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Ⅰ. 콜드체인의 의의Ⅱ. 블로체인 기반 콜드체인의 이점Ⅲ. 콜드체인이 적용되는 분야1. 의약품2. 신선식품3. 화훼류4. 반도체Ⅳ. 국내외 콜드체인 물류 사례1. 국내 콜드체인 물류 사례2. 국외 콜드체인 물류 사례Ⅴ. 콜드체인 현황과 전망1. 콜드체인 현황2. 콜드체인 전망참고문헌Ⅰ. 콜드체인 의의콜드체인을 위한 장치라고 볼 수 있는 냉동컨테이너는 중요한 온도에 민감한 화물을 화물 품질의 변질 없이 운송 가능토록 하는 컨테이너이다. 냉동컨테이너는 에어컨, 냉장고 등과 마찬가지로 액체가 기체로 기화할 때는 열을 흡수하고 기체가 액체로 응축할 때는 열을 방출하는 이른바 기화 열에의한 냉각방식을 이용하는데 구체적으로는 냉매가 냉동기의 4대 구성요소라 불리우는 압축기, 응축기, 팽창밸브, 증발기를 거치는 과정을 통해 냉각이 이루어진다. 최근에는 고체 상태인 LNG를 기화시키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162도의 LNG 냉열을 물류센터에서 이용하는 방식으로 사용시에 기계식 냉동창고를 운영할 때보다 전기료가 감소하여 물류 유지관리비도 절약된다는 장점이 있다.위와 같이 냉동컨테이너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콜드체인은 축산품을 비롯한 식료품, 의약품 등 온도 민감성 제품의 생산, 저장, 운수, 판매, 소비에 이르기까지 유통 전 과정에 걸친 철저한 저온관리로 제품의 품질과 안전을 보장하는 저온유통 시스템을 제품 생산부터 소비자까지 배송되는 동안 일정한 저온 범위를 유지하기 위해 적용되는 활동과 장비를 말한다. 콜드체인 물류는 어떤 제품의 제조부터 사용되는 시점까지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데 사용되는 모든 수단이 포함될 뿐만 아니라 신온도 제어가 필요한 의약품 및 의료 기기의 운송 및 배송은 전반적인 의료 물류 산업이 늘어나면서 콜드체인 시장이 발전하고 있다.게다가 ICT 기술의 향상으로 온라인 상거래가 활성화되고 물류공급 시스템이 고도화되고 있으며,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신선식품에 대한 직거래 및 인터넷 구매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식품의 선도유지 및 위해요소 방지를 위한 콜드체인 대한 근본 원인 파악에 빛을 발하고 있다. 시행착오에 의존하던 과거와 달리 AI·빅데이터 분석 기술은 리스크 분석, 수요 및 시간 등을 예측하게 함으로써 안정적인 물류 유통망과 물류 품질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일단 데이터 확보가 필요하다. 온도 모니터링을 단순히 비용 증가로 여기는 제약기업들이 놓치고 있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나날이 복잡해지는 공급사슬과 더욱 까다로워질 의약품 관련 규제에 대비하기 위해, 글로벌 제약기업들은 이미 콜드체인 물류 파트너들과 협업하여 자사 제품의 운송 전과정에 대한 빅데이터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3) 블록체인 기술기반을 통해 콜드체인 제품 관리 시스템 단일화가 가능 하다.국내의 경우 수산물, 농산물, 축산물 등 식품에 따라 관리부처가 상이하다. 즉, 가공식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 농축산물은 농림축산식품부, 수산물은 해양수산부 등 품목별로 관리기관이 다원화되어 있다. 따라서 품목별 온·습도에 대한 표준과 통일된 관리시스템이 부재하여 소비자뿐만 아니라 생산자, 유통업자, 판매자 모두 행정적 혼란 및 비용을 유발할 수 있다. 이러한 문제는 관련 기관, 기업, 소비자 등 다양한 주체가 동일한 정보에 공평하게 접근할 수 있는 하나의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축해, 모든 거래 및 유통이력 데이터를 관리하는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다.Ⅲ. 콜드체인이 적용되는 분야3-1. 의약품그동안 우리나라의 콜드체인은 식품 콜드체인 위주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이유로아직까지는 의약품의 특수성을 반영하기에는 부족함이 있었다. 국제보건기구에 따르면 백신 운송 중에 잘못된 운송방법으로 인해 약 25%의 운송물품이 폐기 처분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폐기처분에 따른 추가 비용은 제조사에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입히게 된다.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온도에 민감한 바이오의약품 원재료, 임상 실험품, 백신 등은 운송 중에 온도관리를 잘못하여 적 정온도 범위를 벗어나면 제품 변질로 인한 품질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온도관리의 실패로 오염된 바정보를 저장할 수 있다. 수확 후 보관 창고로 이동하면, 저장업체가 보관 정보를 센서에 입력하고 보관 과정과 운송과정에서 센서가 온도, 습도, 물리적 충격 등을 측정해 블록체인에 저장한다. 그리고 마트에 도착하면 판매업체가 센서에 판매 환경 정보 등을 입력하고, 소비자는 QR 코드로 전체 유통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위와 같이 블록체인은 글로벌 물류 공급사슬 내 창고 상황과 물품 배송 이력 등 각종 정보를 가감 없이 정확하게 실시간으로 제공되어지기 때문에 콜드체인 물류업체는 운송 과정에 이상이 감지되면 전체 운송 경로의 온도를 측정하고 바로 이상 경로를 확인한 뒤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으며 소비자들 또한 각종 정보를 정확하게 실시간으로 받아 볼 수 있게 때문에 식품 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걱정을 해소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블록체인이 주목받고 있다.3-3. 