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요청 쿠폰 이벤트
요구
Bronze개인인증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5
검색어 입력폼
  •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소감문 과제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소감문 과제]1. 서론자본주의란 무엇인가? 사전적 의미로 생산 수단을 자본으로써 소유한 자본가가 이윤 획득을 위하여 생산 활동을 하도록 보장하는 사회 경제 체제를 뜻한다. 하지만 단순히 이 한 문장만으로 자본주의를 이해할 수 있을까? 저 한 문장에 미처 담아내지 못한 자본주의의 깊은 역사와 철학이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를 감상하고 자본주의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2. 영상 요약제1부 돈은 빚이다물가는 수요공급의 법칙뿐 아니라 통화량이 영향을 미친다. 통화량이 많아지면 물가는 내려간다. 조폐공사에서 직접 찍어내는 돈의 양은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고 대부분의 돈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은행의 예금창조력 때문이다. 이러한 금융시스템은 영국 업자들이 금세공업자에게 금을 맡겨두던 것에서 시작되었다.통화량이 증가하면 증가한 만큼 물가도 올라 돈의 가치가 떨어지고, 인플레이션(통화팽창)이 발생한다. 이러한 현상을 조절하기 위해 중앙은행에서 통화량을 조절하고 이자율을 통제하여 경제를 안정시킨다. 은행은 대출해주는 조건으로 이자를 받는다. 그러나 새로운 돈이 발행되지 않는다면 이자는 절대로 갚을 수가 없다. 이자와 과거의 대출을 받으려면 또다시 대출하고 새 돈을 발행해야 한다. 이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일어나는 것이다.모든 돈은 빚으로부터 시작되어 현재 금융시스템은 돈이 적게 돌면 누군가는 이자를 갚을 수 없어 파산하게 되는 빚보전법칙이 지배한다. 그러므로 사람은 끊임없이 경쟁할 수밖에 없다. 빚이 늘어나 팽창이 멈추는 순간 경제는 무너져 디플레이션이 발생한다. 인플레이션이 발생한 후 디플레이션이 오는 것은 필연이므로 우리는 다가올 위기를 예측하여 예방해야 한다.제2부 소비는 감정이다아이와 여성을 겨냥한 마케팅은 대상뿐 아니라 그 가족에게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들을 초점에 맞춘 마케팅이 발달하고 있다.쇼핑은 무의식이다. 우리가 쇼핑할 땐 합리적인 의식적 상태보다 무의식 상태에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특성을 이용하기 위해 신경과학과 마케팅을 결합한 ‘뉴로 마케팅’이 탄생하였다. 쇼핑은 감정으로 이루어진다. 물건을 살 때 사람들은 Need(없어서), Broken(망가져서), Better(갖고 있지만 더 좋아 보여서), No Reason(그냥)의 4가지 유형에 의해 구매한다. 특히 인간은 불안할 때, 우울할 때, 화가 날 때 더 많이 소비하는 경향을 보인다. 또한 사회적으로 배척당할 시 사람들은 이를 보완하고자 돈에 대한 욕구가 증가하고 부를 과시하여 타인에게 인정받기 위해 소비를 증가시킨다.자존감이 낮으면 현실 자아와 이상 자아 간의 차이가 벌어져 그 간극을 메우기 위해 더 많이 소비한다. 그러나 소비로 인한 만족감은 일시적이므로 낮아진 자존감을 채우기 위해 더 많은 소비를 하게 된다. 쇼핑중독에서 벗어나려면 자존감을 키우고, 물질을 위한 소비보다 삶의 경험을 위해 소비하여 보다 행복한 소비를 해야 한다.제3부 금융지능은 있는가과거엔 저축을 강조했으나, 사회가 발전할수록 경제가 복잡화, 다변화되면서 저축만이 능사가 아니게 되었다.펀드 구매 시 주거래 금융기관을 선택한 이유를 조사한 결과, ‘이전부터 주거래 금융기관이어서’가 1위로 나타났다. 은행은 정말 내 돈을 보호해줄까? 은행원이 펀드상품을 추천하는 이유는 상부로부터의 명령과 자신의 이익 때문이지 나를 위한 추천이 아니다. 그러므로 추천받은 상품이 내가 원하는 상품인지 먼저 판단하고 상품의 위험성까지 모두 파악한 후 가입해야 한다.펀드란 다수의 사람으로부터 모은 자금을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한 후, 수익을 나누어 갖는 금융상품을 뜻한다. 은행이 아닌 자산운용회사에서 실제 펀드를 운용한다. 수익을 못 내더라도 보수를 지불해야 하며, 수수료는 단 0.1%라도 낮은 상품을 이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더불어 펀드는 수익률만 보고 판단하는 것은 위험하며, 펀드, 예금, 채권, 부동산 등 전혀 다른 상품을 잘 섞어 분산투자해야 한다.FQ(금융지능)은 금융에 대한 이해력을 의미하는 것으로 생존의 도구이며, 앞으로 금융이 더욱 중요해질 세상에서 금융교육과 금융이해력은 매우 중요하다. 그러므로 아이들에게 정부와 가정이 함께 금융교육을 실천해야 하며, 금융 소비자를 위한 법적 규제와 보호가 필요하다.제4부 세상을 바꾼 위대한 철학들세상에 큰 영향을 미친 철학자는 아담 스미스, 마르크스, 케인스, 하이에크다.당시는 산업혁명의 영향으로 중상주의가 지배하던 시대였으나 중상주의를 싫어했던 아담은 케네의 혈액론과 중상주의에 큰 영감을 받아 국부론을 편찬했다. 그는 부는 노동이 만들며 모든 가치는 노동에 의해 생기므로 상품의 가치는 생산하는 데 들어간 노동량이 좌우한다고 보았다. 보이지 않는 손의 영향으로 자유로운 시장만이 개인과 국가를 부자로 만든다고 하였다. 흔히 아담 스미스를 부자들의 편이라고 오해하지만, 개인의 경제적 이기심은 사회의 도덕적 한계 내에서만 허용되며 대중을 돕는 최선의 길로 자유시장 경제를 내세운 것이다.프랑스로 떠나 엥겔스를 만나 공산주의를 알게 된 마르크스는 그의 도움으로 자본론을 편찬했다. 자본론은 유물론적 변증법을 경제연구에 최초로 적용해서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분석한 책이다. 그는 사물은 사용가치와 교환가치를 가진 것을 의미하며 이는 노동을 통해 생산되므로 상품가치는 상품생산에 들어간 평균 노동시간이라고 보았다. 최초로 착취하는 자본주의의 본질을 이해했으며 자본주의를 역사의 한 영역으로 파악하여 자본주의가 붕괴하고 공산주의가 도래할 것이라 하였다. 결국 사회주의는 망했으나 그의 사상은 후의 혁명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제5부 국가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경제 위기로 자본주의의 위기가 봉착될 때면 케인스(거시경제학)와 하이에크(신자유주의)의 이론이 논의되었다. 둘 중 무엇이 경제 위기에서 구제해줄 경제원리일까?케인스는 하이퍼인플레이션이 발생하고 미국 대공황이 일어나던 당시 ‘보이지 않는 손’에 의문을 갖고 ‘고용, 이자 및 화폐에 관한 일반 이론’을 연구했다. 그는 공황의 원인은 수요 부족이며 경제가 살아나려면 소득과 수요의 양이 같아야 하는데 돈을 덜 쓰다 보니 경제가 침체된 것이라 보았다. 