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로서의 한국어능력평가론-서론-1. 언어 능력과 한국어 능력-본론-1. 한국어 능력의 세분화1-1. 듣기1-2. 읽기1-3. 말하기1-4. 쓰기2. 사회언어학적 능력3. 학습자의 한국어 능력 등급별 한국어 사회언어학적 능력 신장 방안3-1. 초급3-2. 중급3-3. 고급-결론--참고문헌--서론-한국어 능력이 무엇인지 정리하고 사회언어학적 능력을 파악한 뒤 학습자의 사회언어학적 능력이 부족할 경우를 가상으로 해결책을 생각해보고 그 방안을 정리하고자 한다.1. 언어 능력과 한국어 능력언어 능력은 크게 조직적 능력과 화용적 능력으로 나뉘어진다. 조직적 능력은 쉽게 말해 문법과 문맥 규칙을 말하며 화용적 능력은 언어의 기능과 관련되어 격식, 은유, 문화를 아우르는 사회 언어학적 능력을 의미한다.한국어 능력은 의사소통 능력의 개념을 기본으로 한국어 교육에 맞게 정의된 개념으로 한국어를 이용한 의사소통에 필요한 문법, 사회언어학적 능력, 담화적 능력, 전략적 능력 등 다양한 방면을 포함하는 언어 능력이다.-본론-1. 한국어 능력의 세분화1-1. 듣기담화 이해능력으로 구분되는 한국어 기술로 문법적 능력으로는 개별 음운의 식별, 발음 규칙의 이해, 문법적 형태와 통사적 장치의 이해, 어휘의 의미 및 쓰임에 대한 이해 등 이 포함된다. 담화 능력으로는 문맥과 인용문, 생략, 도치문 등을 이해하고 중심 생각을 파악할 수 있는 능력 등이 포함된다.듣기의 사회 언어학적 능력으로는 높임법 체계, 억양과 어조, 문화적 내용과 의사소통 기능을 이해하는 능력이 있다.1-2. 읽기듣기와 마찬가지로 담화 이해능력으로 구분되어지며 문법적 능력으로는 철자, 문장 구조 및 문법 규칙을 이해하는 능력이 있고 읽기의 담화 능력은 문장 간의 관계, 담화의 구성, 전개, 맥락 등의 이해하는 능력이다.읽기 속에서의 사회 언어학적 능력은 문장 종결형의 기능과 의미, 높임법 체계, 상황에 맞는 문맥을 이해하는 것이다.1-3. 말하기담화 구성능력으로 분류되는 언어 기술로 문법적 능력으로는 정확한 발음, 적절한 어휘 선택과 사용, 자연스러운 억양 등이 있고 담화적 능력은 이야기 구성 능력, 유창한 표현, 적절한 담화표지 사용능력이다.사회언어학적 능력으로는 상황에 맞는 어법을 사용하고 관용 표현과 축약어를 사용하는 능력이 있다.1-4. 쓰기말하기와 함께 담화 구성능력으로 분류되는 언어 기술인 쓰기는 맞춤법의 정확한 사용, 어휘 및 문법의 정확한 활용 능력과 문맥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능력이 포함 되며 사회언어학적 능력에는 경어법 사용, 일상적 글쓰기 수행 능력이 포함 된다.2. 사회언어학적 능력사회언어학적 능력은 학습자의 모국 문화와 상이한 한국 문화의 특징과 현상을 거부감 없이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되어 한국인의 사고방식과 생활방식을 통해 한국의 사회활동에 적응 할 수 있는 능력이다. 언어 학습의 목표가 목표어를 모국어로 가진 사람과의 의사소통으로 시대가 흐르는 만큼 사회언어학적 능력은 그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는데 한국어 학습을 막 시작한 초급 단계의 학습자들은 한국어로 일상적인 의사소통을 할 때 반드시 알아야할 문화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교수 내용을 다뤄야 한다.중급 단계의 학습자도 마찬가지로 한국의 사고방식과 문화를 이해하는 학습을 하게 되며 한국의 풍습, 미신, 속담 등 조금 더 깊이 있는 문화를 다루게 된다. 또한 대면 의사소통 뿐만 아니라 전화, 안내방송, 방송 보도 등 조금 더 형식적인 내용의 담화 또한 이해 할 수 있어야 한다. 단순히 말하기에서 그치지 않고 일상적 사건이나 주제에 대한 간단한 글쓰기가 가능한 정도의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급 단계 학습자의 목표이다.고급 단계의 사회언어학적 능력은 공공기관에서의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자신의 의견과 불만, 요구사항을 호소 할 수 있으며 지역에 따른 다른 방언과 지역적인 특성을 이해 할 수 있어야 한다. 이때부터 전문분야에 대한 세밀한 의사소통이 가능해지기 시작하며 전문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기반으로 한국에서의 기업 운영 및 공식적인 활동이 가능할 정도의 언어 수행능력을 가지게 된다.3. 학습자의 한국어 능력 등급별 한국어 사회언어학적 능력 신장 방안학습자의 사회언어학적 능력이 다른 능력들에 비해서 충분히 발달 되지 않았을 경우를 전제로 어떤 방향으로 학습자의 능력을 기르는데 도움을 줄지 생각해보았다.3-1. 초급초급 단계에서는 학습자가 한국인의 기본적인 사고방식과 생활방식을 이해 할 수 있는 학습을 하게 되는데, 모국의 문화가 한국과 매우 상이한 경우에는 이해의 첫 시도부터 어려울 수도 있다. 교수자는 열린 마음을 가지고 최대한 많은 자료들을 준비해서 학습자의 이해를 도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한국의 전통과 관련된 문화는 일상생활속에 깊이 관여하고 있기 때문에 학습자가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문화를 이해하도록 지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때문에, 처음 학습을 시작할 때 학습자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또는 한국어를 학습하는 계기가 무엇인지를 미리 파악해서 학습자의 흥미를 유발 할 수 있는 자료들을 이용한 교수법을 사용해도 좋을 것 같다. 