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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술의 본질 탐구
    예술이란 무엇일까?예술이란 무엇일까. 그것에 대한 고민은 오랫동안 해왔었다. 물론 진지하게 내가 예술에 대해서 이론적으로 고민해야 하는 입장은 아니기에 학술적으로 논하는 정도까지는 아니었다. 그저 어렸을 때부터 접해 왔던 예술은 참으로 모호하게느껴졌기 때문에 그 때마다 고민하는 정도에 그쳤을 뿐이다. 내가 지금까지 접해왔던 예술은 물과 같다고 할 수 있다. 물은 어떤 모양의 그릇에 담아도 물이라는건 변함없듯이 예술이라는 것도 예술가와 감상자가 자신의 생각의 틀에 담아내는 것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했다. 그 생각의 틀이라는 건 사람마다 겹치는 부분도 있을 것이고, 다른 부분도 있을 것이기 때문에 마르셀 뒤샹의 ‘샘’ 같은 작품을두고도 갑론을박할 수 있는 게 아닐까.그렇다면 여기서 하나의 의문점이 생긴다. 그럼 내가 생각하는 예술이란 건 사람마다 같을 수도 있고 다를 수도 있다고 생각하며 다른 이가 예술이라고 하는것은 그대로 수용해야 하는 걸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니다. 내가 생각하는 예술이라는 건 첫째, 생각과 감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것이다. 내가 어떤 그림을보고 좋다, 불쾌하다 같은 감정이나 이 작품이 뭔지 또는 이 작품을 통해 과거를회상하게 되거나, 왜 예술가가 이런 그림을 그렸을까와 같은 호기심을 가지게 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둘째, 예술가는 단순히 듣기 좋고, 보기 좋은 작품을 만드는 것보다 작품을 만들 당시 예술가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담아내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여긴다. 왜냐하면 작품은 마음의 거울처럼 투영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예술가가 그저 감각적 쾌락을 위해 작품을 만들어 사람들이 본다고 해도마음에 긴 여운을 남기는 작품은 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이러한 두 가지 생각을 가지고 예술 작품을 감상하면 첫 번째는 그 자리에서작품을 감상하는 것으로 끝낼 수 있지만 두 번째의 경우 부가적인 정보를 찾아봐야 한다. 우리가 그 자리에서 설명을 듣지 않는 한 처음 보는 작품을 보고 그 예술가의 의도를 파악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물론 정보를 찾아본다 해도 예술가가직접 작품에 대한 의도나 생각을 말한 것이 아니라면 정확히 파악하는 것은 힘들것이다. 하지만 예술가가 그 작품을 탄생시킬 때 당시의 시대적 배경이나 예술가의 주변 환경을 통해 충분히 이를 유추해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이렇게 감상한 작품 중 인상 깊었던 미술 작품이 있다면 그것은 스페인 화가프란시스코 고야가 그린 ‘카를로스 4세의 가족’ 이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을 처음봤을 때는 평범한 왕실 가족들을 그린 게 아닌가 싶었다. 이상한 게 있다면 왕이아닌 왕비가 그림의 중심에 있다는 것과 그림자 진 부분이 상당 부분 차지하고있어 화목한 가족의 분위기는 아닌 것처럼 느꼈다. 