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통합치료대학원학 업 계 획 서○ 지원자 성명 :○ 학 과/전 공 :■ 자기소개 및 지원 동기:처음 심리학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우울증이었습니다. 그 시작은 펫로스 증후군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함께 자라온 강아지는 제게 유일하게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오랜 친구이자 가족이었습니다. 하지만 강아지는 갑작스럽게 제 곁을 떠나갔습니다.주변에서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거라고 했지만, 저의 증상은 점점 심해졌고 결국 극심한 슬픔과 함께 불안, 사회적 위축, 수면 장애까지 동반되었습니다. 성인이 된 후에도 나아지지 않자, 큰 결심 끝에 신경정신과를 찾아 약물치료와 함께 간단한 상담을 받기 시작했습니다.치료가 이어지면서 조금씩 증상이 호전되었습니다. 일상을 되찾아 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는 왜 이런 반응을 보였을까?’, ’이런 증상은 어떤 기제로 작동했을까?’와 같은 질문이 생겼습니다. 이러한 자기 탐색의 과정은 타인에 대한 관심으로 확장되었고, 그로 인해 심리학이라는 학문에 깊이 끌리게 되었습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고등학생의 내현적 자기애와 우울의 관계: 분노표출, 분노억제, 전위공격성의 매개효과」라는 정은정 교수님의 연구가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 연구는 억눌린 분노가 왜곡된 방식으로 표현되면서 오히려 우울을 심화시킬 수 있음을 밝혀냈습니다. 저 역시 상실의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 채, 무기력과 불안을 반복적으로 경험한 시기가 있었습니다. 감정을 억누르거나 아무렇지 않은 척 회피했던 저의 반응이,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깊은 우울로 이어졌다는 사실을 이 논문을 통해 더욱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이러한 개인적 경험과 학문적 통찰은 제가 상담심리라는 길을 선택하게 만든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명지대학교 통합치료대학원은 다양한 이론과 기법을 폭넓게 아우르며, 실천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이 제 진로 방향성과 깊이 맞닿아 있다고 느꼈습니다. 이곳의 교육과 실습을 통해 타인을 깊이 이해하고 회복을 인차에 대한 이해가 중요한 만큼, 내담자의 특성에 맞는 상담을 실천해 나가고 싶습니다.장기적으로는 다양한 내담자들을 만나면서, 저만의 상담 스타일과 가치관을 형성해 나가고 싶습니다. 단순한 기술적 개입을 넘어, 신뢰를 바탕으로 내담자와 함께 회복을 이끌어가고 싶습니다. 아울러, 저 자신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탐색하며, 심리적 안정이 깃든 삶을 지향하고자 합니다.제가 겪었던 힘든 시간들이 언젠가 다른 누군가를 이해하고 돕는 데에 쓰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명지대학교 통합치료대학원에서의 배움을 통해, 사람의 마음에 진심으로 다가갈 수 있는 심리 전문가로 한 걸음씩 나아가고 싶습니다.면접 질문 리스트안녕하세요. 저는 사회복지와 심리학을 공부하면서 사람의 내면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정서적으로 타인의 감정 변화를 민감하게 읽는 편이라 자연스럽게 심리학의 분야로 나아가고 싶다고 느꼈습니다.먼저 실용적으로, 저는 명지중고등학교를 나왔습니다. 비록 대학교는 다른 곳에 갔지만, 대학원에서 진정한 명지인으로 거듭 나고 싶습니다. 거리도 가깝습니다. 그리고 희망적으로는, 제가 비전공자이다 보니 통합치료라는 정신이 크게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현재의 저에게 가장 필요한 교육 체계라고 생각하며 이곳에서 진정한 배움을 실현하고 싶습니다.먼저 수련 과정을 거치면서 자격증을 준비할 생각입니다. 장기적으론 현장 경험을 쌓으면서, 언젠가는 저만의 기법으로 사람을 바라보고 도울 수 있는 심리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1. 상담자로서 본인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가?관찰력이 뛰어나고, 오래 들여다보는 인내심이 있습니다. 단점은 정서적으로 예민하여 동일시가 우려됩니다.2. 단점이 정서적 예민함이라고 했는데, 그 단점을 다루는 자기만의 방법이 있는지?혼자만의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습니다. 생각이나 감정을 정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3. 상담 장면에서 그 단점이 꽤 치명적으로 작용하는 곳 아닌가? 어떻게 생각하는지?맞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상담가들이 어려움을 느끼는 문제라 생각합니다. 며 배우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안정감을 주되, 내담자의 자율성을 존중하는 게 핵심입니다.9. 현재 관심 있는 심리적 주제(증상, 현상, 치료)는 무엇인가요?사회불안, 예기불안, 그리고 굼뜬 인지적 템포와 관련된 우울이나 자존감 문제에 관심이 있습니다. 개인적 경험과 맞닿아 있어서 필요하다면 졸업 논문으로 더 깊이 탐구해 보고 싶습니다.10. 게슈탈트 Here&Now'와 접촉에 대해 설명해보세요.게슈탈트의 ‘지금-여기’는 경험에 집중해 내담자가 현재를 자각하도록 돕습니다. ‘접촉’은 자신과 환경 간의 진정한 만남으로, 방해하는 패턴을 인식하고 회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11. 