예를 들자면, 한국의 문화가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공유가 빠르게 되고 있는 현재의 경우, 일반 목적의 학습자들은 대부분 한국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을 더 잘 이해하고 빠르게 한국어를 이해하기 위해서 학습을 시작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럴 경우, 한국 문화를 설명할 때는 그 문화가 드러나있는 드라마의 한 부분, 예능의 비디오 클립을 미리 준비하고 공유하며 학습자들의 집중을 유발하는 것이 좋다.3-2. 중급한국의 사고방식과 문화에 대한 이해가 조금 더 깊은 중급은 한국의 미풍양속 뿐만 아니라 방송 보도나 안내방송과 같은 집중이 요구되는 담화를 이해하는 학습을 하게 되는데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한 초급 단계를 거쳐왔기 때문에 많은 예시를 들어주며 학습자의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것이 좋겠다. 한국의 풍습과 미신은 예로부터 한국인의 일상 속에 자리 잡아왔으며 한국인의 기본적인 마인드셋에 영향을 크게 미치는 부분이기 때문에 사회언어학적 능력이 다른 능력에 비해 학습되지 않은 학습자에게 문맥을 파악하거나 형식적인 담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속담을 가르치거나 민간요법과 같은 한국의 독특한 문화를 가르칠 때에도 그 문화만 설명하기 보다는 배경 시대 지식을 함께 제공하며 학습자의 이해를 기본부터 하나씩 돕는 것이 더 효과적인 학습을 돕는 길이 될 것 이다.3-3. 고급고급단계에서는 자신의 의견을 분명히 말할 수 있고 지역마다 다른 방언, 특성을 이해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자신의 의견을 분명히 말하는 것은 비교적 쉬울 수 있으나 한국의 지역별 특성과 방언을 이해하는 것은 학습자에게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다. 다행스럽게도 방언을 다루거나 지역 특성을 다루는 컨텐츠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해외여행이 어려운 시기여서 그런지 한국의 지역과 지역 특산물을 다루는 TV 프로그램도 많아졌다. 학습자들의 한국에 대한 호기심을 이용하여 음식, 문화와 같은 것을 적절히 섞어서 학습하면 좋을 것 같다.또한 전문분야에 대한 의사소통을 위해서는 사회적으로 화두가 되는 주제들에 대한 기사를 통해서 흐름을 읽는 연습을 하고 그 주제에 대해서 충분히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또한 어려운 주제를 다루는 만큼 학습자의 시도에 합당한 칭찬을 해주어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 또한 좋은 방법 일 것 같다.-결론-한국어 학습자의 사회언어학적 능력은 학습자 모어의 문화권과 목표어인 한국의 문화가 다른 이유로 학습하기 힘든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아시아권의 문화는 서로 비슷한 점이 많지만 서양권이나 중동, 인도만 하더라도 한국에서 부정적인 의미를 가진 몸짓, 손짓이 부정적인 의미를 내포했을 수도 있고 혹은 그 반대 일 수도 있다. 사회언어학적 능력이 유독 다른 능력에 비해 떨어지게 평가가 되었다면, 학습자의 문화적인 배경을 고려하여 한국의 문화에 열린 마음을 가지고 긍정적인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교수자가 노력을 들여 유도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어를 학습자들은 기본적으로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다가왔거나 삶에 꼭 필요하기 때문에 학습을 시작했을 것이기 때문에 교수자 또한 그들의 삶에 좋은 영향을 미치도록 해야한다.-참고문헌-지현숙, 한국어평가론, 2017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개론-서론-1. 한국어의 피동법1-1. 능동1-2. 피동-본론-1. 단형 피동2. 장형 피동3. 단형 피동과 장형 피동의 의미적 차이-결론--참고문헌--서론-1. 한국어의 피동법피동이 표현된 문장을 피동문 혹은 피동법이라고 부르며 능동태에 대립되는 동사의 태로서는 수동이라고도 한다. 피동문은 일반적으로 눙동문의 서술어가 타동사인 경우에만 가능하고 피동사는 일부 동사에만 제한적으로 붙을 수 있기 때문에 모든 타동사를 피동사로 만들 수는 없다. 예를 들어, 동사 ‘주다, 받다, 드리다’ 가 있다.한국어는 능동과 피동이 대립관계를 가지고 있고 아래에서 능동과 피동의 의미에 대해 먼저 간단하게 정리를 해보았다.1-1. 능동동작이 주어의 의지로, 주어가 제 힘으로 어떤 일을 하는 것이다. 주로 ‘주어, 목적어, 타동사’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1-2. 피동동작이 대상의 의지로, 주어가 다른 주체에 의해서 어떤 일을 당하게 되는 것이다. 피동은 피동접사와 접미사 ‘이, 히, 리, 기’ 두 종류로 나뉜다. 주어가 어떤 행위자 동작의 목표가 되는 ‘주어, 부사어, 서술어’의 형태를 띄고 있다.이번 과제에서는 피동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고 피동의 종류를 파악하고 그 의미 차이를 알아볼 것이다.-본론-1. 단형 피동단형 피동은 피동 접미사에 의한 피동법으로 능동사의 어간에 피동 접미사 ‘이, 히, 리, 기’를 붙이는 것이다. 단형 피동은 능동의 주어를 부사로, 능동의 목적어를 주어로 바꾼다. 단형 피동은 피동사이면서 사동사이기도 한 경우가 많은데 보이다, 잡히다, 업히다 등이 그 예다. 사동사는 문장의 주체가 자기 스스로 행동하지 않고 남에게 그 행동이나 동작을 하게 함을 나타내는 동사로 단형 피동과 마찬가지로 ‘이, 히, 리, 기’가 결합되어 나타난다. 