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서점을 가보면 어느 순간부터 이런 류의 책이 베스트셀러에 많이 올라온것을 볼 수 있었다.사실 나는 이런 책을 별로 읽지 않는 편이다..뭐랄까.. 이런 책은 감성팔이 하는거 같달까... 예전에는 시집이라면 요즘은 이런 책으로 대세가 넘어 간걸까?이런 책을 보면 뻔한 말이지만 사람이 어떤 상황에 놓여져있는지에 따라 받아들여지는게 달라지는거 같다.'늦었다고 생각 할 때가 가장 빠르다' 라는 말이 있다.근데 누구는 '늦었다고 생각할 땐 너무 늦었다' 라고 생각 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그 사람이 어떤 상황에 놓여있는지에 따라 누구에게는 위로가, 누구에게는 현실을 깨닫게 해준다고 생각한다.그렇다면 나는 이 책에서 나는 무엇을 느꼈는가?-. 무시 할 줄도 알아야한다.. 존중을 하라.. 자신감을 가져라. 자존감을 키워라. 자신만의 길(계획)을 걸어라 ;. 진실성 내 자신에게 솔직해져라(힘들다면 쉬어라) ;. 걱정도 적당히가장 먼저 내가 어떤 사람인지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했다.'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가면을 쓴게 아닌 나 자신으로 당당하게 살기로 했다면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확실하게 아는게 먼저라고 생각했다.. 과연 악평을 받았을 때에 난 아무렇지 않게 잘 이겨내는 사람인지,. 남들의 잘남에 시기와 질투는 하지 않는지,. 사람에 치이면 마음의 상처를 안 받는 타입인지,등등.. 생각을 해보았을 때 나는 겉으로는 어떻게 보일지 몰라도 속으로는 많이 연약한 사람이었구나 라는걸 또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누군가에게 쓴소리를 들었을 때 힘들어했고, 남들의 잘남에 부러움을 느꼈고, 사람에 치이고 사랑에 치이면 많이 힘들어했다.어디선가 행복을 느끼지만 상처를 받으면서도 성장을 한다.내 단점이 무엇이고, 어떤것을 보완해야하며, 나는 어떤 사람들과 어울리는지, 냉정하게 판가름이 선다.-옛날에는 아버지 차에 타면 엄청 두꺼운 전국 지도가 있는 책이 있었다.네비게이션 이라는게 당연하게 옵션으로 자리 잡으면서 책으로 길을 찾는 사람은 볼 수가 없어졌다..책을 보며 찾아가던 그들은 그 도로를 눈에 익혀가며 돌아다녔지만, 요즘은 네비가 안내하는대로만 가다보니 같은 길을 가도 그 길을 지나쳤었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이 책에서도 말한다. 누군가에 이끌려, 누군가를 따라가다가는 자신의 길을 잃게 된다고..나도 아마 네비를 믿고 간다고해도 나중에 같은 길을 간다고해도 중간에 네비를 꺼버린다면, 난 길을 잃을것이다.한 때 폰팔이가 유행해서 주변 한 블럭 건너 핸드폰 가게가 있었고 편의점이 유행해서 한 블럭 건너 편의점이 있었다..누군가 이런게 좋더라 저런게 잘 된다더라 할 때 쫓아가지말고 난 나만의 그림을 그려놓고 싶어졌다.-sns를 하는 친구들에게 들어보면 요즘은 sns 나오는 사진들은 믿을게 못 된다. 라고 한다.그만큼 기술력이 좋아져 보정력이 좋아졌으니 실제로 보는 인물과 풍경은 다를 수 밖에..하지만 난 여기서 생각드는게 남들이 보기에 다르게 보이는거? 뭐 다 좋다 이거야.. 근데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불안해 하지말란거다...왕관을 쓰려는자 그 무게를 버텨라 맞지 맞는 말이다. 근데 좀 못 버티고 내려 놓으면 어때 그깟 왕관이 뭔데 열심히해서 왕관을 쓰고 힘들면 내려놓으면 그만이다. 남들이 아닌 내 자신을 봐라..겉핥기로 전해들은거지만.. 난 프리지아가 이런 스타일이 아니었나 싶다..남들처럼, 남들보다 뛰어나고싶지만,,, 거짓은 거짓을 낳는다..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또 다른 거짓말을 낳은게 아닐까..-난 사람들이 생각을 부드럽게 말해줬으면 한다라는 생각을 한다.내가 상처가 될까 말하지 못하는 사람과 상처가 되든말든 불만을 말하는 사람이 있다.상처가 될까 말하지 못하는 사람은 어떻게 말해도 내가 상처를 받을까봐 말하지 못하는거고후자는 상처를 받든말든 내가 피해 볼순 없다 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 아닐까 싶은데어떻게 말해야 상처를 안받고 부드럽게 받아 들일 수 있는지를 생각을 해봤으면 좋겠다.내 자신을 존중하고, 자신감을 갖고 뭐 이런 소리 많이 한다. 개인주의가 되어라, 자신감을 갖고해라 하지만 결국 한번두번 여러번 생각해서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얼핏 자뻑이 될 수 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