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의 봄'이라 불리는 국제 음악 축제는 체코의 작곡가이자 민족운동가인 ’베드르지흐 스메타나‘의 서거일인 5월 12일부터 6월 4일까지 매년 약 3주간에 걸쳐 체코 프라하 전역에 서 펼쳐진다. 체코의 중요한 음악 기념일들을 기념하는 이 축제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교향 악단을 초청하여 교향악, 실내악 공연 등이 펼쳐지며, 클래식 음악뿐만 아니라 재즈나 기타 공연예술 등도 감상할 수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부터 시작된 국제 음악 축제는 프라하의 수많은 문화 행사 중 가장 큰 행사이며, 수많은 정치적 격동 속에서도 계속 개최되어 체코인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매년 5월이면 전 세계 음악 애호가들이 프라하 로 몰려들면서 티켓이 빠르게 매진된다. 따라서 음악회에 직접 참가하기 위해서는 2월 말부터 시작되는 사전예약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 또한, 이 음악 축제를 시작으로 체코 프라하에서는 10월까지 다양한 연주회와 문화 행사가 이어진다.
국제 음악축제 ’프라하의 봄’의 연주회와 공연 장소는 프라하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인 스메타나 홀이며, 실내악 연주회 장소는 체코의 19세기 민족주의의 상징인 루돌피눔의 드보르 작 홀에서 진행된다. 루돌피눔은 체코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의 하나로 꼽히는데, 이곳은 체코 필하모니의 주 무대이며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재능 있는 고전 음악 연주자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는 한국계 미국인 바이올리니스트 장영주를 포함하여 수많은 음악 거장들과 천재 들이 이곳에서 연주를 한 기록이 있다.
세계 각국에서는 체코 여행객을 끌어모으기 위해 ’프라하의 봄’ 기간에 맞추어 특별관광 프 로그램을 만들고 있으며, 프라하를 보고 싶어 하는 수많은 관광객들에게는 ‘프라하의 봄’의 아 름다움과 화려함, 그리고 세계 수준의 음악회를 100꼬루나(약 4,500원)로 관람할 수 있다는 사실이 체코 프라하의 관광 욕구를 크게 자극할 것이다.
레바논 베이루트항 폭발사고 관련 보고서1. 배경- 레바논 베이루트항 폭발사고는 올해 2020년 8월 4일 중동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의 항구 선착장에 있는 창고에서 대형폭발이 일어나면서 200명이 넘는 사망자와 수천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사건을 말한다. 이 폭발 사건은 베이루트 항구의 창고에서 6년 넘게 보관해오던 질산암모늄이 폭발하면서 일어났다. 질산암모늄은 화학물질로, 주로 비료로 사용되지만 폭탄 제조에도 시용된다. 일반적으로 전 세계에서 많이 생산되고 상대적으로 저렴하지만 저장하기가 어렵고 과거부터 심각한 인위적인 환경 재난과 관련이 있다.- 2020년 8월 4일 오후 5시경, 베이루트 항구의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비교적 작은 폭발과 연기가 피어올랐고, 이것이 베이루트 항의 1차 폭발의 원인이 되었다. 그리고 약 30초 후인 레바논 현지시각 오후 6시 8분에 1차 폭발보다 더욱 강한 두 번째 폭발이 일어났다. 베이루트 항구 두 번째 폭발의 위력은 엄청났는데, 항구와 멀리 떨어져 있는 건물에서도 창문이 깨지고 건물이 무너질 정도였다. 이것뿐만 아니라, 폭발이 일어난 항구 주변은 마치 핵폭발이 일어난 듯이 검은 연기에 뒤 덮혔다.2. 논란- 시내 중심가와 불과 수백m 거리인 항만 창고에서 발생한 이 사고로 6,000명이 넘는 인명피해 가 일어났으며, 고성능 폭약(TNT) 1천500t의 폭발규모. 히로시마에 떨어졌던 핵폭탄의 30% 수준이라는 가공할 충격은, 유명 관광지였던 이 도시를 아수라장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베이루트 항 폭발 사건은 전 세계적으로 논란이 되었다.원인- 이 사건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화학물질인 질산암모늄은 농업용 비료로 잘 알려져 있다. 