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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의 인터넷 통제 ppt
    중국의 인터넷 통제 3. 금순공정이란 ? 4. 중국의 인터넷 규제 이유3. 금순공정이란 ? ‘ 황금방패 프로젝트 ’ 라고도 불리는 정보 검열 시스템이다 . 만리장성에 빗대어 ‘ 방화장성 ’ 혹은 ‘ 만리방벽 ’ 이라고도 불린다 . 영어로는 ‘great firewall of china(GFW)’ 라 불린다 .3. 금순공정이란 ? 중국에서는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과 같은 SNS 와 유튜브 , 구글과 같은 웹사이트가 차단된다 .3. 금순공정이란 ?3. 금순공정이란 ? 중국의 검색 엔진 사이트인 바이두에 천안문 사태와 티베트 인권을 입력하면 검색되지 않는다 .3. 금순공정이란 ? 2012 년 중국 SNS 인 웨이보에 퍼진 중국 내란설은 얼마 지나지 않아 관련글들이 모두 삭제되고 , 네티즌들이 구속 및 적발되었다 .3. 금순공정이란 ?4. 중국의 인터넷 규제이유 1) 공산당의 사상 검열 중국 국민들은 지금도 타 민주국가들이 상상할 수 없는 사상 교육과 통제 속에 살아간다 . 일종의 세뇌라 볼 수 있는 사상 검열에 방해되는 해외 인터넷 차단은 필수적인 선택이라 볼 수 있다 .4. 중국의 인터넷 규제이유 2) 내수 시장 강화 세계 인구수 1 위 , 약 14 억에 달하는 중국은 엄청난 내수시장을 갖고 있다 . 인터넷 규제를 통해 방해가 되는 해외 기업의 중국 진출을 막을 수 있다 . 대표적인 예로 아이치이 , 바이두 , 웨이보가 있다 .4. 중국의 인터넷 규제이유 3) 장기집권 기반 강화 2012 년 중국 주석에 당선된 시진핑은 지난 2018 년 3 월 국가 주석 3 연임을 가능케 하는 헌법을 통과시켰다 . 이러한 헌법 변경에 찬반이 갈렸는데 해외에서는 부정적인 여론이 다수이다 . 장기집권과 헌법 통과에 부정적 기사차단을 위해 인터넷 규제를 강화시켰다고 추측된다 .4. 중국의 인터넷 규제이유 4) 한중관계 악화 17 년도의 ‘ 사도 사태 ’ 이후로 양국의 관계는 급속도로 악화되었다 . 한국의 여론 차단과 한중관계 악화로 인터넷 차단이 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다 . 실례로 , 18 년 10 월부터 네이버 블로그와 카페 등이 차단되었다{nameOfApplication=Show}
    경영/경제| 2022.06.15| 11페이지| 2,500원| 조회(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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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중국의 이해-'말썽가족' 감상문
    중국의 이해-'말썽가족' 감상문
    말썽가족 감상문영화는 중년 부부의 이혼을 중심으로 하여 전개된다. 20여 년 동안 일을 하다 퇴직한 중년 남성은 아내에게서 이혼하자는 요구를 듣게 된다. 이 말을 들은 남성은 깊은 고민에 빠지고, 자식들과 며느리, 사위들 역시 부모님의 이혼 문제에 대해 가족 회의를 열기에 이른다. 온 가족이 모인 자리에서 노부인은 남편이 평소에 보여줬던 몰지각한 행위와 무성의한 태도에 대한 불만을 토로한다. 이에 가족들은 부모님을 설득하거나 이런 상황에 대해 혼란에 빠진다. 그런 와중에 둘째 사위가 장인과 말다툼을 하던 중 장인이 단골술집에서 술을 마실 때마다 술집 여자 주인을 뚫어져라 봤다는 사실을 폭로하고, 그렇게 서로 말다툼을 하던 중 중년 남성은 쓰러지게 된다. 이후 병원으로 옮겨진 남성은 의식을 되찾은 후 셋째 아들의 여자친구에게서 자신의 가정 얘기를 하면서 아내에게 진솔하게 대화해보라는 조언을 듣는다. 남편은 저녁 방에 들어온 아내에게 고맙다는 말과 함께 미안하다는 의사를 전달하고, 아내는 조용히 이혼 합의서를 찢으며 자식들 부부의 단란한 모습이 차례로 지나가면서 영화는 마무리된다.‘이혼에 관한 이야기가 가끔 가다 심심찮게 들려오는 것을 보면 결혼한 부부 모두가 화목하게 지내는 것은 아닌 듯 싶다. 2018년도에 작성된 기사를 보면 2004년에 1.3%에 불과했던 중국의 이혼률이 2013년에는 2.3%, 2016년 3.0%로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2017년 한 해 동안 이혼 건수는 140만여 건이었으며 전년 대비 미미한 상승세를 보였다고 한다. 