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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모디슈머 마케팅
    모디슈머 마케팅
    모디슈머 마케팅소비자가 주도하는 마케팅제출일전공과목학번담당교수이름목차모디슈머란?모디슈머 탄생 및 확산배경모디슈머 사례모디슈머 마케팅 및 영향참고자료모디슈머 탄생배경, 제품 및 효과1. 모디슈머란?‘짜파게티’와 ‘너구리’를 조합한 ‘짜파구리’는 2013년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서 등장하여 전국적인 열풍을 불러일으킨 후, 2019년 ‘기생충’이라는 영화에서 다시 한번 큰 인기를 이끌어 정식 제품으로 출시되기도 하였다. 최근에는 막걸리와 사이다를 섞은 ‘막사’가 모디슈머의 새로운 메뉴로 떠오르기도 했다. 그렇다면 모디슈머란 무슨 의미일까? 모디슈머란 Modify(수정하다)와 Consumer(소비자)를 합쳐 만든 합성 신조어이다. 기존에 정해져 있는 제조업체가 제공한 레시피를 탈피하여 자신이 재창조한 방법으로 새로운 제품을 즐기는 소비 계층을 말한다. 즉, 제조사가 제공하는 방식이 아니라 자신의 취향에 맞게 직접 개발한 방식을 사용하는 소비자를 뜻한다.2. 모디슈머 탄생 및 확산배경1) 생활 여건상 편의성을 선호하는 1인 가구의 증가1인 가구의 형태로, 자신들만의 생활 방식에 따라 서비스와 상품을 소비하는 사람들을 Single(혼자)와 Consumer(소비자)의 합성어인 싱글슈머(Single-sumer)로 칭한다. 이들은 실용성과 편의성을 중요시하며 자기중심적으로 생활하는데, 이러한 특징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비하는 모디슈머가 탄생하는 배경이 되었다.2) 자신의 취향과 기호 등 개성을 중요시하는 가치 소비 트렌드198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에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에 출생한 Z세대를 MZ세대라고 통칭한다. 최근 디지털 환경에 많이 노출되는 MZ세대는 SNS를 기반으로 여러 유통시장에서 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소비 주체이다. 이러한 MZ세대는 집단보다 개인의 행복을 중시하며, 단순히 물건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특별한 가치를 가진 물건을 구매하여 자신의 신념을 표현하는 ‘미닝 아웃’ 소비를 하기도 한다. 가격보다는 취향을 더욱 중요시하는 이들이 많은데, 이러한 특징들이 모디슈머를 더욱 활성화 시키는데 기여했다.3. 모디슈머 사례1) 삼양 - 여러 종류의 불닭볶음면불닭볶음면은 삼양식품을 다시 일으킨 제품으로 볼 수 있다. 삼양식품은 많은 종류의 불닭볶음면 파생 제품을 생산하여 판매하고 있는데 그 예로는 불닭볶음면에 까르보나라를 조합한 까르보 불닭볶음면, 짜장을 조합한 짜장 불닭볶음면, 카레를 조합한 커리 불닭볶음면 등 15가지 종류의 불닭브랜드 제품을 들 수 있다.출처: 삼양식품2) GS25 - 구르미 만든 크림소다‘GS25 꿀조합 음료’로 SNS에서 유명해진 메뉴로, 블루레몬에이드와 밀키스의 조합이 크게 화제가 되었다. 얼음컵에 블루레몬에이드와 밀키스를 2:1 비율로 부어서 만든 구르미 소다는 청량감과 독특한 비주얼로 큰 인기를 끌었다. GS25는 소비자들의 선호를 반영하여 자체브랜드 상품으로 구르미 만든 크림소다를 출시했고, 이는 한달만에 20만개 이상 판매되었다.3) 아샷추아이스티에 샷 추가의 줄임말인 아샷추는 아이스티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 뒤에 에스프레소의 쌉싸름한 맛이 올라와 오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한 누리꾼이 SNS에 ‘의외로 어울리는 조합’으로 아샷추를 게시한 후 커다란 인기를 끌었고, 많은 매니아층을 형성하기도 했다.4) 팔도 - 팔도비빔면 1.2BTS 멤버 중 한 명인 RM은 팬들과의 소통 중 지나치듯 팔도 비빔면의 양에 대해 이야기 하며 1.5배 양의 팔도비빔면을 출시해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이러한 소통 후 팔도는 ‘팔도 비빔면 1.2’를 한정적으로 출시하여 팔도 비빔면을 사랑하는 소비자들에게 소소한 이벤트를 제공하였다. 면의 중량은 기존 85g에서 17g이 늘어났으며, 액상 스프 역시 6g 더 담아 판매되었다.5)세븐일레븐 - 고향만두밥세븐일레븐은 1인 가구의 증가와 함께 가정 간편식의 주요 식품인 냉동밥 시장도 성장하고 있기에 고향만두밥을 출시하였다. 고향만두밥은 실제 다양한 채소와 만두소를 넣어 만들어진 볶음밥 위에 올려 먹을 수 있다. 컵밥 형태의 용기에 담겨 있기 때문에 간편하고 깔끔하게 이용이 가능하다.4. 모디슈머 마케팅 및 영향1) 마케팅 사례(1) 모디슈머의 방법을 반영한 신제품 출시 – 동원 F&B일반 라면만 먹기에 살짝 부족하다고 생각한 소비자들은 라면에 여러 다양한 음식을 넣어 조합하여 먹기 시작했다. 이러한 모디슈머의 방법들은 SNS를 통해 널리 확산되었고,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방법인 라면에 통조림 참치를 넣어 먹는 것이 모디슈머 마케팅으로 활용되었다. 동원 F&B는 라면 제조업체인 팔도와 협업을 통해 ‘살코기 동원참치 라면’, ‘동원 고추참치 라면’와 같은 참치 컵라면을 출시했다. 참치 컵라면은 출시된 직후 편의점 라면 판매 순위 상위권에 도달하기도 했으며, 동원 F&B는 이를 발판 삼아 모디슈머의 영향력이 반영된 제품으로서 기호에 맞게 넣어 먹을 수 있도록 라면 토핑 참치인 ‘동원라면참치’를 출시하기도 했다.(2) 기업이 직접 모디슈머들의 방법을 홍보 - 농심농심이 출시한 ‘카구리 큰사발면’이 한 달 만에 230만개 이상 판매되었다. 심지어는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일부 유통점에서는 품귀현상까지 벌어지기도 했다. 너구리에 카레조각을 조합하는 레시피는 이미 소비자들 사이에서 널리 퍼져 있는데 농심은 이를 제품으로 구현하여 인기를 이끌었다. 더불어 MZ세대에 큰 열풍을 불러온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아이키와 ‘이달의 소녀’ 츄의 개성 넘치는 광고를 통해 직접 카구리를 광고하기도 했으며,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활용하여 농심 럭키박스를 제공하기도 하였다.출처: 농심(3) 공모전을 통한 홍보 – 롯데푸드롯데푸드는 MZ세대의 상상력을 통해 돼지바 신제품을 기획하려는 ‘셰프돼장’ 공모전을 개최했다. 