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과정과제주제 : 내가 가르치는 영유아들이 앞으로 어떤 인간상으로 자라기를 바라는가?에 대하여 기술하십시오1. 서론보육이란 보호와 교육의 합친 단어이며, 단순한 보호와 교육의 개념을 떠나 영유아시기의 전인적인 발달을 도모하고, 이 시기에 많은 시간을 함께 하는 보육교사의 역할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현대사회는 가족 구성원의 규모는 축소하고, 여성의 경제활동이 가능하도록 국가에서 적극적인 장려정책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른 맞벌이 가정의 증가로 보육기관의 이용률이 높아졌으며, 사회가 변해감에 따라 보육기관에 입소하는 영유아의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일찍이 부모의 품을 떠난 영유아는 정서적 결핍을 겪는 사례가 많다고 한다. 사회에서 추구하는 바람직한 인간상을 구현하고, 한 인간을 올바른 인간상으로 자랄수 있도록 보육교사는 스스로 중요성을 인식하고 애정과 사랑으로 아이들을 대하여야 한다. 아래 본론에서는 보육교사의 중요성과 자질에 관해 서술하고, 내가 가르치는 영유아들이 어떤 인간상으로 자랐으면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2. 본론보육과정이란 보육 목표를 설정하여 보육활동을 선정하고 조직하여 보육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하는 과정을 말하며, 보육과정의 대상은 영유아이기에 영유아의 성장발달에 적합한 보육을 위해 발달 수준을 고려하여야 한다.영유아는 교재와 교구뿐만 아니라 상호작용하며 자연과 사람을 통해 배운다. 영아는 자신을 돌보아 주는 교사와 애착을 형성하고 교사와 따뜻하고 긴밀한 관계를 통하여 학습이 이루어지므로 교사의 애정적인 관심과 반응, 상호작용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따라서 보육과정을 통해 한 사회가 추구하는 인간상을 영유아가 성취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삼아야 한다. 제3차 어린이집 표준보육과정에서는 영유아의 심신의 건강과 전인적 발달을 도와 행복을 도모하며 민주시민의 기초를 형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렇다면 ’바람직한 인간상은 무엇인가?‘ 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표준보육과정에서는 바람직한 인간상을 아래와 같이 정의 내리고 있다.1) 스스로 노력하는 자율적 인간- 새로운 환경, 문제에 직면했을 때 스스로 해결하고 객관적 판단에 의해 주도적인 행동하는 것을 말한다.2) 건전한 인성을 가진 창의적 인간- 자신만의 독특한 생각과 탐색을 즐기고, 이 과정 속에서 타인과 자신이 속한 환경을 이해하고 문제에 접근하는 것을 말한다.3) 사회에 기여하는 민주적 인간- 영유아가 성장하며 자신이 속한 사회에 기여할수 있어야 하고, 자신의 역량을 사회적 가치를 성취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경험이 필요하다.4) 자신의 문화를 사랑하고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는 인간- 자신만의 독특한 생각과 느낌을 즐기며, 다른 사람, 다른 문화, 사회의 가치를 수용하고 공유하는 융통성을 갖는 것을 말한다. 타인을 수용하고 사물의 새로운 특성에 관심을 보이는 호기심을 발달시키는 것이다.우선 내가 가르치는 아이들이 바람직한 인간상을 구현하기 전에 보육교사로서 먼저 바람직한 교사상과 바람직한 교사의 자질을 갖춰야 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한다. 내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교사의 자질과 교사상이란 영유아기는 전인적인 발달이 이루어지는 시기인 만큼 상호작용 시간이 길고, 생활에 밀접한 관계인 보육교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보육실 운영은 보육의 양과 질을 결정짓고,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이 이루어지는 환경이며, 또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영유아에게 심신의 안정을 돕는 환경이기도 하다. 보육시설에서 보육의 질을 담당하는 가장 큰 요인은 바람직한 교사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보육교사의 자질이 매우 강조되며, 개인적 자질과 전문적 자질로 분류하여 얘기해 보겠다. 개인적 자질은 역할 수행에 있어 인성적인 측면에서 영유아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 영유아에 대한 존중감, 친절하고 따뜻한 태도, 심신의 건강함을 포함하고 있다. 반면 전문적 자질은 역할 수행에 필요한 전문적 능력이라 말한다. 영유아 발달에 대한 전문적 지식, 보육활동과 보육실 운영에 관한 기술, 보육교사의 소명감과 직업윤리를 포함하고 있다.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수용력으로 영유아를 넓은 이해로 포용하고 좋은 모델링이 되어줄 수 있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