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읽고경영에 관한 책은 저번에 읽었던 경영학콘서트에 이어 두번째로 읽게 되었는데, 경영학 콘서트를 처음 읽을 때, 되게 재미없는 주제를 다루진 않을까, 지루하진 않을까 라고 생각하며 읽었지만, 반대로 흥미로운 얘기와 호기심을 유발하는 내용들을 다루기에 경영에 관한 다양한 책을 접해보고 싶은 마음이 되게 컸다. 이 책의 제목을 봤을 때, 경영학 콘서트와는 달리 경영에 대한 주제를 좀 더 깊고 심도있게 다룰 것 같았고, 어려운 내용들을 어떻게 쉽게 풀어갈까, 책을 읽기 전부터 되게 기대감이 컸다.책의 맨 첫 페이지는 우리의 일반적인 생각과는 다른 “세상에 태어난 것을 이유로 피해보상을 청구할 수 없다”라는 기이한 내용의 법안에 대해 다룬다. 난 이 세상이 불공평하다고 생각해본적은 있지만, 세상에 태어난 것이 하나의 권리가 되어선 안된다는 말에 동의한다.흙수저로 태어나든, 금수저로 태어나든, 태어난건 태어난 것이다. 본인의 의지로 태어난것 도 아니고 시작점을 선택한것이 본인도 아니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태어났으니깐 사는거지’ 하지만 삶이 그렇게 호락호락한 것만은 아니라고 한다. 이상적 사회가 무엇이냐면, 특권, 또 폭력이 많지 않고, 규범성, 그리고 공정성이 지배하는 사회(자유경쟁 사회)라고 한다. 그런데 이런 경쟁사회에서는 아무리 열심히 노력하더라고 더 유능한 사람이 있다면 패자가 될 수 밖에 없다. 승자 또한 다음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긴장감 때문에 스트레스 속에서 살 수 밖에 없다. 나는 위의 글을 읽으며 너무나도 공감했었다. 내가 현재 대학교에 와있는 이유, 기숙사에 앉아서 이 독후감을 쓸 수 있는 이유라고 한다면, 12년간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를 거치며 내 친구들과 성적 경쟁을 하고, 고등학교 3학년이 끝날땐 전국의 수험생들을 상대로 수능을 치르며 경쟁에서 밀려나지 않았기에 국민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언뜻 어른들께서 말씀해주신 말이 떠올랐는데, “인생은 경쟁의 연속이다”라고 말하신걸 들은 적이 있다. 앞으로의 내 길을 생각해봐도, 여러 종류의 자격증을 따고,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회사에 들어가며, 회사에 들어가서도 남들을 제치고 승진을 해야 한다. 정말 아무리 생각해봐도 어른들의 말씀은 틀린말이 없는 것 같다. 어른들이 하시는 말씀들이 잔소리라 생각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앞으로는 마음에 잘 새겨들어야겠다 라고 반성하게 된 것 같다.다음으로 이 책의 내용에서 강조하고 있는 부분은 ‘생존부등식’ 이론인 것 같다. 생존부등식은 이미 수업시간에 배운적이 있어 매우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었다. 내가 알고 있는 생존부등식에 대해 설명해보자면, 가치[v]>가격[p]>원가[c] 이다. 이때, 생산자와 소비자의 입장이 나뉘는데, 생산자의 입장에서는 상품가격>상품원가라는 부등식이 성립되어야 한다. 이 부등식이 성립하지 않는다면, 기업의 생존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상품가치>상품가격의 부등식이 성립해야 하며, 소비자의 효용이 커져서 상품을 구매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가치>가격>원가라는 생존부등식의 논리가 성립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 논리에서 경쟁논리는 배재된 상태인데, 윤석철 교수는 경쟁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으며, 생존경쟁의 방식은 네 가지가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1. 나 죽고 너 살고 - 자기희생의 모형2. 나 살고 너 살고 - 공자의 ‘인’, 오행사상 - 가장 이상적 모형3. 나 죽고 너 죽고 - 한국형 부부싸움 모형, 라이벌 기업 간 경쟁 등4. 나 살고 너 죽고 - 약육강식의 모형(제로섬 게임의 모형)나는 이 4가지 중에 4번, 약육강식의 모형(제로섬 게임의 모형)에 가장 공감하였다. 제로섬 경쟁이란 무엇이냐면, 합하여 영이 되는 경쟁이란 뜻이다. 어떠한 경쟁에서 승자가 얻는 이익을 플러스(+)로 하고 패자가 잃은 것을 마이너스(-)로 하여 더해 보면 플러스(+) 와 마이너스(-)가 상쇄 되어 영(0)이 되는 경우를 제로섬 경쟁이라고 한다. 