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영유아의 전형적인 발달과 비전형적인 발달에 대한 개념을 정리하고, 영유아기의 전형적인 발달과정을 영역별로 제시하시오.1. 서론- 영유아의 전형적인 발달과 비전형적인 발달에 대한 개념2. 본론- 영유아기의 전형적인 발달과정을 영역별로 제시3. 결론- 본인의 의견4. 참고문헌- 뒷면에 표시되어 있음.1. 서론- 영유아기의 전형적인 발달과 비전형적인 발달의 개념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영유아기의 전형적인 발달은 영아기와 유아기로 나뉜다. 영아기의 발달은 신생아기(출생 후 2주 혹은 4주) ~ 24개월까지로 제 1성장 급등기라고 할 만큼 신체적 성장이 빠르게 일어나는 시기이다. 또한 운동기능이 발달하면서 능동적으로 세상을 탐색하고 자신의 경험을 통제하며 주도적으로 활동을 해 나가게 되는 시기이다. 다시 말해 영아기는 인생 초기의 전 영역의 발달에 기초가 되고, 운동과 활동이 증가하면서 신체 및 운동 발달이 촉진되며 긍정적인 자아개념과 사회관계를 유지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영아기 발달특징은 1세 미만, 1세, 2세로 구분한다. (출처:오승아, 2017)유아기의 발달은 만 2세~취학 전까지의 연령으로 이때는 끊임없이 움직이며 놀이를 통해 탐색하는 시기이다. 유아기의 신체 발달은 영아기에 비해 급격한 성장보다는 완만한 발달을 보인다. 즉 신체의 성장 속도는 빠르지는 않지만 신체크기나 모습에는 현저한 변화가 나타나며, 활동 영역이 확대되고 신체에 대한 자기통제가 가능하게 된다. 또한 유아기에는 소근육이 발달하여보다 정교하고 세밀한 활동들이 가능해진다. (출처:오승아, 2017)영유아기의 비전형인 발달의 개념은 위의 설명과 같은 전형적인 발달과정에서 벗어나 특수교육에 대한 욕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발달지표를 가진 발달의 유형을 의미한다. 발달지표의 성취내용 중 하나 이상이 정상 범위를 벗어날 경우 비전형적인 발달로 정의한다. 대부분의 영유아들은 비슷한 전형적 발달의 지표에 따르나 늦은 발달을 보이는 영유아를 유심히 관찰함으로써 비대해 알아보았다.비전형적인 발달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영유아의 전형적인 발달의 특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필요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영유아의 전형적인 발달과정을 영역별로 제시하고자 한다.첫째, 신체 · 운동발달영역이다.영아기에는 신체적 성장이 두미 발달의 원리와 근원 발달의 원리에 의해 이루어진다. 즉 두뇌와 몸통이 먼저 성장하고, 팔, 다리, 손과 발의 순서로 발달이 진행된다. 출생 후 첫 1년간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인다. (출처: 김이영 외 2020) 영아기의 신체적 발달에서 중요한 부분은 신경 및 대뇌의 발달이다. 출생 직후 신생아의 뇌 무게는 400g 정도로 성인의 25~30%정도에 불과하지만, 두 돌 무렵부터는 성인의 75%까지 증가한다. 이와같이 영아기는 두뇌 발달의 결정적 시기이므로 이 시기의 충분한 영양공급은 두뇌 발달의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다. 또한 생리적 기능이 발달한다. 신생아는 하루 중 16~20동안 잠을 자며, 밤과 낮의 구분이 없다가 6개월이 되면 대부분의 영아들은 점차 밤에는 자고 낮에는 깨어 있는 성인의 수면 양상을 보이게 된다. 생후 18개월경에는 배변 통제가 가능해진다. 배변 훈련은 자율성 발달과 이후의 성격 형성에 큰 영향을 끼치므로 영아가 실패감과 좌절감을 경험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출처: 최윤희 외 2019)영아기의 운동 발달은 머리에서 다리 방향으로 이루어지므로 먼저 머리와 목을 가누게 되고 가슴과 등의 근육이 발달하며 마지막으로 다리근육이 발달하게 된다. 운동기능은 대근육 운동과 소근육 운동으로 나뉜다. 대근육 운동은 생후 1개월 턱을 들고, 2개월에는 가슴을 드는 것을 시작으로 7개월에는 혼자 앉고, 10개월에는 기기 시작하고, 15개월에는 혼자 걷게 된다. 소근육 운동은 몸의 소근육을 사용하는 것으로 팔, 손, 손가락의 순서로 발달한다. 생후 3~4개월에 손으로 물건을 잡고, 4~5개월에는 한 손에서 다른 손으로 물건을 옮기며, 9개월에는 손가락을 이용하여 물건을 잡게 된다. 만 1세경이 되면 손가락 3~6세까지 신장과 체중에서 급격한 변화를 보인다. 2세 이후 신체 성장 속도가 완만해지고, 하체의 길이가 길어지면서 가늘어진다. 또한 머리의 비율이 작아져 신체의 비율이 어른과 유사해진다. (출처: 김나영 외, 2007) 유아기에는 몸의 뼈의 길이나 넓이, 구성 등이 계속해서 변하며, 유아의 골격발달은 개인차가 있다. 영아기와 마찬가지로 유아기의 가장 중요한 발달 중 하나가 뇌의 발달이다. 이 시기의 뇌 발달은 신체적 · 인지적 · 정서적 발달의 기초를 이루게 된다. 만 6세경이 되면 대부분 발달이 완성되지만 뇌의 기능은 어른이 될 때까지 계속 진행된다. (출처: 박낭자 외, 2007)이 시기의 운동 발달은 몸의 무게중심이 아래로 내려가기 때문에 균형감각이 생기며 대근육을 사용하는 운동기능도 발달하게 된다. 대근육 기능이 발달하면서 뛰어오르거나 달리거나 구르거나 혹은 그네를 타거나 매달리거나 하는 신체활동이 가능해진다. 뿐만아니라 블록쌓기 놀이, 옷의 단추 채우기, 신발 끈 매기, 색칠하기, 가위로 종이 자르기 등의 소근육을 사용하는 활동까지 발달하게 된다.둘째, 인지발달영역이다. 피아제에 의하면 감각운동기, 전조작기, 구체적 조작기, 형식적 조작기를 인지발달단계로 나누었는데 영아기에는 감각운동기가 해당된다.감각운동기 인지발달에는 1단계는 반사운동기이다. 출생 후 ~1개월에 해당하며, 손에 닿는 물건은 무엇이나 입으로 가져가 빨고, 잡고, 흔드는 무조건적인 반사작용을 나타낸다. 이러한 행동은 영아가 반사적 움직임을 통해 운동 도식을 형성하며, 환경에 적응해 나가는 초기의 동화과정이라 할 수 있으며 다음 단계의 발달을 위한 기초가 된다. 2단계는 1차 순환반응기이다. 