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멋진 신세계-이분법적 담론을 통한 삶의재고-ㅋㅋㅋㅋㅋㅋ 과이름1932 이 숫자는 ‘멋진 신세계’가 발표된 년도이다. 책을 다 읽은 뒤 나는 이 책이 1932년 우리나라로 치면 일제강점기 때에 지어진 책임을 알고 감탄을 금치 않을 수 없었다. 왜냐하면, 글에서 나오는 배경은 포드 기원 632년 즉 2540년이지만 21세기를 사는 나도 전혀 위화감 없이 책을 읽어나갈 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멋진 신세계’라는 제목과 어울리지 않는 암울한 세계. 작가 올더스 헉슬리가 이 책을 빌려 하고 싶은 얘기는 무엇이었을까? 단순히 공상과학적 재미만을 추구한 SF소설에 불과한 것일까??]포드 기원 632년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유토피아를 이룩한 인류는 대량생산 인공부화를 통해 어머니의 배속이 아닌 작은 유리병 안에서 생명을 만들어간다. 사회계급도 상위계급순으로 알파,베타,감마,델타,엡실론 총 5개 계급으로 분류된 체 태어난다. 생명은 더 이상 신이 주신 선물이 아니며 사회를 구성할 하나의 부품으로 취급될 뿐이다.이 아이들에게는 계급별로 다른 태교도 이루지는데 그 방식에 따라 알파와 같은 최상위 계급은 높은 지능과 큰 키를 가진 인간이 되지만 그렇지 않은 최하위계층 엡실론의 경우 못생기고 지능도 낮은 인간이 된다. 태아가 세상에 나온 이후에도 아이들은 세뇌를 통해 자본주의 사회에 어울리는 최적화된 부품으로 키워내 사회에 나갈 준비를 한다.그들에게는 일종의 성교육도 이루어지는데 이성간 단순히 성희를 즐기고 한 이성과 4개월 이상 만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들은 단 한 사람과만이 하는 성관계 그리고 아이를 낳는 행위를 무척이나 역겹고 야만스럽게 생각한다. 그러니 가족,엄마,아빠,임신 모두 입에 담지 못할 역겹고 추한 말들이다. 그들에게는‘소마’라고 불리는 정신적 통제가 가능한 약이 있는데 이 약을 먹으면 최고의 쾌락과 행복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이런 세상에 최상위 계급인 알파 플러스로 살아가는 주인공‘버나드’는 장애를 갖고 태어나 계급과는 어울리지 않게 외모와 키는 감마급이다. 그런 그는 자신의 콤플렉스인 외모 때문에 사회에 대한 반감과 의문을 가지게 되는데 어느 날 그에게 베타 계급의‘레이나’가 나타난다. 그녀는 버나드에게 호감을 느끼며 함께 뉴멕시코에 있는 야만인 보호구역으로 떠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야만인 보호구역 허가 서명을 받기 위해 부화연구소 소장에게 간 버나드는 소장이 과거‘린다’라는 여성과 야만인 보호구역에 갔지만,그녀가 행방불명됐다는 뜻밖에 얘기를 버나드에게 전해준다.레이나가 야만인 보호구역에서 처음 접한 야만인의 모습은 검은색 피부의 인간과 늙은 인간들이다. 인간의 모습을 처음 본 레이나는 놀랄 수밖에 없었다. 그때 한 젊은 남자가 걸어왔는데 그는 백인의 외형을 하고 문명 세계의 영어를 완벽하게 구사하며 인사한다.버나드는 놀라며 백인의 야만인에게 “당신은 누구이며 어떻게 이곳에 오게 됐나요?” 물어보게 된다. 그는 자신을 ‘존’이라고 소개하며 과거 문명 세계에서 사고로 야만인 보호구역에 낙오된 여성에게 태어난 남자라고 말한다. 그 말을 듣은 존은 그녀가 토마스 소장이 말한 ‘린다’라는것을 직감한다. 버나드는 그녀를 무책임하게 두고 돌아간 야만적인 소장의 행동에 분노를 느낀다.버나드와 만난 린다는 다시는 못 보게 될 줄 알았던 문명인의 모습을 보고서 흥분하며 자신이 겪은 지난 고생을 털어놨다. 과거 문명인으로 살던 ‘린다’에게 이곳의 생활은 끔찍했으며 자신이 보고 배우며 자란 성,교리,자본주의 방식에 어울리지 않는 찢어진 옷을 고쳐 입는 행위를 하는 모든 것이 자신이 알던 세계와는 완전히 다른 반사회적이고 야만적인 곳이었다. 