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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독후감] 슈퍼노멀(주언규)
    [독후감] 슈퍼노멀(주언규)
    [독후감] 슈퍼노멀 (주언규)1. 책의 주요 내용이 책은 유튜브 스타인 주언규씨의 두 번째 책이다. 킵고잉이라는 첫 번째 책을 읽고, 깊은 인상을 받은터라 이 책도 구매하였다. 슈퍼노멀이라는 의미는 말 그대로 노멀(normal)한 일반인들 중에서 슈퍼맨 같은 일반인이라는 의미이다. 책 초반에 이미 이 책은 대단한 1%의 사람이 되기 위한 책이 아니라고 말한다. 다만 일반인들 중에서 대단한 성과를 일군 상위에 위치한 일반인들이 되기 위한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던지는 화두는 정말 대단하다. 우리가 일상에서 이용하는 전철과 버스에서 보이는 평범한 사람들 중에 분명히 대단한 슈퍼노멀들이 있다는 것이다. 우리와 비슷한 듯 보이지만, 실제는 그들은 우리와 차원이 다른 성과와 부를 이룬 사람들이다. 그 전제는 그들도 우리와 비슷한 범주였으나, 어떤 방법론을 통해 인생을 살아가며 슈퍼노멀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 책은 현실적으로 부자가 될 수 있는 수준인 슈퍼노멀이 되기 위한 방법론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나는 이 책을 두 번 읽었다. 책에서는 매우 간단한 원리를 말하는 것처럼 이해가 쉬운 내용들이지만, 사실 개인적인 노력이 많이 필요한 것들이다. 그래서 여러 번 읽고, 반복해서 마음을 다 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책에서는 슈퍼노멀로 가는 프로세스를 나누어 상세하게 방법을 이야기해준다. 성과를 내는 특별한 사람인 돌연변이를 발견하는 단계부터, 운과 실력을 분해하라, 실력의 영역은 점차 노력으로 정복해나가고, 운의 영역에서는 고빈도 전략을 수행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것이 고성과를 일반화하는 절차이다. 마지막으로는 스스로 슈퍼노멀의 방법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진정한 조직과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더 높은 성과를 유지시키는 혜안을 보여준다. 평범한 사람이 특별해지는 방법이 책 전체를 구성한다.2. 읽은 후 감상책에서도 솔직하게 말해준다. 방법은 알려주지만, 각자의 노력이라는 영역이 남는다고. 결국 슈퍼노멀이란 평범한 월급쟁이나 자영업자가 어떤 레벨로 올라가, 월 천에서 수천을 벌어들이는 수준 정도로 이해하면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한 첫 단계로 저자는 돌연변이를 찾으라고 말한다. 돌연변이는 나랑 비슷해보이는 조건인데, 왠지 모르게 높은 성과를 내는 사람을 말한다. 왜 그들이 그렇게 성과를 내는지, 확인해보면 보이는 것이 있다. 그리고 그들의 방법과 지혜를 답습하고, 모방하고 발전하는 것을 첫 단계로 이해하면 된다.그들로부터 배우는 것이 일단 나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가장 빠른 방법이라는 저자의 조언은 큰 울림으로 다가왔다. 왜냐하면 인정하기는 싫지만 사실 어떤 분야든 내 주변에도 이미 돌연변이 정도의 사람들이 늘 있다. 하지만 시기와 질투가 그들에게서 배우는 것을 가로막는다. 사람은 자존심의 동물이니까, 나 역시 그렇다. 하지만 저자는 시기나 질투를 아예 느끼지 말고, 돌연변이에게서 그저 배우라고 말한다. 해당 부분을 읽으면서 나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그래야 한다고 절실히 느꼈다.다음 단계의 통찰은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서 운과 실력의 영역을 구분하는 것이다. 아마 운과 실력의 방정식인가 하는 책이 이미 기존에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는 몇 페이지 정도를 할애하여, 그 책에서 말하는 핵심들을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어찌보면 간단한 원리이지만, 아차 싶을 정도로 우리가 생각지 못한 것이다. 실력을 쌓는 것이 필요한 일이나 스킬은 반드시 반복하여, 실력을 높여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행운이 필요한 영역은 빈도 자체만을 높이면서 운에 가닿아야 한다는 것이다. 너무 당연한 말이지만, 우리는 이를 알지 못하면 분명 무의미한 시간들을 보낼 확률이 높다.추가로 나의 실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내가 편안해하는 수준보다 조금 더 높은 수준의 연습 난이도를 가져가야 한다고 말한다. 매일 하는 수준의 반복보다는 그것이 실력 향상을 뚜렷하게 보이는 비결이라 할 수 있다. 이 이야기는 맞는 얘기이기는 하다. 그릿(Grit)이라는 책에도 비슷한 이야기가 나온다. 내 수준보다 조금 높은 목표를 가지고, 끈기를 가지고 계속 도전하는 것이 역량을 높이는 단 하나의 진리이다. 하지만 사람의 의지로 그것은 쉽지 않다. 그래서 저자는 환경을 세팅하라는 조언을 한다. 가령 내가 이 시간에 저 장소에서는 늘 내 발전을 위한 학습과 작업을 하는 것이다. 그럼 그 환경은 나의 뇌에 각인되어, 몇 번 반복하다 보면 큰 노력이 없이도 자동적으로 그 환경에서는 익숙한 노력을 자동으로 반복하게 된다.