1~4개월에 해당하며, 자신의 신체를 중심으로 우연히 일어났던 활동을 단순히 반복한다. 3단계는 2차 순환반응기이다. 4~8개월이 해당되며, 신체적 반응을 단순히 반복하는 것에서 벗어나 외부 세계에 관심을 갖고 반복적으로 신체를 움직이며 탐색하는 것을 의미한다. 4단계는 2차 순환반응의 협응기이 12~18개월이 해당된다. 이 시기엔 자신이 가지고 있던 도식에 의해서만 단순히 반복하기보다는 새로운 방법으로 사물을 탐구하고 적극적으로 환경을 탐색하는 시기이다. 6단계는 정신적 표상이다. 18~24개월이 해당된다. 이 시기엔 사물과 사건에 대한 내적 표상이 발달한다. 따라서 관찰한 내용을 그 자리에서 바로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재현하는 지연 모방도 가능해진다. 유아기는 전조작기에 해당된다. 전조작기의 유아들은 정신적 표상에 의해 보이지 않는 대상에 대한 사고가 가능하다. 전조작기의 유아의 특성은 상징적 사고, 자아중심적 사고, 물활론적 사고, 보존개념의 결여 그리고 불완전한 분류 능력으로 나타난다. 전조작기를 좀 더 세분화하면 전개념적 사고단계(만2~4세)와 조작적 사고가 어느 정도 가능한 직관적 사고단계(만5~7세)로 나눌 수 있다. (출처:김이영 외, 2020) 또한 기억 능력이 현저하게 성장한다. 기억력이 성장한다는 것은 재인과 회상 능력이 발달함을 의미한다.셋째, 언어발달영역이다. 영아가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최초의 수단은 울음이다. 초기의 울음은 미분화된 울음이지만, 생후 1개월이 되면 영아의 울음이 분화되며 식별할 수 있게 된다. (출처:이신주 외, 2019) 생후 5~6개월경에 나타나는 옹알이는 모국어를 습득하는 중요한 기제로 성인과의 상호작용을 통하여 자신이 소속된 집단에서 자주 쓰이는 소리로 바뀌게 된다. 또한 영아에게서 중요한 언어의 역할을 하는 것 중의 하나가 몸짓이다. 생후 6개월이 되면 스스로 소리를 만들어 반복적으로 내는 자기 소리 모방이 나타나고, 생후 8개월이 되면 자기 소리와 타인의 소리를 구분하고 타인의 소리를 따라 하게 된다. 생후 12개월이 되면 한 단어로 의사소통을 하기 시작한다. 생후 24개월이 되면 두 개 이상의 단어를 연결시켜서 문장을 사용하게 된다. 2세 영아는 전보식 언어를 구사하게 된다. (출처:최윤희 외, 2019) 유아기가 되면 어휘(수용어휘, 표현어휘), 문자언어(읽기, 쓰기)가신의 정서를 표현하는데 이것은 영아와 부모의 관계를 촉진시키는 중요한 수단이 된다. 영아의 미소는 3단계로 발달하는데 첫 번째 단계는 반사적 미소이다. 두 번째 단계는 사회적 미소로 출생 후 4주가 되면 영아 자신이 직접 보거나 듣는 사람에게 반응하면서 미소짓는다. 세 번째 단계는 선택적 미소로 출생 후 3.5개월이면 영아는 자신이 아는 사람과 소리에 대한 반응으로 미소 짓는다. 웃음은 4개월에 시작된다. 생후 6개월경에 영아는 얼굴표정을 구분하기 시작한다. 애착은 영아기에 발생하는 가장 중요한 형태의 사회적 발달이다. 왜냐하면 영아는 태어나서 자신을 돌보는 사람과 강한 정서적 유대관계를 맺게 되며, 이것은 이후 아이의 정서적 안정감과 사회성에 중요한 기초를 마련하게 되기 때문이다. 애착유형에는 안정애착, 불안정 회피애착, 불안정 저항애착, 비조직화된/혼란한 애착이 있다. 또한 기질은 환경적 자극에 대한 정서반응의 질과 강도에서 안정적으로 나타나는 개인차를 의미한다. 기질은 타고난 것으로 유전적 영향을 많이 받으며, 기질을 형성하는 성격적 특성은 성인기 성격의 모체가 된다. 유아기 정서의 특징은 첫 번째 정서 표현의 특징이 있다. 그 특징은 다음과 같다. 정서의 인지와 해석 능력, 정서 조절 능력이다. 두 번째 자아개념의 발달이다. 자아개념은 자신의 특징, 즉 신체적 특징, 정서적 특징, 가치관, 태도, 능력 등에 대해 가지고 있는 내면화된 스스로에 대한 생각을 의미한다. 구체적인 자아개념은 유아기에 형성되나 성장하면서 자아개념이 확장되고 좀 더 세분화되고 복잡해진다. 다시 말해 영아기에 형성된 자신의 신체에 대한 자아개념이 좀 더 분명하게 확립된다는 것이다. 세 번째 자아존중감의 발달이다. 자아존중감이란 자신을 유능하고 중요하며 성공적이고 가치롭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자신에게 주는 값어치이다. 다시 말해 자신이 생각하는 자신에 대한 평가라고 할 수 있는데 유아기는 자아존중감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이다. 자아존중감은 주변인들이나 환경과의 상호작용의 결과를 통해 다.
< 목차 >AAIDD의 지적장애 정의에서다차원적인 모델을 구성하는 5가지 요인을 적고교사가 제공해 줄 수 있는 지원 활동들에 대하여구체적인 예를 3가지 이상 제시하시오.1. 서론- AAIDD의 지적장애 정의2. 본론- 다차원적인 모델을 구성하는 5가지 요인- 교사가 지원해 줄 수 있는 구체적인 예3. 결론- 본인의 의견4. 참고문헌- 뒷면에 표시되어 있음.1. 서론- AAIDD는 정신지체 용어를 대체한 새로운 용어이다.미국정신지체협회에서 이에 정신지체로 명명했던 장애인들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용어이다. (출처:국립특수교육원(2009)) 정신지체 대신에 지적장애를 선호하게 된 데에는 여러 가지 원인들이 있다. 첫째, 미국정신지체협회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기술하고 있는 변화된 장애의 개념을 반영한다. 둘째, 기능적 행동들과 상황적(맥락적) 요인들 모두에 초점을 두고 있는 현재의 전문적인 실제들과 조화된다. 셋째, 지적장애는 사회생태학적 구조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에 개별화된 지원 제공을 위한 근거를 논리적으로 제시한다. 넷째, 지적장애는 장애인들에게 덜 불쾌한 용어이다. 마지막으로 국제적인 용어 사용의 추세에 보다 더 일치한다. 이와 같이 지적장애가 정신지체 용어보다는 더 잘 수용됨에 따라 미국정신지체협회도 2007년 1월부터 그 명칭을 지적장애로 변경하였다. 지적장애의 의미는 지적 기능과 적응행동의 어려움이 함께 존재하여 교육적 성취와 일상생활에서 제한이 따르는 발달장애이다. 