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oGES 사업개요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Korean Genome and Epidemiology Study, KoGES)은 한국인에게 흔한 만성 질환의 상호관계적 위험요인을 규명하고 이에 따라 맞춤·예방의학 구현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유전체 역학과에서 수행 중인 코호트 사업이다. 질병관리청에서는 전국 50개 이상의 의과대학 및 의료기관의 연구자들이 참여하여 코호트를 구축시켰다.세부 코호트는 4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구축한 ‘일반인 기반(population-based) 코호트’와 만성질환의 유전-환경 상호작용 위험요인 규명을 위한 ‘유전-환경(gene-environment) 모델 코호트’로 구성된다.- 일반인 기반 코호트 : 지역사회기반 코호트(안산, 안성), 도시기반 코호트, 농촌기반 코호트로 구성- 유전-환경 모델코호트 : 쌍둥이 및 가족기반 코호트, 국내이주자 코호트, 국제협력 코호트로 구성2. KoGES 사업 수행 체계KoGES 조사 수행 기관인 의료기관 및 검진센터에서는 참여자를 모집하여 동의서를 구득한 후 설문조사와 검진을 통해 자료와 인체자원을 수집하며, 수집된 자료와 인체자원은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으로 이송된다. 고품질의 자료 수집을 위하여 유전체역학과에서는 조사원 표준화 교육과 CAPI(Computer Assisted Personal Interview) 시스템 등 조사단계의 자료 질 관리 및 수집 후 심층 자료 정제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인체자원의 수집과 보관의 전 과정에 걸쳐 표준화 프로토콜을 적용하여 고품질의 자료와 인체자원을 연구자들에게 분양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3. KoGES 구성 및 조사항목2001년부터 시작된 KoGES는 40세 이상의 일반인구 집단, 약 23만 5천 여명 규모의 기반 조사 참여자를 모집하였고 2~4년 주기로 코호트 참여자를 재접촉하여 조사 및 검진을 수행하는 반복 추적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는 통계청 사망자료, 건강보험공단 수진자료 및 암센터 암등록자료 등의 연계를 통한 수동 추적조사도 병행하여 실시하고 있다.그리고 공통 조사 항목 외에 다양한 지역과 집단을 대상으로, 여러 수행기관에서 참여자를 모집, 조사를 수행하여 코호트별 목적에 따라 조사 항목에 일부 차이가 있다. KoGES 자료는 설문항목과 검진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설문 항목 : 일반사항, 질병 과거력, 질병 치료 현황, 약물력, 가족력, 음주 및 흡연 등 생활습관, 신체활동 등- 검진 항목 : 혈압 및 맥박 측정, 체성분분석, 혈액 및 소변검사 등 임상검사, 심전도, 흉부 X-ray, 폐기능 검사 등4. KoGES 조사흐름도KoGES 수행기관 조사원을 참여자는 동의서 작성 후, 현재 건강상태와 생활습관 등을 알아보기 위한 설문조사와 검진을 받고 약 2~3시간 정도 소요된다. 혈액 약 20~30mL과 15mL의 소변을 채취하여 건강상태 진단을 위한 검사에 사용하고 검진결과는 1개월 이내에 참여자에게 우편 등으로 발송한다.또한, 검사 후 남은 인체유래물은 역학·임상정보와 함께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으로 이송되어 보관하며 향후 만성질환 및 예방대책 수립을 위한 연구에 활용될 수 있도록 연구자 및 연구기관에 분양한다.5. 조사내용 관리1) 조사 표준화KoGES 사업에서는 정확하고 표준화된 방법으로 자료를 수집하기 위하여 표준 설문 문항과 각종 지침·프로토콜을 개발하여 적용하고 조사원 교육과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있다.2) 자료 정제유전체역학과에서는 코호트 사업 연구계획 단계에서부터 코호트 조사 진행과 데이터 가공, 보관 및 활용 등 코호트 구축·운영의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역학데이터 품질 관리 절차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수집된 조사 데이터의 신뢰도 향상을 위하여 표준화된 품질 진단과 정제 체계가 수립되어 있다.6. 조사자료 분양KoGES를 통해 수집된 역학자료(일반정보, 질병 과거력, 식·생활습관 등의 설문항목과 신체계측 및 임상검사)와 유전체정보(SNP 등) 및 인체자원(DNA, 혈청, 혈장 등)은 대학, 국·공립 및 사립 연구기관 등에 소속되어 연구 업무를 수행하는 연구자를 대상으로 분양하고 있다. 