이런 그녀에게 ‘버나드’는‘존’과 함께 문명사회로 돌아갈 것을 제안한다. 그렇게 ‘존’과‘린다’는 문명사회로 오게 되고 야만적인 세계에서 돌아온 문명인으로 대중에 공개된다. 과거 국장의 비인간적인 행동 또한 공개되며 국장은 해고됨과 동시에 그를 고발한 버나드의 위상도 올라갔다.‘버나드’는 이를 계기로 외모에서 비롯된 사회에 대한 불만이 조금씩 씻겨지는 듯했지만 얼마 가지 못해 고위직 통제관‘무스타파몬드’에게 찍히면서 단숨에 명예를 모두 잃고 만다.남자는 자주 바꿔서 만나라는 교육을 받은 문명인 레이나는 금세 존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지만 두 세계의 너무나 다른 사랑의 표현방식은 서로에게 너무나 달랐고 존과 레이나는 멀어지고 만다.그 후 존은 린다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전해 듣는데, 린다는 추해진 자신을 받아주지 않는 문명인 세계에서도 정신적 고통으로 소마 에 취해 살았고 그때부터 린다의 몸은 서서히 죽어가고 있었다. 죽어가는 그녀를 지켜보며 슬퍼하는 존의 모습은 인간의 이해하지 못하는 문명인들에게는 이해할 수 없는 모습이었다. 존은 분노와 슬픔에 을 안고 어머니를 죽음으로 내몬 약 소마를 배급하는 곳으로 달려가 멋진 신세계의 허상을 외치며 소마를 군중에게 뿌려댄다. 이 행위로 존은 신세계를 창조한 인물 총통 무스타파 앞에 서게 되고 총통은 존에게 문명국에 적응하지 못하는 이유를 와 함께 종교,희생,저항, 인내에 관해 이야기하게 된다.존은 스스로 불행해질 권리를 찾기 위해 문명 세계를 떠나 인적이 드문 곳으로 찾아가 살게 된다. 존은 그곳에서 문명 세계에서의 아픈 기억을 떠올리며 자신을 채찍질하며 살아가는데 그 모습을 목격한 문명인들은 존을 유희 거리로 여기게 되며 자신이 찾는 자유로울 수 있는 세상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걸 깨닫고 목을 매달아 자살을 하면서 책이 끝난다.인간으로 태어나서 자아의 본질조차 깨닫지 못한체 사회가 정해준 대로 따르고 그것이 행복인 줄 알며 만족하며 사는 것 이는'멋진 신세계'에서 보여주는 세상이다.총통‘무스타파’는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 공동체,단일성,안정성을 내세우며 정작 인간의 자유,존엄성은 무시한 채로 사회를 운영한다. 인간이 행복해지자고 만든 유토피아를 아이러니하게도 인간의 기본적인 가치를 무시하며 만든 것이다. 이런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을 통해 헉슬리는 미래사회‘인간에게 경고를 한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마저도 든다. 현재 인류의 발전속도는 인류 문명이 도래한 이래 가장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이런 과학기술의 발전은 까딱하면 세상을 우리가 상상하지 못한 모습으로 바꾸기에 충분하다.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도 과거의 이야기를 통해 현재를 이해하고 나아가 올바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과거 우리나라는 이런 경고를 인지하지 못하고 전두환 시절 우민화 정책으로 3S 즉 Screen, Sports,Sex를 이용해 국민을 정치에서 관심을 멀어지게 한 일례가 있다.‘멋진 신세계’에서는 촉감 영화라는 것을 통해 즐거움을 얻고 미래의 스포츠도 즐기며 이성과 섹스도 마음껏 즐긴다. 그에 한술 더 떠 ‘소마’라는 약을 통해 최고의 정신적 쾌락을 얻을 수도 있다.만약 인류가 급진한 과학적 진보를 이뤄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유토피아를 만들어낸다면 전두환 시절 3S에서 소마까지 더해진 4S로 더욱 추악한 사회가 만들어질지도 모른다.