교육 현장에서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지적장애의 분류 체계는 미국 지적·발달장애협회와 세계보건기구(WHO)의 국제질병분류(ICD)에서 제시한 것으로, 지적 기능의 손상 정도에 따라 경도, 중등도, 중도, 최중도로 분류한다. 1992년~2002년까지 AAMR(현 AAIDD)의 분류 체계들은 지적장애인의 지능 수준보다는 개인의 강점에 초점을 두고, 요구되는 지원의 정도(간헐적, 제한적, 확장적)에 따라 지적장애를 분류하였다. 그러나 2010년에 개정된 AAIDD의 분류 체계는 지원 강도에 따른 지원 유형 분류 방법보다는 인간 기능성의 모델에 근거한 다차원적 분류 방법을 강조한다. 아래에서는 위와 같은 AAIDD의 다차원 모델을 구성하는 5가지 요인을 알아보고 교사가 제공해 줄 수 있는 지원 활동들에 대해 구체적인 예를 3가지이상 살펴보고자 한다.2. 본론- 첫 번째 요인은 지적 능력이다.지능은 단순히 학업을 배우거나 시험을 치르는 필요한 능력만을 요구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우리 주변을 이해하는 (따라가기, 사물을 이해하기, 무엇을 할 것인가를 알아내기) 데 필요한 보다 광범위한 능력을 의미한다.두 번째 요인은 적응행동이다.일상생활에서 배우고 행하는 개념적 (돈, 시간, 수 개념), 사회적 (대인관계 기술, 사회적 역할수행, 자존감, 규칙을 따르고 법을 지키기, 이용당하지 않기), 실행 기술 (일상적인 자기관리, 작업 기술, 건강관리, 계획 세우기, 전화사용) 등의 기술의 총합을 의미한다. 적응행동의 기술에서의 강점과 제한성은 지역사회의 맥락에서 기록되어야 하며, 지원에 대한 개인의 욕구를 수반해야 한다.세 번째 요인은 건강이다.한 개인의 건강 조건은 인간 기능성의 다른 4가지 차원들의 각각 혹은 모두에서 직접적으로 혹은 간접적으로 그의 기능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개인적 기능성에 통합적 이해의 한 구성요소이다. 신체적 건강(이동성, 영양상태), 정신적 건강(정서적 안정성), 사회적 건강(사회적 관계)가 이에 해당한다.네 번째 요인은 참여(기회)이다.가정생활, 직업, 여가, 종교·문화적 활동 영역에서의 역할과 상호작용을 말한다. 참여란 사회생활에서 실제 활동을 수행하는 것을 말하며, 사회에서의 개인의 기능성과 관련이 있다. 또한 개인의 학습과 발달과정에 주요한 역할을 한다. 참여는 각종 활동과 참여, 조직에서의 참여, 다양한 관계의 상호작용, 가정, 사회, 지역사회, 직장 및 여가에서의 사회적 역할 수행에 대한 관찰을 통해 그 강점과 제한점이 평가될 수 있다.다섯 번째 요인은 맥락이다.한 개인의 전반적인 배경으로 환경적 요소와 개인적 요소를 포함한다. 개인, 가족, 또는 옹호자들을 포함한 사회적 환경(미시체계), 교육 혹은 훈련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이웃, 지역단체, 단체들(중간체계), 문화, 사회, 국가 등 사회·정치적영향의 포괄적 패턴들(거시체계) 등이 지적 장애인들에게 중요하다.그렇다면 교사가 제공해줄 수 있는 구체적인 지원 활동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아보도록 하자.구체적인 지원 활동들을 제공하는 방법에는 첫째, 개별화된 프로그램의 적절한 지원이다. 개개인의 지적장애의 특징에 맞춰 개별화된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학령전기 아동의 경우, 의사소통, 자조, 사회성, 인지발달 등을 목표로 운동치료, 미술치료, 원예치료 등의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시행할 수 있다. 학령기 이후에는 학교나 지역사회에서 방과 후 프로그램이나 활동보조서비스를 신청하여 학문적인 것 외에 자립에 필요한 기술, 사회기술 향상 및 직업훈련 등을 시행할 수 있다. 여기에서 활동보조서비스란 장애인의 신체·가사·사회활동 등을 포함한 일상생활 및 직장생활에 필요한 활동을 지원하는 것을 뜻한다.둘째, 물리적 환경의 지원이다. 물리적 환경의 조성에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는데 그 예로 구조화된 규칙이 있는 “티치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미국에서 알려진 프로그램으로 자폐 아이들에게 사용하는 방법 중의 하나이다. ‘티치프로그램’으로 지칭한다. ‘티치프로그램’은 몇 가지의 구조화된 규칙이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소개하자면 미국의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약 40여년 전에 시작되어 오늘날 미국 전역은 물론, 영국과 북유럽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포괄적인 프로그램으로 이야기할 수 있다. 첫 번째 규칙은 물리적 환경의 조성화이다. 학생의 관점에서 명확한 환경의 조성되어야 하며, 감각적으로 산만한 것은 최소화해야 한다. 두 번째 규칙은 시각적인 일과(스케쥴)이다. 학생의 인지적인 처리능력 등을 고려하여 시간 순서에 따른 활동을 안내하며, 예측성이 있으므로 규칙적인 순서로 활동을 하게 됨을 알 수 있고, 직접 눈으로 확인하게 되면 활동 간 전이를 지원할 수 있다. 세 번째 규칙은 독립적인 작업체계(학습체계)이다. 새로운 기술보다는 학생의 능숙함을 촉진하도록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며 독립적인 수행을 위해 과제를 스스로 하고, 완성하도록 다양한 정보를 포함하여 전달하여야 한다. 네 번째 규칙은 과제 조직화이다. 특정한 과제 완성을 위해 지침을 내리는 것이다. 어떻게 해야 할지 간단하게 도식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사가 자신의 교실 환경을 이런 규칙을 활용하여 반을 구성하는 것이 필요하다.셋째, 긍정적인 행동 지원 방법이다.긍정적 행동 지원은 기능적 행동 평가를 통해 문제행동의 기능을 결정하고, 그 기능을 대신하는 긍정적 행동을 지원하는 중재를 고안한다. 학업, 일, 사회, 휴식, 공동체, 가족 환경에서 성공의 가능성과 개인적 만족을 증대시켜 주는 행동이며, 모든 교육적 방법과 기회의 증진과 관련된 모든 체제의 변화와 방법을 포함한다. 그러므로 긍정적 행동 지원은 문제 행동을 하는 개인의 생활양식을 변경하도록 도와주어 자신을 포함하여 모든 관계자에게 향상된 삶의 질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예를 들면 의사소통카드를 만들어서 문제행동 대신 대체 행동으로 의사를 표현할 수 있도록 제시하는 것이다. 또한 문제행동의 감소를 위한 행동 계약서를 작성하여 주어진 과제에 집중하여 문제행동을 하지 않았을 경우와 긍정적 표현 또는 대체 행동을 할 때마다 긍정적 강화와 함께 칭찬도장을 찍어주어서 문제행동을 감소시킨다.