예로는 ‘선생님이 학생들을 공부시켰다’ 를 들 수 있는데, 이 문장 속에는 첫번째 의미로 선생님이 학생들을 가르쳤다는 것과 두번째 의미인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공부 하라고 시켰다는 의미가 있다.피동사의 파생은 모든 타동사에 적용 되지는 않는데, 대응되는 동사가 없거나 ‘-하다’ 로 끝나는 동사에는 단형 피동이 적용 되지 않는다. 대응되는 동사가 없는 경우로는 ‘주다, 받다, 얻다, 잃다, 참다, 돕다, 배우다’ 등이 있고 ‘-하다’ 로 끝나는 동사로는 ‘좋아하다, 사랑하다, 공부하다’ 등이 있다.능동문에 대응되는 피동문이 없거나, 반대로 피동문에 대응되는 능동문이 없기도 하다. ‘잔소리를 듣다’는 능동문이지만 ‘잔소리가 들리다’는 맞지 않는 피동문이다.마지막으로 능동문의 주어가 감정을 나타내는 사람 혹은 동물을 가르키는 유정 명사일 경우에는 그의 피동문에서는 유정 명사가 어떠한 것을 받기 때문에 여격 조사 ‘-에게’나 ‘-한테’를 사용하지만 반대로 능동문의 주어가 식물이나 무생물처럼 감정을 나타내지 못하는 명사인 무정 명사일 경우에는 ‘-에’ 가 사용된다. ‘옷이 민수에게 뜯겼다’와 ‘옷이 뾰족한 못에 뜯겼다’를 예로 들 수 있다.단형 피동 구문은 주어가 겪는 동작이나 상태 변화가 자동으로 생긴다는 의미가 드러나고 구문의 초점은 주어가 겪는 동작, 상태 변화가 이미 이루어진 완료 상태에 중심을 두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2. 장형 피동장형 피동은 보조 동사인 ‘-아,어지다’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첫번째 보조 동사 ‘-아,어지다’피동은 통사적인 피동으로 사용에 큰 제약이 없는 이유로 타동사, 자동사, 사동사와 같이 거의 모든 동사에 쓰일 수 있으며 형용사에도 함께 쓰일 수가 있다. 예로는 ‘벌써 하늘이 밝아졌다’가 있다. 문장 구성면에서는 ‘-아, 어지다’를 사용해서 능동문을 피동문으로 바꿀 경우, 능동문의 주어는 피동문의 부사어가 되고 능동문의 목적어가 피동문의 주어가 된다.장형 피동의 경우에는 이중 피동이 쓰이는 경우도 있고 실생활에서 생각보다 자주 들을 수 있다. 예를 들면 ‘보이다 + 아, 어지다 = 보여지다’가 있다. 하지만 굳이 이중 피동을 써야할 이유가 없고 문장의 구성을 더 복잡하게 보이게 하기 때문에 사용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띄어쓰기가 특이한 특징도 가지고 있는 장형 피동은 보조 용언 ‘지다’가 ‘아,어’와 함께 붙어서 사용된다. 하지만 이 부분은 연구가 되며 문제점으로 지적이 되는 부분이다. 또, 장형 피동 구문은 주어가 겪는 동작, 상태변화가 외부적 존재의 인위적인 힘에 의해 일어난다는 의미가 나타나며 주어가 겪는 동작, 상태변화가 이루어지는 과정에 중심을 두고 있다.3. 단형 피동과 장형 피동의 의미적 차이단형 피동과 장형 피동은 의도적 문맥인지 비의도적 문맥인지에서 차이점을 쉽게 들 수 있다. 행위가 비의도적인 문맥에서는 피동 접미사와 결합한 피동사를 사용하고 행위가 의도적인 문맥에서는 ‘-아,어지다’를 사용하면 자연스러운 문장이 만들어진다. 예를 들어, ‘옷에 구멍이 뚫렸다’는 행위가 비의도적이기 때문에 ‘이, 히, 리, 기’와 같은 피동 접미사가 결합한 단형 피동은 자연스럽지만 ‘옷에 구명이 뚫려지었다’ 는 상당히 어색하다.간단히 다시 말하자면 장형 피동은 어떤 행위자에 의해서 의도된 노력이나 어려움이 가미된 행위가 작용 되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공이 드디어 골대에 들어가졌다’를 보면 공이 골대에 들어가는 행위는 어떤 행위자의 노력과 의도가 있었음을 쉽게 볼 수 있고 완성된 피동 문장 또한 자연스럽게 느껴진다.-결론-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개론을 배우면서 체계화된 교수법과 교과과정을 배우고 있어 유용하다고 생각해왔는데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더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실제로 알고 있으면 학습자의 이해를 빠르고 쉽게 도와줄 만한 개념들을 다시 한번 공부하게끔 유도된 것 같아 수업 자료 외에도 다른 연구를 찾아보며 다양한 예를 찾고 내 머릿속에서 나온 예를 함께 써보고자 노력했다.자동이나 피동이라는 개념 자체가 모어가 한국인인 나에게는 실제 생활에 분류 해가며 사용할 일이 없었는데, 외국인의 시선으로 새롭게 문법을 바라보니 평소에 자연스럽게 사용 할 수 있었던 표현들이 생소하게 느껴져서 놀라움을 느꼈다. 그렇기에 더욱 잘 이해하고 외국어로서의 문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싶었고 많은 자료와 글을 읽었는데 과정은 힘들었지만 정리된 문법 정의와 특징을 생각해보니 뿌듯하기도 하고 유익하다고 느껴졌다. 어려워 보이는 한국어의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서는 교사인 내가 학습자의 어려움을 같은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을 때 가장 효과적인 설명 방법을 찾는 것 같은데, 이번 시간을 통해서 단형 피동과 장형 피동의 명확한 차이를 알았으니 앞으로 외국어로서 한국어를 배우는 학습자에게 어려울 문법을 잘 설명해 줄 수 있을 것 같다.-참고문헌-남기심/ 고영근, 표준국어문법론, 탑출판사, 2013이익섭, 국어학개설, 학연사, 2011