    독후감/창작| 2024.02.25| 3페이지| 1,000원| 조회(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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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독후감] 노인과 바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독후감] 노인과 바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독후감] 노인과 바다 (어니스트 헤밍웨이)1. 책의 주요 내용평생 어부로 살아온 노인 산티아고와 꼬마의 다정한 생활과 대화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산티아고를 매우 좋아하는 꼬마 아이는 늘 함께이고 싶지만, 운이 없다고 여겨지는 산티아고는 홀로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간다. 고기를 못 잡은지 무려 85일째 되는 날, 먼 바다로 나간 노인은 드디어 고기와 조우한다. 오래 기다렸던 물고기는 심상치가 않은 거대한 청새치였다. 너무 큰 물고기였던 탔에 고기에 이끌려 바다로 바다로 3일 밤낮을 끌려간다. 하지만 드디어 노인과 거대한 고기는 승부를 펼치게 되고, 기절 직전까지 가는 집요한 승부 끝에 노인은 그 물고기를 낚게 되고, 이제 항구로 돌아가려 한다.잡은 고기는 너무 컸기에 낚지 못하고 배에 매달아서 갔으며, 가다가 상어들의 습격을 받게 된다. 마지막 기력을 짜내어 상어들을 물리치지만, 상처 입은 거대한 물고기의 피는 점점 더 많은 상어를 불러들이고 결국 머리, 꼬리 그리고 뼈대만을 남기게 된다. 노인은 깊은 실망감과 허탈함을 가지고 집에 돌아오지만, 바닷가에 정박한 노인의 배에 있던 거대한 물고기 뼈는 온 마을 사람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킨다. 노인은 그간 고군분투에 지쳐 며칠을 잠만 자고, 노인을 좋아하는 그 아이는 할아버지의 회복을 돕기 위해 눈물을 흘리며 뛰어다닌다.메이저리그 야구 이야기를 좋아하며, 평생을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는 일만을 하며 살아가는 노인은 아이에게 영웅이다. 늘 야망에 차 있지만, 겸손하고 친절한 노인은 어느덧 기력이 쇠하였지만, 인간의 능력을 초월한 정신력으로 큰 역경을 이겨내었다. 힘없는 노인의 거대한 청새치와의 사투, 그 며칠 밤낮의 극한 상황을 견디어 냈던 정신력 그리고 귀항 중에 상어들과의 연속된 싸움은 거대한 감동을 불러일으키며 소설은 끝이 난다.2. 읽은 후 감상노인이 망망대해에서 거대한 청새치와 3일 밤낮을 싸우는 이야기는 정말 숨이 막힐 정도였다. 낚시줄을 손바닥과 어깨에 감아가며, 그 거대한 생물의 힘에 맞서서 포기하지 않는 장면 장면이 정말 대단하다. 글로도 이렇게 박진감 넘치는 기분을 만들어낼 수 있다니, 도저히 손에서 책을 놓을 수가 없었다. 한 노인의 약한 모습을 상상하면서, 이를 악물고 견뎌내는 그 모습은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그리고 거대 물고기와 싸우는 와중에도 지나가는 새를 보며 ‘되든 안되든 모험을 해 보거라’ 말하는 장면에서는 정말 가슴이 뭉클할 정도였다.매우 불쌍하고 힘든 모습만이 이어지는거 같지만, 스토리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노인은 멋진 결단을 여러 번 한다. 아픈 손바닥을 회복시키기 위해 손을 여러 차례 바꾸어가며, 바닷물에 담그거나 해를 쐬어 상처를 아물도록 노력하는 모습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청새치에 끌려가면서 움직이기도 힘든 상황에서 첫날에 잡은 다랑어를 억지로 잡아먹는 장면도 생각할수록 노인의 근성을 느끼게 해주는 멋진 결단이었다. 먹기는 힘들었지만, 예정된 거대 물고기와의 오랜 싸움을 직감했기에 내린 결단이었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인생도 거대한 망망대해를 헤쳐나가며, 만나게 되는 다양한 상황들과 난관들을 지속적이고 과감한 결단으로 헤쳐나가야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육지도 안보이는 끝도없는 먼 바다에서 작은 배에 떠 있는 한 노인의 모습은 얼마나 약하고 보잘 것 없는 인간의 모습인가. 하지만 그 약한 인간은 거대한 청새치를 며칠 간의 싸움에서 이겼고, 수없이 나타나는 상어들을 물리쳤으며 결국 살아서 마을로 돌아왔다. 대단한 근성과 정신력을 이러한 노인의 모습에서 보여준 것은 정말 대조적인 모습으로 더 큰 감동을 자아낸다. 