게슈탈트이론의 전경과 배경에 대해 설명하세요.전경은 현재 의식의 초점이 되는 부분이고, 배경은 주변에 있지만 주의가 덜 가는 요소입니다. 건강한 심리는 유연하게 전경과 배경이 전환되며, 미해결 과제가 전경에 고착되면 문제가 됩니다.12. Beck이 말하는 우울증 환자의 특성을 말해보세요Beck은 우울증 환자가 부정적인 자기 이미지, 세상에 대한 비관적 시각, 미래에 대한 절망적인 전망을 가진다고 보았습니다. 이들은 자동적 사고와 인지 왜곡이 특징입니다.13. REBT에 대해 설명해주세요.REBT(합리적 정서적 행동 치료)는 인간이 불합리한 신념과 생각으로 감정적 고통을 경험한다고 봅니다. 이 치료는 논박을 통해 비합리적인 신념을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사고로 바꾸는 과정입니다. 핵심은 ‘A-B-C’ 모델로, 사건(A), 신념(B), 결과(C)를 다룹니다.14. 비합리적 신념에 대해 설명하세요.비합리적 신념은 ‘나는 항상 완벽해야한다’처럼 논리적이지 않거나 현실적이지 않은 신념으로, 사람들의 감정이나 행동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신념을 인식하고 더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사고로 바꾸는 치료적 접근이 필요합니다.15. 인간중심치료 로저스의 인간관은 무엇인가요 (+자기실현 경향성은 무엇인가요?)로저스는 인간이 긍정적이고 성장 지향적인 존재로 보았으며, 진정한 자아로 나아가려는 자연스러운 하거나 실제로 노출해 불안 반응을 감소시킵니다.20. 행동주의 접근의 핵심 원리와 치료 적용 예 (고전적 조건형성 vs 조작적 조건형성)고전적 조건형성은 자극 간 연합을 통해 반응을 학습하고, 조작적 조건형성은 행동의 결과에 따라 행동이 강화되거나 감소됩니다. 공포증에는 체계적 둔감법, 강박에는 노출 및 반응 방지법이 활용됩니다.21. 프로이드의 정신분석 치료의 목적을 설명하세요.프로이드는 무의식적 갈등을 의식화하여 내담자가 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이해하고 통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치료의 목적이라 보았습니다.22. 프로이트 불안 3가지 (현실적, 신경증적, 도덕적 불안)현실적 불안은 외부 현실의 위협에서, 신경증적 불안은 이드의 충동이 자아를 위협할 때, 도덕적 불안은 초자아의 기준에 미치지 못할 때 생깁니다. 각자 자아의 다른 긴장 상태를 반영합니다.23. Freud의 동기프로이트는 인간 행동의 기본 동기를 성적 본능(리비도)과 공격 본능으로 보았습니다. 원초아는 쾌락 원리에 따라 본능적 욕구 충족을 추구하며, 자아와 초자아는 이를 조절하고 억제합니다.24.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이론 주요 개념 (+방어기제의 개념을 설명해 보세요.)프로이드는 인간의 마음을 원초아, 자아, 초자아로 구분했습니다. 원초아(Id)는 본능적 욕구, 자아(Ego)는 현실적 조정자, 초자아(Superego)는 도덕적 양심을 의미합니다. 자아가 불안을 줄이기 위해 방어기제를 사용하는데, 이는 무의식적으로 작동하는 심리적 전략으로 억압, 합리화, 투사 등이 있습니다.25. 프로이트와 융의 무의식의 공통점과 차이점은?둘 다 무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차이점은 프로이트는 개인 무의식에 집중한 반면, 융은 인류 공통의 집단무의식과 원형을 강조합니다.26. 인간 행동의 동기에서 프로이트와 에릭슨은 각각 무엇을 추구하는지 비교설명하시오프로이트는 성적 본능과 무의식을 동기로 봤고, 에릭슨은 사회적 관계와 자아 발달을 동기로 봤습니다.27. 융의 원형에 대해서 설명해 보세요.융은 집단무의식에 존재. 각 개인은 자신의 생활양식에 따라 독특하게 세상을 해석하고, 행동하며, 열등감을 극복하려는 노력을 통해 성장을 추구하는 존재라고 보았습니다. 인간이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능동적 존재라고 보았습니다.30. 아들러의 성격형성아들러는 성격이 열등감 극복과 사회적 관심을 통해 형성된다고 보았습니다. 개인은 목표를 추구하며 성격이 발전한다고 강조했습니다.31. 아들러 심리학에서 열등감과 열등콤플렉스 에 대해 설명해보세요.아들러는 열등감을 누구나 느끼는 정상적인 감정으로 보고, 이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성장의 원동력이라 했습니다. 반면 열등콤플렉스는 열등감에 사로잡혀 자신을 무력하게 여기고 회피하거나 과도하게 보상하려는 병리적 상태를 말합니다.32. 아들러의 생활양식과 지배유형(아들러 생활양식과 유형4가지 설명)아들러의 생활양식은 개인이 세상을 해석하고 행동하는 자신만의 독특한 생활방식입니다. 유형으로는 지배형, 기생형(의존형), 회피형, 사회적 유용형이 있습니다.33. 아들러 이론이 프로이드 이론과 다른점(동기면)아들러는 인간을 사회적이고 목적 지향적인 존재로 보며 열등감 극복을 강조합니다. 반면 프로이드는 본능과 무의식, 성적 충동을 중심으로 인간을 이해했습니다.34. 인지치료의 핵심 개념 (자동적 사고, 인지도식, 인지왜곡)자동적 사고는 순간적으로 빠르게 떠오르는 생각이고, 인지도식은 경험을 해석하는 틀, 역기능적 인지도식은 부정적 경험을 통해 형성된 비현실적이고 경직된 신념.35. 인간중심치료의 주요 특징과 상담자의 태도 (공감, 진실성, 무조건적 긍정적 존중)(로저스)상담자는 내담자를 있는 그대로 수용하며, 공감적 이해와 진솔한 태도로 관계를 형성합니다. 무조건적인 긍정적 존중을 통해 내담자가 자기를 탐색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입니다.36. 인지행동치료와 정신역동치료의 차이점인지행동치료는 현재의 자동적 사고와 행동을 변화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정신역동치료는 과거 경험과 무의식을 탐색해 근본 원인을 이해합니다. 인지행동치료는 구조화되고 단기적이며합니다.