‘멋진 신세계’는 쾌락에 취해 인간성이 결여된 세상을 보여주면서 인간이 쾌락만을 쫒으면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없고,그렇다고 인간성을 추구한다면 고통이 수반되어 인간은 어떤 식으로도 행복할 수 없다는 이분법적 결과를 만들어낸다. 작가는 소설 속 이분법적 문제에서 하나의 담론을 제시하고 있지 않는다. 그러한 한계성은 우리에게 많은 논쟁과 담론을 재생산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독서노트작성자이름: 학과: 학번:도서명멋진 신세계저 자올더스 헉슬리독서 부분전부분독서 일자구 분내 용핵심 단어계급, 소마, 포드, 권리주요 내용‘겨우 34층 밖에 되지 않는 나지막한 회색 빌딩. 중앙현관 위에는 ’ 런던 중화 인공부화, 조건반사 양육 소‘라는 간판이 붙어 있고 방패 모양의 현판에는 ’ 공유, 균등, 안정‘이라는 세계 국가의 표어가 보인다.’배경은 미래 포드 기원 632년 공유, 균형, 안정을 내세운 인류 역사상 가장 완벽한 유토피아를 이룩한 시기이다. 헨리 포드를 신적 존재로 받들며 ‘포드 모델 T’가 최초로 대량 생산된 1908년을 기준으로 삼는다.이곳의 아이들은 어머니의 뱃속이 아닌 인공부화 병 속에서 생명을 얻고 사회계급도 태어나기 이전부터 상위계급 순으로 알파 Alpha, 베타 Beta, 감마 Gamma, 델타 Delta, 입실론 Epsilon 총 5개 계급으로 분류된다. 하나의 난자로부터 하나의 태아가 나오는 정상적인 (알파, 베타) 계급과는 다르게 계급이 낮은(감마, 델타, 입실론) 계급은 하나의 난자로부터 96개의 싹을 틔워 96명의 일란성쌍둥이로 태어난다. 보카노프스키라는 과정을 법(法)으로 지정하여 대량생산의 원칙을 생물학에 응용 완벽한 유토피아를 위한 인류 생산을 감행한 것이다. 이 아이들에게는 적당한 태교도 이루어진다. 태아의 산소공급량을 조절하고 태아에게 불쾌감을 주는 조건반사 방식으로 알파와 같은 최상위 계급은 지능이 높고 키도 훤칠한 인간이 되지만 그렇지 않은 하위계층 입실론의 경우 지능도 낮고 키도 작은 인간이 된다, 또한 무더위 속에서 평생 고된 노동을 하게 될 아이들을 위해 차가운 것에 불쾌감을 느끼고 더운 환경을 좋아하도록, 책은 노동자에게 시간낭비, 엄한 생각을 하게 만든다는 이유로 책을 만질 때마다 전기충격을 가해 책에 두려움을 느끼게 만든다. 병 속에서 나와 세상에 빛을 본 이후에도 이 곳 조건반사 양육 소는 세뇌를 이어간다. 자면서 들려오는 “수선보다는 버리는 것이 좋다”, “바늘땀을 많이 뜰수록 부는 머니, 아버지, 임신 모두 입에 담지 못할 말들이다. 그들에게는 ‘소마’라는 정신적 통제까지 가능한 완전무결한 약이 주어지는데 이약을 복용하면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쾌락과 행복을 느낄 수 있다.이 소설의 주인공 격인 알파 플러스 최상위 계급의 ‘버나드’는 돌연변이 장애를 갖고 태어나 외모와 키는 감마급이다. 그는 자신의 컴플랙스로부터 비롯되어 사회에 대한 의문과 반감을 갖는 인물이다 그런 그에게 호감을 느끼는 베타 계급의 레이나가 나타난다. 버나드는 그녀에게 뉴멕시코에 있는 야만인 보호구역에 가자고 제안한다.야만인 보호구역 출입을 위한 허가 서명을 받기 위해 부화연구소 소장에게 간 버나드는 소장에게 자신이 과거 ‘린다’라는 여성과 야만인 보호구역에 출입했지만 비 오는 날 그녀가 행방불명되어 사라졌다는 뜻밖에 얘기를 하며 버나드에게 경고한다.레이나가 뉴멕시코에서 처음 접한 야만인의 모습은 더러운 먼지와 쓰레기 더미에 뒤덮여사는 본적 없는 검은 피부의 인간과 늙은 노인이다. 특히 본적 없는 늙은 인간의 모습은 문명사회에서 온 레이나의 두 눈을 휘둥그레지게 했다. 그때 인디언 복장의 한 젊은 남자가 걸어왔다 그는 인디언 복장을 하고 있었지만 금발머리에 백인의 외형을 하고 있었다. 