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미디어 스포츠를 읽고2장 ? 요동치는 시장: 미디어 스포츠 스펙터클의 경제본래 지역 차원에서 행해진 스포츠는 우리 일상에서 자리 잡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돈의 움직임 또한 생겨났다. 스포츠 중계는 미디어 보도 수단으로 중요하다. 경기장에 가지 못해도 현장에 있는듯한 기분을 들게 하기 때문이다. 이는 신문 같은 각종 스포츠 매체 구매를 자극하기도 한다. 수량화를 강조하여 구체적인 수치로 표시된 성과에 따라 스포츠 비즈니스가 이루어지기도 한다. 또한 선수의 ‘스타’ 파워는 미디어와 스포츠 간의 견고한 결합을 보여준다. 즉 스포츠는 미디어 시장에서 여러 콘텐츠를 제공하고 상품화하여 대중문화까지 영향을 준다.이는 우리나라 미디어 모습과도 비슷하다. 1980년대 제5공화국 3S 정책으로 스포츠 프로그램이 확대되면서 스포츠서울 등 스포츠 신문이 창간되었다. 이는 스포츠가 발전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매체도 발전하는 모습이다. 그리고 스포츠채널인 스포티비의 편성표를 보면 실시간 경기 외 편성은 손흥민 등 해외파 선수들의 하이라이트가 주가 되는 것으로 보아 ‘스타‘ 파워를 볼 수 있다.3장 ? 텔레비전: 화면은 넓어지고 시야는 좁아졌다?TV는 스포츠 미디어에서 가장 중요한 자리를 점했다. 하지만 기존에 없던 방식으로 스포츠 정보 생산하는 인터넷의 도전에 직면했다. 스포츠 미디어 확산의 동력은 수요가 아닌 공급으로 글로벌 TV 스포츠는 콘텐츠 생산에 있어서 집중 현상을 보인다. 즉 다양한 스포츠 종목이 제공되지 않고 스포츠 콘텐츠의 주요 생산은 서구에 집중되어있다. 대중문화의 스포츠를 보는 화면은 상업화에 의해 확대되기도 하고 축소되기도 한다. TV로 방영된 스포츠는 더 쉽게 접근 가능해졌으며 인터넷과 공존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