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데우스 감상문“모차르트 자넬 죽인 건 바로 나야”라고 소리치며 이 영화는 시작된다. 그의 절규에 놀라 문을 열어 보니 그는 자살 시도를 하고 있었다. 그는 바로 안토니오 살리에리이다. 자살시도로 인해 살리에리는 정신병원에 수감되고 한 신부를 만나게 된다. 자신의 죄를 모두 고백하라는 신부에게 “음악은 어느 정도 알고 있소?”라고 물어보며 자신의 곡을 연주 해 준다. 신부는 그 노래를 알지 못했다. 그러자 모차르트의 곡을 연주해주니 “이 노래는 너무 잘 알죠!”라고 답했다. 이 장면은 살리에리가 2인자로서 모차르트에게 느꼈을 감정들을 짐작 할 수 있게 해주는 장면이다. 이후 살리에리가 신부에게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이 영화는 진행된다.살리에리의 아버지는 그가 음악을 하는 것을 반대했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살리에리는 신에게 남몰래 위대한 작곡가, 영원히 추앙받는 작곡가가 되게 해달라며 기도했다. 살리에리가 세상물정 모르고 뛰어놀던 시절 모차르트는 이미 황제를 위해 연주를 하고 있었고, 모차르트를 아낌없이 지원해주는 모차르트의 아버지를 부러워했다. 어느 날 갑자기 살리에리에게도 기회가 찾아왔다. 살리에리의 아버지가 돌아가신 것이다. 자신의 부모의 죽음을 신이 자신의 맹세를 받아들였다고 믿었으며 기적이라고 표현하는 모습을 보며 살리에리가 음악에 대해 얼마나 진심이고, 간절히 원했는지 알 수 있었다. 그 후 그는 궁정음악가가 되어 음악가로써 성공한 인생을 살게 된다. 그는 신의 응답에 보답하기 위해 착하게 살며, 학생들에게 무료로 재능기부를 해주는 등 열심히 살아갔다.그러던 어느 날 모차르트가 그의 앞에 나타났다. 7살 때 교향곡을, 12살에 오페라를 작곡한 천재는 과연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궁금해 했지만 모차르트는 살리에리가 상상한 모습과는 완전히 달랐다. 천박하고, 경박스러운 웃음을 지으며 여자를 희롱하는 철없는 그의 모습에 분노하게 되었다. 하지만 모차르트의 악보를 보게 된 살리에리는 그의 천재성에 놀라게 되었다. 신은 왜 이런 재능을 저런 사람에게 주었는지 원망하였다.모차르트의 재능은 황제의 귀에까지 들리게 되고, 오페라 작업을 맡기기 위해 모차르트를 궁에 초대하게 된다. 살리에리는 그를 환영하기 위해 자신의 개인적인 감정에 얽매이지 않고, 그를 위한 행진곡을 만든다. 황제에게 그 곡을 보여주었고 황제가 직접 연주를 하겠다고 하자 살리에리는 기뻐한다. 어설프긴 했지만 모차르트가 들어올 때 행진곡을 연주했고, 모차르트에게 선물이라며 악보를 건네준다. 모차르트는 머리 속에 들어있다며 악보를 거절하고 곡을 완벽히 외워 재연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방식으로 편곡까지 했다. 황제에게는 모차르트의 천재성을 보여 주었던 상황이었지만 살리에리는 불안함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모차르트가 나타나고 나서 인정받는 궁정음악가의 삶을 살고 있던 살리에리는 많은 것이 바뀌게 된다. 자신이 아끼고 사랑하는 가수마저 모차르트가 빼앗아 버렸기 때문이다. 이 사건을 계기로 살리에리는 모차르트를 증오하고, 원망하게 되었고, 신께 그를 저주하기 시작했다.황제는 조카의 음악 교사 자리에 모차르트를 추천하고 싶었지만 살리에리는 사람들이 편애 한다고 생각 할 수 있다며 황제를 말렸다. 음악교사 자리를 위해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라고 하자 모차르트는 이를 거절한다. 모차르트는 자신이 최고라는 오만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경제관념도 없이 방탕한 삶을 살던 모차르트와 그의 아내는 돈이 부족했고, 아내가 모차르트를 대신해 일자리를 부탁하러 악보 원본을 들고 찾아왔다. 살리에리는 모차르트의 악보를 보고 다시 한 번 그의 천재성에 놀라게 되었다. 초고임에도 불구하고, 수정한 자국이 전혀 없었기 때문이다. 