복지국가에 대해 설명하시오.- 복지국가는 국민의 인간다운 생활을 위해 국가가 적극적으로 복지 혜택을 부여하고, 국민의 최소한의 생활을 위해 국가가 물질적 급부를 제공하는 국가를 말한다.복지국가의 등장은 19세기 말 독점 자본주의 시대에 들어서 등장하게 되었다. 근대 자유 방임주의 국가는 최소의 정부가 미덕이라는 믿음 아래 국가의 역할이 소극적인 국방과 치안에 그쳐야 한다는 것이 지배적 입장이었다. 하지만 자본주의가 고도화됨에 따라 여러 가지 시장의 기능이 실패하는 현상들이 곳곳에서 나타나게 되었다. 이것이 시장 실패 현상이었다. 시장의 실패는 대다수 국민의 빈곤과 경제적 불평등을 야기하고 있었다. 이로 인해 다수의 국민들은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으로부터 소외되어 있었다. 여기에 새로운 국가 이념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기존의 국가의 한계점에 대한 비판과 성찰이 있었다.그래서 새로운 대안으로 국가의 기능을 확대하여 당시의 문제점을 해결해야 한다는 주장이 강하게 대두되었고, 국가는 모든 국민의 평등한 자유를 보장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국가의 가장 중요한 책임과 의무로 생각되기 시작하였다. 이것이 바로 복지국가 출현의 서막이었다.복지국가는 시장에서 발생한 불균형을 해소하고, 국민들의 최소한의 생활을 위해 국가가 적극적 역할을 수행하고, 시장 자율 기능에서 발생한 문제점들을 극복하기 위해 정책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했다.사회복지정책은 사회복지와 정책이라는 개념을 합성한 용어로 사회복지와 관련된 특정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행동원칙이나 지침, 일정한 계획 혹은 조직화된 노력 등으로 정의할 수 있다. 따라서 사회복지정책은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하거나 혹은 하지 말아야 할 활동들을 말한다. 즉, 그 정책의 대상은 조세나 국방, 환경, 에너지관리, 주택, 건강, 소득지원, 보건, 노동, 건설 등 거의 모든 활동을 포함하는 것을 이야기한다. 복지 정책은 복지국가의 이념에 따라 국가가 적극적으로 정책을 수행하게 되며, 20세기 넘어서 등장한 새로운 기본권의 형태인 사회권적 기본권의 등장으로 시작되게 되었다. 국가의 복지 정책 수행의 의무를 처음으로 규정한 헌법은 독일의 바이마르 공화국의 헌법이 효시였다. 1919년 독일 바이마르 공화국이 출범하게 됨으로써 시작된 바이마르 헌법은 사회권적 기본권을 헌법에 최초 규정하게 되고 국가의 복지 정책 수혜의 헌법적 근거를 두게 된 것이다. 이후로 현재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국가들은 복지 정책을 수행하게 되는데, 복지 정책의 궁극적 목적은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통하여 인간다운 삶의 보장에 있다. 이를 위해서는 적정한 소득을 보장하고 소득 불균형 현상을 해소하여야 한다. 또한 국민의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국가는 생활 환경 개선 및 주변 환경의 개선에 힘써야 하고, 또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해 주어야 한다. 더 나아가 국민 개개인의 자아실현과 직업 생활에 필요한 능력 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의 기회를 확대하여야 한다. 이를 수행하기 위한 국가의 기본 정책으로 노동자에 대한 최저임금의 보장, 의무교육의 실시, 각종 사회 보험 및 공적 부조의 확대, 국민의 주거 환경 보장을 위한 공공 주택의 보급 등의 형태로 나타났다.오늘날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시장 경제 질서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사회 구성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하여 노력하는 복지 국가의 형태를 띠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복지 국가에도 문제점은 없지 않다. 서구의 선진 국가들은 지위와 계급에 관계없이 모든 국민들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는 정교하고 안정적인 복지 정책을 실시하여 경제도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시민의 사회적 권리의 보장도 잘 되는 사회를 이루었다.그러나 1970년대 중반을 지나면서 사회 복지 비용에 대한 과다한 지출로 재정 적자가 발생하고, 국민들의 근로 의욕 상실로 생산성이 떨어지는 등의 부작용이 나타났다. 이러한 때에 오일 쇼크가 발생하고 유럽 경제가 장기적인 침체에 빠지자 신자유주의자들이 복지 국가의 축소나 심지어 해체까지 주장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따라 복지 예산을 축소하고 시장의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의 정책이 마련되기 시작하였다. 우리나라는 이러한 경향에 맞추어 생산적 복지의 개념을 도입하였다. 1999년 정부의 국정지표로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외에 생산적 복지가 채택되어 생산적 복지의 개념이 등장하게 되었다. 