내가 4번에 가장 공감한 이유는, 자고로 경쟁이란 것은 남들을 제치고 뛰어넘으며 내가 승리해야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즉, 가장 이상적 모형이라고 하는 2번은 납득할 수 없다고 생각을 했었다. 제로섬 게임은 역사적으로 내려가면 농경사회에서부터 찾아 볼 수 있다고 한다. 농지의 양은 일정하나 그것을 가지려는 농민들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한명의 농민이 타 농민의 양을 더 많이 가지게 되면은 가난한 소작농이 생길 수 밖에 없게 된다. 결국 통상적으로 유한한 자원이지만, 그 자원을 차지하려고 하는 경쟁자가 많을 경우 제로섬 게임이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내가 너무 고정된 틀에 갇힌 사고를 하고 있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이 들며, 저자가 설명하는 의견에 설득되는 것이 매우 신기했다. 책에서는 한가지 예시를 소개하고 있는데, 공룡은 자신의 힘만을 믿고 먹이를 일방적으로 착취하다 스스로가 종을 멸망시켰으나, 포유류와 곤충처럼 ‘고객’을 찾아 그들과 ‘주고받음’의 관계를 형성하고 ‘나 살고, 너 살고’의 전략을 실현한 종은 번성했다고 말하고 있다. 즉, 적당한 경쟁은 서로에게 긴장을 유발시켜 모두의 발전을 유도하기도 하지만 제로섬 경쟁식의 경쟁은 폐해가 너무나도 크다는 것이다. 나는 이 내용을 읽으며,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것 같고, 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것 같아서 친구들과 이 주제로 토론을 하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다음은 이 책을 접하며 나 자신을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아주 인상 깊게 읽은 내용있었다. 위에서 언급했던 ‘주고받음’의 관계에 대해 추가 설명을 하며 ‘사랑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하고있다. 책에서는 고객을 찾아 주고받음의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것에 삶에 이르는 길이 있다면 개인과 조직의 쇠퇴는 주고받음의 관계에서 실패한 결과라고 말하며 결국 소비자가 좋아한다는 LIKE의 의미에 대해서 살펴보아야 한다고 설명한다. 이 부분을 읽으며 앞에서 읽었던 ‘생존 부득식’ 이론이 떠올랐다. 생존 부등식에서도 소비자 입장에서 상품의 가치 > 상품의 가격의 부등식이 성립해야 한다고 했는데, 기업은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이윤을 극대화 시켜야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쉐난도라는 영화를 통해서 LOVE와 LIKE의 의미를 설명해 나간다. “사랑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은 다르지” 라고 말하며 사랑으로 출발한 남녀가 시간이 지나서 서로서로 좋아하게 되느냐 하는것은 별개의 문제가 된다고 한다. 그래서 인간 관계에서 가장 기본적인 힘은 [좋아서 끌리는 힘]인 매력이라고 한다. 나는 이 말에서 큰 공감을 얻었다. 왜냐하면 난 ‘매력’이라는 단어에 부러움을 느끼기 때문이다. 매력이 없어서 현재 여자친구가 나에게 정이 떨어지진 않을까, 또 매력 넘치는 내 친구들을 보면 부러움과, 그에 비교되는 나의 모습을 종종 생각하곤 한다. 누군가는 매력이 없는게 매력이지 라고 말하지만, 저자도 [주고받음]의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좋아하는 것, 상대방이 필요로 하는 것, 가치를 느끼는 것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는 글을 보고 나 스스로가 매력넘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좀더 변화하고, 노력해야겠다고 고민하게 되었다.경영학의 진리체계를 읽은 후•••일단 먼저 얘기하자면 정말 재밌게 읽었다. 경영학의 진리체계는 경영학 콘서트와는 다른 매력이 있었고, ‘경영’이라는 주제에 그치지 않고 나 자신에 대해 돌아보고, 반성하고, 또 생각해볼 수 있어 좋았다. 