정부의 역할을 중시하는 거시경제학의 관점을 가진 그는 정부가 자금을 지원하면 경제는 나아진다고 생각했다. 그의 이론을 받아들인 루스벨트가 뉴딜정책을 실시하고 경제가 살아나자 케인스 모델은 세계를 지배하는 경제원리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하이에크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시장의 조정 능력을 신뢰해야 한다고 보았고, 케인스 모델이 지배하던 상황에서 그는 20년간 주목받지 못하였다. 그러나 스태그플레이션이 발생하면서 케인스 이론으로 설명 불가한 상황이 닥치자 그의 이론은 정치이론 혹은 정치철학으로써 중요하게 받아들여졌다. 영국의 마가렛 대처와 미국의 레이건이 아담 스미스의 자유시장경 제체제를 부활시켜 신자유주의가 세계를 지배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글로벌 경제체제가 형성되었으며 금융 자본주의가 탄생하였다.그러나 세계화가 시작되면서 부와 빈곤의 양극화가 가속되고 불평등이 더욱 커지기 시작했고, 이를 해결할 방법은 복지 자본주의뿐이다. 복지는 자본주의의 보험이며, 복지지수가 높을수록 경제 또한 좋아질 것이다.3. 시청 소감자본주의란 무엇일까? 돈이란 무엇인가? 소비란 무엇인가? 이와 같은 의문에 대한 답을 알 수 있는 영상이었다.영상 내용 중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은 빚보전법칙에 의한 자본주의의 모습이었다. 자본주의를 단순히 자유로운 시장경제에 의해 돈을 버는 사회체제 정도로만 가볍게 생각하고 누군가는 파산하고 나락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것을 몰랐다. 경제에 대해선 중고등학교 때 배운 수요와 공급 법칙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이러한 자본주의의 진실을 알고 나니 충격적이었고, 사회를 살아가는 데 있어서 경제 지식이 중요한 이유를 알게 되었다. 한편으로 사회주의가 성행했던 이유를 이해할 수 있었다. 내가 그 당시에 노동자의 위치로서 끊임없이 자본가에게 착취당하고 경쟁에 내몰려 파산하게 되리라는 것을 깨달았다면 나 같아도 사회주의가 노동자를 구제해줄 하나의 동아줄로 보였을 듯하다.
    독후감/창작| 2021.06.02| 4페이지| 1,500원| 조회(413)
    미리보기
  • 미혼모의 양육 문제
    미혼모의양육 문제목차Ⅰ. 서론Ⅱ. 미혼모 현황Ⅲ. 미혼모 양육 문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1. 사회적 편견2. 경제적 어려움3. 사회·심리적 어려움Ⅳ. 미혼모 문제의 정책적 대안1. 기초생활보장2. 시설 및 주거 지원3. 아동양육 지원4. 상담서비스 지원Ⅴ. 결론Ⅵ. 참고문헌Ⅰ. 서론미혼모에 대한 복지지원의 논의가 있기에 앞서 미혼모의 입양을 당연시 하는 사회 분위기에 대한 비판이 있었다. 우리나라는 해외입양을 가장 많이 보낸 국가로, 입양아 다수가 미혼모의 자녀이다. 2007년까지 해외입양아 규모가 국내입양아보다 많았으며, 해외입양아수는 1990년대와 2005년까지 2,000명대를 유지하다가 2011년 1,000명 이하로 떨어져 2016년에는 332명, 국내입양아는 546명으로 감소하였다. 국내외 입양아의 감소는 직접 양육하는 미혼모가 증가한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보여준다. 이러한 경향이 나타나면서 미혼모를 지원하는 정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었고 마침내 미혼모를 지원하는 정책이 도입되었다.여기서 미혼모란 사실혼 관계에 있지 않고 결혼하지 않은 여성이 아동인 자녀를 양육하는 자를 말한다. 더불어 이혼에 대한 사회 인식의 변화에 따라 한부모가족을 향한 사회적 시선이 긍정적으로 변화한 듯 보이지만, 여전히 한부모가족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은 잔존해있으며, 특히 미혼모에 대한 시선은 더욱 부정적으로 남아있다. 미디어 매체를 통해 임신과 출산, 양육에의 미혼모의 고충이 공유되면서 그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으나 아직 부족한 실정이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여성이 의도하지 않게 미혼모가 되어 갖은 사회적·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최근에 혼자 아이를 키울 수 없다고 느낀 미혼모가 적법한 입양 절차를 거치지 않고 중고거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아이를 입양시키겠다며 글을 올린 사건이 있었다. 미혼모 지원센터에 입소한 한 여성이 아이 아빠와 부모에게 경제적 도움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에서 본인 또한 벌이가 없어 친권 포기를 통해 합법적으로 아이를 입양 보내기 위한 절차를 밟준 연령별로 20세 미만 268명, 20~29세 3,977명, 30~39세 7,360명, 40~49세 6,993명, 50세 이상 2,163명으로 나타났으며, 30대 미혼모가 가장 많았다. 미혼모 수의 추이를 살펴보면, 양육을 선택하는 양육미혼모의 비율은 2000년 8.6%, 2001년 11.0%, 2005년 31.7%, 2009년에는 전체 미혼모의 66.4%가 양육을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나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가 최근에는 2015년 24,487명, 2016년 23,936명, 2017년[표 1] 미혼모 현황2019년2018년2017년2016년2015년20세 미만*************5020~29세3,9774,0774,2314,9214,94230~39세7,3607,5977,9588,8138,83940~49세6,9937,0277,1577,2927,68750세 이상2,1632,2362,3422,4752,669계20,76121,25422,06523,93624,487(출처: 통계청, 「연령별 미혼모, 미혼부-시도」, 2020.)22,065명, 2018년 21,254명으로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모자가족 복지시설은 전국적으로 기본생활지원형 42개소, 자립생활지원형 2개소, 공동생활지원형 3개소가 설치되어 있다. 미혼모자가족 복지시설은 2019년 기준 기본생활지원형 22개소(정원 510명), 공동생활지원형 40개소(정원 327세대)가 설치되어 있어 각각 20개소, 39개소였던 작년에 비해 증가하였다.2018 한부모가족 실태조사에 의하면, 한부모가구의 구성은 모자로 구성된 가구가 51.6%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이 부자 가구(21.1%), 모자+기타 가구(13.9%), 부자+기타 가구(13.5%)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어린 자녀 연령은 미취학인경우는 15.0%, 초등학생인 경우는 35.1%, 중학생 이상 연령인 경우는 50.0%로 중학생 이상인 경우가 과반수를 차지했다. 