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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광수의 뇌구조
    마광수의 뇌구조글쓴이:마광수/2011.8/오늘의책1.마광수의 세계관:이세상은 섹스로 이루어져 있다2.마광수의 여성관:나는 야한여자가 좋다3.마광수의 섹스관:섹스는 재밌는 놀이다4.마광수의 문학관:한국은 문학적으로 촌스럽다5.마광수의 추억관:내가 흡입한 여자들6.마광수의 철학관:권태는 변태를 낳고 변태는 창조를 낳는다7마광수의 미술관:예술은 위압적 양심과 격노하는 본능을 비폭력적으 로 중재하는 유일한 수단이다.8.약력:다 나처럼 되라는 것은 아니다. 나같은 사람도 있다는 것이다.5-6년 전 이었을 것이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공무원 열풍이 불었던 시절이었다. 불확실한 미래에대해 불안해 했었다. 그래서인지 안정된 직장을 갈망하고 있었다. 그런생각을 하는청년들이 많았고 나역시 그중 하나 였고....날더운 어느날 유명한 국어강사의 인터넷 강의를 듣고 있었다. 뭐 때문에 나온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강사님의 대학교 은사님 얘기였다.그주인공은 바로 마광수교수였다. 그에관한 에피소드였는데 흥미로웠다. 강사님이 미션으로 받은건 레포트 제출주제로 최대한 야하게 소설짓기 였다고 한다.그 얼마나 센세이션 한가.아무리 못해도 1990년대로 추정되는 시대였다.그당시 대학생들이 받은 과제라고 하기엔 심히 당황 황당 무계하지 않았을리 없었을 것이다. 난 그때 그의 존재를 알게되었다. 그는 시대를 잘못타고난죄. 국적또한 하필이면 한국인인죄로 변태천재라는 타이틀을달고 살아가게 된다. 사람인란게 그렇듯이 난 그뒤로 잊고 살았고 그저그런 삶을 살고 있었다.요즘 나는 다독을 하려고 노력중이다. 여러 장르라곤 하지만 손이가는 범위는 뻔했다. 실용서와 인문학 계열쪽을 중점으로 읽고있었다. 그러다보니 살짝 지루함과 피로감을 느꼈다. 환기가 필요했다. 도서관의 다른 색션의 책장을 둘러보았다. 마광수라는 글씨가 보였고 그의 캐리커쳐가 그려져 있는 하얀책표지의 책이 눈에 띄었다.제목봐라.직관적이다. 마광수의 뇌구조. 본인이 글쓴인데 본인의 뇌구조를 탐닉한단다. 이미 그에대한 야한소설 레포트 에피소드를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에 뇌구조가 어느정도 예상이 되었다.동시에 예상이 안되었다. 궁금했다 .책을들고 구석진곳에 자리를 잡았다. 왜인지 내가 뭘읽는지 들키고 싶지 않은생각에 후미진곳으로 간것이다. 첫장부터 자극적이었다. 그의 세계관에 대한 본인의 고백이었는데 섹스는 만병통치약 이란다.이럴줄알고 구석에서 읽었나보다.누가 옆에서 내가 무슨책읽는지 빤히 보고있었더라면 움찔했을 것이다.이런게 지적호기심이지!하면서 나답지 않게 정독을 했다. 내가 그의 뇌구조에서 무엇을 기대하던 그이상의 것들이 나올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왔다.책 출판일이 지금 기준으로 10년이 더된것을 뒤페이지가서 확인했다. 그 만큼의 시간이 멀게 느껴지지 않았다. 왜냐하면 너무 당당하고 자기고백적이고 차마 공석에서 쓸수 없는 금기어들을 고스란히 담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렇게 거침없고 거리낌 없는 사람을 내가 살아생전 본적이 있었나? 앞으로도 볼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나를 지배했다.참 촌스러운 발상인건 알지만 나이로만 봐도 부모님뻘 이상의 여???