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과목명 : 인지심리학과제주제 : 1. 게슈탈트 법칙에 대해서 설명하시오.2. 기억 모형들 중 기억저장소 모형과 작업 기억 모형에 대해 각각 설명하고, 이 두 모형을 비교하시오.3. 소멸이론과 간섭이론을 설명하고, 두 이론을 활용하여 시험공부를 할 때 어떻게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을지 설명하시오.Ⅰ. 서론인지심리학이란 사람들이 어떻게 정보를 지각하고 학습하며, 어떤 방식과 순서로 기억하고 생각하는지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이다. 인지심리학의 연구자들은 다양한 관점으로 연구를 행하였기에 각 과정별로 어떤 방법을 사용하여 연구하였는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첫 번째로 정보를 지각하는 과정에서는 사물지각과 형태지각 방법 중 하나인 게슈탈트 법칙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두 번째로 어떤 방법으로 기억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기억저장소 모형과 작업 기억 모형을 통해 알아보고자 한다. 세 번째로 왜 기억을 망각하는지 소멸이론과 간섭이론을 통해 알아보고 이를 이용해 시험공부를 할 때 어떻게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을지 알아보도록 하겠다.Ⅱ. 본론1. 게슈탈트게슈탈트(Gestalt)란 전체, 형태, 형상, 모습을 의미하는 독일어이다. 여기서의 게슈탈트는 형태(form) 또는 양식(pattern) 그리고 부분 요소들이 일정한 관계에 의하여 하나의 의미 있는 조직된 전체 혹은 형태로 지각됨을 뜻한다.가. 게슈탈트 법칙(Gestalt laws)게슈탈트(Gestalt) 심리학파가 제시한 심리학 용어로, 형태를 지각하는 방법 혹은 그 법칙을 의미한다. 1923년 막스 베르트하이머(Max Wertheimer)가 처음으로 제기하였으며, 이후 볼 프강 쾰러(Wolfgang Kohler), 쿨트 코프카(Kurt Koffka) 등이 연구를 통해 인간이 형태를 지각하는 몇 가지 법칙을 만들어 냈다. 아래에 설명할 법칙들은 시지각(視知覺)과 관계된 것 이나, 이후 연구에서 기억, 학습, 사고 등에도 적용 가능함이 판명되었고, 심리학계뿐만 아니 라 자연과학, 사회과학, 회화·영화·음악 등의 예배경으로 본다. 이것은 사람이 어떤 사물을 보던지 가장 처음에 하는 행위로 무엇이 전경이고 배경인지 얼마나 잘 구분이 되는가에 따라 확실할 수도 있고 모호할 수도 있다. 보통 겹쳐있는 두 개의 물체 중 작은 것이 전경으로 보이고, 큰 것이 배경으로 보이며, 볼록한 것이 오목한 것보다 전경으로 보이는 경향이 있다.(2) 근접성(Law of Proximity)개인이 사물을 인지할 때, 가까이에 있는 물체들을 하나의 그룹으로 묶어 인지하려는 경향이 있다. 서로 가까이 있는 요소들은 서로 멀리 떨어져있는 요소들보다 더 연관되어 보이며, 그룹 안의 요소들이 그룹 밖의 요소와의 거리보다 서로 가까이 있을 때 더욱 그렇게 보인다. 요소들은 근접해 있는 관계처럼 보이기 위해서 서로 비슷한 모양을 할 필요는 없으며, 서로 가까이 있기만 하면 된다.(3) 유사성(Law of Similarity)서로 특징이 비슷한 것끼리 한데 묶어서 인지한다는 것으로 비슷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요소들은 그렇지 않은 요소들보다 더 연관되어 보인다. 색상, 형태, 크기, 텍스쳐 등 여러 가지 특징이 유사성을 가질 수 있다.(4) 연속성(Law of Continuity)어떤 형상들이 방향성을 가지고 연속되어 있을 때 이것이 전체의 고유한 특성이 되어 직선 또는 곡선을 따라 배열된 하나의 단위로 보이는 것으로 단절되거나 비연속적인 형태보다는 부드럽게 이어지는 형태로 지각하려는 경향이 있다. 어떤 선이나 곡선을 따라 나열된 요소들은 그렇지 않은 요소들보다 더 연관되어 보인다.(5) 좋은 형태(폐쇄성)(Law of Good Gestalt)(Law of Closure)게슈탈트 이론의 가장 기본적인 이론으로 볼 수 있으며, 간결성의 법칙이라고도 한다. 대상을 주어진 조건 하에 최대한 단순하게 인식하는 것을 의미하며 불완전한 형태 보다는 완성된 형태로 지각하려는 경향이 있다. 복잡하게 구성된 물체를 볼 때, 사람은 부분을 조합하여 하나로 인식될 수 있는 패턴으로 보려고 한다.(6) 대칭성(Law of Symme가운데를 중심으로 대칭인 형태로 보는 경향이 있다.나. 게슈탈트 원리의 일반적 적용(1) 유아도 게슈탈트 원리에 따라서 시각 자극을 조직화 하지만 인간을 제외한 영장류에게는 이 원리가 적용되지 않는다.(2) 낯선 자극을 볼 때에도 게슈탈트 원리를 사용하는 경향을 보이므로 게슈탈트 원리는 형태 지각과 패턴지각에 중요한 통찰을 제공한다고 볼 수 있다.2. 기억저장소 모형과 작업기억 모형가. 기억저장소 모형(다중 저장소 모형)인간의 기억을 감각기억, 단기기억, 장기기억이라는 세 단계의 저장소로 나눈다. 각 저장소는 기억을 유지할 수 있는 시간에 의해 구분되며 외부로부터 입력된 정보는 각 단계를 거쳐서 계속 저장되거나 혹은 도중에 망각되어 사라지게 된다.(1) 감각기억여러 감각기관을 통하여 들어오는 수많은 정보를 가장 먼저 머물게 하는 저장소인 감각기억은 아직 처리되지 않은 정보이며 아주 짧은 시간 동안만 유지된다. 감각기억에 가장 많이 입력되는 자극은 시각과 청각정보이다. 시각 정보의 경우 사진처럼 잠깐 이미지로 약 1초 정도 기억되며, 청각정보의 경우는 소리의 패턴으로 약 4~5초 정도 기억되는데. 이를 각각 영상기억과 잔향기억이라고 한다.(2) 단기기억감각기억에 들어온 정보들 중에서 주의를 집중한 정보만이 단기기억으로 넘어가고, 단기기억에 보관할 수 있는 정보의 용량과 보관할 수 있는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 단기기억에서 장기기억으로 저장되지 않으면 약 30초에서 몇 분 동안만 정보가 유지된다. 정보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되뇌임 또는 시연을 행하여야 하며 단기기억에 유지되는 정보량은 7±2이고, 의미 있는 정보단위로 청킹하면 효율적인 정보처리도 가능해진다. 단기기억은 기억대상에 따라 언어성 기억과 공간성 기억으로 구분한다.