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획의도와 필요성 -기획의도 우리 주변에 많은 일반계 고등학교 고등학생들이 대학 진학을 위해 공부를 하고 있다. 우리 사회는 고등학생이면 당연히 좋은 대학을 가 좋은 직장에 취업해야 된다는 생각이 뿌리깊게 박혀있다. 지난 2011년 이후 반값등록금 정책 기조 하에서 지속적인 등록금 동결 및 인하로 인하여 1인당 교육비가 감소하고, 학생들의 교육을 위한 지출이 줄어드는 등 대학 교육의 질 저하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높은 등록금에 낮은 교육 질의 서비스에 불만족하고 대학에 입학할 만큼의 가정형편이 되지 않는 안산 시 기초수급자/ 차 상위 계층 고등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설계하려 한다. 우리나라의 미래라 할 수 있는 고등학생의 숫자는 2013년 약 63만 명이었던 고교졸업자 수가 현재 2022년 56만명까지 떨 어졌으며 앞으로도 계속 떨어질 전망이다. 가난과 굶주림에 힘들어 도움의 손길을 원하는 기초수급자/ 차상위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설계할 예정이며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작은 조명이 되어주는 자선단체가 될 예정이다. -필요성 기초수급자/차상위 계층 고등학생들에게 가장 정실한 것은 경제적 지원과 교육이다. 2020년 말 기준으로 기초생활수급자의 수는 2,134,186명, 그리고 가구수는 1,547,032가구이다. 또한 2021년 안산시 기준 기초생활수급자의 수는 723가구이다. ‘2020 아동종합 실태조사’에 따르 면 다른 사람에게 물려받지 않은 옷이 있다(3.7%), 하루에 3끼를 먹는다(7.5%) 등 기초생활 수급자 아이들의 결핍지수는 31.7%로 나타났다. 아이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이 러한 부분에서의 복지와 지원이 조금이라도 더 보충되어야 한다. 경제적으로 힘든 고등학생 들은 빠른 취업을 통해 가정에 조금이라도 보탬을 원하는 학생들 또한 존재할 것이다.
1. 서론 자원봉사는 여러분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누군가를 돕고 싶을 때 자원봉사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봉사활동은 개인이 다른 사람을 위해 고려하는 활동이며, 항상 다른 사람 에 대한 배려와 존중으로 시작해야 한다. 봉사활동을 통해 그 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경험을 하고, 개성을 키우고, 자신의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사람들은 사회생 활을 하며 으레 협업을 한다. 협업은 일반적으로 공동 작업을 가리키는 말로, 동료의 말을 듣고 그를 믿으며, 모두의 의견을 절충한 결과를 도출하여 따르는 것에 그 의미가 있다. 또 한 기본적으로 서로의 전문 분야와 경험, 지식 등과 함께 그러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그 들의 의견을 인정하고 존중해야 한다. 이기적인 사람, 즉 자신의 의견만을 고집하며 본인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사람은 결코 좋은 협업 대상이 될 수 없다. 협업은 기본적으로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에서 시작되는 행위이므로, ‘이타적인’ 사람들이 협업에 두각을 드러내게 된다. 타인을 돕는 행위는 분명히 선량한 행위이며, 도덕적으로도 인정받는다. 일부는 돕고 싶은 마음과는 별개로 현실적인 여건이 마땅치 않아 적절히 이타적인 봉사를 행하게 되지만, 일 각에서는 그 행위조차 본인의 이미지 관리를 위해 악용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윌리엄 맥아 스킬(William MacAskill)이 집필한 ‘Doing good better’에서는 ‘좋은 일’을 하기 위한 ‘효과적 인 이타주의 운동’을 설명했다. 책에서는 선행이라는 개념을 ‘엄청난 수준을 요하는 것이 아 니라, 자신의 현실적인 조건에 맞춰 행할 수 있는 모든 봉사활동’이라 표현했다. 그만큼 자 원봉사를 할 수 있는 조건은 까다롭지 않으며,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인 것이다. 단, 자주적으로 참여한다는 전제만 있다면 자원봉사는 어떠한 형태로든 성립될 수 있다.2. 본론 1) 자원봉사의 의미 타인이 어려움에 처한 것을 보았을 때, 일반적으로는 그 사람을 도와주고 싶어 하는 마음 이 생긴다.