생산적 복지 개념이 도입되면서 기존의 '생활보호제도'가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로 개정되었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근거한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에서는 의식주의 기초생활 유지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최소한의 기초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생계급여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자활급여라는 것이 있는데, 이는 근로능력이 있는 사람을 조건부 수급자로 정하고 이들이 자활지원계획에 따라 자활사업에 참여하여 일을 하는 것을 조건으로 급여를 제공하는 것이다. 여기서 자활사업이란 일을 할 수 있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자립과 자활을 지원하기 위하여 근로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알선 등의 정보를 제공하며, 자활에 필요한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자활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을 가리킨다.생산적 복지는 복지 혜택을 받는 사람에 대해 자발적 노력을 요구한다. 새로운 기술 개발이나 사회적 약자에 대한 무조건, 무분별한 혜택의 부여가 아니라, 그들이 생산 활동에 참여하고 그로부터 빈곤과 그들이 처한 환경을 극복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데 의미가 있다. 쉬운 말로 물고기를 잡아주기 보다는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주는 것을 의미한다. 생산적 복지는 스스로를 계발하게 됨으로써 국가적으로는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개인적으로는 삶의 질을 달성할 수 있게 한다. 이러한 형태의 복지 혜택은 국가가 적극적으로 기회를 부여하는 형태로 나타나게 되며, 사회적 빈곤과 계층적 격차를 미연에 방지하는 예방적 복지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현대적 의미의 생산적 복지는 전통적 복지가 가졌던 시장 저해의 한계를 극복하게 된다. 복지 정책의 수혜자도 시장에 참여하고 생산 활동에 참여하게 됨으로써 사회적 비효율을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부여하였다. 정부에서는 여러 가지 복지 정책을 수립하는데, 복지 정책은 그 혜택을 받는 범위에 따라 선별적 복지와 보편적 복지로 구분된다. 선별적 복지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만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국민기초생활보장제는 생활이 어려운 사람에게 생계, 주거, 의료, 교육 등의 필요한 지원을 하는 것으로, 대표적인 선별적 복지 정책 중 하나이다. 반면, 보편적 복지는 자격이나 조건 없이 국민 모두에게 복지 서비스가 제공되는 것이다.보편적 복지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권리로, 이는 국민이 어려움에 처한 상황이 되어서야 조치를 취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어려움이 닥치기 전에 예방의 차원으로서 조치를 취한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도움이 필요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동일한 혜택을 제공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형평성은 높지만 효율성은 낮다는 지적이 있다. 부모의 소득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무상급식이나 모든 학생들에게 학교 교육이 제공되도록 단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무상교육이 주요 보편적 복지 정책이다. 보편적 복지 정책과 선별적 복지 정책에 대한 논쟁은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니다. 유럽, 일본, 미국 등에서도 선거 때마다 복지의 대상, 금액, 불평등의 문제가 논쟁이 되고 있다. 이 논쟁의 핵심은 바로 세계 금융 위기 이후 계속되고 있는 경기 침체 때문이다. 그러나 나라마다 각 나라의 국민이 원하는 복지 정책의 방향은 다르게 나타난다. 예를 들어 영국의 경우는 영국 국민은 복지 재정 확대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복지 정책을 확대하면 저소득층에게 복지 재정이 쓰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반면 스웨덴의 경우는 스웨덴 국민은 복지 재정 확충을 요구하고 있다. 스웨덴의 국민은 국가가 제공하는 폭넓은 복지 혜택을 받고 있으므로 복지 재정을 확대하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떤 복지 정책이 더 좋은 정책일까?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복지의 의미와 정책도 변화되어가고 있음을 느낀다. 여전히 선별적 복지와 보편적 복지가 상충하고 있지만 이제는 보편적 복지로 향하고 있다. 인구절벽이 시작되었고, 우리나라는 2017년부터 초고령화시대가 되었다. 태어나는 사람보다 늙어가는 인구가 더 많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몇 해전부터는 기본소득에 대해 사람들은 이야기한다. 기본소득은 국가가 국민들에게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누리도록 조건 없이, 즉 노동 없이 지급하는 소득을 말한다. 즉, 재산의 많고 적음이나 근로 여부에 관계없이 모든 사회구성원에게 생활을 충분히 보장하는 수준의 소득을 무조건적으로 지급하는 것으로 무조건성·보편성·개별성을 특징으로 한다. 이는 토머스 모어의 소설 《유토피아》에서 처음 등장한 개념으로, 한 사회의 가치의 총합은 구성원들이 함께 누려야 한다는 데서 시작되었다.
