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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주 1차시에서 한국어의 모음 체계와 모음 사각도의 차이에 대해 학습하였습니다. 모음 사각도와 모음 체계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제시하고, 한국어교육 현장에서 모음 사각도와 모음 체계가 학습자의 어느 단계에서 사용되는 것이 바람직한지를 예를 들어 설명하시오.
    주 1차시에서 한국어의 모음 체계와 모음 사각도의 차이에 대해 학습하였습니다. 모음 사각도와 모음 체계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제시하고, 한국어교육 현장에서 모음 사각도와 모음 체계가 학습자의 어느 단계에서 사용되는 것이 바람직한지를 예를 들어 설명하시오.
    [한국어음운론]? 주제 : 4주 1차시에서 한국어의 모음 체계와 모음 사각도의 차이에 대해 학습하였습니다. 모음 사각도와 모음 체계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제시하고, 한국어교육 현장에서 모음 사각도와 모음 체계가 학습자의 어느 단계에서 사용되는 것이 바람직한지를 예를 들어 설명하시오.Ⅰ. 서론모음은 공기 흐름에 장애를 거의 받지 않고 내는 소리로, 성절성이 있어서 음절을 이루는 중요한 성분이며 모음 단독으로 발음할 수 있다. 즉 모음 없이 자음만 가지고는 음절을 만들 수 없기 때문에 모음은 음절핵이라고 불리는 음절의 필수적인 요소이고 한국어 교육에서 자음보다 먼저 다뤄진다. 모음을 교육할 때 와 가 사용하면 학습자의 이해를 도울 수 있는데 와 는 유사한 점도 많지만 동일하지 않고 각각 의미하는 바도 다르다. 본 과제에서는 모음을 교육할 때 사용될 수 있는 자료인 와 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고 한국어 교육 현장에서 모음 사각도와 모음 체계를 어느 단계에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알아보고자 한다.Ⅱ. 본론1. 모음 쳬계한국어의 단모음은 표준발음법 상, /이, 아, 우, 에, 오, 애, 으, 어, 위, 외/ 10개다. 단모음은 혀의 전후 위치, 혀의 높낮이, 입술의 모양에 따라 다르게 분화된다. 혀의 전후 위치에 따라 전설모음과 후설모음으로 나누어 진다. 전설모음은 모음을 발음할 때 혀가 앞쪽에 놓여서 있는 소리로 /이, 에, 애, 위, 외/가 있고 후설모음은 혀가 뒤쪽에 놓여 있는 소리로 /으, 어, 아, 오, 우/가 있다. 혀의 높낮이에 따라 나누면 고모음, 중모음, 저모음이 있다. 고모음은 혀의 위치가 가장 높을 때 나는 소리로 개구도가 가장 큰 소리이고 입이 모아지기 때문에 폐모음이라고도 한다. /이, 위, 으, 우/가 해당된다. 중모음은 혀의 위치가 중간일 때 나는 소리로 개구도가 중간이며 반폐모음 또는 반개모음이라고도 한다. /에, 외, 어, 오/가 해당된다. 저모음은 혀의 위치가 가장 낮을 때 나는 소리이며 개구도가 가장 작다. /애, 아/ 가 해당된다. 입술의 모양에 따라 나누면 원순모음과 평순모음으로 나눈다. 원순모음은 입술을 오므린 상태에서 나는 소리로 /위, 외, 우, 오/가 있고, 평순모음으로는 /이, 에, 애, 으, 어, 아/ 가 있다. 그런데 이런 복잡한 설명을 로 보면 한눈에 쉽게 알 수 있다. 다음은 이다.는 모음간의 음운론적 대립관계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예를들어 /ㅡ/와 /ㅜ/는 고모음이고 후설모음으로 같지만 평순모음과 원순모음이라는 점에서 대립관계에 있음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를 사용하면 몇 가지 음운현상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아비’를 ‘애비’로 말하거나, ‘어미’를 ‘에미’로 말할 수 있는데, 이러한 음운현상을 라고 한다. 그런데 이 현상이 무작위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평순 후설 모음이 평순 전설 모음으로 변한다는 사실을 를 통해 알 수 있다. 즉, 평순 후설 저모음 /ㅏ/는 평순 전설 저모음 /ㅐ/로, 평순 후설 중모음 /ㅓ/는 평순 전설 중모음 /ㅔ/로 변하였다. 또한 ‘그리고’를 ‘그리구’로, ‘~하고’를 ‘~하구’로, ‘베다’를 ‘비다’로 발음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음운현상은 라고 한다. 원순 후설 중모음 /ㅗ/가 원순 후설 고모음 /ㅜ/로, 평순 전설 중모음 /ㅔ/는 평순 전설 고모음 /ㅣ/로 변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소리의 변화는 무작위로 바뀌는 것이 아니라 그 소리와 대립되는 소리로 바뀐다는 사실을 를 통해 알 수 있다. 따라서 는 모음 간의 음운론적 대립관계를 보여주며 모국어 화자가 가지고 있는 추상적인 모음의 대립 위치를 보여준다. 는 한국어의 음운현상과 관련이 있는 것이므로 중급 이상의 한국어 학습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2. 모음 사각도는 세계 여러 나라의 언어들에서 모음이 발음될 때 구강 내에서의 실제 혀의 위치를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아래는 이다.한국어의 추상적인 모음의 대립 관계를 보여주는 의 모음의 조음위치와 실제적이며 구체적인 의 모음의 조음위치는 같은 경우가 많지만 일치하지 않다. 예를 들어 /애/와 /아/를 살펴보면, /애/는 에서 전설 저모음이지만, 한국어의 /애/는 실제로 [?]정도의 발음으로 에서는 전설 반폐모음이다. /아/는 에서 후설 저모음이지만 한국어에서 /아/는 [?]정도의 발음으로 에서는 중설 반폐모음에 속한다. /애/와 /아/는 모두 에서 저모음으로 개구도가 같지만 실제로 발음해 보면, 개구도에 차이가 있다. /어/와 /오/를 살펴보면, /오/와 비장음의 /어/는 에서 각각 [o], [?]이다. 에서는 둘 다 중모음이지만 에서는 두 소리의 개구도가 다르다.