이 화학물질은 암모니아와 질산의 혼합물로서 국내 화학물질 관리법에 따르면 사고 대비물질로도 지정이 되어있다. 사고 대비물질이란 독성, 폭발성이 강해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거나, 피해 규모가 클 것으로 우려되는 화학물질을 말한다. 질산암모늄에 노출되면 피부와 눈에 심한 자극이 발생하고, 강산화제이기 때문에 다른 화학물질과 결합하면 강한 폭발성을 보이기도 한다. 이번 폭발사건 역시 사고 대비물질로도 지정이 되어있는 물질을 6년 동안 방치하듯이 보관하여 대규모의 폭발이 일어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1. 배경1.1 국내 에너지 문제우리나라의 에너지자원은 석탄을 제외하면 매장되어 있는 자원이 거의 없다. 그리고 머지않아 하나뿐인 석탄마저 다 고갈되어 버릴 것이다. 이것이 바로 첫 번째 문제점이라고 할 수 있다. 석유, 석탄 같은 에너지자원은 고갈 자원으로 재생이 불가능한 자원이기 때문이다. 두 번째 문제점은 에너지자원에 대한 해외 의존도가 아주 높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에너지 소비량은 많은 편이지만, 국내에 매장되어 있는 에너지가 한정되어 있어 에너지 자원의 거의 모든 양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에너지 자원을 수입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은 총 수입액의 25%를 차지할 정도로 많고, 해외에서 수입하는 에너지자원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 경제가 국제 간의 석유가격이나 환율 변동에 아주 타격이 큰 상황이다. 그렇기 때문에 석유파동이나 금융위기 사태와 같은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1.2 국외 에너지 문제미국은 자원이 많은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원유의 반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중독 석유 의존도 심화, 가스 생산 감소 등 에너지를 공급할 수 없는 국가로 변화하고 있다. 또한, 전 세계 인구의 10%도 안되는 미국인들은 석유 등 전 세계 25%의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다.영국은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이다.일본은 우리가 잘 알다시피 후쿠시마에서 발생한 원자력 폭발사고로 인해 방사성 물질이 다량 유출됨으로써 생태계 파괴와 더불어 유전자 변형이 발생해 많은 인명피해와 환경오염이 아직까지도 끊이지 않고 일어나고 있다.1.3 신재생 에너지 소개신재생에너지는 현재 에너지원으로 주로 사용하는 석유, 석탄, 원자력 또는 천연가스 이외의 새로운 에너지 자원과 자연에너지 또는 재생 가능한 에너지 자원이다. 또한, 신에너지와 재생에너지를 합친 용어이기도 하다. 국내 법규로는 “기존의 화석연료를 변환시켜 이용하거나 햇빛, 물, 강수, 생물유기체 등을 포함하여 재생 가능한 에너지로 변환시켜 이용하는 에너지”라고 지정되어 있다.신재생에너지 종류로는 태양으로부터 지구 표면으로 오는 복사에너지를 흡수하여 열에너지로 변화시켜 이용하는 태양열에너지, 풍력에너지는 통상 바람의 힘을 회전력으로전환시켜 발생되는 유도전기를 활용하는 풍력에너지, 물, 화석연료 등의 화합물 형태로 존재하는 수소를 분해하여 이용하는 기술인 수소에너지, 물리적 변환 과정을 통해 액체, 가스, 고체연료나 전기 및 열에너지 형태로 이용하는 바이오 에너지, 지구의 열을 이용한 지열에너지, 물의 낙차를 이용해 만드는 수력 에너지, 화학에너지를 직접 전기에너지로 변환시키는 에너지 전환 장치, 폐기물에서 고체연료, 액체연료, 가스연료, 폐열 등을 생산하고, 이를 에너지로 이용하는 재생에너지 등이 있다.2. 국외 친환경 에너지 정책미국의 최근 친환경 에너지 정책은 수입과 수출에 드는 비용을 줄여 에너지 독립을 실천하겠다는 전략적 계획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에너지 정책을 주요 정책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석탄 석유등 고갈 자원인 화석 에너지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재생에너지를 위주로 전체 에너지 구조를 개편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영국은 빌딩의 외벽을 고성능 유리로 설계하여, 유리를 통해 자체적으로 태양광발전에너지를 생산하고, 건설 자재 또한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는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여 온실가스 제로에 도전하는 친환경 국가 만들기를 실천하고 있다.