대상관계 가족치료에 대하여 정의를 정리하고,주요개념(대상관계, 분열, 투사적 동일시)에 대하여 설명하고각 개념에 대한 사례를 제시 하시오.< 목차 >1. 서론- 대상 관계의 가족치료의 정의2. 본론- 주요 개념 설명 ( 대상관계, 분열, 동일시 ) 과 사례3. 결론- 나의 의견4. 참고문헌- 뒷면에 기재되어 있음.1. 서론▶ 대상관계 가족치료의 개념- 대상관계이론은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이론에서 정신분석적 역동모델이 대상관계이론의 관계모델로 확장되었다고 볼 수 있다. 프로이트는 인간은 본능적 욕구로 유발된 긴장을 감소시키기 위해 동기화되는 것이 아니라 대인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려는 욕구에 따라 동기화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프로이트의 생물적 본능에 기초한 관계이론이 기원을 두며 주로 영국에서 발전하였다.이 이론이 핵심은 유아의 기본 욕구가 초기 양육자인 어머니와의 애착 욕구이며, 유아기의 어머니와의 관계 경험에서 형성된 대상관계가 현재의 인간관계에 강력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이 같은 대상관계이론의 관계적 시작이 가족치료에 접목된 것이 대상관계치료이다. 이것은 사회적 관계와 체계에 초점을 두는 가족 상담 및 치료와 개인의 내적 본능과 충동을 중시하여 정신분석학을 연결하는 고리가 된다.즉 가족 치료자는 개인과 개인 사이에 일어난 상호작용관계에 초점을 두나, 상호작용하고 있는 사람 내에서 문제를 이해하고자 하며 이 두 가지 관점을 같이 갖는 것을 이야기한다.대상관계가족치료는 가족 치료자들이 간과하기 쉬운 점인 관계 체계에 들어오는 개인이 심각한 개인적 문제를 가질 수 있고 문제가 항상 관계에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졌다는 의미를 갖는다.2. 본론▶ 주요 개념 설명 ( 대상관계, 분열, 동일시 ) 과 사례- 위에서 대상관계가족치료의 개념에 대해 알아보았다.이제 대상관계의 주요 개념과 그에 관련된 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첫 번째 주요 개념은 대상관계이다.대상관계는 자아와 대상(인간을 포함하여 자아가 관계를 갖는 모든 사물)과의 사이에서 성립하는 관계를 말한다. 또한 자아 그 자체가 대상과 관련되는 것이라 보았다. 여기에서 대상은 유아를 양육하는 사람으로 유아의 삶과 발달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존재를 의미한다.다시 말해서 대상관계란 생애 초기 주요 타자와의 관계에서 경험한 것이 어떤 정신적 표상과 상호작용의 틀로 내면화된 것을 의미한다. 이 관계에 대해 잘 설명한 것은 아이의 성장을 예로 들 수 있는데 아이가 태어나서 배우는 모든 언어적, 비언어적 과정이다. 처음 아이가 태어났을 때는 아무런 것도 하지 못하는 아이다. 태어나서 성장하면서 자신을 돌봐줄 수 있는 양육자의 모습을 보고 배운다. 또한 양육자의 몸짓, 언어, 표정, 말 등의 표현으로 딱히 양육자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내면화가 된다.이러한 내면화의 가장 중요한 점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 자아성장이다. 나의 이야기를 예로 들자면 나는 결혼을 하지 않았다. 동생네와 같이 살고 있으며 조카가 2명이 있다. 그 중에 둘째 조카가 객관적으로 봤을 때 못생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조카는 자기가 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귀여운 줄 안다. 동생과 내가 “아무리 봐도 못생겼어”라고 이야기를 해도 그 밑바탕에는 사랑이 있다는 것을 그 조카는 안다. 그것은 가르쳐서 되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동안 우리의 다양한 몸짓과 표현들로 인해 그 아이의 자아가 바르게 형성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점에서 보듯이 대상관계는 자기 표상과 대상 표상 그리고 이 둘을 연결 짓는 정서 상태로 구성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두 번째의 개념은 분열이다.분열은 유아가 초기 양육자와의 경험에서 만족과 불만족으로 원시적인 분리를 시작하여 분열기제로 작동한다. 아직 자아기능이 취약한 유아가 어머니의 좋은 부분과 나쁜 부분을 통합하지 못하고 이를 양분하여 한 측면만을 의식하고 다른 측면을 의식에서 배제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분열이 나타나면 어머니라는 대상은 유아의 의식세계에서 아직 전체 대상이 아니라 부분 대상으로 지각되고 경험된다. 분열을 통해 자아는 좋은 대상이 상처받을지도 모른다는 불안을 감소시킬 수 있다.그 이후에는 자기에 대한 표상이 좋은 나, 나쁜 나로 분열된다. 성인이 되면 사회적으로 분화된 자기표상에서 정체성의 분열이 나타나게 된다. 즉 유능한, 성공적인, 가치 있는, 강한 속성을 지닌 좋은 표상과 무능한, 실패적인, 가치 없는, 약한 속성을 지닌 나쁜 자기표상으로 모든 대상관계에 나뉘어 나타난다.이 개념의 사례를 이야기하자면 경계성 성격장애를 예로 들 수 있다. 경계성 성격장애는 영화 속에서도 종종 표현된다. 경계성 성격장애의 증상은 변덕이 심하고 충동 조절을 못 하며 관계가 강렬하지만 지속되지 못하는 특징이 있다. 심할 경우 자해 행동도 동반된다. 일반인의 경우도 1~2%, 임의 실험 대상의 경우 14~20% 추정될 수 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문제를 안고 살아간다. 