또한 2016-2017년 전체 이혼 소송 중 73.4%의 원고가 여성이었다고 하면서 그 원인으로 중국 여성의 권익 보호 의식을 원인으로 뽑았다. 점차 많은 여성이 남성에게 의존할 필요가 없다고 여기는 것이다. 그러한 추세는 10여 년 전부터 이어졌는데, 2008년에는 1049만9000쌍 중 226만9000쌍이 이혼했는데 다섯 쌍 중 한 쌍이 갈라진 셈이다. 이 중 여성이 이혼을 요구한 비율이 70~8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도 많은 수의 부부가 결혼하고 이혼을 한다. 2018년 이혼 건수는 10만 8700건으로 전년대비 2,700건이 증가하면서 2.5% 늘었으며, 인구 1000명당 이혼 건수인 조이혼율은 2.1건으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이라고 한다.이러한 자료들을 보면 이혼이 그렇게 드문 것도 아니며 꽤 흔히 일어나는 일인 듯 하다. 그 원인은 무엇일까? 개인적으로 몇 까지 조심스레 꼽아보자면, 첫째 여성들의 권익 증가, 둘째 이혼에 대한 인식 변화가 역시 대표적인 이유로 꼽힐 듯 하다. 과거와 달리 여성들의 사회 진출이 심화되면서 남성에게 구태여 의존할 필요가 줄어든 것이다. 경제적인 자립이 가능하니-물론 예전부터 언급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이 글은 이혼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을 하는 것은 아니니 대표적인 이유만 짚도록 하겠다-여성들의 의식이 바뀌고 이혼에 대한 거부감이나 어려움이 줄어든 것이다. 물론 지금도 이혼은 당당하게 언급될 것은 아닌 듯 하지만 과거와는 달리 이 이혼에 대한 인식이 바뀐 것이다. 그 외에 부부가 자식을 모두 독립시킨 후에 이혼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인 ’황혼 이혼‘ 또한 눈여겨볼만한 현상인 듯 하다.
    독후감/창작| 2022.06.15| 1페이지| 2,000원| 조회(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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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다큐 '곰' 감상문
    다큐 '곰' 감상문
    곰 다큐멘터리 감상문 다큐멘터리에는 여러 종류의 곰들의 생태가 보여진다. 한국 지리산의 반달가슴곰, 알래스카의 북극곰, 캄차카 반도의 불곰 등이 그러하다. 발달하는 현대 사회 속 인간이 자연 생태를 직접 관찰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만약 그 대상이 곰과 같은 맹수라면 현대 사회 이전에도 어려웠을 것이다. 동물원은 여러 종류의 동물이 사육되고 있으나, 자연에서 동물들이 보이는 모습을 날것 그대로 기대하는 것은 어렵다. 이러한 상황에서, 다큐멘터리는 시청자들이 쉽게 관찰할 수 없는 곰들의 생태를 생생하게 그려낸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있다.다큐멘터리의 양식은 크게 설명적 양식, 관찰적 양식, 상호작용적(참여적) 양식, 성찰적 양식, 수행적 양식, 시적 양식으로 나뉜다. 다큐멘터리는 가장 보편적이고 흔한 양식인 설명적 양식의 다큐멘터리이다. 사회자의 내레이션을 통해 곰들의 생태, 습성, 생활상을 풀어낸다. 다큐멘터리는 곰들의 생태를 그대로 그려낸 다큐멘터리가 아니다. 곰들의 모습을 보여주기는 하되, 곰들이 사냥을 하고, 새끼를 낳는 등의 생태를 취사선택하여 보여준다. 곰들의 모습을 마냥 관조적으로 그려낸 것이 아니라, 비선형적인 방식으로 취사선택하여 보여주었다. 설명적 양식은 사운드와 내레이션을 감독의 의도에 맞추어 설계하고, 특정 주제를 따라 설명하는데 적합하다. 다큐멘터리는 특정 상황에서 적절한 사운드-새끼 곰들이 연어를 먹는 소리 강조-와 곰들의 생태를 설명하는 내레이션과 함께, 곰들의 생태를 시간의 흐름이 아닌 비선형적으로 구성하여, 곰들의 생태를 ’모성애‘라는 주제로 엮어 그려낸다. 따라서 다큐멘터리의 양식은 주제 전달에 효과적이었다고 할 수 있다. 다큐멘터리는 세 종류의 곰들을 대표로 하여 전개된다. 지리산의 반달가슴곰, 알래스카의 북극곰, 캄차카 반도의 불곰의 영상은 두 부분으로 나뉘어 서로 교차하여 전개된다. 처음으로 보인 것은 한국 지리산의 반달가슴곰이다. 해당 반달가슴곰은 올가미에 걸려 다리를 절단했지만 기적적으로 회복하여 무사히 새끼까지 출산했다. 결국 새끼를 무사히 길러내었고 다른 지역으로 서식지를 옮기었다. 