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간호학 영화 감상문이 영화는 90대 노인 남자가 치매에 걸린 아내를 위하여 집을 짓는 이야기이다. 영화의 해피엔딩이라는 제목을 보고, 나는 이 영화가 노인이 임종을 맞이하며 벌어지는 어떠한 사건에 대해 표현한 영화일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내가 치매에 걸린 주인공이 등장하며 내 예상과는 다른 전개로 흘러가서 뻔하지 않아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재판 장면이 지나고 영화의 첫 이야기 부분에서는 아이린과 크레이그 부부가 함께 장례식에 참석하는 장면이 나온다. 여기서 아이린은 크레이그에게 죽음에 대해 많이 생각하냐며 묻는다. 크레이그는 질문에 대해 그다지 많이 하지 않는다며 자신의 죽음에 대한 생각을 말했다. 또 두 사람의 성관계에 대한 간접적인 장면도 등장하기도 한다. 노인 간 성관계가 가능하다고 알고는 있었지만 실제로 관계를 갖는 노인들은 드물다고 알고 있다. 이 부분에서, 정말 본인의 마인드에 따라 노화 및 죽음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느냐에 따라 개인마다 다른 노년기를 보내고 있음을 느꼈다.그 후 아이린이 치매에 걸렸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크레이그는 본격적으로 아내를 위한 집을 짓기 시작하는데, 이 과정들이 노인의 경직성을 정말 잘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했다. 노인은 융통성 없이 고집이 있고, 독단적인 성격이라는 특징이 있다. 건축에 관련하여 위반사항이 26가지 이상이 되며 압력이 들어오고 작업중지 통보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크레이그는 정신적, 육체적 건강이 계속 악화되는 중인 아이린이 살기 좋은 집을 지어야 한다는 일념 하나만으로 감옥에 갈 수 있다는 경고도 무시하고 계속해서 집을 짓는다.처음 영화의 도입 부분에서 등장한 재판 장면이 영화의 마지막 부분에 다시 등장한다. 사실 작업중지 통보를 무시하고, 법에 허용되지 않는 목재를 사용한 크레이그는 감옥에 가도 이상할 것이 없다고 생각하였다. 감정에 호소하지 않고서도 차분하게 아내를 생각하는 마음을 잘 드러낸 크레이그는 결국 아내와 함께 새로 지은 집에서 살아갈 수 있게 되었다.후반부에 나오는 친구인 체스터의 장례식 장면이 인상 깊었던 이유는, 영화의 시작 부분에 나왔던 장례식에서의 크레이그 반응과 극명한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크레이그는 장례식에 다녀온 후 죽음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며 덤덤한 모습을 보였던 것과 달리, 체스터의 죽음에서는 많은 눈물을 흘린다. 아마 크레이그는 여기서 아이린과 자신의 이별을 떠올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껏 자신과 죽음은 멀리 있다고 부정해왔으나, 사랑하는 아내와 자신의 이별이 가까워졌음을 깨닫고 슬퍼하는 노인 상실의 단계를 잘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했다.이 영화는 노인의 특성 뿐 아니라 대비되는 장면들을 통하여 여러 가지 노인이 죽음을 맞이하는 단계를 잘 보여주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바닷가에서 함께 이야기하는 장면이나 아이린이 크레이그의 머리를 잘라주는 장면이 가장 인상 깊었다. 짧은 장면들이었지만 그들이 어떠한 사랑을 해왔고, 서로에게 어떤 존재인지에 대해서 느낄 수 있었다. 나 또한 어떤 배우자를 만나서 어떤 죽음을 맞이하게 될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던 것 같다. 여러 가지 생각이 들게하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영화였다.
