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계약론 () *자신의 의견에 대한 근거/이유 말하기!총 평(요약,읽기전과 읽은 후,평가 등)사회계약론은 인간의 사회가 만들어지게 된 원리에 대해 말하고 있다. 자연상태에서의 인간이 스스로를 지키기 위하여 각각의 개인이 자신의 주권을 양도함로써 일반의지가 바탕이 되는 시민사회를 구성하게 된다. 만장일치로서 이뤄진 합의는 적어도 사회에서는 평등한 권리를 만들어 냈고 자연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유를 만들어냈다. 그러나 이 책에서 내가 더 중점적으로 봤던 내용은 사회의 구성이 아니라 사회 구성원의 관점에서 구성원의 권리이다. 사회 구성원의 자발적 합의로 만들어진 사회이고 따라서 국가의 주권은 결국 그것을 구성하는 국민들에 있게 된다. 이에 따라 국가 권력을 집행하는 정부를 해산할 수 있고 법도 바꿀 수 있게 된다.하지만 현실은 정부를 구성하는 집행관의 개별의지, 특정집단(정당 등)의 집단의지가 국가의 운영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현실에서 정부체제와 정부의 힘의 비례관계 등을 다룬 3부가 인상 깊었다. 또한 공화국의 대표적인 국가이자 가장 번성한 로마에서의 제도에 대한 통찰을 집필한 4부 또한 인상깊었다.하지만 이 책의 내용은 현실적이지 않은 내용이 있어 아쉬운데 예를 들어 정당 같은 부분적 결사가 없어져야 한다는 내용이 현실과 동떨어진 말로 들렸다. 그럼에도 현대 민주주의 기본원리를 제공하고 정치체제의 기본원리를 관통하는 훌륭한 책이다.핵심개념 정리하기(일반의지-전체의지-개별의지 포함 3개 이상)사회계약: 사회계약은 최초의 만장일치로써 자연상태에서 사회를 만들어낸 기본계약이다. 책에서는 자연에 있는 장애물의 저항력이 개인이 자신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힘을 능가하게 되어 자신을 보존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설명한다. 이 기본계약이 없이는 민주주의도 군주제도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 제도 자체가 이미 어떤 합의에 의해 설립된 것이고 거슬러 올라가면 결국 각각의 구성원이 구성원 전체에게 자신을 내어주는 최초의 만장일치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개별의지: 개인이 갖는 의지, 사적 이익에만 집중한다.전체의지: 개별의지의 총합이다.일반의지: 전체의지 중에서 공동의 이익에만 집중하는 의지이다. 일반의지는 이 책을 가장 관통하는 개념인데, 왜냐하면 사회를 존재하게 만드는 모든 이익이 일치하는 지점을 지향하는 의지이고, 주권과 법 기타 중요한 개념과 항상 엮여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