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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이오네스코 - 대머리 여가수 분석, 주제, 등장인물, 작가분석
    이오네스코 - 대머리 여가수 분석, 주제, 등장인물, 작가분석
    외젠 이오네스코作1이오네스코 [대머리여가수] 분석.hwp?1912년 루마니아 슬라티나에서 루마니아인 아버지와 프랑스인 어머니사이에서 태어남?1914년 아버지가 파리에서 법학 박사학위 준비 위해 파리로 이주?1916년 아버지 혼자 루마니에에 돌아가고 이오네스코는 어머니와누이동생과 함께 파리에 남음?어머니가 홀로 두 남매를 키움?13살이 되었을 때 여동생과 함께 루마니아로 돌아옴?부모의 불화, 이혼, 아버지에게로의 양육권 이양으로 아버지와 살게 됨?거칠고 강압적인 아버지로 인해 어려운 청소년 시기를 보냄?프랑스와 루마니아 두 언어를 접해 언어에 대한 탁월한 직관과 감각을 가짐?18~19살쯤 아버지를 떠나 혼자 살기 시작?대학에서 프랑스어 전공?기술자가 되라는 아버지의 뜻을 어기고 부쿠레슈티 대학에서 프랑스어 학사 과정 준비하며글을 쓰기 시작“작품을 쓰는 일은 정말 힘들다.```그러나 종이 위에 쓰지만 않는다면 작품 한 편 꾸미기는 그다지 어렵지 않다. 소파에 몸을 쭉 펴고 누워 비몽사몽 가운데 한 작품을 머릿속에 그려보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 된다. 움직이지도, 통제하지도 말고 그대로 내버려 두면 된다. 어디서 왔는지 알 수 없는 한 인물이 떠오르면 그 인물이 또 다른 인물을 불러낸다. 첫 번째 인물이 말하기 시작하면 첫 번째 대답이 주어지고, 첫 번째 짝짜꿍이 시작되면 그 다음은 자동적으로 따라나온다. 그냥 가만히 귀를 기울이고 내면의 스크린 위에서 일어나는 것을 들여다보면 된다.” - 이오네스코의 서문-?이오네스코는 스스로 연극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희곡 한편을 쓰게됨-> 그 작품이 [대머리 여가수]?집에 모인 친구들에게 작품을 읽어주자 그들이 신나게 웃는 것을 보고 “이 텍스트에 진짜 희극적 힘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 라고 밝힘우연히 이 텍스트를 손에 넣은 연출가가 그걸 진짜 극 작품으로 여겨 공연으로 만들었다. 우리는 그것에 [대머리 여가수]라는 제목을 붙였는데 사람들이 많이 웃었다. ‘언어의 비극’을 쓰고자 했던 나는 깜짝 놀랐다. - 이오네스코의 노트와 반 노트 -[마틴]까만 왁스로 안경은 못 닦아요.[스미스 부인]네 하지만 돈만 있으면 뭐든 다 사요.[마틴]난 정원에서 노래하기보다 토끼 죽이는게 좋아요.[스미스]깡총, 깡총, 깡총, 깡총, 깡총, 깡총, 깡총, 깡총, 깡총, 깡총.[스미스 부인]웬 깡통, 웬 깡통, 웬 깡통, 웬 깡통, 웬 깡통, 웬 깡통, 웬 깡통, 웬 깡통, 웬 깡통.[마틴]캉통 아니고 깡총, 캉통 아니고 깡총, 캉통 아니고 깡총, 캉통 아니고 깡총, 캉통 아니고 깡총, 캉통 아니고 깡총, 캉통 아니고 깡총, 캉통 아니고 깡총.[스미스]개한텐 벼룩이 있어요. 개한텐 벼룩이 있어요-중략-? 언어란? 인간의 감장, 사고, 의지를 전달하고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수단? 하지만 작품에서는 언어가 얼마나 비합리(부조리)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지 나타남-> 언어의 파괴, 변형/ 말은 이어지지만 줄거리와 극의 진전을 이어지지 않음-> 언어의 틀을 부수며 단어를 해체, 연관성 없는 단어의 파편들로 만들다가 급기야는 음절이나 자음과 모음으로 쏟아놓음. 언어의 논리를 훼손하고 효과극 극대화하면서 언어를 산산조각
    예체능| 2024.06.10| 3페이지| 4,000원| 조회(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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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희곡 박조열 - [오장군의 발톱] 주제, 작가분석, 상징, 플롯, 인물분석
    희곡 박조열 - [오장군의 발톱] 주제, 작가분석, 상징, 플롯, 인물분석