그는 레이나에게 “hellow?” 문명세계의 영어를 완벽하게 구사하며 인사한다. 그 장면을 본 버나드는 놀라서 그에게 당신은 누구인지 어떻게 이곳에 오게 된 건지 이것저것 물어봤다. 그의 이름은 ‘존’ 한 때 문명세계사람이었지만 사고로 야만인 보호구역에 낙오된 ‘린다’라는 어머니 와에게 태어난 남자이다. 린다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 그녀가 토마스 소장의 말한 사람인 걸 직감한 버나드는 소장이 그녀를 무책임하게 내버려 두고 돌아가 최소한의 인간다움을 하지 못한 행동에 분노를 느낀다. ‘존’이 집으로 데려온 문명인의 모습을 본 ‘린다’는 다시는 못 볼 줄 알았던 문명인의 모습을 보고서 흥분하며 그간 자신이 겪은 고생을 버나드와 레이나에게 털어놨다. 문명인이었던 린다에게 이 곳 야만인의 생에게 찍히기까지 하며 단숨에 얻은 인기를 모두 잃고 만다.문명인답게 레이나는 금세 존에게 호감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사랑의 표현방식이은 서로에게 너무나 달랐고 존은 성적 유희를 원하는 레이나의 모습은 마치 창녀와 같다며 그녀를 욕한다.그 후 존은 그녀의 어머니 린다가 위독다는 소식을 전해 듣는다. ‘린다’는 부푼 마음으로 문명세계에 왔지만 문명인들에겐 살찌고 늙은 인간의 모습은 너무나 추악해 대중은 그녀를 보기 꺼려한다 문명인 세계에서도 자신이 있을 자리가 없다는 정신적 고통은 그녀를 ‘소마’에 취해 살 게 만들었고 린다는 문명세계에 온 순간부터 서서히 죽어가고 있었다. 이윽고 그녀가 죽고 ‘존’은 오열을 터트리며 슬퍼한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문명인에게 인간의 죽음을 보고 슬퍼하는 모습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이었다. 존은 분노와 슬픔에 휩싸인 체 어머니를 죽음으로 내몬 약 ‘소마’를 배급하는 곳으로 가서 신세계의 허상을 외치며 ‘소마’를 군중에게 뿌려댄다.이 행위로 존과 버나드 그의 친구 헬름홀츠는 멋진 신세계를 창조한 인물 총통 ‘무스타파’ 앞에 서게 된다 버나드와 헬름홀츠는 외딴섬으로 전출을 당하고 존과 무스타파는 단 둘이 남아 존에게 문명국에 적응하지 못하는 이유를 물으며 종교, 희생, 저항, 인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총통과의 대화에서 ‘존’은 불행해질 권지를 찾기 위해 문명세계를 떠나 인적이 드문 곳에 가서 살기로 마음먹는다. 존은 그곳에서 문명을 포기하고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금욕적인 삶을 살아가는데 그 모습을 목격한 문명인들에게는 ‘존’은 오락거리가 되고 대중은 그를 찾아와 구경하고 조롱한다. 존에게는 이를 말리기 위해 찾아온 레이나 마저도 자신을 조롱하는 것처럼 보였다. 존은 자신이 찾는 자유로울 수 있는 세상은 없다는 걸 깨닫고 목을 메달아 자살을 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끝난다.인상적인 구절"'자신이 해야 할 일을 사랑한다는 것“'그것이야말로 행복과 미덕의 비결이다. 불가피한 사회적인 숙명을 사람들이 좋아하도록 만드는 훈련, 모든 습성 있다. 국장은 이미 대중을 버리고 안정된 사회를 만들었지만 대중은 쾌락에 취해 그 사실조차 모른다. 그 대중이 사실 우리라고 생각을 하니 이 소설은 더 이상 SF가 아닌 미래를 경고하는 경고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감상과 비평인류 역사에서 20세기에서 21세기의 변화 과정은 그야말로 격변의 시대였다 하물며 20세기에 태어난 사람들에게 손으로 전화받는 척을 하라고 하면 주먹을 쥔 채 새끼손가락과 엄지손가락을 곧게 뻗어 귀에 가져다 대겠지만 21세기에 태어난 사람들은 스마트폰은 쥐는 시늉을 한 체로 귀에 가져다 대거나 스피커 모드를 사용한 체 통화하는 모습을 흉내 낼 것이다. 