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 기업의 혁신적인 목표 실행을 리딩했던 HP의 이야기로 서문을 연다. 실리콘 밸리의 1세대 벤처기업인 HP는 성공적인 경영 본보기로 ‘HP 방식’이라고 불리던 내부 기술관리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MBO(목표관리)라는 성과관리 시스템을 가지고 있었다. 이 ‘HP 방식’은 간단하게 두가지 기본 원칙을 가지고 있다. 첫째, 사람들의 마음을 끄는 목표를 제시한다. 둘째, 성과는 결과로 측정되어야 성과이다. 첫번째는 동기부여에 관한 것이며, 두번째는 성과 측정에 대한 방법과 관련이 있다.
저자 ‘룰루 밀러’가 과학 전문 기자로 일하던 중 ‘데이비드 스타 조던’이라는 분류학자의 일생에 경외심과 호기심을 가지며 추적하는 내용으로 시작된다. 데이비드 스타 조던은 새로운 어종을 발견하면 그것에 이름을 붙이는 어류분류학자이다. 그렇게 최초로 발견된 어종은 ‘완모식(최초 발견된 표본)’으로 보관되는데, 분류학자들에게 엄청난 자부심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는 어느 날, 난데없는 강진으로 인해 수십년간 수집해온 수천점의 완모식들이 산산조각나는 재앙을 겪게 된다.
저자는 간호학과 보건통계학을 전공하여, 간호사로 11년을 일하며 임상간호사 뿐만 아니라 의료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안전 시스템을 구축하고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며 효율적인 시간관리를 위한 블록식스라는 시간 관리 시스템을 고안하였다. 블록식스는 쓸데없는 것은 줄이고 하고 싶은 것에 집중하는 삶을 살도록 하는 비결이다. 많은 것을 하고싶어 하는 ‘하고잡이’에게 그저 많은 일을 잘해내라고 말하지 않는다. 이 책에서 원하는 것은 하고잡이가 편안한 시간 밸런스를 찾는 것이다. ‘측정할 수 없는 것은, 관리할 수 없다.’ 많은 양의 시간을 잘 관리하는 것은 어렵다. 저자는 시간과 공간을 제한하여 내가 원하는 것을 분명하게 깨닫도록 한다. 하루를 단 6블록으로 굵직한 가치만을 허락한다.
부상으로 야구의 꿈을 접고, 이후 대학 교수의 삶을 살던 저자는 어느 날, 실내 붕어빵 가게를 창업한다. ‘붕어빵은 왜 겨울에만 팔까?’에서 시작한 실내 붕어빵 창업 아이디어에 대해 주변인들은 고개를 갸우뚱할 뿐이었다. 그러나 저자는 부정적인 말에도 포기하지 않는다.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하라. 세상에는 정해진 답이 없다. 야구에서 경기의 흐름을 읽듯이, 창업에도 시장의 흐름을 읽는 것이 필요하다. 충분히 조사하고, 성공 가능성을 찾아라. 주변의 섣부른 예상에 대하여 나의 판단을 좀 더 믿고 달려라. 위기는 곧 기회, 언제든지 주사위는 내 손에 있다. 홈런왕이 되려면 수많은 삼진을 당해야 한다. 실패를 두려워하면 사업에서도 홈런을 칠 수 없다.
1부 – 챗GPT 프롬프트의 세계챗GPT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프롬프트 개념을 알아야 한다. 프롬프트란 사용자가 제공하는 질문, 진술 또는 시나리오 일 수 있다. 이런 프롬프트의 특징을 잘 이용해서 챗GPT의 응답을 잘 이끌어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인간은 대화로 필요한 정보를 요청하거나 교환하는 타고난 프롬프트 엔지니어로 프롬프트 공식과 템플릿만 안다면 챗GPT를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본 책에서는 구체적인 질문 예시를 통해 좋은 프롬프트에 대해 얘기한다. 페르소나, 역할, 목록등을 통해 좀 더 구체적인 답변을 이끌어 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