과연 나는 저런 싸움을 한 적이 있었나,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는 시간이었다. 나라면 작은 배에 의지해 저 큰 바다로 나갈 수 있었을지, 거대한 청새치가 입질을 할 때 두려움에 사로잡혀 이건 애초에 말도 안되는 낚시거리라며, 낚시대를 던져 버리지는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다.오랜 세월을 거슬러 흘러온 고전은 역시 읽을수록 그 무언가가 있다. 오랜 세월 전 세계의 사람들이 이 소설을 읽으면서 나와 같은 기분을 느꼈을 것이다. 우리의 삶이란 얼마나 덧없는가, 우리는 어떤 물고기를 잡으려고 매일 전전긍긍하는가, 그렇게 잡은 물고기라는 부는 결국 우리 생각대로 행복의 전부인가. 과연 나는 한계에 몰리면서도 감당하기 힘든 상대와 계속 맞설 수 있는가, 이 소설은 삶에서 우리가 가져야 할 모든 미덕을 담고 있다. 헤밍웨이 저자가 과연 그러한 의도를 가지고 소설을 썼는지, 아니면 그저 어떤 해안가를 바라보며 문득 노인의 대단한 낚시를 상상했는지는 모르겠다. 아무튼 이런 대단한 소설은 몇 번이고 다시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독후감/창작| 2023.07.29| 3페이지| 1,000원| 조회(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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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독후감] 에이트 (이지성)
    [독후감] 에이트 (이지성)
    [독후감] 에이트 (이지성)1. 책의 주요 내용이 책은 인공지능이라는 것을 접한 저자가 상당한 학습과 탐구를 통해 깨닫게 된 통찰을 풀어놓은 책이다. 단순히 학자가 공부한 내용을 정리해서 책을 만들어 파는 수준이 아니고, 국민들을 일깨우기 위한 의지가 느껴진다. 먼저 책 초반부에는 우리가 흔히 듣는 인공지능이라는 것이 우리 사회를 얼마나 충격적으로 만들어갈 것인지, 그로 인해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게 될지 여러 가지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대부분이 디스토피아적인 미래를 그린다. 0.003%의 인류를 제외하고는, 모든 인류가 인공지능의 암묵적인 지배하에 하층민의 삶을 살게 된다고 한다.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에 대해서 설명하는 책이다. 그리고 저자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실질적으로 세계를 리드하고 있는 실리콘밸리와 아이비리그 대학들은 어떤 움직임을 가져가고 있는지 상세히 알려준다. 여러 가지 사례들을 설명해주면서, 결국 그들이 일반인들과 다른 교육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목적은 공감 능력과 창조적 상상력을 기르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그럼 그들은 왜 그런 교육을 하는 것일까.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인류의 리더를 길러내기 위해서이다.우리는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하기 위하여 기존과 같이 교육하고 학습해서는 안된다고 역설한다. 실리콘밸리와 아이비리그에서 하듯이, 새로운 교육을 기획하고 우리와 아이들에게 철학과 문학에 기반한 공감 능력과 창조적 상상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기 위한 스스로의 학습 지침과 방법도 중간 중간에 상세히 알려준다. 인공지능에게 지배당할 것인가, 그들보다 위에 설 것인가를 계속 자문하게 하는 책이다.2. 읽은 후 감상나름대로 많은 인공지능 서적을 읽었다고 자부한다. 하지만 대체로 구글링을 하면 알 수 있는 이론, 사례 그리고 중론에 가까운 예언들뿐이다. 허나 이 책은 막대한 학습을 통해 잘 정리해서 알려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많이 아는 사람도 대단하겠지만, 나는 그러한 지식들을 잘 정리해서 핵심만 잘 정리해주는 사람이 더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측면에서 매우 훌륭한 책이다. 단숨에 읽을만큼 일반인들의 눈높이로 쉽게 적어나간 글이다.