중앙대학교 심리서비스대학원학 업 계 획 서○ 지원자 성명 :○ 학 과/전 공 :■ 자기소개 및 지원 동기:처음 심리학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우울증이었습니다. 그 시작은 펫로스 증후군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함께 자라온 강아지는 제게 유일하게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오랜 친구이자 가족이었습니다. 하지만 반려동물과 인간의 시간은 같지 않았고, 강아지는 갑작스럽게 제 곁을 떠나갔습니다.주변에서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거라고 했지만, 저의 증상은 점점 심해졌고 결국 극심한 슬픔과 함께 불안, 사회적 위축, 수면 장애까지 동반되었습니다. 성인이 된 후에도 나아지지 않자, 큰 결심 끝에 신경정신과를 찾아 약물 치료와 함께 간단한 상담을 받기 시작했습니다.치료가 이어지면서 조금씩 증상이 호전되었습니다. 일상을 되찾아 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는 왜 이런 반응을 보였을까?’, ’이런 증상은 어떤 기제로 작동했을까?’와 같은 질문이 생겼습니다. 이러한 자기 탐색의 과정은 타인에 대한 관심으로 확장되었고, 그로 인해 심리학이라는 학문에 깊이 끌리게 되었습니다.중앙대학교 심리서비스대학원의 이장한 교수님이 공동 연구자로 참여한 「굼뜬 인지적 템포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 인지적 정서조절 전략의 매개효과」(신은빈 & 이장한, 2019) 연구는 저의 경험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감정과 사고의 속도가 느려지고, 수동적인 정서 조절 방식으로 인해 우울감이 심화된다는 연구 결과는 제가 겪었던 무기력과 반복되는 부정적 사고를 이해하는 데 실마리를 제공해주었습니다.이러한 경험은 제가 중앙대학교 심리서비스대학원에 지원하게 된 가장 큰 동기입니다.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을 통해, 실제적이고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누군가의 회복을 돕는 전문가로 성장하고자 하며, 그 꿈을 이곳에서 실현하고 싶습니다.■ 학습목표 및 계획:중앙대학교 심리서비스대학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임상심리 전문가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학습 목표를 설정하였습니다:가장이나 상담센터 등에서 상담실습과 수련을 이어가며 경험을 쌓고, 공인된 자격을 취득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특히 우울이나 불안 같은 정서적인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최근 우울증의 다양한 아형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각 아형의 특성과 개인의 삶의 맥락을 고려한 맞춤형 개입 방안을 모색하고자 합니다.장기적으로는 다양한 내담자들을 만나면서, 저만의 상담 스타일과 가치관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단순히 기술적인 개입만이 아닌, 내담자와의 관계 속에서 신뢰를 바탕으로 회복을 함께 만들어가는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나중에는 스스로의 내면세계를 더 심도 깊게 탐색하며 노년을 맞이하고 싶습니다.제가 겪었던 힘든 시간들이 언젠가 다른 누군가를 이해하고 돕는 데에 쓰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배움의 자세로 꾸준히 배우고 성장하며, 사람의 마음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길을 차근차근 걸어가고 싶습니다.면접 질문 리스트안녕하세요. 저는 사회복지와 심리학을 공부하면서 사람의 내면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정서적으로 타인의 감정 변화를 민감하게 읽는 편이라 자연스럽게 심리학의 분야로 나아가고 싶다고 느꼈습니다.먼저 실용적으로, 저는 명지중고등학교를 나왔습니다. 비록 대학교는 다른 곳에 갔지만, 대학원에서 진정한 명지인으로 거듭 나고 싶습니다. 거리도 가깝습니다. 그리고 희망적으로는, 제가 비전공자이다 보니 통합치료라는 정신이 크게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현재의 저에게 가장 필요한 교육 체계라고 생각하며 이곳에서 진정한 배움을 실현하고 싶습니다.먼저 수련 과정을 거치면서 자격증을 준비할 생각입니다. 장기적으론 현장 경험을 쌓으면서, 언젠가는 저만의 기법으로 사람을 바라보고 도울 수 있는 심리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1. 상담자로서 본인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가?관찰력이 뛰어나고, 오래 들여다보는 인내심이 있습니다. 단점은 정서적으로 예민하여 동일시가 우려됩니다.2. 단점이 정서적 예민료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이 경험은 내담자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8. 당신에게 “좋은 상담자란 어떤 사람인가요?내담자를 판단하지 않고 진심으로 이해하려는 태도를 가진 사람, 자신도 끊임없이 성찰하며 배우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안정감을 주되, 내담자의 자율성을 존중하는 게 핵심입니다.9. 현재 관심 있는 심리적 주제(증상, 현상, 치료)는 무엇인가요?사회불안, 예기불안, 그리고 굼뜬 인지적 템포와 관련된 우울이나 자존감 문제에 관심이 있습니다. 개인적 경험과 맞닿아 있어서 필요하다면 졸업 논문으로 더 깊이 탐구해 보고 싶습니다.10. 게슈탈트 Here&Now'와 접촉에 대해 설명해보세요.게슈탈트의 ‘지금-여기’는 경험에 집중해 내담자가 현재를 자각하도록 돕습니다. ‘접촉’은 자신과 환경 간의 진정한 만남으로, 방해하는 패턴을 인식하고 회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11. 게슈탈트이론의 전경과 배경에 대해 설명하세요.