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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현대인의건강관리 2차 과제
    현대인의건강관리 2차 과제
    현대인의건강관리 2차 감상문‘생로병사의 비밀, 독이 되는 운동 약이 되는 운동’을 시청하였다.첫 번째로는 운동중독으로 인해 이혼하고 친인척과도 인연이 끊겼지만, 운동을 해온 지난 세월에 대하여 전혀 후회하지 않는 중년의 남성이 나왔다. 과거 운동으로 인해서 무릎과 고관절에 큰 부상을 입었음에도 하루 7시간 이상의 운동을 반복하며 철인 3종 경기를 준비한다. 의사는 그에게 이미 갈망과 중독 증세가 심하다고 진단한다.운동 중독에는 세 가지 특징이 있다. 첫째는 내성으로 운동 시간을 늘리거나 강도가 점점 세진다. 두 번째는 금단 현상으로 운동을 못하면 불안해지고 초조해진다. 세 번째는 조절 능력 상실이다. 주변에서 말리거나 몸에 이상이 와도 운동을 멈출 수 없는 현상을 말한다.두 번째로는 7년 차 보디빌더가 나왔다. 그는 24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하루 종일 운동에만 전념했으며 지인들도 거의 만나지 않았다고 한다. 근육이 커질수록 중독이 되고 성이 차지 않으면 몸이 망가지는 것을 알면서도 멈추지 못한다.뒤이어 운동에 몰입하면 고통이 덜하다는 사실을 알아내기 위한 베타엔돌핀의 진통 효과 실험을 진행했다. 실제 쥐에게 베타엔돌핀을 투입한 것과 안한 것은 고통을 참는 데 있어 5초와 20초 정도로 많은 차이가 났다. 베타엔돌핀은 우리 몸 안에서 내재하는 물질 중에서는 가장 강력한 진통 작용을 보이고 모르핀보다 10배 정도 강한 진통 작용을 보인다.운동은 많이 하면 할수록 건강해진다는 인식이 있기는 하지만 실제 운동선수들은 수많은 만성질환도 생기고 많은 수술도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회전근개 파열, 테니스 엘보, 햄스트링 파열, 족저근막염 등의 부상이 발생한다. 해마다 운동하는 인구가 늘어나고 그에 비례해 부상자도 많아지고 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부상을 당하지 않기 위해 평소에도 운동을 해서 근육을 단련시키고 관절을 유연하게 만들고 스트레칭을 해줘야 한다.산악사고도 해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고 국립공원 내에서도 사망사고 중 가장 건수가 많은 것이 돌연심장사이다.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산악을 하면 본인도 모르던 관상동맥질환으로 인해 부정맥이 발생할 위험성이 있다. 돌연사 위험이 있는 대표적인 심장질환으로는 비후성 심근병증, 관상동맥 경화증, 부정맥을 꼽을 수 있다. 또한, 장기간의 격렬한 운동은 심장과 대동맥의 구조 변화를 유발할 수도 있다. 따라서 우리는 가장 적당한 달리기의 양을 알아야 하는데 이는 주당 3일 이하, 1~2.4시간 천천히 또는 적당한 속도를 유지하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운동 빈도는 3~5회, 운동시간은 30분~2시간 30분, 중강도 운동이 좋다고 한다.이 영상을 보며 가장 공감이 되는 부분은 힘들지만 목표 달성을 위해서 멈추지 못하는 사람들을 볼 때였다. 과거 10년 정도 인라인스케이트 선수로 활동을 했었고 동시에 수영도 10년 정도 하면서 어렸을 때 항상 운동을 하면서 살아왔다. 그렇기에 항상 부상의 위험성이 존재했지만, 코치님들과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부상의 위험이 많지 않았고 실제로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만큼 큰 부상을 얻은 적이 없다. 긴 시간 동안 깨달은 것은 운동이라고 하는 건 체력을 길러주고 체지방도 없애주는 등 여러모로 인간에게 반드시 필요한 존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중독이라는 단어가 붙는 순간 그것은 인간에게 도움이 되는 존재가 될 수 없다. 뭐든 자신의 현 상황에 맞게 이를 조절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생활/환경| 2024.10.19| 1페이지| 2,500원| 조회(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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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현대인의건강관리 1차 과제