가구원의 장애 여부는 한부모 본인은 3.5%, 자녀는 1.9%, 자녀 외 가구원은겪은 부당한 일이나 차별 경험 정도를 동네나 이웃주민, 학교나 보육시설, 가족 및 친척, 직장/일터, 공공기관 등으로 나누어 살펴보았을 때, 본인이 5개의 생활영역에서 차별을 받거나 심하게 받은 경우가 16% 내외로 나타나 차별을 경험한 비율이 낮지 않았다. 특히 동네나 이웃주민(17.4%), 학교나 보육시설(17.2%) 및 가족 및 친척(16.5%)에서의 차별경험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동네나 이웃주민에게는 한부모임을 밝히지 않는 비율도 11.0%로 나타났다. 2015년과 비교하면 본인이 5개의 생활영역에서 차별을 받거나 심하게 받은 경우가 2018년에는 모든 항목에서 다소 증가했다. 한편 동네나 이웃주민에게는 한부모임을 밝히지 않는 비율은 2012년 13.3%에서 2018년 11.0%로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조사결과는 한부모가족이 지역 주민들이나 학교 그리고 원가족에게 문제로 인식되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미혼모가족은 전통적인 가족상과 다른 형태에 해당하기 때문에 이러한 인식이 부정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가부장적 가족주의로써 부계혈연에 기반하고 있어, 결혼하지 않고 임신한 양육미혼모를 성 규범을 위반하고 특정 가족의 범주를 벗어난 존재로 간주해 부정적으로 보며 질타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혼전 성 경험을 통해 임신한 여성은 대부분 임신과 출산에 대한 책임을 홀로 떠맡는다.2. 경제적 어려움자녀 양육과정에서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것은 경제적 어려움이다. 임신 중인 미혼모는 건강상의 이유나 미혼 임신임이 밝혀지면서 직장을 그만두는 경우가 있는데, 이로 인해 경력단절이 발생한다. 출산 이후 재취업도 쉽지 않을뿐더러 자녀 양육을 위한 사적·공적 자원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미혼모는 홀로 가계를 책임지고 자녀 양육을 전담해야 하기 때문에 일반 가정에 비해 어려움이 크다.인구보건복지협회(2018)의 조사에 따르면, 조사대상의 월 평균 소득액은 92만 3천원(월 평균 근로소득 45만 6천원, 월 평균 복지급여액 37만 8움, 지인과 세상의 시선에 대한 두려움, 계획하지 않은 임신에 대한 혼란 등을 경험한다. 미혼 임신이 세상의 통념에 비추어 일반적이지 않고 부정적인 낙인을 받기 쉽기 때문에 미혼모는 자신이 기존에 형성했던 정체성과 관계가 훼손될 것을 두려워한다. 임신 이후 의지해야 할 주위 관계가 오히려 미혼모에게는 압박과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뜻하지 않은 임신으로 혼란을 겪었다고 응답한 미혼모는 77.1%로 높았던 반면, 기다렸던 임신이어서 반가웠다는 응답은 전체의 9.5%로 매우 낮게 나타났다. 임신기와 출산 후에 마음 터놓고 편하게 상의한 사람이나 기관 관계자가 있었는가?에 대한 질문에 전체의 47.5%가 그렇다, 52.5%가 아니다라고 응답하여 과반수 이상이 임신기와 출산 후에 각종 어려움을 상의하고 지원받을 사람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2019)의 연구결과, 전체 응답자의 우울 정도의 평균은 27.1점으로, 16점 이상인 경우 우울증을 의심할 수 있음을 감안했을 때 우울 정도가 매우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평소 일상생활 중 스트레스를 어느 정도 느끼는지에 대한 조사에서는 응답자 10명 중 약 6명(60.5%)이 대단히 많이 느낀다는 응답을 포함해 스트레스를 많이 느낀다고 응답하였다. 특히, 스트레스를 많이 느낀다는 응답률은 비수급자(55.5%)보다 수급자(66.5%)가 높았고, 경제활동을 하는 경우(56.2%)보다 하지 않는 경우(64.9%) 스트레스를 많이 느낀다고 응답하였다. 더불어 인구보건복지협회의 조사에서는 산후우울증을 경험했다고 응답한 미혼모는 77.2%로 높은 응답률을 보였으며, 양육으로 인한 우울증 또한 73.5%가 겪은 것으로 조사됐으나, 이를 위한 상담이나 치료를 받은 경험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점 척도로 양육 스트레스를 조사한 결과, 과반수 이상이 6점 이상(60.7%)이었으며, 자녀 연령이 높아질수록 스트레스 점수도 높게 나타났다.경제적으로 빈곤할수록 높은 스트레스를 느끼는 경향이 나타나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경제적기 어렵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미혼모는 자녀의 신생아 시기부터 일과 양육을 병행하기는 어렵다는 것을 감안하여 최소 만 3세까지는 확실한 주거 지원 또는 돌봄 지원을 통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어야 할 것이다.2. 시설 및 주거 지원현재 미혼모의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미혼모자가족복지시설이 있다. 이 중 기본생활지원시설은 미혼 임산부와 출산 이후 6개월 이내의 산모가 이용할 수 있고, 이용기간은 1년이며 입소기관의 연장기준에 부합될 경우 6개월의 범위 내에서 연장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러한 규정은 미혼모가 임신 및 출산 후의 불편한 상태에서 자립 및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는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고려하지 못했다. 또한 양육모그룹홈의 2년 거주기간도 미혼모가 자립 능력을 갖추기에 짧은 기간이라고 생각된다. 따라서 미혼모의 현실적인 상황을 고려하여 미혼모의 시설이용기간을 증대할 필요성이 있다.미혼모기본생활지원시설에 입소하기 위해서는 ‘미혼여성’이어야 하고 입소 시 이런 개인정보를 제공해야하기 때문에 기혼 임신갈등 여성의 입소, 익명 입소를 원하는 경우들이 배제된다. 이에 따라 시설입소 대상을 임신갈등에 있는 모든 여성을 포함하고, 익명 입소를 원하는 경우를 위해 독일의 신뢰출산제도와 같이 제한적 익명출산제도를 반영한다면 임신갈등에 놓여있는 여성들을 구제할 수 있을 것이다.더불어 미혼모에게 자립 기반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자 생계유지의 어려움과 불안을 야기하는 요인이 주거이기 때문에, 임대 아파트 입주 정책에 관련해서 경제적 수준과 가족수 등을 고려했을 때 한부모에 비해 불리한 미혼한부모에 대한 별도의 기준이 마련될 필요성이 있다.3. 아동양육 지원미혼모 가족은 다른 유형의 가족과 같이 자녀양육, 정서적 기능, 소득 활동 등을 수행하고 있으나 경제적 여건과 사회적 지원에 있어서 불리하다. 미혼모는 자녀양육 관련 지원에 대한 욕구가 높음에도 이에 대한 사회적 시스템이 미비하여 일과 양육을 양립하기에 어려운 상황에 있다. 따라서 미혼모이다.
