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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방인 서평 및 줄거리
    카뮈의 ‘이방인’은 이때까지 내가 읽었던 책과는 사뭇 다른 느낌의 고전이었다. 이 책은 ‘오늘 엄마가 죽었다. 아니, 어쩌면 어제였는지도 모른다.’ 로 이야기가 시작하는데 한 사람의 죽음에 매정한 태도를 보인다는데 있어서 매우 흥미로웠다. 사실 이 책은 처음 내가 읽었을 때와 두번째로 읽었을 때 책에 대한 느낌이 가장 차이가 났던 책이다. 처음 이 책을 다 읽었을 때는 뫼르소를 이해할 수 없었다. 그는 자신의 어머니가 죽었음에도 슬퍼하지 않았고 바로 다음날 해변에 놀러가는 모습을 보이기까지 하였다. 또한 왜 아랍인을 죽였냐는 말에 그저 햇빛이 강했기 때문이라고 답한다. 그가 자신을 변호했다면 충분히 정당방위로 인정받을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삶에 대한 애착이 별로 없어 보였다. 하지만 두번째 책을 읽었을 때 이러한 의문이 생기기 시작했다. 과연 부모님의 죽음을 슬퍼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인가? 사실 우리나라 상가집을 가봐도 모든 사람들이 우울에 젖어 있는 경우는 찾아보기 힘들다. 어렸을 때는 이 부분에 의문이 들어 어머니한테 질문했던 적이 있다. “엄마, 왜 저 사람들은 사람이 죽었는데 술 마시고 웃고 떠드는 거야?” 이렇게 물었더니 어머니가 우울한데 와서는 우울해 있는 것이 아니라 일부러 더 과장되게 웃는 거라고 말했던 것이 기억이 난다.사람들은 뫼르소가 어머니의 장례식때 슬퍼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더욱 색안경을 쓰고 그를 바라본다. 장례식 사건과 그가 총을 쏜 사건은 전형 관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내 생각이지만 뫼르소는 만약 어머니의 죽음에 슬퍼해야 된다는 세상의 통념 때문에, 슬프지도 않으면서 슬퍼하는 척해야만 한다면, 그것이 정말로 거짓이며, 부조리한 일이라고 믿고 있는 것 같았다. 이러한 뫼르소를 보며 한 가지 질문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보기 시작했다.우리 사회는 발전했고 그에 따른 사람들의 생각 또한 진보했다. 다양성을 인정하는 사회라고 하지만 아직도 여전히 획일적인 가치가 지배하는 이 시대에 과연 나 답게 사는 것은 무엇일까?질문 자체는 매우 간단 해 보일 수 있다. 하지만 나는 이에 대해 선뜻 답을 내놓을 수 없었다. 학교를 다니고 여러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당연히 내가 원하는 대로만 살 수는 없다. 내가 의도하지 않아도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게 되고 그들의 잣대에 내 자신을 맞추게 된다. 우리는 대부분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나’보다는 ‘남’이 기준이 되는 삶을 살아왔다. ‘남’들이 어떻게 보느냐가 ‘나’를 결정했기 때문이다. 우리 부모님만 해도 항상 나에게 “남부끄럽지 않게만 살아라” 라고 말씀하시곤 한다.이러한 환경에서 과연 나 답게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친구들에게 이 질문을 해보았지만 누구 하나 선뜻 대답하는 사람이 없었다. 많은 고민 끝에 내가 내린 답은 바로 이거다. 나 답게 산다는 것은 자유롭게 산다는 것을 뜻한다. 우리가 자유롭게 살지 못하는 이유는 인간관계 때문이며, 자유롭게 살기 위해서는 어느 책의 제목처럼 미움 받을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나 답게 살고 있다고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타인의 시선에 얽매여서 하는 언행이 있기 때문이다. 인간관계 때문에 원치 않음에도 어쩔 수 없이 하는 언행들은 나 다운 것이 아니다. 나 답게 살기 위해선 타인의 과제와 나의 과제를 분리하고 타인의 과제에는 신경을 꺼야 한다. 그것이 나 답게 살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최근 사회문화를 관통하는 표현으로 욜로족, 소확행 등이 있다. 나는 이 단어들을 보면서 그동안 사회나 조직이 우선되는 시대를 넘어 개인의 중심이 된다는 점에서 매우 바람직하다고 생각했다.이 책을 처음 읽은 사람들의 눈에는 뫼르소가 무정하고, 패륜적인 살인범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을 것 같다. 그는 어머니의 죽음에 대해 아주 태연했고 심지어 무심해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사람의 살인자를 처리하는데 부모님의 장례식과 같은 구구한 해석이 붙은 이유가 뭘 까? 모든 살인자들은 이런 이유로 ‘이방인’이 되는 걸까?나는 기독교이기 때문에 뫼르소처럼 신을 부정하지는 않는다. 삶을 살아가면서 너무나 힘이 들 때면, 나는 신 앞에 무릎을 꿇곤 한다. 세상을 향한 낯선 외침, 그것을 통해 뫼르소가 얻고자 한 것은 바로 세상의 작은 관심... 인간은 현재의 신념, 바로 그것을 통해 비로소 존재한다는 믿음 때문이다.개인적으로 이방인은 쉽게 생각하면 쉽고 어렵게 생각하면 한없이 어려운 책이라고 생각한다. 한권의 책이지만 그 안에서 얼마나 많은 질문들이 파생되었는지 모르겠다. 오랜만에 깊게 생각할 수 있는 책을 만나서 머리는 아파도 기분은 좋았다.