(3) 장기기억장기기억은 비교적 영구히 저장된 기억을 말하며 기억이 저장되고 인출되는 과정은 부호화, 공고화, 저장, 인출이라는 4단계를 거친다. 장기기억은 적절한 맥락이 주어진다면 언제든지 인출될 수 있고 다른 지식과의 관련성에 따라서 입력된 정과 의미기억들 중에서 의식적으로 생각해낼 수 있는 기억들을 말하며, 특정 사건이나 개인의 경험을 재인하는 자전적 기억이다. 일화기억은 구성적 과정을 가지며, 디테일보다는 중요한 정보를 위주로 기억하기 때문에 효율적이며 유연한 특성 때문에 상상이 가능해지며, 거의 망각되지 않고 오래 기억된다. 이와 다르게 의미기억은 경험이 배제된 지식적인 기억이며, 일반적인 사실, 법칙, 원리를 의미한다. 암묵기억은 의식이 관여하지 않는 것으로 절차기억, 점화, 고전적 조건화, 비연합학습이 여기에 해당한다. 감각기억은 무의식적으로 기억되는 것으로 감각과 운동이 관련된 기술을 반복적으로 학습하면 나중에 같은 행동을 했을 때 수행능력이 빨라지는 것을 말한다. 점화는 이전에 경험했던 정보가 나중에 기억 회상 시 의식하지 않아도 다른 것들 보다 먼저 나올 가능성으로 우리가 보았다는 것을 의식하지 못한 경우에도 그림이나 단어를 확인하는 능력을 높여준다.나. 작업 기억 모형배들리(Alan Baddley)가 제시한 작업 기억 모형은 단순히 정보를 저장하는 기억저장소 모형의 단기기억처럼 수동적인 개념이 아니라 정보는 일시적으로 저장하지만 그것을 조작하거나 통합하는 역동적인 작업이 포함된 개념이다. 작업 기억에 들어가는 정보는 시각적·청각적으로 부호화 되어 입력되다가 후에는 언어 의미적 부호로 바뀐다. 작업 기억의 기억용량은 7±2로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약화되어 소멸되거나 새로 들어온 다른 정보에 의해 간섭을 받아 밀려나서 소멸된다. 이 때 정보를 잃어버리지 않으려면 필요한 정보를 작업 기억에 반복해서 넣어주면 된다.작업 기억은 중앙집행기, 음운루프, 시공간 스케치판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입력된 시각과 청각정보는 일화적버퍼에서 통합된다.(1) 시공간스케치판시각, 공간의 정보를 짧게 유지하며 물체의 색, 형태, 움직임, 위치 등을 일시적으로 저장한다. 기억저장소 모형의 단기기억과는 달리 작업 기억 모형에서는 시공간적인 정보와 청각적인 정보에 대한 독립적인 용량을 가진 저장소가 따로 청각적인 청보, 언어적인 정보들을 일시적으로 저장하는 음운저장소가 있다. 각각 언어 이해와 시연에 중요한 역할을 하여 음운 저장소는 내면의 귀이고, 조음 되뇌임 체계는 내면의 목소리라고도 한다.(3) 중앙집행기중앙집행기는 자원을 할당하고 반응을 통제하는 역할을 하며, 기억저장소 모형의 단기기억과는 달리 작업 기억은 역동적으로 정보를 조작하는 기능이 있다. 의사결정, 계획과 같은 상위 인지기능과 관련이 깊으나 저장작업은 하지 않으며, 과제의 전환, 저장된 정보들 중 특정한 것에만 관심을 두는 선택적 주의, 관심 없는 정보들은 처리하지 않도록 억제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중앙집행기의 역할은 다양하고 매우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다.2-1. 기억저장소 모형과 작업 기억 모형의 비교작업 기억은 최근에도 기억을 연구하는 학자들에 의해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으며, 광범위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개념이다. 작업 기억 모형은 기억저장소 모형의 단기기억과 유사하면서도 능동적인 역할을 강조할 뿐만 아니라 세부적인 구성요소들까지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단기기억을 대체하는 개념이라고 볼 수 도 있다.(1) 작업 기억 모형은 단순히 정보를 저장하는 기억저장소 모형의 단기기억처럼 수동적인 개 념이 아니라 정보는 일시적으로 저장하지만 그것을 조작하거나 통합하는 역동적인 작업이 포함된다.(2) 기억저장소 모형의 단기기억과는 달리 작업 기억 모형에서는 시공간적인 정보와 청각적인 정보에 대한 독립적인 용량을 가진 저장소가 따로 있다.(3) 중앙집행기는 자원을 할당하고 반응을 통제하는 역할을 하며, 기억저장소 모형의 단기기억 과는 달리 작업 기억은 역동적으로 정보를 조작하는 기능이 있다.3. 소멸이론과 간섭이론망각은 이전에 학습했던 정보들을 기억하는 데 실패하는 것을 말하며, 단기 기억과 장기 기억 모두에서 나타난다. 망각에 관련된 이론으로는 소멸이론과 간섭이론이 있다.(1) 소멸이론소멸이론은 기억에 저장된 정보가 단순히 시간 경과에 의해 망각될 수 있다는 이론으로, 망각이 소멸에 의해 일어난다고 가정한하다.
REPORT과목명 : 심리학 개론과제주제: 자신의 성장과정을 돌아보고 주요행동이나 사례를 심리학적접근법으로 기술하시오.Ⅰ. 서론프로이드는 성격발달에 관한 최초의 포괄적이고 과학적인 이론을 정립하였으며, 인간 발달 단계의 특징과 심리적 기제를 체계적으로 설명하였다. 프로이드의 정신분석이론은 인간의 무의식에 초점을 두어 무의식적인 성적 공격적 충동에 의해 발생하는 갈등을 파악하고 분석한 이론이다. 프로이드는 초기 아동기의 부모와의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생의 첫 6년 동안에 억압된 경험이 모든 행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 된다고 보았다. 그리고 삼원구조 이론을 통해 자아의 불안을 감소시키기 위해 방어기제를 사용한다고 주장했다.이번 과제에서는 프로이드의 정신분석 이론 중 어린 시절의 경험을 중요시한다는 것과 방어기제를 통해 내가 성장하면서 행한 특정한 나의 행동들에 대하여 이론에 관련지어 설명해보고자 한다.Ⅱ. 본론1. 정신분석의 기본가정가. 심리적 결정론인간의 모든 행동은 원인 없이 일어나지 않으며, 아무리 사소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이라 하더라도 우연하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심리적 원인에 의해 결정된다.나. 무의식인간의 심리적 세계에는 개인에게 자각되지 않는 무의식적 정신현상이 존재하며, 인간의 행동은 무의식적인 요인에 의해서 더 많은 영향을 받기 때문에 행동의 원인을 밝히기 어렵다.