외국어로서의 한국어음운론-서론-1. 모음과 단모음1-1. 단모음1-2. 이중모음2. 모음분류의 체계2-1. 혀의 높낮이에 의한 분류2-2. 혀의 전후 위치에 의한 분류2-3. 입술 모양에 의한 분류-본론-1. 단모음의 IPA (과제1)2. 모국어 화자의 언어생활에서 이중모음으로 발음 되거나 소릿값을변별하지 못하는 모음 (과제2)3. 표준발음법에 맞는 발음 방법과 노력 (과제3)-결론--참고문헌--서론-말소리를 대상으로 하는 언어학의 하위 분야인 음운론은 언어에서 뜻을 구별할 때 사용하는 음소, 말의 높낮이, 세기 등 으로 뜻을 구별하는 운소를 합한 ‘음운’을 연구한다.이번 과제에서는 모음의 특성을 알아보고 모음의 종류를 특성별로 분류한 뒤 과제의 주제인 단모음을 자세히 파악하고자 한다. 또한 국제음성기호 IPA (International Phonetic Alphabet)을 단모음에 부합하여 체계적으로 제시할 것이다.또한 한국어 모국어 화자의 실제 언어생활에서 발음되는 이중모음과 소릿값 변별이 불가능한 모음을 찾아서 제시 하고자 한다.1. 모음과 단모음모음은 자음과는 달리 장애 없이 조음되는 소리로 모음마다 공깃길의 모양이 바뀌기는 하지만 능동부와 고정부에 접근되지 않는다. 성대의 진동과 목안, 입안을 울려서 내는 소리로 유성음이며 자음보다 울림도가 큰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 자음의 도움 없이 홀로 발음이 가능하며 단독으로 음절을 이룰 수 있다.이러한 모음은 두 종류로 크게 나누어 볼 수 있는데, 단모음과 이중모음이 그 대상이다.1-1. 단모음조음부의 기관들이 소리를 낼 때 한번 취한 자세를 유지하며 내는 소리로, 발음을 시작할 때부터 끝까지 입술과 혀가 같은 위치에 머무른다.한국어의 단모음은 ‘ㅏ, ㅓ, ㅗ, ㅜ, ㅡ, ㅣ, ㅐ, ㅔ, ㅚ, ㅟ’ 가 있다.1-2. 이중모음조음 도중 조음부의 기관들이 한번 혹은 그 이상 움직이거나 변하며 소리를 낸다.2. 모음의 분류 체계2-1. 혀의 높낮이에 의한 분류혀가 입천장을 기준으로 어느정도 올라가서 소리를 내는지를 기준으로 나타내는 수직적인 구분으로 개구도와 반비례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입을 닫고 있을 때의 혀의 높이는 중모음, 중모음을 기준으로 혀가 위쪽에 있을 때는 고모음, 아래에 있을 때는 저모음으로 분류된다.단모음을 혀의 높낮이에 의해 분류하자면, 고모음으로는 ‘ㅣ, ㅡ, ㅟ, ㅜ’, 중모음 ‘ㅔ, ㅓ, ㅚ, ㅗ’, 저모음 ‘ㅐ, ㅏ’로 나눌 수 있다.2-2. 혀의 전후 위치에 의한 분류혀의 신축도를 나타내는 구분으로 수평적인 구분이다. 입을 닫고 있을 때 혀의 위치를 중설모음이라고 구분하며 혀가 앞쪽을 향해 뻗어 있으며 혀의 가장 높은 위치가 입의 앞부분 일 때는 전설모음, 혀가 뒤쪽으로 위치해있으며 혀의 가장 높은 위치가 잎의 뒷부분 일때는 후설모음으로 구분한다.단모음을 혀의 전후 위치에 따라 분류하면 전설모음으로 ‘ㅣ, ㅟ, ㅔ, ㅚ, ㅐ’, 후설모음으로는 ‘ㅡ, ㅜ, ㅓ, ㅗ, ㅏ’로 나눈다.2-3. 입술의 모양에 의한 분류입술을 둥글게 오므려서 발음하는 모음은 원순모음으로 구분하고 반대로 평평하게 발음을 하는 모음은 평순모음이라고 한다.입술 모양에 의해 분류되는 원순모음은 ‘ㅟ, ㅜ, ㅚ, ㅗ’, 평순모음은 ‘ㅣ, ㅡ, ㅔ, ㅓ, ㅐ, ㅏ’ 이다.이렇게 분류 체계가 나뉘는 모음은 분류의 어려움이 있는데 그 이유는 조음 위치의 지정이 매우 어렵고 능동부와 고정부의 간격이 있기 때문이다.-본론-(국제음성기호 IPA) (한국어 단모음 사각도)1. 단모음의 IPA (과제 1)1-1. [ㅣ] [i]1-2. [ㅔ] [e]1-3. [ㅐ] [ɛ]1-4. [ㅏ] [a]1-5. [ㅟ] [y]1-6. [ㅚ] [ø]1-7. [ㅡ] [ɨ]1-8. [ㅓ] 장모음[ə], 단모음[ʌ]1-9. [ㅜ] [u]1-10. [ㅗ] [o]2. 모국어 화자의 언어생활에서 이중모음으로 발음 되거나 소릿값을 변별하지 못하는 모음 (과제2)2-1. /ㅔ/, /ㅐ/한국어가 모국어인 화자 중, 중년층 이하는 대부분 구별 하지 못하는데, 이는 역사적인 소릿값이 변화해왔기 때문이며 실제적으로 사용 할 때 구분하여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다.2-2. /ㅟ/, /ㅚ/이 두 단모음은 8모음 체계를 허용하는 경우에 이중모음으로 발음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구분이 어렵고 소릿값을 변별하기 어렵다. /ㅟ/는 단어의 첫 소리에 자음이 있을 경우에는 [Ü]로 발음 되고 자음이 없을 경우에는 [wi]로 발음이 되며 /ㅚ/는 첫소리에 자음이 있을 때는 [Ö], 자음이 없을 때는 [we]로 발음이 된다.3. 표준발음법에 맞는 발음 방법과 노력 (과제3)표준 발음법으로 명시된 정의를 보면, ‘ㅏ, ㅐ, ㅓ, ㅔ, ㅗ, ㅚ, ㅜ, ㅟ, ㅡ, ㅣ’는 단모음으로 발음한다고 하였으나 ‘ㅚ, ㅟ’는 이중모음으로 발음 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시해 놓았다. 실제 의사소통의 상황에서 사용되는 ‘ㅔ, ㅐ’는 모음 소리값의 차이를 화자들이 인지 하지 못하기 때문에 비슷하거나 같은 소리값으로 표현이 되고 있고 ‘ㅚ, ㅟ’는 대부분의 화자들이 이중모음으로 발음이 되고 있다. 이론과 실제 사용법이 다른 경우가 생긴 것이다. 학습자들은 이 부분에 대한 의문을 가질 것이고 교사 또한 가장 적합한 발음 방법을 교육해야 하는데, 이때는 표준 발음방법과 실제 사용방법 두가지 모두를 교육하여 학습자들의 지식을 넓혀주고 두 방법 모두 사용 가능함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면서 단모음 발음 방식에 대한 학습자의 긴장을 이완 시켜 줄 수 있을 것 같다.‘ㅔ, ㅐ’의 경우 소릿값을 변별한 예를 들려주고 같은 소릿값의 예를 들려주며 역사적으로 바뀐 소릿값에 대한 설명을 덧붙이면 학습자 역시 변화를 받아들이고 두가지 소릿값에 대한 이해가 생길 것이며 예를 들어 줄 때는 표기법도 함께 학습하여 같은 소리로 들리더라도 사실은 다른 소릿값을 가지고 있는 단모음이 사용되었음을 인지시켜 주는 것도 중요할 것 같다.‘ㅚ, ㅟ’는 단모음으로 발음 되었을 때의 소리와 이중모음으로 발음 되었을 때의 소리를 모두 들려주고 이론적으로는 단모음의 소릿값이 정확하고 확실하지만 실제 사용할 때는 대부분 이중모음으로 발음이 되는 점을 부각하며 학습자들이 직접 소리를 내어 연습을 하도록 유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결론-한국어를 배우는 학습자들의 제일 기본적이고 우선시 되는 목표는 정확한 발음을 가지고 한국어를 모어로 둔 화자와 자유롭게 의사소통 하는 것임을 잘 알고 있는데, 상대적으로 복잡한 단모음과 이중모음의 개념을 직접적으로 가르치지는 않지만 소릿값과 발음은 한국어를 배울 때 필수적인 기초로서 학습 되어야 하는 부분들 이기에 어려움이 많을 것 같다. 