    현대인의건강관리 1차 과제
    현대인의건강관리 1차 감상문‘생로병사의 비밀, 긍정의 힘 감사의 마음’을 시청하였다.첫 번째로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라는 명언을 남기고 승리한 박상영 선수가 나왔다. 14:10으로 상대 선수의 매치포인트로 상당히 불리한 상황임에도 자신에게 주문을 걸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연속으로 5득점에 성공하며 최종적으로 승리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그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됐으며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통해 긍정의 아이콘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본인의 훈련에 대한 피드백과 격려의 말을 적는 훈련법 또한 매우 인상적이었다. 요즘 현대인들은 생업 등에 지쳐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박상영 선수처럼 잠들기 전 자신의 하루를 뒤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껴졌다. 이를 통해 자신에 대한 오늘의 반성과 더 나은 내일의 나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소망한다.두 번째는 국가대표 댄스 스포츠 선수인 장혜정 선수가 나왔다. 어렸을 적 불의의 사고로 인해서 배꼽 아래에는 신경이 아예 없어 휠체어를 타고 생활하지만, 수없는 노력과 하루 6시간이 넘는 연습 끝에 국가대표 선수가 되었다. 그녀는 어떤 일이든 될 것으로 생각하며 계획을 세우고 계획대로 잘되지 않아도 잘 될 것이라 생각했다고 한다. 우리는 장혜정 선수에게 포기 하지 않고 살아가는 법에 대해서 배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이 본인이 원하는 대로 일이 흘러가지 않는다면 계획을 지금의 나에게 유리하게 바꾸거나 포기하는데, 처음 그 계획을 세웠을 때의 자신을 떠올리며 끝까지 도전해야 할 것이다.두 선수는 긍정지수, 회복탄력성이 일반 성인 평균보다 약 30점 높았으며 삶의 고비나 여러 어려움을 마주할 때마다 긍정의 힘으로 회복했다고 할 수 있다.그뿐만 아니라 예산에서 댄스 수업을 들으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어르신들, 루틴 노트를 작성하는 양궁 국가대표 기보배 선수, 명상을 하는 위암 환자, 거울을 보며 웃음을 잃지 않는 사람 등 많은 사람이 나와 본인만의 행복을 추구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한다.앞서 소개한 것 외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감사하기’이다. 사실 살면서 누구에게 도움을 받고 ‘고맙다’, ‘감사하다’라는 말을 한 적은 많지만, 나 스스로에게 ‘고맙다’, ‘감사하다’는 말을 해 본 적은 없는 것 같다. 실제 감사가 심부전증 환자들의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감사를 느끼면 수면의 질을 높여주고 우울함과 피로를 감소시켜주며 심장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효율성을 높여준다’고 한다. 만약 화를 내면 아드레날린이 분배되어 스트레스가 발생하고 혈압과 혈당이 올라가며 심장박동도 빨라지게 된다. 하지만 감사함을 느끼면 쾌락 중추 등이 작용하여 도파민, 엔돌핀 등 행복 도파민이 분배되도록 도와준다. 그 예시로 위 연구를 한 폴 밀스 박사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이 감사 일기를 쓰며 본인의 삶의 질이 달라진 경험을 이야기한다. 일관적으로 이전보다 더욱 행복해지고 차분해졌으며 욱하는 성격 등도 고쳐졌다고 말한다.