배인데 오히려 내가 구시대적인 사람으로 느껴질 정도였다.그는 보통의 우리가 고귀하게 여기는 가치, 예컨대 성스러움,순수함 절제,금욕 등등 이런것들의 대다수를 부정한다.본성을 거스르는것을 위선으로 여긴다.오히려 본능에 충실한것이 인간이고 우리는 그것에 가치를 두며 추구해야한다고 주장한다.그의 말에 다동의 하는것은 아니다. 거름망 없이 다 인정하기엔 너무 급진적이고 내가 갖고있는 가치와 상충하는 것도 분명히 있다.그럼 비난을 해야하나? 아니다.왜?현대사회에서 꼭 필요한 덕목이 있다. 그건 다양성을 받아들이는 유연한 사고 방식이다. 틀에 박힌것이 아닌,다름을 인정하는 자세.그것 말이다. 우리는 본성적으로 다름을 좋아하지 않는다.튀는것을 지양하고 평준화하는 본능이 있다.심지어 다름을 틀림으로 규정하여 아닌것이라고 치부하는 것도 흔히 보이는 사회 현상이다. 각설하고 이런 본능을 양지로 꺼내려는 시도는 칭찬받아 마땅하다고 본다. 심지어 본인의 욕망을 대중에게 공유하는것이 절대 쉽지 않은데 말이다.이쯤해서 사건하나를 언급 안할 수가 없다. 90년대이니 내가 뭣도 모르던 시절 마광수를 더욱더 유명인?으로 발돋움?시킨 계기가 있었다. 즐거운 사라 라는 책의 출판으로 일파만파 상황이 커졌다.너무외설적이고 자극적이고 시대상과 맞지않은 여러 가지 이유로 이사건은 그의 인생에서 나비효과 역할을 한다. 감옥에 가기도 하며 교수직을 박탈당하기도 하고 교수 재임용 기회도 있었지만 그기회조차 탈락하는 좌절을 맛보기도 했다. 가혹했지만 현실이었다. 이미 낙인찍힌 삶이었지만 본인의 생각은 굽히지 않았다.그래서 이책도 내가 읽은게 아닌가? 어쨌든 당시에는 지금보다 더 검열도 심하고 압박이 심한 사회였는데 얼마나 정신적 고통이 심했을지는 감히 가늠할 수가 없겠다.글중에 가수 고김광석에 대한 끼적임이 있다.그가 자살로 생을 마감하기 얼마전까지 본인과 소통을 하였으며 부부관계의 문제를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는 짧은 언급이었다.동정하거나 그리워하거나 아쉬워하거나 그런 단어는 없었지만 너무 담담하게 몇줄로 그를 추억하는 글귀가 나는더 마음이 숙연해졌다.그러면 마광수 자신은 우리가 어떤 눈치를 채지못할 연유로 본인의 삶을 스스로 마감하셨나요. 나또한 덤덤하게 그를 추모해 본다.본인이 유아기때 영양부족한 어머니 밑에서 자랐기 때문에 모유를 먹지 못했다고 한다. 채워지지않은 과업의 부재로 본인은 서킹 리킹에 집착한다고 했다. 결핍이 생겼고 그건 필연이고 그래서 이렇게 산다.라고 한다. 나는왜 연민을 느끼게 되는것일까. 정작 본인은 자기연민에 빠지지도 않았는데...아이러니한 상황이다.그의 철학관에 대해 무릅을 탁치는 발상을 공유해 본다. “손톱을 길게길러 정성껏 가꾸는 여성이 손톱이 부러지는 것이 겁나 다른 사람을 마고 할퀼수 없는 것과도 같은 이치이다.” “군인들에게 머리를 길게 기르게 하고 화장과 몸치장을 허락한다면 전의를 상실하게 될 게 뻔하다. 양쪽다 전의를 살실하면 싸움은 일어나지 않는다. ”얼마나 상황이 깔끔하고 평화로운가! 피식했다. 그의 페티즘은 손톱인데 여기서도 상징적으로 여실히 드러난다. 그상징성를 이용해서 군인들도 여성화를 추구?해서 싸울의지를 꺾어버리자는 전략이다. 묘하게 설득된다. 조금 발전된 발상이라고 생각하는것중 하나인데 싸울때는 그저 도망가는 것이 최고다. 이겨봤자 상처뿐인 영광이다.라고 했다. 어떠한가? 뭔가 울림이 느껴지지 않는가?툭하고 던진말 같은데 가장현명한 대처이다.처음에는 이문구가 어색했다.나는“피하지 못할땐 즐겨라.”라는 말만들어 왔기 때문이다. 이것이 미덕이고 그래야한 하는줄알았다. 그래서 눈질끈감고 한일이 얼마나 많았던가! 이것이 잘못됐다는건 아니다. 두가지 경우다 법칙은 아니다. 그냥 발상의 전환이 신선했다.