모차르트는 모든 음악을 머리에서 완성하고 자신의 생각을 단지 종이에 옮긴 것 뿐 이었다.어려운 형편에도 파티를 즐기러 간 모차르트 부부, 살리에리도 파티에 참석하여 모차르트를 지켜보게 된다. 모차르트는 벌칙으로 거꾸로 피아노를 치고, 다른 사람들을 우스꽝스럽게 따라 하기도 하였다. 자신을 우스꽝스럽게 표현하는 것을 본 살리에리는 모차르트를 더욱더 싫어하게 되었다.모차르트의 집에 하녀로 찾아온 로라, 그녀를 통해 살리에리가 모차르트의 삶을 엿보기 시작 하였다. 그녀를 통해 모차르트가 쓰던 작품이 부도덕한 희곡이라 평가 받아 오페라가 금지되어있던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살리에리는 황제에게 이를 전하고 모차르트를 궁에 불러들여 질책하려 했지만, 그것은 오히려 모차르트의 천재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고, 오페라에 금지된 발레 또한 허용하게 되었다. 살리에리는 다시 한 번 그의 재능에 두려움을 느끼지만, 하품을 하는 황제의 모습을 보고 자신감을 회복하게 되었다. 그 후 여러 오페라를 쓰며 예전의 명성을 되찾는 듯 했다.어느 날 갑자기 모차르트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게 되고, 모차르트는 큰 슬픔에 잠겼고, 그 다음 작품인 에서 죽음에서 소생한 아버지를 등장시켰다, 비록 인기가 있었던 작품은 아니었지만 살리에리는 그 작품을 보고 경악과 감탄을 자아냈다. 그 이후 살리에리는 신을 원망하며 음모를 꾸민다.살리에리는 가면을 쓴 의뢰자로 변장하여 모차르트에게 돈을 쥐어주며 진혼곡을 의뢰한다. 그의 계획은 아주 간단했다. 모차르트가 진혼곡을 완성하면 모차르트를 살해한 후 그의 장례식장에서 그 진혼곡을 살리에리가 모차르트를 위해 만든 곡으로 소개하며 울려 퍼지게 하는 것이었다. 이것은 모차르트 뿐 만이 아닌 신에게 하는 복수인 것이다.로라는 살리에리를 찾아와 술과 약에 중독된 모차르트가 무섭다며 다시는 자신을 그 곳에 보내지 말아달라며 호소한다. 모차르트는 술과 약에 의존하며 건강이 점점 병약해 지고 있었다. 그러나 그런 와중에도 모차르트는 등과 같은 명작을 만들어 낸다. 쇠약해 질대로 약해진 모차르트는 무대를 하던 중 쓰러지게 되고, 살리에리는 모차르트를 부축하여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집에 데려온다. 죽이기로 결심했으나 약해져 쓰러진 모차르트의 모습을 본 살리에리는 마음이 약해져만 간다.더 이상 악보 쓸 힘도 남아있지 않은 모차르트에게 살리에리는 다음날까지 진혼곡을 완성시키라고 말한다. 모차르트가 거절하자 살리에리가 도와주겠다고 하였고, 대신 악보를 쓰기 시작했다. 악보를 받아 적는 과정 중 살리에리는 다시 한 번 모차르트의 천재성에 감탄하게 되고, 여러 가지 감정들이 스쳐지나간다. 너무 힘들어 잠시 쉬자고 말하는 모차르트에게 살리에리는 떠나지 않겠다고 이야기 한다. 살리에리의 계획을 모르는 모차르트는 살리에리가 자신을 무시하는 줄 알았는데 자신을 응원해줘서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 아내가 돌아와 진혼곡의 악보를 빼앗자 모차르트는 숨을 거두고 만다.이 영화에서 중점적으로 봐야할 부분은 첫째 영화 중간 중간 삽입된 음악들, 둘째 등장인물간의 감정 변화와 관계변화로 나누어 볼 수 있다.먼저 영화에는 아주 많은 작품들이 삽입되어있다. 이 영화를 보는 내내 삽입된 음악들이 극의 분위기를 잘 살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영화 시작부분 살리에리가 모차르트를 죽인 건 바로 자신이라며 절규하는 장면에서 나온 Symphony No. 25 In G Minor, K. 183, 1st Movement는 단조의 교향곡으로 무겁고 긴장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여 죄책감에 시달리며 괴로워하고 있는 살리에리의 모습을 잘 보여주었고, 앞으로 영화가 흘러갈 방향이 어디인지 제시해주는 역할을 하였다. 또 신부에게 자신의 노래를 아는지 물어보는 장면에서 연주한 모차르트의 곡 Eine Kleine Nachtmusik는 아주 밝은 분의기의 곡으로 밝은 노래, 밝은 표정의 신부와 상반되는 살리에리의 어두운 얼굴로 살리에리의 좌절감과 비참한 감정을 잘 보여준다.