화훼류콜드체인에서 식품과 마찬가지로 화훼는 절화의 유통단계 중 어느 단계에서도 단독으로 고품질을 유지시킬 수 없고, 콜드체인 미비로 인하여 비효율적인 선도유지 기술이 적용되고 있을뿐만 아니라 계절별로 적합한 적정 매뉴얼이 없으므로 IoT 및 블록체인 기반인 콜드체인이 꼭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각국은 위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예냉처리 기술을 개발하고 화훼류 수확후 전처리, 선별, 등급화, 포장, 예냉 작업의 일원화된 체계를 구축할뿐만 아니라 국내에서의 소비자와 수출을 하는데 있어 필요한 온습도 변화조사 및 유지기술 개발하고 있다.3-4. 반도체일반적으로 온도관리라고 하면 냉동·냉장의 식품 신선도 유지 및 변질방지 등을 떠올린다. 하지만 그동안 반도체산업에서 사용되던 기존 패키징 방식은 상품을 외부충격으로부터 보호해 전달한다는 단순한 개념이였으며 일반적으로 온도관리라고 하면 냉동·냉장의 식품 신선도 유지 및 변질 방지 등을 떠올린다. 하지만 반도체와 같은 첨단, 고부가가치 산업의 공산품도 적정온도를 벗어나면 파손되고 제 기능을 잃게 되며 이러한 기존의 방식들은 온도에 대한 개념이 고려되지 않아 발한 블록체인 기반 농산물 이력관리 플랫폼 블로서리는 불투명한 공급망을 해결하기 위해 IoT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위변조가 불가능한 품질관리 시스템이며 축산물 이력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축산물 이력제는 소의 사육, 도축, 가공, 판매단계의 정보를 기록 ? 관리하여 축산물 위생 및 안전 문제 발생 시 이력을 추적할 수 있는 제도로 2008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시행되고 있는 축산물 이력제는 단계별 이력 정보를 5일 이내에 신고하게 되어 있어 신고전에 문제가 발생하면 이력 정보 파악에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문제점이 있다.예를들어 영세 사업자에게 신고 기간 단축을 유도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고 단계별로 각종 증명서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비용 및 시간이 과다하게 소모되며 위변조 위험성도 존재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블록체인 기반 축산물 이력관리 시스템’ 구축으로 유통 단계별 이력 정보와 증명서를 블록체인에 저장하여 공유함으로써 현행 이력제 업무의 신뢰성과 신속성 향상이 가능해졌을 뿐만 아니라 축산농가와 사육되고 있는 근거리 통신 장치를 부착함으로써 사람의 개입 없이 관련 정보가 자동으로 입력되고 사육 ? 도축 ? 포장 ? 판매 단계별로 입력해야 했던 이력 정보가 블록체인으로 공유되면서 기존 5일 이내 신고대상 정보들뿐만 아니라 더욱 세분화된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저장하여 문제 발생 시 유통과정의 추적시간이 10분 이내로 단축되고 있다. 그리고 사육단계에서 농장에는 비컨이 부착된 농장 식별번호 표시판을 통해 농장 출입이 관리되며, 소의 귀에 초고주파 RFID 태그를 부착하고 모바일 앱과 리더기를 이용하여 소의 이동과 개체정보가 관리되고 있다.(3) 의약품 - GC녹십자랩셀국내 기업 중에서는 바이오의약품 콜드체인에 전문화된 물류기업이 소수·소규모인 상황이다. 하지만 현재 국내에서는 글로벌 물류기업이 선발주자로 바이오의약품 콜드체인 서비스를 개시하였으며, 일부 국내 기업이 후발주자로 참여하였고 글로벌 의약품 운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대형 글로벌 물류기업들이 국내에서 인터넷 사이트에 입력하면 상품 이동 경로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② 프랑스 - 까르푸프랑스 까르푸(Carrefour)사는 IBM과 협업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추적시스템을 개발했으며 육류, 우유, 과일류를 대상으로 운영중이다. 농장에서 매장까지의 공급망 상의 정보를 확인하고 소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서비스의 범위를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고객은 핸드폰으로 QR 바코드를 스캔함으로써 상품의 수확일, 생산지, 생산자 정보, 제조 과정, 제조장소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까르푸는 IBM 푸드 트러스트를 2022년까지 전 세계 매장으로 확장할 계획이며, 주문자 상표부착 생산(OEM) 제품 추적에 초점을 맞춘 시스템 통합 작업을 가속화하고 있다.③ 인도네시아 - 맥도날드맥도날드 인도네시아에서는 ‘할랄 인증’ 식품공급망에 블록체인 추적 솔루션 활용 발표하여 맥도날드는 매장 내부와 종이접시에 할랄 블록체인 로고 및 QR코드 스티커를 부착해 고객이 할랄 인증 확인 지원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의 수도인 자카르타에 위치한 47개 매장에 연내 우선 도입하고, 향후 수요에 따라 지원 확대할 계획이다.④ 일본 - 이노랩일본의 이노랩은 제품의 제조 및 유통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작, 생산부터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에 원산지 증명이 가능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였고 2016년 10월부터 일본 미야자키현 내 기초 지방 자치단체인 아야쵸와 제휴하여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유기 농산물 품질 검증을 시작하였다. 이를 통해 생산 및 유통업자는 유기 농산물 품질 검증 서비스를 통해 채소 포장에 QR코드를 부여하고, 소비자들은 스마트폰으로 QR코드에 접속해 생산부터 유통까지의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되었고 제공되는 정보는 재배에 이용된 토양, 재배 시기 등 모든 생산 공정의 정보와 도소매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의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2) 미국 ? FedEx(의약품)최근 미FDA의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 승인에 따라, 페덱스는 2020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