다음으로 보인 것은 북극곰이다. 알래스카의 북극곰은 주변 마을 사람들이 사냥한 고래를 탐한다. 사람이 사냥한 고래를 바로 강탈할 수 없기에 버려진 고래 사체를 두고 북극곰 간의 경쟁이 벌어진다. 그런 경쟁에서 틈을 비집는 어미 북극곰의 모습이 보인다. 어미 북극곰은 영리하게 행동하여 고래 고기를 쟁취하고 새끼들을 먹인다. 마지막으로 보인 것은 러시아 캄차카 반도의 불곰이다. 이곳의 쿠릴 호수는 불곰들이 좋아하는 먹이인 연어가 찾아오는 장소이다. 매년 여름 산란을 위해 강을 거슬러온 연어를 먹기 위해 찾아온 불곰들 간에 경쟁이 벌어진다. 연어를 사냥하기에 용이한 주요 길목은 강력한 수컷 한 마리에게 독점된다. 다른 곰은 전부 해당 곰에게 밀려나지만 새끼를 먹여야 하는 어미 불곰은 당당히 수컷에게 맞서고 결국 새끼들에게 연어를 먹인다. 해당 세 곰들의 생태는 선형적으로 보이지 않았다. 반달가슴곰, 북극곰, 불곰의 순서로 그 모습이 보였고, 각 곰들의 이야기는 한차례 순서가 지나간 뒤 다시 반복된다. 이처럼 다큐멘터리는 시간의 흐름을 그대로 따라가지 않고 서로 교차하여 서사가 진행된다.다큐멘터리는 원래 대중들에게 보이기보다는 소수 엘리트들을 대상으로 하는 장르였다. 하지만 1990년 이후 다큐멘터리는 점차 소수의 수용자에서 다수의 수용자로 대상이 변하는 ’대중화‘ 과정을 겪고 있다. 다큐멘터리 역시 대중들이 친숙하고 자연스럽게 내용을 수용할 수 있도록 여러 대중화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 인기 배우 정해인 씨가 내레이션을 맡은 것이 그 예이다. 다큐멘터리의 내레이션을 맡을 수 있는 대상은 많다. 해당 분야의 전문가나 학자가 맡을 수고 있고, 좋은 목소리와 딕션을 가진 성우나 아나운서가 맡는 것이 적합할 수도 있다. 하지만 배우를 고용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효과 또한 있다. 인기 배우인 정해인 씨가 가지는 뛰어난 대중적 호소력과, 배우로써 희로애락을 전달하는데 유용하다는 장점이 있다. 해당 배우를 기용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홍보적인 측면 또한 포함된다. 다큐멘터리는 그리 크지 않지만 환경 문제에 대한 내러티브 또한 지니고 있다. 기존의 자연-그린 다큐멘터리가 자연 순환의 모습을 시간적 선형 구조로 그저 따라가는 모습을 보였다면, 최근의 자연 다큐멘터리는 관객들의 적극적 행동 개입을 요구하는 환경주의적 메시지를 담아 대중에게 다가가고자 한다. 인간으로 인해 파괴될 위협에 처한 생태계를 강조하는 메타 내러티브와, 이에 대한 적극적 인식과 행동을 촉구하는 도덕적 주장을 담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 다큐멘터리가 그러하다. 두 다큐멘터리는 전반부에 아마존과 북극의 자연, 거주하는 부족과 동물의 생태를 보여주고, 후반부에 인간에 의해 파괴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큐멘터리는 두 다큐멘터리와 달리 전반적인 서사에 환경 파괴 서사를 담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등장한 곰 중 하나인 지리산의 반달곰이 사람이 설치한 올가미에 걸려 한쪽 발을 절단했다는 점에서, 어느 정도 인간에 의한 자연의 파괴라는 서사에 영향을 받았다고 할 수 있다.새로운 기술적 발전에 힘입어 시청자로 하여금 시각적인 자유를 부여했다는 것 또한, 다큐멘터리가 최근의 자연 다큐멘터리와 공유하는 대중화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곰들의 생태를 상하좌우 방향에 상관없이, 거리에 구여 받지 않고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처럼 자연에 대한 시각적 통제와 시각적인 권능감을 누릴 수 있는 것 또한 대중화의 일환이다.하지만 다큐멘터리가 그저 곰들의 생태를 그저 관조적으로 그려낸 것은 아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 곰들의 생태는 시간적인 선형 구조 하에서 진행되지 않는다. 대표적인 세 종류의 곰-지리산의 반달곰, 알래스카의 북극곰, 캄차카 반도의 불곰-들이 한 차례 소개된다. 올가미에 걸려 다리를 절단했지만 무사히 새끼를 낳은 반달곰, 알래스카에서 살아가며 짝짓기에 몰두하는 북극곰, 연어를 두고 먹이 쟁탈에 뛰어드는 어미 불곰의 모습이 차례로 소개된다. 다큐멘터리의 곰들의 생태 재현은 여기서 끝나지 않고 다시 이어진다. 