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란....???종종 사람들은 얘기를 합니다. 공부 못하는 사람들이 공부 포기하고 연기한다고...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전국에 있는 연극영화과 학생들이 공부를 못해서 배우 하는 것이 아니라 공부도 잘하고 연기도 잘한다는 것을 좀 알아줬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글을 쓰께 되었습니다.항상 저는 제 자신에게 물어봅니다. 배우란 무엇일까? 저는 솔직히 말하자면 제 자신을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제 자신을 잘 모르고 있는데 다른사람을 분석하고 연구해서 연기를 해야 한다는 제 자신을 알게되고 그 순간 배우라는 직업이 멀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시작한게 제 자신을 먼저 알아가자 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제 성격은 어떻고 장점하고 단점은 무엇인지 먼저 공책을 꺼내어가면서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제 자신을 좀 더 알아간 것 이였죠. 근데 제가 생각하고 남들이 생각하는 것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친구들에게 물어봤습니다. 제 첫인상은 어때고 알게되고 나서는 어떤지 내 장점하고 단점은 무엇인지 내 습관에 대해서 아는지 이런 것을 친구들이 싫어할정도로 많이 물어봤습니다. 그러고 나서 제 자신을 좀 더 알게 되었습니다. 나라는 사람이 어떤사람이였는지.내가 누군지를 알게되니깐 이제야 다른사람을 분석할 때 다른역할로 연기를 할 때 비로소 그 사람이 나온다는 것 또한 알게된거였죠. 이렇게 말한 것처럼 배우의 가장 기본적인 첫 번째가 저는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을 알아야 다른역할 배역을 연기 할 수 있지 나 자신도 자세히 모르는 데 다른사람을 연기한다는 것은 모순이라고 생각을 합니다.장점단점평소습관싫어하는 것,,,등역할이름ex)볼 때 마다 인사를 자주한다.ex)평소에 비속어를 자주 사용한다.ex) 손톱을 자주 뜯는다.ex)담배냄새를 너무나 싫어한다.연극배우는 무대위에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연기를 해야 합니다. 소통을 해야하고 그 공연장을 본인의 행동과 대사와 호흡을 통해서 이루어 나가야하고영화배우는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각도로 사소한 것 디테일 하나하나 연기를 하면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연극하고 영화 나눠서 나 영화할래 연극은 싫어 돈도 많이 안주고 무명 오래해야 되잖아 등등 이렇게 생각하는 10~20대 배우를 지망하는 사람들이 되게 많이 있습니다. 관객들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배우를 진심으로 하고 싶다면 이러한 차별을 안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연극을 하게되면 관객들이 와서 보고 영화를 하게되면 똑같이 관객들이 와서 보게되고 결국 사람들 앞에서 하는 것입니다. 물론 영화가 좀 더 크고 페이라든지 여러므로 연극보다는 더 대중화 되어있고 투자와 산업 또한 더 크긴 하지만 진심으로 연기를 사랑하고 좋아한다면 처음부터 그런거에 차별성을 갖지 않고 기회가 오면 뭐든 열심히 할 수 있다는 마인드로 연기에 임해줬으면 되게 좋을 거 같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말합니다. “뭐하러 배우를 하냐 왜 이렇게 고생을 하냐 공부가 하기싫냐?”저는 그럴 때 마다 항상 이렇게 얘기합니다.무대 위에서 빛이 나고 싶습니다. 제가 연기를 하러 서울로 올라가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제 성격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항상 나서기를 좋아했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했고 웃으면서 장난치면서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아픔을 겪고 나니 제가 자신감도 많이 잃고 제 자신이 많이 작아지고 우울해지고 나서는 것도 이젠 무서워졌습니다.