그래서 이 작품의 해석을 찾아보게 되었는데, 그림 안에 생각보다 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고야는 카를로스 4세의 궁정 화가로서 이 그림을 그리게 되었는데, 카를로스왕은 정치도 잘 하지 못하고 놀고먹기만 할 줄 알았고, 정치는 왕비와 충신인 고도이에게 맡겼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고도이와 왕비 역시 부적절한 관계를 가지며 정치에 신경을 쓰지 않았다. 왕은 권력을 남에게 넘기고 무기력하게 있고, 왕비는 남편을 두고 다른 남자를 만나는 걸 옆에서 지켜 보던 고야는 이런 왕실을비꼬는 의미로 교묘하게 비중 있는 중앙 자리에 왕비를 배치하고 왕을 그 옆에그렸다. 이 외에도 그림 속에는 14명의 사람이 있는데, 손은 6개밖에 보이지 않는이유를 물어보니 이 역시도 입만 벌리면 먹을 줄 밖에 모르는 왕자들에게 손이왜 필요하냐며 왕가를 비꼬는 의미로 의도적으로 그렇게 그렸음을 알 수 있었다.고야가 왕실을 어떻게 비꼬는지도 모르고 카를로스 4세는 이 그림을 보고 극찬을 했다고 하는데, 이는 그 당시 스페인 왕가가 얼마나 무능한 사람들이었는지깨닫게 해준다.그 다음 그림으로는 파블로 피카소의 ‘게르니카’라는 작품이다. 사실 피카소의작품은 기하학적이고 바로 뜻을 해석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작품들이 많아서 보기 힘든 그림이라고 생각한다. ‘게르니카’ 역시 처음 봤을 때는 추상적이고 온전한 형태를 갖춘 게 없어서 만약 지옥이 있다면 이런 모습이 아닐까 생각했다. 아우성치는 사람들과 말은 마치 지옥에서 벌을 받는 것처럼 보였고, 떠도는 영혼같은 형체, 흑백과 같은 어두운 분위기가 더욱 그렇게 느끼게 했다. 하지만 내가생각한 것처럼 피카소가 지옥을 형상화한 것은 아니었다. 피카소의 ‘게르니카’는스페인 내전 시절 나치군에 의해 무차별 폭격을 받아 폐허가 된 도시 게르니카를그린 것이라고 한다. 그림에는 전쟁의 참혹함을 담아내듯이 죽은 아이의 시체를안고 절규하는 여자, 부러진 칼을 쥐고 죽어 있는 병사, 날뛰는 말 등이 그려져 있다. 이 당시 게르니카는 군사적으로 중요한 곳이 아니었는데 나치가 이 곳을 공격한 이유는 단순히 무기성능테스트를 위해서였다고 한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인해 남자들이 군대로 떠나고 마을에 남아 있던 여자와 아이들이 희생 당해야 했다. 피카소의 ‘게르니카’라는 그림은 나치가 게르니카에 저질렀던 만행을 담아냄으로써 그것이 지난 역사에서 얼마나 참혹하고 잔인한 결정이었는지 되새기게 해준다. 그래서 과거의 잘못된 것은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시사한 부분에서 피카소의 작품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 의미라는 것은 몇 쪽의 글보다 그림이 그 당시의 역사를 더 생생하게 나타낼 수도 있다는 것을 말한다.마지막 작품은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다. ‘별이 빛나는 밤’은 제목 그대로 차분하고 평화로운 밤풍경이 담겨져 있다. 그래서 마치 내가 높은 언덕 위에서 이 풍경을 바라보고 있는 기분이 들기도했다. 오랫동안 봐도 질리지 않고, 여운이 길게 남는 그림이다. 내가 이 그림을 보면서 평화로움을 느꼈던 것처럼 고흐 역시 그랬으면 좋았겠지만 고흐는 그렇지못했다. 고흐가 이 그림을 그렸을 때는 고갱과 다툰 뒤 자신의 귀를 자르고 요양원에 들어갔을 때라고 한다. 