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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트렌드 코리아 2022 독후감 3부
    트렌드 코리아 2022 독후감 3부
    트렌드 코리아 2022 (3)저자 : 김난도부제 : 러스틱라이프1) Escaping the Concrete Jungle - ‘Rustic Life’콘크리트 정글에서 탈출하다 ? 러스틱 라이프.‘리틀 포레스트’가 처음 개봉했을때도 넷플릭스에 나왔을때도 전혀 보고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다. 나는 힐링 컨텐츠를 좋아하지만 짧게 유튜브로만 보는 것을 좋아했지 힐링을 주제로 1시간이 넘게 보는 것은 자신도 없었거니와 그렇게 와닿지 않을거라 생각했다.트렌트코리아를 읽고 독후감을 쓰기 위해 리틀 포레스트를 관람했다. 조용조용하게 음악과 여주인공의 음식을 만드는 소리, 자연에서의 소리들이 참 잘 어울러져서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나는 방송국에서 일해보기도 했기 때문에 어떻게 촬영을 했을까 하면서도 빗소리, 바람소리, 개짖는 소리, 요리하는 소리들을 너무 잘 추출한 것 같아서 그것마저 기분이 좋았다.몸을 의탁할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도 개인적으로 아주 부러웠다. 도망치듯이 내려온 시골에 자신의 집이 있어서 그곳에서 친구들과 수다를 떨고 추억을 곱씹고 음식을 만들어 먹고 굉장히 부러워 보였다. 류준열을 회사생활을 하다 귀농을 한 캐릭터로 나온다. 한번쯤은 모두가 생각은 해본다. 지금 모든 것을 벗어던지고 농사나 짓고 살고 싶다고. 그러나 실제로의 농사는 절대로 만만치만은 않을 것이다. 당장 나부터도 일을 하지 않고 농사를 지으라고 한다면 자신이 없다.그러나 농사를 짓는다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다른사람의 결정에 휘둘리지 않고 내가 결정할수 있다는 것이 메리트로 다가왔다. 사기나 잔머리가 안 통하는 것이 농사라는 점도 참 와 닿았다.옛스러운것들이 아직 남아있는 곳을 ‘힙’스럽다고 표현하면서 포토존이 되고 명소가 되어가고 있다. 옛것들을 없애지 않고 살리면서 옛날 교복을 입고 예전 동네를 보여주면서 오래되었다는 느낌이 아닌 하나의 컨텐츠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나는 카페를 차리고 싶어했고 카페에 특성에 핸드드립커피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서 내가 교통수단으로 갈수 있는 최대한의 카페를 투어하면서 다녔다. 확실히 프렌차이즈랑 다르게 나만의 카페를 운영하는 사람들의 가게를 들어서면은 포근함과 안정감이 느껴진다. 그러한 노포가게를 사람들이 찾는 것도 아마 그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독후감/창작| 2022.04.27| 1페이지| 1,000원| 조회(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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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트렌드코리아 2022 독후감 2부 - 나노사회, 머니러쉬, 득템력
    트렌드코리아 2022 독후감 2부 - 나노사회, 머니러쉬, 득템력
    트렌드 코리아 2022 (2)저자 : 김난도부제 : 나노사회, 머니러시, 득템력1) Transition in to a ‘Nano Society’예전의 한때 나는 바텐더를 꿈꾸고 공부했던 적이 있다. 바텐더가 되고 싶었던 이유는 ‘Bar’를 사이에 두고 손님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그 모습이 너무나도 멋있게 다가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세대들은 가게주인이 본인을 인식하는 순간 발걸음을 끊어버린다. 나만의 공간이 그만큼 소중하게 생각되는 것일 것이다. 예전에는 싸이월드를 시작으로 페이스북같은 매체로 본인의 일상을 공유하거나 서로 대화를 나누는 매개체가 되기도 하였다. 지금은 인스타가 생기고 일상을 공유하는 것을 넘어서서 하나의 공간창출과 수익창출의 공간까지 마련이 되었다.