    생활/환경| 2024.10.19| 1페이지| 2,500원| 조회(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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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명저읽기_태백산맥 독후감
    명저읽기_태백산맥 독후감
    통일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고찰: 조정래의 ‘태백산맥’을 읽고I. 글을 시작하며‘태백산맥’은 대한민국의 소설가 조정래의 대표적인 작품들 중 하나로, 6.25 전쟁 이후 전 국민의 혼란과 분열된 시대를 배경으로 한 소설이다. 1983년부터 약 7년 이상을 집필했으며 전 10권으로 구성되었다.조정래는 ‘태백산맥’ 창작보고서에서 해당 작품의 집필 이유를 분단의 역사를 진실하게 밝혀내고 기록함으로써 역사의 잘잘못을 따지고, 그 객관적인 판단과 인식을 바탕으로 분단의 요소를 제거해 통일의 새로운 길을 여는 것이라 언급한 바 있다. 이 글의 배경이 되는 것은 ‘제1부 한의 모닥불’이지만 기회가 된다면 모든 부들을 읽어보고 싶을 만큼 깊게 빠져들어 읽었던 소설이다.그러나 책을 읽으며 어려웠던 점은 생소함이였다. 집필된 지 꽤나 많은 시간이 흘러서인지 혹은 시대상 자체가 1900년대인지는 몰라도 사투리나 처음 보는 단어들이 상당히 많이 등장했다. 해당 문단을 이해하기 위해서 반드시 이해해야 하는 문장들에서 나타나는 생소한 사투리나 용어들을 인터넷에서 검색을 반복하며 읽어보니 시간도 꽤 오래 걸린 것 같다.가장 놀랐던 점은 정말 많은 등장인물이 등장한다는 것이다. 평상시 우리가 흔히 보는 드라마에서도 등장인물이 많으면 까먹기 마련인데 태백산맥에서는 그 수가 감히 드라마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았다. 아마 작가는 최대한 많은 등장인물을 등장시킴으로써 다양한 계층과 다양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두 담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조심스레 예상해 본다. 그래서인지 독립운동부터 6.25 전쟁, 휴전까지의 스토리를 다루면서 백정, 무당 등과 같은 지배계층으로부터 천한 취급을 받는 계층까지 모두 활약상을 보여주었고 그들은 빨치산에서 다수를 구성했다.이 글을 통해 통일에 대한 현대인들의 시선과 분단국가에 사는 우리에게 남겨진 숙제, 그리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문제에 접근하고 해소해야 할 미래세대를 교육할 교육자들의 숙제에 대해서 자세히 고찰해 보고자 한다.II. 줄거리 : 등장심으로정하섭과 소화는 벌교에서 양조장을 하는 정하섭의 아버지가 굿을 즐겨 서로 자주 마주쳐 어릴 때부터 인연이 깊었다. 소화는 무당의 딸이었고 정하섭에게 연민을 품고 있었다.하대치는 하판석 대감의 자식이며 하판석은 주인댁에게 모 사건에 가담했다가 죽었고 가족들은 모두 고향인 나주에서 쫓겨났다. 그렇게 화전을 일구며 살다가 벌교로 넘어오게 되었다.김범우는 벌교의 지주인 김사용의 막내아들이다. 어린 시절부터 벌교 좌익조직 위원장인 염상진과 친분이 있었다. 김범우에게는 10살 차이의 형 김범준이 있었고 그는 일제강점기 때 독립운동을 위해서 만주로 떠났었다. 하지만 해방이 된 이후에도 고향으로 돌아오지 않아서 소문이 무성했다. 이 때문에 김범우는 이후 학도병으로 끌려가게 되고 결국 영국군의 포로가 된다. 이후에 OSS 첩보 훈련도 받게 되고 이러한 훈련 덕분에 미군정청에서 그를 포섭하려고까지 하지만 그는 제의를 거절한다.염상진은 좌익계열에서 활동했던 인물로 사범학교를 졸업하였음에도 본인의 꿈이었던 교사가 되지 않고 농사를 짓는다.염상구는 일제강점기 시절 선원을 찌르고 도망치거나 물건을 훔치는 일이 있었는데 해방되자 이를 독립운동으로 포장하기도 했던 인물이며, 이후 우익계에서 활동하는 감찰부장의 역할을 하였다.III. 