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심리학 A+ 레포트> 정신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에 대하여-언론의 편파적 보도 사례
- 최초 등록일
- 2022.02.09
- 최종 저작일
- 20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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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상심리학 과제 A+ 만점 받은 레포트입니다.
주제를 토반하여 개인적 견해를 담아 작성했습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정신장애범죄에 대한 언론의 편견적 보도
2.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적 언론의 문제점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우리 사회에는 뿌리 박힌 편견들이 많이 존재한다. 다양한 편견 가운데, 그중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상당히 깊다. 특히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이 상당하다. 장애인복지법에서 말하는 정신장애(mental disorder)란, 발달장애 또는 정신질환으로 발생하는 장애이고, 정신건강복지법에서 말하는 정신질환자란 일상생활에서 망상, 사고, 환각이나 기분의 장애로 인하여 중대한 제약이 있는 사람이다(김은진, 2020). 이러한 정신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들은 질환으로 인해 많은 고통을 겪는다. 더욱이 사회적 편견이라는 낙인 아닌 낙인 때문에 이중고를 겪는다. 이 낙인과도 같은 정신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Ⅱ. 본론
1. 정신장애범죄에 대한 언론의 편견적 보도
정신장애에 대한 우리 사회적 편견은 차갑고 잔인하다. 지적 장애인에게는 영원한 어린아이, 정신장애인과 자폐성 장애인에겐 폐쇄적이고 위험하고 범죄를 저지른다는 사회적 편견이 존재한다. 이러한 사회적 인식은 부정적 언론의 영향도 적지 않다. 최근 사례를 들어보면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 강북 삼성병원 정신과 의사 살인 사건, 강남역 사건, 진주 가좌주공아파트 방화 살인 사건, 택시기사 묻지마 살인, 남양주 조현병 존속 살해 사건 등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이 사회적 파장은 언론의 편견적 보도의 영향이 적지 않다. 언론은 위와 같은 정신 장애 범죄 사건에 실제 발생 비율보다 상대적으로 보도 건수가 많았고 정신장애인의 범죄는 단기적 시비와 동기가 없는 살인으로 부각되며 우발성을 강조했다. 또한, 사회적 파장과 영향력도 비정신장애인 범죄보다 훨씬 크게 보도했다(김은진, 2020).
참고 자료
김은진, 강주현 (2020).『사회범죄 가해자의 정신장애 유무에 따른 보도 비교:온라인 포털기사의 뉴스가치와 프레임을 중심으로』.사회과학연구.p107-111
이원무.(2021.05.28).에이블뉴스.
http://m.ablenews.co.kr/News/NewsContent.aspx?CategoryCode=0006&NewsCode=*************21836899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