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내뱉고 후회하는 말버릇 바꾸기? 지은이 : 사토 도미오? 출판사 : 나락원1. 책 소개와 저자인생을 결정짓는 중요한 한 방, 당신은 뭐라고 생각하는가. 나는 요즘 ‘말버릇’에 그 무게를 두고 있다. 갓난 애기가 엄마 아빠를 모호하게 발음하기만 해도 부모들은 환호한다. 모방하며 배운 말이 점점 자라면서 어떠한 모양새로 바뀌는지 한번 의식해 본 적 있는지 묻고 싶다. 의사소통의 도구이자 감정표현의 수단이며 지식을 전달하는, 자기자신을 가장 빠르게 전달하는 말. 나의 말은 어떤 모양으로 어떤 속도로 어떤 형태로 발설되고 있는가. 어느 순간 성장보다는 자신을 가두거나 평가하거나 빠르게 단절하는 말들을 하고 있지는 않는지 살펴볼 일이다. 누구보다도 뱉은 말은 자신이 가장 먼저 듣는 법. 그것만 알아도 우리는 생각 없이 습관처럼 하고 있는 우리의 ‘말’을 나를 살리고 우리를 살리는 ‘말’로 바꿀 수 있다는 기적 같은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사토 도미오는 건강 과학자로서 인간의 몸과 건강을 연구했고 대뇌 자율신경계와 행동?말에 착안한 말버릇 이론을 확립했다고 한다.2. 책 내용과 감상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1장 말버릇을 보면 인생이 보인다.2장 말버릇이 자기 이미지를 완성한다.3장 낙천적 사고가 인생을 풍요롭게 한다.4장 말버릇이 바뀌면 인생도 바뀐다.5장 꿈은 말하는 대로 이뤄진다.각 장 아리에 소제목이 구성되어 있고, 그 마지막에 긍정의 주문이 한 줄씩 나온다. 어려운 말도 아니고 우리가 모두 다 알고 어디서나 들어본 말들이다. 예를 들어 ‘오늘 하루도 행복해야지, 괜찮아 다 잘 될 거야, 오늘 하루도 좋은 일이 참 많았어, 모든 건 잘 되게 되어있어, 내 미래는 언제나 밝아. 난 뭐든지 이룰 수 있어. 반드시 해내고야 말겠어. 나는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어. 나는 세상에서 내 얼굴이 가장 마음에 든다. 나는 이 세상 누구보다 소중해, 나는 충분히 멋진 사람이야’등등이다.‘에이, 너무 흔하잖아. 너무 뻔해’라고 생각한다면 이 책은 어쩌면 읽으나마나한 그런 종류의 책이 될 수도 있다. 만약 예전의 나라면 나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좋은 일이 있어야 행복해지지. 객관적으로 봐서 될 일이 아닌데 어떻게 잘 되겠어. 무슨 좋은 일 안 생기나?’하는 마음가짐이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 책을 읽기 위해서는 이제까지와는 다른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위 문장들을 다 긍정하되 진짜 말버릇을 바꾸는 것으로 내 인생이 바뀔 수 있다는, 소위 믿음 같은 것을 마음에 들이고 읽기 시작한다면 문장 하나하나 맞장구치면서 읽을 수 있다는 것이다.우리 인생은 잘 바뀌지 않는다. 천지개벽하는 듯한 변화는 어렵다. 내 환경, 내 과거는 이미 정해져있고 지나온 일이다. 내 현재는 어떠한가. 아침에 일어나 직장에 가거나 학교에 가거나 일하거나 놀거나, 어쨌든 시간은 바삐 흐르고 있고 어느새 하루가 다 가고 나서는 ‘오늘 하루도 다 갔네’하는 것의 반복이다. 거기서 우리가 바꿀 수 있는게 무얼까. 하늘에서 돈이 떨어지지도 않고 나를 구해줄 귀인이 바로 나타나지도 않는다는 것은 책을 읽지 않아도 너무나 잘 아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우리 인생은 이대로 굴러가야하는 걸까. 내가 바꿀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는 것인가. 내가 정성을 들인다면, 내가 뭔가 바꾸고자 노력한다면 정말 바뀔까. 한번 해볼까? 이런 마음가짐까지 갔다면 이 책은 부드러운 죽처럼 달콤한 사탕처럼 잘 넘어갈 것이다. 누구나 비슷하게 살지만 같은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은 없다. 행동방식, 습관, 말버릇, 태도, 자세. 무엇하나 같은 것이 없는 게 또 인간이다. 그렇다면, 내 마음에 드는 것을 내가 바꿀 수 있는 것. 그것은 나 자신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 누구를 칭찬해 본적이 언제인가. 나 자신을 칭친해 본 적은? 나를 응원하고 지지해 주는 문장을 가지고 있는가? 우울할 때 나를 일으켜 세울 단어 하나 가지고 있는 사람과 아닌 사람은 뭐가 달라도 다르지 않겠는가. 다른 사람의 칭찬과 지지가 필요한가? 그렇다면 자신이 자신부터 칭찬하고 지지해보자. 어떻게? 이 책에 나오는 45개의 문장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감해보는 것이다.