이제는 경영이라는 학문이 어색하지 않고, 친숙하게 느껴지는 것 같았고, 이 책의 저자 윤석철 교수님은 경영자, 그리고 경영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눈 앞의 문제에서 한발 물러나 경영의 근본원리는 무엇이며, 덕목에 대해 이야기 하며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보라’ 고 말씀하시며 강조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좀 더 폭넓은 사고와 지혜를 배운것 같고,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도 복습할 수 있어 좋았다. 다만 너무 생소한 예시를 들때는 이해하기 어려워서 아쉬운 점도 있었다. 또한 부지런하지 못해서 책 읽을 시간이 많이 없었지만, 다시 읽은 책은 보이지 않던 부분도 있다고 하니, 시간이 많을 때 다시 한번 읽어보며 내가 놓쳤던 부분을 알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Report(원자력 에너지 이용에 대한 견해)현재 에너지 이용에 대한 전 세계의 흐름이 빠르게 뒤바뀌는 중이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해외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독일이 에너지 안보위기에 빠졌다고 한다. 이처럼 현대사회의 에너지는 여러 사회적 이슈에 많은 영향을 받으며, 해당 국가의 미래를 책임지는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오늘은 여러 종류의 에너지중 “원자력 에너지”에 대해 집중하려고 한다. 원자력 에너지는 아주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다. 지구에는 총 92개의 원소가 존재하는데, 각각의 원소 무게순으로 정리해놓은 원소 번호 중, 단연 가장 무거운 원소는 92번째 원소인 우라늄이다. 그런데, 과학자들은 우라늄보다 무거운 원소를 찾기위해, 우라늄에 중성자를 더하는 실험을 진행한다. 이때, 중성자가 우라늄 원소에 충돌하며 핵이 쪼개지는 핵분열 현상을 우연히 발견하게 된다. 이러한 핵분열을 하면서 발생하는 엄청난 열 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것이 바로 “원자력 에너지”이다. 현재 세계적으로 이 원자력 에너지에 대한 이용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국내 원자력 발전소만 하더라도, 2020년 기준, 에너지의 26%를 담당하고 있으며, 세계 원자력 발전소는 대락 500개로, 전 세계 에너지의 약 10%정도를 담당하고 있다. 이처럼 원자력 에너지는 세계적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지만,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그 이유는 바로, 원자력 발전소의 폭발의 위험성 및, 핵 폐기물 처리 관련등의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1986년, 체르노빌 원전폭발 사고와 2011년 후쿠시마 원전폭발 사고처럼, 과거에 발생했던 사례들로 알 수 있듯이, 원전은 한번 폭발하면 겉잡을 수 없는 규모의 피해를 입게된다. 또한, 방사성 폐기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해양 생명체와 해양환경을 오염시키기도 하고, 핵 폐기물중 약 4%에 해당되는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을 처리하는 비용만 최소 64조가 들어간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이런 위험한 단점들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원자력 에너지는 계속, 지금보다 더 많이 이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점점 단점이 극복되고 있으며, 원자력 에너지 이용으로 인한 장점들로 얻을 수 있는 이익이 더 크기 때문이다.원자력 에너지의 장점에 대해 알아보자. 첫번째로는 연료효율이 엄청나게 좋다. 우라늄 1kg을 핵분열시켜서 만들 수 있는 에너지는 석유 200만L ,석탄 3000t의 에너지와 동일하다고 한다. 또한 원자력 에너지는 발전단가가 낮다.(발전단가=투자+운영+사후처리+ etc./총 발전량) 2017년 기준, 원전 1kwh당 68원, 유연탄 73원, 유류 110원, LNG 101원, 신재생 에너지 156원으로 볼때, 연료비가 석탄과 LNG에 비해 상당히 낮다. 다만, 건설비용이 비싸기 때문에 고정비용은 크지만, 유지비용이 낮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봤을 때, 경제적으로 다른 발전 방식에 비해 상당히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 세번째로는, 원자력 에너지는 친환경적이다.