통일에 대한 현대인들의 시선통일이란 사전적 의미로 ‘분할되어 있는 것들을 합쳐서 하나의 조직 또는 체제나 체계 아래로 결집하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한반도에서는 고조선, 삼국통일을 통한 통일신라, 고려, 조선 등의 통일 국가가 존재하지만, 일제강점기 이후, 1945년 8월 15일부터 이남의 자본주의와 이북의 공산주의가 대립하는 분단국가가 되었다. 이후에도 여러 정부에서 통일이나 화합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내놓았고 가장 대표적인 예시로 전두환 정부 시절 이산가족 상봉 등의 통일 지향적인 활동들이 자주 전개되었다.그럼에도 남북한 관계는 갈등과 협력, 화합을 반복적으로 경험하며 생각들이 변화하였다. 그러나 현재는 남북한 관계가 매우 악화되어있고 최근 북한에풍선을 날려 피해를 입혔고 결국 남한은 몇 년 만에 대북 확성기를 재개했으며 이전에 맺은 합의들 또한 파기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러기에 국민들의 통일의식 또한 이에 비례해서 부정적일 수밖에 없고 쉽사리 나아질 기미 또한 없다고 생각한다.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2023년에 실시한 통일 의식조사에 따르면 통일이 필요하다는 43.8%, 필요하지 않다는 29.8%로 조사를 실시한 2007년 이래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여줬다. 이외에도 2022년에 국립통일교육원이 실시한 학교통일교육 실태조사의 결과를 해석하면 통일에 대한 의식이 많이 약화되었고 군사적 도발과 같이 전쟁에 대한 긴장 없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평화를 더 갈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분단국가에 살았기에 통일 포스터, 통일 글짓기 등등 통일과 분단에 관한 많은 교육과 창작을 하면서 학창 시절을 보내왔다. 그러나 과거를 떠올려봐도 제대로 된 통일과 관련된 교육들을 배운 적이 없었던 것 같다. 그러기에 더욱 통일교육에 대한 고민이 있었던 찰나였다.그동안 남북한 관계를 보며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통일을 반대한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첫째, 이미 분단국가가 된 지 수십 년이 흘렀다. 한민족이라는 명목하에 끝없는 관계망 형성과 유지를 노력해 왔지만,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수십 년의 세월 동안 분단 이후 이미 세대교체는 이루어졌고 사용하는 언어가 한글로 같은뿐이지 문화, 생활 습관, 사투리 등등 우리 삶 속에서는 더 이상 한민족이라고 볼 수 없는 것들로 많이 변화했다고 생각한다.둘째, 비용적인 문제가 크다. 2019년에 발표된 세계군비지출과 무기이전 보고서에 따르면 2007년부터 2017년 11년 평균 남북한 국방비를 남한이 348억 달러, 북한은 35.9억 달러이다. 또한, 통일세와 통일비용이 필요하다. 통일세란, 대한민국 주도로 한국의 통일을 위해 마련되는 통일비용의 일종으로서 세금 납부를 통해 충당되는 통일비용을 말한다. 여러 단체에서 예상한 주요 통일 비상상을 초월한다. 발표년도가 2010년임을 감안해도 최소 73조에서 최대 2,000조를 예상한다. 지출 기간도 최소 5년, 최대 30년이 소요된다. 한국의 2024년 국고를 생각했을 때 터무니없는 숫자라는 것은 누구나 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셋째, 통합의 과정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대표적인 예시로 두 국가는 서로 다른 법 조항을 구성하고 있다. 수만 가지의 조항들을 하나로 통합해야 할 텐데 이 과정은 수십 년이 걸릴 것이고 그렇다면 법적인 제재들이 현재의 대한민국보다 더 안전하다고 장담할 수 없다. 결국 파국에 도달할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이처럼 사람마다 통일에 대한 찬반 의견은 분분하다. 