다. 성적 추동인간의 가장 기본적 욕구이며 무의식의 주된 내용을 구성한다는 가정이다. 성적 욕구는 사회의 도덕적 기준에 위배되기 때문에 억압되어 무의식 속에 자리 잡아 인간의 행동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라. 어린 시절의 경험어린 시절의 경험, 특히 부모와의 상호작용 경험이 성격형성의 기초를 이룬다고 보며, 성인의 행동은 어린 시절의 경험을 통해 형성된 무의식적인 성격구조가 발현된 것으로 이해된다고 보았다. 특히 생의 첫 6년 동안에 억압된 경험이 모든 행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 된다는 보았다.2. 성격의 삼원구조 이론과 방어기제가. 성격의 삼원구조프로이드는 인간의 다양한 행동을 설명하기 위하여 원초아, 자아, 초자아라는 세 가지 심리적 구조를 제안하였으며, 특히 자아의 기능을 중요하게 여겼다. 원초아는 현실적 여건을 고려하지 않고 즉각적으로 욕구를 충족시키려는 쾌락원리에 따라 작동하며, 자기중심적이고 비현실적이며 비논리적인 원시적 사고과정을 나타낸다. 초기의 기초적인 심리적 과정이라는 의미에서 일차과정이라 부른다. 자아는 환경에 대한 현실적인 적응을 담당하는 심리적 구조와 기능을 의미한다. 자아는 현실원리에 따라 작동하므로 현실의 여건을 고려하여 판단하고 욕구충족을 지연하며 행동을 통제한다. 자아는 감각과 운동, 지각, 판단, 언어 등의 인지적 기능과 감정조절, 만족지연 등의 적응적 기능을 담당한다. 이처럼 현실적이고 합리적이며 이성적인 사고과정을 나타내는 것을 이차 과정이라 부른다. 초자아란 부모에 의해 자녀의 마음속에 내면화된 사회적 규범과 부모의 가치관이다. 아동은 초자아를 통해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 통제함으로써 부모의 처벌과 그에 대한 불안을 회피할 수 있게 된다. 초자아는 5~6세에 형성되기 시작하여 10~12세가 되어야 제대로 기능이 가능하다고 보았으며, 부모가 아동에게 원하는 가치를 내면화한 자아 이상도 초자아의 일부로 구성하게 된다. 초자아는 행동의 선약을 판단하는 도덕적 규범이나 가치관으로서 도덕원리에 따라 기능한다.나. 방어기제자아는 환경의 요구와 더불어 원초아와 초자아를 중재하는 성격의 중심구조로서 이들을 잘 조절해야 하는 부담을 지닌다. 자아의 기능이 약해지거나 다른 세력이 강해지면 자아는 불안을 느끼게 된다. 불안은 정신분석에서 매우 중요한 개념으로서 그 어떤 것을 하도록 동기화시키는 긴장상태를 의미한다. 자아가 불안을 의식적인 수준에서 적절하고 합리적으로 다룰 수 없을 때 무의식적으로 현실을 거부하고 왜곡하는 방어기제가 동원된다. 방어는 단순한 병리 현상이 아니라 인간이 평상심을 유지하려 애쓰는 과정에서 작동하는 것이다. 방어에는 성숙한 방어와 미성숙한 방어가 있다. 미성숙한 방어는 자아의 기능이 약하거나 퇴행이 심할 때 작동하는 데 반해, 성숙한 방어는 정상적이고 건강한 사람들이 흔히 사용하는 방어기제다. 건강하지 못한 방어기제를 주로 사용하는 경우, 무의식의 충동이 의식 표면으로 올라오는 것은 막을 수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아 다양한 증상으로 변형되어 표현되기도 한다. 그리하여 때로는 대인관계에서 심각한 갈등이나 충돌이 발생하는 것이다. 미성숙한 방어에는 부정, 투사, 행동화, 건강염려증, 퇴행, 수동공격적 행동, 신체화가 성숙한 방어에는 이타주의, 금욕주의, 유머, 승화, 억제 등이 있다.1) 동일시주변의 중요인물들의 태도와 행동을 따라하는 것을 말한다. 동일시는 자아와 초자아의 형성에 가장 큰 역할을 하며, 동일시를 통하여 부모의 가치관, 도덕관 등을 내면화한다. 투사적 동일시는 담지 말아야 할 사람, 담지 않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닮는 것이고, 공격적 동일시는 두려워하는 대상의 특징을 따라함으로써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이다.2) 합리화상처 입은 자아를 설명하기 위해 자신이 정당하고 타당하다고 주장하고 인정받고자 한다. 즉 현실에서 더 이상 좌절이나 실망을 느끼지 않으려고 그럴듯한 이유를 찾고자 애쓰는 것을 말한다.3) 신체화(somatization)심리적인 갈등이 신체를 통해 병이나 증상 등의 형태로 전환되어 나타나는 것으로, 동정 등을 얻고자 과장된 행동을 하는 경향을 보인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극심한 두통에 시달리는 것이 그 예이다다. 방어기제를 적용하여 나의 성격형성과 행동 살펴보기사례1. 어린 시절의 경험어린 시절 기억을 떠올려 보면 그 때의 나는 가족에게조차도 말을 하고 행동을 할 때에도 조심스러워 하고 눈치를 볼 정도로 내성적이고 소심하였던 것 같다. 가족 중에 누구도 나처럼 내성적이고 소심한 사람은 없었기에 ‘왜 나만 유독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일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다.내가 어릴 적에 가정형편이 좋지 않았기에 부모님은 두 분 다 일을 하셔야 했다. 그래서 부모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적을 수밖에 없었고 같이 살고 계시던 할머니가 키워주셨다. 가정형편상 장녀인 언니에게 먼저 우선권이 주어 졌고, 동생은 막내였지만 남아를 선호하셨던 할머니의 지원에 힘입어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었으나 내 차례는 언제나 미뤄지고는 했었다. 보이지 않았지만 존재하였던 생활환경적인 강요로 인해 언제나 양보는 나의 몫이 되었고,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자연히 눈치를 보게 되었던 것 같다. 고집이 세고,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하고자 하는 일은 포기 하지 않았던 언니는 다혈질이셨던 어머니와 자주 부딪쳤고, 어머니는 언니의 고집을 꺾고자 엄히 벌하곤 하셨다. 언니가 혼나는 것을 보고 혼나지 않기 위해 조심스레 행동하고 눈치껏 포기하던 것이 습관이 되어 성격형성에 영향을 준 것 같다. 싸움이라도 나면 언니에게 대든다고 혼나고 동생에게 양보하지 않는다고 더 혼이 났었던 것 같다. 