근데 어려서부터 운동을 해서 그런지 지는 것을 많이 싫어했습니다. 누구보다 못하는 것도 싫어했고 사소한 것도 지기 싫었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 와서 경찰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지만 도전이라도 안해보고 배우라는 꿈을 포기하게되면 평생 후회 할 거 같아서 경찰이라는 꿈을 포기하고 배우라는 꿈을 고3때 도전을 하게 된거 같습니다. 처음으로 상업영화를 찍으러 갔는데 유명한 배우들은 감독님들도 잘 챙겨주시고 햇빛도 더운 여름이여서 매니저들이 양산으로 햇빛도 가려주고 확실히 단역배우하고 많이 차이가 나더라고요. 그러다가 남재배우님하고 같이 샷을 들어가게 됩니다. 촬영을 야외에서 하느냐 많이 덥고 힘들었는데 이상하게 샷만 들어간다면 제 자신이 행복해 지더라고요 이상하게 몸은 진짜 많이 힘들었는데 제 자신이 이렇게 행복했던 적은 그때가 진짜 태어나서 처음이 였습니다.그리고 알게 된거죠. 아 이게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 어떤 일이든 행복하다는 것을...지금 내 자신이 많이 지치고 힘들었는데 촬영장 덕분에 힘이나고 행복한게 너무나 좋았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저는 기초가 많이 부족하고 연기력도 많이 부족하고 호흡이며 발성 발음도 다 안좋고 안좋은 평소 습관이 많아서 그런게 다 연기에 안좋은 지장을 많이 줍니다. 그게 계속 고칠려고 나아가도 잘 안되더라고요. 그럴 때 마다 이 길이 맞는건가 다시 한번 뒤돌아보고 그래도 나는 저 무대 위에서 서고 싶은데 저 사람들 처럼 무대 위에서 빛이 나고 ‘나’라는 배우를 볼려고 사람들이 찾아와주고 그런 배우가 되고 싶다 라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세계고전문학 독후감데미안-헤르만허세싱클레어는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소년이다. 친구들 사이에서 돋보이고 으스대고 싶었던 그는 자신이 도둑질을 해냈다고 거짓말을 하고 그것으로 인해 크로머에게 약점을 잡히게 되어 협박 당하는 신세가 된다. 계속되는 크로머의 괴롭힘에 괴로워하며 부모님에게 말할까, 멀리 숨어버릴까 등 많은 고민을 한다. 이때 라틴어 학교에 전학 온 데미안은 이런 것을 눈치채게 되고, 데미안은 크로머로부터 싱클레어를 구해주게 된다. 이런 시작부터가 고독하고 힘든 내면의 성장과정을 거쳐 그 내면이 하나의 보석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길로 가는 시작이었다. 시간이 흘러 학업 문제 때문에 싱클레어는 다른 곳으로 공부하러 가게 되고, 그로 인해 데미안과 헤어지게 된다. 그곳에서 싱클레어는 어떤 여성을 우연히 보게 되고 그녀를 그림으로 그려 베아트리체라는 이름을 붙인다. 베아트리체에 대해 숭배를 하던 그는 남이 만들어준 성스러움이 아니라 스스로 만든 성스러움에 대해 만족한다. 어느 날 싱클레어는 아프락사스에 대해 알게 되고 다시 혼란을 겪게 된다. 방황하던 그는 교회 근처에서 몰래 연주를 엿듣기를 반복하다가 오르가니스트 피스토리우스를 만나고 그는 기꺼이 싱클레어의 멘토가 되어 스스로를 존중하는 법을 가르쳐준다. 하지만 성직자의 아들로서 한계를 가진 피스토리우스와 싱클레어는 결국 결별을 하고 만다. 그리고 대학을 가기 전 싱클레어는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돌아온 고향에서 싱클레어는 데미안과 그이 어머니 에바부인을 만난다. 싱클레어는 에바부인에게 사랑을 느끼고 그녀에게 의지를 한다. 어느 날 불긴한 징조를 느끼게 되는데 얼마 있지 않아 러시아와 전쟁이 터지게 된다. 전쟁 참전 때문에 데미안과 싱클레어는 다시 헤어지게 된다. 전쟁 도중 싱클레어는 부상을 입게 되고 병원에 입원해 있는데, 데미안 은 돌아와 그를 보살핀다. 눈을 떠보니 데미안이 떠나고 싱클레어는 이젠 그를 다시 만날 수는 없지만 마음속에서 그를 부르면 그와 닮아있는 자기 자신을 보게 된다는 것을 깨닫는 다. 하지만 이건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에 대해 알려고 하면 모둔 사람은 같고 성적순으로, 외모 순으로 줄을 세워버리고 자신에 대해 생각하려고 남들과 얘기를 하려고 하면 중2병에 걸렸느니, 뒤늦게 사춘기가 왔느냐 하며 쓴 소리만 다시 되돌려 받는 어쩔 수 없는 사회의 현실이 큰 몫을 작용하지 않았나 한다. 