정부가 바뀔 때마다 북한과의 교류나 화합은 시기 때때로 변했지만, 북한의 대응은 언제나 실망스러웠다. 그렇기에 학교에서는 통일에 대한 교육을 반드시 시행하여 분단국가에 살아야 하는 학생들과 이후 세대들에게 올바른 개념과 사상을 심어주어야 할 것이다.IV. 통일교육과 그 필요성앞서 언급했듯이 통일교육은 분단국가에서 살아가는 세대들에게 반드시 필요하며 개개인 모두 각각의 의견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기에 통일교육의 필요성과 방식에 대해서 고찰해보고자 한다.통일교육의 필요성은 통일을 이루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가치와 태도, 능력을 함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먼저, 2018년 3월에 개정되고 9월에 발효된 ‘통일교육지원법’을 살펴보자. 제6조의 7에 대한 개정 및 시행을 통해 법정의무교육이 되었다. 또한, 공무원 상시 학습 제도가 되었다. 또한, 통일교육지원법 제7조에 의하여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설립한 교육훈련기관 및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회교육기관을 설치하여 통일교육을 반영해야 하고, 2022년 6월 개정된 지방공무원 교육훈련 운영 지침에서도 이에 대한 의무 이수 시간제를 도입하고 있고 지방공무원 교육훈련법 시행령 제6조 제2항 및 제4항에 따라 이에 대한 성과 책임도 부여하고 있다. 이처럼 공무원을 대상으로 법정시행령이 내려진걸로 보아 통일성을 충분히 인식할 수 있다.그렇다면 학교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통일 교육을 진행해야 하는지 살펴보자. 우선 통일교육에서 주의해야 할 점은 정치적인 입장이 많이 반영되는 교육인 만큼 학계의 논란이 되도록 학교 현장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다고 학자들은 말한다.중등 교육과정으로 시선을 돌려보자. 그동안 도덕은 학교 통일교육에서 주도 교과로서의 역할을 담당 해왔다. 아무래도 초등학교 졸업 이후 가장 먼저 인간의 본성과 심리에 대해서 자세히 접근하고 일상생활 속 여러 현상에 대한 심리학적 분석을 하는 과목이기에 접근성이 좋을 것이다. 그러기에 이전 교육과정부터 통일 의지와 애국심, 통일 과정과 통일 이후의 사회에 대한 교육이 반복적으로 이루어져 왔다. 이러한 교육과정과 성취체재의 변화를 통해 통일의 과정에 대해서 자세히 지도하고 바람직한 사회의 모습을 제시해 줄 수 있다. 그러기에 통일교육은 시대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학생들에게 그 필요성을 충분히 인식해 주고 남북 관계나 분단의 역사와 같은 상황을 설명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다.공공부문 통일교육은 2019년에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첫해인 2019년에 약 67만 명, 2020년에 약 89만 명, 2021년에 약 97만 명이 교육을 이수하며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점점 통일교육의 범위가 넓어지면서 이에 대한 방향성을 바로 잡고 이를 중심으로 확대해야 할 것이다.그렇다면 통일교육을 통한 시대적인 방향성에 대해 생각해 보자.우선, 민주시민교육과 시민윤리 강화이다. 그동안 앞서 언급한 도덕 과목뿐만 아니라 여러 교육 현장에서 통일의 필요성은 수없이 강조되어 왔다. 그러나 통일의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통일의식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결국 통일에 관심을 갖지 않고 외면한다면 통일의식을 잃게 될 것이고 앞서 언급한 헌법이나 시행령들은 무의미해진다. 그러기에 민주시민교육이 필요하다. 여기서 민주시민교육은 시민들이 민주주의 가치와 규범을 일상과 사회적 관계에서 나타내도록이다.