하지만 교사는 어려운 사안일수록 더 심도 있는 이해를 하고 학습자의 잠재적인 의문점에 대한 해답을 줄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번 과제를 통해서 단모음과 이중모음 그리고 현실에서 발음되는 소릿값들과 그 예시들을 찾아보고 정리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한다.-참고문헌-김정영, 발음교육을 위한 한국어 모음체계 고찰, 2018강비, 중국인 초급 학습자의 한국어 발음 교육 연구, 2019국립국어원, 단모음과 이중모음한국민족문화대박과사전, 모음체계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개론-서론-1.한국어교육-본론-1. 한국어교육의 특징2.한국어교육의 목표2-1. 일반목적의 한국어교육2-2. 특수목적의 한국어교육3. 한국어교육의 현황4. 한국어교사의 조건과 역할-결론--참고문헌--서론-1. 한국어교육한국어교육은 모국어가 한국어가 아닌 사람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교육 활동이다. 목표어로서 한국어는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그리고 제 2언어로서의 한국어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다.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는 학습이나 목적 달성을 위해 배우는 언어로 한국어를 보는 것이고 제 2언어로서의 한국어는 화자가 생활하는 환경 속에서 화자의 모국어가 사용되지 않기 때문에 필요로 인해 학습하게 되는 경우로 분류된다.최근에는 인터넷, 클라우드 서비스의 발달로 다양한 컨텐츠들이 거리에 상관없이 공유가 되고 더불어 해외 다양한 국가들과의 교류가 늘어나며 문화적인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한 동기 뿐만 아니라 학업이나 취업과 관련된 동기가 늘어나고 있다.한국어능력시험(2017)의 응시자를 예로 들면, 1997년 2,692명에서 2019년 375,871명, 그리고 2020년에 218,869명으로 코로나의 영향으로 시험이 취소되거나 회차가 줄어든 것을 감안하더라도 증가했음을 볼 수 있다.-본론-1. 한국어교육의 특징한국어교육은 국어교육과는 다르게 모어 외의 다른 언어를 습득하는 학습자들을 위하기 때문에 한국어를 습득하는 과정 및 절차를 연구하고 효율적인 교수 방법, 효율적인 학습 방법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학습자들은 한국어를 통해 한국의 언어는 물론이며 문화까지 학습 할 수 있고 목표 언어인 한국어를 사용하여 목표 언어 화자와 교류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문어보다 구어 교육에 더 비중을 두고 있다.최근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학습자와 교육기관과 더불어 교재 개발과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한국어 교수법, 양질의 교원 또한 양성되고 있다.2. 한국어교육의 목표한국어교육의 목표는 크게 두가지로, 일반 목적의 한국어교육과 특수목적의 한국어교육이 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인터넷의 발달과 다양한 국가간의 교류가 늘어남으로써 특수목적의 한국어교육 수요가 늘어나고 그에 따른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목적에 따라 학습자의 관심사가 다르며 다른 교수방법이 사용될 수 있으므로 목적을 바르게 파악하는 것은 중요하다.2-1. 일반 목적의 한국어교육한국어나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한국어 공부를 시작한 학습자들이 가지고 있는 목적이다. 특히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K-pop, 한국 드라마, 한국 영화와 같은 한국 컨텐츠의 세계적인 인기가 학습자로 하여금 한국어를 배우게 하는 도화선의 역할을 하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최근 넷플릭스의 오징어게임(2021, 넷플릭스 오리지널)이 세계적으로 1억 4천 200만 가구의 시정 기록을 세우며 대대적인 흥행을 했다. 그 파급으로 한국어를 모르는 잠재적인 학습자들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노래는 흥얼거릴 수 있다거나 외국인 주도의 한국 전통놀이 챌린지가 생기는 등 한국 문화를 더 많은 대중들에게 노출 시켰다. 일반 목적의 한국어교육은 목표 언어 화자와 의사소통을 하는 것을 중요히 여기며 한국어를 배울 때 문화에 대해 알아가는 것 또한 주요 관심사 중에 하나이다.2-2. 특수 목적의 한국어교육일반 목적을 제외하고 특수한 목적을 가지고 한국어를 배우는 경우를 말하며 크게 학문 목적, 취업 목적, 이주 목적, 다문화가정 자녀 대상, 재외동포 대상, 귀국 자녀 대상 총 6가지로 나눌 수 있다. 목적에 따라 학습자에게 실제로 적용되는 어휘나 문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목적에 따른 특징을 알아보고 정리해보았다.학문 목적 : 학업 목적에 관련된 한국어를 교육하며 국내에서 한국어로 수학 활동을 하는 외국인 학습자의 목적이다. 일반적인 어휘를 사용하는 의사소통을 넘어서 한국에서의 학문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어휘나 문법을 사용할 수 있게끔 언어능력을 기르는 것이 목적이다.