그의 생애를 모두 말할 수는 없지만 지금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작가인 것과 다르게 고흐는 가난하고 힘들게 살아가다가 결국 자살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이 죽은 뒤에야 뒤늦게 사람들에게 알려져 유명세를 탔다. ‘별이 빛나는 밤’이라는 작품 역시 그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한 작품중 하나다. 내가 평화롭게 느꼈던 풍경과 색감들이 사실 그의 우울함에서 나왔다는 게 한편으로 마음 아프기도 했다. 또 같은 작품을 두고 이렇게 상반된 생각을할 수 있다는 것도 놀라웠다. 마지막으로 일생이 외로웠던 고흐지만 지금 많은사람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후에 해설까지 찾아보는 건 정말 흥미롭다. 앞에서 봤듯이 평범한 왕실 가족의 그림인 줄 알았던 것이 알고 보니 작가의 의도된 비꼼이숨어져 있다거나, 추상적으로 그려져서 그 의미를 찾기 힘들던 것도 해설을 읽고난 후에 더 진지한 생각과 고민들을 이끌어 낼 때도 있다. 또 고흐처럼 어쩌면 내가 느낀 것과 다른 느낌을 가지고 그림을 그렸을 수도 있다. 허나 예술은 획일화되거나 객관화 시킬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에 이러한 해설들이 도움이 될 수도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해설에 맹목적이지도, 비판적이지도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첫 부분에 말했듯이 사람마다 생각의 틀은 다르니까 말이다. 예술을 보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편견 없이 열린 마음으로 보는 자세라고 생각한
    예체능| 2022.01.09| 3페이지| 1,000원| 조회(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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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자이 오사무 - 인간실격 독후감
    다자이 오사무 - 인간실격나에게 사람들 사이에서 살아가는 건 아주 어렸을 때부터 힘든 일이었다. 언제나 나는 약간씩 엇나가 있는 사람이었다. 내가 하려는 모든 일에는 사회의 이름으로 제약이 걸리곤 했다. 어려운 책을 읽으려다 빼앗기는 일이 비일비재했던 어렸을 때부터 이제 철없는 사람이라 불리게 된 현재까지의 시간이 흐르면서 나는점점 자신과 세상 사이의 괴리감을 선명하게 느끼게 되었다. 나는 글을 쓰는 사람이자 음악을 공부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걸 중시하는 가족들은언제나 평범한 사람이기를 종용했다. 내가 음악보다는 공부로 진학하기를 원했고 글을 쓰는 것은 언제나 못마땅해 하곤 했다. 언제나 그 이유는 하나였다. 다른사람들이 많이 하는 일이 아니라는 것. 결국 그들은 내가 타인들과 같이 행동하기를 원하던 것이었다.어른이 되기도 전 나는 그것이 단지 가족들만이 아니라 온 세상이 요구하는 점이라는 사실을 쉽게 깨달았다. 아무래도 나는 모르는 세상의 법칙 같은 것이 있는모양이었다. 다른 사람들은 그것을 태어날 때부터 모두 알고 있는데 나 혼자만이해하지 못하는 인간 사회의 섭리의 존재가 강하게 느껴졌다. 괴리감의 원인은바로 그것이었다. 그 올바른 기준이라는 것은 이미 세상 사람들 사이에 세워져있었다. 하지만 나는 그것을 이해하지 못했고 그렇기에 반발심만 들 뿐이었다.