· 음악의 역사는 인간의 역사와 같이 시작됨.- 원시인들의 노래, 물체를 두드리는 것, 뿔에 바람을 불어 넣어 소리를 내는 것부터 시작- 기보법 없던 시대(음악기록/보존x) 입으로만 전해지던 음악들 세월흐르며 완전사라짐- 음악사에서도 흔히 기보법이 발명된 중세시대를 출발점으로 봄(≒일반역사에서 문자 기록 이전을 선사시대로 분류)· 고대인들은 음악을 과학적/윤리적(에토스)인 것으로 이해함.- 음악이 특별한 힘을 가진 것은 우주의 조화로운 질서가 그대로 지구상의 음악으로 반영되기 때문이라고 믿음.- 음악의 양면성에 대한 상징: 그리스 신전의식과 관련하여 아폴로제전에서 리라(현악기), 디오니소스 제전에서 아울로스(관악기)가 사용되었다는 기록→ 이성적인 음악과 감성적인 음악이라는 이분법적 사고가 이미 고대에서 확립됨을 보여줌- 피타고라스와 아리스토크세누스 등 고대 학자들에 의해 음정/테트라코드/리듬/선법 같은 음악 재료에 관련된 서양음악이론의 기초가 이미 고대에 완성됨.- 논리적으로 음악을 이해하려는 고대인들의 음악적 사고는 중세 음악을 거쳐 현대에 이르는 서양음악의 발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됨.1. 중세음악 (800~1400)- 서양음악의 역사는 중세 로마교회 음악으로부터 시작- 기보법이 고안됨2. 르네상스 음악(1400~1600)- 악보인쇄술의 발전에 힘입어 음악이 급속도로 지평을 확장하게 됨.3. 바로크 음악(1600~1750)- 음악사에서 가장 중요한 전환점.- 오페라, 오라토리오, 칸타타 등 성악양식들과 협주곡, 소나타, 모음곡, 푸가 등 기악의 중요한 음악형식들이 탄생- 장/단조 조성이 확립4. 고전주의 음악(1750~1820)- 고전주의의 새로운 음악적 변화는 소나타 형식을 기초로해서 만들어진 수많은 독주 소나타들, 현악 4중주, 협주곡, 교향곡의 약진5. 낭만주의 음악(1820~1900)- 19세기 초반부터 20세기 초에 이르는 동안 이전까지의 음악의 모든 지평을 확대함- 인간의 개인적인 경험과 상상력에 기댄 독창적 작품을 만들어냄6. 20세기 음악-어있음. 제시부와 발전부를 거쳐 재현부 끝에 오면 긴 페르마타 음 위에서 진행이 멎어버리는데 이것이 독주자가 카덴차로 들어선다는 것을 알리는 신호- 카덴차는 오케스트라가 완전히 배제된 상태에서 독주자가 자신의 연주기교를 자유롭게 과시할 수 있는 기회- 낭만주의 시대의 협주곡도 외형상으로는 고전주의 협주곡과 다르지 않다.- 비록 악장 길이는 점점 길어지는 추세에 있었으나 전체는 3악장 구조를 고수하고 있으며 1악장은 여전히 소나타 형식이다. 하지만 내용 면에서는 고전주의 전통에서 많이 벗어나 있다. 선율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게 부각되었으며 화성도 전통적 진행에서 벗어나 매우 다채롭게 발전된다. 그러나 낭만주의 협주곡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독주자의 기교가 크게 부각되었다는 것이다.· 종교 극음악- 종교음악에도 마치 오페라처럼 종교적인 이야기를 연극적으로 전개시키는 극음악 장르가 있다. (오라토리오와 칸타타, 수난곡이 그 대표적인 장르)- 이들은 음악적으로 볼 때 독창, 중창, 합창등의 성악과 기악 반주로 구성된다는 점에서 오페라와 다를 바가 없다.