반달곰은 새끼를 이끌고 다른 곳으로 서식지를 옮겼고, 북극곰은 주변 마을 주민들이 잡고 버린 고래 사체를 두고 싸움을 벌인다. 당당하게 강력한 수컷과 싸워 새끼를 먹인 어미 불곰은 독립시키기 위해새끼들에게 차갑게 군다. 이러한 서사가 모두 끝난 후 겨울이 찾아와 눈으로 뒤덮힌 세 지역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다큐멘터리는 끝이 난다. 이처럼 곰들의 생태를 의도적으로 교차하여 배치하고, 특정 주제로 엮어 연결한 것이 다큐멘터리의 재현 방식이라 하겠다.그렇다면 다큐멘터리에 등장한 곰들은 묶은 공통적인 주제는 무엇일까? 반달곰은 새끼를 악조건 속에서도 무사히 새끼를 길러내었다. 북극곰은 영리하게 다른 곰들을 꾀어 고래 사체에 접근한 뒤, 뒤따른 곰들과 싸워 새끼들을 배불리 먹였다. 불곰은 젊은 수컷 곰들도 쉽사리 맞서지 못하는 포식자 곰에게 당당히 맞서 연어를 새끼들에게 먹였다. 이처럼 등장하는 곰들은 모두 ’모성애‘라는 캐릭터를 지닌다. 모성애는 일반적으로 어미가 새끼에게 가지는 원초적인 본능이다. 인간 역시 모성애를 가진다. 자신에게 무한한 사랑을 품고, 막대한 체력과 사회적 자원을 들여 새끼를 양육한다. 모든 것이 모성애에서 비롯된다 할 수 있는데, 이처럼 모성애는 원초적이고 강력한 본능이기에, 인간이라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사는 지역도 다르고, 외양도 생태도 다른 곰들을 ’모성애‘라는 이해하기 쉬운 주제로 엮어 대중들에게 다가가고자 한 것이 다큐멘터리의 특징 중 하나라 하겠다. 다큐멘터리의 배경음악 삽입과 음향효과 연출에도 주목할 수 있다. 북극곰 새끼들이 서로 장난치며 노는 모습은 우스꽝스러운 사운드가 흘러 그 모습을 강조한다. 불곰 새끼가 연어를 먹는 장면에서 우드득거리는 인위적인 소리를 삽입하여, 역시 새끼가 포식하는 장면을 강조한다. 바로 그전 포식자 곰과 어미 곰이 싸우는 상황에는 긴장감 흐르는 음악을, 싸움이 끝나 어미곰과 포식자 곰이 조용히 공존하는 모습에는 평화스러운 음악을 연출하였다. 이처럼 상황에 어울리는 적절한 음악을 통해, 강조하고 감독의 의도대로 시청자가 따라올 수 있도록 한 것이 다큐멘터리의 또 다른 특징이라 하겠다.
    독후감/창작| 2022.06.15| 4페이지| 2,000원| 조회(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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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아세안'에 관한 리포트
    '아세안'에 관한 리포트 평가A+최고예요
    아세안(ASEAN)에 관한 연구아세안의 역사 및 경제?정치적 사안에 대하여I. 서론II. 본론1.아세안에 대하여1.1 개요1.2 창설 배경1.3 발전 과정1.4 아세안의 주요 협력분야1.5 아세안 협력의 성과1.6 아세안 협력의 문제점과 한계1.7 EU와의 비교1.8 한국과 아세안 간의 관계2. 미얀마 사태와 아세안3. 미중 갈등 속 아세안의 선택4 RCE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III. 결론IV. 참고문헌I. 서론대한민국은 개발 초기부터 대외 무역에 크게 의존해온 수출 주도형 국가로서, 2021년 기준 GDP 대비 수출입비율이 84.8%에 달한다. GDP, 즉 국내총생산의 80%가 넘는 비중이 대외 무역에 의존한다는 점에서, 대한민국의 경제는 국제 정치의 변동에 크게 영향을 받을 수 있음을 뜻한다. 때문에 해외 국가 혹은 여러 국가가 모인 지역협력기구에 대한 간략한 정보를 파악하는 것은 중요하다 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주요 수출국 내지는 지역협력기구 중, 일정 단위의 경제 규모를 충족하는 경우, 해당 국가 혹은 지역협력기구의 내부 사정 혹은 국제정세 변동에 따라, 그에 따른 대한민국의 무역 상황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 자명하기 때문이다.그런 의미에서 6억 여 명이 넘는 인구, 명목GDP 수치 3만 여 달러의 수치에 달아는 동남아시아 혹은 아세안(ASEAN; 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은 주목할 만한 시장이라 하겠다. 