편이다. 여러 브랜드의 교복 회사들이 매년 앞다투어 유명한 아이돌을 내세우고, 교복을 학생들의 입맛에 맞게 다듬어 판매한다. 아이돌이 교복을 입고 촬영한 광고는 짧고 딱 달라붙는 치마에 허리선이 들어가고 팔을 들어 올리면 복부가 드러날 만큼 짧은 셔츠를 입고 있다. 또한, 그렇게 드러난 다리와 허리, 가슴 등을 유독 도드라지게 만들어 광고한다. 이러한 교복의 왜곡은 남학생보다 여학생의 경우에 더 자주,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이러한 교복 시장의 행위는 교복에 대한, 미성년자에 대한 판타지를 끌어낸다. 온종일 입고 있어야 하는 교복이 생활에 불편감을 끼치고, 나아가 성범죄에도 노출되게 만든다면? 우리가 가장 먼저 바꾸려고 노력해야 하는 건, 성범죄에 노출되지 않도록 여학생들에게 성교육을 시키고 조신함을 강조할 게 아니라, 이러한 교복의 판타지를 끌어내는 교복 시장의 인식이다.라. 아이돌 성적 대상화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성적 대상화가 가장 많이, 자주, 아무렇지 않게 이루어지는 분야가 어디일까. 이 질문은 약간의 망설임도 없이, 조금의 흔들림도 없이 분명하게 얘기할 수 있다. ‘연예인’, 더 자세히 들어가면 ‘아이돌’이 바로 그 대상자이다. 다만 여기에서 주목할 점은, ‘여자 아이돌’이 아닌 성별과 관계없이 모든 ‘아이돌’이 대상자라는 점이다. 앞서 제시된 성적 대상화에 대한 예시들은 모두 여성을 타겟으로 이루어졌다. 그러나, 연예인, 아이돌의 세계에서는 남성도 성적 대상화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일반 남성들은 겪지 않을 성적 대상화가 남성 연예인에서는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음이 이번에 이야기할 성적 대상화의 큰 특징 중 하나이다.사람들은 보통 ‘성희롱’, ‘성추행’하면 남성이 여성에게 행 위해 각자의 컨셉이 필요하고, 그 컨셉에 맞는 의상이 필요하다. 또한, 그 컨셉은 그들의 인기를 상승시켜줄 중요한 수단이기에 독특하고 특별한, 눈길을 끌 만한 아이템을 선정하는 게 중요한데, 이때 특정 직업군에 대한, 미성년자에 대한 성적 대상화가 발생하는 것이다.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2009년도에 발표된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이 노래의 컨셉은 해군 제복을 본떠 만든 마린룩이었다. 하지만, 실제 제복과는 다르게 그들의 의상은 짧고 달라붙는 반바지에 높은 하이힐, 꽉 끼는 재킷으로 제복에 대한 판타지를 불러일으켰다. 또 다른 예로는 2014년에 발표된 AOA의 ‘단발머리’를 들 수 있다. 이 노래의 컨셉은 승무원과 경찰로 이번 노래 역시 기존의 제복과는 다른, 몸매가 두드러지는 딱 붙는 유니폼에 다리가 드러나는 짧은 바지로 제복에 대한 판타지를 불러일으켰다.이외에도 왜곡된 유니폼 컨셉은 수없이 많다. 누군가는 짧고 붙는 교복을 입고 무대에 올랐으며, 누군가는 일본식 체육복인 부르마를 입고, 누군가는 유아가 사용하는 턱받이를 착용하고 무대에 올랐다. 이는 모두 미디어를 통해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판타지를 자극했으며, 이를 본 대상자들에게 불쾌감을 선사했다. 또한, 이렇게 생성된 판타지로 인한 피해는 모두 유니폼이 의미하는 직업에 종사한 여성들이 오롯이 끌어안아야만 했다.여전히, 아니.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는 아이돌 성적 대상화. 따라서, 사람들의 인식이 그런 성적 대상화를 불편해하는 방향으로 변화해야 하는 것은 맞다. 그런데 현재 왜, 남자 아이돌의 경우 성적 대상화가 큰 문제로 두드러지지 못하는 걸까. 여기에서 우리는 한 가지를 떠올려야 한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남자는 뭐든지 해도 좋다, 여자는 하면 안 된다. 남자는 드러내도 좋다, 여자는 드러내면 안 된다. 등의 가부장적 사회 아래 성차별적 인식을 주입받으며 살아왔다. 따라서 남성이 신체를 드러내는 것은 부끄러워하거나 비난받을 일이 아니지만, 여성이 신체를 드러내는 것은 부끄러워해야 하고 비난받다.
    사회과학| 2022.04.05| 10페이지| 1,500원| 조회(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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