강의소감문 과제학교명전공학번성명제출일자주차강의제목10주차 인간 존엄성의 철학적 토대강의요약인류의 역사는 인간 존엄성 확대의 역사이다. 근대 철학자들은 인간 존엄성의 근거를 기독교적 세계관이 아닌 인간중심적 세계관에서 찾고자 한다. 이를 위해 자연상태를 가정하였으며 자연상태란 인간이 질서 있는 사회를 구성하기 이전에 존재한다고 가정한 원초적 상태를 의미한다. 자연상태에서 상정한 인간의 모습은 존엄성 개념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루소는 자연상태의 인간을 선천적으로 선한 본성을 갖고 있는 존재로 간주하였으며, 문명화된 사회 안에서 악에 물들었다는 전제 아래 자연상태에 가까운 어린아이의 상태를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를 교육의 과제로 설정한 자연주의적 교육은 루소에게 최고의 이상이다. 인간의 가치가 동물의 차원으로 격하될 수 없는 이유는 바로 언어 때문이라 주장하였다. 언어를 구사한다는 것은 의미의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이라 주장하였다.칸트는 인간 존엄성은 스스로 생각하고 자율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이성적 능력에서 나온다 주장하였으며 루소의 사상은 칸트에게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자유와 평등을 강조한 사상은 루소의 사상으로부터 나왔으며 인간존엄성을 통해 보편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도덕을 세우고자 하였다. 이성적 존재는 양심적 판단을 올바르게 실행할 수 있고 인간성을 가진 주체는 자기 자신을 목적으로 대하듯, 다른 이성적 존재자도 목적으로 대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인과의 법칙이 지배하는 현상의 세계에서 모든 것은 가치로 환산될 수 있으나, 목적은 세계에 존재하는 인간은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존엄성을 갖는다고 보았다. 칸트는 자살을 부도덕적으로 보았으며 자기목숨을 처분할 권리는 자기 자신에게도 없다고 주장하였다. 동물은 자기 의식이 없고 판단련이 없어 권리는 없지만 동물을 잔인하게 다루어서는 안 된다는 동물 복지론을 주장하였다.토머스 홉스는 루소, 칸트와는 반대로 자연상태를 이기적 개인이 끝없이 투쟁하는 전쟁상태와 같다라며 존엄성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다른사람의 필요나 판단에 종속되는 가치라 주장하였다. 인간은 자연상태에서 자기 보호라는 일차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힘의 증대를 추구하지만 결국 자기파괴의 결과를 낳는 딜레마를 겪기도 한다. 때문에 자기보존이라는 목적에서 타자와의 공존이 필요하다. 존엄성은 자기 보존의 목적을 위해 타자와의 공존 때문에 부여한 후천적 차원의 존엄성이며 시장에서 통용되는 가치라 주장하였다. 때문에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요구나 판단에 달려있다고 주장하였다.데이비드 흄은 존엄성은 후천적인 차원에서 부여되는 성격이며 관습으로 인해 형성된다 주장하였다. 인간은 힘겹게 살아가는 자연적 존재, 본능에 따라 살아가는 욕망적 존재에 불과하며 도덕이란 느낌이나 정념과 같은 인간의 자연적 본능에 토대를 두었다 주장하였다. 동정심은 개인의 이기심을 초월하는 능력 보편적 관점에서 바라볼 때 느끼는 쾌락이나 고통이라 정의하였다. 흄은 칸트와 달리 자살이 신, 타인 자기 자신에 대한 의무를 저버리는 행위가 아니기 때문에 자살의 정당성을 인정하였다. 극단적인 상황이라면 자살은 단지 죄가 아닌 칭찬받을 일이며 삶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 자살은 허용될 수 있다 주장하였다.내재적 존엄성에 절대적 가치를 부여하는 루소, 칸트의 사상적 전통과 속성적 존엄성의 상대적 경험적 가치를 부여하는 경험론적 존통이 존재하며 이성은 인간의 내재적 존엄성을 가능케 하는 조건이다. 