    사회과학| 2021.06.02| 10페이지| 2,000원| 조회(259)
    미리보기
  • 장애인의 차별인식과 사회적 영향
    장애인의 차별 인식과 사회적 영향-장애인 교육과 고용을 중심으로-목차Ⅰ. 서론Ⅱ. 본론1. 장애인의 개념2. 장애인의 차별 인식 실태3. 장애인 교육에 미친 영향4. 장애인 고용에 미친 영향5. 문제 해결 방안Ⅲ. 결론Ⅳ. 참고문헌Ⅰ. 서론장애인은 한 명의 인간으로서 비장애인과 단지 장애의 유무에 의한 차이만 있을 뿐 다를 것이 없다. 비장애인과 마찬가지로 장애인은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해내며 개인 혹은 사회에게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며 살아간다.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2017년 장애인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장애 인구 추정 수는 약 267만 명으로 우리나라 전체인구의 약 5.2%에 이른다. 우리는 약간의 관심을 갖고 주의를 기울인다면 우리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장애인을 발견할 수 있을 정도로 그들의 수는 절대로 적지 않다.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헌법에 의거하여 자유와 평등을 보장받고 있으며, 행복하고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가진다. 그러나 모든 장애인이 그 권리를 온전히 누리며 살아가는 것은 아니다. 장애인은 장애를 갖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오랜 기간 여러 가지 상황에서 차별받고 배제당하였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우리나라는 1988년 장애인등록사업을 전국적으로 실시하였고, 1989년에는 「장애인복지법」을 제정하여 법적으로 장애범주를 지정하였으며, 이후 몇 차례의 개정을 통해 장애범주를 확대하여 더 많은 장애인을 포함하고자 하였다. 또한, 2007년 「장애인 차별금지 및 권리구제에 관한 법률(약칭: 장애인차별금지법)」을 제정하여 장애인의 권리를 더욱 보장하고자 노력하였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장애인차별에 대하여 ‘없다’고 응답한 비율은 20.1%로 2014년 27.4%에 비해 감소하였으나, 장애인차별이 있다는 비율이 여전히 79.9%로 높은 수준임을 고려할 때 지속적인 차별 예방 노력이 필요하다(보건복지부, 2018).이러한 장애인차별문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부정적 인식 및 태도이다. 사이란 시대나 국가에 따라 다르게 정의된다. UN의 ‘국제장애인권리협약’ 제1조를 보면 “장애인은 다양한 장벽과의 상호 작용으로 인하여 다른 사람과 동등한 완전하고 효과적인 사회 참여를 저해하는 장기간의 신체적, 정신적, 지적, 또는 감각적인 손상을 가진 사람을 포함한다.”라고 명시하고 있다. 또한,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1980년에 장애의 개념을 손상, 능력장애, 사회적 불리의 세차원으로 설명하는 ‘국제장애분류(ICIDH: 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Impairments, Disabilities and Handicaps)’를 발표하였다. 2001년에는 분류체계와 언어사용을 긍정적이고 환경지향적인 맥락에서 수정한 ‘국제기능장애건강분류(ICF: 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Functioning, Disability, and Health)’를 세계적으로 통용될 수 있도록 승인하였다.우리나라 「장애인복지법」 제2조에서는 “장애인이란 신체적ㆍ정신적 장애로 오랫동안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서 상당한 제약을 받는 자를 말한다. 이 법을 적용받는 장애인은 제1항에 따른 장애인 중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장애가 있는 자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장애의 종류 및 기준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라고 정의한다. 현행법상 우리나라의 장애범주는 총 15가지 유형으로 나누어져 있다. 크게 신체적 장애와 정신적 장애로, 신체적 장애는 다시 외부신체기능장애와 내부기관장애로 분류되어 있다. 외부신체기능장애는 지체장애, 뇌병변장애, 시각장애, 청각장애, 언어장애, 안면장애로, 내부기관장에는 신장장애, 심장장애, 간장애, 호흡기장애, 장루요루장애, 뇌전증장애로 분류하고 있으며, 정신적 장애는 지적장애, 정신장애, 자폐성장애로 분류한다.2. 장애의 차별 인식 실태표 1. 현재 장애 때문에 본인이 차별받고 있다고 느끼는 정도(2017년)구분장애 유형연령대전체지체·뇌병변·안면장애시각·청각·언어장애내부기관장애정신적 장애0~17세1사람의 차별 인식 56.9%로 가장 높았다. 연령대 중에서는 0~17세가 60.5%로 차별 인식이 가장 높았고, 연령대가 높을수록 차별 인식이 낮았다. 이는 실제로 저연령대 장애인이 차별을 많이 받는 것일 수도 있으나, 연령대가 낮을수록 차별에 대한 민감성이 높은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2011년 40.0%였던 차별 인식은 2014년에는 37.8%, 2017년에는 34.8%로 본인에 대한 차별 인식은 점차 낮아지고 있으며, 2011년과 2014년에도 장애 유형별, 연령대별 분포는 2017년 결과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또한, 2017년 장애인 실태조사 중 우리나라에서 장애인에 대한 차별이 어느 정도라고 느끼는지에 대한 문항에서 응답자의 79.9%가 ‘약간 있다’, ‘매우 있다’고 대답하였다. 여기서 장애인에 대한 차별 정도가 본인에 대한 차별 인식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수치를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사회의 차별에 대한 인식 또한 장애 유형에서 정신적 장애가 89.3%로 다른 장애 유형에 비해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 연령대가 낮을수록 사회의 차별에 대한 인식이 높게 나타났다.3. 장애인 교육에 미친 영향「장애인복지법」 제20조 1항에서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사회통합의 이념에 따라 장애인이 연령ㆍ능력ㆍ장애의 종류 및 정도에 따라 충분히 교육받을 수 있도록 교육 내용과 방법을 개선하는 등 필요한 정책을 강구하여야 한다.”고 명시되어있다. 과연 장애인의 교육권은 제대로 보장받고 있을까?2016년에 용인에 있는 자폐성 장애 전문 대안학교에서 교육과 치료를 명목으로 자폐성 장애유아(당시 4~6세)들을 학대하고 폭행한 혐의로 부모 7명이 고소·고발한 사건이 있었다. 대안학교가 정부의 관리·감독 하에 있지 못하고, 장애아동 수에 비해 재활치료기관의 수가 턱없이 부족해 많은 발달장애아동들이 정부로부터 적절한 치료 기회를 제공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또한, 2017년 6월 ‘평생교육법’이 개정되고 일반 평생교육 체계 내에 장애인 평생교육이 포함되었지만, 제 역할을의 전체인구 비율(41.7%)과 두 배 이상 차이가 났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 2019). 장애인 중 학교를 다니지 않았거나 중퇴한 이유로 ‘경제적으로 어려워서’가 72.5%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2014년 등 이전 조사 결과와 유사하게 나타났다. 그러나 만 25세 미만 장애인의 경우 ‘심한 장애로 인해서’(56.1%)가 가장 큰 이유였으며 ‘다니기 싫어서’(16.2%), ‘특수교육대상자를 위한 보조인력 부족’(9.4%) 등의 순으로 나타나, 장애가 교육환경에 커다란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보건복지부, 2018). 국가로부터 제대로 된 복지서비스를 지원받지 못해 교육받을 권리를 온전히 보장받지 못하고, 범죄의 피해자가 되기도 하는 상황이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다.4. 