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자 – 자기가 원래 없었다. 매사에 소극적이였다. 부정적인 생각이 내 한켠에 자리잡았다. 우연히 조장이 되었다. 나는 두려웠다. 내가 해낼 수 있을까? 울렁증을 극복하기 위해 발표 잘하는 법을 찾아보았다. 답이 없었다. 그렇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한가지 희망이 있었다.신 – 신나는 일을 생각해보았다. 초등학교 다닐 때 담임선생님께 칭찬을 받은 기억이 있었다. 청소반장이 되어서 청소를 했는데 청소를 깨끗이 잘했다면서 선생님께 칭찬을 받았다. 나는 해보고자 노력했고 매일마다 연습하고 또 연습했다 .말을 조리있게 하지 못해도 무슨 말이든지 해보고 시도했다. 첫 발표날. 너무 떨렸지만 첫 마디를 꺼냈다. 내 심장이 요동치기 시작했고 주변의 시선이 나에게로 일제히 향했다. 시선 따위 의식할 겨를이 없었다. 그 결과, 우리 조는 최우수 조가 되었고 장학금도 받았다 .너무나 행복하고 뿌듯한 경험이였다. 그 벽을 깨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였다. 내 앞에 닥친 벽을 깨는 것!감 – 감사했다. 내 자신이 바뀔 수 있다는 것에 감사했다. 취업 캠프를 가게 되었는데 또 조장이 되었다. 두 번째 발표였는데 발표 주제가 경험과 자산의 노하우를 발표하는 것이였다. 나는 자연스럽게 20대의 다양한 일을 해보았던 경험과 어려웠던 시절을 극복하였던 생생한 나의 노하우를 기억하고 있었다. 한번 벽을 깨보았던 나는 거침없이 외쳐보았다. 청중들의 시선이 나에게로 향했고 나의 에너지를 쏟아부었다. 그 결과, 우리의 발표는 성공적이였고 우리 조가 또 1등을 하였다. 최고의 3분은 나의 무대였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나 자신을 보며 자신감 찾기는 멀리서 찾을 필요가 없다. 그냥 하면 되는 것이다. 그 행동을 하는 생각은 찰나의 1초만 생각하자. 그게 그 벽을 허무는 길이다. 생각이 변했고 긍정적으로 변했다 .타인의 시선보다는 나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자. 20대의 경험의 자산이 더해져 조그마한 아이였지만 30대의 나는 더욱 성장한 어른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