전경은 현재 의식의 초점이 되는 부분이고, 배경은 주변에 있지만 주의가 덜 가는 요소입니다. 건강한 심리는 유연하게 전경과 배경이 전환되며, 미해결 과제가 전경에 고착되면 문제가 됩니다.12. Beck이 말하는 우울증 환자의 특성을 말해보세요Beck은 우울증 환자가 부정적인 자기 이미지, 세상에 대한 비관적 시각, 미래에 대한 절망적인 전망을 가진다고 보았습니다. 이들은 자동적 사고와 인지 왜곡이 특징입니다.13. REBT에 대해 설명해주세요.REBT(합리적 정서적 행동 치료)는 인간이 불합리한 신념과 생각으로 감정적 고통을 경험한다고 봅니다. 이 치료는 논박을 통해 비합리적인 신념을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사고로 바꾸는 과정입니다. 핵심은 ‘A-B-C’ 모델로, 사건(A), 신념(B), 결과(C)를 다룹니다.14. 비합리적 신념에 대해 설명하세요.비합리적 신념은 ‘나는 항상 완벽해야한다’처럼 논리적이지 않거나 현실적이지 않은 신념으로, 사람들의 감정이나 행동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신념을 인식하고 더 합리적이 둔감법은 불안이나 공포를 유발하는 상황에 점진적으로 노출시켜, 그에 대한 반응을 둔감화하는 치료법입니다. 이완 훈련 후, 불안을 유발하는 상황을 상상하거나 실제로 노출해 불안 반응을 감소시킵니다.20. 행동주의 접근의 핵심 원리와 치료 적용 예 (고전적 조건형성 vs 조작적 조건형성)고전적 조건형성은 자극 간 연합을 통해 반응을 학습하고, 조작적 조건형성은 행동의 결과에 따라 행동이 강화되거나 감소됩니다. 공포증에는 체계적 둔감법, 강박에는 노출 및 반응 방지법이 활용됩니다.21. 프로이드의 정신분석 치료의 목적을 설명하세요.프로이드는 무의식적 갈등을 의식화하여 내담자가 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이해하고 통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치료의 목적이라 보았습니다.22. 프로이트 불안 3가지 (현실적, 신경증적, 도덕적 불안)현실적 불안은 외부 현실의 위협에서, 신경증적 불안은 이드의 충동이 자아를 위협할 때, 도덕적 불안은 초자아의 기준에 미치지 못할 때 생깁니다. 각자 자아의 다른 긴장 상태를 반영합니다.23. Freud의 동기프로이트는 인간 행동의 기본 동기를 성적 본능(리비도)과 공격 본능으로 보았습니다. 원초아는 쾌락 원리에 따라 본능적 욕구 충족을 추구하며, 자아와 초자아는 이를 조절하고 억제합니다.24.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이론 주요 개념 (+방어기제의 개념을 설명해 보세요.)프로이드는 인간의 마음을 원초아, 자아, 초자아로 구분했습니다. 원초아(Id)는 본능적 욕구, 자아(Ego)는 현실적 조정자, 초자아(Superego)는 도덕적 양심을 의미합니다. 자아가 불안을 줄이기 위해 방어기제를 사용하는데, 이는 무의식적으로 작동하는 심리적 전략으로 억압, 합리화, 투사 등이 있습니다.25. 프로이트와 융의 무의식의 공통점과 차이점은?둘 다 무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차이점은 프로이트는 개인 무의식에 집중한 반면, 융은 인류 공통의 집단무의식과 원형을 강조합니다.26. 인간 행동의 동기에서 프로이트와 에릭슨은 각각 무엇을 추구하는지 비교설명하시오프로이트는 대해 말해보세요)아들러는 인간을 목적지향적이고, 통합된 전체로 보았습니다. 각 개인은 자신의 생활양식에 따라 독특하게 세상을 해석하고, 행동하며, 열등감을 극복하려는 노력을 통해 성장을 추구하는 존재라고 보았습니다. 인간이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능동적 존재라고 보았습니다.30. 아들러의 성격형성아들러는 성격이 열등감 극복과 사회적 관심을 통해 형성된다고 보았습니다. 개인은 목표를 추구하며 성격이 발전한다고 강조했습니다.31. 아들러 심리학에서 열등감과 열등콤플렉스 에 대해 설명해보세요.아들러는 열등감을 누구나 느끼는 정상적인 감정으로 보고, 이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성장의 원동력이라 했습니다. 반면 열등콤플렉스는 열등감에 사로잡혀 자신을 무력하게 여기고 회피하거나 과도하게 보상하려는 병리적 상태를 말합니다.32. 아들러의 생활양식과 지배유형(아들러 생활양식과 유형4가지 설명)아들러의 생활양식은 개인이 세상을 해석하고 행동하는 자신만의 독특한 생활방식입니다. 유형으로는 지배형, 기생형(의존형), 회피형, 사회적 유용형이 있습니다.33. 아들러 이론이 프로이드 이론과 다른점(동기면)아들러는 인간을 사회적이고 목적 지향적인 존재로 보며 열등감 극복을 강조합니다. 반면 프로이드는 본능과 무의식, 성적 충동을 중심으로 인간을 이해했습니다.34. 인지치료의 핵심 개념 (자동적 사고, 인지도식, 인지왜곡)자동적 사고는 순간적으로 빠르게 떠오르는 생각이고, 인지도식은 경험을 해석하는 틀, 역기능적 인지도식은 부정적 경험을 통해 형성된 비현실적이고 경직된 신념.35. 인간중심치료의 주요 특징과 상담자의 태도 (공감, 진실성, 무조건적 긍정적 존중)(로저스)상담자는 내담자를 있는 그대로 수용하며, 공감적 이해와 진솔한 태도로 관계를 형성합니다. 무조건적인 긍정적 존중을 통해 내담자가 자기를 탐색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입니다.36. 인지행동치료와 정신역동치료의 차이점인지행동치료는 현재의 자동적 사고와 행동을 변화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정신역동치료는 과거 경험과 무의
