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토론 논제(미치 앨봄, 살림출판사, 2010)202159104 치의학과 권동주■ 논제1. 논제문 : 모리 교수님은 많은 사람들에게 쏟아지는 편지를 읽는 시간을 가집니다. 모리 교수는 슬픈 사연들이 담긴 편지들을 읽으면서 친구들과 편지 답장을 어떻게 할지 고민을 합니다. 한 편지에 답장은 ‘슬폼 속에서 당신도 치유의 힘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라고 답장합니다. 그러다가 자기가 가르치던 졸업생에게 슬픈 내용이 담긴 장문의 편지를 읽고 어떻게 답변을 할지 친구들에게 물어봅니다. 롭은 “‘기나긴 편지, 감사합니다.’라고 하는 건 어떨까요?” 라고 대답하고, 모두들 웃음을 터뜨립니다. 여러분은 이 부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발제문 : 또 예전에 가르쳤던 졸업생이 기나긴 편지를 보내왔다. 그녀는 대학 졸업 후의 삶에 대해 자세히 썼다. 자살 기도를 하고 세 명의 아이를 사산한 이야기를 늘여놓았다. 또 루게릭병으로 죽은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도 언급돼 있었다. 그녀는 딸인 자신도 그 병에 걸릴까 봐 두렵다고 했다. 편지는 계속해서 이어졌다. 2페이지, 3페이지, 4페이지......모리 교수님은 끝까지 앉아서 그녀의 우울한 이야기를 들었다. 마침내 다 끝나자 그가 나직이 말했다. “자, 뭐라고 답장을 보내야 할까?”모여 앉은 사람들은 침묵했다. 마침내 롭이 입을 열었다.“‘기나긴 편지, 감사합니다.’라고 하는건 어떨까요?”그의 농담에 모두들 웃음을 터뜨렸다. 교수님도 롭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었다. (p.146~147)■ 논제2. 논제문 : 모리 교수님과 나는 나이 드는 두려움에 대해 이야기합니. 그는 수많은 광고를 보면서 나이든 모델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교수님에게 예전에는 자랑스럽게 나이를 말했는데 이젠 더 이상 나이를 얘기하지 않고, 나이 드는 것이 두렵다고 얘기합니다. 그러나 교수님은 젊음은 비참할 수 도 있다고 말하며 나이 먹는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나이 드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