반의 반 세기의 차이도 나지 않는 세대도 이렇게 문화가 다른데 앞으로 다가올 변화는 더 빠르고 더 거대하게 인류를 변화시키고 나아가게 할 것이다.지금의 우리는 잉크가 나오는 펜을 쓰지 않고 전자펜이나 화면을 통해 타자를 치며, 편지를 보내기 위해 우표를 붙이는 방법도 구글이나 유튜브에 검색해서 간신히 방법을 터득한다 이런 수고스러움을 겪기 싫다면 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안부인사와 서류를 전할 것이다. 군대 훈련소에서 받아보던 손편지는 전자메일로 가능해져서 친구나 가족의 애정 어린 손글씨가 쓰인 글귀는 더이상 없고 흰 종이에 딱딱한 ‘고딕체’로 인쇄되어 나오는 글자만이 볼 수 있다. 물론 기술의 발전은 우리들 에게 편한 삶을 제공한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인간성은 점차 상실되고 우리를 사람들 사이에 끼여 살면서도 사람 냄새를 그리워하게 만든다.과학의 발전은 과연 인류를 모두 행복한 방향으로 인도할까? 아니면 생산과 발전만에 급급해 인류는 공장에서 찍어 만들어진 공산품으로 전락할까? 그에 대한 해답을 이 책에서 조금이나마 찾을 수 있다 과학은 고도로 발전했지만 인간성이 결여되어 사람다운 사람이 없는 세상이 책,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는 인간성이 상실된 미래의 사회를 상상하며 써 내려간 디스토피아 소설이다 인간이 꿈꾸는 이상향의 세계가 유토피아라면 디스토피아는 무조건 적인 행복이 과지게 하는 것인데 멋진 신세계에서는 촉감 영화를 통해 즐거움을 얻고, 장애물 골프와 같은 스포츠도 자유롭게 즐기며, 원하는 사람과 섹스도 마음껏 즐긴다 거기에 한 술 더 떠 소마라는 약을 통해 정신적 모든 고통에서도 해방되고 쾌락도 얻을수 있다. 3S에서 4S로 더욱 추악해진 사회주의 시스템인 것이다. 비슷한 인간을 물건 찍어내듯 만들어내고 그런 인간들의 감정과 욕구를 통제하는 세상은 소설 속 포드 632년 보다 훨씬 일찍 찾아왔었고 점점 가속도를 붙여가며 우리 에게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그렇다면 인류는 다가올 미래를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까? 영화 ‘메트릭스’를 보면 인공지능 AI에 의해 인류가 지배되고 있는 세상에서 주인공 ‘네오’는 빨간약과 파란 약 중 선택을 한다, 파란 약을 선택하면 지금처럼 시스템에 지배받지만 안정된 삶을 즐기며 행복하게 살 수 있지만 빨간약을 선택하면 진짜 세상으로 나오게 된다 네오는 결국 빨간약을 선택하고 AI가 만든 가상공간에서 깨어나 인간으로의 삶을 시작하면서 허상의 세계에 저항한다. 마치 ‘멋진 신세계’의 ‘존’과 같이 세상의 지배적 관념에 반감을 가지고 인간다움이 남아있는 세계를 찾기 위해 저항한다. ‘메트릭스’는 ‘멋진 신세계’와 비교했을 때 사회 시스템이 아닌 기계가 인간을 지배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지만 이 두 세계관의 공통점은 모두가 완벽하다고 치부되던 세상에도 허점이 존재함을 보여준다 오히려 완전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불완전한 것이다. 안정, 만족, 쾌락 이 모든 걸 다 만족시키는 세상은 완벽한 세상이 아닌 불완전한 세상이다. 안정, 만족, 쾌락 이 모든 걸 다 만족시키는 세상이 아직도 완벽해 보이나? 죽음이 두렵지 않다면 누가 목숨을 걸고 에베레스트를 등반하는 일에 가치를 두겠는가? 불행과 고통이 없다면 누가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을 감상하겠는가? 행복만을 느낀다면 누가 꿈을 꾸겠는가? 가장 인간적인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서는 불행하고 인내하고 불편해야 한다 반대로 인간가치를 보전하는 원시사회의 불편함을 감수하는