REPORT< 사이버 정체성과 인공지능 로봇에 대하여 >인공지능 로봇에 대한 개인적 견해- 목 차 -Ⅰ. 서론 ……………………………………………………………………………Ⅱ. 본론 ……………………………………………………………………………1. AI의 사이버 정체성2. AI에 대한 개인적 견해Ⅲ. 결론 ……………………………………………………………………………Ⅳ. 참고문헌………………………………………………………………………Ⅰ. 서론혁신과 같은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은 인간의 본질과 환경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인간은 사이버 세계에서 리얼리티를 창조하고 조작하며 변형한다. 또한 가상공간에서는 현실의 자아와 다른 새로운 자아를 형성하여 정체성을 성립하기도 한다. 정체성이란, 추상적이고 모호한 자아의 본질과 구체적인 개념이 내 안에서 동일시된 결과로 나와 타인을 구분하는 수단이자 개념이다. 현실과 달리 가상공간에서는 익명성, 유동성, 일회성으로 자유와 평등이 보장된다. 가상공간에서는 ‘나는 표현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변형된 새로운 명언이 등장한 것처럼 개성적인 아이디와 닉네임, 글의 내용 등의 자유로운 자기표현을 통해 자아실현의 기회가 확대되고, 정서적 교류가 가능한 자유로운 공동체 참여로 자아 발전을 이룰 수 있다. 이러한 과정으로 현실과 다른 가상공간의 새로운 자아 정체성이 형성된다.Ⅱ. 본론1. AI의 사이버 정체성‘man to man’, ‘face to face’의 현실 세계와 달리 가상 공간인 온라인은 익명성을 바탕으로 한다. 그러므로 온라인에서 교제하는 상대방의 이름, 나이, 성별, 얼굴 등이 모두 사실인지 거짓인지 알 수 없다. 4차 산업 혁명이란 열차에 올라탄 현재,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 가상현실(VR), 드론, 인공지능(AI) 등 크고 많은 변화가 생겼다. 이 가운데 인공지능(AI)은 많은 기업이 앞다퉈서 더 똑똑한 AI의 발명을 위해 혈안을 기울이고 있다. 더 똑똑한 AI란, 영화 아이언맨의 인공지능 집사 ‘자비스’나 영화 Her의 OS ‘사만다’와 같이 인간처럼 생각하고 인간보다 말을 잘하고 전문 지식까지 갖춘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최근 한 기업의 cf 속에 ‘로지’라는 인간 형상의 인공지능이 등장했다. 로지는 인플루언서로 인간과 똑같이 인스타그램에 소소한 일상을 담은 글과 사진을 공유한다. 이처럼 4차 혁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현재 인간과 AI간의 두꺼운 벽이 허물어지고 있다.2. AI에 대한 개인적 견해온라인상에서 대화하며 친해진 상대방을 오프라인에서 처음 만났는데 사실은 상대방이 인공지능 로봇이었고 로봇과 교제를 나눠온 걸 알게 되었다면, 나는 처음에 적지 않게 당황할 것 같다. 인간이라 생각했던 로지와 같은 로봇이라면 더욱더 그렇다. 인공지능이 인간을 대체할 수 있다는 게 몸소 느껴져 큰 충격을 받을 것이다. 영화 Her의 ‘사만다’와 넷플릭스 시리즈 러브데스 로봇의 ‘세 대의 로봇’과 영화 러브 앤 몬스터즈의 인공지능 로봇 ‘메이비스’를 보면 로봇이 인간처럼 생각하고 대화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메이비스’는 인간과 유사한 감정을 갖고 있는데 주인공에게 심리상담을 해주는 장면을 볼 수 있다. 비록 영화라는 픽션이지만 머지않은 미래에 이 장면을 현실에서 보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논문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 가운데 인공지능 분야에서 인공지능 로봇이 특별한 인간과의 교감으로 ‘인간형’이 되고 있다(김태오, 2017). 만약, 내가 만난 로봇이 ‘사만다’의 정보력과 ‘세 대의 로봇’의 유쾌함과 ‘메이비스’의 공감 능력을 갖고 있다면 내가 느끼는 감정은 당황, 혼란, 충격만이 아닐 것이다. 사람을 사귀는 것과 똑같이 실제로 만나 성품이나 성격을 짧지 않게 판단하고 나와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든다면 교제를 이어 갈 수도 있다. 그러므로 내게 이 로봇은 4차 혁명을 몸소 느끼고 나를 4차 혁명의 열차 속으로 이끄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한다Ⅲ. 결론제4차 혁명의 기술적 발달은 인간의 본질과 환경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인간에게 2개 이상의 자아를 가진 세상이 펼쳐졌다. 이러한 발달은 현실의 자아 정체성을 위협할 우려가 있다. 현재에는 가상 공간의 특성에 의해 쉽게 자아를 만들고 버린다. 결국, 정체성의 상실 또는 현실과 가상의 서로 다른 두 자아가 뒤섞여 ‘나는 누구인가’라는 심각한 정체성의 문제가 발생하고 만다. 이러한 가운데 기술의 발달로 인간과 AI 간의 두꺼운 벽이 허물어지고 있다. 앞으로는 인간과 로봇이 친구가 되거나 적이 되는 세상이 펼쳐질 수도 있다. 만약 이러한 세상이 온다면 ‘나는 누구인가’라는 온·오프라인의 정체성 혼란뿐만 아니라 ‘너는 누구인가’라는 인간에 대한 기존의 관념과 인간 존재에 대한 다른 큰 문제들도 빈번하게 발생할 것이다(김태오, 2017). 시대는 변하고 있고 세상은 현실에서 그치지 않는다. 그러므로 활발하게 변화하고 있는 현재,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가상 세계에 대한 적절한 규제와 함께 알맞은 교육도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Ⅳ. 참고문헌・ 김태오 (2017).『인공지능 로봇에 대한 인간의 인격개념 사용 문제 : 신학적 인간학의 인격개념 이해를 중심으로』.한국가톨릭신학학회.p95,96,・ 배움사이버평생교육원.『사이버심리학』.p24, p30-33・ 임영신.(2021.07.08).매일경제. Hyperlink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20978"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20978・ 김민경.(2007.01.23).주간동아. Hyperlink "https://weekly.donga.com/3/all/11/81369/1" https://weekly.donga.com/3/all/11/81369/1・ 정소람.(202107.07).한국경제. Hyperlink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74374"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74374PAGE * MERGEFORMAT2