솔직히 책을 읽고도 데미안 에서 말하는 진정한 나를 찾고, 나의 마음을 들여다 보는 것이 정확히 무엇인지 모르겠다. 현실을 떠나서 멍하니 그것만 생각할 수 도 없는 것이고. 하지만 하나는 분명하지 않나 생각을 한다. 남들이 나에 대해서 뭐라고 하든지 신경 쓰지 않고, 내 자신이 소신을 가지고 내가 하는 행동들에 대해 스스로 자부심을 느끼고 자신감을 가지면서 자기 자신에게 토닥토닥해주면 그것이 사소하게나마 나를 사랑하고 나의 길을 찾아가는 첫 걸음 이자 토대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지금 대학교의 끝자락을 달리면서 아직 사회로 나가지는 않았지만 사회로 나가기 전의 진통을 겪는 과정에서 이 진통이 끝나고 새로운 진통이 시작되거나 새로운 것들이 닥칠 때 데미안을 읽으면 나에게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까 하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내 주변에도 데미안처럼 진정한 삶에 대해 고민하고 올바른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친구가 있다면 나에게 정말 도움이 될 것 같다. 좋은 친구를 곁에 두고 만남으로써 점점 변해가는 싱클레어처럼 데미안 같은 친구를 나도 모르게 많이 의지를 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한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장면은 데미안과 싱클레어가 야전 병원에 누워 대화를 나눈 장면이다. 그 장면에서 데미안은 싱클레어에게 자신이 필요할 때면 자기 안에 귀를 귀울이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데미안의 마지막 말이 내게 가장 와 닿았다. 자기 안에, 즉 내면에 귀를 귀울이라는 말은 내게도 정말 필요한 말이자 충고라는 걸 느낄 수 있었던 부분이었 던 것 같다. 데미안 책은 철학적이고 어려웠지만 그 만큼 나에게도 많은 것을 깨닫고 상당히 흥미로웠고 또한 매력도 그만큼 넘치는 책인 는 지에 대하여 몰랐지만 인터넷에서 다른 사람의 독후감과 책의 뒷면을 보고 나서 알게 되었다. 나는 러시아 혁명이 어떠한 것인 지는 잘 몰랐지만 동물농장을 읽음으로서 알게 된 것 같았다. 동물농장을 보며 두 권력 간의 다툼 속에서 나는 나만의 이익을 아니라 나와 다른 이의 이익까지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보았다. 나폴레옹이 자신의 권력을 위해서 다른 동물을 반역하였다는 이유로 죽이고 자신의 권력을 남용하였다. 자신의 이익을 위한 법률을 통과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비슷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일부 소수를 위해서 더욱 많은 이들이 불이익을 당하는 것을 보니 안타까웠다. 이 책이 최초로 스탈린주의에 비판한 작품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스탈린의 독재체제가 그만큼 약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정치 풍자소설로서 여러 많은 풍자 소설을 읽었지만 동물농장 또한 꽤 재미있게 읽게 되었다.동물농장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진지 오래되어 모르는 이가 별로 없기에 추천을 까지는 아니지만 읽게 된다면 그 시대의 사회주의체제 독재체제 사회 정치 풍자 및 비판을 알게 될 것이다. 소설에서 동물농장에 있는 동물들은 주인이었던 인간을 몰아내고 스스로 농장의 주인이 된다. 그러다가 똑똑한 돼지가 그들 위에 군림하게 되는데, 돼지들은 인간보다 더 심한 방법으로, 더 악랄한 전략으로 다른 동물들을 착취하기 시작한다. 인간의 옷을 입고, 두 발로 걷는가 하면, 보리를 심어 맥주를 마시고, 인간들과의 거래를 통해 돈을 벌어 자기들의 사리사욕을 채우기도 한다. 작가 조지 오웰이 다른 동물이 아닌 돼지를 왕좌에 앉힌 이유는 따로 있어 보인다. 탐욕스러움을 의도적으로 나타낼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에는 누가 돼지이고 누가 인간인지 구별할 수 조차 없다. 방법만 다를 뿐 착취 당하고 고된 노동을 평생 해야 하는 건 바뀌지 않은 탓이다.정치적 풍자와 비판이 이루어진 우화 소설이지만 책 자체가 우화형식이기 때문에 재미있고 쉽게 읽을 수 있다. 