취업 목적 : 취업 목적의 한국어는 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 하기 위한 목적으로 전문직 종사자들을 위한 비즈니스 목적의 한국어와 이주노동자를 위한 교육으로 다시 한번 나눌 수 있다. 한국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의 비율이 점점 높아지는 만큼 이주 노동자들의 한국 정착을 돕는 다양한 정책과 더불어 한국어 교육에 대한 지원의 중요성 또한 높아지고 있다.이주 목적 : 이주민을 대상으로 한국에 정착하고 생활을 유지하는 데에 필요한 한국어를 교수하고 학습하는 방법이다. 이주의 이유는 취업, 결혼 등 다양하나 한국 문화전반에 대한 이해를 가지고 일반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가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문적인 어휘나 문법은 필요하지 않으나 한국 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을 하기 위해서 중요한 목적이다.다문화가정 자녀 대상 : 부모에게 배울 수 없는 한국의 문화와 한국어에 대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교수하며 다문화가정 자녀의 정상적인 언어 발달을 위한 한국어, 문화 교육이 목적이다.재외동포 대상 : 해외에 거주하는 동포들을 대상으로 자아 정체 확립에 도움을 주는 한국어교육이다. 국립국제교육원, 재외동포재단,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등 다양한 기관에서 재외동포용 교재 개발이나 학당 설립 등 다양한 방면에서 학습 지원을 하고 있다.귀국 자녀 대상 : 귀국 자녀는 해외에 일시적으로 거주한 뒤 한국으로 귀국한 학생들로 학교 생활에 필요한 한국어 학습과 한국 문화 및 생활 규칙을 교육한다. 대부분의 연구는 초등학생과 아동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나 현재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연구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3. 한국어교육의 현황우리나라 정부가 수행하는 한국어 교육 기관은 크게 6가지이고 각각의 기관이 수행하고 있는 한국어교육은 다음과 같다.(1) 문화체육관광부 : 가장 대표적으로는 국립국어원의 한국어교육 정책수립, 교재 개발, 교원 검정 관리가 있고 그 외에도 세종학당 재단을 설립하여 해외에 한국어를 보급한다. 또, 한국문화원과 문화홍보관을 통해 한국문화 및 한국어를 보급하고 있다.(2) 교육부 : 국립국제교육원의 재외동포 초청연수, 한국어능력시험(TOPIK), 학습 누리집 운영과 국가평생 교육진흥원 중앙다문화교육센터의 다문화가정 교육사업 지원 등 다양한 방면으로 사업을 하거나 교육기관을 지원한다.(3) 외교통상부 : 재외동포재단, 한국국제교류재단, 한국국제협력단의 해외 한글, 한국문화 교육을 지원하고 해외 봉사를 지원한다.(4) 법무부 : 귀화 외국인 한국어 교육을 통해 사회통합 목적을 이룬다.(5) 고용노동부 :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을 관리한다.(6) 여성가족부 : 다문화가족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지원 포털(다누리)를 운영한다.4. 한국어 교사의 조건과 역할한국어교육을 실제로 수행하는 교사의 중요성을 알아보고 교사가 할 수 있는 역할로는 무엇이 있는지 정리해보았다.(1) 한국어 교사의 역할 : 학습자들이 한국어를 잘 학습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며 수업 운영에서 통제자, 학습 촉진자, 상담자, 관찰자의 역할을 한다.(2)한국어 교사의 조건 : 다양한 학습자들의 한국어 학습을 돕기 때문에 다른 문화에 대한 열린 마음과 자세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학습자들의 다양한 상황을 고려해 특수한 형편이거나 조금 더 관리가 필요한 학생들을 배려하는 태도를 가지고 있되 특정 학생만 격려하거나 편애하는 행동은 하지 말아야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으로는 한국어 교사로서 한국에 대한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한국어교사는 교재를 직접 만들거나 선택할 수 있는 상황이 있기도 하기 때문에 새로운 교육방법과 상황, 학습자 변인에 따라 어떤 교수법을 사용할 것인지 고민하는 자세도 필요하다.-결론-인터넷의 엄청난 발달과 클라우딩 서비스의 개발과 발달 덕분에 한국의 문화와 한국어를 접하는 외국인들의 수가 확실히 늘어났음을 느끼고 있다. 우리나라의 정부는 이미 해외에서도 정부기관이나 정부기관의 지원을 통해 다양한 한국어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나 코로나 팬데믹 상황이 예기치 않게 일어나며 기존의 대면 교육의 방식이 이전과 같이 활성화 되지 않고 있다. 기존의 연구들 또한 온라인 교육이 아닌 대면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연구의 목적이 조금 더 다양한 방향으로 진행 될 필요성을 느낀다. 온라인 교수에 특화된 양질의 교사와 교재 개발에 투자가 된다면 더 많은 외국인들을 잠재적 학습자에서 실제 학습자로 전환 하고 한국의 문화와 한국어를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참고문헌-박혜란,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개론, 2019, 진흥원격진흥원허신영, 취업 목적 한국어 중고급 학습자를 위한 교재 개발 연구, 2015, 한국교육학술정보원강현화/ 원미진, 한국어교육학의 이해화 탐구, 2017, 한국문화사조항록, 한국어교육의 현황과 교육 정책, 2001, 연세대학교 언어연구교육원 한국어학당김지형/ 노선주/ 이은주/ 한지은, 언택트시대의 한국어교육현장 한글학교, 2021,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창조대학원 글로벌한국학연구원
