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상담 및 치료의 정의를 기술하시고,이를 바탕으로 개인 상담과 가족 상담의 특성과 차이를 서술하시오과목명 : 가족상담및가족치료아이디 :성 명 :목 차Ⅰ. 서 론Ⅱ. 본 론1. 가족 상담 및 치료의 정의2. 개인 상담과 가족 상담의 특성과 차이점1) 개인 상담2) 가족 상담3) 개인 상담과 가족 상담의 차이점Ⅲ. 결 론Ⅳ. 참고 문헌Ⅰ. 서 론전통적으로 한국 가족은 가족원 개인보다는 가족집단을 우선으로 하여, 가족의 안정성을 위해서라면 가족원 개인의 인내와 희생이 요구 되어 왔으며, 이러한 가족주의 규범에 기초한 한국 가족의 안정성은 비교적 잘 유지 되어 왔다. 그러나 1960년대 이후 가속화된 도시화?산업화와 함께 산업사회의 익명성과 빈번한 사회적, 지리적 이동에 의한 사회통제의 약화 등으로 가족의 불안정성이라는 새로운 가족 문제가 제기되게 되었다. 이와 같은 위기상황에서 가족은 가족체계가 아주 불안정하거나, 변화의 압력이 너무 강하거나, 요구되는 변화가 너무 급격하여 가족체계가 마비 또는 무력해지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이때 평소에 가족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가지고 있던 적응기제나 균형 기제를 동원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이전의 균형 상태를 회복하지는 못한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지금까지의 일상적인 역할이나 과제를 수행하지 못하고, 의사결정이나 문제해결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다른 가족 구성원을 돌보는 능력을 상실하게 되는 등 가족 구성원이 신체적 정신적 심리적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이처럼 여러 요인이 서로 연결되면서 현재의 위기가 더욱 심화 된다.현대 사회는 거대화, 조직화 되고 있고 효율성 및 신속성을 중시하는 경쟁사회 이며 물질적인 가치를 강조하는 사회이고 정보통신 기술이 주도하고 있는 사회로 급속하게 변하고 있다. 사회 전반에 걸쳐 선진화가 나타남에 따라 인간의 생활은 편리해지며 다양해졌다. 이에 따라 사람들은 보다 더 넓은 자신만의 세계를 누리기 위하여 자유로운 삶을 지향하며 개인 중심의 생활양식을 선호하고 우리 사회를 지배해 온 기존 가치를 부정하고 있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다양한 가치가 공존하며 물질주의적인 가치관이 팽배하고 적자생존의 원칙에서 경쟁과 긴장감이 넘치는 사회 속에서 물질 지향주의에 있는가 하면 인간의 탈개성, 몰개성 등이 나타나기도 하고 불안감이나 가치의 혼란을 느끼기도 한다. 현대 사회의 급격한 변화에 따라 오는 혼란으로부터 오는 충격을 완화할 수 있는 장치를 통한 가족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가족이 어떠한 노력도 없이 보호막의 역할을 수행할 수 없으며 특히 가족에 관한 가치관의 변화 및 세대 간의 인식의 차이로 인하여 가족환경은 변화하고 있고 가족구성원들이 느끼는 동질감의 수준은 낮아지고 있다. 따라서 여러 가지 문제를 잘 다루어 원만한 가족관계를 형성하고 가족의 발달을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가족 상담이다.Ⅱ. 본 론1. 가족 상담 및 치료의 정의가족 상담 및 치료는 사회적, 가족 내ㆍ외적 변화로 긴장 상태에 있거나 압박을 받는 가족을 대상으로 그들의 욕구에 대해 지원해 주거나 방향을 제시해 주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개인이 경험하고 있는 문제가 사회체계, 그중에서도 특히 가족체계와의 문제에 있는 것이 분명하다고 믿어짐에도 불구하고 가족이나 가족 상담에 대한 명백한 정의는 아직 없고, 그 접근 방법에 대해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한 상태이다. 또한, 용어조차 각 학문적 영역 및 실천영역에 따라 같은 영역 내에서도 연구자에 따라 가족 상담과 치료가 혼재되어 사용되고 있다.Goldenberg는 가족 상담이란 ’가족 구성원이 가족의 역기능적인 의사 교류 유형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현재 가족체계 내의 역동적인 정서적 문제를 찾아 개선 시키려는 일종의 심리 상담기법’이라고 정의하였다. 또한, Robinson은 가족 상담 및 가족 치료란 ‘가족을 하나의 단위로 보고 가족 구성원에게 증상을 유발 시키는 가족의 행동유형을 분리, 변화 시켜서 개인으로 하여금 가족에게서 분리되고 독립되어 성숙해지며 또래와 정서적유대를 맺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이라고 정의하였다.가족 상담 및 치료에 대해 정의가 명확하진 않지만, 가족 상담은 개인이나 가족의 문제 해결을 위하여 상담자 가족을 체계로 보고 가족을 단위로 하여 가족의 기능, 역할, 관계상의 문제에 대해 실제 개입하는 일련의 조직적인 상담과정을 의미한다. 이에 대해 가족 치료는 가족 상담을 실시함에 있어서 기반이 되는 실천이론을 지칭하는 경우와 그 이론을 적극적 으로 활용하여 전문화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때에만 가족 치료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 으로 이해해 볼 수 있다. 