- 그러나 무대 위에서 연주자가 동작을 하지 않고, 무대장치나 별도의 의상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오페라와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다. 또한 규모도 오페라에 비해 작다.- 같은 종교 극음악이라 할지라도 각 장르별로 규모에 있어서 차이가 있다.- 오라토리오 > 칸타타,수난곡(일반적으로 작은 규모 앙상블 반주로 공연)- 이들 장르들은 가사 내용, 음악형식 면에서도 차이가 있다.· 칸타타(Cantata)- ‘노래되는 곡’이라는 뜻. (악기로 연주되는 곡이라는 뜻의 소나타와 대비되는 용어- 칸타타가 본격적으로 발달한 것은 17세기 말 이탈리아.- 오페라 및 오라토리오의 발전과 어느정도 맥을 같이 한다. 이탈리아 칸타타는 영국, 프랑스, 독일로 전해졌고 특히 독일 신교 교회음악의 중요한 장르로 정착하게 된다.- 독일 신교 교회음악의 대표적인 작곡가인 요한 세바스찬 바흐는 300여곡의 교회칸타타를 쓰고 이 가운데 200여곡이 현스신화를 기초로 한 것이다.- 고대 그리스 신화는 바로크 초기 오페라에서 가장 즐겨쓰는 소재였다.·오라토리오- 오페라와 탄생시기가 거의 일치- 16세기 말 수도원이나 신학교 등에 사는 사람들이 오라토리움이라고 하는 기도실에서 성서를 읽으며 흥미를 끌기 위해 배역을 나누고 간단한 연기를 곁들인 종교적인 음악극을 공연- 이것이 발전하여 독창/중창/합창/관현악이 어우러진 대규모의 서사적 악곡인 오라토리오가 됨.- 당시 오라토리오는 음악만 들으면 오페라와 별 차이를 느끼기 어려웠음- 오페라보다 합창을 훨씬 강조하고 무대장치와 의상 없이 공연- 해설자 또는 극 진행을 설명해주는 자가 있다는 점이 오페라와 차이점- 가사에 따라 라틴어와 이탈리아어로 나뉨.- 이 중 세속적인 내용까지 포함되는 이탈리아 오라토리오가 발전해 많은 나라에 영향· 헨델의 오라토리오- 오라토리오 장르에서 제일 먼저 손꼽게 되는 인물은 헨델- 헨델의 영국 오라토리오는 바로크 오라토리오의 절정- 는 헨델 오라토리오 중 가장 많이 연주되는 곡- 계속 오페라의 실패와 정적들의 견제로 파산 직전에 있던 헨델은 영국 사람들의 기호에 맞게 이탈리아 오라토리오를 장대하고 성스러운 영국식의 종교적 음악극으로 탈바꿈시켜 대성공을 거두었다.- 헨델은 등 30여개 오라토리오를 작곡함.· 실내악 (Chamber Music)- 관현악과 비교하여 소규모의 연주형태를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 17세기 바로크 시대 실내악이라는 용어가 처음 등장- 이전에도 유사한 음악형태는 존재했지만 기악의 형식과 중주의 방법 등을 조직적으로 생각하게 된 바로크 시대에 들어서 이 장르가 갖는 고유의 미학을 인식하게 됨.- 당시 성악 앙상블도 실내악 범위에 포함시켰으나- 오늘날 일반적으로 2개 이상의 악기에 의한 소규모 그룹의, 소규모 청중을 위한 음악으로 관현악이나 독주악기를 위한 음악을 제외한 형태로 정의- 실내악이 옛날 왕이나 귀족들의 사적인 ‘실내’ 또는 ‘방’에서 연주되었던 역사로부터 명칭이 유래하고있지만 집 정원이나 거리의 광장 등 야외에변화는 선율의 발전적 개념이다.- 바로크 음악: 곡의 첫 머리에 하나의 주제를 제시하고 이것을 전체 곡이 진행되는 동안 실을 뽑듯이 전개시켜 나감.- 고전주의 음악: 뚜렷하게 구분되는 여러 선율들이 서로 대비를 이루며 발전하며 주기적 구조를 만들어감.- 또한 고전주의 음악에서 선율은 최전방의 감정표현의 수단으로 사용되는 가장 우선적으로 기억되는 음악요소- 고전주의 시대에는 음악의 악상표현도 매우 다양해져 점진적으로 커지거나 작아지는 음악적 변화들이 나타남. ( 바로크시대에 셈과 여림의 차이에 국한했던 것에 비해 )- 이러한 셈여림의 변화에 대한 욕구는 피아노의 개량으로 이어지고 결국 바로크 시대를 지배했던 하프시코드는 피아노에게 자리를 물려주게 됨.