제주 방언으로 돼지를 의미하는 ‘돝’과 막대기를 의미하는 ‘짝대기’를 조합한 말로, 제주 특산물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기존 돼지바의 딸기 시럽 대신 백년초 시럽을 사용하고 아이스크림에는 땅콩 맛과 향을 더해 풍미를 더했다. 더불어 겉에는 제주 현 초코 크런치를 입혀 여러 즐거움을 선사해 SNS에서 큰 화재가 되었다. 또 다른 신제품으로는 돼지바 그릭복숭아가 있는데, 최근 MZ세대에서 유명해진 그릭 요거트와 복숭아의 조합인 그릭복숭아를 아이스크림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이는 딸기맛 시럽 대신 복숭아맛 시럽을 넣고 화이트 크런치가 아이스크림을 감싸고 있어 달콤하고 상큼한 디저트의 맛을 표현해 많은 인기를 끌었다.출처: 롯데푸드2) 모디슈머 영향농심은 어린 자녀를 둔 부모 소비자들을 위한 짜파게티 범벅, 매콤함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사천 짜파게티 등 여러 종류의 라면을 생산하여 판매하고 있다. 이러한 모디슈머들을 위한 마케팅을 통해 농심은 2019년 짜파게티 누적 판매량이 72억개에 달았으며, 이는 매출액으로 계산하면 2조 9천억원으로 볼 수 있다. 더불어 1984년부터 현재까지 매출이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어 농심의 라면 매출액 증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출처: 농심5. 참고자료1) 두산백과, “모디슈머”, Hyperlink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6604198&cid=40942&categoryId=31611/"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6604198&cid=40942&categoryId=31611/, 2022.07.092) 시사상식사전, “싱글슈머”, Hyperlink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3404612&cid=43667&categoryId=43667/"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3404612&cid=43667&categoryId=43667/ , 2022.07.093) 정단비, [수치로 보는 뉴스]커지는 간편식 시장, 1인다인 가구 모두 ‘계속 구매’ 의향, 데일리팝, 2017.12.11, Hyperlink "http://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데일리팝(http://www.dailypop.kr), 2022.07.094) 시사상식사전, “MZ세대”, Hyperlink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5900733&cid=43667&categoryId=43667/"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5900733&cid=43667&categoryId=43667/, 2022.07.095) 조재형, “조합하니 잘팔리네”…모디슈머 마케팅 열풍, 아주경제, 2021.11.21, Hyperlink "https://www.ajunews.com/view/*************5256" https://www.ajunews.com/view/*************52566) 이재익, GS25 ‘구르미만든크림소다’ 한 달 새 20만개 판매, 아시아경제, 2018.09.04,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3081367) 김혜지, 농심 ‘모디슈머’ 마케팅 또 터졌다… ‘카구리’ 한달만에 230만개 팔려, 이투데이, 2021.11.11, Hyperlink "https://m.etoday.co.kr/view.php?idxno=2077076" https://m.etoday.co.kr/view.php?idxno=20770768) 현소은, 비용은 입소문은 ‘모디슈머’마케팅 효과 좋네, 한겨레, 2019.05.13, Hyperlink "https://m.hani.co.kr/arti/economy/consumer/893685.html" l "cb" https://m.hani.co.kr/arti/economy/consumer/893685.html#cb9) 네이버 블로그, “짜파게티 매출액”, Hyperlink "https://blog.naver.com/nongshimblog/221536044313" https://blog.naver.com/nongshimblog/221536044313, 2022.07.09
    경영/경제| 2023.09.15| 7페이지| 1,500원| 조회(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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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한국의 민주항쟁 유적지 답사보고서/ 518 민주화 운동, 6월 민주 항쟁
    한국의 민주항쟁 유적지 답사보고서/ 518 민주화 운동, 6월 민주 항쟁
    한국의 민주항쟁유적지 답사보고서[5•18 민주화 운동 / 6월 민주 항쟁]제출일전공과목학번담당교수이름1. 영화 ’택시운전사’ 관련 유적지(전남도청(구), 5·18 민주광장) 답사 후기처음 한국 역사 관련 영화를 생각했을 때, ‘택시운전사’라는 영화가 생각났다. 아무래도 광주에서 태어나고 자라면서 평소에도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었던 것이 가장 큰 요인이었던 것 같다. 광주에 살면서 5·18 관련 유적지인 ‘전남도청(구)’과 ‘5·18 민주광장’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 장소만을 보기 위해 발을 떼지는 않았던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과제를 통해서 많은 관련 자료도 수집해보고, ‘전남도청(구)’와 ‘5·18 민주광장’을 직접 답사함으로써 유적지가 지니고 있는 여러 역사적 의미와 민주항쟁 속 아픔을 느껴보고자 하였다.이러한 생각들을 가지고 직접 답사를 해보니, 자주 가던 금남로 일대와 그 주변이 ‘역사적 현장’으로 다가왔고, 영화 ‘택시운전사’ 속 여러 사람들이 모여 주먹밥을 나누고 서로 응원하던 장면이 떠올라 마음 한 켠을 찡하게 만들었다. 