동남아 전체의 경제 규모 뿐 만 아니라 소속 국가들과 한국 간의 수출입현황 역시 상당한 비중을 자랑한다. 2022년 4월 기준, 한국의 대베트남 무역수지는 약 30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미국, 일본, 중국과 같은 국가들을 제치고 전체 무역수지 중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미국, 홍콩이 이었으며, 4위는 역시 동남아시아 국가인 싱가포르가 약 10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와 같은 수치를 통해 동남아시아는 무역의존도가 높은 한국이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거대한 시장이라 할 수 있으며, 동남아시아에 대한 이잔의 격화와 남쪽 민다나오 섬의 무슬림 모로인의 준동으로 동요하였다. 이들 3개국은 공통적으로 인도차이나 반도, 특히 공산화된 베트남이 자국 내 공산 게릴라를 지원하여 공산혁명으로 이어지는 것을 우려하였다.인도네시아는 이들 3개국과 같이 공산국가와 직접적인 국경을 맞대고 있지는 않았다. 하지만 자국 내 인도네시아공산당(Partei Komunis Indonesia)등 공산당의 잔당이 완전히 소멸되지 않아, 잠재적 위험을 안고 있었다. 또한 아세안 창설 5개국은 세계의 여러 정황 속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어 지역협력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다. 더불어 베트남전의 패배로 미국이 동남아시아에서 물러나면서, 미국 등 서방의 강력한 지원을 받던 이들 국가는 정치, 외교적 문제와 안보위협에 대한 경각심이 커져만 갔다. 이에 그들은 서둘러 아세안 회담을 개최하여, 어느 국가나 조직에도 적대적이지 않은 중립적인 기구임을 강조하였고, 소련 및 중국과 같은 공산세력과 수교하여, 베트남과 같은 동남아 공산국가들의 직접적인 위협을 최소화하고자 했다.사실 안보문제는 공산 베트남의 통일 이전에도 초기 아세안의 직접적인 논의 대상으로 올라왔다. 1971년 11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회의에서 ZOPFAN(Zone of Peace, Freedom and Neutrality; 동남아 평화자유 및 중립지대안 혹은 쿠알라룸프르 선언)을 선언한 것이 그 예이다. 그러나 ZOPFAN이 선언된 이후, 실질적인 조직적 움직임이 보이지 않았기에 ZOPFAN은 그저 선언적 차원에서 벗어나지 못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인도차이나의 공산화와 같은 동남아의 정세 변화는 아세안 국가들로 하여금 새로운 움직임을 이끌어내게 했다. 1976년 2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된 제1차 정상회담에서, 아세안협약선언I과 동남아우호협력조약(TAC)가 합의되었다. 아세안협약선언I 혹은 ASEAN원칙선언은 동남아의 평화, 자유, 중립 지역화를 표방하는 대외적 선언이며, TAC는 회원국의 사회, 문제, 경제, 정치적 협아세안 완전대화대상자는 2020년 당시 10개의 대상국(호주, 뉴질랜드, 일본, 미국, 캐나다, EU, 한국, 인도, 중국, 러시아, 이상 가입년도 순)과 비국가대상자(UNDP)로 구성되어있다. 또한 ARF(ASEAN Regional Forum)을 통해서도 역외국과 논의를 진행하고자 하였다.ASEAN+3은 한국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에서 다시 한번 주목할 만하다. 1990년 12월 말레이시아 수상 마하티르(Mohamad Mahathir)의 한국,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국가들로만 구성된 동아시아경제그룹(EAEG) 창설 제의로부터 기원한 ASEAN+은, 1997년 아세안 창설 30주년 기념 비공식 정상회담에 한중일 3국을 초청하고 이를 제도화하여 시작되었다.동아시아정상회담(EAS; East Asia Summit)은 2017년 현재 18개국으로 구성되어 매년 개최되고 있다.1.5 아세안 협력의 성과아세안을 통해 회원국들은 ’동남아의 아세안화‘를 통해 외형적 동남아공동체를 형성했다는 의의가 있다. 아세안의 창설 배경에서 언급했듯, 아세안의 창설 요인에서 인도차이나 3국, 즉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의 공산화로 인한 안보 위험에서 비롯됨이 분명 존재했고, 이들 3국과 당초 아세안 회원국은 냉전기에 적대관계였으며, 정치, 경제 체제 또한 전혀 상이했다. 