동물들의 일상을 보며 때론 분노하고 때론 웃을 읽으면서 좋아하는 대사.1. 그러다 공원에 도착했을 때, 깜짝 놀랄 만한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피비에게 줄 음반을 떨어뜨린 것이다. 레코드는 산산조각 부서지고 말았다. 커다란 종이봉투에 들어 있었는데도. 그 순간만큼은 정말 견딜 수가 없었다. 하마터면 큰소리로 울 뻔했다. 그래도 부서진 레코드 조각들을 봉투에서 꺼내 주머니 속에 집어넣었다. 아무 소용 없는 일이었지만, 그대로 버릴 수가 없었다. 2. 변호사는 괜찮지만...그렇게 썩 끌리는 건 아니야. 그러니까 죄 없는 사람들의 생명을 구해준다거나 하는 일만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변호사가 되면 그럴 수만은 없게 되거든. 일단은 돈을 많이 벌어야 하고, 몰려다니면서 골프를 치거나, 브리지를 해야만 해. 좋은 차를 사거나, 마티니를 마시면서 명사인 척하는 그런 짓들을 해야 한다는 거야. 그러다 보면, 정말 사람의 목숨을 구해주고 싶어서 그런 일을 한 건지, 아니면 굉장한 변호사가 되겠다고 그 일을 하는 건지 모르게 된다는 거지. 말하자면, 재판이 끝나고 법정에서 나올 때 신문기자니 뭐니 하는 사람들한테 잔뜩 둘러싸여 환호를 받는 삼류 영화의 주인공처럼 되는 거 말이야. 그렇게 되면 자기가 엉터리라는 걸 어떻게 알 수 있겠니? 그게 문제라는 거지. 3 .나는 늘 넓은 호밀밭에서 꼬마들이 재미있게 놀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곤 했어. 어린애들만 수천 명이 있을 뿐 주위에 어른이 라고는 나밖에 없는 거야. 그리고 난 아득한 절벽 옆에 서 있어. 내가 할 일은 아이들이 절벽으로 떨어질 것 같으면, 재빨리 붙잡아주는 거야. 애들이란 앞뒤 생각 없이 마구 달리는 법이니까 말이야. 그럴 때 어딘가에서 내가 나타나서는 꼬마가 떨어지지 않도록 붙잡아주는 거지. 온종일 그 일만 하는 거야. 말하자면 호밀밭의 파수꾼이 되고 싶다고나 할까. 4. 성숙한 인간의 특징이 어떤 이유를 위해 고귀하게 죽기를 바라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반면 성숙한 인간의 특징은 동일한 상황에서 묵묵히 살아가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16세 질풍노도의 시기라도 그 경계를 벗어난 순간, 우리는 그 사람을 이방인 취급한다. 그렇게 뫼르소는 살인을 하게 되지만, 의도를 가졌다기 보단 의식의 연장선 속에서 일어난 행동이었고, 실제로 뫼르소는 태양이 너무 눈이 부셨고, 총은 4발이 발사되었을 뿐이었다. 작품 2부는 그의 행동을 재판하고, 사형을 집행하기 까지의 일들이다. 그는 감옥 속에 갇혀 자신이 누리던 일상이 추억으로만 그치게 된다는 것을 담담하게 받아들인다. 그의 재판은 오로지 변호사, 검사, 판사, 배심원, 증인들만의 판단으로 진행된다. 그들 속에 뫼르소의 모든 삶들이 판단되며 개입할 여지도 없다. 그가 그토록 외면해왔던 세상이 칼끝을 돌려 그를 외면한 채 흘러간다. 과연 세상이란 어떤 것 인가. 우리의 삶은 과연 우리의 것 인가. 작품의 말미에서 사제를 향해 쏟아내는 그의 말들은, 그 동안 세상을 느껴왔던 그의 모든 생각들이 녹아있다. 죽음 앞에서 그 어떤 위로와 배신, 사랑 따위의 일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뫼르소는 엄마가 죽기 전 약혼한 일을 떠올린다. 죽음 앞에 스러질 모든 의미 속에 조금이나마 새로운 세상을 향해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싶어하는 인간 개인의 본능이 처음으로 또렷하게 드러난 일임을 단두대에 올라가기 전, 깨닫는다. 세상은 부조리하다. 그리고 인간은 외롭다. 뫼르소의 삶이 세상과 형제와 같이 닮아 있음에 행복함을 느끼고, 그저 그렇게 사형을 준비하는 그의 모습에서 인간의 고독함이 느껴진다. 평범한 월급쟁이 뫼르소는 어머니가 죽은 다음 날 여자 친구와 해수욕을 하며, 희곡 영화를 본 뒤 하룻밤을 같이 지낸다. 어느 날 바닷가에서 친구와 말다툼을 하고 있던 아라비아 사람을 권총으로 사살한다. 체포되어 재판에 회부되지만 왜 죽였느냐는 재판관의 질문에 태양 때문이라고 대답한다. 그는 재판관에게도, 검사에게도, 변호사에게도, 나아가서는 모든 일상사에 대해서까지 무관심한 태도를 보인다. 판결은 사형이었다. 그는 재판도, 세상도 얼마나 부조리하고 우스꽝스런 것인가를 느끼고 교화신부도 거부한 채 고독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