순종하지 않는 자에게 그 평범한 사람이라는 잣대는 더욱 선명하게 들이밀어졌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떻게든 그 잣대에 맞춰 움직여야만 했고 나는 다른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맞춰가는 사회생활을 하려면 스스로를 통제하는 법을 배워야만 했다. 하지만 세월이 갈수록 통제당한 나 자신은 스스로를 표출하는 것을 더욱 갈망하게 되었다. 그런 나에게 예술이라는 것은 숨 막히고 억눌린 세상에서나를 드러낼 마지막 기회였다.사실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 실격」 이라는 책은 썩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책을 그다지 가려 읽는 편이 아니지만 이것만은 가장 처음 읽었을 때부터 그다지마음에 들지 않았다. 이따금 펼쳐볼 때마다 은근한 불쾌감마저 느껴야 했다. 하지만 나의 예술관에 대해 이야기하기에는 이보다 더 적합한 문학 작품은 없었기에 이것을 고를 수밖에 없었다.처음부터 끝까지 요죠의 독백은 자신의 인간으로서의 자격 상실로 귀결되고 있다. 요죠는 자신과 사람들이 다르다는 것을 수기 안에서 끊임없이 말했다. 그래서 자신은 결국 보통 사람들 사이에 섞여들 수 없고 그로 인해 인간일 자격을 잃어버렸다는 것이다.그에게 세상은 두려운 것임과 동시에 끊임없이 구애를 보내는 대상이기도 했다.그와 동시에 약간의 우월감을 느끼며 조소를 보내는 면모 역시 보였다. 그는 사람들을 위해 일부러 웃기는 행동을 함으로서 자신을 재미있는 사람으로 보도록만들어 타인들을 속인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는 스스로가 속인다고 말하면서 자신이 속이고 있는 대상을 두려워했다. 마치 오만하게 웃고 있는 가면을 쓴 채로커다랗게 가슴을 펴고 있지만 가려진 진짜 얼굴은 벌벌 떨고 있는 꼴이었다. 그렇게 숨기려 애쓰면서도 그는 자신의 우울과 두려움을 누군가에게 전달하고 싶어 하는 모순을 떨쳐내지 못했다. 어떻게든 드러내보려 그림을 그리거나 해소를위해 창녀촌을 찾고 결국에는 수기로서 자기 자신을 타인들에게 전달해내고 말았다.그와 마찬가지로 세상과 자기 자신 사이의 이질감을 강하게 느끼는 나로서는차마 그의 이야기를 부정할 수 없었다. 자기 자신과 범인(凡人)들이 다르다는 것을 강렬하게 느끼며 스스로를 토해내듯 쓰인 「인간 실격」 에 공감을 해버린 것이다. 결국 나 역시 인간으로서는 실격된 한 존재라는 것이 뼈저리게 느껴지는한편 한심하기 짝이 없는 남자의 일생 이야기에 공감을 했다는 것에서부터 나는마음 속 깊은 곳에서부터 불쾌함을 느꼈다.나는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는 말을 자주 들었고 누가 말하든 늘 그것은 부정적인뉘앙스를 강하게 가지고 있었다. 모친과 부친 그리고 친구들도 모두 평범함 안에자신들을 밀어 넣고 나에게 선을 그었다. 그들의 내부에 있지 않으니 나는 이상한 사람이었다. 나는 그런 그들을 아주 오랫동안 경멸해 왔다. 하지만 나 역시 살아남기 위해서는 그 사람들 사이에 섞여들어야만 했다. 그래서 나에게는 요죠가말하는 광대 짓이란 필수불가결한 것이었다. 그편이 살아남기 편했고 튀어나온못으로 보이지 않을 수 있었다.언제나 나는 요죠가 말하는 광대 짓을 하고 있다. 스스로의 행동을 마치 타인을지켜보듯 의식하며 통제하려 애썼다. 내가 무시하는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더 우위를 점하려는 목적 역시 있었다. 