그러나 설립 이후 50여 년 이상이 흐르면서 아세안은 동티모르를 제외한 동남아시아 10개국이 전부 가입하여 ’동남아의 아세안화‘라는 정체성이자 설립 의의를 달성했으며, 개도국만으로 구성된 타 지역기구들이 내부 불안과 구조적 취약으로 제대로 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과 달리 경제적, 정치적 통합 시도가 원활하게 진행된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는다.아세안 설립의 또 다른 의의는 안보 분야에서 발견할 수 있다. 아세안은 ARF(ASEAN Regional Forum)을 통해, 무엇보다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최초의 공식적 다자정치 안보협의체로서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한 새로운 틀을 마련하였다.경제 분야에서의 성과 역시 확화된 민족 간 갈등은 미얀마 내 군부 문제와 얽혀 오늘날 미얀마 정국의 혼돈을 야기했다.11c 버마족의 버간 왕국이 처음으로 설립된 이후 역사를 이어오던 버마족은, 카렌족과 라킨족과 같은 타 소수 민족을 핍박하면서 역사를 이어왔다. 그러나 19c 영국의 침입을 받아 영국령 인도제국, 영국령 버마의 형태로서 식민지배의 시기를 보낸다. 영국은 식민 지배를 위해 버마족에게 핍박받던 카렌족과 샨족 등 소수민족에게 이권을 보장하였고, 식민 지배 시기 동안 해당 소수 민족들은 버마족에 대한 우위를 누린다.1948년 1월 영국으로부터 독립하면서 우 누(U Nu) 수상이 취임한다. 독실한 불교도이기도 한 그는 사회주의 이념에 불교를 혼합한 통치 이념을 모색하였다. 다수를 차지하는 버마족은 주요 종교가 불교도이기에 이를 환영했으나, 그 외 30%에 달하는 소수민족들은 반발하였다. 버마의 공산주의자들 역시 우 누의 불교 정책에 반발하여 무력투쟁에 돌입하였고, 당시의 미얀마는 국론분열의 혼돈에 휘말리는 단초가 된다.1962년 네 윈(Ne Win)이 새로이 등장하여, 국가분열을 종식하고 현대화를 추진하고자 했다. 쿠데타로 집권한 그는 스스로를 정당화하고자 불교와 공산주의 사상을 결합하였고, ’버마사회주의계획당(BSPP, Burma Socialist Programme Party)를 창당하였다. 입법, 사법, 행정의 국가권력을 모두 장악하고, 모든 국가자원을 국유화 및 국영화한 그는 ‘버마식 사회주의’ 건설이라는 명분을 내세워(1962-1988), 18만 여 명에 이르는 인도와 파키스탄인을 강제 추방하는 등 상당한 쇄국 정책을 펼쳤다. 1971년 6월, BSPP의 대다수가 군부의 전, 현직 장교로 구성된 것을 이용하여, 제1차 전당대회에서 형식적인 민주주의 제도를 통과시켰다. 이러한 모순됨과 누적된 사회의 불만이 터져나와, 전국적인 시위와 반정부 운둥이 발생하였다. 결국 1981년 네 윈은 대통령직을 이양하고 일선에서 물러났지만, 실질적인 권력은 유지하였다.네 윈의 일당 독재체제는 버, 타 협력기구-유럽연방, 아랍연맹, 아프리카연합, 미주동맹 등-과 달리 아세안 헌장의 내용을 준수하지 않고 이를 위반할 시 회원국 지위를 중단한다는 점을 명시하지 않는다고 꼬집는다. 미얀마 군부 쿠데타 발발 당시, 아세안 고위 회의가 진행되었지만, 아세안의 미온적인 태도와 더불어, 회의에서 발의된 어떠한 권고와 성명도 미얀마 군부에 대한 억제력으로 작용했는지에 대한 대답은 부정적이다.2022년 5월 말(5월 29일) 현재까지도 미얀마 군부 쿠데타는 해결되지 않았으며, 세계 각국이 발표했던 성명과 제재도 이를 해결하기엔 부족해 보인다. 21년 10월말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미얀마 군부는 제외되었으며. 이에도 불구하고 미얀마 군부는 개의치 않고 있으며, 중국과 러시아에 손을 뻗고 있다. 중국과 러시아는 오히려 쿠데타를 미얀마 내부의 일로 규정하여 사실상 지지하고나, 협력 의사를 표하기도 하였다. 21년 1월에는 캄보디아의 훈센 총리가 미얀마를 방문하면서 미얀마 군부에 정당성을 실어준다는 비판도 받는 한편, 아웅산 수 치 역시 2021년 12월 징역 4년을 선고받고 현재까지도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다. 이와같은 상황에서 미얀마 쿠데타가 단기간 내에 해결되기는 어려워 보인다.3. 미중 갈등 속 아세안의 선택소련을 위시한 공산진영이 무너진 후, 미국은 냉전의 승리자가 되었다. 베트남,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전쟁에 개입하고 일으키면서, 미국은 자신들의 국력을 과시하기도 하고 오히려 체면을 낭비하고 국력을 낭비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해당 국가들은 미국에 반발하여 전쟁이 일어난 것이지, 미국의 압도적인 국력에 대항하기는 애시당초 역부족이었다. 아니, 애초에 냉전이 종식된 이래 미국의 패권에 도전할 국가는 오랫동안 등장하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미국 인구의 배가 넘고 면적 역시 엇비슷한 국가가 대항마로 떠오르기 시작했으니, 바로 중국이다. 이러한 중국과 미국 간의 대립은 신냉전이라 불리며 다시 한번 세계에 긴장을 불어넣고 있다.경제적인 측면에서 중국은 ‘일대일로’를 추