    독후감/창작| 2021.10.11| 5페이지| 1,500원| 조회(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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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쓰기로 부업하라-전주양-
    글쓰기로 부업하라-전주양-연초에 빚내서 집을 사게되었다.지금 현재 내가사는 대한민국은 부동산 열풍이다.하우스푸어라는 말은 예전부터 있었던 말이지만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었기 때문에 나에게는 그저 사회현상을 표현하는 단순한 경제용어일 뿐이었다. 여기서 혹시나 오해할수 있으니 짚고 넘어가자면 나와 상관없다고 하는 표현은 내가 돈이 많아서 하우스 푸어가 될일이 없다는 뜻이 아니고 반대로 항상 부족하게 살았기 때문에 돈이 없으면 없는대로 내수준에 맞춰사는 것이 미덕이라고 생각했다.하지만 그미덕은 집을사면서 빚을내면서 내려놓게 되었다. 지금까지 내스타일은 그냥 물흐르는대로 사는 모험하기 싫어하고 겁이 많은 사람이었기 때문에 요번일은 나에게 깨나 충격이었다.그만큼 빚내는건 간떨려서 못하는 소심한 소시민이기에 그렇다는 것이다.내가 빚을내서 집을산것과 이책의 접점이라면 뭐가 있을까? 나름의 이유를 갖다 붙이자면 지금 내가 경제적으로 힘이될 작지만 꾸준한 무언가를 찾고있다는것이 그이유일 것이다. 다시말하지만 생전해본적도 없고 생각지도 않았던 빚을 지다보니 마음이 쫄려왔다. 정확히 말자면 빚을지고 두발뻗고 자는 쿨한사람은 아니라는것을 매일 느끼고 있었다. 이쯤에서 내가 빚까지 지며 이사온곳이 어떤곳이냐고 묻는다면 자연환경이 주는 그존재만으로도 누릴수있는 힐링과 평소에 느껴보지못했던 여유로움을 만끽할수있는 곳이다, 한마디로 자연친화적인 너무나 아름다운곳이다.빚내서 올만큼의 가치가 있는 곳이라고 애써 위로해본다.그러나 이런 평화로움만 느끼고 즐기기에는 내상황은 녹록지 않다.그것도 그럴것이 잊지도 않고 꼬박꼬박 돌아오는 각종 고지서 납부서 대출금 기본 생활비 숨이막혔다. 이럴줄 모르고 저지른건 아니었지만 마음이 많이 복잡했다. 가만히 있지는 못하겠어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었던 찰나였다. 나는 현재 전업주부로서 뻔한 월급쟁이 남편으로부터 일정한 생활비를 받으며 육아전담하는 입장이었다. 요새 나의관심사는 눈치챘겠지만 주식 부동산, 경매 ,재테크, 부업 등등 표현만 다를뿐이지 궁극적으로 돈을 목적으로 하는 것들이었다. 핸드폰으로 검색을해보고 관련글들이나 영상 강의도 들어봤다. 그러다가 좀더 제대로 알아보고 공부하고싶다는 생각이들었다. 다행히 집앞에 대형도서관이있어서 책으로 정보를 얻기로 했다.일단 도서관 자료실에 도착한후 이제 본격적으로 책검색을 시작했다. 도서관 피씨에 관련 키워드를 검색하니 무수한 책들이 나왔다. 내마음에 드는 제목을 몇 개 추려 걸려는 책들중에 한권이 이글을 쓰게된 계기가 되었다. 이책저책 읽다가 현실적으로 내가 할수 있고 서두에 말했듯이 돈없는 나에게 적합한 돈벌이 수단으로 보이는 아이템을 찾게된것이었다. 