그것을 위해 주어진 모든 과제를 다 잘 해내는능력이 있는 사람인 것처럼 굴고 어디에서나 실수하지 않고 심적인 동요를 결코내보이지 않으려 극단적으로 억눌렀다.그것은 견고한 곧 견고한 껍데기가 되었고 앞서 말한 자기 자신의 통제라는 형태로 이어졌다. 자꾸만 자아는 커져만 가는데 그럴수록 세상은 더욱 더 좁게 느껴졌다. 우위를 점하기 위해 자기 자신을 숨기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었다. 하지만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그 행동을 의식적으로 해야 하는 나는 점점 숨통이 막혀왔다. 막연한 공포증이 느껴질 정도로 세상이 너무나도 좁게 느껴졌다. 그런 나에게 예술이란 것은 숨을 쉴 수 있는 마지막 구멍이었다. 그것은 나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일 터이다.현대에 이르러서 세상은 빽빽한 건물들로 포화 상태가 된 건조한 도시에 힘들다고 말할 틈도 없이 컨베이어 벨트가 마구 돌아가는 꼴이 되었다. 그 위를 꽉 매운채 사람들은 마구 달려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누군가가 비명을 지른다 해도그 절규가 섞여들 여유는 없다. 차라리 낙오된다면 편하겠지만 넘어져도 뒤에서사람들은 끝도 없이 밀려들고 결국에는 다시 달려야만 한다. 이런 환경에서 인간들이란 살아남기 위해 스스로를 억누르는 진화를 해 왔다. 그러는 사이에 사람들은 자신이 깨닫지 못한 사이에 자기 표출의 욕구를 가지게 된 것이다.사람들은 창작자이건 소비자이건 관계없이 그들은 모두 현실에서는 자신이 얻을수 없는 충족감을 간접 체험하며 해방되기를 원한다. 적어도 예술이라는 이름 아래에서 사람은 조금이나마 자유로울 수 있다. 예술은 오랫동안 괴로운 삶이 아니라 일순간이라도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릴 수 있는 유일한 틈의 역할을 해 왔다. 아름다운 조각상을 보며 존재하지 않는 미형에 대한 상상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소설을 읽으며 간접적인 경험을 하게 만들어 주었다. 예술은 철들기를 강요받은 사람들의 마지막으로 남은 천진함이고 고집인 셈이다.그리고 세상이 억눌려 있다는 것을 자각한 나 역시 마찬가지였다. 나는 의도적으로 광대 짓을 해야만 하는 불행한 사람이다. 그래서 예술에 대한 더욱 강한 욕구를 느껴야 했다. 나는 살아가기 위해 음악인으로서 무대에 서며 오롯이 혼자만의공간을 확보했고 글을 쓰는 사람으로서 글 속에 내가 오랫동안 가진 열망을 조금씩 흘려보냈다. 그것은 내가 예술로서 찾아낸 내 삶의 방식이었다.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내 삶은 예술과 깊숙이 연관되어 있을 것이다. 예술로서 표출하는 것을 갈망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나는 평범함이 합리적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한 다른 종류의 사람이었다. 평범함을 잃어버려 인간의 면모를 실격했다는 그것은 곧 이런 세상을 살기 위해서는 예술가가 되어야 한다는것처럼 들렸다. 평범한 사람인 척 흉내 내면서도 나는 앞으로도 살기 위해서는글과 음악, 그리고 예술을 매개체로 조금 다른 세상을 살아갈 것이다. 그것은 어쩌면 예술과 한 발짝 가까이 있음으로서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약간의 특권을 누리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러니 약간의 우월감을 가지고 평범한 인간이 아닌 사람으로서 좁은 세상에서 한 발짝 떨어져 혼자만의 무대에서 스포트라이트와 함께 춤을 추고 싶다.