장애인 고용에 미친 영향정부는 비장애인에 비해 취업에 어려움을 느끼는 장애인의 고용을 촉진시키기 위해 ‘장애인 의무고용제도’를 시행하였다. 이는 일정 규모 이상의 사업주에게 일정 비율 이상의 장애인을 고용하도록 의무를 부과하고,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경우에는 부담금을 납부하게 하는 제도이다.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른 2019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장애인 법정의무고용률은 3.4%이며, 50명 이상의 상시근로자를 고용하는 사업주는 3.1%의 근로자를 장애인으로 고용해야 한다. 그러나 2019년 6월 기준 공공기관 40개 중 65%인 26개 기관이 이를 지키지 않았다. 또한, 2018년도를 기준으로 장애인 의무고용률은 겨우 2.78%에 그치고 있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 2019). 장애에 대한 편견은 여전히 만연하고, 그로 인해 취업 과정에서 많은 장애인들이 차별받고 있다.2017년 기준 15세 이상 장애인 인구대비 장애인 취업자 비율은 36.9%로 15세 이상 인구대비 전국 취업자 비율(61.3%)과 큰 차이를 보였다. 장애인의 실업률은 5.1%로 2011년도 장애인 실업률 6.2%에 비해 다소 감소하였으나, 전국 실업률 3.8%에 비해서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고용률은 34.5%, 전체인구의 고용률은 61.3%로 큰 차이를 보였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 2019).장애인의 고용 문제는 곧 장애인의 소득, 생활 수준에도 영향을 미친다. 취업장애인 월평균 소득은 1,710천원으로 2014년 1,525천원에 비해 12.1% 포인트 증가하여, 전국 임금 근로자 월평균 임금이 8.5% 포인트 증가한 것에 비해 더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그러나 취업장애인의 임금 수준은 전체 임금 근로자 월평균 임금의 70.4% 수준으로 여전히 낮은 형편이다. 장애인 중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비율은 16.3%로 전체 인구대비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비율인 수급률 3.2%(2016 년 12.기준)에 비해 약 5.1배 높게 나타났다(보건복지부, 2018).5. 문제 해결 방안장애인에 대한 잘못된 인식은 곧 장애인에 대한 차별로 이어진다. 하지만 장애인에게 있어 장애는 극복의 대상이 아니라 자신의 일부분일 뿐이다. 우리는 장애를 개인에게 일어난 비극적 사건으로 보는 개별적 모델이 아닌, 장애의 원인은 단순 기능 장애로 인한 불편함보다는 장애를 문제라고 느끼게 하는 사회의 제도 및 구조가 문제라고 보는 사회적 모델로 바라보고 접근해야 한다. 장애인을 불쌍한 사람, 도움을 받아야만 하는 사람과 같은 시혜적 시선에서 바라보지 않고, 사회의 구성원,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대해야 한다.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장애인식교육의 강화가 필요하다. 장애인식교육의 강사를 비장애인으로 한정하지 않고, 실제 장애인, 특히 부정적 인식이 만연해있는 정신적 장애인을 고용한다면 더욱 효과적인 교육을 행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교육 대상을 공공기관 및 사회적 기업, 학교뿐만 아니라 그 범위를 넓혀 더 많은 사람들이 해당될 수 있도록 한다. TV 프로그램과 같은 미디어 매체 내에서의 장애인에 대한 부정적 취급을 제한하고, 관련 광고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경제적 측면에서는 현재 제 역할을 완전히 해내지 못하는 ‘장애인 의무고용제도’를 더욱 강화하고, 취
    사회과학| 2021.06.02| 8페이지| 1,500원| 조회(343)
    미리보기
  • 노인자살문제
    노인자살문제목차Ⅰ. 서론Ⅱ. 본론1. 노인자살 현황2. 노인자살의 동기3. 노인자살의 동기와 관련된 사회문제Ⅲ. 결론1. 사회복지적 개입방안2. 마무리Ⅳ. 참고문헌Ⅰ. 서론우리나라의 자살문제는 현재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통계청의 조사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우리나라는 1년에 13,670명이 자살로 명을 달리한다. 이는 곧 하루에 약 37.5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고 있는 셈이다. 2018년에 통계청에서 조사한 우리나라의 사망원인 중에서 고의적 자해(자살)가 사망률 26.6%로 암, 심장 질환, 폐렴, 뇌혈관 질환에 이어서 5위를 기록했다(통계청 2019). 또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자살률을 비교했을 때, 우리나라가 24.6%(2016년 기준)로 OECD 회원국 중 두 번째로 높았으며, 그마저도 1위인 리투아니아(26.7%)와 아주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2018년, 리투아니아가 OECD에 가입하기 전까지 우리나라는 2003년부터 계속 OECD 회원국 중 자살률 1위에 위치하고 있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우리나라의 자살문제는 과거부터 매우 심각한 수준이었음을 알 수 있다.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2010년부터 서서히 감소하는 추세이지만, OECD 평균 자살률(11.3%)에 비하면 여전히 한참 높은 실정이다. 그러나 노인의 자살문제는 이보다 훨씬 심각하다. 2019 자살예방백서에 의하면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자살률은 2015년 기준 58.6명으로 가장 높은 자살률을 보였으며, 2위인 슬로베니아 38.7명, OECD 회원국 평균 18.8명과 압도적인 차이를 보였다.급속한 노령화와 함께 발견되는 노인자살률의 급등은 우리 사회에 대한 중요한 도전으로, 적절한 사회적 대응이 필요한 사회문제이다. 급속한 노령화 추세가 분명히 예견되는 현 상황에서 별다른 사회적 차원의 대책이 강구되지 않은 채로 높은 노인자살률이 계속 유지된다면, 우리 사회는 앞으로 노인의 삶과 복지는 물론이고 전체적인 사회 유지와 안정에 있어 심각한 문제에 봉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이러상 노인을 대상으로 산출한 자살률 역시 34개 회원국 평균의 3~4배에 달하는 높은 수치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가장 높은 노인 자살률을 보이고 있다. 한국의 노인 자살률은 2011년(79.7명)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했으나, 2015년 58.6명으로 전년보다 소폭(3.1명) 증가한 상태이며, 최근년도 자료 기준으로 두 번째로 노인 자살률이 높은 슬로베니아의 1.5배, 34개 회원국 평균의 3.1배에 이르는 기록을 보이고 있다.우리나라의 자살률은 연령에 비례하여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2017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인구 중 6.7%가 자살을 생각해본 적이 있으며, 13.2%가 자살을 시도해보았다고 답했다. 2018년 기준 65세 이상 노인 중 자살로 인해 목숨을 잃은 사람은 3,593명으로 전체 자살 사망자 수의 약 26.3%였다. 이처럼 우리나라의 노령인구 자살률은 매우 심각한 실정이다.우리나라는 현재 고령사회로, 2019년 우리나라 65세 이상 고령자는 전체 인구 중 14.9%를 차지하고 있다. 65세 이상 인구의 비중이 7%를 넘는 상태를 고령화 사회라 이르며, 이 비중이 14%를 넘으면 고령사회, 20%를 넘으면 초고령 사회라 한다. 우리나라는 2000년에 65세 이상 인구의 비중이 7.2%로 UN이 정한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였고, 2019년에 고령사회에 들어설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2017년에 고령인구 14.2%를 달성하였으며, 2026년경에 초고령 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 영국 등이 고령화 사회에서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는 기간이 100년 안팎으로 전망되는 것에 비해, 우리나라는 26년으로 단축되는 셈이다. 