    독후감/창작| 2023.06.28| 2페이지| 2,500원| 조회(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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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신 서평 및 줄거리
    처음 책 표지를 접했을 때 느꼈던 섬뜩함이 아직도 생생하다. 책 제목밖에 몰랐음에도 불구하고 책의 표지와 책 속의 그림들을 봤을 때 “아 이 책 꽤나 심오하겠구나” 라고 생각했다. 변신은 그레고르 잠자가 어느 날 영문도 모른 채 한 마리의 흉측한 해충으로 변해버린 자신을 발견하면서 시작된다. “장갑차처럼 딱딱한 등”, “활 모양의 각질로 나뉘어진 불룩한 갈색 배”와 같이 첫 페이지부터 꽤나 자세하게 변한 그의 모습이 묘사되어 지고 있다.생각해보면 책 속에서 그레고르 잠자는 단 한번도 인간 이였던 적이 없다. 그렇다면 그는 왜 벌레로 ‘변신’ 하게 된 것일까? 그가 벌레로 변한 이유를 크게 두가지로 분석하는 사람들이 많다. 바로 현대인이 느끼는 불안함과 소외감 또 그레고르의 고달픈 삶 등의 폭압적 현실이 그레고르의 변신 원인이라고 분석하는 경우와 이에 반대로 이러한 현실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그의 소망이 변신을 초례 했다는 것이다. 사실 처음 책을 읽었을 때는 전자의 생각에 동의하였는데 다시 책을 읽고 생각해보니 후자의 경우에 더 동의하게 되었다. 물론 두 의견 중 어는 한 의견만이 맞다고 주장할 수는 없다. 하지만 바로 비인간적 현실로부터, 사회로부터 도피하려는 그의 욕망이 변신의 원인이라는 것이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다. 이렇게 생각할 경우 벌레는 그레고르 본래의 자아라고 볼 수 있다. 피폐한 현실 속에 밟히고 치여 일그러진 상처 난 가장 미천한 모습인 벌레. 바로 그게 그레고르 잠자의 모습인 것이다.책 속에 묘사된 그레고르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던 중 문득 한가지 의문점이 생겨났다. 우리는 그레고르 잠자가 아니며 소설처럼 하루아침에 벌레로 변하는 일도 없을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의 소통은 원활한가? 우리는 스마트폰을 통해 전세계의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다. 하지만 어떤 의미에서는 가상현실 뒤에 진짜 나의 모습, 현실의 자아가 숨겨져 있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종종 있다. 이것을 하나의 소통이라고 생각해야 할까 아니면 이것을 우리는 소통의 부재라고 인식해야 할까?SNS는 아무래도 우리 본래의 모습을 드러내기에 좋은 매체는 아닌 것일까 라는 의구심을 품는 사람들도 분명 있을 것이다. 하지만 소셜미디어나 스마트폰과 같은 기술을 통한 소통은 종종 우리가 되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혹은 보여주고 싶은 것 만을 보여주는 것에 최적화된 나머지, 실제로 우리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어렵게 만든다. SNS는 사람들의 하이라이트만 모아둔 것이라는 말이 떠오른다. 페이스북과 트위터로 더 많은 친구와 연결되면 될수록 속마음을 털어놓을 진짜 친구는 점점 줄어드는 역설적 현상에 대해 MIT의 셰리 터클은 이를 ‘연결성의 불안’으로 설명한다고 한다. 우리에겐 언제 어디서나 누구 와도 즉각 연결될 수 있는 자유가 주어졌다고 할 수 있지만, 한순간도 연결되지 않은 채 어디에도 전자적인 흔적을 남기지 않기 어려워졌으며 오래 지속되는 친밀함의 관계도 드물어졌다. 오히려 연결이 주는 자유는 연결에 의한 불안을 동반한다. 네트워크 속에서 우리는 늘 함께하는 것 같지만 결국 불안을 숨긴 혼자가 되는 셈이다.나는 이러한 우리들의 모습을 보며 그레고르 잠자를 떠올렸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나는 벌레는 그레고르 잠자의 본래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도 SNS에 우리들의 행복한 모습과 순간들을 게시하고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처럼 보일수도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연결성의 불안’에 떨고 있는 나 그리고 우리의 모습이 벌레와 같지는 않을지 생각해 보게 되었다. 좋아요 수나 리트윗 수와 같이 타인이 인정한 '나'로부터 가질 수 있는 가치가 아닌 진정한 자아성찰을 통한 '나'의 가치를 찾아보겠다고 다짐할 수 있었다.가족 중 아무도 그레고르가 벌레로 변한 이유를 궁금해하지 않는 것을 보며 완벽한 소통의 부재를 느꼈다. 