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와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이 극도로 적으며, (석탄의 약 1%정도) 전문가들은 이 온실가스 배출 저감량을 돈으로 환산할 시에 약 3조원 이상의 경제적 가치가 있다고 말한다. 이 때문에 프랑스는 원전의 비중이 전체 발전량중 72%나 된다고 한다. 네번째로는, 원자력 에너지를 이용하는 자원수급이 쉽다. 우라늄은 석유와 달리, 몇몇 국가에만 집중적으로 매장되어있는것이 아니라, 전 세계 각지에 골고루 매장되어 있다. 또한, 바닷물에도 무궁무진한 양의 우라늄이 녹아있다고 한다. 따라서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사용가능한 우라늄의 양은 많아질것이며, 오일쇼크와 같은 국제적인 분쟁의 문제 또한 걱정할 필요가 없다. 마지막으로, 원자력 에너지는 외부 영향을 받지 않는다. 기후에 대한 제약이 상당히 큰 친환경 에너지에 비해, 외부 영향이 없으며, 안정적으로 전기 공급이 가능하다. 이러한 장점들로 인해 위험한 단점들을 갖고있는 원자력 에너지를 전 세계에서 계속해서 사용하는 중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단점들을 보완할 수 있는 원전들이 건설되었고, 앞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그 사례로 우리나라 원전에 대해 알아보자.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사실은, 우리나라 원전은 안전하다는 사실이다. 과거에 폭발한 원전들처럼, 우리나라 원전이 폭발할 확률이 얼마나 된다고 묻는다면, 제로에 가깝다고 말할 수 있다. 우선 우리나라 원전은 과거 폭발한 원전들과는 구조 자체가 다르게 건설되었다. 지진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단층이 없는 단단한 암반 위에 건설되었으며, 큰 해일에 대비하여 지표 위로 7.5m ~ 12m 높이로 건설하였다. 실제로 지진이나 해일이 일어나도 원자로의 냉각기능이 상실될 가능성이 매우 낮다. 즉, 폭발 가능성이 거의 없다. 또한 수소폭발이 원인이었던 후쿠시마 원전과는 달리, 수소가 다량으로 방출되어도 수소폭발이 일어나지 않도록 설계되어있다. 만약 원자로 용기내에 수소농도가 5%를 초과하게 된다면, 수소점화기(수소를 태워 물로 만듦)가 자동으로 작동하게 되어있으며, 만에 하나 수소폭발이 일어나더라도 원전의 건물은 1.2m의 철구 콘크리트로 건설되어 있기 때문에 방사성 물질을 안전하게 차단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 원전은 체르노빌 원전과 달리, 핵분열시 중성자의 속도를 줄이는 감속재로 흑연을 사용하지 않고 물을 사용한다. 체르노빌 원전폭발 당시, 감속재인 흑연이 불쏘시개 역할을 하여 폭발의 규모가 더욱 크고 빠르게 발생했다고 한다. 따라서 우리나라 원전은 출력이 조금 낮을지는 모르지만, 폭발 염려가 적은 물을 감속재로 사용한다고 한다. 이처럼 원전 폭발에 대한 문제점들이 점점 보완되고 있지만, 심각한 문제가 하나 더 남아있었다. 그것은 바로 방사성 폐기물 처리관련 문제인데, 현재는 폐기물의 95%를 균열이 발생하지않고, 물도 새지않는 인공동굴을 만든 후에 처리한다고 한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도 언제까지나 한계가 존재하는법이다. 인공동굴을 만드는 경제적인 비용부터, 계속해서 발생하는 핵 폐기물로 처리가 곤란해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우리나라에 있는 월성원전에서 임시저장시설이 바로 이번달인, 2022년 3월달에 포화된다고 2020년에 예측된 바 있다. 이에 월성원전에 추가적인 저장시설을 준공하는 작업을 시행했다고 한다. 이렇듯 전 세계적으로 원자력 에너지를 이용하는데 방사성 폐기물 문제에 봉착했는데,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한 사람이 있다. 바로 우리가 잘 알고있는 IT계의 유명인사인 “빌 게이츠”이다. 빌 게이츠는 예전부터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여러 혁신 기업들 및 스타트업에 많은 연구비를 투자해왔다. 하지만 빌 게이츠는 현재에도 진행되고있는 지구온난화로 인해, 장기적으로 바라보는 에너지가 아닌, 현재 당장 쓸 수 있는 선택지를 찾았는데, 그것이 바로 “원자력 에너지”이었다.