즉, 가족 상담 및 치료는 개인 중심의 문제해결 과정에서 벗어나 가족을 한 단위로 보고 가족 내에 존재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방법을 말하는 것이다.2. 개인상담과 가족상담의 특성과 차이점1) 개인상담1950년대 중반까지는 정신장애를 호소하는 대부분의 사람이 가족과 격리된 채 심리치료자나 정신과 의사에게 개인상담이나 치료를 받았다. 이런 방식으로 치료를 하는 배경에는 정신장애의 원인을 개인의 기질로 보는 입장이 전제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개인상담에서도 개인이 속한 가정환경의 중요성을 무시하지는 않았다. 개인상담을 하는 전문가들은 인간의 성격 형성에 과거 어린 시절 부모와의 경험이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전제로 과거의 가족관계에 관심을 기울였다. 대표적인 예가 프로이트(Freud)의 정신분석학과 로저스(Rogers)의 내담자 중심치료이다. 이 둘의 관점은 정신장애는 다른 사람과의 건강하지 못한 상호작용에서 생겨나며 이러한 문제는 치료자와 환자 간의 사적인 관계를 통해 경감될 수 있다는 것이었다.그러나 개인상담 및 치료를 받고 어느 정도 증세가 호전된 사람도 가족이나 학교로 다시 돌아가면 또다시 부적응 상태에 빠지게 되는 사례가 적지 않게 보고되면서 개인상담 및 치료가 가진 한계점이 이슈가 되기 시작하였다. 원래의 인간 행동은 개인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으며 동시에 인간은 개체의 특성과 환경 간의 상호작용으로 다양한 행동유형을 보인다. 하지만 대부분의 개인상담과 치료에서는 환경적 요인을 중시하지 않기 때문에 환자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게 되면 증세가 재발되는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었다.2) 가족상담가족상담은 1919년 독일에서 Magnus Hirschfeld가 베를린에 성대한 정보와 상담을 위한 클리닉을 개설한 것이 그 시초이며, 곧이어 독일, 오스트리아, 덴마크, 스웨덴을 중심으로 상담센터가 설립ㆍ발전되기 시작하였다. 초기에 설립된 가족상담센터는 가족상담과 함께 가족계획, 우생학, 성 문제에 대한 정보를 주로 제공하였으며, 유럽 국가들에게 있어서의 결혼 및 가족상담센터의 확산은 결혼이나 가족의 문제를 다루는 데 있어서 특별히 훈련받은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함을 사회적으로 인식시키고, 이를 위해 공공부문이 관심을 갖도록 하는 데 기여하였다.가족상담의 이론적 기반인 가족치료는 다양한 학문적 연구 결과를 배경으로 발달하였기 때문에 치료접근법이 단일하지 않고 그 이론의 분류기준은 연구자마다 상이하다. 가족상담 이론 중 주요 모델을 보면 정신 역동적 모델, 가족체계이론, 경험적 모델, 구조적 모델, 전략적 모델, 행동적 모델, 해결 중심적 모델, 이야기 치료모델 등이 대표적으로 사용된다.모든 가족은 살아가면서 어느 정도 가족의 안정 상태를 혼란시키는 사건을 경험하기도 하며, 이와 동시에 여러 가지 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나름대로의 힘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결과는 가족자원을 어느 정도 소유하고 있으며 얼마나 적절하게 활용하는지, 가족이 위기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가족관계가 어떠한지에 따라 가족의 반응이 달라지기 때문에 다양하게 나타난다. 가족은 평소와 다른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나름대로 노력을 하게 되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새로운 균형 상태를 만들어 가기도 한다. 이처럼 평소의 균형 상태가 깨어져서 가족체계가 마비되거나 무력해지는 불안정한 상태의 정도에 따라 표출되는 가족체계를 정상으로 바꾸어 주고, 가족 전체의 체제나 구조를 변화시켜서 궁극적으로 부부간의 문제, 고부간의 문제, 세대 간의 갈등, 자녀와의 문제 등 여러 가지 문제를 잘 다루어 원만한 가족관계의 형성과 발달을 촉진하여 가족해체를 예방하는 데 가족상담의 목적이 있다.3) 개인상담과 가족상담의 차이점개인상담은 개인의 변화를 목적으로 하는 상담 전문가와 내담자 간의 일련의 대면 활동이라 할 수 있다. 개인상담은 개인의 문제를 해결하고, 호소하는 주요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여러 이론적 가정과 기법 등을 작용한다. 반면, 가족상담은 가족의 기능 회복이나 강화 등을 목적으로 가족의 의사소통 기술 향상하기, 가족체계의 경계 만들기 등을 통해 대인관계의 질적 변화를 꾀하고자 한다는데서 차이점을 지니고 있다.개인상담과 가족상담의 모든 학파에서 공통적으로 가족상담이 이전의 개별상담과 구별되는 차이점을 든다면, 후자가 병리 현상의 원인을 개인에게 있다고 보고 그의 내적, 심리적 요소에 관심을 집중하여 환경과 고립된 상태에서 해석하고 치료하는 데 비하여, 전자는 개인을 가족이라는 보다 큰 체계의 일원으로 보며, 가족구조의 변화를 유도함으로써 개인의 위치가 변화되고 따라서 개인의 행동과 정신내적 과정도 변화할 수 있다는 이론체계에 근거를 두고 있다는 점에서도 차이점을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