우리나라는 다른 국가에 비해 매우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65세 이상 인구는 2050년(1,900만 7천명)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60년에는 43.9%가 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앞으로의 초고령사회를 위해 노인문제를 하루 빨리 해결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2. 노인자살의 동기그렇다면 노대별로 자살을 생각하게 된 주요 이유에 대한 차이를 보였는데, 65~74세는 건강보다 경제적 어려움을 주된 이유로 꼽았고, 75세 이상은 건강을 주된 이유로 선택하였다. 여기서 75세 이상은 경제적인 부분보다 건강에 대한 우려가 더욱 크게 나타남을 알 수 있으며, 85세 이상이 되면 경제적 어려움보다 건강으로 인해 생기는 스트레스가 2배 이상 다가오고 배우자·가족·친구의 사망으로 인한 스트레스 또한 급격히 증가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표1. 노인(65세 이상)의 연령별 자살생각 이유(단위: %, 명)자살생각 이유연령건강경제적어려움외로움사망(배우자가족, 친구)부부자녀친구갈등및 단절배우자가족건강기타65~69세29.329.712.66.018.53.10.870~74세22.028.912.19.221.94.91.075~79세28.125.711.68.018.18.50.080~84세29.027.711.08.818.45.20.085세 이상35.917.118.319.96.12.70.0전체27.627.712.48.318.64.90.6또한, 2018 자살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주관적인 자살 시도의 이유로는 우울감, 불안감 등의 정신과적 증상으로 인함이 전체의 35.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것은 우울증상을 비롯한 정신건강 문제가 자살의 대표적인 선행요인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2017 노인실태조사에서 전체노인의 21.1%가 우울증상이 있다고 보고하였으며, 여성노인, 고연령군, 저학력층, 무배우 노인, 독거노인일수록 다른 노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울증상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기, 장년기에 얻은 우울증상이 온전히 회복되지 않은 채로 노년기에 접어들 경우 노인의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초기에 우울증상을 치료하고 완화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3. 노인자살의 동기 관련된 사회문제위 자료들을 봤을 때, 경제적 요인과 육체적 요인, 주변 지인과의 관계가 노인의 자살 동기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이 요인들과 관련되어있는 사회문제는 무엇이소를 원하는 경우가 늘고 있으며, 이는 노인의 생활만족도와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대다수의 노인은 세대 간 교육수준 및 가치관의 차이, 가족 내 노인의 지위 저하, 핵가족화로 인해 가족에게서 심리적 소외감과 고독감을 경험할 뿐만 아니라 노인 유기 및 학대를 경험하기도 한다. 경기불황과 가족해체까지 급속도로 진행되고, 노인공경, 경로효친이 점차 무색해지면서 노인 학대는 현재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하고 있다. 노인 학대는 가볍게는 언어적 학대와 정서적 학대에서부터 심하게는 노인에게 구타와 폭력을 행하는 신체적 학대, 노인의 재산을 착취하는 재정적 학대까지 포함하며, 좁게는 증거가 명백한 신체적 학대에서부터 넓게는 방임, 자기방임·학대까지 포함한다. 차별은 가정 내에서 한정되지 않고 대중교통, 일터, 공공기관, 의료시설 등 사회 각지에서 일어난다. 2017 노인실태조사에서 노인의 5.4%가 연령차별을 경험하였다고 답했으며, 노인의 9.8%가 학대를 통해 신체적·정신적·재정적 피해를 경험한 바 있다고 답했다. 학대 피해 노인은 일반 노인에 비해 우울증이나 디스트레스가 높고, 절망, 고독, 타인과의 고립감까지도 느끼기 때문에, 이러한 차별 및 학대는 노인의 우울감에 영향을 주어 자살 생각 및 시도로 이어지는 원인이 된다.Ⅲ. 결론1. 사회복지적 개입방안노인자살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에는 무엇이 있을까?우선, 노인빈곤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인의 일자리를 더욱 확대해야 한다. 현재 우리나라는 정년퇴직제도로 인하여 만 60세가 되면 여전히 일할 능력이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강제로 퇴직하여 소득원을 잃게 된다. 노인을 위한 일자리를 더욱 확대하고 개발하기 위한 사업을 국가적 차원에서 진행하고, 노인 대상의 직업교육프로그램 또한 개발하여 노인 고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 또한, 기초연금을 확대하고,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가족과 단절되어 가족에게도, 국가에게도 부양을 받지 못하는 독거노인들을 위하여 부양의무자 기준을 완화해야 한다.다음으로, 노인의 신체행한다면 이러한 노인들의 부정적 정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독거노인의 특성상 고독사나 자살위험이 크기 때문에 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되어야 한다.사회 및 가정에서의 노인 학대 및 차별 문제도 해결해야 한다. 가정 내 노인 학대의 경우 민간복지기관 혹은 제3자가 발견하더라도 고발만 할 수 있을 뿐 공권력을 행사하여 가정과 분리하여 케어할 수 없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한 노인학대예방시스템을 구축해야한다. 미국, 캐나다와 같이 각종 노인 문제를 연구하는 전문기관과 노인 자살 및 학대 등의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복지체계를 구축하여 노인이 행복하고 인간다운 노후 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국가 차원에서 노력해야 한다.2. 마무리의학 기술의 발달로 인해 120세 시대가 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사람들의 평균 수명은 연장되었다. 그러나 급격한 고령인구의 증가로 각종 사회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노인들은 각종 위험에 노출되어있다. 그중 노인자살문제가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2019 자살예방백서에 의하면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자살률은 2015년 기준 58.6명으로 두 번째로 높았던 슬로베니아(38.7명)의 1.5배였으며, OECD 회원국 평균(18.8명)과도 매우 큰 차이를 보였다.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연령에 비례하여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며, 2017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인구 중 자살생각률 6.7%, 자살시도율 13.2%로 나타났다. 이러한 노인자살의 원인을 분석한 결과, 65세 이상의 자살 동기는 경제적 어려움과 육체적 어려움이 주된 요인으로 꼽혔으며, 배우자, 자녀, 친구와의 갈등 및 사망 등 인간관계 또한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요인들은 노인빈곤문제, 노인학대 및 차별문제 등과도 연관되는 문제이다. 우리나라 노인의 상대적 빈곤율과 절대적 빈곤율은 각각 43.8%, 32.6%로 타 국가 및 전체 인구와 비교했을 때 매우 높은 모습을 보였다. 노인을 향한 차별 및 학대 또한 노인의 우울감 및 생활만족도에 영이다.