빌 게이츠는 TerraPower라는 스타트업을 창설하며, 여러 재능있는 과학자들과 브레인스토밍을 하며 과거에 원전들이 폭발한 원인을 분석하며, 절대로 사고날 일이 없는 원전을 개발하였다. 빌 게이츠는 원자력 에너지에 이용되는 자원으로, 농축 우라늄을 사용하는 대신, 열화 우라늄을 사용하였다. 열화 우라늄은 농축 우라늄과 달리, 무기로 사용될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냉각제로 물을 사용하는 우리나라 원전과는 달리, 액체금속을 사용한다. 액체금속은 끓는점이 매우 높기 때문에 냉각수가 끓어 폭발할 일이 없다. 또한 전력이 필요하지않고, 사람이 직접 조작할 필요도 없게 설계하였다. 마지막으로, 빌 게이츠는 가장 중요한 방사성 폐기물 처리 문제를 해결하였는데, 오래전부터 방사성 폐기물 재사용 연구를 계속해오며 결국에는 방사성 폐기물 재사용에 성공하게 된다. 이후로 핵 폐기물을 청정에너지로 재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전에 저장되온 방사성 폐기물과, 앞으로 발생하게되는 방사성 폐기물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미국에 저장된 방사성 폐기물로는 무려 미국을 125년간 가동시킬 수 있다고 한다. 이렇듯, 점점 단점이 보완되는 원자력 에너지는 지구온난화가 진행되고있는 현재, 친환경적, 경제적이며, 효율과 가성비가 가장 좋은 에너지로 손꼽힌다. 따라서 앞으로는 전 세계에서 원자력에너지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을 줄이고,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좋겠다.
..FILE:mimetypeapplication/hwp+zip..FILE:version.xml..FILE:Contents/header.xml^1.^2.^3)^4)(^5)(^6)^7^8^1.^2.^3)^4)(^5)(^6)^7^8..FILE:Contents/section0.xml누군가 뱉은 말은 ‘씨앗‘과도 같다.당신은 당신이 내뱉은 말 때문에 곤란한 상황에 처한적이 있는가? 누구나 한번쯤은 잘못 내뱉은 말로인해 후회를 한 적이 있을 것이다. 실제로 현대 사회에서는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 공격적인 말투로 상대방의 기분을 나쁘게 만드는 사람들이 많다. 이 책은 사람들과의 의사소통에 자신감이 없거나, 배려와 존중이 몸에 느껴지도록 예쁜 말을 습관화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소개하고자 하는 책이다. 그럼 이 책을 한국 독자들에게 소개해줘야 하는 이유에 대해 알려주겠다. 요즘 현실은 표현하는 시대라고 말할 수 있다. 나를 표현하지 않으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기 때문이다.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해낼 수 있는 능력과 말을 통해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은 우리 삶에서 필수적이다.“설득하기 위해서”우리는 보통 학교에 입학하거나 회사에 취직을 하기 위해서 면접을 본다. 왜냐하면 사람들의 말투와 내용에서 그 사람의 내면이 반영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면접에서는 ’나‘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고, 이 회사에 어떤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면접관에게 설득하는 말하기를 해야한다. 또한 어릴때부터 무언가를 사달라고 부모님을 설득한 적도 있을 것이고, 학교 과제 때문에 다른 학생들 앞에서 발표를 할 때에도 나의 내용을 누군가에게 수긍시키는 설득의 과정이다. 지금 내가 하고있는 이 행위도 사람들에게 이 책을 읽으라고 추천하며 설득하는 셈인 것이다. 이렇듯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수많은 설득하는 말하기를 하고, 이 능력을 갖춰 내가 원하고자 하는 바를 이룰 수 있어야 한다.2.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말조심 하라는 의미이다. 위에서 말했듯, 우리는 무의식중에 상대방을 기분 나쁘게 하는 말을 할 수 있다. 말이라고 하는 것은 내가 자는 순간에도 누군가의 마음속에 앙금처럼 남아있을 수 있다. 날카로운 말이었다면 칼처럼 누군가의 마음을 헤집을 것이고, 깃털처럼 부드러운 말이었다면 누군가의 입꼬리를 올릴 수도 있을 것이다. 특히 짧은 순간에 대화하고 끝나는 상황들이 참 많다. “아니..