앞으로 아이들이 어떤 교육을 받아야 할지에 대해 찬찬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우리 아이들은 여전히 공부, 운동, 미술 등 사회가 좋다고 판단한 것들 위주의 사교육을 받는다. 과연 이 교육들이 인공지능 시대에 기계들에 맞설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줄 것인가,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는 어린 시절 얼마나 한심한 교육을 받았던 것인가, 그리고 그 한심한 교육은 왜 아직도 우리 교육 현장에서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인가. 나 역시도 저자의 강한 의견들에 공감하며, 우리 사회가 걱정되었다. 미국, 중국, 일본의 인공지능을 대비한 저들의 강한 드라이브를 우리 민족이 과연 당해낼 수 있을 것인가 말이다.그래도 일부 해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철학, 문학 그리고 주변을 돌아볼 줄 아는 공감 능력과 지식을 쫓는 것이 아닌 창조적 상상력을 위한 노력들. 대단히 공감하는 저자의 통찰이다. 그래서 나 역시 지식에 기반한 책 보다는 철학서, 문학서, 역사서 등을 주로 읽는 편이다. 그것들을 통해 영감을 받게 되는 경우가, 지식을 습득하는 경우보다 유익하다는 것을 여러 번 느꼈다. 하지만 이런 부분에서의 학습은 단점이 있다, 당장 그 성과를 측정하기 힘들고 소위 돈이 되지 않는다는 편견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이다. 한심하다 여길 수 있으나, 이 사회는 어느덧 시간 투자가 돈이나 가치로 연결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뒤처지기 십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나와 우리 아이들이 인공지능 시대의 리더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읽고 느끼고 감탄한 것은 실행을 해야 한다.이 책에서는 철학과 인문학 등 우리가 기존에 별로 선호하지 않는 분야의 학문을 강조한다. 맞는 말이지만, 아쉽게도 이 책에서 그 부분에 대한 이야기는 별로 하지 않는다. 저자의 다른 책들에서 매우 자세히 설명되어 있기 때문이다. 나는 우연히도 , 을 먼저 읽었다. 거기서는 인문학 교육으로 천재적인 두뇌를 기르는 것을 핵심 주제로 이야기하며, 실질적으로 단계별 읽어야 하는 도서까지 제시한다. 아마 조금의 관심이라도 있는 사람들은 인문학 열풍을 기억할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3.07.25| 3페이지| 1,000원| 조회(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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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독후감] 싯다르타 (헤르만 헤세)
    [독후감] 싯다르타 (헤르만 헤세)
    [독후감] 싯다르타 (헤르만 헤세)1. 줄거리 및 주요내용싯다르타는 1922년에 출판된 헤르만 헤세의 소설이다. 우리에게는 부처로 잘 알려진 주인공이며, 자아 발견을 위한 수행 및 여행을 하는 싯다르타라는 이름의 인도인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소설은 고대 인도를 배경으로 하며 싯다르타가 브라만의 특권적인 삶을 떠나 영적인 여행을 시작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여행을 하면서 그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사랑, 부, 가난에 대한 많은 통찰들을 쌓아나가며, 인생에의 깨달음을 경험한다.싯다르타는 애초에 부유한 브라만의 자녀로 삶을 살아왔으며, 스스로의 고행을 통해 물질적인 면죄부의 삶에서 금욕주의로 살아가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경험과 통찰력을 통해, 저절로 성취를 이루는 깨달음의 상태로, 영적인 발전의 다양한 단계를 거치게 된다. 이 소설의 큰 축은 정신적 의미와 그것을 통한 성취감을 찾는 것인데, 이것은 싯다르타의 깨달음에 대한 탐구 여정에서 상세히 보여진다. 저자는 이러한 것들을 표현하기 위해 불교와 힌두교의 문화를 이용하기도 한다.이 책은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유명인들의 애독서로 선호되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영적인 깨우침과 각자의 삶에서 의미를 찾도록, 영감을 주는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깊이있는 철학적인 소설이다. 