그러다 보니 항상 주변의 분위기를 살펴야 했고, 나를 드러내기 보다는 조용히 지내면서 양보하고 포기하는 것에 익숙해진 것 같다.언니와 동생에게 밀려 항상 양보해야 하고, 혼나지 않기 위해 내 주장을 적게 하고 주변 분위기를 살피는 게 우선이 되어서 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이 형성이 된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사례2. 동일시어머니의 성격은 조금 급하고 욱하는 성격이셨다. 그래서 내성적이었던 나는 갑자기 화를 내시는 어머니를 감당하는 것이 힘들어 더욱 움추러 들곤 했었다. 그래서 나는 내가 결혼을 하여 아이를 낳게 된다면 절대 어머니의 욱하는 성격을 닮지 않겠다고 생각하였다. 그런데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남편에게서 내가 어머니처럼 아이들에게 설명도 없이 갑자기 화를 내는 모습을 보인다는 소릴 듣게 되었다. 내가 너무나도 싫어했던 행동을 하는 내가 너무도 이해가 안 되어 고치고자 노력하는데도 잘 고쳐지지 않아 힘들었다. 과제를 하는 중에 이유를 알게 되어 좀 더 편한 마음으로 고쳐보고자 노력하려 한다.사례3. 신체화중학생이 되면서부터 고깃집을 운영하는 어머니를 돕기 위해 가게에 들르는 일이 많아졌다. 언니는 가게 일을 도우려 하지 않았고 동생은 어리다고 하여 항상 가게 일을 돕는 것은 내 차지였다. 생계를 위한 것이니 가게 일을 돕는 것이 맞지만 어린 나이에 나만 약속을 취소해가면서 놀지도 못하고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이 너무 싫었다. 하지만 어머니가 무서웠기에 거절하지 못하곤 했다.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을 하기 전 까지 틈틈이 일을 도와야 했고 때론 시험기간에도 공부를 포기한 채 일을 돕기도 하였다. 대학 생활을 하면서 취소하기 힘들 약속도 종종 있었지만 눈물을 머금고 친구들의 눈치를 보며 약속을 취소해야 했다. 그러다 보니 언제가부터 진통제를 먹어도 편두통이 낫질 않고 가슴에 찌르는듯 한 통증이 생겼다. 검사를 해도 아무 이상이 없었기에 그냥 방치 아닌 방치를 하곤 했었다. 결혼을 하여 독립하여 생활하는 동안에 는 편두통과 가슴에 통증으로 아파한 것이 거의 없다시피 한 것 같다. 이제와 생각해보니 나만 하고 싶은 것을 포기하고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해야 했기에 그것을 피해보고 싶어서 몸이 아팠던 것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REPORT과목명 : 사회심리학과제주제 : 일상생활에서의 자신의 행동이나 경험을 수업시간에 배운 사 회심리학 이론으로 개인을 분석하십시오.(개인적 사례 3가지 이상)Ⅰ. 서론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행동하는 것들을 오직 자신의 판단 하에 행동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생각을 해보면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지 타인의 존재에 의하여 영향을 받는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자기가 살고 있는 사회에서 한 구성원으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살아야하기 때문이다. 어떤 영향을 받으며 살아가는지에 대한 예를 몇 가지 사회이론에 비추어 살펴보면 이미 발생했던 일에 대하여 다른 가능성을 생각하는 ‘사후가정적 사고’를 하거나 습관처럼 반복된 행동을 하는 ‘자동사고’로 인해 실수를 할 때도 있다. 그리고 자기가 생각하고 행동한 것이 자신의 판단과 결정이라고 생각하지만 타인에 의해서도 많은 영향을 받는 ‘자기의 형성과정’도 있다. 이처럼 살아감에 있어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는 이론에 대해 살펴보고, 실제로 나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Ⅱ. 본론1. 자기란?가. 자기의 구성요소자기의 구성요소는 정신적 자기, 물질적 자기, 사회적 자기로 범주화 할 수 있다. 정신적 자기는 개인의 내적 · 심리적 제반능력과 성향을 말하며 성격, 지적능력, 가치관 등이 포함된다. 물질적 자기는 물질적 측면 · 소유물들로서 의복, 집, 소유물 등이 포함된다. 사회적 자기는 개인이 동료들로부터 받는 인정을 뜻하며 가족, 친구, 직장 동료들로부터 받는 사랑 또는 명성 등이 사회적 자기를 구성한다.나. 자기의 구성과정자기의 구성과정에 작용하는 요인들은 크게 4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이는 비교평가, 반영평가, 자기 지각, 집단 및 환경의 영향이 있다.비교평가란 자신과 유사한 사람들을 비교 집단으로 삼아 자신을 파악하는 것이다. 자신보다 더 나은 사람들을 비교대상으로 선택하는 상향적 사회비교, 자신보다 못한 사람들을 비교대상으로 선택하는 하향적 사회비교가 있다. 반영평가란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를 스스로 지각하는 것을 말한다. 자기 지각이란 스스로의 행위에 대한 관찰을 통해서 자기를 파악하는 것이다. 집단 및 환경의 영향이란 자신이 속한 사회집단의 영향을 받는 것을 말한다.이처럼 인간은 주변의 영향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고, 스스로의 평가와 주변의 평가로 인해 자기는 다양하게 구성되고 상황에 따라 바뀌기도 한다. 상황에 맞추어 자기를 제시하는 능력을 자기조정 이론이라 하며, 자기조정력이 높은 사람들은 그 상황에 어떤 행동이 적절한지 신경을 쓰며, 상대방의 행위나 반응에 주의를 기울이여 자기 인상관리를 한다. 반대로 자기조정력이 낮은 사람들은 그 상황이나 상대방의 반응에 관심을 덜 가지기 때문에 자기 인상관리의 능력이 떨어진다. 이처럼 자기는 스스로 혹은 타인에 의해 영향을 받으며 끊임없이 변화하며 발전된다.2. 사후가정적 사고어떤 사건을 경험한 후에, 일어날 수도 있었지만 결국 일어나지 않았던 가상의 대안적 사건을 생각하는 것이다. 