    독후감/창작| 2024.10.19| 5페이지| 3,000원| 조회(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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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명저읽기_칼의 노래 독후감
    명저읽기_칼의 노래 독후감
    조선의 시대 상황을 통한 전쟁에 대한 고찰과 이를 통한 교육자들의 숙제: 김훈의 ‘칼의 노래’를 읽고I. 글을 시작하며김훈 작가의 ‘칼의 노래’는 이순신 장군이 백의종군부터 전장에서 전사하시는 노량해전까지의 일대기를 다룬 책으로 임진왜란에 대한 작가의 서정적이고 진중함이 묻어있는 작품이다. ‘칼의 노래’가 다른 역사 서적들과 다른 점 중 하나는 1인칭 시점으로 쓰였다는 것이다. 단순한 3인칭으로 바라보는 전쟁이 아니라 이순신 장군의 1인칭 시점에서 바라보는 전쟁의 쓴 맛과 백성들의 참혹함을 느끼는 건 고스라니 독자의 몫이었다. 특히, 이순신의 전쟁과 여러 상황에 대한 고민과 고뇌, 전쟁으로 인한 백성들의 피해나 슬픔, 죽음이 더욱 직접적으로 다가왔다.이 책을 읽으며 가장 집중했던 것은 먼저 ‘사람들 사이의 대화’였다. 그중에서도 수군의 수뇌부들의 대화와 포로로 끌려갔던 조선인들의 상황, 의병들에 대한 내용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더 이상 물러갈 곳 없이 오직 생존과 승리를 위해 오늘이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마음을 다지는 군인들, 한순간에 왜놈들에게 한 나라가 쑥대밭이 되고 집과 가족까지 잃고 포로로 끌려가 죽거나 노역을 당한 백성들, 나라를 지키기 위해 총칼을 든 의병들. 이들의 대화 한마디 한마디가 심금을 울렸다.이 글을 통해 이순신 장군의 시점에서 바라본 정유년부터 노량해전까지의 시대상과 역사적 진실을 통해 현대인들은 어떤 마음가짐이나 가르침을 배워야 하며 전쟁이란 도대체 무엇이고 이를 통해 미래세대에게 어떠한 교육이 필요한지에 대해 교육자의 시점에서 자세히 써보고자 한다.II. 줄거리‘칼의 노래’는 조선 시대의 최고 명장으로 손꼽히는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이다. 1597년 이순신은 조정을 능멸했다는 죄목으로 한성으로 압송되었다가 백의종군이라는 처벌을 받고 남해로 되돌아온다. 마침 그해에 일본군과의 전쟁이 재개되었고, 연이은 패배와 조선군의 심각한 상황이 이어지자, 이순신이 다시 삼도수군통제사로 임명됐다. 이순신은 그 이후 명량해전을 통해 12척으로 일본군의.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의 아들인 면이 사망했으며 여러 비극적인 사건들이 발생한다. 그러나 이순신은 이후 보성만 전투 등에서도 승리를 가져왔다.그 후 조, 명 연합군이 창설되고 명나라 군의 총대장 진린은 이순신과의 만찬을 가지게 되었고, 진린을 통해 전쟁의 끝이 다가온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진린이 왜장의 요청으로 퇴로를 열어주기로 한 것이었다. 그러나 이순신은 되돌아가는 일본군에게 복수를 위한 전투를 감행하게 되고 이 전투에서 적의 총탄에 맞아 전사하게 된다.실제 임진왜란 때에는 23전 23승, 13척 대 130여 척의 전투라는 해전사에서 불가사의한 승리의 기록을 세웠다.III. 영화와 책, 무엇이 다른가?이순신 장군의 여러 해전과 상황을 모티브로 하여 2014년 ‘명량’, 2022년 ‘한산 : 용의 출현’, 2023년 ‘노량 : 죽음의 바다’가 개봉했었다. 해당 영화들을 모두 관람했었기에 ‘칼의 노래’를 읽으면서 두 전달체에 대한 여러 비교를 하며 읽게 되었다. 한 장면에 대한 여러 작가의 해석이 무척이나 흥미로웠기 때문이다.우선 책은 독자가 저자의 상세한 설명이나 글만 보고 머릿속으로 그 상황을 상상해야 한다. 이때 작가의 필력이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유일한 매개체이다. 반면 영화는 감독과 작가, 촬영 기법 등이 만들어낸 산출물이 스크린에 펼쳐진 것을 시청자가 바로 보게 된다.