    사회과학| 2022.06.15| 21페이지| 5,000원| 조회(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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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 감상문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 감상문
    ‘아마존의 눈물’ 다큐멘터리는 mbc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로서, 아마존 밀림에 살고 있는 아마존 부족들의 생활상을 담은 영상이다. 다큐멘터리 제작자가 직접 등장하여 작중에 벌어지는 일에 개입하지 않고, 그저 담담하게 아마존 부족들의 생활을 그려낸 다큐멘터리로서, 수업 시간에 배운 바에 따르면 ‘다이렉트 시네마’에 속한다고 하겠다.다큐에 등장한 아마존 부족 ‘조에족’은 외부 현대 문명의 존재는 알지만, 생활은 예전부터 이어내려온 오지 부족들의 풍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이들은 몸에 약간의 장신구나 보호구만을 걸칠뿐, 우리와 같이 몸 전체를 가리는 의복을 입지 않는다. 남성들은 식물 잎으로 만든 성기 보호구만을 착용하며, 축제가 열릴 때에는 약간의 장신구를 걸치나 사실상 맨몸이나 마찬가지이다. 여성들 역시 다를 것이 없다. 여성들은 자리에 앉을시, 발바닥으로 음부를 가리고 앉을 뿐, 남성과 같이 성기 보호구도 착용하지 않는다. 이들이 착용하는 의복이나 장신구는, 턱에 낸 구멍에 끼우는 뿔 모양의 나무 장신구일 뿐이다. 조에족이 평생에 걸쳐 끼우는 장신구 ‘뽀뚜루’는 매우 거추장스러운 장신구다. 턱에 구멍을 내고 끼울 때, 원숭이뼈로 턱을 뚫는 아픔을 견뎌야하고, 구강 내에 이물질이 들어오기 때문에 치열은 나빠지기 일쑤다. 오래 착용하면 고통을 느끼게 되기 때문에, 몇 달에 한번씩 새것으로 갈아 끼워야 한다. 다큐멘터리에서는 현대인들이 이러한 장신구를 착용했다면, 왜 그래야하는지 따지다가 없앴을 거이라 하면서, 조에족이 자연스럽게 해온 장신구 ‘뽀두루’를 조명했다.이러한 사소한 장신구 외에도 아마존의 원시부족 조에족은 원시부족다운 생활상을 보여준다. 사냥을 나가 아르마딜로와 같은 파충류나 새를 잡는다. 물가에 가서는 물고기를 잡고, 아마존 어류의 이빨에 다치지 않기위해 잡은자리에서 입으로 어류를 물어뜯어 죽인다. 이들은 사냥, 채집으로 잡은 고기 외에도 개미와 같은 곤충을 산채로 먹기도 한다. 이러한 모습은 현대 문명이라 자부하는 우리에게 다소 미개한 모습으로 보인다.이러한 다큐멘터리의 목적은 무엇인가. 아마존의 눈물 다큐멘터리는 시청하는 우리에게 어떠한 질문도 던지지 않는다. 그저 아마존 원시부족의 생활상을 가감없이 그대로 보여줄 뿐이다. ‘원시부족’이라는 명칭이 붙을 만큼, 조에족의 생활상은 현대 문명을 자칭하는 우리에 비해 무척 미개하고, 원시적으로 보인다.(물론 이는 역사는 발전한다는 역사상을 따를 경우 해당한다.) 다큐멘터리의 끝에서 아마존 밀림의 나무가 베어지고, 밀림이 개발되는 모습과 함께, 사냥한 원숭이와 티셔츠를 교환하는 조에족의 모습을 보여주며, 다큐멘터리는 끝이 난다. 우리는 이를 보고 무엇을 느껴야하는가. 원시문명이 쇠락하고, 현대 문명의 개발 앞에 고유한 정체성을 잃고 사라져가는 이들에게서 연민과 동정을 느껴야 하는가? 혹은 이를 거부할 수 없는 자연스러운 이치라 보면서 수긍해야하는가? 나로서는 쉽게 답을 내릴 수 없다. 다만 그저 사라져가는 원시부족의 모습에서 동정을 느껴야하는 의견에는 어느정도 반감을 갖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영국에는 사어 혹은 그럴 위기에 처한 언어가 있다. 켈트어에 속한 콘월어와 맨어가 바로 그것이다. 고대 영국은 본디 인도유럽어족의 한 일파인 켈트어족/켈트족이 거주했다. 켈트족은 한때 거진 전 유럽을 자신들의 활동지로 삼았으나, 지금은 대부분 동화, 소멸되고 그들의 언어 또한 그러하다. 