    사회과학| 2021.06.02| 9페이지| 2,000원| 조회(385)
    미리보기
  • 영화 <오션스8> 평론
    개요표1. 평론 대상 : 영화 과 할리우드 영화들2. 영화 소개 및 줄거리2018년 6월에 개봉한 영화 은 하이스트 장르영화를 대표하는 3부작을 잇는 스핀오프 작이다. (2001)과 (2004), (2007)을 연달아 연출한 스티븐 소더버그가 제작자로 물러나고, (2012)을 연출한 게리 로스가 새롭게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는 여성 범죄자들을 극의 중심에 놓는다. 3부작의 주인공 대니 오션의 여동생, 데비 오션으로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전 애인의 배신으로 5년간의 감옥 생활을 마치고 출소한 ‘데비 오션’(산드라 블록)은 가석방되자마자 믿음직한 과거 동료 ‘루’(케이트 블란쳇)와 함께 커다란 한탕을 위한 새로운 작전을 계획한다. 그들의 목표는 바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 패션 행사인 ‘멧 갈라’에 참석하는 톱스타 ‘다프네 클루거’(앤 해서웨이)의 목에 걸린 1억5천만 달러 상당의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훔치는 것이다. 데비와 루는 보석 전문가 ‘아미타’(민디 캘링), 장물아비 ‘태미’(사라 폴슨), 소매치기 ‘콘스탄스’(아콰피나)와 해커 ‘나인 볼’(리한나), 패션 디자이너 ‘로즈 바일’(헬레나 본햄 카터)을 섭외해 ‘팀 데비 오션’을 꾸린다. 디자이너부터 보석전문가, 소매치기와 해커까지, 전격 결성된 각 분야 전문가들이 마침내 실행에 나선다.3. 평론의 관점전 세계에서 여성 인권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문화예술계에도 (2014), (2015), (2016), (2018) 등 페미니즘적인 메시지를 담은 작품이나 여성 주연, 여성 서사의 작품이 하나, 둘 나오고 있다. 그러한 흐름에 맞춰 나온 영화 중 하나가 바로 이다.여성을 앞세운 영화라면 흔히 로맨스, 드라마, 로맨틱 코미디 영화를 떠올린다. 그 때문에 여성이 이끄는 영화는 액션이나 블록버스터처럼 대규모 흥행이 어렵다는 인식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오션스8’은 기존에 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케이퍼 무비(범죄자들이 모여 무언가를 강탈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는 영화)나 누아르 나오는 흔치 않은 영화이다. 또한, 앞서 비슷한 콘셉트의 리메이크작 (2016)나 (2017)가 흥행에 실패한 것과 달리, ‘오션스8’은 북미에서 개봉 직후 시리즈 사상 최고의 오프닝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기존의 할리우드 영화들을 한번 살펴보자. 먼저, ‘오션스8’의 전작이자 케이퍼 무비의 대표격인 오션스 시리즈의 , , 에서 중심이 되는 인물은 모두 남성이었다. 이것 외에도 지금껏 큰 인기를 얻은 할리우드의 액션 영화인 시리즈, , , , , 등을 보면, 모두 남성 주연이거나 여성 주연이 있어도 한두 명 남짓이고 비중 또한 남성 주연에 비해 크지 않다. 또한, 예로부터 영화 속 여성의 역할은 대부분 남성을 보조하거나 남성의 구조를 바라는 존재, 혹은 눈요기 대상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오션스8’에서는 여성들이 영화의 주체가 되어 서사를 이끌어 나간다.그래서 나는 영화 을 중심으로 할리우드 영화의 액션·범죄·히어로물과 같은 장르에서의 성별 역할 비중에 따른 차별과 여성 영화인의 입지를 알아보고, 페미니즘적 관점에서 ‘오션스8’을 분석해보고자 한다.세상 어딘가 범죄자가 되길 꿈꾸는 소녀를 위해서오늘날 영화는 가장 영향력 있는 대중오락의 일환으로서 우리의 문화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가 되었다. 우리는 지금껏 살면서 수많은 영화작품을 접해왔고, 또 앞으로도 셀 수 없이 많은 영화가 만들어질 것이다. 하지만 그 많은 영화 중에서 여성 주연, 여성 서사의 작품의 수는 얼마나 될까?1940년대 미국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의 영향으로 여성들이 사회에 진출하게 되었고, 그 후 미국 사회에서 수십 년에 걸쳐 일어난 세 차례의 페미니즘 운동으로 인해 여성의 지위는 전보다 남성과 가까워졌다.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여성 인권과 관련된 이슈가 부상하면서 페미니즘은 현재 하나의 큰 사회적 주제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그러한 사회적 흐름에 따라 할리우드 영화계에서도 여성 인권 운동에 영향을 받아, (2015), (2016), (2018) 등 페미니즘적인 둘 내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영화 (2018)은 지금껏 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하이스트 무비(heist movie)’를 장르로 하여 여성을 주연으로 앞세웠음에도 불구하고, 앞서 다른 비슷한 콘셉트의 영화들이 흥행에 실패했던 것과 달리, 북미 오프닝 수입 4150만 달러로 오션스 시리즈 사상 최고의 오프닝을 기록하였다.기존에도 물론 여성 주연의 작품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2004), (2006), (2014) 등 여성이 영화 내용의 중심이 되는 작품은 적지 않았다. 하지만 그런 작품들은 대부분 멜로, 로맨스,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장르의 영화였다. 이 외의 누아르, 액션물 등의 장르에서 여성은 그저 남성을 보조하거나 남성의 도움을 기다리는 존재, 혹은 눈요기 대상으로서의 역할밖에 하지 못했다.