자료 분양은 역학자료만 요청하는 경우와 역학자료와 함께 유전체정보 및 인체자원을 요청하는 경우를 구분하여 두 가지 분양 절차를 운영하고 있다. 역학자료만 활용하고자 하는 연구자는 ‘KoGES 역학자료 분양 서비스’를 통하여 자료 분양 신청을 하면 된다. 자료 신청은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http://is.kdca.go.kr)을 통하여 이루어진다. 해당 시스템 이용을 위해서는 사용자 가입이 필요하며, 권한 신청 단계에서 ‘유전체역학-연구자’를 선택하여 연구자 권한 신청을 하면, 담당 부서의 승인 이후 자료 분양 신청이 가능하다. 질병관리청에서 분양에 필요한 서류(연구계획서, IRB 승인서 또는 면제서) 및 신청 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자료는 크게 일반공개와 제한공개로 구분하여 제공하고 있다.- 일반공개 : 자료 분양 승인 후 익명화된 형태로 연구자에게 제공- 제한공개 : 응답 비율이 낮거나 민감한 변수는 유전체역학과 분석실에 방문하여 분석 후 결과만 반출하도록 운영, KoGES 역학자료와 연계한 통계청 사망원인자료는 유전체 역학과 분석실에 방문하여 분석하거나, 원격분석을 통해 활용하도록 제한적으로 공개다음으로, 역학자료와 유전체정보 또는 인체자원을 함께 분양 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인체자원 분양데스크 (http://koreabiobank.re.kr, 1661-9070)’를 통하여 원하는 자료와 자원을 신청하면 된다. 이 경우는 월 1회 개최되는 분양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치게 되며, 승인 후 분양된 자원은 직접 수령을 원칙으로 한다.7. 관련연구논문Ko KP et al. Plasma isoflavone concentration is associated with decreased risk of type 2 diabetes in Korean women but not men: results from the Korean Genome and Epidemiology Study.Diabetologia. 2015 Apr;58(4):726-35.1) 연구배경2015년도까지 콩 또는 이소플라본이 혈당 대사에 관련이 있다는 연구는 대부분 동물 실험에서 확인되었고 인간을 대상으로 한 역학 연구는 많이 존재하지 않았을뿐더러 연구들마다 일관된 결과를 보여주지 못했다. 콩 섭취량이 많은 한국인을 대상으로 전형적 코호트 연구에서 생체 시료를 이용하여 콩 섭취량을 반영하는 이소플라본 혈중 농도와 당뇨병 발생과의 관련성을 밝히는 것이 필요하다.
1. BMI에 따른 신체계측평가- 체격지수는 21.19로 바람직한 건강체중 범위에 속해있다. BMI에 의한 평가 기준 18.5 미만 (저체중) 18.5 - 22.9 (이상적 범위) 23 - 24.9 (과체중) 25 - 29.9 (1단계비만) 30 이상 (2단계비만) - 양호한 영양 상태를 나타내고 있으며 이상적인 체격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현재의 체중을 유지하거나 운동을 통해 체지방량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된다.2. 영양평가1) 열량섭취한 에너지는 1578.78kcal로, 성별에 따른 에너지의 필요 추정량과 비교하여 75.18% 수준이다. 체중과 활동량으로 산출한 에너지 요구량 2112.3kcal와 비교하면 74.74% 수준으로, 신장에 따른 이상체중을 위한 에너지 2106.85kcal에 비해서는 74.93% 수준으로 섭취했다.+ 2015년과 비교했을 때, 2020년과 달리 에너지 필요추정량은 100kcal 더 높은 2,100kcal이다. 섭취한 에너지는 1578.78kcal로 78.9%수준으로 볼 수 있다. 2) 단백질- 단백실 섭취 수준은 55g인 권장섭취량과 비교했을 때, 67.5g으로 부족하지 않게 섭취했다.- 단백질의 일상섭취량이 권장섭취량 이상으로 섭취한다는 것은 개인의 단백질 섭취가 부적절할 확률이 낮음을 의미한다.- 단백질은 인체의 정상적인 성장과 유지에 필요한 아미노산, 특히 필수아미노산과 질소화합물을 공급해준다. 또한 근육, 피부, 뼈, 머리카락 등의 신체조직을 구성할 뿐 아니라 효소, 호르몬, 항체로 작용하고 체내 필수 영양성분이나 활성 물질의 운반과 저장, 체액과 산-염기 균형 유지 등의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며 에너지원으로 쓰이거나 포도당,지질 합성에 이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