사후가정사고는 문법적으로 ‘만약 ···했다면’에 해당하는 조건 부분과 ‘···했을 텐데’ 또는 ‘···할 뻔했다’는 결과 부분으로 구성되는 조건문의 형태를 띤다. 모든 사후 가정사고는 기본적으로 각 조건 부분과 결과 부분에 이미 일어난 사건을 일어나지 않은 사건으로 변화시키는 전환 과정을 포함한다. 또한 이러한 사고는 흔히 후회와 같은 부정적 감정의 경험을 수반하는 심리적 부적응과 관련 있다. 사후가정사고에는 상향적 사후가정사고와 하향적 사후가정사고가 있다. 상향적 사후가정사고는 ‘···라면 더 좋았을 텐데’와 같이 더 나은 결과를 가정하는 사고이다. 이런 사고는 후회, 실망과 같은 부정적 감정을 동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때로 상향적 사후 가정 사고는 미래 준비 기능을 수행하게 해주어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났을 때 더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하여 지금에 만족하지 않고 좀 더 높은 곳으로 움직이도록 하는 향상적 동기와 관련 있다. 하향적 사후가정사고는 ‘···라면 큰일 날 뻔했다’와 같은 식의 더 나쁜 결과를 가정하는 사고를 말한다. 이런 사고는 안도, 기쁨과 같은 긍정적 감정을 동반하며, 정서적 기능(affective function)을 담당한다. 부정적인 감정을 완화하는 반면에 긍정적인 감정을 증대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하여 현재 상태를 유지하고자 하는 예방적 동기와 관련 있다.3. 자동사고와 통제된 사고자동사고란 대체로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며, 특정한 방향으로 자극을 처리하려는 의도도 없고, 비자발적이며, 많은 심적 노력을 수반하지 않는 사고 처리 과정이다. 반면에 통제된 사고는 우리가 의식하는 동안에, 그리고 특정 방향으로 정보를 처리하려는 의도가 있을 때 일어나며, 많은 정신적 노력을 수반하는 처리과정이다.4. 사회심리학 이론으로 나의 경험이나 행동파악하기가. 자기의 형성과 관련하여 주변사람들의 나에 대한 평가가 나에게 미친 영향앞서 말했듯이 자기는 상황에 따라 변화하기도 하고 주변의 영향으로부터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나에 대한 평가를 주변사람들이 하였을 때 나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소개하려고 한다.1) 너는 참 착한 딸이다: 나의 어머니는 나와 주변사람들에게 “너는 참 착한 딸이야” 라고 자주 말씀하곤 하신다.- 나에게 미친 영향 : 어머니의 말은 나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하도록 나의 정체성에 많은 영향을 준 것 같다. 착한 딸이 되어야 했기에 하고 싶은 일도 거절하기 힘들 때가 많았다. 힘들게 거절하거나, 하고 싶지 않다고 투정을 부린 후에는 어머니 기대에 부흥하지 못한 것에 대한 죄책감을 가지게 되어 마음이 힘들었다. 또 그냥 어머니가 하라고 하는 일을 할 걸하고 생각하며 후회하곤 하였다. 어느새 내가 스스로 결정하기 보다는 어머니 기준에 맞춰서 생각하고 행동하게 되어버린 것이다.2) 너는 너무 말라서 헐렁하게 옷을 입으면 너무 안쓰럽게 보여: 어느 날 옷을 그 때의 유행에 맞추어 입고 갔을 때의 나를 보고 친구가 한 말이다.- 나에게 미친 영향 : 대학생 때 친구가 한 말을 듣고 그 이후론 옷을 핏하게 입으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결혼 후에 불편해도 핏하게 입는 나를 보고 남편이 편하게 옷을 입을 것을 권유했고, 다시 시도한 헐렁한 스타일의 옷도 나에게 잘 어울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후 자유롭게 옷을 선택해서 입게 되었다.나. 사후가정적 사고 관련사례1)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아파트를 살지 우선 전세로 시작할지 고민하다가 집값이 많이 오른 상태라고 판단하여 전세로 시작하였다. 그 때는 집을 사고도 여윳돈이 남을 정도였는데 몇 년이 지난 지금은 결혼 전보다도 돈을 더 모았음에도 대출을 받지 않고는 집을 살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려서 “그 때 집을 사서 시작해야 했는데, 그때 집을 사서 시작했다면 집 걱정도 없고, 집값이 올라서 돈도 많이 벌수 있었을 텐데”하고 많은 후회를 하게 되었던 것 같다.
REPORT과목명 : 임상심리학과제주제 : 심리 평가 및 치료 상황에서 윤리적 규정 중 비밀 유지에 대해 사례를 읽고 이런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를 생각해 봅시다.Ⅰ. 서론심리 평가 및 치료 상황에서 다뤄야 할 많은 요인들 중에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기본 원칙 중 하나가 비밀 보장이다. 상담과정에서 상담자와 내담자가 서로에게 신뢰를 바탕으로 만남을 가져야 내담자가 상담자에게 자신의 문제를 이야기하며 문제를 해결하고자 함으로 비밀 보장은 매우 중요하다. 한국임상심리학회에서 윤리규정을 정해 비밀 보장을 강조하고 있으나 비밀 보장의 한계와 예외상황에 대한 규정 또한 존재한다. 이에 윤리규정 중 비밀 보장에 관한 내용을 좀 더 상세히 알아보고, 비밀 보장 관련 사례에서 상황에 따라 어떻게 대처하며 상담을 진행해야 할지 알아보고자 한다.Ⅱ. 본론1. 비밀 유지에 대한 윤리규정가. 사생활과 비밀보호1) 심리상담자는 연구, 교육, 평가 및 치료과정에서 알게 된 비밀 정보를 보호하여야 할 일차적 의무가 있으며, 비밀 보호의 의무는 내담자의 가족과 동료에 대해서도 지켜져야 한다. 그러나 내담자의 상담과 치료에 관여한 상담자와 업무를 도운 보조자들 간에서나, 또는 내담자가 비밀 노출을 허락한 대상에 대해서는 예외로 하며, 이 경우에도 실명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2) 심리상담자는 내담자를 대신해서 법적으로 권한을 부여받은 사람의 동의를 얻어 비밀 정보를 노출할 수도 있으나 전문적인 연구 목적에 국한하여야 하며, 이 경우에는 실명을 노출해서는 안 된다.3) 법률에 의해 위임된 경우나 아래 조항과 같은 타당한 목적을 위해 법률에 의해 승인된 경우에는 개인의 동의 없이 비밀 정보를 최소한으로 노출할 수 있다.