회사생활 역시 많이 달라졌다. 재택근무가 일상화 되어지고 줌으로 하는 화상회의를 통해서 자율근무제가 더욱 더 효율적으로 돌아가고 있다. 재택근무를 함으로써 회사의 업무효율과 질이 더 좋아지고 있다. 나 역시도 학생때부터 너무나도 익숙하게 해온 출퇴근을 안하기 위해 여러 가지 수단을 빌리고 공부하고 경험해보고 있다.그리고 이제 사람들은 억지로 자기와 맞지 않은 사람들을 만나지 않으려하고 있다. 남들과 어울리기보다 본인의 상태가 더욱더 소중하게 여겨지고 내가 오늘 기분이 어떤지가 더욱 중요해진 지금이다. 집에서 인테리어를 꾸민다거나 등산을 해서 혼자 산에 올라간다거나 좋아하는 영화나 TV프로그램을 보며 본인에게 주는 보상을 더욱 기쁘게 생각한다. 나 역시도 그렇다.예전에는 사회생활이라는 명목하에 회식도 무조건 참석해야 했고 나보다 윗사람이 말도안되는 걸로 지적을 하더라도 무조건 잘못했다고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우리 부모님이 그랬으니 나도 그래야 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시대는 바뀌었고 나도 MZ세대에 들어가는 사람으로서 좀더 나를 바라보게 되고 사장님, 부장님이 좋아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보다 내가 무엇을 할 때 더 행복해했지 하는 것을 더 생각하게 되었다.억지로 나와 맞는 사람들은 찾는게 하니라 ‘해시태그’만 달아도 나와 공감대가 맞는 사람들을 쉽게 찾을수 있고 같은 공간에서 시간을 보낼 때 그것이 오늘 처음 만난 사람일지라도 마치 오래전부터 만났던 친구처럼 바로 친해지고 교류할수 있게 된다. 그게 공감대의 힘이지 않을까 싶다. 승진이나 앞으로의 회사생활을 위해 내가 잘 맞지도 않는 골프를 배우는게 아니라 책을 하나 읽더라도 내가 좋아하는 장르를 같이 읽고 공감하는 사람들이 더 좋아지게 된 것이다. 당연히 그래야 되지 않나 싶다.굳이 회사를 다니려고 예전만큼의 시간투자를 사람들은 많이 안하게 된다. 또 코로나로 인해서 없었던 직종까지 생기고 있다. 쿠팡플렉스는 계속해서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고 배달의 민족을 통해 도보로 배달을 하는 흔히 심부름알바처럼 하는 부업형태의 일도 늘어나고 있다. 걷든 자전거를 이용하든 킥보드를 이용하든 그저 배달만 가능하다면 누구나 가능한 일이다. 그러다보니 젊은 세대들에게 인기가 아주많다. 과거 편의점이나 카페알바처럼 한정되어있고 묶여있는게 아니라 내가 시간을 선택할수 있고 종류를 선택할수 있는 것을 사람들은 더 선호하고 있다.당연히 ‘거리두기’도 그런 점에 한몫을 했다2) Incoming! Money Rush‘빚투’, ‘영끌’. 동학개미운동을 기점으로 2030 개미들이 어마어마하게 늘어났다. 회사의 월급으로는 모아도 모아도 불가능하다는 것을 우리 세대들은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본업으로는 내가 원하는 수입이 안나오고 부업도 하나만 하는게 아니 두 개이상씩 하려고 한다. 또, SNS를 조금만 보다보면 쉬운방법으로 돈을 번 사람들이 수없이 노출되어있다. 당연히 부럽고 나도 지금의 인생보다 더 나은삶을 꿈꾸게 된다. 당연한 말이다.‘파이프파인’은 우물에 양동이로 물을 기어오는 것보다 파이프를 설치하여 물을 연결시키는 것이다. 당연히 파이프를 건설하는 동안에는 수입이 없고 빚도 생길수 있다. 하지만 파이프라인이 완성된 순간 워렌버핏이 말하는 ‘자고있는 동안에도 들어오는 수입’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자본력이 없는 젊은 세대들은 당연히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택하게 된다. 돈을 많이 투자할수록 당연히 이득도 많이 보는게 순리지만 반대로 잃게 되면 회복이 불가능한 시점까지 된다.주식을 하거나 유튜브를 찍거나 우리처럼 독후감을 쓰는 이유도 이러한 이유다. 독후감이 돈이 된다는 점은 나에게 있어서도 좋은 방식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해피캠퍼스라는 플랫폼을 통해 사람들이 원하는 자료를 찾을 수 있게 하고 거기서 수익이 발생되게 하는 것. 아마 지금은 자료로 국한되어 있겠지만 짧은 시기 안에 카테고리가 더 넓어질것이라고 생각된다.하다못해 음원도 뮤직카우라는 어플을 통해 일반인이 저작권을 소유할수 있는 시대가 왔다. 