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상황에서의 정신건강문제에 대한정신 간호학적 개입 방안학년반학번이름1. 코로나 블루코로나 블루란 ‘코로나 19’와 ‘우울감(blue)'이 합쳐진 신조어로, 코로나 19 사태의 장기화로 모임 금지, 외출 자제, 자가 격리, 재택 근무 등 일상에 큰 변화가 닥치면서 생긴 스트레스,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뜻한다.한국 증진 개발원에서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살펴보면 ’코로나 블루’를 경험한 사람은 여성(50.7%), 남성(34.2%)로 나타났고, 특히 20대, 30대, 60대 여성들은 과반수가 경험을 했다는 결과가 나왔다.여기에 코로나19로 인한 실업이나 휴업, 폐업 등의 경제적인 고통까지 더해져 코로나블루로 인한 영향은 심각해질 수 있으며, 실제로 올 3~6월 도박중독 관련 상담자 수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3%나 늘어났으며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비도 작년보다 12.9% 증가했다는 통계가 나왔다.코로나블루는 특히 경력단절 여성이나 노인 등 스트레스 대처 능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취약계층에 더 심각한 타격을 입힌다.주요 증상으로는 자신이 코로나19에 걸릴 수 있다는 불안감과 작은 기침에도 감염을 의심하는 두려움에서부터, 외출을 자제함으로써 답답함과 무기력하다는 느낌을 받는 것, 나아가 두통, 어지러움, 소화불량, 식욕 감퇴 등이 있다.2. 우울증상 간호계획과 수행1) 치료적 환경 제공- 증상이 급속도로 악화될 때- 적절한 지지체계가 없을 때- 자살 가능성 여부 사정2) 치료적 관계 형성- 자신을 무가치한 존재로 생각- 간호사는 수용적인 태도로 솔직함, 감정이입, 관심- 자신이 소중한 사람이라는 믿음 주기3)일상생활 활동- 식사 양상 관찰- 규칙적인 수면- 간단한 산책하기4) 감정 표현하기- 답답함과 힘듦을 대화로 표현한다- 일기 쓰기5) 인지치료- 자신의 감정을 탐색하는 과정- 환자의 사고를 변화시키는 데 초점- 희망적인 다른 생각으로 대치6) 가족치료-가족 구성원 & 친구와 함께 대화를 나눈다3. 개입 방안스스로 할 수 있는 방안으로는, 가족과 친구들 주변인과 연락을 자주 주고받고 SNS나 화상 페이스톡 등으로 소통을 지속 하는 것이다.재택 근무나 자가 격리를 하고 집에서 있는 생활이 늘어도 자신의 생활 패턴을 회복하고 규칙적으로 생활하도록 노력해야 한다.집에서도 가능한 홈트레이닝이나 요리 독서 음악감상 등, 본인에게 맞는 즐거운 취미를 찾는것도 중요하다.또한, 지역사회나 정부 차원으로 개입을 해야한다.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 차원에서 심리지원을 추진해야 한다.우선적으로 코로나블루에 가장 취약한 경력단절 여성, 노인, 소년가장 등의 취약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에 집중해야 한다.노년층의 사회활동이 집합 금지, 모임 금지로 더욱 어려워 지고 있다. 노인정이나 무료 급식소, 교회예배같이 노년층의 참여가 높았던 활동들이 불가능해지면서 노년층 소통 단절, 우울감 등등 정신건강 문제가 심각할 것이다. 각 지자체 보건소와 주민센터에서 독거노인들과 노년층들에게 구호물품과 건강을 살피는 방문간호를 해야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