인터넷이 정치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목차.서론.인터넷을 활용한 시민들의 정치 참여.마무리서론고대 그리스로부터 시작된 민주주의는 오늘날 인간으로서 가지는 가장 평등한 권리이다. 고대 그리스에서 여성과 노예는 제외된 반쪽짜리 민주주의 형태부터 프랑스혁명을 거치면서 민주주의는 좀 더 견고하고 평등하게 진화되었다. 하지만 모두에게 투표권만 있을 뿐 동일한 정보는 제공되지 못하였는데 이런 형태의 민주주의는 인터넷을 만나면서 ‘전자 민주주의’라는 단어로 나타났다. ‘전자 민주주의’란 정보 통신 매체를 이용하여 자신의 의사를 정치에 반영하는 형태의 민주주의를 말한다. (전자 민주주의, Basic 고교생을 위한 사회 용어 사전, 신원문화사, 2006)언뜻보면 ‘인터넷’과 ‘민주주의’ 전혀 연관이 없어 보이는 이 두 단어는 어떻게 ‘전자 민주주의’라는 단어까지 만들어 내며 민주주의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었을까? 아마 이것은 ‘민주주의’와 ‘인터넷’ 이 둘이 가지는 ‘누구나 평등한’ 이라는 유사한 특징 때문이 아닐까 싶다. 이 얘기를 꺼내기 전 (최준호, “인터넷, 정보 평등세상 같지만, 실상은 소수가 여론 쉽게 독점”, , 2018.12.19) KAIST 와 경남과학기술대 연구진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인터넷상에서는 누구나 자유로이 의견을 표출 가능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소수집단의 힘으로 여론을 쉽게 독점하는 것이 가능하고 그 소수집단의 힘은 독점화를 거치며 점점 더 강력해 진다는 것이다. 이는 모두가 평등한 권리를 가지고 동일한 권리를 가지므로 공평하다는것을 반론한다. 민주주의도 인터넷과 유사하게 평등하고 동일한 권리를 쥐어 준다고 해서 모든 집단이 올바르거나 이익이 되는 선택지를 고르지 못하고 일부 포퓰리즘에 이끌려 옳지 못한 선택지를 고르는 경우가 종종있다.인터넷이 민주주의에 미친 영향이 긍정적이냐 부정적이냐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나는 당연히 전자를 택할 것이다. 인터넷이 보급이 안된 시절 대한민국의 후진적인 선거 시스템만 보더라도 부정선거가 만연하여 3.15부정 선거 모른다. 이런 생각에서라도 인터넷은 민주주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에 포커싱을 맞추어 국민들의 정치참여 행태를 소개하고 싶다.인터넷을 이용한 시민들의 정치참여다양한 매체의 출연과 정치에 대한 관심 증대인터넷은 사람들로 하여금 정보를 제공하고 그 정보를 통해 다양함 감정을 유발하며 정치, 사회, 경제, 문화 등 많은 분야에서 변화를 가져왔으며 특히 정치 패러다임도 변화시켰다.그 이유 중의 하나가 정보를 접하는 방법이 다양화되며 자연스럽게 정보도 많이 접하는 횟수도 증가해서라고 생각한다.신동욱과 향해 술(2010)의 “인터넷 미디어의 특성이 정치커뮤니케이션 참여도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논문을 참고할 때 아래의 표와 같이 결과가 나왔다.표 SEQ 표 * ARABIC 1구분빈도%인터넷 포털(다음, 네이버 등)36174.9온/오프라인겸용 인터넷신문사(중앙일보-조인스닷컴, 조선 일보-조선닷컴, 한겨레-인터넷한겨레)9820.3온/오프라인겸용 인터넷방송사(iMBC, KBS, SBS 등)102.1온라인 전용 인터넷 언론사(오마이뉴스, 프레시안 등)102.1인터넷 개인 블로그20.4정치커뮤니티 사이트(넷피플, 애국애족포럼 등)10.2인터넷 카페00합 계482100.0표 1 인터넷미디어를 통해 정치관련 기사나 뉴스를 볼 때 가장 많이 이용하는 접속방식을 알아본 결과 분석 표1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터넷미디어를 통해서 정치 관련 기사나 뉴스를 볼때 인터넷 뉴스를 통해서 정보를 얻음을 알 수있다.