집이나 땅같은 부동산의 진입장벽이 높아지니 적은 돈으로도 투자할수 있고 더 많은 돈을 얻을 수 있는 실현가능성있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흔히 어른들만 하던 분야들이 이제 막 성인이 된 세대들의 지갑을 자연스럽게 열게 만들고 있다. 명품 싫어하는 사람 없고 외제차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오르지 못할 나무라고 생각했는데 가까운 사람중에 하나가 명품백을 걸치고 인스타에 사진을 찍어 올린 게시물을 본 순간 ‘나라고 못할게 뭐야’라는 생각이 솟구친다.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의 자산보다 당장 내가 만질수 있는 유형의 소비를 사람들은 더 갈망하고 있다.‘샤테크’처럼 이제 샤넬은 가방 이상으로 투자상품이 되었다. 한정판을 구하기 위해 웃돈을 주고 사는 사람들도 존재하고 있다. 남들이 골프를 치다보니 나도 쳐야될 것 같고 카카오는 이러한 소비해에 맞추어서 골프장비 대여서비스를 시작하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냈다.“나만 빼고 잘살아” SNS의 문제점을 극명하게 떠올리게 해주는 문장인 것 같다. 지금은 침대에 누워서도 해외든 국내든 그동안 몰랐던 동창들의 삶을 너무나도 쉽게 볼수 있다. 나만 안하면 바보인 것 같고 뒤처지는 느낌을 2030세대들은 더 강하게 받고 있다. 내집마련은 불가능하지만 명품소비 정도는 해도 되잖아? 남들 다 사는데 나만 못살건 없잖아? 무리하게 되고 충동적으로 소비를 하게 된다. 지금은 능력을 더 키우려는 사람들도 있다. 전공과 전혀 상관없이 여러개의 자격증을 따려고 하여 내가 어느 소속에 들어가서도 한사람의 몫을 해낼수 있도록 촬영만 하던 사람이 편집을 배우고 편집만 배우던 사람이 마케팅을 배우는 것처럼 여러명을 쓰는 것보다 다 할줄 아는 한 사람을 더 우대해주려고 하는 시점이다. 그러다 보니 일할수 있는 기회는 점점 줄어들고 소수의 사람들만 일이 가능해지기에 그러한 능력이 없는 사람들은 당연히 진입장벽이 낮은 수단들을 찾을 수밖에 없는 것 같다. 나도 주식을 해봤지만 겁이 많아서 큰 돈을 투자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소액으로는 꾸준히 하고 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달라지지 않는 현실에 낙담할 때가 더 많은 것 같다. 그렇다보니 주식을 전업으로 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들지 않고 대신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서 공부하는 쪽으로 방향성을 틀었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에도 주식화면을 띄어놓고 자리를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은 존재할 것이다.3) Gotcha Power평소처럼 유튜브를 보던 중 장범준의 콘서트 영상이 화재가 되었다. 전영호라는 피아노 담당의 연주자가 노래를 부르게 되었다. 장범준의 말 한마디 “디지몬 알아요?” 그리고 우리가 잊고 있었던 또 내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했던 투니버스의 한 장면이 그 속에서 나오고 있었다.‘버터플라이’라는 곡의 디지몬극장판의 노래는 그 공간에 있었던 투니버스세대들에게 엄청난 감동을 선사했다. 반응이 뜨겁자 전영호님은 그때 당시 버터플라이를 작사작곡했던 분을 찾아가게 되고 20년이 넘은 지난 2021년 디지몬 OST 앨범의 펀딩이 시작되었다. 곡은 딱 2개였고 그 2개의 곡을 위해서 3000만원이 필요했기에 펀딩을 시작했다. 펀딩의 결과 4000%에 가까운 달성률을 보였다. 제작되고 기다리는 시간동안 얼마나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는지 모른다. 매일매일 유튜브를 검색했고 그러다 조금이라도 메이킹필름이 나오면 그것만 하루종일 들었다. 그리고 몇 달이 지나 나의 손에 쥐어지고 음악을 듣는 순간 눈물이 나올 수밖에 없었다. 그때 당시 너무 힘들었던 나에게 큰 힘이 되어준것만은 분명한 사실이었다. 예상치 못한 물량으로 불량도 많이 나오고 그에 관한 후처리도 많이 늦어진 것 만은 사실이지만 다른걸 다 떠나서 내 힘으로 내가 참여한 프로젝트가 결과물이 되어 감동을 느낀건 이루말할수 없다.