- 새로운 시민사회의 기호와 예술적 요구로 인해 새로운 음악장르와 형식들이 생겨남.- 오페라를 개혁하려는 운동이 글루크를 중심으로 일어남.- 거창한 영웅적 소재나 신화보다 친숙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비교적 검소하게 엮어내는 희가극이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독일 등의 형태로 새로운 음악 청중의 요구에 부응해 인기를 누림- 미사나 수난곡, 칸타타 등 종래의 종교음악도 교회 바깥으로 나와 일반 연주회장에서 연주되기 시작함.- 무엇보다 고전주의 새로운 음악적 변화는 소나타 형식을 기초로해서 만들어진 수많은 독주 소나타들과 현악 4중주곡, 협주곡, 교향곡의 약진을 들 수 있음.- 이들은 모두 분위기와 빠르기가 서로 대조를 이루는 서너개의 악장으로 이루어지는데 1악장, 때로는 다른 악장에서도 소나타 형식이 사용됨.- 탁월한 균형감을 가진 소나타 형식이야 말로 고전주의 시대가 창조한 가장 위대한 음악형식임.· 소나타(Sonata)- 소나란 장르는 미리 정해진 법칙에 의해 하나 혹은 여러 개의 악기를 위해 쓰여진3악장 혹은 4악장의 악곡을 지칭함.- 각 소나타는 형식 원리들을 토대로 구성됨.- “소나타 형식”은 18세기 중엽부터 20세기 초반까지 기악곡에서 악장을 구성할 때 즐겨쓰던 형식이며 소나타,교향곡,협주곡,실내악곡에서 붙여졌다.· 하이든의 교향곡- 일반적으로 교향곡이란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여러개의 악장으로 이루어진 관현악곡- 약간의 예외를 제외하면 그냥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소나타- 즉 대부분의 교향곡 제 1악장은 소나타형식, 제 2악장은 느린 빠르기의 3부 형식이나 주제와 변주, 제 3악장은 미뉴에트나 스케르초와 트리오, 제 4악장은 론도나 소나타형식. 물론 이런 형식 구조가 어느날 갑자기 만들어진 것x- 하이든을 교향곡의 아버지라고 부르지만, 하이든이 교향곡 창시x,- ,,,등 수많은 걸작 포함 모두 100곡 이상의 많은 교향곡을 작곡하였고 교향곡의 예술적,형식적 발달에 크게 기여했기 때문에 생긴 별명- 교향곡 형식구조는 하이든 이전에 이미 거의 완성됨- 18세기 후반 빈 악파, 즉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에 이르러 교향곡은 비약적 발전- 교향곡 역사에서 이들이 남긴 업적은 우열을 가릴 수 없고 교향곡 발전에 있어 제각기 다른 역할을 맡았으며, 그들의 교향곡 역시 뚜렷이 다른 특징을 갖는다.- 세사람 중 가장 선배인 하이든은 고전주의 교향곡의 형식적 발전에 가장 크게 기여.- 그의 100곡 이상 교향곡은 초기 단순한 스타일에서부터 길고 세련된 스타일까지 모든 고전주의 교향곡 양식을 순서대로 보여준 탁월한 예시- 예를 들어 초기 교향곡 구조는 이탈리아 신포니아에서 유래한 3악장 구조- 후기 교향곡들은 고전주의 시대의 표준인 4악장 구조를 가짐.- 특히 하이든은 소나타 형식으로 된 제 1악장에 느린 서주부를 처음으로 도입시킨 작곡가이기도 함.- 하이든 교향곡의 가치는 그가 에스테르하지 궁정을 떠나 빈에 자유롭게 머물던 시절 작곡했던 12개의 교향곡에서 절정에 이름.- 이 중 94번 G장조, 100번 G장조, 101번 D장조, 103번 E플랫 장조는 특히 유명함.· Wolfgang Amadeus Mozart(1756~1791)- 빈 고전파의 대표적 작곡가 겸 훌륭한 건반악기 연주자였던 모차르트는 오스트리아의 짤츠부르그에서 태어나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독일, 오스트리작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