분열은 유아기에 형성되며 무의식속에서 자기 자신을 아프게 하는데 가장 큰 문제는 낮은 자존감이다. 낮은 자존감으로 인해 자신이 한없이 약하고 쓸모 없다 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러한 자신의 여린 점을 보호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에게 공격성을 보인다.세 번째 주요 개념은 투사적 동일시이다.투사적 동일시는 방어기제의 하나이다.투사적 동일시에서 자기와 내적 대상의 부분들은 분리되어 외적 대상으로 투사되며, 외적 대상은 분리된 부분에 의해 소유되고 통제될 뿐 아니라 “동일시” 된다.방어로서의 투사적 동일시의 목적은 분리를 피하기 위해 외적 대상과 하나가 되는 것, 박해 위협을 주는 파괴적이고 나쁜 대상을 통제하는 것, 자기의 좋은 부분을 분리해 치료자 안에 둠으로써 안전하게 보존하는 것 등이다. 즉 어떤 사람이 자신이 싫어하는 자신의 일면을 없애려고 노력하는 과정이며, 발달 과정 내내 지속될 수 있다.투사적 동일시는 대부분 생의 초기에 발생했던 왜곡된 대상관계의 결과이고 무의식적인 수준의 언어 이전 단계이기 때문에 정확한 특성을 알아내기 어렵다. 의사소통과 메타커뮤니케이션 유형을 통해 다음 4가지 투사적 동일시를 확인할 수 있다.< 주요 투사적 동일시 >투사적 동일시관계 입장메타커뮤니케이션유발반응의존성무기력나는 스스로 살 수 없다.돌봄힘통제너는 스스로 살 수 없다.무능력성성애적 경향나는 너를 성적으로 완전하게만들어 줄 것이다.각성환심사기자기희생너는 나에게 빚을 지고 있다.인정즉 투사적 동일시란 어떤 사람이 한 대상을 마치 자기 자신의 부정적 성격 측면을 지니고 있는 것처럼 지각하고, 자신이 투사적으로 지각한 것들을 확인시켜 주는 행동과 감정을 상대방에서 요구하는 과정임과 동시에 상호작용하는 현상이다.예를 들자면 부부가 있다. 남편과 아내가 있다. 그 가정에는 아이도 한 명 있다. 그 아이가 아빠의 행동을 따라 했을 때 그 행동을 보고 엄마가 “아빠 닮아서 저런 것도 못하지”라고 말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또 다른 예를 들자면 수학에 남모를 콤플렉스를 가진 주부 B씨가 있다고 하자. 그의 아들이 수학을 객관적으로 잘하고 있는데 엄마의 지나친 걱정 탓에 수학을 더 잘하는 아이로 만들기 위해 ‘수학을 못한다’ 고 계속 잔소리를 하면 그 아이는 수학을 잘하는 게 아니라 못하는 아이가 되는 것도 이에 해당된다.
※ 베이비 붐 세대의 특성을 이해하고 이들의 고령화에 따른 복지 욕구와 대응방안에 대해 서술하시오.‘먼저 베이비 붐이라는 것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 베이비 붐은 특정시기에 출산율이 급증하여 갑자기 늘어난 인구를 일컬어 베이비부머(Baby Boomer)라고 하며 출생아 수가 폭등하는 상황을 베이비붐이라고 정의한다. (통계청 인구대사전, 2006) 제일 먼저 베이비부머라는 용어를 사용한 곳은 미국으로 제 2차 세계대전 직후 1946~1964년까지 합계출산율이 3.0 이상으로 폭등하였던 코호트 세대를 일컬었다. 미국의 베이비붐 현상은 미국에 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곳에서 나타났다. 가까운 일본의 경우는 단카이세대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베이비부머를 정의하였다. 한구도 이에 해당하는 인구증가 현상이 나타났으며 미국과 같은 베이비부머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한국의 베이비 붐 세대는 한국전쟁 직후 출산장려정책에 의해 출산율이 급증한 시기에 태어난 인구 집단으로 일반적으로 1955~1963년생을 베이비 붐 세대로 정하고 있다. 최근 세계적인 고령화 현상과 맞물려 시기적으로 베이비 붐 세대가 노년기에 들어서면서 이들 베이비부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집중되고 있다.이제부터 베이붐 세대의 특성을 알아보고자 한다. 베이비 붐 세대의 특성은 인구한적으로 전쟁 직후에 이루어진다는 것을 위에 설명이 되어 있다. 그렇다면 경제적인 특징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하자. 우리나라 인구의 14.6%를 차지하고 있는 베이비부머세대(1955~1964년생)는 유년기부터 현시점까지 다양한 경제적, 사회적 변화를 경험한 세대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은 전쟁을 겪었고, 압축적 경제성장과 급격한 사회변화를 경험한 세대다. 1960년대 태어난 베이비부머 세대는 1인당 국민소득이 79달러였던 시대에 태어나 2010년 50세가 되면서 1인당 국민소득이 20.625달러에 이르는 경제적 변화를 체험하였다. 사회적으로는 1961년 5.16혁명과 1972년 새마을 운동을 경험하였고 1988년 국민연금도입과 1989년 전국민 의료보험도입을 도입을 통해 노후소득과 의료보장이라는 사회안정망을 준비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급격한 경제성장과 더불어 1998년 IMF 외환위기와 1998년 리먼브라더스 도산으로 비롯된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고용시장의 불안정과 소득의 감소를 경험한 세대이기도 하다. 베이비부머 세대가 전 생애를 통해 경험한 다양한 사회 · 경제적 변화는 이들이 2010년 55세에 도달하게 되고 노후를 맞이하게 되면서 이들의 경제적 특징에 그대로 반영되었다. 베이비부머 세대의 소득분위별로 총 부채 규모를 보면 소득이 높을수록 부채규모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베이비부머의 교육수준에 따른 자신 및 부채현황을 살펴보면 일반적인 예상처럼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자산규모와 부채규모도 증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결론적으로 경제적 수준의 관점에서 베이비부머 세대의 소득과 자산 수준은 현재 65세이상의 고령층보다 상대적으로 높다고 할 수 있다. 