또한, 영국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교통수단인 열차를 태양광으로 전기를 받아 이동하는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함으로써 친환경 에너지 정책을 꾸준히 실행하고 있다.3. 국내 친환경 에너지 정책대외적으로 친환경 사업이 추진되면서 최근 우리나라의 몇몇 도시들이 친환경 도시로 탈바꿈하는 정책을 실행하고 있다. 이 도시들은 무탄소 중심적으로 개발해 나가는 것인데, 기획 단계부터 친환경 도시를 계획했던 인천 송도는 센트럴파크를 설계해 녹지비율이 전체 개발면적의 약 40%를 차지한다고 한다. 또한, 지역 어디에서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 대여소를 설치하여 누구든지 사용 가능하게 하였다. 자동차 주차장을 모두 지하에 설계하도록 하였다. 주차장 면적 중 5%는 전기자동차 전용 주차장으로 만들어 도시의 열섬현상과 탄소 배출을 최대한 줄일 수 있게 설계했다. 그리고 그린 뉴딜 정책을 실시하여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운송수단을 줄이기 위해 수소, 전기차 구매를 의무화시켰다. 이로 인해 2025년까지 전체 운행 버스의 50% 이상을 수소, 전기차로 교체하고 온실가스를 최소화하는 정책을 실시하였다.4. 미래의 친환경 에너지 정책본인이 제안하는 친환경 에너지 정책오늘날 핸드폰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심지어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까지 자신의 핸드폰을 하나씩 가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그 핸드폰을 평생 사용하지 않는다. 우리는 몇 년에 한 번씩 핸드폰을 교체한다. 그런데 우리는 핸드폰을 충전 없이는 쓸 수 없다. 여기서 말하고 싶은 점은 바로 충전기이다. 우리는 핸드폰을 바꾸면 항상 충전기도 함께 교체하게 된다. 그렇다면 전에 사용하던 충전기는 버려지게 되거나 쓸모가 없어진다. 여기서 내가 제안하고 싶은 미래 에너지 정책은 다 쓰고 버려지는 충전기를 연료전지로 바꾸어 그 연료전지를 활용하는 방법이다. 연료전지는 주로 산소와 수소의 연소 반응에 의하여 전기에너지를 얻는다. 이 전기를 건물의 비상 발전기에 사용하고 잠수함이나 우주선, 배, 버스, 자동차 등에 사용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핸드폰을 바꾸러 가면서 충전기를 함께 들고 가 가게에 반납하면 국가에서 충전기를 모아 연료전지로 바꾸는 정책을 실행한다면 전기에너지로 활용 가능하기 때문에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다시 재사용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두 번째로는 플라스틱의 에너지화이다. 많은 사람들이 먹고 자고 생활하는 모든 일상 안에서 플라스틱을 볼 수 있다. 그만큼 우리가 사용하기 편하기 때문에 어떤 곳에서든 사용된다. 그러나 재활용되는 플라스틱은 전체의 약 9% 정도이고 나머지는 전부 폐기물이 되기 때문에 그만큼 모든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몰리고 있다. 이러한 플라스틱은 분해되지도 않고 버려져 바닷속 생물에게 위협을 줄 수도, 거대한 쓰레기 섬을 만들어 낼 수도 있다. 이처럼 환경오염과 많은 환경문제를 일으키는 플라스틱을 에너지로 만들어 낼 수 있다면 환경도 보호하고, 에너지도 재사용해 절약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버려진 플라스틱 쓰레기가 운송수단과 도시에 공급하는 에너지로 변한다면 화석연료에 비해 온실가스를 적게 배출하면서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어 친환경적일 것이고, 특히, 해양 쓰레기를 처리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