광장의 분수대는 ‘5·18 민주광장’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볼 수 있는데, 예전에 방문할 때와는 다르게 분수대를 중심으로 광주 시민들이 여러 집회를 열어 항쟁 의지를 불태운 장면이 눈 앞에 아른거렸다. ‘5·18 민주광장’에서는 5월 18일 민주항쟁이 일어나기 3일 전부터 많은 시민들과 학생들이 모여 민주화와 군사 통치의 종식을 촉구하며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대규모로 ‘민족·민주화 대성회’를 열기도 했다. 이곳에서는 각종 궐기대회가 열렸고, 민주항쟁 이후에도 민주화 투쟁 과정의 여러 열사들의 영혼을 안치시켜 대한민국 전 국민의 투쟁 의지를 일깨운 곳이라고 할 수 있다.‘5·18 민주광장’ 바로 옆에 위치한 ‘전남도청(구)’은 5·18 민주 항쟁 당시 최후의 저항에 참여했던 시민군 14명이 사망하고 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입고 체포된 현장이다. 또한 1980년 5월 27일 최후의 저항 전날있었다. 1980년 당시에는 5·18 민주 항쟁동안 본관은 항쟁지도부가, 별관은 시민군들의 편의 공간으로 사용되었다. 최후의 항쟁 당시 계엄군이 도청을 공격하였을 때, 대부분의 시민군들은 도청 외벽 등에서 끈질기게 대치하다가 결국 별관으로 피신하였다. 계엄군들은 시민군들의 항복을 요구하며 복도를 향해 끊임없는 총격을 가했으며, 심지어는 시민군들이 항복을 한 후 손을 들고 나오면 수류탄을 투척하기도 했다. 본관에서 저항하고 있던 항쟁지도부의 일부도 별관으로 몸을 피했다가 그 자리에서 체포되는 등 다수의 시민군들이 체포되기도 하였다. 이러한 역사가 있던 ‘전남도청(구)’을 새로운 시선으로 다시 보았을 때에는 민주항쟁 당시에 많은 희생자들의 주검을 임시로 안치하였던 체육관 ‘상무관’과 별관 건물이 그저 건축물이 아닌 희생자들의 안식처로 생각되며 계속 머릿속에서 맴돌았다.2. 영화 ‘택시운전사’ 관련 역사 내용에 대한 생각이 영화를 보고 난 후 순자의 명언 ‘수즉재주, 수즉복주’가 생각났다. 이 말은 ‘물은 배를 띄우기도 하지만 배를 뒤집을 수도 있다.’라는 말인데, 물을 국민에, 배를 지도자에 빗대어 표현해보자면, 결국 지도자에게 중요한 것은 국민이라는 말이다. 나는 국민이 무서운 것을 알지 못한 채, 잔인하고 폭력적으로 권력을 남용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 군사정권에게 이 명언을 크게 외치고 싶었다. 어떠한 지도자도 국민이 없이는 존재할 수 없으며, 국민에게 함부로 대할 수 없다. 하물며 이렇게 소중한 국민을 대상으로 무자비하게 공권력을 휘둘러서는 더욱 안 된다. 그렇지만 1980년 5월, 광주에서는 가슴 아픈 비극이 일어났고, 이러한 비극의 상처는 여전히 치유되지 못하였다. 제대로 된 사과나 단죄가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평생 고개 숙여 죄책감에 살아가야 할 가해자들은 뻔뻔하게 자신들의 잘못된 부분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더 슬프고 씁쓸한 사실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날의 아픔을 잊어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진실을 왜곡하여 기억한다는 것이다. 여전히 광주에고 보전할 필요가 있다. 과거를 제대로 이해하고 반성하며 기억해야만 더 발전된 미래를 향해 올바르게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이러한 의미로 영화를 바라본다면, 영화가 주는 감동과 울림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광주에 들어가서 자신의 가치관이 변해가며 1980년 민주항쟁에 대해 깊게 생각하게 되는 만섭, 5.18 민주항쟁을 세계적으로 알리려 노력한 힌츠페터, 직접 발로 뛰며 운동에 참여한 재식 등을 보고 ‘내가 만약 그날의 광주에 있었다면 그렇게 불의에 맞서 싸울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아야 하겠지만, 만약 이러한 비극이 일어날 경우 어떠한 태도를 취해야겠다는 각오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인간의 도리와 양심, 상식 면에서 올바른 방향에 서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한 번 더 다짐하며,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대한민국 내에서 일어나지 않기를, 제대로 시행되지 않은 역사청산이 옳게 이루어지기를 기원했다.3. 영화 ’1987’ 관련 유적지(명동성당) 답사 후기영화 ‘택시운전사’를 보고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해 조사하면서 마음가짐을 달리 한 후, 민주항쟁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6월 민주항쟁’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 6월 민주항쟁과 관련된 장소는 어디인지, 관련된 인물은 누구인지 등 많은 궁금증이 생겼고, 이를 알고 싶은 마음에 영화 ‘1987’을 보게 되었다. ‘故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시작으로 전개되는 6월 민주항쟁과 관련한 내용을 다루는 영화 ‘1987’은 ‘명동성당’이라는 장소가 민주화 운동에서 어떠한 의미를 지니는지 알 수 있게 해주었다. 더불어 내가 6월 민주항쟁에 대해 더욱 깊숙하게 들어가보고 그와 관련된 아픔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영화 속에 등장하는 ‘명동성당’은 1987년 6·10 민주항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장소 중 하나이다. 1987년, ‘민주화 추진 위원회’ 지도 위원의 소재를 알아내기 위하여 공안 경찰들은 박종철 열사를 고문하며 사망까지 이르게 하였다명동성당은 故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의 은폐조작 사실을 폭로함으로써 6월 민주항쟁의 기폭제 역할을 수행하였다. 영등포교도소에 수감하고 있던 해직기자가 故 박종철 사망의 실체를 교도관을 통해 성당의 신부에게 전달하여 이를 세상에 널리 알렸다. 뿐만 아니라 “여기 공권력을 투입하려면 나를 밟고 가라!”라며 공권력이 쉽게 들이닥치기 어렵다는 이점을 활용하여 무력의 위협으로부터 많은 시민들을 피신, 보호해주기도 하였다. 이렇게 가슴이 먹먹해지는 역사를 다시 한 번 깊게 생각한 후 성당을 둘러보니, 민주화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영혼들이 성당의 벽면과 천장에 자리잡고 있는 것만 같았다. 