    독후감/창작| 2022.04.23| 4페이지| 1,000원| 조회(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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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트렌드코리아 2022 독후감 1부 - 2021 대한민국을 읽고
    트렌드코리아 2022 독후감 1부 - 2021 대한민국을 읽고
    트렌드 코리아 2022 (1)저자 : 김난도부제 : 코로나가 바꾼 일상트렌드코리아 시리즈는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책이다. 그러나 이번 시리즈만큼 다음 미래가 예상이 된다거나 당장에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잘 와닿지가 않았던 시리즈가 아마 이번 2022년 시리즈일 것이다. 코로나가 3년가까이 계속될지도 몰랐고 2022년도 이미 3분의1이 지나간 시점. 정권이 바뀌었고 사람들의 일상은 다시 이상한 형태로 회복되어져 가고 있다.동선공개를 하지 않으면 마녀사냥이라도 당하는 거 마냥 코로나가 걸린게 죄인처럼 되었던 시절도 있었지만 이젠 만명단위로 코로나가 늘었고 지금의 코로나는 그저 심한 독감정도로 취급받게 되었다. 백신이 나오길 기대했지만 백신을 맞아도 코로나에 걸리게 되었고 이젠 코로나라는 전염병은 ‘위드코로나’라는 단어와 함께 묻혀버리고 말았다.여행을 가지 못하고 친구들을 만나지 못하면서 ‘코로나블루’라는 말이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아 사람들은 재택근무를 선호하게 되고 약속을 하더라도 MBTI 라는 성향에 맞추어서 본인들의 생활을 거기에 또 맞추기 시작했다. 집에서 모든 것을 할수 있는 시대가 되었고 영화는 영화관에서 봐야한다는 것도 이제 옛말이듯이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쿠팡플레이, 왓챠 등 OTT서비스에 가입만 되어있다면 집은 영화관이 된다.나는 ‘개미는 뚠뚠’ 시리즈를 굉장히 좋아한다. 그 시리즈는 주식을 공부하는 젊은 세대들에게 빠르게 스며들었고 너도나도 주식을 하는 시점에 있어서 나 역시 주식을 시작하게 되는 계기를 만들게 되었다. 트렌드코리아에서도 말하다시피 2030세대들의 주식열풍은 상상이상으로 엄청났다. 계좌개설이 어마무시하게 늘어났고 그만큼 거래도 활발하게 이루어지면서 분석을 하더라도 빠른 시간사이에 엄청난 수의 거래량이 늘었다는 것을 알수 있다. 2030들이 왜 주식을 시작하게 되었을까? 코로나로 인해 일자리는 줄어들고 폐업이 되는 가게들도 수도 없이 있었다. 계약직을 하든 아르바이트를 하던 젊은이들은 돈을 벌수 있는 수단이 굉장히 줄어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는 끊임없이 주위에서 들려온다. 단타로 벌었다더라 어떤 종목이 좋다더라. 일을 하지 않고 돈을 벌수 있다는 그동안 그 분야에 무지했던 젊은이들이 투자에 뛰어들기 시작한다. ‘초심자의 행운’처럼 순간순간 돈을 만질수는 있겠지만 회사에 대해서 잘 알아보지도 않고 시작한 주식의 끝은 항상 똑같이 마무리가 된다,잠시 다른 시각으로 들어와서 현재의 2030세대들은 주식이든 어디든 투자하는데 있어서 돈을 아끼는 성향은 잘 보이지 않는다. 흔한 예로 펀딩의 사례도 있다.‘달빛천사’ 펀딩은 마무리는 좋지 않았지만 당시 만화를 접했던 90년대생들의 지갑을 열기에는 충분했다. 그때의 동심을 살려서 자신만이 가질수 있는 리미티드에디션을 소유할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일말의 고민도 없이 펀딩을 성공시켰다. 