소설이라는 장르 특성 상 스토리의 흐름도 재미의 요소지만, 이 소설은 대체로 개인의 감상 느낌이 훨씬 중요한 보석같은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작품 속에서 싯다르타는 일, 욕망, 기쁨 등의 번뇌에서 벗어나 자기를 비우는 것의 중요성을 보여주며, 이 상태에서 가능한 평정심과 사색을 통한 경이로움에 마음을 여는 것을 중요한 가치라고 보여준다.2. 읽은 후 감상이 책에서는 정말 많은 교훈과 깨우침을 전해준다. 특히 누군가의 말에 의존하지 않고, 개인적인 경험을 찾는 것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작품 속에서 싯다르타는 정신적 이해는 다른 사람의 말을 듣거나 글을 읽는 것만으로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몸소 보여준다. 그는 우주의 본질과 자신을 진정으로 이해하는 유일한 방법은 오직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라는 것을 깨닫게 되며, 이 부분에서는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많은 이들이 지혜를 전하고, 통찰을 알려주며 그것을 통해 돈을 벌지만, 그것은 단지 자본주의에 기반한 행동일 뿐, 우리의 깨우침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스스로 느껴야만 한다.또 작품에서는 인내와 지속의 가치를 절실하게 느끼게 해준다. 여정을 떠나는 싯다르타는 아무것도 없는 무의 삶을 살게 되고, 그 과정에서 많은 장애물과 좌절들에 직면한다. 하지만 그는 이러한 극한 환경과 도전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걷고 배우고 성장하는 것을 소설 전반에서 보여준다. 이것은 영적 성취 뿐만 아니라 삶의 다양한 분야에서 큰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어 인내의 중요성을 보여준다.싯다르타는 이 우주의 모든 것이 상호 연결되고 상호 의존적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이 것은 그를 세상 모든 것들에 대한 깊은 사랑으로 이끌었으며, 현재의 순간에 사는 것의 중요성을 가르쳐 준다. 이러한 마음가짐은 싯다르타가 그의 주변 세계를 완전히 경험하고 감사할 수 있게 해주며, 오늘날 우리에게도 어떠한 삶을 살아갈 것이지에 대한 많은 영감을 주었다.단, 싯다르타가 추구하는 것에 대한 몇 가지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그가 기존 삶의 특권을 거부하고, 자신만의 개별화된 길을 추구하는 것은 가족의 모든 것들을 거부하는 것이며, 이는 다소 이기적이지 않은가 하는 점이다. 세상 모든 이들을 위한 진리를 탐구하는 것에는 경의를 표하지만, 주변 사람들을 뒤로 하고 그저 여정을 떠나는 것이 주변인들에게 얼마나 큰 슬픔을 안겨주었을지 말이다.그는 브라만의 아들이라는 대단한 특권을 포기하였지만, 그에게 거는 주변인들의 사회적 기대들을 거부하였다. 또한 브라만이 아닌 다른 계급들은 절대 꿈도 꿀 수 없는 고행의 여정조차도 그에게는 일종의 특권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독후감/창작| 2023.04.10| 3페이지| 1,000원| 조회(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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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독후감] 부의 통찰
    [독후감] 부의 통찰
    [독후감] 부의 통찰 (저자 : 부아c)1. 줄거리 및 주요내용이미 경제적 자유를 얻은 저자의 경험에 기반한 소위 부를 일구는 방법에 관한 책이다. 저자는 회사에 다니다가 자본주의에 특성을 면밀히 파악하고, 투자 및 퇴사 준비를 했다. 경제적 자유를 위해서는 결국 투자 공부가 필수라 판단하였고, 저자는 미국 주식 등으로 유의미한 소득을 거두었다. 현재는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고, 캐나다에서 가족들과 편안한 삶을 보내고 있다. 이 책에서는 획기적으로 대박을 치는 방법은 알려주지 않는다. 단 10명이 도전하면, 지속할 경우 모두 성공할 수 있는 방법론에 대한 통찰을 보여준다. 