사실 이를 본 모두가 역사학자가 아니기에 책과 영화 중 어느 내용이 실제 상황과 유사한지를 비교할 수는 없었지만, 영화가 책에 비해서 작가의 역사적 해석을 통해 각색한 부분이 많을 거로 생각한다. 그 이유는 아무래도 영화는 시각적인 요소가 많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영화는 화려한 CG와 배경음악, 음향효과, 액션 신 등을 통해 관객들로 하여금 전쟁에 대한 감정과 분위기를 전달할 수 있다. 이러한 요소들은 관객들에게 더욱 임팩트를 주며,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게 만들어준다.또한 시간상으로 차이가 크다. 영화는 2시간 내외의 짧은 시간 안에 이야기를 전달해야 하고 빠른 스토리금하게 하는 전개 방식이 필요하지만, 책은 읽는 데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본인 또한 해당 책을 한 번에 읽는 방식이 아닌 조금씩 끊어서 오랜 시간에 걸쳐 읽다 보니 앞선 내용이 잘 기억나지 않는 경우도 있고 자주 등장하는 인물이 아닌 이름 같은 경우에는 까먹어서 내용에 대한 이해가 어려운 경우도 많았다.영화에도 여러 단점이 존재한다. 영화는 원작이나 실화에 비해서 괴리감이 발생할 수 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영화는 원작의 모든 내용이나 실화를 담지 않고 간추려서 표현해야 하기에 모든 이야기와 분위기, 상황을 완벽하게 표현하기 어렵다. 또한, 작가와 감독의 개인적인 해석이나 편집이 영향을 미치기에 원작, 실화와 차이가 발생한다.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책을 읽는 것이 영화를 보는 것보다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앞서 언급한 책의 특징 중 하나인 상상력 자극이다. 저자는 글을 보고 주도적으로 책 속의 상황을 머리로 그려내기에 자신만의 책에 대한 관점을 표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IV. 전쟁에 대한 고찰책을 읽으며, 글 속에서 사람의 목숨을 굉장히 가벼이 여기는 모습들과 전쟁에 대한 잔혹함도 너무나 적나라하게 다가왔다. 그러기에 전쟁에 대한 가벼운 고찰을 해보려고 한다.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라 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진행해 왔다. 그렇기에 전쟁을 바라보는 관점과 영역, 주체, 수단들이 변하고 있다. 전쟁이라고 하는 것은 신석기 시대부터 채집이 시작되고 농경이 시작되고 무기라는 것이 탄생하며 어쩌면 자연스러운 현상 중 하나이다. 그렇기에 인간 심리적 본성 자체에서 경쟁적이고 공격적인 성격이 생기게 되었을 것이며 이러한 경쟁의식이 전쟁을 탄생시킨 원인이 되었을 거로 추측한다. 그런 사람이 수십 명 수백 명으로 이루어진 일종의 ‘부대’가 구성되었고 그들은 모든 측면에서 서로를 도와줘야 했다. 그것이 혹독한 환경에서 생존을 위해 자연스럽게 발현된 원시공동체의 심리 현상이다. 특히 전쟁이 발발된다면 전투 하나의 이 걸려 있기에 무엇보다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기에 전쟁이 시작된다면 모두 목숨을 걸고 승리를 쟁취한다.이때, 전쟁은 폭력과 명확하게 구분되는 것이다. 전쟁은 사전 계획을 필요로 하는 조직적인 활동이며, 나이와 성별에 따라 그 이상의 분업화를 수반하며, 참가는 칭찬받을 것이다. 그래서 전쟁과 폭력의 가장 큰 차이는 적을 죽이는 것이 합법적이라는 점이다. 그러기에 전쟁이 벌어지기 시작하면 각종 범죄와 비극이 발생한다. J.그라이트는 전쟁을 ‘모든 인류 죄악의 총합이자 인류 스스로 파멸의 길을 걷는 행위’라고 묘사했다. 예를 들자면, 주거침입, 살인, 강간, 상해, 방화, 폭행, 협박, 고문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는 현재 벌어진 전쟁을 본다면 지금이나 조선시대나 큰 차이점이 있지는 않을 것이다.몇 년 전, tvN에서 방영한 ‘미스터 션샤인’이라는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이런 대사가 기억에 남는다. “전시에 군인은 군인만 상대한다. 