과연 우리는 어떠한 지 깊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또한 그레고르를 짐이라고 여기는 그의 가족들의 태도를 보며 우리 사회의 모습은 어떠한 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변신’이라는 작품은 단순히 읽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더 깊게 생각하게 만들어 준다. 몇 번을 다시 봐도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줄 명작이라고 자부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독후감/창작| 2023.06.28| 2페이지| 2,500원| 조회(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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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쟁이가 쏘아올린공 서평 및 줄거리
    사실 고전읽기와 토론 시간에 난장이가 쏘아 올린 공을 읽는다고 하길래 ‘이 책을 대학 강의에서 읽는다고?’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다. 왜냐하면 이 책은 중학생 권장도서에 있을 만큼 쉽다고 생각했기 때문이고 어린 아이들에게도 잘 알려진 책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막상 내가 성인이 되어서 이 책을 다시 읽고 수업시간에 교수님 강의를 들어 보니 생각할 거리가 많은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난장이가 쏘아 올린 공은 난쟁이인 아버지 그리고 어머니, 큰아들 영수, 둘째 아들 영호, 그리고 딸 영희가 힘겹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도시 빈민계층의 이야기이다. 그들은 이러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살아가지만 집을 철거하겠다는 계고장이 날아들면서 그들의 비극은 시작된다.이 책을 읽으며 크고 작은 질문들이 머리에 계속 떠올랐다. 작은 공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왜 하필 주인공을 난장이로 설정했을까? 등의 질문들 말이다. 하지만 그에 대한 답은 비교적 쉽게 찾을 수 있었다. 난장이는 이 책에서 암울하고 어두운 시대를 부각하기 위해서, 하층민들의 삶을 지배하고 있는 경제적 빈곤과 무력감을 드러내고 있는 캐릭터로 설정되었고 작은 공은 난쟁이(아버지)가 간절히 원하던 평등하고 행복하게 살고자 하는 작은 희망을 상징하지만 아버지가 죽음으로써 그 마저도 현실에서 이루기 힘들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난장이가 쏘아 올린 공을 읽고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교수님께서 이번에 새로 개봉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 이야기를 하셨다. 처음에는 영화를 보지 않아 무슨 이야기인지 몰랐지만 영화를 보고 나니 이번 책과 기생충이 상당히 닮아 있다는 것을 알았다. 특히 냄새에 대한 장면에서 유사점을 느껴 냄새에 집중하여 영화를 감상하였다.책을 읽다 보면 이런 장면이 나온다. [“엄마, 이게 무슨 냄새지?” 어머니는 나의 손을 잡았다. 어머니는 걸음을 빨리 하면서 말했다. “고기 굽는 냄새란다. 우리도 나중에 해 먹자”] 나는 이 장면이 그들의 처지를 가장 극적으로 보여주는 부분이 아닐까 하고 생각한다. 직접 겪지 않은 나로서는 그들의 심정을 완벽히 공감할 수는 없을 것이다. 다만 불쌍하다는 생각만 할 뿐이다. 희망을 꿈꿀 수 없게 만드는 그들의 환경이 정말이지 안타까웠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단지 소설로서 끝나는 것이 아닌 우리 주변에도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라는 것이다. 영화 기생충에서는 가난을 상징하는 반지하방에서 나는 냄새를 무말랭이 냄새, 행주 삶은 냄새, 지하철 타는 냄새라고 말한다. 가난한 사람들의 냄새, 부자들의 냄새, 눈에 보이지 않는 가난함과 부유함에 냄새가 있는가? 봉준호 감독의 인터뷰에서. 부자와 가난한 사람은 사실 서로 냄새를 맡을 기회가 많이 없다고 말한다. 지하방이나 반지하방에 살아본 적은 없지만 그 냄새가 어떤 냄새인지는 안다. 부자들은 가난한 사람들의 냄새가 왜 나는지, 어디서 나는지 모르기 때문에 지하철 타는 냄새라 규정한다. 사람이 눈앞에서 죽어가는 마당에 냄새를 느끼고 코를 막고 얼굴을 찌푸리는게 정말 가능할까? 재미있게 봤지만 어딘가 모르게 씁쓸했다.이번 난장이가 쏘아 올린 공을 읽고 기생충을 보면서 냄새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과연 작가가, 감독이 냄새를 통해서 표현하고자 했던 것은 무엇일까?