(1) 필요한 전문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경우, 또는 적절한 전문적 자문을 구하기 위한 경우, 서비스에 대한 비용을 받기 위한 경우(2) 내담자/환자, 심리학자 또는 그 밖의 사람들을 상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경우4) 내담자의 사생활 보호가 제한되는 경우라 하더라도, 상담자는 내담자의 사생활 침해를 최 소화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문서 및 구두 보고 시 사생활에 관한 정보를 포함시켜야 하 는 경우 그 목적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정보만을 포함해야 한다.5) 상담자는 강의, 저술, 매체인터뷰, 사적 대화 등에서 내담자의 신원 정보 및 비밀 정보를 공개해서는 안 된다.6) 상담기록에 대해서도 기록, 보관, 폐기규정을 마련하고 준수하여야 하며, 내담자에게 기록 보존에 대해 인식시키며, 상담자는 상담기록에 대한 안전과 비밀보호에 책임을 지며, 타인에 게 공개할 때는 내담자의 직접적인 동의를 받아야 한다.나. 비밀보호의 한계1) 내담자가 자살 또는 범죄로 사회의 안전을 위협하는 경우, 내담자의 동의 없이도 내담자에 대한 정보를 관련 전문인이이나 사회에 알릴 수 있다.2) 내담자가 에이즈 등 감염성이 있는 치명적인 질병이 있다는 확실한 정보를 가졌을 때, 그 질병에 위험한 수준으로 노출되어 있는 제 삼자에게 그러한 정보를 공개할 수 있다.3) 법원이 내담자의 동의 없이 상담관련 정보를 요구할 경우, 내담자의 권익이 침해되지 않도 록 법원과 조율해야 한다.4) 내담자의 정보를 공개할 경우, 정보 공개 사실을 내담자에게 알려야 하며, 정보 공개가 불 가피할 경우라도 최소한의 정보만을 공개한다.5) 여러 전문가로 구성된 팀이 개입하는 상담의 경우, 팀의 존재와 구성을 내담자에게 알린다.6) 비밀보호의 예외 및 한계에 관한 타당성이 의심될 때에 상담자는 동료 전문가 및 학회의 자문을 구한다.윤리강령은 심리학자가 돕는 개인과 집단의 보호 및 복지 향상을 위한 목적으로 제정되는데 심리학자는 가능한 가장 높은 행동기준을 추구하여, 스스로 윤리적 행동을 하기 위해 노력함과 동시에 다른 주변 동료들에게도 윤리적 행동을 하도록 권장해야 한다.2. 사례내담자가 면담 및 치료 상황에서 자신이 얘기한 것을 다른 사람에게 얘기하지 말라고, 보호자한테도 알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얘기할 것 같으면 말 할 수 없어요.”라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비밀유지 규정을 고려하면서 상담을 어떻게 계속 진행할 수 있을까요.3. 상담진행시 대처방법먼저 접수 면접을 통해 기본적인 사항들에 대한 정보를 얻는다. 비밀 유지를 강조한다는 것은 내담자가 불안한 상태에 있으며 상담자를 믿지 못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 그러므로 본 상담 전에 다른 주제로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어 내담자의 긴장을 풀고 상담하고자 하는 내용에 대해 살펴본다.우선 내담자에게 상담 계획에 참여할 권리, 상담을 거부하거나 상담방식의 변화를 거부할 권리 등이 있음을 알려준다. 또 상담 과정의 녹음과 녹화 가능성, 사례지도 및 교육에의 활용 가능성에 대해 설명하고, 내담자에게 동의 또는 거부 할 수 있음을 알린다. 내담자가 미성년자 혹은 자발적인 동의를 할 수 없는 경우, 보호자 또는 법정 대리인의 사전 동의를 구해야 하며, 필요할 경우 부모나 보호자가 상담에 참여 할 수 있음을 알려준다. 상담의 내용이 자살 혹은 질병, 범죄와 같이 생명의 안전에 위협이 되는 비밀보호의 한계에 속하는 사례들이 아니라면 상담한 내용은 비밀 유지가 된다는 것을 알려준다. 위에서 말한 내담자의 권리를 통해 내담자가 상담의 내용과 진행에 관련해서 선택할 수 있는 문제이지 강요로 인해 진행되는 것이 아니며, 내담자의 동의하에 진행됨을 알려서 내담자가 안정감을 갖도록 유도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담자가 정말 비밀 유지가 되는 것인지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가족들이 요구할 경우 상담의 내용이 알려지는 것이 아닌지를 걱정하며 불안해하면서 이야기를 하기를 망설일 경우 윤리규정을 보여주며 심리학자는 연구, 교육, 평가 및 치료과정에서 알게 된 비밀정보를 보호해야 하며, 내담자의 가족과 동료에 대해서도 비밀유지를 지켜야 한다는 내용이 있음을 강조하여 말한다. 하지만 비밀보호의 한계가 있어 상담과 치료에서 자신과 타인을 해칠 수 있는 자살이나 폭력행위, 범죄행위의 경우가 있거나 코로나19 와 같은 국가 전염병이나 에이즈 감염 등 치명적인 질병 감염 또는 변호사나 검사 등에 의해 법적으로 정보의 공개가 요구 될 경우, 그리고 내담자가 비밀노출을 허락한 대상에 대해서는 예외로 공개가 가능하다는 것과 이때도 실명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을 알린다. 또한 내담자를 대신해서 법적으로 권한을 부여받은 사람의 동의를 얻어 비밀정보를 노출할 수도 있는데 이는 전문적인 연구 목적에 의한 것이며, 이 경우에 실명은 절대 밝히지 않는다는 것을 알린다. 또한 법률에 의해 위임된 경우, 적절한 전문적 자문을 구하기 위한 경우나, 내담자로부터 서비스에 대한 비용을 받기 위한 경우 등 타당한 목적을 위해 법률에 의해 승인된 경우에는 개인의 동의 없이 비밀 정보를 최소한으로 노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린다.내담자의 권리와 비밀 유지에 대한 윤리규정을 듣고 내담자가 안심하고 상담을 진행하고자 한다면 무엇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것을 두려워했는지에 대해 조심스럽게 대화를 시도한다. 