외국어로서의 한국어어휘교육론-서론-1. 어휘 교육2. 단어를 안다는 것-본론-1. 단어 선정2. ‘쓰다’의 사전적 의미와 유의어, 반의어의 교육2-1. 의미 12-2. 의미 22-3. 의미 32-4. 의미 42-5. 의미 53. 어휘 제시 방법의 활용3-1. 교수법 차원 어휘 제시 방법3-2. 시각적 어휘 제시 방법3-3. 청각적 어휘 제시 방법-결론--참고문헌--서론-1.어휘 교육외국어 학습에서 어휘 교육은 필수적이며 어휘를 사용함으로써 의사소통 전달이 가능해진다. 그렇게 때문에 초급부터 어휘 교육을 통해 학습자들이 적절한 수준의 어휘 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 후에 학습자들이 문법을 배우면 언어교육이 더 정확해지고 중급, 고급 단계까지 탄탄한 언어 학습을 할 수 있다. 특히 한국어는 다른 형태의 어휘들이 같은 뜻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 혹은 같은 형태를 가진 어휘들이 다른 뜻을 가지고 있기도 하기 때문에 학습자들이 혼란을 느끼기 쉽다. 한국어 학습자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한국어 어휘와 관련된 연구도 과거와는 다르게 진행 된 것을 알 수 있다.2.단어를 안다는 것외국어로서의 한국어어휘교육론을 배운지 어느덧 12주차가 넘어가고 있다. 1주차부터 학습한 한국어의 어휘교육방법에 대한 이론을 ‘쓰다’라는 특정한 단어를 외국인 학습자들에게 교육한다는 가정을 세우고 어떤 이론을 적용하고 어떤 예를 들어 학습을 도울지 생각해보고 적절한 방법을 구체적으로 서술해보고자 한다.우선 ‘쓰다’를 교육 하기 위해서 단어를 안다는 것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정의를 다시 정리해보았다.단어를 안다는 그 자체부터 다양한 학자들의 가설과 정의가 있는데, 실제 교수할 때에 반영하기 위해 그 정의를 간추려 보자면 다음과 같다.단어를 안다는 것은 단어의 기본적인 형태, 그리고 파생 형태에 대해서도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고 의미론적인 가치 또한 알고 있는 것이다. 또 단순히 단어만을 아는 것이 아니라 그 단어를 사용 할 때 기능을 고려하여 사용 제약이 있는 상황이 있음을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비슷하게, 단어와 잘 결합될 것 같은 단어의 종류를 알고 있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간단하게 요약하자면, 단어 자체의 뜻이나 의미만을 아는 것은 그 단어를 알고 있다고 말하긴 어렵고 단어의 특성과 함께 쓰일 수 있는 다른 단어와의 관계를 알고 그 단어들을 사용 할 수 있는 상황을 파악하고 있는 것 까지가 단어를 안다는 개념에 들어간다는 것이다.-본론-1. 단어 선정이번 과제에 선정된 단어는 ‘쓰다’로 여러가지 의미가 있는 단어이다. 이 단어는 초급단계에서부터 교육 할 수 있는 기본 단어이기도 하지만 같은 형태를 가지고 다른 의미들을 가지고 있는 적절한 예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비슷한 경우의 단어를 교육할 때 교수자와 학습자에게 좋은 예시가 될 수 있다.2. ‘쓰다’의 사전적 의미와 유의어, 반의어의 교육‘쓰다’의 사전적 의미를 가장 기본적으로 살펴보아야 하는데, 사전적 의미로는 다섯 가지를 찾아 볼 수 있다. 2-1부터 사용 빈도수가 가장 많고 사용 범위 또한 넓은 순으로 정리하였으며 교육 할 때에도 아래와 같은 순서로 교육을 할 것이다. 또한 학습자에게 사전적 의미를 교육 할 때 더 깊은 이해를 위해서 찾아볼 수 있고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범위 내에 있는 유의어와 반의어를 함께 보여주려고 한다.2-1. 글을 쓰다선을 그을 수 있는 도구로 획을 그어 글자의 모양을 이루어지게 하는 동사의 의미로 쓰여지며 머릿속의 생각을 옮기거나 서류를 작성하거나 일정한 양식을 갖춘 글을 쓰는 작업을 하는 동사의 의미로 쓰이기도 한다.유의어로는 ‘기록하다’, ‘기입하다’ 혹은 비격식으로 ‘갈기다’ 라는 단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쓰다’와 마찬가지로 모두 동사로 사용되는 단어들이다.2-2. 얼굴, 머리에 무언가를 덮어 쓰다. 모자를 쓰다모자와 같은 것을 머리에 얹어 덮거나 얼굴에 걸어놓는 동사로 먼지나 가루를 반드시 머리가 아닌 몸에 뒤짚어 덮은 상태가 되었을 때도 사용 할 수 있다.유의어로는 ‘덮다’, ‘덮어쓰다’, ‘뒤짚어쓰다’ 등이 있고 마찬가지로 동사이며 반의어로는 ‘벗다’가 있다.2-3. 맛이 쓰다혀로 느끼는 맛이 한약이나 씀바귀 풀의 맛처럼 느껴질 때 사용할 수 있는 형용사로 어떤 것이 달갑지 않고 싫거나 괴로울 때 혹은 건강이 좋지 않아 입맛이 없을 때 사용하는 형용사이다.이 경우에 유의어는 ‘고통스럽다’, ‘괴롭다’, ‘신랄하다’등 부정적인 형용사가 사용 될 수 있다.2-4. 어떤 일을 할 때 이용하다어떤 일을 하는 데에 재료, 도구나 수단을 이용할 때 사용하는 단어이며 때로는 사람에게 어떤 일을 하게 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를 베풀거나 낼 때 사용 할 수도 있다.유의어로는 ‘다루다’, ‘동원하다’, 비격식으로는 ‘굴리다’가 사용 될 수 있다.2-5. 시체를 묻고 무덤을 만들다다른 사전적 의미에 비해 사용하는 빈도가 적기 때문에 크게 비중을 두지 않아도 괜찮지만 그래도 특수한 상황에서의 의미 파악을 위해 교육하고자 한다.3. 어휘 제시 방법의 활용다양한 분야에서의 어휘 제시 방법 중에서 ‘쓰다’를 교육 하기 위해서 교수법 차원 , 시각적, 청각적 방법의 어휘 제시를 활용해보고자 한다.3-1. 