    인문/어학| 2022.10.04| 3페이지| 3,000원| 조회(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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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한국의 의식주 문화의 특성을 기술하고 그중 특정 주제를 택해 문화수업 구성방법을 생각해보시오.
    한국의 의식주 문화의 특성을 기술하고 그중 특정 주제를 택해 문화수업 구성방법을 생각해보시오. 평가A+최고예요
    [외국인을 위한 한국문화교육론]? 주제 : 한국의 의식주 문화의 특성을 기술하고 그중 특정 주제를 택해 문화수업 구성방법을 생각해보시오.Ⅰ. 서론문화는 언어를 포괄하며 언어는 문화의 한 부분이므로 언어교육에서 문화교육은 매우 중요하다. 또한 실제 상황에서의 의사소통은 언어공동체의 일상생활에서 나타나는 행동 양식, 태도, 신념, 가치체계 등을 포함하는 일상생활문화의 맥락 속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문화교육은 의사소통에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본 과제는 한국의 일상생활문화 가운데서 의식주 문화의 특성에 관해 알아보고 그 중 주거문화와 관련한 문화수업의 구성방법을 모색해보고자 한다.Ⅱ. 본론1. 한국인의 의식주 문화의 특성한국인의 전통적인 의복은 한복이다. 한복은 삼국시대와 고려 시대를 거치면서 조선 후기 영조와 정조 때에 이르러 그 양식이 완성되었다. 여자 저고리와 치마는 풍만하여 한복의 특징적인 실루엣을 만들어 냈고 아름다운 색깔과 흐르는 듯한 선을 조화롭게 하여 한국미의 극치를 이룩하게 되었다. 남자 한복에 있어서는 갓이 발달하고 직령, 철릭, 장옷, 도포로부터 두루마기에 이르도록 무척 다양하게 발달하였다. 그러나 현대에 이르러서는 외래문화의 유입으로 서양식 의복이 일반화되고 경제가 발달하면서 의복은 미와 개성의 표현으로 변화되었다.(강승혜 외, 2010) 한복은 제작과 세탁이 불편하고 일상생활을 하기에 불편한 점이 있어 의례복이나 명절에 한 번씩 입는 명절복으로 남게 되었다. 활동하기에 편하고 세탁이 쉬운 개량한복이 개발되었다.한국의 특징적인 식생활은 한식이다. 한식은 밥을 주식으로 하고 여러 가지 반찬을 함께 곁들인 상차림이다. 반찬은 국 종류와 나물류, 고기류, 생선류, 김치류 등 다양하다. 특히 김치는 발효식품으로서 한국인의 밥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대표적인 음식이며 담그는 형태와 재료와 시기에 따라 종류가 200가지가 넘는다. 젓갈 또한 한국인의 음식문화에서 중요한 먹거리이다. 젓갈은 음식을 오래 보관 하기 위한 방법일 뿐 아니라 발효를 통해 맛을 더하기도 한다. 현대에 와서는 외래문화의 유입으로 햄버거나 피자, 스파게티, 빵 등 다양한 서양식 음식을 먹기도 한다.한국인은 마을을 만들고 집을 지을 때 풍수의 원리를 중시한다. 집은 채광과 난방을 고려하여 햇빛이 잘 들도록 남향으로 짓는다. 한국의 전통 가옥 형태는 기와집과 초가집이 대표적이다. 기와집은 기와로 지붕을 올린 집이다. 기와집은 규모가 크고 사랑채와 안채로 나뉘며 제사를 지내기 위한 사당과 하인들이 거주하는 행랑채 등 부속건물이 있다. 초가집은 볏짚으로 지붕을 이은 집이다. 초가지붕은 겨울에는 열을 빼앗기지 않고 여름에는 태양열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으나 지붕을 해마다 이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한국의 전통 가옥의 특징은 온돌이다. 온돌은 바닥에 구들을 깔고 불을 지펴 돌을 달구어 난방하는 우리 고유의 주거문화이다. 아궁이에 불을 때면 열기가 방바닥 아래의 빈 공간을 지나면서 방 전체에 전달되는 과정을 통해 난방이 된다.(네이버지식백과) 현대에 이르러서는 가옥의 형태가 변하여 시멘트 콘크리트로 지은 양옥과 아파트가 주 생활공간이 되었다. 온돌은 꾸준히 개량되어 온돌 대신 온수 파이프를 묻어 바닥을 덥히는 방식으로 사용된다.2. 문화수업 구성방안학습목표: 한국의 주거문화와 각 나라의 주거문화의 차이를 말할 수 있다.