    독후감/창작| 2022.01.09| 5페이지| 2,500원| 조회(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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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와 차의 기본 정보와 유래가 포함된 PPT입니다
    TEA COFFEE 12126011 박희빈CONTENTS TEA Tea in the world COFFEE Coffee in the worldTEA 차 (tea) 란 ? 차나무 잎을 우려낸 음료 를 뜻하나 , 주로 식물로 부터 우려낸 음료를 차라고 부른다 - 차의 정의TEA 1. 발효정도에 따른 분류 - 차의 분류 불발효차 반발효차 약발효차 전발효차 후발효차 녹차 청차 백차 홍차 황차 흑차 보이차 덖음차 , 찐차 무이암차 , 철관음차 , 수선차 , 오룡차 , 포종자 , 색종 백차 홍차 황차 흑차 보이차TEA 2. 채취시기에 따른 분류 3. 찻잎의 모양에 따른 분류 - 차의 분류 봄차 여름차 가을차 첫물차 : 곡우 ~5 월상순 채엽 , 부드럽고 감칠맛과 향이 우수 두물차 : 6 월중순 ~ 하순채엽 , 향이강함 세물차 : 양력 8 월 상순 ~ 중순채엽 , 떫은맛 네물차 : 9 월 하순 ~10 월 상순채엽 , 거칠고 맛이떨어짐 세차 중차 대차 막차 여린 잎 차 , 곡우 이전에 딴 잎이 채 펴지지 않은 여린 잎으로 만든 차 보통차 , 잎이 자라서 창기가 펴진 잎을 따서 만든차 왕작 , 중차 보다 더 거친 잎으로 만든 차 굳은 잎으로 만든 차 , 숭늉 대신 마시는차Tea in the World Ⅰ. 중국 중국의 차종류 (1). 태평후괴 차나무는 교목으로 과거 원숭이를 통해 채엽을 하여 ‘ 후괴 ’ 라고 불림 녹차종류로 찻잎 양끝이 길고 뾰족함 향긋하고 단맛이 난다 . 마시면 꽃향기가 오래남음 한국의 차도 중국에서 넘어왔는데 , 중국은 차로 유명한 나라로 그재료와 이용 방법에따라 수천가지 종류의 차가있다 . 그중에서 5 대 명차로 불리는 차들이 있다 .Tea in the World (3). 안계철관음 중국의 토양이 비옥한 안계현에서 생산 상큼하고 시원하며 과일향이남 여러 번 우려도 잘변하지 않는것이 특징 과립형 (2). 신양모첨 2000 년의 역사를 가진 오래된 차 녹차종류로 가늘고 단단한 차 향이 깊음Tea in the World (5). 봉황단총 오룡차 중 가장 상급는데 이 온도보다 낮으면 제대로 우러나지 않고 , 높으면 떫은맛이 강해진다 .Tea in the World 2. 중국의 차문화 ‘ 포다 ’ 법 1. 빈 찻주전자에 끓는 물을 붓고 행궈내 주전자를 따뜻하게 데우고 그 물로 찻잔을 헹궈 데운다 . 2. 데운 주전자에 찻잎을 넣는다 . 3. 찻잎을 씻기 위해 뜨거운 물을 붓고 차가 우러나기 전에 바로 버린다 . 다시 그 물로 찻잔을 데우는 과정을 반복한다 . 4. 촉촉해진 찻잎에 뜨거운 물을 붓는다 . 처음 우릴 때는 10~20 초 정도로 짧게 , 점점 시간을 늘려 가며 농도를 맞춘다 . 5. 수구의 차를 찻잔에 옮긴다 . 수구를 사용하면 차맛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다 . 찻잎에서 색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계속해서 울힐 수 있다 .Tea in the World 2. 중국의 차문화 (2). 차 문화 예절 1. 대화가 오가는 도중에는 차를 마시지 않는것이 좋다 2. 차는 음미 하면서 마신다 3. 차를 마실때 소리를 내지않는다 . 