내 말은 그게 아니라~”처럼 해명할 수 없는 순간들이다. 또한 위 속담은 ’책임감‘이라는 단어와도 긴밀한 관련이 있다. 종종 연예인들의 말실수로 인해 뉴스 기사가 뜨거나, 소속사의 공식 사과문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렇듯 만약 당신이 기존의 세계관에서 점점 성장해 책임감을 갖는 사람이 된다면, 당신의 언행과 존재의 무게감을 스스로 인지할 필요가 있다. 어느 날부터 다른 사람의 시선이 느껴지거나, 나를 불편해하는 느낌이 든다면 내가 뱉었던 말 중 실수가 있었는지 곱씹어볼 필요가 있다.3. “말은 씨앗과도 같다.”내가 이 책의 제목을 정할 때, 이 짧은 한마디가 정말 인상 깊게 남았기에 선택하게 되었다. 그 이유는 이 한마디가 ’말하기‘ 그 자체의 뿌리와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처음 듣는다면 ’이게 무슨 의미지?‘라고 생각할 수 있다. 바로 말에는 힘이 있다는 뜻이다. 씨앗에 비유해 표현하자면, 내가 하는 말은 누군가의 마음속에 심어져 싹을 틔울 수 있다. 해바라기 씨앗을 뿌리면 해바라기가 피고, 상추 씨앗을 뿌리면 상추를 얻을 수 있듯이, 내가 하는 말은 ’나‘를 만든다. 내가 하는 말하기 방식에 따라 다른 사람이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진다는 뜻이다.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정말 다양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첫인상은 굉장히 중요하다. 때문에 첫 만남에 내가 상대방에게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나의 첫인상이 달라질 수 있고,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해 나갈 수 있다.여기까지 읽다 보면, 말하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납득을 하며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하지만 문득 이런 생각이 들기 마련이다. ’그럼 어떻게 말해야 좋은 말하기지?‘라고 말이다. 이제 이 책에서 소개한 좋은 말하기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이 책에서 저자는 말을 이쁘게 하는 사람들의 세 가지 특징에 대해 소개한다.우선 첫 번째, ’때문에‘ 보다 ’덕분에‘ 라는 말을 더 자주 쓴다.이건 저자가 실제로 겪은 일인데, 친구와 함께 식당에 간 적이 있었다. 생각보다 음식이 늦게 나오는 탓에 저자는 “배고픈데 왜 이렇게 늦게 나와”라며 짜증을 냈다고 한다. 하지만 친구는 “음식이 늦게 나온 덕분에 배가 엄청 고파서 맛있게 먹겠다”라고 얘기하며 그 상황을 탓하지 않고 오히려 그 상황으로 인해 본인이 더 행복해졌다고 말한 것이다. 이 말을 듣는 순간 저자는 짜증이 사라지고, 음식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한번은 약속 시간에 늦은 적이 있는데, 약속 장소에 허겁지겁 도착해 친구에게 “미안해 내가 너무 늦었지”라며 사과했다고 한다. 하지만 친구는 “여기 처음 오는 곳이라 구경좀 하고 싶었는데 덕분에 근처에서 둘러보며 사진도 찍었어”라고 말하며 찍은 사진을 보여주었다고 한다. 그 친구는 약속 시간에 늦은 저자가 미안해하지 않도록 마음을 써준 것이다.두 번째는 상대방의 고통을 내 일처럼 느낀다는 것이다.친구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줄 때 항상 ’나‘ 화법을 쓴다고 한다. 힘든 일을 털어놓으면 건성으로 “힘들겠네”라고만 말하는 게 아니라, “듣는 나도 힘든데 너는 얼마나 힘들었겠어”, “간접적으로 듣는 나도 이렇게 힘든데, 너는 정말 견디기 어려웠겠다. 내가 할 수 있는건 공감해주는 것밖에 없지만, 나한테 말해서 네 기분이 나아진다면 최선을 다해서 진심으로 들을게”라고 말하며 위로해준다고 한다. 그래서 더더욱 힘든 일을 겪을 때마다 그 친구가 가장 먼저 떠오를 정도로 의지가 된다고 말한다.마지막으로, 아무리 긴 얘기라도 끝까지 듣는다는 점이다.대화하기 싫은 사람들의 공통점은 대부분 상대방이 말할 때 듣고 있다는 느낌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상대방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자신의 이야기를 전개한다. 보통은 “내가 겪어봐서 아는데, 그건 아무것도 아니야. 나는 ~~한 일도 겪었었어.’라고 말하며 말하던 상대방의 기분을 불쾌하게 만든다. 