또, 실패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다시 한번 성공한 ‘디지몬 OST’펀딩 역시 대성공을 거두었다. 장범준 가수의 무대위에서 피아노를 치던 사람이 우리가 알던 그 만화의 주제곡을 부른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을때의 감동과 그 감동을 소유할수 있는 물건이 나왔을 때 이미 경제력을 가진 2030세대들은 앞다투어 펀딩에 참여했다.지금은 포켓몬빵이 대세가 아닐수 없다. 내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를 다닐 때만 하더라도 발에 치이는 게 포켓몬빵이었다. 오히려 포켓몬빵은 옛날 느낌이 많이 나면서 그때 당시에는 케로로빵이 더 대세였다. 지금은 쿠키런킹덤의 빵도 나오고 있지만 지금 포켓몬스티커를 얻기 위해서 시간과 돈을 아끼지 않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보면 추억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다시한번 알게 해준다.주식에 대한 얘기는 당연히 나오고 나올 수밖에 없다. 주식은 진입장벽이 낮고 우리가 아는 기업의 단어들이 나오는 만큼 부담성을 낮게 느끼게 되는 것 같다. 내 주위에도 국내주식뿐만 아니라 해외주식도 같이 하면서 낮에도 밤에도 쉬지 못하고 하루종일 휴대폰과 컴퓨터 화면을 보고 있는 또래들이 굉장히 많았다.‘개미는 뚠뚠’시리즈는 코로나 시대에 맞추어서 기업들이 어떠한 방향을 지니고 있는지를 잘 설명해주는 프로그램이었다. 실제로 책에서도 나오는 것처럼 홈트레이닝이 유행하게 되었고 등산을 나이든 어른들의 문화라고 생각했던 젊은 세대들도 산을 오르게 되었다.등산을 하는 이유는 ‘성취감’을 느낄수 있기 때문. 그리고 등산문화가 늘어나면서 당연히 아웃도어의 소비가 늘어나고 등산용품의 소비도 늘고 동시에 젊은 세대들로 이루어진 등산모임도 생겨났다. 반대로 그만큼 성취감을 느끼기가 어려운 시기가 된 것 도 사실인 것이다. 또한 한 직장에서 정년까지 버텨왔던 부모님세대와는 다르게 좀더 쉬운방법을 찾으려고 하고 효율적으로 일하려고 하는 MZ세대들에게 정년이란 너무 먼 이야기이고 당장에 내 통장에 돈이 들어오는 것을 더 반가워한다. 그래서 시간적으로 자유로운 아르바이트를 더 선호하게 되고 어느 회사에 들어가더라도 빨리 퇴직금을 받을수 있는 계약직을 더 선호한다. 그리고 그 퇴지금으로 다시 주식과 코인에 투자를 하고 다음날 밥값을 벌었다는 것에 더 기뻐한다. 적금의 개념보다는 부업의 개념이 커지고 그 부업이 본인이 하고 있는 본업보다 수익이 더 늘기를 바라고 있다.N포세대를 넘어서서 지금은 N포가 부끄럽거나 안타까운일이 아니게 되어버렸다. 결혼도 연애도 우선순위가 아니게 되어 ‘내집마련’은 당연히 불가능으로 다가왔고 자연스럽게 작은 공간 하나가 있더라도 ‘나만이’ 쓸수 있는 공간을 사람들은 더 추구하기 시작했다. 누구와 함께하는 공간이 아니라 내가 밖에서 집으로 들어왔을 때 오로지 100% 힐링을 받을수 있는 공간. SNS를 통해 인테리어를 공유하고 중고마켓을 통해서 싼 가격에 물건을 사옴으로서 집을 꾸민다는 개념이 지금은 취미활동으로 바뀌어버렸다. 결혼 역시 수단으로 바뀌었다. 공모주, 청약을 하기 위해 결혼식보다 혼인신고를 먼저하는 요즘이다. 실제로 청약순위를 알아보면 결혼여부가 굉장히 중요하고 자녀의 여부도 큰 작용을 한다. 혼인신고를 했고 아이가 있으며 다른 지역에서 온 사람들이 청약 1순위라는 얘기를 들었을 때 혼자 자립해서 청약을 도전하는 사람들은 순위에도 들기 어려운 시점이다. 청약이 당첨되면 빚을 내서라도 해야된다는 어른들의 말씀은 순위경쟁에서도 밀려나는 현실을 더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희망고문이 되어버렸다.