REPORT< 남녀 성 역할 고정관념과 남녀의 성 인식차이>영향 및 변화 시사점- 목 차 –Ⅰ. 서론 ……………………………………………………………………………Ⅱ. 본론 ……………………………………………………………………………1. 성역할고정관념의 내용2. 성역할 고정관념의 영향 및 변화3. 남녀의 성 인식차이Ⅲ. 결론 ……………………………………………………………………………Ⅳ. 참고문헌………………………………………………………………………Ⅰ. 서론현재 우리 사회에 심화되는 젠더 갈등과 심각한 성범죄는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인간이 진화하듯 범죄도 진화를 거듭하여 심각한 성범죄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젠더 갈등뿐만 아니라 성범죄는 우리 사회에 깊게 뿌리내려진 남녀 성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과 성인식에 대한 차이에서도 영향을 받았다고 볼 수 있다. 성 역할 고정관념이란, 상대적으로 경직되고 과잉 단순화된 남성 또는 여성의 특성이나 능력에 대한 평가를 의미한다(성윤희, 2020, 김동일, 1999에서 재인용). 이러한 성 역할 고정관념은 단순하게 성 역할 분업에 대한 개인의 인식 수준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성 불평등의 여성에 대한 성차별적 태도와 행동으로 연결될 수 있다(성윤희, 2020). 그것이 성범죄와 문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Ⅱ. 본론1. 성 역할 고정관념의 내용인간은 안타깝게도 태어나는 순간부터 사회로부터 성 역할과 이에 상응하는 사회적 지위를 부여받게 된다. 이러한 성 역할에 대해 브로버만 등의 연구자들은 남성은 지배적, 경쟁적, 독립적, 공격적, 결단적 등으로 묘사되며, 여성은 주관적, 양육적, 수동적, 순종적 등으로 묘사된다고 정리했다. 이는 남성은 성취나 과업 지향적이며 여성은 그와 반대로 공감적이고 지지적이라는 특성을 뜻한다. 우리 사회에서 흔한 예를 들면, 여성이 울면 ‘울면 다 되는지 알아’ 또는 ‘뭐든 감정적이라 그래’라고 하는 반면 남성에게는 ‘남자답지 못하게’ 혹은 ‘여자도 아니고’라는 등의 발언처럼 성 역할 고정관념에 의한 성차별이 우리 사회에 깊숙이 스며있다.2. 성 역할 고정관념의 영향 및 변화위와 같은 성 역할 고정관념은 개인의 자아 개념과 정신건강, 성에 대한 태도와 행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예를 들어, 한국인 간 발달학회의 논문에 따르면 우리 전통 사회부터 이어져 내려온 가부장적 가정환경과 성차별주의는 성 역할 고정관념에 매개될 가능성이 크다(성윤희, 2020). 또한 진정한 여자다움(true womanhood)과 진정한 남자다움(true manhood)과 같이 뚜렷하게 구분된 성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이 성 인식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유사한 가정환경이라도 성별 차이에 따라 성 역할 고정관념에 차이가 있는데, 남자가 여자보다 성 역할 고정관념이 높았다. 후에 성장하며 청소년기에 남녀 모두 감소하지만, 여자의 감소 폭이 더 급격하게 나타난다(성윤희, 2020). 또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여아가 남아보다 모든 생활영역에서의 양성평등 의식이 높았다(성윤희, 2020). 또, 엄마의 직장 여부에 따라 아이의 성 역할 고정관념에 차이가 있었는데, 엄마가 사회적 활동을 할 경우 아이의 성 역할 고정관념이 낮음이 나타났다(성윤희, 020). 이처럼 성 역할 고정관념에 미치는 영향은 성차를 고려한 가부장적 가정환경이 성별에 의해 조절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았다(성윤희 2020). 이를 통해 성 역할 고정관념과 성차별주의가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다.우리 사회 속 선조들의 잔재로 남아있는 여성보다 남성의 권리와 지위를 우위에 두고 여성을 천시하는 남아선호사상이나 남존여비가 뿌리 깊은 성 역할 고정관념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최근 몇 년 간 새로운 여성주의 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이는 여성의 인권과 권익 신장과 함께 성 평등을 위한 운동인 페미니즘과 사회적으로 은폐된 피해 사건을 밝히는 미투 운동으로 20대 젊은 여성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성윤희, 2020). 그러나 사회적 특권을 느끼지 못한다고 느끼는 20대의 많은 남성은 이에 소극적, 부정적인 태도를 보인다. 또 다른 변화로 최근 젊은 부부 사이에서 성 역할의 구분을 명확하게 하지 않고 취향을 존중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거나 사회적으로 묵살되던 성적 취향이나 트랜스 젠더 문제도 최신 드라마에 등장하는 등 사회의 표면 위로 떠 오르고 있다.3. 남녀의 성 인식차이남녀는 겉으로 보이는 모습뿐만 아니라 성에 대한 인식에도 많은 차이가 있다. 위에서 살펴본 것처럼 여자는 가정적이고 수동적, 감정적이라는 반면에 남자는 지배적, 성취적, 능동적이라는 인식이 자리잡혀 있다. 이로 인해 아직도 노동영역에서 남성은 직장, 여성은 가정이라는 고정관념이 남아있고 육아는 공동의 것이 아닌 여성의 것이라는 인식이 자리잡혀 있다. 그리고 신체적인 부분에서 보면 아직도 여성의 몸은 선정적이기에 감춰야 한다는 반면 남자의 노출은 남자다움으로 표현되고 있다. 이러한 성 인식은 가부장적 가정환경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2020년 한국인 간 발달학회에 발행된 논문에 따르면 성별에 의해 가부장적 가정환경과 성 역할 고정관념의 관계가 조절됨을 밝혔다. 이는 여성과는 달리 남성에게만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고 말했다(성윤희, 2020). 