요즘 돈, 돈 하며 다양한 책들이 쏟아지는 세상에서, 차분하게 현실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내용들을 알려준다.먼저 전제는 역사를 되돌아보아도 언제나 자본소득은 노동소득을 월등하게 높았다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아무리 회사에 충성하고 연봉을 높여 가더라도, 부동산이나 주식을 가진 자본가들을 결코 이길 수 없다는 말이다. 그래서 저자의 의견은 지금 시대에도 여전히 가치 있는 자산들을 늘려가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한다.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노동소득을 불리하게 만들고 있으며, 인공지능이 등장하는 미래에는 노동소득을 유지하는 자들에게 더욱 괴로운 현실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회사에 다니는 우리들은 망한 것인가. 여기에 대해 저자는 현실적인 조언들을 해준다.차분히 10년을 준비하라는 것이다. 급하게 부자되려는 생각이 가난을 부르며, 차분하게 점차적으로 자산을 늘려가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한다.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주식을 늘려가고, 본인의 능력으로 무언가 자본가의 위치의 설 수 있도록 노력하라는 것이다. 다양한 분야에서의 많은 통찰들을 보여준다. 하지만 핵심은 하나였다. 노예의 마음을 버리고, 점차적으로 내 삶의 주인이 되라.2. 읽은 후 감상이 책에서 몇 가지 큰 통찰을 얻었다. 일단 가장 앞서 행동하려는 통찰은 우리 몸에 있는 에너지의 유한함과 습관을 통한 에너지 사용의 최소화이다. 평소 삶에서 쓸데없는 걱정과 무의미한 일상 행동으로 유한한 에너지를 지나치게 많이 소비하고 있다. 독서, 학습, 작업 등은 어차피 에너지가 소모되는 시간이긴 하나, 이를 루틴화하여 습관으로 만들면 최소의 에너지 소모로 같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들었다. 여러 경험을 통해 습관화된 행동들은 무의식이 진행해주고, 에너지가 크게 들지 않아 지속성이 생기며, 가장 중요한 것은 그로 인한 결과들은 계속 쌓인다는 것이다. 당장 할 수 있는 10년 뒤에 부를 위한 몇 가지 행동들을 세분화하여, 시간대 별로 배치하여 시스템화하려는 목표를 세웠다. 늘 그렇지만 쉬운거부터 하나씩 하려고 한다.다음은 주식을 계속 모아가는 습관을 더 착실히 지속하려고 마음먹었다. 현재 매월 사모으는 주식을 절약을 통해 그 금액을 더 올리려고 계획하고 있다. 현재까지 국내와 미국의 우량주식들은 한주도 팔지 않고, 매월 모으기만 하고 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경제 불황과 맞물려 손실은 매월 조금씩 늘어가지만, 나의 주식들의 매입가는 점차로 낮아지고 있다. 시세가 회복되면서 낮아진 매입가와 그 차이를 좁혀가고 있다. 이제 2년 했지만, 10년을 한다는 생각으로 계속 살 것이다. 저자의 통찰이 내 생각과 일치하는 부분이 있어 더 확신을 갖고, 추진하려고 한다.그리고 충격적으로 다가온 내용은 부의 양극화와 더불어 사고의 양극화가 점차 사회에서 커지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이번 생은 망했다는 농담을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현재 가진 상황에서 최선의 노력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거. 아파트는 이제 그 경제적 가치가 폭락할 것이라 하면서 여전히 집을 못사고 있는 사람과 뭐가 됐든 열심히 절약하여 자산들을 모아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요 몇 년간 많이 보지 않았는가, 자산을 가진 사람들이 엄청난 부자가 되는 광경을 말이다. 같은 나라에 살고, 같은 회사에 다니지만 이렇게 큰 생각의 차이가 10년 뒤, 20년 뒤 부의 차이를 만들다니 소름이 끼치는 일이다. 저자는 말한다. 과연 당신은 자본가들의 마인드를 따라 살겠는가, 여전히 노동소득에 의존해서 이 사회에 대한 비판과 푸념으로만 살아가는 사람들을 따라 살겠는가. 회사에서 많은 사람들이 머리 속에서 떠올랐다.
    독후감/창작| 2023.04.09| 3페이지| 1,000원| 조회(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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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