유레카!라고 하기엔 내기준으론 일단 필요충분조건 확보! 절차도 간단했다. 일단 책에서 말하는 독서하고 내글쓰고 사이트에올리면 되면 일단성공이다.절차가 단순해서 복잡한거 싫어하는 나에게는 안성맞춤인 접근법이였다. 비용적으로도 투자금이 없기 때문에 잘되면 좋고 안되더라도 일단 자기발전이라고 생각하면 되기 때문에 손해는 아니다.내가 귀가 좀 얇긴 한데 특별한 저항없이 마음에 와닿는 부업이었다.그래서 그런가?의욕이 생기고 더 자세히 읽게 되었다. 사실 책표지는 조금 올드하고 내취향으로만 보자면 선뜻 손가지 않는 디자인의 책이었다. 하지만 일단 읽기 시작하니 물흐르듯이 읽히는 경험을 했다.기대없이 읽게된 책인데 너무신선한 이야기가 나를자극하니 어 이거뭐지?하고 봐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출판일 날짜를보니 내가 한참 늦게 읽은거였다.내가 몇 년전에만 이책을 읽었더라면 지금쯤 조금 달라져 있었을까?라는 생각도들었다.그러나 한편으론 지금이라도 읽고 바뀐다면 나은 삶을 살지않을까?하는 생각도 들었다. 아쉬운마음에 했던 생각이 이런 알짜베기팁을 나만 알고싶다였다 유치하지만 맞다.욕심이 생기기 시작한것이다. 아!이쯤에서 내가요새 하고있던 생각을 간단히 고백하자면 경제적인 부분에서 항상 갈증을 느꼈고 불투명한 미래와 노후에대한 걱정을 하고 있덨던 상태였다. 아직 육아를 전적으로 하고있는 입장에서 내자식은 내가 키워야 된다는 입장이여서 (워킹맘들을 폄훼하는 것이아니니 오해하지 말았음 한다.) 사실 내가 밖에나가서 돈을 벌게되면 그수익과 나의 부재로 아이들을 케어하는 비용을 비교했을때 노동력과 그부대비용을 감안하고 적절한 비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영화로따지면 손익분기점을 넘어서지 못하기 때문에 아이를 키우는게 낫겠다 싶어 육아를 한다라고 말하는게 더 정확한 이유인것도 맞다. 다시 고민을한다 .아이를 키우면서 남에게 아쉬운 소리 안하고 케어도 가능하면서 학원비와 간식비정도 벌수있는일은 어디없을까?이곳저곳 기웃거려봐도 마땅한곳이 없다.아직 덜 절박해서 그러는거 아니냐고 물어본다면 반반이다.닥치고 뭐든하기에는 아직내가 속으로 재고 계산하고 있는게 보이니 그렇다는 말이다.어쨌는 현실과 타협하며 알아봤지만 폭이 좁아지니 내가 설자리는 찾기 힘들었다. 그래서 자괴감도 빠지고 계속 의기소침해지고있는 상황이었는데 지금내가 독후감을쓰다니?그것도 단박에? 지금도 앞뒤재지 않고 의식의 흐름대로 써내려가고 있긴한데 뭔가 뿌듯하다.나를 토닥여본다.나 이런사람이야! 라고말이다. 사실 이책읽기 이전에 최근들어 다독을 하기 시작했다.책에 대한 매력을 조금씩 느끼고 있는 찰나였고 그것을 나의 물욕과 연관시켜보니 그런 알고리즘이 여기까지 나를 끌고온것 같다. 각설하고 시작은 반이라 했으니 난 지금 반이 넘어선 위치에 있는것 아닌가? 책에서 소개해준 나의 생각을 담은 글들을 올릴수 있는 사이트 주소를 알고난뒤 신나게 가입하기 시작했다.내가 몰랐던 자기생각을 피알하는 엄청난양의 문서들과 전문적인 지식들이 가득찬 곳이었다.