더 나아가 남녀의 성 인식 차이를 다룬 한국융합학회논문지의 논문에 따르면 남녀 대학생의 성희롱 인식 수준은 성별에 따른 차이가 있으며 여학생보다 남학생의 성희롱 인식 수준이 현저히 낮음이 나타났다. 성희롱 인식 수준은 보수적인 성태도의 여학생일수록 그리고 개방적인 성태도의 남학생일수록 낮았으며, 이는 남녀평등 수준이 높은 여학생들이 성희롱을 경험하거나 노출될 가능성이 높지만 남녀평등 수준이 낮은 남학생들은 성범죄의 가해자가 될 가능성이 높음을 의미한다(조선희. 한은주, 2020).Ⅲ. 결론위와 같은 성 역할 고정관념에 의한 잘못된 성 의식으로 현재 우리 사회에서 성에 대한 많은 사회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앞에서 살펴본 것처럼 성 역할 고정관념이 단순히 성 역할 분업에 대한 개인의 의식 수준에 머무는 것이 아닌 가부장적 문화, 성차별, 성희롱에 대한 인식, 태도,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다(성윤희, 2020). 즉, 가부장적 가정환경이 성 역할 고정관념에 영향을 미치고 성 역할 고정관념이 성차별적 인식과 태도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성윤희, 2020). 현재 사회의 변화에 따라 성에 대한 태도와 개인의 인식도 변화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성범죄의 문제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최근 발생하는 미성년자의 성매매, 성 매춘의 문제, 데이트 폭력, 불법 촬영 및 유포, n번방, 딥페이크 등의 진화된 성범죄 속에도 잘못된 성 역할 고정관념과 성차별적 인식과 태도가 자리 잡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성범죄로 변질하거나 변질할 수 있는 잘못된 성 역할 고정관념 및 성 인식은 충분하지 않은 사회와 가정의 교육적 책임도 있다. 따라서 더 나은 사회를 위해서는 앞에서 살펴본 성별에 따른 성인식 차이를 토대로 한 바람직한 조기 성교육으로 성 문제 전반에 관한 성별 인식 차이를 줄여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교육으로 남성은 여성의 커리큘럼과 차이를 두어 성 인식 수준을 높여야 하고 여성은 타인의 생각이나 강요가 아닌 자신의 판단과 의지로 선택할 수 있도록 교육해야 한다. 그리고 성범죄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성희롱 인식 수준이 낮음과 동시에 성태도가 보수적인 여성은 자신의 피해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거나 또는 성희롱 피해를 호소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조선희. 한은주, 2020). 따라서 이러한 피해자에게 성범죄와 2차 가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성희롱 인식 수준을 향상할 수 있는 교육도 필요하다. 특히 타인의 생각이나 강요가 아닌 여성 자신의 판단과 의지로 선택할 수 있도록 교육해야 한다.현재까지 사회 전반에서 성범죄가 발생하고 있으며 낮은 성 역할 고정관념과 성차별주의로 누구나 성범죄의 가해자 또는 피해자가 될 수 있다. 이렇게 발생한 문제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피해자의 신체, 심리, 사회적으로 심각한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가부장적 문화, 사회 불평등 문제, 남녀의 권력 구조와 직결된다. 그러므로 바람직한 조기 성교육과 함께 성 역할 고정관념을 불러일으키는 잘못된 성 의식보다 개개인의 고유한 특성을 바라보는 사회적 시각이 가장 필요하다. 더불어 ‘남성은 남자답게’, ‘여성은 여자답게’가 아닌 ‘나는 나답게’ 하자는 개인적 시각이 필요하다.Ⅳ. 참고문헌・ 성윤희 (2020).『가부장적 가정환경과 대학생의 양가적 성차별주의의 관계: 성역할 고정관념을 통한 성별의 조절된 매개효과 검증.한국인간발달학회』.한국인간발달학회.p1, 3, 4, 5・ 조선희, 한은주 (2020).『대학생 성희롱 인식과 성태도의 남녀 차이』.한국융합학회논문지. p386, 389, 390・ N지식백과.성-역할 고정관념. Hyperlink "https://m.terms.naver.com/entry.naver?docId=2094184&cid=41991&categoryId=41991" https://m.terms.naver.com/entry.naver?docId=2094184&cid=41991&categoryId=41991PAGE * MERGEFORMAT2
REPORT< 정신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에 대하여 >언론의 편파적 보도 사례- 목 차 –Ⅰ. 서론 ……………………………………………………………………………Ⅱ. 본론 ……………………………………………………………………………1. 정신장애범죄에 대한 언론의 편견적 보도2.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적 언론의 문제점Ⅲ. 결론 ……………………………………………………………………………Ⅳ. 참고문헌………………………………………………………………………Ⅰ. 서론우리 사회에는 뿌리 박힌 편견들이 많이 존재한다. 다양한 편견 가운데, 그중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상당히 깊다. 특히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이 상당하다. 장애인복지법에서 말하는 정신장애(mental disorder)란, 발달장애 또는 정신질환으로 발생하는 장애이고, 정신건강복지법에서 말하는 정신질환자란 일상생활에서 망상, 사고, 환각이나 기분의 장애로 인하여 중대한 제약이 있는 사람이다(김은진, 2020). 이러한 정신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들은 질환으로 인해 많은 고통을 겪는다. 더욱이 사회적 편견이라는 낙인 아닌 낙인 때문에 이중고를 겪는다. 이 낙인과도 같은 정신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Ⅱ. 본론1. 