인지영역: 한국의 주거문화에 관한 정보를 안다.정서영역: 한국의 주거문화와 자국의 주거문화를 비교할 수 있다.행위영역: 한국의 주거문화를 이해하고 실제로 견학 및 관찰해본다.도입: 학습자에게 한국의 주거문화에 관해 질문한다.도입 사진: 한국의 기와집, 초가집, 양옥, 아프트 등의 사진을 보여준다.도입 질문: (기와집 사진을 가리키면서) 이런 집 본 적 있나요?(초가집 사진을 가리키면서) 이런 집은 본 적 있어요?(양옥(다세대주택, 전원주택 사진을 가리키면서) 이런 집은 본 적 있 어요?(아파트 사진을 가리키면서) 이런 집은 많이 봤나요?제시: 한국의 주거 문화에 대해 설명한다.기와로 지붕을 올린 집을 기와집이라고 합니다. 기와집은 규모가 크고 남자가 거주하는 공간이 사랑채와 여자가 거주하는 공간인 안채로 구별합니다. 제사를 지내기 위한 사당과 하인들이 거주하는 행랑채 등 부속건물이 있습니다. 볏짚으로 지붕을 이은 집을 초가집이라고 합니다. 초가지붕은 겨울에는 열을 빼앗기지 않고 여름에는 강렬한 태양열을 차단합니다. 하지만 해마다 지붕을 다시 이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현대에 와서는 서양식으로 집을 짓게 되었는데 서양식 집을 양옥이라고 합니다. 일반 주택이나 다세대주택, 전원주택이 모두 양옥에 속합니다. 그리고 아파트도 서양식 구조입니다. 한국의 전통 가옥보다 편리한 면이 많기 때문에 현대 한국에서는 아파트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한국의 전통 가옥은 방바닥에 돌을 깔고 아궁이에 불을 지펴서 돌을 달구어 방을 데워 따뜻하게 합니다. 이런 난방 방식을 온돌이라고 합니다. 이 온돌 난방 방식을 양옥과 아파트에 적용하여 온돌 대신 온수 파이프를 묻어 방바닥을 따뜻하게 합니다.
    인문/어학| 2022.10.04| 3페이지| 3,000원| 조회(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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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일제강점기부터 6.25전쟁 전까지의 과정을 정리하고 그 과정에서 드러나면서 이어지는 한국인의 가치관을 종합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일제강점기부터 6.25전쟁 전까지의 과정을 정리하고 그 과정에서 드러나면서 이어지는 한국인의 가치관을 종합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현대한국사회]? 주제 : 4주차를 통해 한국의 근현대사에 대해 학습해보았습니다. 일제강점기부터 6.25전쟁 전까지의 과정을 정리하고 그 과정에서 드러나면서 이어지는 한국인의 가치관을 종합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Ⅰ. 서론일제강점기는 우리나라가 일본제국주의에 의해 식민통치를 당한 1910년부터 1945년까지, 35년간의 시대를 의미한다. 우리 민족의 유구한 역사에서 나라의 주권을 상실하고 민족 정체성에 위기를 맞이함으로써 민족의 자존심이 훼손되었으며 경제적 침탈과 인권 탄압 등 우리 민족의 전통적 가치와 문화, 사상과 역사를 비롯해 우리 민족 문화 전반에 대해 부정을 당한 시기이다. 이 시기를 거치는 동안 일본제국주의가 우리 민족에 가한 육체적, 정신적 폭력은 우리 민족의 근간을 형성하는 정신과 의식에도 영향을 미쳤다. 또한 해방 후 제대로 청산되지 못한 일제 잔재가 민족의식과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본 과제에서는 일제강점기부터 6.25 전쟁 전까지의 과정에 대해 알아보고 그 과정에서 드러나면서 이어지는 한국인의 가치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Ⅱ. 본론1. 러·일 전쟁과 일본 제국주의(일제)의 침략만주와 조선의 지배권을 두고 러시아와 일본 사이에서 벌어진 러·일 전쟁(1904)에서 일본이 승리함으로써 일본은 조선의 지배권을 확립하고 만주에 진출하게 되었다. 1904년 일본은 제1차 한일협약을 맺음으로써 조선의 재정과 외교의 실권을 거의 박탈하며 고문정치를 실시하기 시작하였다. 