또한 성당 내부의 그림이 아름답다는 생각이 듦과 동시에 이 그림들이 우리 민족의 눈물과 슬픔 같다는 그러한 생각 또한 들어 가슴이 찡해졌다.4. 영화 ‘1987’ 관련 역사 내용에 대한 생각“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죽었습니다.”6월 민주항쟁에 대해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들어본 문장일 것이다. 처음 이 말을 들었을 때에는 ‘일반적인 사람의 머릿속에서 나올 수 있는 말일까?’하는 의문과 국민을 얼마나 무시하면 그런 발언을 할까에 대한 분노도 느꼈었다. 물론 박종철 열사의 죽음이 고의가 아닐지라도 결국 모든 잘못은 정부에게 있기에, 고문부터 사망까지 이른 모든 과정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고 고개 숙여 사과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그들은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물론, 그들의 잘못을 숨기기 위해 거짓말까지 하며 악순환을 반복시켰다. 결국 여러 조사 끝에 진실은 수면 위로 드러났고, 박종철 열사의 가족과 많은 국민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겨주었다.현재 대한민국의 모습을 생각해보면 과거에 일어났던 쓰라린 역사들은 너무나 처참했다. 이기적이기도 하지만, 내가 과거가 아닌 현재에 태어났다는 것에 너무 감사하고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기도 한다. 내가 만약 영화 ‘1987’의 시대에 태어났다면, 과연 겁내지 않고 시위에 참여했을까? 당당하게 나서지 못할 것 같은 나의 모습을 상상하고 보자신들의 의견을 끝까지 굽히지 않고 목이 찢어져라 울고 맞서는 그들의 모습을 절대로 잊지 않아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으며, 그들이 없었다면 민주화도 없었을 것이라는 것을 꼭 기억해야겠다고 다짐했다. 더불어 6월 민주항쟁과 관련된 역사에 대해 잘 몰랐던 사람들도 영화를 보고 난 후 짧은 순간이 아닌, 영원히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열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지닌 채 살아갔으면 한다고 생각했다.5. 전남도청(구), 5·18 민주광장, 명동성당 비교5·18 민주화 운동의 주요 장소인 5·18 민주광장, 전남도청(구)과 6월 민주항쟁의 주요 장소인 명동성당은 공권력의 투입에서 큰 차이가 있다. 명동성당은 6월 민주항쟁 당시 공권력이 쉽게 들이닥치지 못한다는 장점을 활용하여 시위에 참여하는 수많은 시민들을 보호해주었다. 하지만 5·18 민주광장에서는 끊임없는 총격으로 인해 수많은 죽음이 일어났으며, 전남도청(구)에는 직접적으로 수류탄을 투척하는 등 시민군들을 보호해주지 못하였다. 또한 각각의 주요 장소는 고립 여부에서도 차이점을 보인다. 5·18 민주화 운동은 광주를 고립시킨 채로 일어났던 민주 항쟁인 점을 고려해 본다면, 5·18 민주광장과 전남도청(구)에는 대부분 광주 사람들이 시위를 이끌어 갔을 것이고, 언론의 억압으로 인해 다른 지역 사람들에게 정확히 알려질 수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명동성당의 경우 신부님의 발언을 통해 전국적으로 시위를 일으키는 계기를 형성하는 등 고립성이 전혀 없었음을 알 수 있다. 이렇듯 서로 다른 것 같은 민주 항쟁의 주요 장소에는 공통점 역시 존재한다. 5·18 민주화 운동의 주요 장소인 전남도청(구), 5·18 민주광장과 6월 민주항쟁의 주요 장소인 명동성당은 공통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는 점에서 유사하다. 이에 더불어 모든 민주항쟁 장소는 민주화를 위해 희생한 많은 이들의 영혼이 깃들어 있다는 점에서도 공통적이다.민주 항쟁이 일어났던 장소에 대해 좋다, 나쁘다 할 것 없이 모두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 장소에서 GE 1
    독후감/창작| 2023.09.15| 7페이지| 2,000원| 조회(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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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영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를 보고/ 삶을 대하는 방식과 수학
    영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를 보고/ 삶을 대하는 방식과 수학
    영화 ‘이상한 나라의수학자’를 보고[삶을 대하는 방식과 수학]제출일전공과목학번담당교수이름들어가며이 영화를 처음 접했을 당시에는, 나에게 큰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소재나 제목이 아니었다. 하지만 영화의 시놉시스나 출연하는 몇몇 배우들을 찾아보니 영화를 어떻게 이끌어 나갈지 호기심이 생겼다. 그렇게 감상하게 된 이 영화에게서 나는 기대했던 것보다 더 큰 메시지를 전달받았다. 이 영화는 미래에 대한 정확한 꿈이나 확신이 없어 고민이 커지고 있던 나에게 조금이나마 위로를 건네주었으며, 좀 더 성숙한 ‘나’로 발전시키는 것에 도움을 주었다.영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는 정답만을 위해 살아가는 세상에서 방황하던 주인공에게 올바른 풀이 과정을 탐색해 나가는 방법을 알려주며, 수학뿐만이 아니라 인생의 방향 또한 깨닫게 하는 작품이다. 학문의 자유를 간절히 원하며 탈북하여 고등학교 경비원으로 일하는 세계적인 천재 수학자 ‘이학성’, 그리고 상위 1%의 영재들이 모인 자사고를 다니지만, 수학을 포기한 학생 ‘한지우’, 이 두 인물이 우정을 나누며 삶과 인생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큰 교훈을 주고 있다.내용 및 줄거리중학교에 다니며 공부를 열심히 하여 좋은 성적을 받아 엄마가 원하는 고등학교에 가게 된 한지우는 중학생 때와는 다르게 수학 9등급을 맞으며 수학을 포기하는 상태에 다다른다. 그런 지우에게 수학 선생님이자 담임 선생님인 근호는 일반 고등학교로 전학을 가면 내신을 잘 받을 수 있다고 말한다.어느 날, 지우는 같은 반 아이들에게 야식을 몰래 가져오라는 심부름을 받아 담을 넘다가 학교 경비원인 이학성에게 걸려 다음 날 근호에게 추궁 당하게 된다. 