존엄성을 구분하면서 설정한 이성적 인간과 감정적 인간은 “세계 안에서 인간의 위상은 어떠한가?”라는 근본적인 문제로 이어진다.이성적 인간관이란 동물에게는 존재하지 않는 이성이 있으며 이론적 측면과 실천적 측면을 포괄한다.생물학적 인간관이란 본능에 따라 살아가는 감정적 존재, 인간의 사유 능력도 환경에 적응하면서 얻은 진화의 부산물이라 여긴다.강의소감지금까지 살아오며 내게 있어 철학이란 다른 전공과는 달리 철학과를 가기 원하는 학우가 없었고 성적에 맞춰 학교를 더 높이 쓰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그저 따분하고 나이 많은 사람들이나 즐기는 학문이라 여겼다. 때문에 철학을 접할 기회가 없었으며 관심도 없었다. 하지만 철학과 인간가치를 수강하며 내가 상상도 못할 만큼 깊이 있는 학문이며 지금까지 공부한 것들 중 인간으로 살아가는데 있어서 한 번쯤 접해보면 도움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드는 과목 중 하나였다.인간 존엄성이란 인간이라는 이유만으로 사람은 그 존재가치가 있으며 그 인격은 존중받아야 한다는 이념을 말한다. 사람은 누구나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누릴 수 있다. 그러므로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약자들도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누릴 수 있다고 봐야한다. 존엄성에 대한 생각을 하며 지하철 장애인 시위가 떠올랐다. 그들은 어째서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받으면서도 꾸준히 출근 시간에 시위를 하는걸까? 그들은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 달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동권이란 인간으로서 누구나 자유롭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누구나 피곤한 아침 출근시간에 편안한 출근길을 원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대중교통은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편안함을 추구해야 한다. 하지만 장애인들에겐 달랐다. 현실은 교통약자가 이용할 수 있는 저상버스의 비율이 약 25%에 머물거나 승차를 거부당하는 일도 빈번했다는 기사를 보았다. 그들은 우리가 버스, 지하철 등을 타며 출근할 때 매일 아침 인간 존엄성을 무시당한 채 다른 사람들의 부담스러운 시선을 받으며 힘든 출근길에 나섰던 것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을 만드는 등 노력을 하였지만 아직 부족한 점이 많아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장애인 지하철 시위로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관심을 가지지 않거나 몰랐던 부분에서 빈번히 인간 존엄성을 헤치며 잘 고수되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고 이런 현실에 마음이 아팠다. 하지만 그들의 이러한 행동을 묵인할 순 없다고 생각한다. 인간은 누구나 인간답게 살기 위해 존엄성을 추구하지만 다른 사람의 존엄성을 헤치고 무시하며 자신의 존엄성을 위해 행동하는 것은 충분히 비판 받아 마땅하다 생각한다. 그들을 무조건적으로 비판의 시선으로 볼 것이 아니라 그들과 함께 손 잡고 함께 나아가야할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뿐만 아니라 인간의 존엄성과 관련된 다양한 사건을 떠올릴 수 있다. 피부색으로 인한 차별, 낙태로 인한 윤리적 딜레마 등 우리 사회 전반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일을 이번 10주차 강의를 통해 인간 존엄성의 이론적 토대를 만들 뿐 아니라 다양한 사건을 인간의 존엄성이라는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