    독후감/창작| 2022.04.21| 3페이지| 1,000원| 조회(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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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돈과 인생의 비밀 혼다켄 - 독후감
    돈과 인생의 비밀 혼다켄 - 독후감
    돈과 인생의 비밀저자 : 혼다 켄부제 : 인생을 바꾼 머니레슨아르바이트든 중소기업이든 대기업이든 월급으로는 ‘부자’의 반열에 오를수 없다는 현실을 뼈저리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요즘 현실에 사람들은 과거부터 사업에 많이 뛰어들고 있다. 치킨집을 시작으로 스타트업회사라는 명목으로 소수의 사람들만이 성공한 사업가로 성장하고 그 외에는 차라리 다시 월급이라도 받을걸 하는 마음으로 사업한걸 후회 하고 있다. ‘돈과 인생의 비밀’ 에선 내가 어떤 사업을 해야 성공하는지를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사업을 할 때 어떤 식으로 해야지 손해를 적게 보고 또한 내가 원하는 목표에 다가설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이 책이 좋은 이유중 하나는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자기계발서처럼 지침서처럼 되어있는게 아닌 실화를 써내려가서 저자와 멘티가 서로 대화하는 형식으로 글이 이어지기 때문에 가독성이 굉장히 좋고 이해하기가 쉽다. 책을 읽는 것이 어려운 사람도 아마 이런 대화형식의 글은 아마 부담스럽지 않게 읽을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사업가로 성공하기 위한 세가지 요소1)목표를 향한 전략 세우기 2)그것을 실행하기 3)그것을 끝까지 해내는 열정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사람들에게 신뢰받고 지지받는 것을 성공하게 되면 무엇을 하게 되든 성공할수 있다고 알려주고 있다.참 이론적으로는 초등학생도 답할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고 생각할수도 있다. 하지만 여기서 강조하는 부자는 돈이 많은 부자가 아니라 ‘행복한’부자를 목표로 삼고 있다.행복한 부자의 조건에도 자신과 약속하고 100%책임지는 등의 조건도 있지만 제일 중요한 조건은 ‘후배들에게 지혜를 가르쳐주고 그들의 성공을 도와주는 것’을 제일 강조하고 있다.또한 돈만 좇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해줄수 있는 일을 하라고 말하고 있다.사람들을 기쁘게 해주는일은 어떻게 보면 서비스업이라는 말인데 그렇다면 서비스업을 하는 사람들은 모두 부자인가? 돈의 액수를 떠나 내가 그 사람을 행복하게 해줌으로써 나도 행복감을 느낀다면 이미 당신은 부자의 반열에 오를 수가 있을 것이다.자유인 vs 부자유인변호사나 의사는 돈이 많은 부자유인이라고 할수 있다. 본인이 일을 하지 않으면 돈이 들어오지 않기 때문. 부자=자유인이라는 공식을 완성시키려면 일을 하지 않고도 생활할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반대로 부자유인은 내가 이번달에 일을 하지 않으면 곧 생활이 어려워지는 사람들을 뜻한다. 연예인이나 스포츠선수도 마찬가지이다. 내가 일을 하지 않고도 돈이 들어올수 있는 비즈니스플랜이 있다면 일을 하지 않고도 수입이 들어오는 파이프라인을 말하는 것이다.전에도 적었던 네트워크마케팅이 먼저 들어온 사람만 이익을 보는 피라미드 형식이 아닌 그 사람이 만들어낸 유통 금액에 의해서 수입이 결정되는 형식이 파이프라인이다.자유인과 부자유인에서 제일 많이 느끼는 것은 ‘건강’이라고 볼수 있을 것 같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아프면 무슨 소용이고 건강검진 한번 받으러 갈 시간조차도 없다면 그것은 억만장자라도 안타까울 일일 것 같다. 