처음부터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하길 시도하면 거부감을 느낄 수 있으니 내담자가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마음의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상담을 진행하는 동안에 내담자가 경험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고통, 좌절, 혼란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공감적 반응을 보여야 할 것이다. 또한 상담 중에도 내담자와의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되 내담자의 문제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고 내담자의 말에 귀 기울기고 있음을 느낄 수 있도록 행동한다. 상담자도 윤리규정을 생각하며 상담의 내용에 대해 발설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할 것이다. 만약 범죄나 자살과 같은 비밀보호의 한계에 속하는 내용의 상담이라면 왜 상담 내용에 대해 비밀로 하고 싶은지에 대해 알아봐야 하며, 앞서 말했던 윤리규정 사항을 보여주며 규정상 비밀보호의 한계에 속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상담의 내용에 대해 완전한 비밀보장을 해주는 것은 어렵다는 사실을 알려야 한다. 완전한 비밀보장을 해 줄 수는 없지만 진심으로 당신을 돕고 싶고 도움이 되어주고 싶다. 라는 마음으로 상담을 권유하여 내담자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할 것 같다.
REPORT과목명 : 발달심리학과제주제 : 발달의 개념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하고 에릭슨의 심리사회 적 발달단계의 관점에서 볼 때 자신의 발달단계와 자신의 발 달과제에 대한 성취여부와 관련 지어 기술하시오.목 차Ⅰ. 서론Ⅱ. 본론1. 발달과 발달심리학가. 발달의 개념나. 발달심리학의 개념2.에릭슨의 심리사회적 발달단계가. Erikson의 심리사회적 발달이론(1) 1단계 : 신뢰성 대 불신감 (출생 ~ 18개월)(2) 2단계 : 자율성 대 수치감 (18개월 ~ 3세)(3) 3단계 : 주도성 대 죄의식 (3세 ~ 7세)(4) 4단계 : 근면성 대 열등감 (7세 ~ 12세)(5) 5단계 : 자아정체감 대 역할혼란 (청소년기)(6) 6단계 : 친밀성 대 고립감 (성인초기)(7) 7단계 : 생산성 대 침체감 (중년기)(8) 8단계 : 자아통합 대 절망감 (노년기)3. 심리사회적 발달단계에 따른 나의 발달단계와 과제가. 나의 연령에 해당하는 발달단계의 과제와 나의 성취여부나. 나의 발달과제 성취여부와 관련하여 나의 발달에 대해 평가Ⅲ. 결론Ⅳ. 참고문헌Ⅰ. 서론인간의 발달에 관하여 다양한 측면의 이론으로 설명하려고 한다. 한 가지 측면에 초점을 맞추기도 하고, 같은 인간발달의 측면을 다루는 이론일지라도 각기 다른 요인을 강조하기도 한다. 예를 들면 피아제의 이론은 인지발달에, 에릭슨의 이론은 사회정서적 발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편, 정신분석이론을 다룬 프로이드는 심리성적 발달이론에서 인간의 생후 5년간의 경험이 성격의 기본구조를 형성한다고 보았지만 에릭슨은 인간발달의 사회적 맥락을 강조하며 그 가운데서 변화와 성장을 하는 존재로 보았다. 인간의 발달이 전 생애를 통해 이루어지며 각 시기의 자신의 발달단계의 과제를 파악하고 성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본 것이다.이번 과제에서는 에릭슨의 심리사회적 발달단계의 구성을 알아보고, 현재 나는 어떤 발달단계에 있으며, 그 발달단계 과제의 성취여부는 어떠한지에 대해 소개하도록 하겠다.Ⅱ. 본론1. 발달과 발달심리학가. 발달의 개념발달이란 인간의 생명이 시작되는 수정의 순간에서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전 생애를 통해 이루어지는 모든 변화의 양상과 과정을 의미한다. 발달은 신체, 운동기능, 지능, 언어, 성격, 정서, 도덕성 등 인간의 모든 영역에서 나타나며 성장과 감소를 동시에 포함한다.과거에는 아동기와 청년기 발달을 구조의 성장, 기능의 향상 등의 긍정적인 변화로 보고 중년기 이후부터는 노화, 즉 기능의 쇠퇴인 부정적 변화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최근 연구결과에 의하면 노년기에도 분석, 추론, 문제해결능력 등 긍정적인 발달이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인간발달이 시기에 따라 성장하고 감소한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으로 인간발달의 어떤 단계에서도 성장과 감소는 함께 존재하는 것이다.나. 발달심리학의 개념발달심리학은 인간의 전 생애에 걸친 모든 발달적 변화의 양상과 과정을 연구하는 학문의 한 분야이며, 과거에는 주로 유아와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구하였으나, 근래에는 태아기, 신생아 및 영아, 성인기와 노년기를 포함한 전 생애를 연구대상으로 한다.2.에릭슨의 심리사회적 발달단계Erikson은 인간을 환경 속의 존재로 규정하고 있으며, 인간의 발달 단계를 8가지로 나누고 이들에 대하여 심리-성적 발달과 심리-사회적 발달이란 두 가지 측면에서 설명하였다. 각 발달단계에는 일련의 위기가 있고 이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의 경험을 부정적 경험(부적응)과 긍정적 경험(적응)이라는 양극적 위기로 표현하였다.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고 통합하느냐에 따라 성격발달양상이 결정된다고 보았다.가. Erikson의 심리사회적 발달이론(1) 1단계 : 신뢰성 대 불신감 (출생 ~ 18개월)이 시기는 구강-감각 단계이다. 유아는 어머니 또는 주 양육자와의 사회적 관계를 맺게 된다. 양육자의 행동이 일관성 있게 유아의 욕구와 필요를 충족시켜주면 유아는 의존성과 예측성을 발견하게 되어 양육자에 대한 신뢰성을 갖게 된다. 이 시기에 신뢰감을 형성하게 되는 것은 인생 후기에 만나는 사회적 관계에서의 성공적인 적응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삶에 대한 긍정적 관점, 개방적 자세를 형성하게 된다. 