정신장애범죄에 대한 언론의 편견적 보도정신장애에 대한 우리 사회적 편견은 차갑고 잔인하다. 지적 장애인에게는 영원한 어린아이, 정신장애인과 자폐성 장애인에겐 폐쇄적이고 위험하고 범죄를 저지른다는 사회적 편견이 존재한다. 이러한 사회적 인식은 부정적 언론의 영향도 적지 않다. 최근 사례를 들어보면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 강북 삼성병원 정신과 의사 살인 사건, 강남역 사건, 진주 가좌주공아파트 방화 살인 사건, 택시기사 묻지마 살인, 남양주 조현병 존속 살해 사건 등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이 사회적 파장은 언론의 편견적 보도의 영향이 적지 않다. 언론은 위와 같은 정신 장애 범죄 사건에 실제 발생 비율보다 상대적으로 보도 건수가 많았고 정신장애인의 범죄는 단기적 시비와 동기가 없는 살인으로 부각되며 우발성을 강조했다. 또한, 사회적 파장과 영향력도 비정신장애인 범죄보다 훨씬 크게 보도했다(김은진, 2020). 이러한 언론의 편견적 보도는 정신장애인에 대한 집단적 혐오, 공포, 불안 등으로 이어져 지역사회에 정신과 병동이 개설되는 것을 반대하는 국민청원까지 올라왔다(김은진, 2020). 우리나라 사람 79%가 하루에 2번 뉴스를 이용한다. 이는 대부분의 사람이 정신장애에 대한 정보를 뉴스와 같은 미디어를 통해 얻는다고 볼 수 있다(김은진, 2020). 사회 구성원인 나와 내 가족들을 조사해 보았을 때, 3명 중 2명이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존재했다. 1명을 제외한 편견이 있는 2명은 뉴스와 미디어를 통해 정신장애에 대한 정보를 얻음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정신장애인에 대한 공포와 혐오는 부정확하거나 왜곡된 또는 범죄와 정신질환을 연관 지어 보도하는 언론의 영향이 크다. 언론이 ‘정신질환자에 의한 범죄’라는 헤드라인으로 보도하는 것은 정신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낙인을 찍어내는 것과 다름없다(김은진, 2020).2.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적 언론의 문제점이렇게 생겨난 사회의 부정적 인식은 정신장애인에 대한 혐오 조장, 지역사회에 불안감 조성을 불러일으킨다. 뿐만 아니라 정신질환 환자들이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는 걸 주저하여, 증상이 악화돼 많은 사회적 비용이 드는 심각한 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김은진, 2020). 논문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14년까지 발생한 전체 범죄 중 중 정신장애 범죄자에 의한 범죄 비율은 비정신장애인 보다 현격히 낮은 평균 0.4%에 불과했다(김은진, 2020, 장승일, 2005에서 재인용). 이처럼 잔인성을 부각한 언론의 헤드라인 또한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 그 자체이다. 이러한 편견은 정신장애인에게 삶의 질과 자존감 저하 및 사회적 기회 상실로 이어지고 사회적 지지라는 중요한 사회적 도움을 제한되게 한다. 사회적 지지를 받지 못하는 정신장애인들은 치료나 사회적 복귀에 문제가 생긴다(김은진, 2020).Ⅲ. 결론위와 같은 정신장애에 대한 언론의 편견적인 보도는 사회 소수자들에 대한 배척과도 같다고 생각한다. 장애는 숨겨야 하는 게 아님에도 사회가 장애를 숨겨야만 하게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는 사회 전반에 깊게 뿌리 내린 편견이 만들어 낸 중대한 사회적 문제이다. 인간은 사랑과 관심을 받으며 사회에 적응해 나아간다. 그러나 장애가 부끄럽고 숨겨야 하는 수치로 인식돼 장애인들에게 수치심과 소외감을 안겨준다. 2011년 대검찰청이 발표한 범죄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정신장애인들의 범죄는 비정신장애인들에 비해 10분의 1로 극소수이다. 그런 그들이 공격적이고 위협적이며 범죄를 저지른다는 편견은 정신장애인들을 사회의 사지(死地)로 모는 것과 다름이 없다고 생각한다. 장애는 다른 것이지 틀린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장애는 숨겨야만 하는 것이 아닌 따듯한 관심과 사랑의 사회적 지지를 받아야 한다. 장애인이 살기 편한 동등한 세상을 위해서는 사회적 편견을 깨부수려는 사회적, 기업적, 개인적 노력이 필요하다. 정부는 이러한 편파적 언론을 제지하는 규정을 만들고 다양한 이유로 치료를 받지 못하거나 소외된 장애인의 복지정책에 더욱 힘써야 한다. 그리고 언론사를 예를 들어 기업은 사회적으로 편견을 더 조성시키기보단 자극적이기만 한 편견적인 보도를 없애고 편견을 부수는 칼럼 보도의 건수를 늘려야 한다. 또한, 사회 구성원 개개인의 노력으로는 편견을 버리려는 정신장애인에 대한 열린 시각이 필요하다. 비장애인의 시각 하나하나가 모여 현재 우리 사회의 편견이 된 것임을 사회 구성원 모두가 깨달아야 한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향후 정신장애인들이 더 숨지 않아도 되는 동등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장애인들이 더 숨지 않고 나란히 어깨를 맞대고 살아가는 세상이 펼쳐지길 바란다.Ⅳ. 참고문헌・ 김은진, 강주현 (2020).『사회범죄 가해자의 정신장애 유무에 따른 보도 비교:온라인 포털기사의 뉴스가치와 프레임을 중심으로』.사회과학연구.p107-111・ 이원무.(2021.05.28).에이블뉴스. Hyperlink "http://m.ablenews.co.kr/News/NewsContent.aspx?CategoryCode=0006&NewsCode=*************21836899356" http://m.ablenews.co.kr/News/NewsContent.aspx?CategoryCode=0006&NewsCode=*************21836899356PAGE * MERGEFORMAT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