한국 경제의 발전과 성장을 몸소 경험하여 소득이나 자산 형성에 있어서 과거 고령층 세대보다는 사회적 ·경제적으로 준비할 여유가 있었던 세대로 추정해볼 수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 자산구성의 기본적인 특징인 ’부동산 중심의 자산구성‘은 베이비부머 세대에서도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유동성 이 높은 금융자산보다는 유동성이 낮은 부동산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 고령시기에 직면하게 될 질병, 실직, 장애 등 위험에 대처할 여력이 부족하여 노후의 경제적 위험을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노후소득보장방안들이 근로능력이 왕성한 젊은 시기 때부터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의 조속한 확중이 필요하다. 또한 임금근로자 중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는 베이비부머세대의 규모가 예상보다 높아 그에 따른 대응 방안도 필요하다. 베이비붐 세대가 겪은 어려움을 생각해보면 경제적 어려움, 건강상의 어려움, 고독으로 인한 어려움, 무위로 인한 어려움이다.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노인들이 직면하는 가장 큰 어려움 하나는 경제적인 어려움이다. 노인들은 대부분 경제적 능력이 상실되고 수입이 없다. 이 같은 노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연금과 같이 사회제도적으로 노인에게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과 노인들의 경제활동 능력을 길러서 공용되어 경제활동을 수행하여 수입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있다. 즉 그들이 고용능력과 직업능력을 개발하는 것이다. 베이비 붐 세대의 일부 퇴직자는 연금을 받을 수 있지만 충분한 연금을 받지 못한 이들도 있으므로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고용력 함양교육이 필요하다. 요즈음은 노인자원봉사자를 활용하는 방법들도 제공되고 있다. 둘째, 노년기의 어려움의 하나가 질병으로 인한 고통이듯 베이비 붐 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건강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 즉 그들을 대상으로 하는 보건과 의료교육을 통하여 그들이 자신의 지병을 잘 관리하고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지속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자신의 지병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건강증진센타를 이용하여 사후관리를 강화함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노인의 어려움을 감소시킨다. 이러한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노인건강이 정신적 건강에도 영향을 끼친다. 건강한 고령화를 통해 잠재적이고 장기적인 이익을 도모할 수 있다. 셋째, 노년기의 고통의 하나는 고독과 외로움이다. 노년기가 되면 사회생활이 줄어들고 사회적 상호작용이 급격하게 줄어들게 되므로 논년기를 다양한 벗들과 상호작용하면서 외롭지 않게 지낼 수 있게 하는 취미, 여가, 사회활동참여를 위한 교육의 제공이 필요하다. 즉 노인들의 다양한 사회활동참여를 통해 고독과 외로움이 줄어드는 것이다. 평생교육기관의 사례에서 보면 교육과정을 수료한 노인들이 재등록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데 이는 노인들이 단순히 교육내용을 이수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그 같은 활동을 통해 타인곰의 만남과 상호작용을 원하기 때문이다. 넷째, 노년기의 어려움의 하나는 ’무위‘ 즉 ’할 일‘이 없는 어려움이다. 이는 노인들의 직업으로부터 은퇴가 가장 직접적인 원인이다. 직업으로부터 은퇴는 이전에 직업생활에 충실했던 사람일수록 무위에 대한 어려움이 크게 다가온다, 노년기의 무위 문제는 사회구성원들이 퇴직 전에 다양한 사회참여활동을 마련하지 못한 것이 원이기도 하고, 사회적으로 노인들에게 ’할 일‘을 제공하지 못한 사회구조적인 문제이기도 하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베이비붐 세대가 향후 노년기에 사회생활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일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 베이비붐 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을 통해 그들의 사회참여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그들에게 평생교육을 제공하는 것이다. 요즈음 이러한 노인문제를 통합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 국가에서 데이케어센타라는 것을 개설하여 노인들의 건강과 경제적인 어려움, ’무위‘와 외로움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센터이용대상(질병에 걸린 노인들)이 제한되어있다. 질병에 걸리지 않는 노인들에게도 자원봉사자활동이라는 것을 만들어서 노인들의 경제적인 부분과 사회참여활동이라는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금 세대는 고령화시대이다. 낮은 출산율과 가구구조의 변화로 고령화시대가 가속화되어가고 있다. 이제는 우리가 고령화 시대를 살아가는 세대이다. 그러므로 베이비붐 세대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