표 SEQ 표 * ARABIC 2구분빈도%매일 접속해서 본다.32367.02일 ~3일에 1번 정도 접속해서 본다.11423.71주일에 1번 정도 접속해서 본다.377.7한 달에 1번 정도 접속해서 본다.81.66개월에 1번 정도 접속해서 본다.00.0합계482100.0표2 인터넷 정치관련 기사나 뉴스를 읽는 빈도표2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매일 인터넷미디어를 통해서 정치 관련 기사나 뉴스를 접함을 볼 수 있다.위 표를 보면서 사람들이 정치 관련 기사나 뉴스를 접할 때 많 관련 내용을 읽음을 알 수 있다. (박용규, “신문 구독률 6.4% ‘사상 최저’”, 2020.01.10) 한 뉴스 기사를 보면 1998년 64.5%이던 종이신문 구독률이 21년 만인 2019년 1/10 수준인 6.4% 낮아졌다고 한다. 위 표와 뉴스를 통해서 사람들이 정치를 접하는 방식이 종이신문에서 인터넷으로 변화됨을 알 수 있다.과거 사람들은 정치를 종이신문을 통해서 접하면서 평면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곤 했었다. 신문사마다 추구하는 색채가 다르기 때문에 공정한 언론을 접하기는 어려우며 굳이 선택한다면 자신의 성향에 맞는 신문사를 구독해서 자신들 스스로가 입체적인 사고를 하지 못하도록 제한된 환경을 만들어 왔다. 하지만 이런 문제점들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빠르게 변화되었으며 이제는 언론사마다 다른 색채를 가지더라도 사람들은 다양한 언론사의 뉴스를 접할 수 있고 입체적 사고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새로운 방식의 정치미디어 유튜브기존의 정치 미디어는 종이신문에서 인터넷 뉴스로 변화되었으며 현재는 단순히 오락을 추구하던 동영상 플랫폼인 유튜브에서도 정치 관련 내용을 심심치 않게 찾아 볼 수 있다. 유튜브는 남녀노소 전 세계인들이 사용하는 플랫폼으로서 사용자들 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특징으로 사람들에게 쉽고 편리하게 자신의 생각이 나 정보를 공유하기 쉬워 능동적으로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었다. 게다가 정치·시사 동 영상은 지상파와 케이블 등 기존 TV 채널이 독점하던 정치 동영상 커뮤니케이션에 변화를 가져왔으며 국내에서도 유튜브 채널의 성장에 따라 정치·시사 채널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보수적 성향으로 분류되는 신혜식 독립신문 대표가 운영하는 채널인 ‘신의한수’는 2021년 4월 현재, 구독자 수가 134만 명을 넘으며 대 표 유튜브 정치·시사 채널로 성장했다. 또한, 과거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를 진행해 인기를 얻고 있는 진보적 성향의 김어준 딴지일보 편집장도 ‘딴지방송국’을 개설, 82만 명의 구독자 수 를 보유하고 있다. 박상현 e브를 활용한 정치 관련 영상은 국민들로 하여금 새로운 매체로서의 정치적 관심을 끌어내고 정치 참여를 확산시켜 민주주의 사회를 더욱 견고하게 유지할 수 있다. 실제로 소셜 미디어 이용이 증가할수록, 그리고 소셜 미디어 친구 수가 많을수록 정치적 관심도와 효능감을 높여 결과적으로 정치참여를 촉진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정낙원, 2013)라는 연구결과 가 있듯이 국민으로 하여금 정치에 관련된 내용에 자주 노출될수록 자연히 관심도 증가하는 것이다.