나같은 애송이가 끼적거린 글따위는 너무 하찮을 정도였다.하지만 이미 회원가입 하지 않았는가? 내얼굴을 아는것도아니고 악플달아보라지뭐,하고 힘을 내봤다. 그러고보니 나와같은 책을읽고 이미 글을써서 올린 선배들도 많이 있었다. 그분들도 나같은 기분이었을까?이러나 저러나 여기에 내가 아주 하찮지만 속할수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뛰었다.열심히 주도적으로 자기생각을 공유하는 사람들사이에 내가 껴있게 되다니 되게 멋있고 의미있지 않은가? 심지어 훈민정음 한글을 만들어주신 세종대왕님과 주시경선생님 이하 관련조상님들 감사합니다!라고 읊조렸으니 말다했다. 이분들 아니었다면 내가 무슨깜냥으로 글쓰기를 시작할수 있었으랴, 어쨌든 그만큼 내상황이 희망이 보이는 느낌이 드는 순간이었다.기쁘면서 동시에 나의 속물근성은 같이작용했다. 그것도 그럴것이 어떻게 하면 내가쓴글들을 사람들이 구매할까? 그럼 책선정이 중요한데 무난한 인문학계통을 읽어야하나?어떤 타겟층을 노려야하나?가격책정은? 글은 처음쓰는 주제에 뭘이리 따지는지원.. 혼자생각에 나름의 어설픈 전략을 세웠으니 말이다. 저자의 소제목중에 기억나는 문구가 있는데 독후감의 두께는 자신감의 두께라는 말이었다. 여기서 말하는 두께는 내가 책읽고 쓴 글의 개수 즉 작품의 개수를 의미하는거고 그과정에서 실력이 올라가니 그게 곧 나의무기이고 자신감이 라는 말이었다. 말그대로 두께가 두꺼워 지고 싶다. 두껍게 다져지고 싶다.지금 글을쓰면서도 내가 어떻게 마무리를 지어야할지 이문장으로 대충 마무리를 지어야할지 아니면 갑자기 하고싶은말이 미친듯이 쏟아져서 써질지도 모르겠다. 나의 최대관심사 부업이란 키워드를 통해서 만난 철저히 필연적인 책,이번계기가 내인생의 터닝포인트가될지 두고볼일이다. 나에게는 첫기록이며 아이로 치자면 돌쟁이쯤 되는 아기가 걸음마를 배우는 단계이다.앞으로 한발자국씩 걸어가며 뛰기도하고 그러다가 자빠지기도 하겠지만 나의 발자취를 기록해 보는 작업은 매력적인것은 분명하다. 누구라도 아는 속담중에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이름.,이름..이름,.오늘처럼 이름의 의미가 이렇게 깊게 다가왔던 적이 있는가?내비록 위인은 못되겠지만 괜히 마음이 몽글거린다. 책의 저자는 더나아가서 궁극적인 목푝로 자기책을 써보자고 한다. 역시 고수의 경지에 가신분이다.글을 못써서 몸이 근질거려 하는것을 책에서도 내가 오롯이 느낄수 있었다.이게 내공인가보다.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힘.결국 내가 글을쓰게 하지 않았는가.처음은 미약하지만 그끝은 창대하리라. 소중한 내 첫기록을 잊지않을것이고 이번기회를 통해 책편식하지않고 여러방면의 책을 읽게되는 계기가 될것이 분명함을 난 믿는다.이제 시작해 보려한다.파이팅!
    독후감/창작| 2021.10.08| 4페이지| 1,000원| 조회(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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