이후 일본은 미국과 가쓰라·태프트 밀약을 맺음으로 필리핀과 조선의 독점적 지배권을 나누어 갖게 되고, 영국과 2차 동맹을 맺음으로 영국으로부터도 조선의 독점적 지배권을 확인받는다. 또한 러시아와 포츠머스조약을 맺어 러시아로부터도 조선 지배를 확정받는다. 이렇게 서구 열강으로부터 조선의 지배권을 확인받은 일본은 1905년 을사늑약을 강압적으로 체결하여 한국의 주권을 빼앗고, 외교권을 박탈하고 한국의 외교를 관장하기 위한 일본인 통감을 두면서 통감 정치를 실시하였다. 1907년에는 한일 신협약을 체결하여 한국을 강점하기 위한 예비조치로 군대 해산, 사법권 강탈, 일본인 차관 채용, 경찰권 위임 등을 체계화하였다.2. 1910년대의 군사강점과 무단통치체제일제는 1910년 8월 29일 대한제국의 주권을 완전히 강탈하여 통치권을 영구히 하기 위해 식민지통치기구로 조선총독부를 설치하고 지휘자로 총독을 두어 식민지통치를 담당하게 하였다. 일제는 조선 총독을 반드시 일본의 육군, 해군 대장으로 임명하여 행정권뿐만 아니라 입법, 사법, 군대 통수권까지 가진 막강한 권한을 행사하게 하였다. 이는 실질적으로 한국을 일본군부의 지배하에 두고, 군사방식에 의한 무단통치를 자행하고자 함이었다. 조선 총독에게 한국인의 모든 생사여탈을 자의로 결정할 수 있는 특별권한을 줌으로써 한국인의 저항을 신속하고 철저하게 탄압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헌병경찰제도를 만들어 일본헌병이 한국 민간인에 대한 경찰행정을 담당하게 하였다. 일제는 한국에 대한 식민지 무단통치를 조선총독부와 헌병경찰에만 의존하는 것이 불안하여 이를 무력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일본정규군을 배치하여 조선군이라고 부르고 조선군 사령부를 용산에 두었다. 이렇게 일제는 조선총독부 행정조직과 일본의 헌병경찰, 일본정규군을 전국에 거미줄처럼 배치하여 한국인을 탄압하는 무단통치조직을 편성하였다.일제는 한국민족 말살정책의 집행에 애국계몽운동이 방해된다고 보고 애국계몽운동을 주도하던 모든 신문들을 강제 폐간시켰고 한국인이 저술한 학교용 교과서를 몰수하고 일본인 저작의 교과서로 대체했고 한국인의 언론, 출판, 집회, 결사의 자유를 박탈하였다. 또한 신민회를 비롯한 독립운동을 위한 비밀결사들을 찾아내 학살과 고문, 투옥 등 만행을 일삼았으며 한국의 토지약탈과 식민지 착취를 목적으로 토지조사사업을 실시하여 국토면적의 약 62%에 해당하는 토지를 약탈하였다.하지만 우리 민족은 국내, 국외에서 민족독립을 되찾기 위한 광범위한 운동을 전개하였다. 만주 국경 부근에 무관학교를 설립하고 독립군을 창건했으며 광복회, 권업회, 동제사, 신한청년당 등이 조직되어 독립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였다.3. 3.1운동1919년 2월 8일, 한국인 일본 유학생들이 동경에서 독립을 요구하는 선언서와 결의문을 발표하였는데 이것이 ‘2.8독립선언’이다. 2.8독립선언은 국내에서 독립운동의 기회를 노리던 애국자들에게 자극을 주어 3월 1일, 민족대표들과 학생, 시민들은 독립만세시위에 들어감으로써 3.1운동이 폭발하게 되었다. 만세시위운동은 3월 1일부터 5월말까지 대규모 또는 소규모로 계속되었다. 만주와 노령에서는 3.1운동에서 폭발한 우리민족의 독립의지와 독립역량을 독립군의 무장투쟁으로 한차원 더 발전시키려는 운동을 전개하여 독립군 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조직되기 시작하였다.4. 1920년대 문화통치3.1운동에 큰 타격을 받은 일제는 ‘문화정치’를 표방하면서 회유와 가장된 유화정책을 통해 우리민족의 독립운동전선을 분열시키고 식민지통치를 은폐하려고 하였다. 한국인의 언론을 분열시켜 통제하려는 교묘한 수단으로 조선일보, 동아일보, 시사신보의 창간을 허가하였다. 또한 식량수탈을 비롯한 사회, 경제적 수탈을 강화하여 조선산미증식계획을 수립하여 집행하였다.5. 1930년대 민족말살통치일제는 민족말살정책을 적극적으로 강화하여 한국어 사용을 엄금하고 일본어를 사용하게 하였으며 일본식 이름을 짓도록 하는 ‘창씨개명’을 강행하였다. 또한 신사참배를 강요하고 매일 일본천황이 있는 동쪽을 향하여 경례를 강제하는 ‘동방요배’를 강요하였다. 