인터넷을 이용한 국민의 비제도적 정치 참여사례불매운동위 글처럼 인터넷은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정치적 관심을 심어주고 또 다른 이들은 콘텐츠로 생산, 소비한다. 그렇다면 인터넷은 이용한 국민의 정치 참여를 어떻게 변화시켰을까?’일례로 일본 불매운동이 있다. 범국민적 차원의 불매운동은 정치, 경제, 사회 등 다양한 문제가 결합되어 있다. 시민들은 불매운동이라는 비교적 쉬운 형태의 단합 행위를 하면서 국민의 뜻을 국가와 세계에 전하고있다. 이번 불매운동의 기폭제 또한 인터넷이 되었는데 전통적 매체들은 가지지못한 인터넷의 자유로운 소통들이 국민들의 비제도적 정치잠여를 이끌어 냈다.2019년 일본은 한국에 대해 수출 규제 강화를 발표한 뒤 대한민국을 수출 심사 우대국 목록(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했다. 그렇게 시작된 경제 침략에 대한 보복으로 대한민국의 불매운동이 시작되었다.그림 SEQ 그림 * ARABIC 3 Hyperlink "https://m.hankookilbo.com/News/Read/20*************826" https://m.hankookilbo.com/News/Read/20*************826 인터넷 캡쳐처음에는 그림 3 과 같은 불매운동 포스터가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왔으며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자발적으로 일본 제품 불매운동과 일본 여행 안 가기 등을 시작했고 이는 곧 범국민적인 행동으로 나타났다. 그 결과 한국 정부도 일본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고 WTO에 일본을 제소하는 등 국민이 먼저 잘못된 문제를는 암흑기를 거치면서 정치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국민들이 알게 되었다. 현대의 정치 참여는 인터넷을 통해 다양화되고 다각화되면서 누구나 쉽게 정치를 배우고 말할 수 있게 되었다. 더이상 소수의지식인들이 일방적으로 정책결정과정을 주도하는건 불가능하고, 새로운 정치참여형태인 비참여 세력들이 정치에 참여하고 있다.하지만 그 세력들 중 일부는 익명성을 믿고 인터넷에서 왜곡되고 악의 적인 정치적 발언들을 쏟아내고 계층및 세대, 남여 간의 분열을 일으키고 있으며 선량한 국민으로 하여금 인터넷환경에서 제공되는 정보의 신뢰성을 떨어뜨리고 있다.그때문에 인터넷은 우리에게 정치에 관심과 정보를 제공해 주지만 일부 악의적인 이용자들의 행태 때문에 국민은 단편적이고 자신의 입맛에 맞는 정보만을 골라서 읽으며 편향된 지식을 쌓는 인터넷을 통한 정치참여에 한계점을 발생시키고있다..국가의 모든 의사결정을 시민들에게 맡길수 만은 없지만 국가의 주권을 가진 국민 스스로가 인터넷이 주는 이점들을 잘 활용하여 국민들끼리 소통하고 서로의 부재를 해소하면서 국가가 올바른 길로 갈 수있게 제도적, 비제도적 정치참여를 독려할필요가있다.References박상현, 김성훈, 정승화(2020.09) “유튜브 정치·시사 채널 이용이 정치사회화에 미치는 영향”, 한국콘텐츠학회신동욱, 양해술 (2010.12) “인터넷미디어의 특성이 정치커뮤니케이션 참여도에 미치는 영향”, 한국정치정보학회오대영. (2018). “유튜브 정치동영상 이용이 정치사회화에 미치는 학습효과: 정치효능감, 정치관심도,정치참여를 중심으로. 교육문화연구”, 24(1), 97-115.정낙원(2013), “대학생들의 소셜 미디어 이용의 정치 참여 효과 메커니즘 분석. 사회과학연구”, 24(2), 273-294. Hyperlink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645"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