그렇게 된 이유 중 하나로 여성 슈퍼 히어로 영화의 흥행 실패가 있다. DC코믹스의 ‘슈퍼맨(Super Man)’, ‘스파이더맨(Spider Man)’ 등 남성 히어로가 대중의 사랑을 받던 1930년대에도 우리가 볼 수 있는 여성의 모습은 나약한 존재로 묘사되었을 뿐이었으며, 1941년 12월, 대중에게 인정받은 초능력을 가진 여주인공 ‘원더우먼(Wonder Woman)’이 처음 대중에게 모습을 드러낼 때까지 여성 히어로나 여전사의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이에 더불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영화 (1948)과 달리, (1974)과 (1984)이 다른 매체에 비해 영화에서 큰 주목을 받지 못하면서 영화사들은 여성 슈퍼 히어로 영화는 인기를 얻지 못한다고 인식하였고, 이후 더 많은 여성 슈퍼 히어로가 영화에 등장하였음에도 대부분 남성 슈퍼 히어로의 조수 혹은 친구와 같은 조역으로만 등장하게 되었다.또한, 논문 「영화 의 여성 슈퍼히어로 캐릭터에 대한 연구」의 선행 연구 비교 중 「여성주의 영화 비평 이론에서 도움을 받은 당시 여성 영화-‘시시각각’ 중심으로」라는 논문에 의하면, 언급된 많은 작품에 등장한 여성 캐릭터에 대한 고찰에서 남성의 시선을 맞춰 만들어졌던 가러한 변화들은 소비자로 하여금 소비를 유도하기 위한 일시적인 방책이었을 뿐, 영화 내에서의 여성 캐릭터의 위치가 실질적으로 변하지 않았다는 연구가 있었다.1930-40년대 동안 20세기 할리우드 최초의 황금기였던 한편, 이 시기의 페미니즘 운동은 35년간의 침체기에 있었다. 1960-70년대 들어 성해방운동, 로큰롤 유행 등에 영향을 받은 청년과 여성들의 반항적인 사상은 미국 영화계에 영향을 미쳐 제작하는 영화의 수가 줄어들었고, 영화업계에서 여성의 역할과 지위도 하향세였다. 1991년 미국감독협회(The Directors Guild of America)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1939년부터 40년 동안 미국 7000여 편 영화의 감독 중 연출에 참여한 여성 감독은 14명, 독립 연출자는 7명에 불과했다. 이와 같은 여성 영화인의 열세로 인해 영화를 제작하는 데 있어서 여성의 경험과 시선이 결여되었다. 1990년대까지 할리우드에 참여한 여성 영화인의 수는 매우 드물었고, 페미니즘 영화는 미국 영화산업시장의 가장자리에 있었다. 1980년대 이후, 여성 감독의 수가 조금씩 증가하였으나, 전체적으로 작품 수는 여전히 적었다. 그러나 1990년대 중후반부터 유명한 여성 영화인의 수가 증가하였고, 다양한 스타일을 지닌 영화감독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물론 여성 영화인의 수는 남성에 비해 적은 편이었지만, 여전히 많은 우수작품을 제작하며 주류 매체로 인정을 받게 되었다. 70년 동안 수많은 페미니즘 영화인들이 포기하지 않고 갖은 노력과 여러 시도를 해왔고, 여성 영화인이 자리 잡기 쉽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할리우드는 새롭고 개방적인 자세로 페미니즘의 시도와 혁신을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그렇다면 여성 주연, 여성 서사의 영화 작품이 많이 만들어져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여성 주연 영화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그 수가 많아진다면, 여성 영화인들의 성장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여성의 견해를 담은 작품이 보편화된다면 여성 인권을 증진시키는 데에도 많은 도스트 무비와 여성 서사가 얼마나 잘 어우러질 수 있는지 그 가능성이 보여준 작품이다. 하이스트 무비는 범죄를 사회 질서를 깨트리는 나쁜 행위가 아니라 욕망 실현의 수단으로 묘사한다. 그 때문에 하이스트 무비를 감상하는 관중은 법을 어기는 주인공을 응원하게 되고, 사회규범은 주인공을 억압하는 울타리인 듯 느끼게 된다. 이 장르는 기존의 사회규범, 질서에 맞서는 서사로, 가부장제 사회에서 탈피하려는 페미니즘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그런 점에서 은 남성 중심적인 사회에 맞서는 여성 서사임을 드러내면서, 같은 뜻을 갖고 행동하는 여성들의 협동과 케미를 보여주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엄마에게 “이러니 남자가 없지. (결혼한)언니 좀 본받아.”라며 잔소리를 듣는 딸이나 집에서 가사노동하고 아이를 돌보는 주부도 규모가 큰 작전에 참여하여 바라던 바를 이뤄낼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데비’와 ‘루’가 동료를 찾는 과정에서 나온 “It's because it's a Him. A Him gets noticed, a Her gets ignored. For once we'd like to be ignored.(남자는 안돼. 남자는 주목받지만 여자는 무시당해. 이번에 우리는 주목받고 싶지 않아.)”라는 대사에서 여성의 행동, 업적은 남성에 비해 존중받지 못하고 무시당한다는 것을 드러내는 등 사회에서 여성의 위치, 대우를 표현하였다.하지만 페미니즘적 시각에서 봤을 때 아쉬운 점도 많았다. 처음 ‘데비 오션’의 범죄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때, 백화점의 화장품을 훔치는 장면과 성공적인 작전 달성 직후, 주요 등장인물들이 대부분이 드레스와 구두, 액세서리를 착용하는 장면에서 사회에 깊게 뿌리내린 ‘여성성’에서 탈피하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다프네 클루거’의 캐릭터가 까다롭고,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고, 사치스럽고, 어리석은, 전형적으로 여성 배우에 대한 편견이 가득한 이미지였다는 점이 매우 아쉬웠다. 그럼에도 이 작품은 여성 주연 영화로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 작중.
    독후감/창작| 2021.06.02| 5페이지| 1,500원| 조회(224)
    미리보기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4월 17일 금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57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