지우가 혼자 했으리라 생각하지 않은 근호는 계속해서 추궁하지만, 지우는 우정을 앞세워 결국 모든 것을 떠안게 되어 한 달 동안 기숙사에서 쫓겨나게 된다.엄마에게 이러한 사실을 알리기 싫었던 지우는 비 오는 날 학교 주변을 서성이다 경비원인 학성과 마주쳐 경비실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다음 날, 잠에서 깬 지우는 자신의 수학 시험지부잣집 딸, 즉, 지우의 상황과 정반대인 보람이 다가와서 말을 걸지만, 서투른 표현으로 인해 오해를 낳고 결국 서로 상처를 입고 만다.한편, 전학을 가는 친구로 인해 우울감에 빠져 있던 지우를 보고, 학성은 용기와 희망을 주며 믿음을 가지고 가치를 증명하라고 말한다. 보람은 자신으로 인해 상처받은 지우가 신경 쓰여 사과하지만 지우는 이를 무시한다. 그런 지우를 계속해서 쫓아간 보람은 학성과 지우가 공부하는 과학실을 발견하게 되고, 결국 지우는 보람에게 자신과 학성, 그리고 수학 공부에 대한 모든 사실을 털어놓게 된다.학성의 말동무이자 학성을 감시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정보부 요원 기철에게 휴대폰을 선물 받은 학성은 휴대폰에 있는 수학 논문을 읽으려 하지만 작은 글씨로 인해 어려움을 느낀다. 이를 안타깝게 본 지우는 학성을 위해 교무실에서 수학 논문을 복사하여 학성에게 전달해준다.이렇게 서로에게 점점 가까워지고 있을 때쯤, 지우는 뉴스에서 리만 가설을 증명하는 북한 수학자 이학성에 대해 말하는 것을 듣고 자신에게 수학을 가르쳐주는 경비 아저씨가 위대한 수학자인 것을 깨닫게 된다. 하지만 학성에게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전하자, 학성은 절대 다른 사람에게 아는 척하지 말라며 엄포를 놓는다.다가온 수학 시험 날, 열심히 공부한 지우는 하나하나 문제를 풀어 가기 시작하지만, 같이 공부한 보람은 시험 문제가 자신이 다니는 비싼 학원에서 풀었던 문제와 한 글씨도 빠짐없이 똑같다는 것을 알게 되고 교실 밖으로 나가버린다. 뛰쳐나온 보람은 모든 연락을 받지 않은 채, 시험지가 유출된 것과 자신이 수학학원에서 동일한 문제를 풀었다는 사실에 대해 익명으로 글을 올린다.상황이 외부에 알려지자, 결국 학교는 이와 관련된 조사를 하게 되는데, 조사 도중 학성의 수학 논문 복사를 위해 CCTV에 교무실에 들어갔다 나온 지우의 모습이 찍힌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한 지우의 모습으로 인해 지우가 시험지를 유출했다며 모든 잘못을 뒤집어씌우려고 하자 자신이 훔친 게 아니라고 말하는 것에 지친 사하겠다고 말한다.이 모습을 지켜보며 밖에서 기다리던 기철은 학성에게 북으로 돌아가지 말고 멀리 떠나라며 비행기 티켓을 건네주었고, 그 길로 학성은 멀리 떠난다.모든 사건이 끝난 후, 3년이라는 시간 동안 계속해서 공부를 지속한 지우는 오버볼파흐 수학 연구소에서 학성을 다시 마주하고 웃으며 영화는 끝이 난다.인상깊은 장면영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는 수학을 풀어가는 과정을 통해 인생을 대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이는 나에게 많은 교훈을 주었으며 앞으로 살아가야 할 삶의 자세를 다시 한 번 바로잡을 수 있게 하였다.영화 속에서 내가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밤에 학교를 산책하며 다리 위에서 지우와 학성이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다. 이 장면에서는 수학을 잘하기 위해서 노력만 하는 것, 혹은 머리만 좋아서는 안 되며, 문제가 어렵다면 생각 정리를 한 후 다시 한 번 다가가 볼 줄 아는 여유를 갖는 것이 수학적 용기라고 말하고 있다. 이 때 학성은 “답은 틀렸지만 풀이 과정은 옳다.”라는 말을 하는데, 나는 이 말이 너무 직접적으로 와닿았다.최근에 나는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해야 하는 게 무엇인지 정확히 확신을 갖지 못하고 이것저것 나에게 맞는 것을 찾아가느라 완성되는 결과물이 없어 고민이 많았다. ‘내가 가는 길이 맞는 건가?’, ‘이 길이 틀린 길이면 어쩌지?’하는 생각이 가끔 머릿속을 지배하여 내가 하는 모든 행동을 의심하는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학성의 “답은 틀렸지만 풀이 과정은 옳다.”라는 말을 듣고 난 후 나는 ‘그래, 지금 내가 하는 모든 것은 미래에 발전된 나를 위한 것이 분명해.’라는 확신이 들었다. 내가 미래에 결과적으로 어떤 일을 하든지, 혹은, 어떤 직업을 갖든지 상관없이 현재 내가 하는 일을 믿으며 더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생각했으며, 더 발전된 나를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다.감상평고등학생 때 이후로 수학 문제를 많이 접하지 못했던 나는 영화 속에 나오는 문제들을 보고 바로 해결한 것도 있었지만, 함정에 걸려들기도 했었다. 쉬운했을 때 당시에 내가 생각했던 것만큼 대학교가 중요한 것은 아니었고, 중요한 것은 내가 공부했던 과정이었으며, 그 과정이 대학 생활에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영화 속 ‘답은 틀려도 풀이 과정은 옳을 수 있다’는 학성의 말을 토대로 우리는 결과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내가 살아가며 그러한 과정을 소중히 해야 한다. 다양한 사람들의 인생의 결과가 모두 같은 것이 아니기에, 하나의 길을 택하여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나를 위한 길을 만들어 지켜나가야 한다.이 영화는 주입식 교육에 익숙해져 있는 나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끔 했고, 변화 또한 이끌어냈다.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라는 영화는 정말 이상할 만큼 자연스럽게 인생을 대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었으며, 이 마음이 지속되어 더 발전된 내가 되기를 바란다.영화 속 등장하는 수학- 원주율(파이)영화 속에는 학성이 보람과 지우에게 수학을 쉽게 알려주기 위하여 계이름에 숫자를 부여하여 피아노를 연주하는 장면이 있다. 