    독후감/창작| 2023.06.28| 2페이지| 2,500원| 조회(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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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미생물학 실습 보고서3
    Identification of bacteria through biochemical testing1. Starch hydrolysisStarch는 amylase에 의해 분해된다. Starch 배지에서 배양한 균으로 실험을 하여 균이 amylase 를 분비해 starch를 가수분해 하는지의 여부를 확인하고 관찰한다.2. Fermentation of carbohydrates세균들은 탄수화물을 발효시킴으로써 젖산과 같은 유기산, 수소, 탄산가스 같은 가스를 생성한다. 이를 알아보고자 발효관을 통해 탄수화물 발효로 생성되는 가스가 있는지 확인한다. 또한 페놀레드 지식약을 사용하여 발효로 생산되는 산에 인해 배지의 색이 바뀌는지 확인한다.3. Indole & hydrogen sulfide production세균이 아미노산인 tryptophan을 분해하여 indole을 생산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실험을 진 행한다. 4. CatalaseCatalase는 산소에 노출되어 사는 세균의 대부분에 존재하는 효소이며 과산화 수소를 물과 산소 로 전환시킨다. 이때 산소의 기포 발생이 관찰된다. S. aureus, L. lactis 를 사용하여 관산화수소를 첨가했을 때 기포의 변화를 실험하고 관찰한다.<중 략>1. Starch hydrolysisE. coli 에서는 아이오딘을 떨어트려도 clear zone이 관찰되지 않은 것을 보아 E. coli에는 starch를 분해하는 amylase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다. 반대로 B. subtilis의 주위에서는 clear zone이 관찰되었는데 이와 같은 실험 결과를 통해 B. subtilis가 amylase를 분비하여 starch를 가수분해하였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2. Fermentation of carbohydrates실험 결과 Phenol Red Dextrose broth에서 B. subtilis, E. coli, S. aureus의 배지 모두 노란색으로 바뀌었고 가스가 포집 되었다. 이를 통해 위의 세 균 모두 dextrose를 이용해 발효를 해서 산을 생성하며 가스를 생성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자연과학| 2023.06.27| 16페이지| 2,500원| 조회(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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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미생물학 실습 보고서2 평가A좋아요
    <Purpose>MicroscopyHair미생물은 너무 작아서 눈으로 볼 수 없다. 따라서 눈으로 볼 수 없는 작은 생물체를 관찰하기 위해서 현미경을 필수적인 실험 도구이다. 이번실험을 통해 현미경의 사용법을 올바로 익히고 바르게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른다.<Principle>미생물은 무색투명하고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을 정도로 크기가 매우 작기 때문에 현미경을 사용한다 하더라도 관찰하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균을 염색한 후 관찰하면 쉽게 검체 내의 세균의 유무와 균의 양을 알 수가 있다. 세균의 염색상이나 형태를 보아 균종을 추정하고 세균의 동정방향을 결정할 수 있으며 세균 감염증 진단에도 도움이 된다.<중 략><Procedures>1 슬라이드 글라스를 70% 에탄올로 소독해준다2 슬라이드 글라스에 헷갈리지 않도록 펜으로 앞뒤 구분을 해주고 균주명을 적어놓는다.3 각각의 튜브에 들어있는 균들을 pipette을 이용하여 글라스 위에 20ul 도말한다.4 균이 올려진 슬라이드 글라스의 뒷면을 알코올램프에 가져다 대고 열고정 시킨다. (Fixation)5 Crystal violet을 슬라이드 위에 200ul 떨어트린 후 약 30초에서 1분정도 기다린다. (Staining)6 슬라이드 글라스의 뒷면을 약하게 흐르는 물에 가져다 대고 염색약을 씻어준다. (Washing) 7 앞면이 완전히 마르도록 건조시킨다.8 Iodine을 슬라이드 글라스 위에 200ul 놓는다.9 Decolorizer로 iodine을 씻어낸다10 건조시킨 후 Safranin을 슬라이드 위에 200ul 떨어트린 후 약 30초에서 1분정도 기다린다. 11 슬라이드 글라스의 뒷면을 약하게 흐르는 물에 가져다 대고 염색약을 씻어준다. (Washing) 12 앞면이 완전히 마르도록 건조시킨다.13 Immersion oil을 도말한 균 위에 떨어트린다.14 현미경에서 관찰한다.
    자연과학| 2023.06.27| 14페이지| 2,500원| 조회(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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