너는 저 여인이 군인으로 보여?”. 물론 시대 상황이 1800~1900년대임을 감안해야 하지만, 앞서 언급한 범죄와 비극은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라는 것이다.‘칼의 노래’에서도 조선과 일본의 군인들은 모두 이와 같은 민간인 사살, 약탈, 방화, 노역, 실적을 올리기 위한 적군의 귀와 코 혹은 머리를 베어 소금에 절여 상부에 올리는 행위 등 엽기적인 행위들이 감행되었다.그렇기에 지금부터라도 전쟁이나 전투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고 평화로운 전 세계의 공동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V. 교육자들에게의 숙제우선 역사 교육자들은 전쟁에 대한 교육을 할 때, 가장 최근에 발발하고 전 세계의 많은 것을 뒤바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해당 전쟁은 교육자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그 전, 우크라이나의 교육 현장의 실태에 대해 언급하고자 한다. 우선 우크라이나는 교육의 부패가 진행된 국가였다. 2022년과 2023년의 우크라이나 부패지수는 36 (출처 : Kalitenko (2023.0ption Perceptions Index 2023)이며 교육 분야에서의 부패 원인은 극도로 낮은 일반 학교 및 고등 교육기관 교사의 급여이다. 이는 수차례 인상되었지만, 턱없이 부족한 정도이며, 교육 부분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충분하지 않은 것도 큰 이유 중 하나이다. 또한 오래된 커리큘럼이 하나의 문제이다. 우크라이나는 세계에서 교육 수준이 높은 사회 중 하나이며 고등 교육기관의 총 등록률은 83%, 중등학교 등록률은 97%이다. 그러나 교육기관의 커리큘럼은 현대 사회의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연장선으로 교육기관은 정부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기에 국가 재정이 부족하게 되었다.여창엽 (2023.11.30.)에 따르면 “교육이 전쟁의 승패를 좌우한다. 교육이 전투력이다. ‘어떤 나라를 세우느냐’는 ‘어떤 교육을 할 것이냐?’라는 질문과 통한다. 교육으로 공동체의 비전과 가치관이 형성되기 때문이다. 교육은 머릿속에 씨앗을 심어주고 그 씨앗을 자라게 한다. 씨앗이 자라 이념의 꽃이 된다. 전쟁은 이념의 대결이다. 국가 국방력은 군수 장비적 하드웨어와 국민의 이념적 소프트웨어의 조합이다. 전쟁은 정신적 전투력이 더 중요하다. 국민의 정신력은 국가적 교육 이념으로 형성되고 그 방향이 결정된다.”즉, 교육이라고 하는 것이 단순한 전문적 지식만을 전달하는 것이 아닌 사상이나 정신력 함양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기에 러시아군도 전쟁 시작 후 군사기지 이외에도 ‘우크라이나 역사와 문화 지우기’ 작업을 수행했고 우크라이나의 문화 및 교육기관에 대한 무자비한 폭격을 감행했다. 그뿐만 아니라, 푸틴은 “우크라이나는 별개의 정치적, 문화적 실체가 아닌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국가”라고 언급하며 초기 침공 목표 중 하나가 “비나치화”(denazification)와 문화적 ”탈우크라이나화“(deukrainization)이였다. 이는 결국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에서 나치주의 이데올로기를 제거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의 문화와 교육 기관의 물리적 파괴와 제거를 수반하겠다는 의도를.
    독후감/창작| 2024.10.13| 5페이지| 3,000원| 조회(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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