이 장면을 보았을 때, 그저 학성이 피아노를 사랑하는 보람에게 수학만을 쉽게 알려주려고 아무 음악에 숫자를 부여한 걸로만 생각했는데, 연주된 곡은 영화가 다 끝난 후 찾아보니 일명 ‘파이송’,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제1번이었다. ‘파이송’으로 불리는 이 음악은 악보에서 특이점을 찾을 수 있는데, 계이름 ‘도’부터 ‘레’, ‘미’ 순서대로 계이름이 뒤로 갈수록 각각 ‘1’부터 ‘2’, ‘3’ 등 1씩 커지는 수를 지정하면 ‘파이송’으로 불리는 이유를 깨달을 수 있다. 주어진 방식대로 숫자를 부여하게 되면 3, 1, 4, 1, 5, 9, 2, 6, 5, 3, 5, 8…이 되는데 이는 원주율의 숫자와 동일하다.원주율(파이)은 원 지름의 길이에 대한 원 둘레의 비율을 일컫는다. 모든 원은 어떠한 크기인지 상관없이 원의 지름과 둘레의 비율이 모두 일정하다. 원주율은 원의 둘레를 원의 지름으로 나누는 공식으로 구할 수 있는데, 원주율의 값은 대략 3.14로 말할 수 있다.원주율(파이)은 등장하고 있다. 영화를 볼 당시에는 ‘리만 가설이 정확히 무엇이길래 TV에 나올 정도로 대단하다고 하는 걸까?’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하지만 영화가 끝난 후 리만 가설에 대해 검색해 보고 나서 수학계에서는 현재까지도 최대 난제로 손꼽힌다는 말을 보고 ‘아, 리만 가설을 증명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것이구나.’라고 깨닫게 되었다.리만 가설은 1859년 독일의 천재 수학자 베른하르트 리만이 제기한 것으로, 어떤 복소함수가 0이 되는 값들의 분포에 대한 가설이다. 2, 3, 5, 7, 등 소수가 지니고 있는 패턴에 대한 궁금증으로부터 출발한 이 가설은 리만이 제타 함수를 정의하며 제타 함수의 값이 0이 되는 복소수의 실수 부분이 모두 1/2일지도 모른다고 가정하며 세워졌다. 그러나 리만이 생을 마감하는 순간 모든 서류를 불태워 가설의 증거를 공개하지 않아 아직까지도 전 세계적으로 증명되지 못하였다.마치며수학을 어려워만 하는 나에게 이 영화에서 나오는 ‘학성’이라는 인물은 한 줄기 빛 같은 존재와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세계적으로 최대 난제로 손꼽히는 ‘리만 가설’을 증명할 만큼의 뛰어난 실력을 갖춘 수학자가 학생들을 한없이 사랑하며, 또 그 누구보다 쉽게 수학을 알려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라는 것에 ‘주변에 저런 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생겼다. 수학뿐만 아니라 인생까지 알려주는 그런 영화임에 더욱 마음이 뭉클해졌으며 다시 한 번 내 인생을 돌아볼 기회를 준 영화에 감사한다.참고 문헌[1] “리만의 가설”, 두산백과, n.d, NAVER 지식백과, 2022년 11월 29일 접속, Hyperlink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228235&cid=40942&categoryId=32219"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228235&cid=40942&categoryId=32219[2] 임수연,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박동훈 감독 인터뷰」, 씨네 21, 2022.04
    독후감/창작| 2023.09.15| 8페이지| 2,000원| 조회(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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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드라마 멜랑꼴리아 속 수학
    드라마 멜랑꼴리아 속 수학
    제목: 드라마 ‘멜랑꼴리아’ 속 수학과제와 관련된 내용을 처음 보았을 때, 예전에 1화만 보고 찾아보지 않았던 드라마 ‘멜랑꼴리아’가 생각났다. ‘멜랑꼴리아’는 정의감이 넘쳐나는 수학 선생님과 수학에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트라우마가 많은 남학생의 사랑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사립 학교와 관련된 비리들을 고발하는 등 여러 교훈을 주기도 했다. 드라마를 처음 봤을 당시에는 ‘1729’라는 숫자가 쓰인 모자와 옷을 쓰고 다니는 남자 주인공을 보고 ‘저게 무슨 숫자일까?’하며 궁금증이 들었었는데, 이번 과제를 계기로 드라마를 다 시청한 후, 여러 가지 수학과 관련된 내용에 대해 알게 되었다.드라마 속에는 수학과 관련된 많은 내용이 나왔는데, 그 중 내가 가장 관심을 가지고 본 것은 3가지이다. 가장 먼저 관심이 갔던 것은, 남자 주인공이 착용했던 모자와 옷에 새겨진 숫자 ‘1729’이었다. 처음에 모자에 쓰인 숫자를 보았을 때에는 ‘내가 모르는 브랜드가 있구나.’하고 생각하며 넘어갔다. 하지만 드라마를 보다가 옷에도 같은 숫자가 써진 것을 보고, ‘저 숫자에 내가 모르는 의미가 있나?’하고 궁금증을 가지게 되었다. 여러 검색을 해보니, 수학과 관련된 ‘1729’라는 숫자는 ‘택시수’로 불리며, 세제곱한 두 쌍의 수의 합이 같은 수 중 가장 작은 수인 것을 알게 되었다. 1729는 1의 세제곱과 12의 세제곱의 합인 것과 동시에 9의 세제곱과 10의 세제곱의 합인데, 이렇게 다른 4개의 숫자가 세제곱이라는 연결고리로 이어져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동시에 ‘다른 택시수는 뭐가 있을까?’하는 생각과 함께 2와 16, 9와 15의 세제곱들로 이루어진 4104, 그리고 2와 24, 18과 20의 세제곱들로 이루어진 13832를 발견했고 더욱 흥미로웠다.그 다음 관심이 갔던 것은 남자 주인공이 카메라로 차 번호판을 찍는 장면이었다. 카메라에 찍힌 사진 속 번호판에 쓰여진 번호가 무언가를 의미하기는 하는데, 그 의미를 몰라서 조금 답답하기도 하고 너무 궁금했다. 1023, 4095, 8191이 무엇을 의미할까 계속 고민하다가 문득 2의 10제곱인 1024가 생각났다. ‘설마 2의 거듭제곱에서 1을 뺀 수인가?’하고 생각하며 사진 속 숫자들을 다시 보니 2의 12제곱인 4096, 2의 13제곱인 8192에서 각각 1을 뺀 수가 번호판에 적혀 있었다. 인터넷에 검색하지 않고 수학과 관련된 점을 알아냈다는 것에서 희열을 느끼면서 ‘관련되어 있는 흥미로운 내용은 없을까?’하고 알아본 결과, 2의 거듭제곱에서 1을 뺀 수를 ‘메르센 수’라고 말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더불어 원판 옮기기, 즉, ‘하노이의 탑’에서 원판을 이동해야 하는 횟수를 메르센 수로 나타낼 수 있다는 것도 알았으며, 고등학생 때 관련 문제를 풀었던 기억이 떠오르기도 했다. 