? 제 목 : 일본 최고의 대부호에게 배우는 돈을 부르는 말버릇? 지은이 : 미야모토 마유미? 출판사 : 비즈니스북스1. 책 소개와 저자자신을 사랑하라. 마법의 주문 같은 이 문장을 본 사람들은 많을 것이다. 물론 맞는 말이다. ‘나’라는 존재를 사랑하지 않으면서 한번뿐인 지구여행을 잘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다는데 있다. 나를 사랑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내가 보는 나는 단점이 더 크게 보일 때가 많고 쉽게 다른 사람과 비교대상이 되버린다. 또 인간의 장점은 시험점수처럼 명확하지 않다. 그래서 집, 자동차 같은 소유물에서 시작해서 배우자, 자녀처럼 함께하는 사람들까지 끊임없이 비교하며 살아가는 것이 솔직한 우리의 모습이다. 내 장점은 당연하고 별 가치가 없는 것처럼 보이고, 우월한 감정은 좀처럼 느끼기 힘든데도 나를 사랑할 수 있을까. 나라는 사람의 가치는 어디서 오는 것일까. 이런 의문을 가져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그 시작을 알려주고 있다. 바로 말버릇. 우리가 늘 하고 있고 사회생활을 할 때 없어서는 안 될 소통수단인 말. 내가 통제하고 다듬을 수 있는 말에 대한 조언을 재미있게 그러나 의미 있게 전달하는 책이라고 소개할 수 있겠다. 이 책의 저자 미야모토 마유미는 평범한 직장인이었다가 긴자 마루칸 창업자이자 일본 개인 납세액 순위 1위인 거부 사이토 히토리씨에게 말버릇의 중요성을 배운 후 오랫동안 실천하면서 젊은 억만장자가 되었다고 한다.2. 책 내용과 감상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1장 인생이 생각대로 흘러가는 ‘주문’의 말버릇2장 기회가 연이어 찾아오는 ‘감사’의 말버릇3장 내가 바라던 모습대로 되는 ‘연출’의 말버릇4장 실패도 모두 성공으로 바꾸는 ‘역전’의 말버릇5장 좋은 일만 끌어들이는 ‘행운’의 말버릇6장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은 ‘칭찬’의 말버릇7장 돈이 쉴 새 없이 쌓이는 ‘우주저금’의 말버릇말버릇이란 공통어 앞에 오는 수식문구들이 상당히 매력적이다. 모두 인생에서 일어난다면 말 그대로 대박인 상황이 아닐까. 인생이 생각대로 흘러가고, 기회가 연이어 찾아오고 내가 바라던 모습대로 되고, 실패도 모두 성공으로 바꾸고, 좋은 일만 끌어들이고,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돈까지 쉴 새 없이 쌓을 수 있는 것이 오로지 그 쉬운 말로 가능하다니 어쩐지 사는 게 수월한 느낌마저 든다.하지만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말을 제대로 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행복언어(저는 매우 행복합니다. 이런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등)를 매번 말할 수 있다는 것은 주어진 하루와 환경과 일상을 강하게 긍정하겠다는 결심이 있어야 실천할 수 있는 말이기 때문이다. 보통의 우리는 행복한 일이 있어야 행복하다고 하고 기쁜 일이 있어야 잠시 기쁘다고 말할 뿐, 대부분의 그저 그런 일상과 타인과 세계와의 부딪침 속에서 ‘나한테 왜이래’를 외치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 더 많지 않던가. 적극적 칭찬이나 감사는 왠지 손해 본다는 느낌이 들어 애써 속으로 삼켜버린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 계속해서 말하는 것은, 그 말을 했을 때 맨 처음 듣고 있는 것은 상대가 아닌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의식적인 노력이야말로 내 인생을 강하게 긍정하겠다는 작은 실천이 아닐까 한다.우리가 이 지구별에 온 이상 끝날 때까지 여행해야만 한다. 앞으로 계속 나아가야 한다. 환경과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고 낙담한다면 집 밖으로 한발자국 나아가 볼 수 없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경험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실패하고 주눅 들고 힘든 일이 있다면 우선 자신을 일으켜 세우는 일이 맨 처음 할 일이고, 그럴 때마다 필요한 것이 자신을 살리는 말버릇이라고 얘기하고 있다. 말버릇은 생각에서 나오고 태도가 되고 내가 된다. 남들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행복언어를 말해야 운도 좋아지고 돈으로까지 연결된다는 얘기다.누구나 타인의 인정을 바란다. 그만큼 타인의 칭찬은 강력하다. 하지만 인간은 결국 자기가 최우선인 이기적인 존재들이므로 누군가를 칭찬한다는 것은 칭찬을 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도 칭찬하는 사람은 귀하다고 했고 세상이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이 칭찬하는 사람이라고도 했다. 좋은 점을 발견하고 칭찬의 말을 건넬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은 그만큼 잘 살아왔다는 증거이기도 할 것이다. 누군가가 나의 장점을 알아보고 평온한 얼굴로 미소를 보이며 칭찬을 한다면 기쁘지 않겠는가. 내 장점이 아무리 탁월하다해도 칭찬의 순간은 당연한 것은 아니란 걸 안다면 그 순간을 감사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좋은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좋은 삶을 살아온 사람이다. 주위에 그런 사람들이 많고 나 역시 좋은 말버릇을 가지게 된다면 내가 있는 장소는 어디나 명당이 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