일제는 1937년에 중일전쟁을 도발하여 인력부족이 격화되자 징용제도와 징병제도, 근로보국대제도, 근로동원제도, 여자정신대제도를 만들어 한국인의 인력을 강제수탈하였으며 만주침략 이후부터는 대륙침략정책을 위한 병참기지화정책으로 군수공장을 설치하고 광산자원과 조세수탈을 강행하였다.6. 민족의 저항과 광복 후 상황과 변화우리 민족은 일제의 탄압에 맞서 애국계몽운동을 통하여 애국심을 기르고 국가의 힘을 축적하여 주권을 회복하려 하였으며 독립을 쟁취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으로 민족의 실력을 양성해야 한다고 판단하여 민족교육운동이 고양되어 국립학교와 사립학교가 설립되는 등 학회와 교육단체의 교육운동이 활발히 진행되었다. 민족말살정책에 대항하여 민족과 민족문화를 보존, 발전시키려는 노력이 전개되어 조선어학회가 조직되어 한글맞춤법통일안과 표준어 제정 등 한글보급운동과 한글을 발전시키려는 투쟁이 전개되었다. 또한 일제가 식민주의사관에 의거하여 한국사를 왜곡, 날조하는 것에 대항하여 국학 연구와 저작 활동을 진행하여 학문적 투쟁을 전개하고 민족 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였다. 또한 만주, 연해주, 간도에 독립운동 기지를 건설하고 독립군 부대와 한인애국단을 조직하여 독립투쟁을 이어나갔으며 한국광복군이 창설되어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었다. 우리 민족의 끊임없는 독립운동과 태평양 전쟁에서의 연합군의 승리로 일본의 항복과 함께 우리 민족은 독립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러나 미국과 소련의 대립으로 한반도는 정치적 분할선을 경계로 남과 북이 나누어지게 되었으며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정부가 수립되었으며 이승만이 초대대통령이 되었다. 곧이어 북한도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으로 선포함으로써 남북분단이 기정사실이 되었다.
    사회과학| 2022.10.04| 4페이지| 3,000원| 조회(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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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시의 기법으로서 상징의 개념과 특성을 설명하고, 시 한 편을 예를 들어 적용하여 기술하세요.
    시의 기법으로서 상징의 개념과 특성을 설명하고, 시 한 편을 예를 들어 적용하여 기술하세요.
    [한국문학개론]? 주제 : 2주 1강에서 상징에 대해 학습했습니다. 상징은 추상적인 대상을 구체적인 사물로 드러내는 방법입니다. 시의 기법으로서 상징의 개념과 특성을 설명하고, 시 한 편을 예를 들어 적용하여 기술하세요.Ⅰ. 서론시란 마음속에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을 운율이 있는 언어로 압축하여 표현한 문학의 한 형태이다. 복잡하고 다양한 인간의 정신이나 자연현상, 사회현상을 운율이 있는 간결한 언어로 압축하여 나타내야 하므로 시는 정교한 언어의 배열과 구성, 그리고 다양한 표현기법이 필요하다. 시를 구성하는 여러 요소, 즉 리듬, 율조, 율격 등의 형식적 요소와 비유, 심상, 상징, 풍자, 역설, 반어 등의 표현기법 등은 시를 구성하는 데 있어 기본적이고 중심적인 요소들이다. 특히 표현기법은 감각적인 체험이나 상상을 불러일으키어 시의 정서를 만들어 내고 이러한 표현기법을 통하여 시인은 전달하고자 하는 생각이나 느낌을 구체적이고 감각적으로 형상화할 수 있다. 여러 표현기법 중 상징은, 시인이 의미를 구체적 심상으로 형상화하여 전달할 때, 이 심상이 지닌 언어적 한계를 초월하여 본질적 세계로 이끌어 가는 작용을 함으로써 시인의 인식체계나 정신세계를 잘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장주영, 1999) 이에 본 과제에서는 표현기법 가운데서 상징의 개념과 특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시 한 편을 선정하여 그 시에 표현된 상징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Ⅱ. 