4. 두손으로 찻잔을 잡지 않는다 . 5. 차안에 찻잎이 들어갈시에는 손으로 꺼내지 않고 조용히 씹어 삼킨다Tea in the World Ⅱ . 영국 - 영국의 차문화는 약 350 년 역사로 네덜란드 상인들이 중국에서 수입한차가 다른 유럽인들에게 판매가 되었고 영국에도 팔리기 시작하였다 (1). 잉글리쉬 블랙퍼스트 (English breakfast) 스트레이트티인 아삼과 실론을 섞은 블렌드 티로 , 톡쏘는 맛과 향을 지녀 상쾌한 향을 가지고있다 . 전통적인 영국의 차로 아침식사에 매우 잘 어울리며 우유와 함께 마시는 차 영국의 차종류 - 홍차는 산지의 이름을 따서 짓고 , 스트레이트 티 라도 하며 다른 산지의 홍차와 적절이 섞은것을 블렌드 티 . 과일향 , 꽃향을 입힌것을 플레이버리 라고 한다Tea in the World 2 . 영국 (2). 오렌지 페코 (Orange pekoe) 하얀 솜처럼 덮여있는 어린 잎으로 만든 차로 , 영국 왕실에서 애용하는 차 가장 대중적인 홍차로 실론티와 인도차의 차문화 티 브레이크 (tea break) - 쉬는 시간 농장의 노동자들에게 차를 지급하자 작업능률이 향상 되는 것을 알게 되어 , 하나의 티 타임으로 자리 잡게 됨 . 2. 하이티 (high tea) - 음다 습관의 하나로 , 낮은 티 테이블이 아닌 식사용의 높은 탁자를 사용한 데서 유래하고 , 고된 노동을 마친 노동자들이 상당한 양의 음식과 커다란 다관에 우린 뜨거운 차와 함께 먹었다고 한다 . ( 하위계층에서 시작되어 다양한 계층으로 발전 ) 3. 에프터눈 티 (afternoon tea) - 마리아 러셀이 빅토리아 여왕을 불러 같이 차와 디저트를 먹으며 사교의 시간을 갖은 것에서 유래되며 , 연회적인 식사를 좋아하는 많은 중상류층의 가정으로 확대되고 , 여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계층에서 세련된 화제와 예의바름을 추구하는 사교의 장이자 영국의 홍차문화를 상징하는 티타임으로 자리 잡게 된다 .Tea in the World Ⅲ . 기타 (1). 다즐링 ( Dargeeling ) ‘ 홍차의 샴페인 ’ 이라고 불릴 정도로 인기가 많으며 세계 3 대 홍차로 불린다 . 인도의 다르질링 마을에서 재배가 되는 스트레이트 티다 생산량이적어 다른 홍차의 2 배가격이다 . 다른 홍차들과 같이 블렌딩에 많이 이용이 된다 . 1. 인도Tea in the World Ⅲ . 기타 (2). 아삼 (Assam) 인도의 아삼 지역에서 재배되는 차로 , 19 세기 영국인들이 발견하였다 . 잉글리시 블랙퍼스트등 블렌드 티의 재료로 쓰인다 . 부드럽고 깔끔한맛으로 고급홍차로 수출이 된다 . 1. 인도Tea in the World Ⅲ . 기타 (3). 닐기리 ( Nilgiri ) 고원지대에서 재배되어 실론이랑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있음 차색은 붉은색으로 신선하고 깔끔한 향이다 . 아이스티용으로도 많이 이용이 된다 . 주로 에프터눈 티에 많이 이용된다 . 1. 인도Tea in the World Ⅲ . 기타 (1). 우바 ( Uva ) 세계 3 대홍차로 스리랑카의 우바 고산지대에서 재배가 된다 . 장미차지하고 있으며 로부스타에 비해 카페인이 50% 덜들어가있으며 품종이 더욱 우수하다 . 로부스타 총 생산량의 30% 를 차지하고 있으며 , 주로 캔커피나 가공커피에 많이 이용된다 . 값이 싸고 재배가 쉽다 . 리베리카 생산량이 1% 이내로 극소량의 생산량을 차지하며 , 생산지에서만 생산되고 소비되고 있다 .COFFEE - 커피의 분류 1. 원두에 따른 분류COFFEE - 커피의 분류 2. 추출의 방법에 따른 분류 에스프레소 8-9g 의 원두를 가늘게 분쇄하여 강한 압력으로 빠르게 추출한 커피로 서양권에서 많이 이용되고있으며 , 현재 국내에서도 많이 이용되고있는 추출방법이다 . 