하지만 이쁘게 말하는 사람들은 상대방이 하는 말이 끝나기 전까지 이야기를 꺼내지 않는다. 항상 미소를 지으며 끝까지 이야기를 들은 뒤 이야기 한다. 고민을 한번에 해결시켜줄 시원한 대답이 돌아오지 않더라도 상대방이 내 말을 진지하게 들어주고 있다고 느낀다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게 된다.물론 위의 세 가지 특징을 보고 바로 실천하기란 어렵다. 책에서 소개된 김강옥 교수님은 ‘모국어’란 어릴 적 부모가 그 사람에게 대했던 말투나 주변 환경으로부터 체득한 자신에게 가장 익숙한 ‘언어 습관’이라고 말했다. 상대방을 배려하고 타인을 예의바르게 대하는 태도는 하루아침에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에 걸쳐 만들어지는 무의식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를 기억하며 의식적으로 행동하고, ‘아 나도 저 사람처럼 행동해야지’라고 생각하며 메모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다. 그렇게 연습한 말들이 자연스럽게 몸에 배게 되는 날에는 다른 사람들이 나를 편안하고, 현명하고 센스있는 사람으로 생각하게 될 것이다.평소 나는 내 말하는 습관에 정말 많은 고민이 있었다. 친구들과 있다 보면 자연스럽게 비속어를 사용하고, 가끔은 내가 친구에게 내뱉었던 말이 상처가 되진 않았는지, 집에 가서 혼자 생각에 잠기곤 했다. 또 주변에 말을 잘해서 상대방을 웃기게 하는 친구를 부러워 하며 ‘나도 저 친구처럼 말을 잘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말을 이쁘게 잘한다는 것은 사소한 습관에서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깨달았고, 위에서 말한 것처럼 하루 아침에 변하지는 않겠지만, 매일매일 조금씩 고쳐가다 보면 언젠가 나도 친구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는 친구로 남진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또 다른 점은 책을 읽는 독자로 하여금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 책에 나온 내용들 중 한 글귀를 소개하자면, ”여러분도 상대방의 마음에 이쁜 말이라는 작은 꽃씨를 심어주면 어떨까요? 그럼 상대방도 여러분의 마음 꽃밭에 고운 꽃씨들을 기쁜 마음으로 뿌려줄 것입니다.”라는 말이다. 평소 유튜브만 보며 엄마에게 혼나던 내가, 책을 읽으며 고민 해결과 힐링을 하고 있다는 모습에 놀랄 지경이었다. 그리고 위의 구절을 읽으며 생각났던 경험담이 하나 있다. 바로 나와 누나의 관계인데, 우리 남매는 흔한 현실 남매보다 더 사이가 좋지 않다. 모든 일에 툭 하면 싸우기 마련이다. 내 친구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다른 남매들은 사이가 좋기만 한 것 같은데 왜 우리는 매일 싸우지?’라는 고민이 있었는데, 문득 내가 누나의 마음속에 어떤 꽃씨를 심었는지, 그리고 그 꽃씨가 얼마나 커졌는지를 생각했더니 미안한 감정이 들기 시작했다. 이미 시들어버린 그 꽃을 뽑지는 못하겠지만, 물을 잘 뿌려주고 보듬어 준다면 꽃이 다시 활짝 피어, 어릴적 사이 좋은 남매로 다시 돌아갈 수 있지 않을까?나는 말을 이쁘게 하는 습관은 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시선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한다. 항상 부정적으로만 생각 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잘 할 수 있어”, “괜찮아, 다시 해보자”라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고 세상을 바라본다면 주변 사람도 좋은 영향을 받고 더 나은 인간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만남에 낯을 많이 가려하는 사람들을 위해 하고 싶은 말이 있다. 평소 나도 낯을 많이 가리고, 친해지고 싶은 사람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성격이어서 노력했던 경험을 들려주고 싶다. “내가 이 사람과 친해지고 싶은데 그게 어려워.“, ”아직 이 사람은 나에게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는 것 같아“라는 생각이 든다면 두 가지만 지켰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