한국어문생활사 기말과제12주차 1차시 소감문-기레기는 기자와 쓰레기라는 단어가 혼성법으로 합쳐진 말로?2010년대 이후부터 사용되기 시작했다.?어떤 사건으로 인해 기레기라는 말이 나왔는지는 연구해 보아야 한다.기레기 탐구-기레기 라는 말이 나온 사건을 중심으로-목차Ⅰ. 서론Ⅱ. 본론1. ‘기레기’의 시작2. ‘기레기’ 사례3. 해결방안Ⅲ. 결론Ⅳ. 참고문헌Ⅰ. 서론기레기란 기자와 쓰레기라는 단어가 혼성법으로 합쳐진 단어로 수준 낮은 기사나 가짜뉴스, 남을 비방하는 목적으로 기사를 쓰는 기자들을 비꼬는 단어이다. 질 낮은 기사를 쓰는 기자 뿐만이 아니라 기자라는 자신의 직업을 방패삼아 행패를 부리는 기자, 거짓말을 자주 하는 주작러 에게도 기레기 라는 단어를 쓰기도 한다.그렇다면 기자란 무엇인가? 우리는 기자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 해 볼 필요성이 있다. 기자는 뉴스를 취재하고, 기사를 쓰고, 현장을 취재하고 대중들에게 알린다. 기자는 사회의 여론의 분위기를 만들고 부정한 권력이 있지 않은지 감시하는 역할을 한다. 이런 막중한 책임을 가지는 직업인데, 우리는 언론사의 시험만 통과한다면 기자가 될 수 있다. 저널리즘의 교육이 부족, 직업의 소명의식 부족 등 다양 한 이유로 다수의 자질미달 기자들이 생겨나고, 그들이 생성한 수준 미달의 기사 때문에 기레기라는 말이 생겨나는 것 이다.이렇게 ‘기레기’라는 단어는 우리의 일생생활 곳곳에 스며들었고, 흔히 접할 수 있는 말이 되었다. 그렇다면 기레기 라는 단어는 언제부터 활발하게 사용되기 시작 했는지 의문을 가질 수 있다. 필자는 이 의문을 해결하고 관련된 여러 사례를 찾아보고, 해결 방안까지 생각해볼 것이다.Ⅱ. 본론1. ‘기레기’의 시작‘기레기’라는 말은 2000년대부터 사용 되어 왔지만 우리나라 언론 보도의 문제점을 수면위로 떠오르게 한 사건은 세월호 참사라고 할 수 있다. 세월호 참사는 그 참사의 무게만큼 수많은 관련 보도들이 나왔다. 몇 년간 미디어의 수가 쌓였겠지만 현재 구글에 세월호를 검색하면 약 9,220,000개의 검색 결과가 나오고, 673,000개의 관련 뉴스가 뜬다. 따라서 모든 보도를 보며 분석해 보기란 어렵기 때문에 대표적인 사례를 찾아보아야 할 것이다.세월호 참사의 오보 중 가장 큰 오보는 ‘전원구조’ 오보이다. 가장먼저 MBC에서는 단원 고등학교 강당에서 누군가 “전원 구조”라고 외친 것을 듣고 아무런 확인 절차 없이 보도를 했고, 다른 방송사들도 줄줄이 보도하기 시작했다. 이 오보가 정정되기 까지는 20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이로 인해 살아있는 승객들을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을 놓치고 말았다. 뿐만 아니라 가족을 잃은 6살 아이의 얼굴 사진을 공개하고, 현장에서 살아 온 학생에게 친구의 죽음을 아는지 물어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사고의 원인을 알아보기 보단 사망자의 보험금을 계산하는 등 피해자와 그 가족들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선정적인 보도들을 내보냈다.이러한 보도 참사가 일어나게 된 원인이 무엇일지 다양 한 연구 자료를 살펴보았다. 먼저 김서중(2015)은 사실 확인 부족과 받아쓰기 보도, 비윤리적?자극적?선정적 보도, 권련 편향적 보도, 본질 희석 보도, 누락?축소보도가 그 원인이라고 이야기 했다.2. ‘기레기’의 사례2-1 언론의 부패기자들이 모여 언론이 된다. 즉 기레기들이 모이면 황색 언론이 되는 것이다. 자극적인 기사로 이윤을 추구하는 언론은 부패 할 수밖에 없다. 황색언론은 기업의 약점을 잡고, 분리한 약점을 기사화 하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금전을 챙기며 서로 이익을 본다. 를 통해 여러 언론인 들이 삼성 그룹의 전 차장에게 청탁문자를 보낸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하지만 대다수의 다른 신문사 에서는 에서 볼 수 있듯 이 사건을 숨기기에 급급했다.2-2 국민의 시선 돌리기언론사가 정부나 특정 인물이나 단체를 위해 국민의 시선 돌리기 즉 언론을 이용한 이슈 은폐를 하여 이익을 챙기기도 한다. 