메르센 수와 조금 더 가까워진 지금은, 괜히 길을 가다가 보이는 차의 번호판 속 숫자가 메르센 수가 아닐까 하며 쳐다볼 것 같다.마지막으로 흥미롭게 본 것은 여자 주인공이 수학 동아리에 들어올 학생들을 모집하기 위해 출제한 문제가 써 있는 문제지에 남자 주인공이 “전제 오류, 여백이 부족하므로 설명을 생략함”을 써 놓은 장면이었다. 그 후 여자 주인공인 선생님은 메모를 남긴 학생에게 수백 년 후 증명된 페르마의 증명은 가짜일 것이라는 설이 유력하며, 페르마의 증명을 인용한 너도 증명을 못 하고 허세만 부리는 것이라고 전달한다. 이 장면에서 등장하는 ‘페르마의 증명’을 보고는 ‘도대체 페르마의 증명이 뭘까?’하는 궁금증이 들었다.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검색해 본 결과, 페르마는 자신이 증명을 할 수는 있지만 여백이 부족해서 증명을 생략한다고 썼다고 하였다. 이 드라마에서는 페르마는 잘 알지 못하면서 아는 척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점을 말하고 싶은 것 같았다. 이 장면을 본 후 페르마의 증명을 새롭게 알게 되었고, 수학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된 것 같아 뿌듯했다.드라마를 다 본 후, 결국에 남는 것은 남녀 간의 사랑이었지만, 중간중간 등장하는 수학과 관련된 내용을 보고 모르는 수학에 대해 한 발짝 더 다가간 것 같았다. 하나도 알지 못했던 수학 내용인 장면도 있었고, 알고 있었지만 제대로 된 명칭을 모르는 수학이 나오는 장면도 있었다. 하지만 모든 내용이 나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었고, 다시 한 번 각인되었다. 이렇게 수학에 대해 미디어를 통해 접하고 공부한 결과, 다시는 잊어버리지 않도록 내 머릿속에 관련 수학이 자리 잡았으며, 다른 수학과 관련된 드라마나 영화를 또 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독후감/창작| 2023.09.15| 2페이지| 1,000원| 조회(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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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왜 대한민국은 포르노의 유통을 엄격하게 금지할까
    왜 대한민국은 포르노의 유통을 엄격하게 금지할까
    왜 대한민국은포르노의 유통을 엄격하게 금지할까한국의 성 문화제출일전공과목학번담당교수이름목차 TOC o "1-3" h z u Hyperlink l "_Toc140204398" Ⅰ. 들어가며 PAGEREF _Toc140204398 h - 2 - Hyperlink l "_Toc140204399" Ⅱ. 한국의 포르노 PAGEREF _Toc140204399 h - 3 - Hyperlink l "_Toc140204400" 1. 포르노에 대한 한국의 인식과 유통 현황 PAGEREF _Toc140204400 h - 3 - Hyperlink l "_Toc140204401" 2. 한국 포르노 관련 법률 PAGEREF _Toc140204401 h - 3 - Hyperlink l "_Toc140204402" Ⅲ. 세계의 포르노 PAGEREF _Toc140204402 h - 4 - Hyperlink l "_Toc140204403" 1. 합법 국가 PAGEREF _Toc140204403 h - 4 - Hyperlink l "_Toc140204404" 2. 불법 국가 PAGEREF _Toc140204404 h - 5 - Hyperlink l "_Toc140204405" Ⅳ. 포르노 유통의 찬성과 반대 PAGEREF _Toc140204405 h - 5 - Hyperlink l "_Toc140204406" 1. 찬성 PAGEREF _Toc140204406 h - 5 - Hyperlink l "_Toc140204407" 2. 반대 PAGEREF _Toc140204407 h - 5 - Hyperlink l "_Toc140204408" Ⅴ. 한국의 성문화 PAGEREF _Toc140204408 h - 6 - Hyperlink l "_Toc140204409" Ⅵ. 마치며 PAGEREF _Toc140204409 h - 7 -Ⅰ. 들어가며우리 사회는 성(性)과 관련된 문제를 은밀하고 사적으로만 다루어야 한다는 인식이 깊숙이 자리하고 있다. 이렇듯 성에에 대해 짚어보고, 세계의 포르노 현황과 포르노 유통의 찬반, 한국의 성 문화에 대해 밝히고자 한다.Ⅱ. 한국의 포르노1. 포르노에 대한 한국의 인식과 유통 현황한국은 성에 대한 담론이 아직 음지에 머물러 있다. 그렇기에 한국에서 포르노는 ‘숨어서 봐야하는 것’, ‘떳떳하지 못한 것’으로 인식된다. 청소년이 포르노를 시청하는 것은 탈선으로 여겨진다. 뿐만 아니라 시청하는 성인 역시 음흉한 사람으로 여기기도 한다.하지만 이러한 인식과는 다르게 한국에서의 포르노 유통은 활발하다. 2018년 머니투데이가 진행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전체 260명 중 239명이 포르노를 시청한 경험이 있다고 대답했다. 또한 68%의 상당수가 ‘한 달에 최소 1번 이상’ 포르노를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초 시청 시기도 중학생과 초등학생 때가 대부분이었다. 이렇듯 현재 한국 사회는 포르노가 불법임에도 불구하고 포르노에 대해 누구든 접근하기 쉬우며, 인터넷의 발달에 따라 어디서든지 시청 또한 가능해졌다.2. 한국 포르노 관련 법률현재 포르노에 대한 법적 규제는 형법,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청소년보호법, 영화진흥법 등에 의거하며 가장 대표적인 형법의 조항을 보면 다음과 같다.243조 (음화반포 등) 음란한 문서, 도화 필름 기타 물건을 반포, 판매, 임대하거나 공연히 전시, 상영하는 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5백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244조 243조 행위에 쓸 목적으로 음란한 물건을 제조, 수지, 수입 또는 수출한 자는 1년 이 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위 조항들은 ‘음란물’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규정이 없으며 판례에 의지한다. 판례 역시 모호하고 임의적용이 가능한 내용들인데, “음란한 물건으로 성욕을 자극, 흥분, 만족시키게 하는 물품으로써 일반인의 정상적인 성적 수치심을 해치고 선량한 성적 도의관념에 반하는 것을 가리킨다.”