본론1. 상징의 개념과 특성상징은 매우 다의적인 개념이다. 일반적으로는 사회의 제도나 규약에 따라 추상적인 것을 구체적인 사물로 나타낸 것을 말하며, 표지나 기호, 신호등, 수학 기호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문학에 있어서 상징은 인간의 감정이나 사상 등 추상적인 내용을 구체적인 사물로 나타내는 표현기법이다. 즉, 원래 표현하고자 하는 대상인 원관념은 감추고 원관념의 뜻이나 분위기가 잘 드러나도록 도와주는 구체적인 보조관념만으로 원관념의 의미를 암시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표현기법 중 비유와의 비교를 통해 상징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다. 비유는 원관념을 그것과 유사한 보조관념에 빗대어 표현하는 방식이다. ‘너는 어디메 꽃같이 숨었느뇨’( 중, 유치환)나 ‘나의 마음은 고요한 물결’( 중, 김광섭)에서 보는 바와 같이 ‘너’는 ‘꽃’에, ‘나의 마음’은 ‘고요한 물결’에 빗대어 표현되어 있다. 여기에서 알 수 있는 것은 하나의 보조관념에 대응하는 의미는 하나의 원관념이며, 보조관념은 원관념을 표현하기 위해 끌어온 것이기 때문에 그 둘 사이에는 특성이나 속성에 있어서 유사성이나 유추관계가 성립되어야 한다.그러나 상징은 보조관념만 나타나 있을 뿐 원관념은 표면에 드러나 있지 않다. ‘쫓아오던 햇빛인데/ 지금 교회당 꼭대기/ 십자가에 걸리었습니다’( 중, 윤동주)에서 보는 바와 같이 ‘십자가’는 기독교를 의미할 수도 있고 책임의식, 희생, 또는 참회, 반성, 성찰을 의미할 수도 있다. 따라서 상징은 하나의 보조관념에 대하여 여러 개의 원관념이 관련될 수 있으므로 다양한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 가능성이 크며 원관념과 보조관념 사이에 유사성이 없다. 상징은 원관념을 숨기고 보조관념만 표층에 드러나기 때문에 모호한 해석을 야기하기도 하지만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유추 작용을 거침으로써 시적 긴장감을 만들어내는 동력이 되기도 한다. 또한 표현하고자 하는 대상이 구체적인 형태를 가진 사물에 한정되지 않고 표현 역시 단순한 외적 묘사나 기술에 그치지 않으며 외면적 세계로써 내면적 세계를 표상하거나(이승훈, 2005) 인간의 본질이나 정신세계를 재현하는 기능을 하기도 한다.2. 상징의 유형상징은 크게 원형적 상징, 관습적 상징, 개인적 상징으로 나눌 수 있다. 원형적 상징은 문화적, 민족적, 지역적 한계를 넘어서 전 인류의 보편적인 체험이 축적되어 무의식 속에 내재 되어 면면이 이어져 내려오는 상징으로, 시대를 초월하여 동일성과 반복성을 지니며 인류 모두에게 유사한 정서나 의미를 불러일으키는 상징을 의미한다. 예를 들면, 물은 재생, 만남, 생성, 생명력을 상징하며 불은 죽음, 파괴, 소멸을 상징한다.(네이버 두산백과 두피디아) 관습적 상징은 문화적, 역사적 배경이 같은 공동체 내세서 오랜 세월 동안 일정한 규범과 가치를 공유하면서 집단적인 경험 속에서 형성되어 관습적으로 그리고 보편적으로 이해되는 상징을 의미한다. 예를 들면, 장미는 사랑을, 칼은 무력을, 비둘기는 평화를, 십자가는 기독교를 상징한다. 개인적 상징은 시인이 독창적으로 만들어 낸 상징으로, 시인 개인의 상상력에 의해 의미상 특수성을 지닌다.3. 김현승의 에 표현된 상징본 과제에서는 김현승의 을 선정하여 이 시에 표현된 상징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시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더러는옥토에 떨어지는 작은 생명이고저......흠도 티도,금가지 않은나의 전체는 오직 이뿐!더욱 값진 것으로드리라 하올 제,나의 가장 나아종 지니인 것도 오직 이뿐!아름다운 나무의 꽃이 시듦을 보시고열매를 맺게 하신 당신은,나의 웃음을 만드신 후에새로이 나의 눈물을 지어 주시다.이 시는 시인이 어린 아들을 잃고 애통하던 중, 그 슬픔을 믿음으로 달래보고자 하는 심정에서 썼다고 한다. 