드립커피 분쇄한 원두를 여과지에 넣고 뜨거운물을 부어가며 여과지를 통해 추출된 커피액을 즐기는 추출방법이다 .Tea in the World Ⅰ. 이탈리아 이탈리아의 커피 이탈리아는 커피의 본고장 답게 하루 3 잔이상의 커피를 마시는데 , 주로 에스프레소 머신을 이용하여 다양한 종류의 커피를 즐긴다 .Tea in the World (1). 에스프레소 (Espresso) Express 의 뜻으로 ‘ 빠르게 내린 커피'라는 의미를 가진 커피이다 . 내리는 양에따라 여러가지로 분류 할 수 있다 . 에스프레소 솔로 (7g-30ml), 에스프레스 도피오 (14g-60ml), 리스트레토 (7g-20ml) 룽고 (7g-40ml)Tea in the World (2). 카푸치노 (Cappuccino) 과거 카푸친 수도자들이 입던 수도복과 하얗게 올라간 우유 거품이 비슷하다고 해서 유래 주로 빵종류와 같이 먹는다 . 에스프레소에 따뜻한 우유를 넣고 우유 거품을 올려 내어 주는 커피 우유의 거품이 부드러울수록 고급 평가를 받는다 . 시나몬 가루를 얹어서 먹기도 한다 .Tea in the World (3). 마키아토 (Macchiato) Macchiato, 즉 점을 찍다라는 뜻에서 의미 우유를 넣는 순서와 양에따라 라떼 마키아토와 카페 마키아토로 구분 캐러멜 시럽을 얹어 먹으면 캐러멜 마키아토가 된다 . (4) 프랑스 프랑스의 커피 - 프랑스는 이탈리아와 비슷한 방법으로 마시지만 면밀히보면 조금 다르다 . (1). 카페오레 카페오레는 카페라고 불리는 프랑스 커피에 우유 ( lait ) 를 부어서 만든 커피이다 . 카푸치노와 차이점으로 들자면 카푸치노는 에스프레소 머신에서 나오는 에스프레소에 우유를 넣어마시는 반면 , 카페오레는 드립커피에 우유를 넣어마시는 방식이다 .Tea in the World 2. 프랑스의 커피문화 프랑스인들은 커피를 단순 음료로 취급하지 않고 , 카페에서 담론을 나누며 즐기는 문화의 형태로로 즐기고 있다 프랑스의 카페는 노천카페 형식이 많으며 , 그역사가 오래되었다 . - 이탈리아의 에스프레소 베리에이션을 이용하지않고 드립 커피 를 내려먹는 문화가 발달하였다 .Tea in the World Ⅲ. 미국 1. 미국의 커피 - 20 세기 초부터 급성장한 미국의 바쁜 라이프스타일과 더불어 성장한 미국의 커피는 테이크 – 아웃 형태의의 간편한 형태이다 . (1). 아메리카노 (Americano) 기존의 유럽인들이 먹던 진한 에스프레소가 맞지 않은 미국인들은 연하게 푸짐하게 먹길 원하면서 그것에 물을 타먹기 시작하였는데 , 스타벅스등 여러 프랜차이즈 카페들이 Americano 라고부른것이 기원이다 이탈리아에서는 카페 아메리카노라고 부른다 . - 직장인들의 아침을 대신할 와플이나 토스트를 먹을때 같이 마신다 .Tea in the World 2. 미국의 커피문화 유럽국가들보다는 뒤쳐져 시작하였지만 현재는 커피시장을 좌지우지 할 정도로 커피시장이 크다 스타벅스같은 프랜차이즈 회사의 커피를 많이 이용하며 , 테이크 아웃 형태의 커피를 많이 선호하는데 , 최근에는 개성있는 맛 을 추구하고 있다 . 공정 커피무역을 추구하기에 원산지의 1 차생산자에게 합당한 지불을 하여 커피를 얻는다Tea in the World Ⅳ. 터키 1. 터키의 커피 터키식 커피는 밀가루처럼 분쇄된 커피와 물을 넣고 함께 끓인 후 찌꺼기를 거르지 않고 마신다 . (1). 튀룩 카흐베 ‘ 제즈베
    생활/환경| 2022.01.09| 35페이지| 2,500원| 조회(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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