라고 정의하고 있다.이렇듯 규정이 존재하지 않음에 대한 혼란은 장정일의 소설 와 이것미국은 1972년 포르노 영화 《목구멍 깊숙이(Deep Throat)》의 성공으로 본격적으로 포르노 영화를 제작하기 시작하였다. 이 영화의 성공은 대중들에게 하드코어 포르노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으며, 성공만을 노리는 포르노 영화들의 아류작을 낳게 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포르노 열풍으로 인해 미국은 공식적인 포르노 세계 1위 국가가 되었는데, 양과 질은 물론 소재와 배우들의 인종 또한 다양하며 엄청난 양의 포르노가 배출된다. 세계 1위라는 이름에 걸맞게 매년 포르노 산업에 대해 ‘포르노계의 오스카’라 불리는 ‘AVN 어워드’라는 시상식을 개최하여 명예의 전당은 물론, 감당할 수 없는 엉덩이에게 주는 상인 Best Big Butt Release, 최고의 가슴에게 주는 상인 Best Bust 등을 수여하기도 한다.일본은 AV 산업이라는 성 산업 아래 다양하고 마니악한 AV 제작을 합법적으로 진행한다. 아시아 내에서는 최고의 성인 콘텐츠 국가로 꼽히는데, 이에 맞게 포르노 시상식인 ‘AV OPEN’을 개최하여 많은 상을 수여한다. 오덕 문화의 성지답게 2D 포르노에서는 당당하게 본좌의 자리에 올라 있으며, 성적인 캐릭터와 설정으로 특화된 일본 만화 장르 ‘Hentai’는 2011년 옥스퍼드 사전에 고유명사로 등재되기도 하였다.유럽의 각국에서는 두드러지지 않지만 독자적인 포르노 라인을 구축해 놓고 있다. 독일은 직접적인 성행위가 없는 동영상이나 단순한 누드 사진은 모두 합법이다. 또한 체코와 동유럽 국가들 역시 다양한 작품들을 생산하고 있다. 스페인에는 유럽에서 가장 큰 포르노 회사가 위치해 있으며, 헝가리의 경우에는 공산주의 시절부터 수많은 포르노를 찍어낸 역사를 가지고 있다. 또한 독일의 VENUS FAIR이나 스페인의 FICEB와 같이 유럽 각지에서는 포르노 축제를 개최하기도 한다.2. 불법 국가중국은 공식적으로 모든 섹스 산업과 포르노가 불법이다. 그러나 중국과 같은 경우, 14억 명이 넘는 인구 때문에 철저한 단속은 불가능하다. 세계 2위의 인구라성과 관련하여 자유롭게 표현함으로써 성적 도피처 역할을 한다. 또한 성에 대해 소외와 억압 받고 있는 대상들에게 쌓인 성적 욕구와 스트레스 등을 해결해주는 건전한 수단이 될 수 있다. 간접적으로 포르노를 통해 대리만족을 경험함으로써 성적 욕구를 해소할 수 있는 것이다. 포르노 산업의 경제적 이익 또한 거대하다. 포르노 시장의 규모는 미국만 28억 달러가 넘으며, 전 세계적으로는 49억 달러에 임박한다. 이렇듯 세계적으로 이미 엄청나게 거대한 포르노 시장이 형성되어 있다. 포르노가 합법화되면 제작자들은 작품에 대해 투자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더욱 예술성이 뛰어난 양질의 포르노를 제작할 수 있게 된다. 이는 포르노 소비를 더 이끌어내고, 엄청난 경제적 이익을 가져오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포르노를 합법화하지 않는 것은 성을 직접적으로 표현하고 성적 욕구를 합리적으로 해결할 자유를 억압하는 것과 같다. 세계적으로는 이러한 자유가 개인의 권리라고 보는 시각이 보편적이며, 개인이 포르노와 관련된 직종에 스스로 종사하는 것 역시 직업 선택의 자유라고 보고 있기에 포르노가 유통되어야 한다고 본다.2. 반대일반적으로 포르노는 여성을 비하하거나 모욕하여 여성의 품위를 손상시키고 여성에 대한 남성 우월 의식을 부추긴다. 또한 포르노에서 여자들은 인격적 대상이기 보다는 사물로써 남성을 흥분 시키고, 보는 사람을 만족하게 하는 하나의 도구적 대상으로 취급된다. 이와 같이 내재된 성적 구도는 남성우월주의를 재생산하고, 남성 위주의 사회 질서 유지와 고착화에 기여할 수 있다. 배우들의 인권 침해 역시 빈번하다. 고된 촬영을 견디기 힘들어 코카인이나 마리화나 등 마약을 하는 배우들이 많고, 성매매에 빠지거나 성병에 걸려 평범한 직업 생활이 불가능한 배우들 역시 존재한다. 또한 포르노에 출연한 사실이 밝혀지면 경우에 따라 사회 생활에 불이익이 생기기도 하며, 사이버 불링으로 인해 많은 감정적 충격을 받기도 한다. 인기 포르노 배우 ‘마이 칼리파’의 경우 섣부른 판단으로전두환이 집권할 당시 일명 3S 정책을 실시하였던 시기인데, 3S 정책이란 Sport, Screen, Sex를 묵인 또는 장려하여 정치에만 집중하고 있는 국민들의 관심을 향락 방면으로 돌리는 우민화·탈정치 정책이다. 이러한 정책이 한국에서는 정당성이 결여된 쿠데타에 쏠려 있는 국민적 관심을 분산시키며, 말초적인 자극을 기반으로 한 문화의 자연스러운 확산을 통하여 국민들의 의식을 정치에서 벗어나게 하는 방편으로 사용된 것이다. 영화에 대한 검열이 매우 심했던 그 당시, 노출 수위가 매우 높았던 ‘애마부인’이 검열과정을 거의 거치지 않은 채 상영이 허용되었던 것은 정부의 관대한 방침이 그대로 드러났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것은 권력이 포르노에 대한 규제와 검열을 강화하거나 완화하는 것에 정치적인 이해관계나 필요가 맞물려 있음을 보여준다. 포르노를 법적으로 불법이라 규정하고 있는 현재 사회는 사회 질서와 건전한 풍토의 수호라는 변명 아래 개인적인 쾌락 추구의 자유가 억압되고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즉, 현재 권력이 추구하는 것은 기존 질서의 유지와 존속인 것이다. 그렇기에 포르노를 단속하고 불법으로 규정하는, 기존 질서를 옹호하는 보수적 입장은 포르노를 합법화하자는 진보적 입장을 사회 구성원들에게 해악을 끼치는 것으로 정의하여 대중들이 이를 사회적, 윤리적 규범과 동일시 하게 만든다. 이는 성과 관련된 언급을 꺼리는 사회문화적 풍조와 결합하여 보수적인 이데올로기가 자연스럽게 내면화로 이어지며 ‘건전하고 올바른’ 사회에 존재하는 ‘문란하고 저속한’ 포르노의 금지는 당연시 되는 것이다. 따라서 개인의 성적 욕구를 해결하고 개인적인 쾌락을 추구하자는 방편으로 포르노를 합법화하자는 주장은 비윤리적이며 반사회적인 궤변으로 둔갑하고 만다.Ⅵ. 마치며위의 논의에서 살펴본 것과 같이 포르노에는 성을 금기시하는 오래된 사회적 인식과 더불어 그것을 교묘하게 윤리와 결합시켜 부추기는 권력의 작용이 존재하기 때문에 포르노 합법화는 1차적으로 대중의 심리적 거부감에 부딪힌다. 하지 -
    사회과학| 2023.09.15| 7페이지| 2,500원| 조회(7,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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