하다못해 내가 병원이라도 자유롭게 갈 수 있는 자유가 있다면 하는 소망이 내 또래의 직장인들 사이에서 많이들 느껴지고 있다. 특히나 2~30대의 젊은이들은 본인 몸에 의외로 신뢰가 높기 때문에 어지간한 고통으로는 병원을 찾지도 않는 것 같다. 보통 그러한 경우 진짜로 아플때는 손쓰기가 어려울때가 있기 때문에 나 역시도 동생들에게 1년에 한번정도는 병원을 찾아가보라고 얘기를 자주하는 편이다. 몸이 아프고 움직이는게 힘들다면 돈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행복하게 성공하려면 좋아하는 일을 해라좋아할 뿐만 아니라 만약 사랑하기 까지 한다면 흔히 말하는 천직이 될수 있다. 책에서도 여러 가지를 말하지만 내가 느끼는 좋아하는 일을 해라 라는 말은 돈의 액수와 상관없이 오랫동안 할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월급의 몇배를 주더라도 싫어하는 일을 억지로 하다보면 한계를 느끼고 회의감이 들며 하다못해 이 일을 주는 사람에게 적개감이 들수 도 있다.누구나 그런 경험이 있을 것이다. 나는 커피를 좋아했고 커피를 제대로 배우는 방법은 누군가의 밑에서 제대로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사기를 당해 돈을 제대로 받지는 못했지만 그 일을 할때만큼은 가게 청소를 하더라도 행복하기 그지 없었다. 좋아하는 일을 해본 경험이 누구나 있을 것이다. 하루가 언제 지나갔냐는 것만큼 짧게 느껴지고 기쁨과 충만함으로 가득한 하루를 매일매일 보낼수만 있다면 당연히 돈을 따라올 것이다.직관을 가져야한다쉽게 말해 세상돌아가는 것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한다. 스마트폰이 일상화 되어가고 전기차가 점점 많아지는 추세이며 가상현실이 이제 점점 더 친숙하게 다가오는 현실에 맞추어서 어떤게 사업이 될것인지 더 많은 이익을 볼수 있을것인지에 대해서 당연하게 알고 있어야한다. 시대에 뒤처지는 아이템은 관심도 못받을거고 팔릴리도 만무한 것이다.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점을 ‘세일즈’라고 말하고 있다. 판매에만 중점을 둔다면 물건을 파는 것에만 초점이 맞추어지겠지만 당연히 물건도 팔아야 되겠지만 나의 서비스, 열정, 지식 등을 누군가에게 전달하여 도움을 주는것도 세일즈가 되는 것이다. 유명한 일화가 있을 것이다. 나물을 그냥 바구니에 놓고 파는 아주머니와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거절당하더라도 나물을 권내보는 아주머니 중 누가 나물을 다 팔았을까? 당연히 거절당하던 아주머니일 것이다. 물건을 판다는 것은 내 열정을 다른 누군가에게 보여준다는 것이 전제조건으로 깔려야 한다.돈을 투자할줄 알아야한다.과거에는 은행에 돈을 묵혀두는 것만이 최고의 저금방법이었다. 은행에서 나오는 이자로만 생활이 가능했던 시절도 있었지만 지금은 완전히 판도가 달라졌다. 은행에 돈을 저금하는 것이 오히려 돈이 줄어드는 형식이 되어버렸고 어떻게든 돈을 불리려고 사람들은 혈안이 되었다. 또한 당장 필요한것보다 내가 똑같은 것을 사더라도 어떤게 나에게 더 이득이 될것인가도 고민해야 할 것이다. 부자가 아닌 사람들은 무조건 신차에만 관심을 가지지만 부자인 사람들은 안전한 차를 사려고 고민한다. 주식을 하는 것 역시 단기투자가 아닌 장기투자에 부자들이 더 말하는 것이 똑같이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한다. 돈을 투자한다는 것은 돈을 불리려는 것도 있지만 그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돈을 잃지 않는 것이다. 나 역시 단기투자와 장기투자를 경험해보았다 둘다 장단점이 있지만 쉽게 말해 마음 편하기로서는 장기투자를 권하고 싶다.