를 보면 그 예를 자세히 알 수 있다.2-3 피해자를 고려하지 않은 선정적인 보도이 사건은 세월호 침몰 당시, 유족들의 표정을 찍으려고 카메라를 들이대는 기자들의 모습이 사진으로 퍼지며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뿐만 아니라 유명인이 세상을 떠나게 되면 절친의 반응을 기사 화 하기도 하고, 아이돌 f(x)의 멤버 설 리가 사망했을 당시 장례식장의 위치를 알리지 말라는 유족들의 요구를 듣지 않고 위치를 공개한 사건도 있었다.2-4 알권리 남용알 권리를 내세워 불법적인 일을 저지르곤 한다. 특정한 사람의 집이나 차 혹은 공공 기관 등에 불법 카메라나 도청장치를 살치하고 뇌물, 협박 등으로 괴롭힌다. 인권침해를 저질러 놓고도 “국민이 알길 원한다.”라는 이유로 넘어간다. 이런 국민들의 알 권리는 결국 기레기의 무례함으로 변질되었다.2-5 왜곡 및 조작, 허위보도한 기자가 자신의 목소리를 변조해 마치 다른 시민과 인터뷰 한 것처럼 기사를 쓴 사례도 존재한다. 또 조선일보에서는 일본 불매운동에 피해를 입은 가정에 대해 허구적으로 이야기를 작성하여 기사를 썼다.단국대학교 대자보 벌금형 사건도 이 예에 속한다. 문재인의 정치를 비판한 대학생이 벌금형을 받자 단국대에서 처벌을 원하지 않았는데 처벌을 했다는 뉘앙스의 기사를 쓴 것이다. 이 사건은 단국대에서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처벌받지 않을 수 있는 사건이 아니었는데 단국대에서 처벌을 원하지 않았는데 검찰 측이 기소하여 처벌하였다고 이야기 한다.2-6 기사 거래, , 위의 기사들에서 알 수 있듯 공익의 목적인 저널리즘이 돈으로 거래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기사의 내용은 기사를 요구하는 사람의 원하는 대로 반영되기에 여론을 왜곡할 수 있다.3. 해결방안기레기는 속보경쟁, 현장 진실 왜곡, 사실 미확인, 자극적인 표현 등으로 인해 생겨난다. 이러한 현상은 기자라는 직업의 가치와 신뢰를 깨트린다. 기자들은 더 이상 기레기가 되어서는 안 되며, 언론은 달라져야 한다. 기레기가 아닌 기자가 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기자들의 토론들을 살펴보면 모두 속보경쟁이 해결되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속보경쟁이 피할 수 없는 숙명이라면 이를 해결하기위한 강력한 제도가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또 정부나 기업의 대변인의 말을 무조건 신뢰하고 보도하는 것이 아닌 확인하고 점검하는 과정을 거쳐 자신의 취재물에 책임을 다하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다. 현장에서의 자세도 중요하다.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인터뷰등과 같은 현장에서 접하는 것들을 비판적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언론은 국민들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 더 이상 오보를 내지 않기 위해 검토하고, 그것이 윤리적으로 옳은 것인지 확인해야 하며 오보가 났을 시 바로 사과하고 정정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Ⅲ. 결론기레기는 본래 기자답지 못한 기사를 쓰는 기자들을 의미한다. 하지만 점점 모든 기자들을 기레기라는 하나의 틍레 가둬 두는 것 같다. 애초에 기자를 쓰레기라고 칭하는 것은 옳지 못한 행위이지만 기레기를 조롱하는 사람들은 점점 들어난다. 기레기가 생겨나는 이유, 기사를 접하는 사람들에게도 그 책임이 있다. 자극적인 기사만 소비하는 것이 아닌 건강한 기사를 구분하고 소비하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