이 시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시어는 ‘눈물’이다. 일반적으로 눈물은 슬픔이나 아픔으로서 부정적으로 인식되지만 이 시에서는 시인이 눈물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눈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볼 수 있다. 즉 ‘눈물’은 시련 속에서 얻게 되는 본질적 가치이자 변하지 않는 영원한 것을 상징한다. 흠도 티도 없고 금도 가지 않은, 일체의 불순물이 없는 절대 순수를 상징하기도 한다. 또한 생명을 거듭나게 하는 신의 섭리이자 은총으로 이해할 수도 있다. 따라서 이 시에서 ‘눈물’은 시인이 독창적으로 만들어낸 개인적 상징으로 작용하고 있다. ‘열매’는 그 안에 씨앗을 간직함으로써 영원한 생명과 근원적 가치를 상징하며 존재의 최종결실이자 가장 소중한 것을 나타내며, ‘꽃’은 화려하고 찬란하지만 피었다가 결국에는 지고 마는 일시적이고 표면적인 기쁨을 나타낸다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인생의 덧없음을 표현할 때, ‘꽃이 피었다 지듯이 그렇게 인생도 덧없다’고 말하며, 좋은 결실이나 결과를 얻었을 때 열매를 맺었다고 표현하듯이 ‘열매’와 ‘꽃’은 관습적 상징이자 시인의 개인적 상징으로 작용하고 있다. ‘웃음’은 ‘눈물’과 마찬가지로 시인이 새로운 의미를 부여한 것으로 보인다. 즉, 일반적으로 ‘웃음’은 기쁨이나 즐거움으로 인식되지만, 이 시에서 ‘웃음’은 꽃처럼 일시적이고 순간적인 기쁨, 즉 유한한 가치를 나타낸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웃음’은 시인의 개인적인 상징으로 작용하고 있다.
    인문/어학| 2022.10.04| 4페이지| 2,500원| 조회(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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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외국인들의 입장에서 한국어의 어떤 발음이 어려운지 사례별(자음과 언어권 별로 사례 제시, 모음과 언어권별로 사례제시)로 제시해 봅시다.
    외국인들의 입장에서 한국어의 어떤 발음이 어려운지 사례별(자음과 언어권 별로 사례 제시, 모음과 언어권별로 사례제시)로 제시해 봅시다. 평가B괜찮아요
    [대조언어학]? 주제 : 3주와 4주차 강의를 통해 한국어의 발음교육을 학습했습니다. 외국인들의 입장에서 한국어의 어떤 발음이 어려운지 사례별(자음과 언어권 별로 사례 제시, 모음과 언어권별로 사례제시)로 제시해 봅시다.Ⅰ. 서론외국어를 배울 때 나타나는 오류 중에는 모국어에 기인한 것이 많다. 같은 모국어를 사용하는 학습자들은 외국어를 배울 때 동일한 오류를 범하는 경향이 높다. 이는 모국어 간섭에 의한 오류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한국어 교사는 학습자들이 특별히 어려워하거나 이해하기 힘들어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언어 간 공통점과 차이점을 들어 교육한다면 언어 간 간섭에서 오는 오류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일 것이다. 특히 발음 교육은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학습자에게 자신감을 주어 한국어 능력에 전반적인 향상을 가져온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한국어 교사가 언어 간 대조를 통하여 발음 규칙 체계를 제시한다면 학습자들은 발음을 좀 더 쉽고 정확하게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을 것이다. 본 과제에서는 외국인 학습자들이 자음과 모음을 배울 때 어떤 발음을 어려워하는지 영어권, 중국어권 별로 사례를 들어 알아보고자 한다.Ⅱ. 본론1. 