    독후감/창작| 2022.04.20| 3페이지| 1,000원| 조회(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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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황금의 열쇠를 가진 직업 커시어지
    황금의 열쇠를 가진 직업 커시어지
    사랑의 메신저 컨시어지저자 : 마에다 오시코부제 : 누구나 황금열쇠를 가지고 있다수시를 합격하고 면접이 가능했던 대학을 모두 가며 면접을 보는 곳 중 호텔리어를 꿈꿀수 있었던 대학도 있었다. 아직 만화방이 동네마다 아름아름 있었던 시절 ‘컨시어지’라는 만화를 보게 되었고 주인공들이 손님들이 필요한 것을 마법처럼 척척 해내는 모습이 굉장히 멋있어보였다. 어린 마음에 아마 유니폼을 입고 일하는 것도 굉장히 멋있어 보였나보다. 군필자는 절대 이해하지 못한다. 면접을 보러간 날 세상 예쁘고 잘생기고 키큰 사람들은 다 모여 있어 보였고 나는 외적평가의 턱을 넘지 못하고 떨어졌다. 키는 174였고 덩치가 아주 큰 편이었다. 호텔에 어울리지 않는 이미지라는 말이 10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히 기억이 난다.‘컨시어지’라는 만화에서는 다양하게 나오지만 지금 내가 소개하는 이 책에서도 굉장히 다양한 사례들이 나오게 된다. 위독한 아버지 때문에 비행기를 멈춰달라거나 프로포즈를 도와달라거나 제일 비싼 스테이크집을 소개시켜주고 한 사람의 유희를 위해서 비행기를 사게 만드는 등 ‘호텔’이라는 특성때문일까 많은 손님들의 이야기가 나온다.‘컨시어지’ 이 책은 출간된지는 오래되었지만 내가 한창 서비스업에 근무하고 있을때도 꽤나 많은 도움을 받은 책이다. 이 책에는 컨시어지로서 지녀야하는 행동강령과 손님응대방법도 적혀있지만 장소만 달리 하고 내가 서비스업을 목표로 한다면 읽어봐도 좋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 책이다. 특히 사례들이 나오기 때문에 그 사례들과 비슷한 일을 만나더라도 크게 당황하지 않을 수 있다.“고객 감동 서비스를 꿈꾸는 당신에게, 어떻게 고객의마음을 움직이는 감동을 선물할수 있을까?”손님에게 NO를 하지 않기. NO라고 느껴지지 않게 하기. 3분안에 손님이 원하는 것을 파악하기, 팀을 꾸려나가는 방법. 나를 싫어하는 사람과 함께 지내는 방법 등 알아놓으면 유용한것들이 잘 적혀 있다. 호텔은 말 그대로 쉬러오는곳일수 있지만 대접받으려고 오는 곳이다. 그곳에 오는 사람들은 일단 어느정도의 위치도 보장되어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 서비스가 호텔의 등급을 결정하는 것도 틀린말이 아닐 것이다.‘내가 좋아하는 야구팀이 경기에서 졌는데 왜 졌는지 분석해보고 싶어요.’ 이 말을 내가 묵는 숙소에서 말했을 때 해결해줄수 있는 곳이 과연 얼마나 될까. 당장 한국에 있는 호텔에 카운터로 가서 똑같이 물었을 때 미친놈 취급당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을 것이다.요즘에는 정보가 더 많아지고 스마트폰 하나로도 생활 대부분이 해결되는 마당에 컨시어지 라는 직업도 사라질 직업중에 하나이다. 자동화 되는 서비스에서 사람의 한계는 존재할 수밖에 없고 컨시어지는 매력이 없는 직종이 될수도 있을 것이다.다만, 프로포즈를 도와주세요. 제가 아내와 함께 행복하게 한끼를 할수 있는 식당을 찾아주세요 같은 질문은 스마트폰이나 로봇은 할수 없을 것이다. 컨시어지들은 모든 상황에서 대처하기 위해 호텔 주변 모든 식당과 모든 관광지, 교통편, 문화시설 등을 머릿속에 정리해 있고 영어 뿐만 아니라 3,4개국어역시 하는 컨시어지들도 외국에는 상당히 많이 존재 하고 있다.컨시어지는 ‘황금의 열쇠’를 가진 사람이라고 칭하는데 그 어떤 문을 가져와도 열수 있는 ‘마스터키’를 소지하는 사람인 것이다. 실제로 나는 호텔에서 일을 하지는 못하였지만 고급아파트에서 보안요원으로 일하면서 사람들을 응대해 본 경험이 있다. 주거공간이다 보니 호텔에서 쓸려고 했던 기술들은 단 하나도 소용이 없었지만 책에서 보았던 응대방법에서는 많은 도움을 받았고 똑같은 클레임을 받더라도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실수가 용서가 되고 안 되고의 차이도 느낄수 있었다. 방문을 한 사람이 주변에 이가 안좋으신 부모님과 함께 먹을수 있는 식당이 있냐라는 질문을 하였을 때 점심을 먹기 위해서 였지만 가본곳중 괜찮았던 곳을 추천해주었고 그 손님이 고맙다라는 말을 했을 때 느낄수 있는 행복감은 느껴본 사람만이 알수 있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2.04.19| 2페이지| 1,000원| 조회(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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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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