교수법 차원 어휘 제시 방법교수법 차원의 어휘 제시 방법 또한 두가지로 나눌 수가 있는데 설명 중심의 어휘 지도 방법은 교사 중심적, 탐구 중심의 어휘 지도 방법은 학습자 중심적이다.‘쓰다’와 잘 어울리는 교수법 차원 어휘 제시 방법은 교사 중심적 어휘 제시방법으로, 어휘의 난이도가 그렇게 높지 않고 다양한 의미에 대한 교사의 적절한 설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을 했다. 설명 단계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어휘의 의미와 사용 구조에 대해 설명을 한 뒤, 그 의미에 맞는 구체적인 사용 예시를 제공해주며 학습자들이 어휘의 의미와 활용 방법에 대해 잘 이해를 했는지 확인을 하고 아주 간단한 확인용 질문으로 확인한다. 학습자들의 이해가 완료된 후에는 어휘를 이용한 문장 만들기 같이 학습자들이 직접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연습을 시킨다.3-2. 시각적 어휘 제시 방법시각적 어휘 제시 방법은 주로 구상어 교육에서 많이 활용이 되는 방법이지만, 어휘의 이미지화는 학습자들이 어휘를 빠르게 기억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활용을 하고자 한다. 특히, 2-2의 의미를 교육 할 때는 ‘입다’와 관련된 다른 어휘들을 함께 교육 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신체별로 두르는 명사들과 함께 쓰이는 동사들을 신체 부분의 일러스트와 몸에 두르는 명사의 일러스트나 사진을 보여주며 교육 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 같다. 예를 들자면, ‘선글라스를 쓰다’를 교육 할 때에는 빠른 이해와 암기를 위해 선글라스가 머리 위에 있는 일러스트 및 사진을 활용하고 같은 주제의 다른 단어인 ‘양말을 신다’의 경우에는 발과 양말 일러스트를 이용 하면 학습자들이 시각적으로 다른 신체부위에 착용하는 물건들에 대한 동사를 구분하기 쉽고 부분별로 제시된 일러스트 및 사진을 따라 자신이 지금 착용하고 있는 의복에 대한 예시를 직접 만드는 연습을 하면 좋을 것 같다.3-3. 청각적 어휘 제시 방법청각적 어휘 제시 방법은 간단한 리듬이나 노래를 이용해서 어휘를 제시하는데, 주로 동요의 활용도가 높다. 하지만 동요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성인 학습자들을 교육 할 때에는 성인 학습자가 좋아하는 K-pop 아이돌 그룹의 노래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학습자 본인이 좋아하는 아이돌 그룹의 노래에 사용되는 표현법을 익히면서 흥미를 더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스스로 노래 구절에 나오는 표현을 외우려는 노력을 들이기 때문이다. 노래가 아니더라도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영화를 활용 할 수 도 있는데, 한국의 컨텐츠들이 세계적으로 유행을 하고 있는 현재에는 노래보다 오히려 활용도가 높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영상 매체를 사용했을 때의 단점으로는 학습자의 수준보다 더 높은 어휘나 문법이 다중으로 사용 될 수 있으며 구어체를 사용하기 때문에 정확한 문법이나 어휘를 구사하지 않는 장면이 있을 수 도 있다. 하지만, 학습하는 어휘가 사용되는 장면을 편집하여 정확히 사용하거나 앞뒤에 함께 있는 어휘 사용의 상황과 그에 관련된 한국문화가 투영된 영상은 학습자의 흥미도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어휘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도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기 때문에 많이 활용해도 좋을 것 같은 어휘 제시 방법이다.-결론-‘쓰다’와 같이 다른 의미가 많은 단어를 교육 할 때 사용 할 수 있는 연구방법이 다양하지만, 혼란스러울 학습자들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교수방법은 학습자에게 이 단어의 의미가 다양하다는 것을 단순히 교육 하는 것뿐만 아니라 학습자들이 이 단어를 어느 상황에 어떻게 적절하게 사용할지를 명확히 이해하는 것을 도와주기 위해서 다양한 어휘 제시 방법을 선택하고 통합하여 교육 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난이도가 높지 않은 단어인 ‘쓰다’의 경우에는 교사 중심적 인 교수법을 사용하여 간단하고 명료한 단어의 의미를 먼저 알려준 후에 시각적, 청각적 어휘 제시 방법으로 학습자의 이해를 더 굳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특히, 점점 더 많아지는 한국 컨텐츠와 그 컨텐츠를 통해 학습 목표가 설정된 학습자들을 만족 시키기 위해서 그 단어를 사용하는 예를 컨텐츠 속에서 찾아 제시해준다거나 앞뒤에 연결되는 내용을 보여주고 그 문맥을 익히게 한다면, 같은 형태의 단어라도 다르게 쓰이는 것을 자연스레 익히고 그 장면을 떠올리며 단어를 기억 하는데 좋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참고문헌-김정숙,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발음 교육 방법,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국어정책자료집, 문화체육부, 1977최은경, 동악어문학, 한국어 교육에서 구어의 중요성, 2013공하림/ 부수현, 재외동포 교육용 한국어 교재 문화요소 분석 및 단원 구성방안,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