켈트족의 최후의 거주지로 남고 그 언어가 비교적 최근까지 존재한 곳은, 아일랜드, 스코틀랜드, 잉글랜드의 콘월 반도, 맨 섬, 브르타뉴와 같은 유럽 전체의 변경이 대부분이다. 이들의 언어 사용자는 대부분 사라져가고, 아일랜드의 게일어가 그나마 그 명맥을 유지하고, 콘월어와 맨 어는 사멸했다가 최근 언어학자들의 노력을 다시 부활했다. 켈트어, 아니 켈트어와 같은 언어뿐만이 아니다. 인류가 문명을 만들고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사라진 민족, 동화된 민족, 문명이 과연 몇이나 될까? 당장 단일 민족을 자랑으로 내세운 한반도만 하더라도, 고대에는 고조선과 진국으로 그 갈래가 나뉘었고, 이후에는 예족과 맥족으로 나뉘었다. 그 외에도 한반도에 흘러운 숙신, 말갈도 만만치 않았을 것이고, 삼국시대에는 그 형체를 명확히 찾을 수 없는 일본계, 중국계 민족도 있었을 것이다. 영국에서도 켈트족, 로마인, 앵글로색슨-주트족, 노르드인, 노르만인, 프랑스인이 섞여 겨우 오늘에서야 잉글랜드인이라는 정체성이 형성되었다. 당장 역사에 기록된 민족만 저럴텐데 등장하지 않은 민족, 혹은 그보다 작은 마을이나 부족은 몇이나 될까? 이 외에도 역사에는 기록되지 않은 여러 소규모 부족들이 존재할 것이다.이러한 점에서 나는 현대에 이르러 일개 아마존 부족이 그 정체성을 잃고 사라져 가는 것에 대해, 깊은 동정과 연민을 느끼는 것은 다소 과한 감정이라 여긴다. 저들과 같이 동화된 부족이 역사에는 셀 수도 없이 많은 것이다. 그렇다면 그런 사례, 기록되지 않아 우리가 모르는 사례, 혹은 해당 개인이 알지 못하는 사례에 대해서는 왜 그러한 동정을 느끼지 않는가? 물론 현대 문물의 이기를 누리는 외부 문명과, 아마존에 고립되어 자신들의 풍습, 관습을 유지하는 원시 부족을 일대일로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을 것이다. 지금이 유럽인들이 아메리카 대륙을 막 발견하여, 재화를 얻기 위해 이들을 노예로 부리고 약탈하는 때는 아니니 말이다. 지금 와서 그런 행동을 정당화하는 것은, 현실적으로도 도덕적으로 옳지 않다. 그러나 외부 현대인들이 직접적으로 원시 부족들을 수탈하는 것 또한 아니다. 나무가 점점 베이고, 밀림이 개발되면서 이들의 거주지가 줄어들면서 설 자리가 점점 줄기는 하나, 그렇다고 마냥 감정에 휩싸여, 원시부족들을 그저 선으로 보고, 외부인들의 사정 또한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것 아닌가? 공장을 지을 땅을 얻기 위해, 목재를 얻기 위해, 살 공간을 얻기 위해, 밀림을 개발하는 것이 그저 악한 행동은 아니라는 말이다. 현대 문명과 고립된 원시 부족의 문물, 기술이 차이나, 저들이 텔레비전을 보고, 티셔츠와 같은 공산품을 보고 이에 이끌리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그런 차이를 그저 무시하고 무작정 원시부족을 현대 사회로 끌어들이는 것은 옳지 않을 것이다. 미국의 경우 이미 그런 점을 인정하여 아메리카 인디언에게 보호구역을 할당하고 보호하고 있지 않나? 물론 그 경우는 과거 인디언과 미 정부와의 마찰이 있기는 했지만, 현대에 이르러 직접적인 차별을 이루어지지 않는다. 남미 국가들은 그런 사례를 남기지 말고 이들을 지원하면 되는 것 아닌가? 미 인디언에 대한 차별이 전혀 없다고는 하지 못하겠다. 하지만 행정과 법으로 그러한 차별은 모두 막을 수 없는 법이고, 이를 기대하는 것은 현실과 인간의 본성적인 악함을 고려하지 못하는 지나치게 이상적이고 무지몽매한 헛소리일 뿐이다. 자신들의 동정심과 온정적인 시각은, 그렇기에 도덕적으로 우월하고 정당함을 가지는가? 지구, 아마존 밀림이 그들만의 것은 아닐텐데, 왜 외부인들의 사정이나 이유는 따지려 들지 않고 그저 자신들의 생각이 선해 보이고 도덕적으로 괜찮아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도대체 무슨 근거로 스스로의 도덕적 우월함을 자신하고 이것을 강요하는가? 왜 자신들과 반하는 의견은 맹렬히 비난하고 저주하는가? 그러한 태노는 자신들이 주장하는 내용만큼 도덕적이지도, 정당하지도 않으면서 현실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멍청한 태도라고 본다.
    독후감/창작| 2022.06.15| 3페이지| 2,500원| 조회(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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