그러나 양육자의 행동이 일관성이 없고 거부적이면 유아는 세상에 대해 불신의 태도를 발달시킨다. 이 단계를 긍정적으로 보낼시 획득 가능한 덕목은 희망이다.(2) 2단계 : 자율성 대 수치감 (18개월 ~ 3세)이 시기의 유아는 여러 개의 상반되는 충동 사이에서 스스로 선택하는 과정을 통해 자율적으로 행동을 하려고 한다. 유아는 걷게 되면서 자기 주위를 탐색하고 음식도 자신의 힘으로 먹으려고 하면서 새롭게 개발되는 능력과 기능에 대해 대단한 자부심을 갖게 된다. 이때 배변훈련과 먹고, 걷기 등의 훈련과정에서 과잉 통제로 자기 통제의 상실감 등의 자율성 확보의 과제를 실패하게 되면 유아는 수치심, 회의감을 느끼게 된다. 수치심, 회의감을 너무 많이 느끼는 유아는 타인과의 상호행동에서 변화를 가져오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자신의 능력에 대한 의심을 발달시킨다. 이 단계를 긍정적으로 보낼시 획득 가능한 덕목은 의지이다.(3) 3단계 : 주도성 대 죄의식 (3세 ~ 7세)이 시기의 아동은 자신의 활동을 계획하고, 목표를 세우며, 이를 달성하고자 스스로 노력하므로 주도성이 강해진다. 그러나 인간관계가 넓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자신의 공격적 행위나 호기심을 적절하게 제한하지 못하거나, 부모가 유아의 주도성을 나쁜 것으로 느끼게 한다면 아이는 죄의식을 발달시키게 된다. 이러한 죄의식은 나중에 모든 자기 주도적인 활동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 단계를 긍정적으로 보낼시 획득 가능한 덕목은 목적성이다.(4) 4단계 : 근면성 대 열등감 (7세 ~ 12세)이 시기는 자아성장의 결정적인 시기이며, 가족의 범주를 벗어나 더 넓은 사회에서 통용되는 유용한 것을 열심히 배우고자 한다. 학업을 시작하면서 원칙을 익히고 기술을 습득하는 과정에서 근면성을 획득하게 되며, 근면성에 의해 과업성실성을 얻게 된다. 그러나 이 시기에 근면성이 발달하지 못하거나 노력한 것에 대해 무시나 거절을 당하면 아이는 자신을 부적절하게 생각하고 열등감을 발달시키게 된다. 이 단계를 긍정적으로 보낼시 획득 가능한 덕목은 능력이다.(5) 5단계 : 자아정체감 대 역할혼란 (청소년기)이 시기의 청소년은 급격한 신체 변화와 함께 사회적 압력, 요구에 의해 당황하게 된다. 그렇기에 이 단계의 중요한 문제는 자신의 정체감을 찾는 일이다. 청소년은 자기 자신의 의문점에 대한 해답을 찾으려고 고민하고 방황하는 시기를 겪게 된다. 개인은 자기에 대한 타인의 견해와 자신에 대한 견해를 통합하여 일관된 자아상을 형성할 수 있다. 그러나 정체감을 성취하는데 실패하고 정체감 위기를 경험한 사람은 역할 혼돈을 보인다. 역할 혼돈에 있는 사람은 스스로가 누구이며, 어디에 속해있고, 어디로 향하는지 모른다. 그로인해 정상적인 삶의 과정인 교육, 직업, 결혼 등에서 낙오될 수 있으며 부정적 정체감을 추구하게 된다. 이 단계를 긍정적으로 보낼시 획득 가능한 덕목은 충실성이다.(6) 6단계 : 친밀성 대 고립감 (성인초기)이 시기에는 타인과의 관계에서 친밀성을 형성하는 일이 중요 과업이다. 에릭슨에 의하면 청소년기에 긍정적인 정체감을 확립한 사람이 진정한 친밀성을 이룰 수 있다. 정체감을 확립하지 못한 사람은 타인과의 관계에서 친밀성을 형성하지 못하고 자기 자신에게만 몰두하게 되어 고립감을 느끼게 된다. 이 단계를 긍정적으로 보낼시 획득 가능한 덕목은 사랑이다.(7) 7단계 : 생산성 대 침체감 (중년기)이 단계는 정립된 자아를 통해 의미 있는 일을 실천하는 단계이다. 인간은 다음 세대에 영향을 끼치고 이끌어 가고자 하는 욕구를 가지기에 사랑을 가지고 돌보려는 생산성이 중요 과업이다. 자녀를 양육하며 생산성을 획득하고, 자녀가 없는 경우는 사회적 봉사를 통해서, 그리고 사회적 성취나 업적을 통해서도 생산성을 획득한다. 자신이 속한 어떤 조직에서 다음 세대에 영향을 끼치고 이끌어 가고자 하는 욕구를 만족시키지 못하면 그 사람은 침체감, 권태, 대인관계 약화 상태에 빠지게 된다. 이 단계를 긍정적으로 보낼시 획득 가능한 덕목은 돌봄이다.(8) 8단계 : 자아통합 대 절망감 (노년기)이 시기는 자신의 삶 전체를 받아들이는 것으로 삶을 되돌아보거나 검토해보며 마지막 평가를 하는 숙고의 시간이다. 개인이 자신의 삶을 되돌아봤을 때 만족감과 충족감을 느끼며, 인생의 성공과 실패에 잘 적응해 왔다면 자아통합을 하게 된다. 반대로 그렇지 못하다면 자아의 통합성 결여나 상실은 절망이라고 하는 형태로 나타나며, 완전성에 도달하기 위해 다른 인생을 시작하려고 하더라도 이미 시간이 없어져 버렸다고 하는 감정에 빠져 고통스러워한다. 이 단계를 긍정적으로 보낼시 획득 가능한 덕목은 지혜이다.3. 심리사회적 발달단계에 따른 나의 발달단계와 과제가. 나의 연령에 해당하는 발달단계의 과제와 나의 성취여부나의 연령에 해당하는 발달단계는 7단계(중년기)이다. 이 시기의 과제는 생산성 대 침체감이다. 이 단계는 정립된 자아를 통해 의미 있는 일을 실천하는 단계로 자녀를 양육하며 생산성을 획득하고, 자녀가 없는 경우는 사회적 봉사를 통해서, 그리고 사회적 성취나 업적을 통해서도 생산성을 획득할 수 있다고 하였다. 이 과제의 성취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3 가지 기준을 두고 성취여부를 판단하였다.첫 번째, 자녀를 잘 양육함에 있어서 문제가 있는가?두 자녀를 키우며 가장 중시하는 것은 인성과 기본적인 규범이다. 인성이 바르지 못하다면 아무리 공부를 잘한다고 해도 사회생활을 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교육에 관해서는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공부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아이들과 함께 여러 학원을 방문하여 원하는 학원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힘들어 하는 경우 스케줄을 줄여 주고 있다. 아이들의 자율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 중이며, 책을 친근하게 여기게 하기 위하여 거실의 TV도 없애고 함께 독서하는 시간도 가지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