한국어의 자음: 한국어의 자음은 조음위치와 조음 방법, 발성 유형에 따라 다양한 소리로 분화되며 파열음(/ㅂ, ㅃ, ㅍ, ㄷ, ㄸ, ㅌ, ㄱ, ㄲ, ㅋ/), 마찰음(/ㅅ, ㅆ, ㅎ/), 파찰음(/ㅈ, ㅉ, ㅊ/)은 폐에서 나온 공기가 성대를 지나갈 때 성대의 진동을 동반하지 않는 무성음으로 장애음이며, 이 장애음은 발성 유형에 따라 평음(/ㅂ, ㄷ, ㄱ, ㅅ/), 경음(/ㅃ, ㄸ, ㄲ, ㅉ/), 격음(/ㅍ, ㅌ, ㅋ/)의 세 계열로 분류된다. 이 세 계열의 분류는 다른 언어권에서는 보기 힘든 특이한 분류이다. 평음은 유기성과 긴장성이 없고 경음은 유기성은 없으나 긴장성이 있으며 격음은 유기성은 있으나 긴장성이 없는 소리이다. 유음/ㄹ/는 환경에 따라 [r]과 [l]로 소리가 나지만 두 소리에 따라 뜻이 구별되는 것은 아니며 하나의 음소로 본다.2. 영어권: 영어의 자음 중 장애음은 유성성의 유무에 따라 유성음과 무성음의 대립을 보여 영어 파열음 중 /b, d, g/ 는 유성음에 속하고 /p, t, k/ 는 무성음에 속한다. 영어 무성 파열음에서 /p/는 한국어에서는 ‘ㅂ, ㅃ, ㅍ’(평음, 경음, 격음)로, /t/는 ‘ㄷ, ㄸ, ㅌ’로, /k/는 ‘ㄱ, ㄲ, ㅋ’로 각기 다른 음들이 존재하므로 영어권 학습자들이 발음하기 어려워한다. 따라서 ‘달/딸/탈, 불/뿔/풀’ 같은 최소대립어를 구분하여 발음하는 것을 어려워한다. ‘가구’를 ‘카구’로, ‘학교’를 ‘하쿄’로 발음한다. 주로 평음을 발음하기 어려워하여 경음이나 격음으로 발음하는 오류를 보인다.3. 중국어권: 중국어의 자음 중 장애음은 모두 무성음이며 파열음과 파찰음은 기식성의 유무에 따라 유기음과 무기음의 대립을 이룬다. 중국어의 유기음 /p[p?], t[t?], k[k?]/는 한국어의 ‘ㅍ, ㅌ, ㅋ’와 비슷하게 기식성을 가지고 있으며, 중국어의 무기음 /b[p], d[t], g[k]/는 한국어의 경음과 비슷하게 소리가 난다. 중국어에는 한국어의 평음에 대응되는 자음이 없어 평음 발음을 어려워한다. ‘바다’를 ‘빠다’로, ‘고리’를 ‘코리’로, ‘야구’를 ‘야쿠’로 발음하는 오류가 자주 나타난다. 즉 평음을 경음이나 격음으로 발음하는 오류를 보인다. 중국어 학습자들은 유음 /ㄹ/ 발음을 어려워한다. 한국어의 /ㄹ/는 모음과 모음 사이에서 탄설음([?])으로, 음절말에서는 설측음([l])으로 발음한다. 중국어의 유음에는 탄설음이 없기 때문에 중국어 학습자들은 모음과 모음 사이에 /ㄹ/가 오면 발음하기 어려워하여 설측음으로 발음한다. ‘우리’를 ‘울리’로, ‘구름’을 ‘굴름’으로 발음하는 오류를 자주 보인다. 한국어에서는 음절말에 오는 /ㄹ/가 설측음으로 발음되지만, 중국어에서는 음절말에 설측음이 오지 못하고 권설음이 온다. 따라서 중국어권 학습자들은 음절말에 /ㄹ/가 오면 발음을 어려워하여 소리를 탈락시키거나 권설음([?])에 가깝게 발음한다. ‘경찰’을 ‘[경차]’나, ‘[경촬r]’로 발음한다.1. 한국어의 표준발음법에서는 단모음을 10개로 규정하지만, /ㅚ/와 /ㅟ/는 이중모음으로 발음하는 것을 허용한다. 또한 현실발음에서 /ㅔ/와 /ㅐ/는 대체로 ‘ㅔ’로 발음하는 것을 고려하여, 단모음을 /ㅣ, ㅏ, ㅜ, ㅔ, ㅗ, ㅡ, ㅓ/ 7로 본다. 모음은 혀의 고저, 혀의 전후, 입술의 돌출 정도에 따라 분화 된다. /ㅣ, ㅔ/는 전설 평순모음, /ㅡ, ㅓ, ㅏ/는 후설 평순모음, /ㅜ, ㅗ/는 후설 원순모음, /ㅣ, ㅡ, ㅜ/는 고모음, /ㅔ, ㅓ, ㅗ/는 중모음, /ㅏ/는 저모음에 해당된다.2. 영어권: 영어권 학습자들은 한국어의 /ㅗ/와 /ㅓ/를 영어의 /?/와 비슷한 음으로 느끼기 때문에 한국어의 /ㅓ/와 /ㅗ/ 를 발음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한국어의 /ㅓ/와 영어의 /?/는 혀의 고저와 전후 위치가 같으나 영어의 /?/는 원순성이 있다. 따라서 영어권 학습자들은 /ㅓ/를 ‘ㅗ’에 가깝게 발음한다. 한국어의 /ㅗ/와 영어의 /?/는 두 모음 다 원순모음이지만 영어의 /?/는 좀 더 저모음이다. 따라서 영어권 학습자들은 /ㅗ/를 ‘ㅜ’로 발음한다. ‘먹을 걸’을 ‘[머글꼴]’로, ‘안전하게’를 ‘[안촌하게]’로 발음하며, ‘고리’를 ‘[구리]’로 발음한다.
    인문/어학| 2022.10.04| 3페이지| 3,000원| 조회(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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