    박조열 作1희곡 박조열 - [오장군의 발톱] 주제, 작가분석, 상징, 플롯, 인물분석.hwp- 전제, 국가(전쟁), 조직(체제)에 의해 매몰(희생)되는 한 개인(개체)의 비극- 전쟁의 냉혹함을 통렬하게 고발한 반전 희곡- 인격으로 대접받지 못하고 부품으로 전락해가는 인간들을 위한 극· 1930년 1남 4녀 - 함경남도 함주군· 중학교 시절부터 도스토예프스키, 안톤체홉, 버나드쇼, 몰리에르 등 희곡작가에 심취· 성인이 되어 문학 선생님으로 근무· 해방 이후 북에서 벌어지던 현실 사회주의 체제에 대한 반발심 -> 1950년 6.25 전쟁이 터지자 월남 결심· 국군 장교의 권유에 따라 지원 입대함 ->5개월간 설악산의 능선을 전전하며 전쟁참여- 가난하고 무식한 농민 출신의 소대원들이 전쟁에 대한 성격이나 자신의 참전 이유조차 모르는 현실을 앎- 이 전쟁에서 살아남으면 언젠간 이 병사들에 대해 쓰리라 라고 결심 (그때 그의 나이 20살)· 12년동안 군 복무, 제대후 희곡 쓰기 시작· 1974년 문예진흥원의 창작 희곡 지원 작가로 선정-> 오장군의 발톱 완성(얼핏 우리나라의 분단 상황을 연상시키지만 작품의 보편성을 위해 동쪽나라, 서쪽나라 시기도 1920년대)· 1975년 연습에 들어가지만 공연불가 판정-> 뚜렷한 명분 없이 단지 주인공이 소총병이며 전쟁과 관련된 대목이 삽입되어있다는 이유그후 무려 14년뒤 1988년 극단 미추에 의해 부활(백상 예술대상 작품상, 희곡상, 연출상 등을 휩쓸려 그 해 최대 화제작)국가라는 체제가 개인에게 부과하는 폭력의 최대치전쟁의 부당함(폭력성)폭력성이 집단적으로 표출 된 인류사의 최초의 사건은 '전쟁' -> 아무이유 없이 파괴당함, 완벽하게 설명 불가능한 비합리성 그 자체[인물 분석]순박한 시골청년으로 전형적인 소시민을 상징- 신체적 기준: 남자이고 나이는 20대정도로 보인다. (징집 영장이 날아왔다면 적어도 18세이상) 덩치를 일부러 커 보이게 하기 위해서 어깨와 가슴을 과도하게 벌리고 다리도 안짱다리처럼 밖으로 벌려진 팔자형태게 수행하게 된다.홀몸으로 자식을 키우는 전형적인 시골 어머니로 오장군에 비해 왜소한 체격인 전형적인 배우의 이미지- 신체적 기준: 키도 작고, 전반적으로 왜소한 체구다. 나이는 예순 둘이다. 아마도 장군이를 늦게 나은 듯하다. 겉모습만 보기에도 두 사람의 나이 차가 많아 보인다. 이 모습은 더욱더 어머니의 옆에 장군이가 있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을 불러 일으켜 관객의 감정이입을 끌어낸다.- 사회적 수준: 일단, 숫자를 셋밖에 셀 줄 모르고, 글을 읽지 못해 계속 남에게 부탁해서 편지를 읽어야 하는 장면에서 지식수준이 대단히 낮다는 걸 알 수 있다. 자기 집 주소도 몇 번지인지 모른다. 결국 이런 무지함이 아들의 잘못 된 징집영장에 아무런 대항도 하지 못하고 아들을 군에 보내게 된다. 아이를 낳고 일 년 뒤 남편을 잃고, 혼자서 농사를 하며 오장군을 키워 냈다. 그래서 아들에 대한 애정이 남달라 다 큰 오장군의 낮잠까지 신경써줄 정도이다. 하지만 지식수준이 낮고, 힘이 없기 때문에 결국 아들이 어려운 상황에 빠져도 도움이 되지 못한다.- 심리적 수준: 아들에 대한 사랑이 깊다. 자신의 죽어서 아들의 삶이 더 늘어나길 바랄정도로 모성애가 강하다. 그래서 아들의 징집소식을 들었을 때도, 아들을 보내려 하지 않고, 잘못 징집 되었단 소식을 들었을 때도 힘든 몸을 이끌고 아들의 복귀를 위해 동분서주한다.- 도덕적 수준: 어머니 역시 순진하다. 동네 사람들의 허풍을 다 믿을 정도이다. 이런 무지와 순수함 때문에 역시, 아들의 잘못된 징집영장 앞에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그리고 군 당국에게 가서도 그들의 논리에 대항 한번 못하고, 그저 그들의 결정을 기다릴 수밖에 없다.오장군의 약혼녀로 순박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며 전형적인 시골처녀의 모습- 신체적 기준: 장군이의 아이를 가짐. 그것은 오장군이 계속 꿈을 꾸고 싶게 하고 심지어 그가 훈련 중에 농장에서 젖소와 잠을 자는 기이한 행동을 하게 만드는 계기가 된다. 아이를 가짐으로써 장군이의 어머니와 더욱 강하게 결속하고, 가진 인물이다. 극에서는 오장군의 운명을 결정짓는 역할을 한다.- 심리적 상태: 작전을 위해서라면, 승리를 위해서라면 병사를 희생시키는 것에 일말의 망설임도 없다. 큰 것을 위해 작은 것을 희생시키는 것을 당연하듯 여기고, 작전을 세울 때에도 무모하고 거침없다. 결국 오장군을 작전의 승리를 위해 희생시키는 역할을 한다. 오랜 군대 생활로 병사들을 희생시키는 것에 주저함이 없지만, 마음 한 켠에는 일말의 양심이 남아있다. 하지만, 그것은 최후까지도 마음속에만 남아 있을 뿐이다.- 도덕적 수준: 선과 악의 구분이 모호한 존재. 오장군이나 희생당하는 가족의 입장에서는 악 이라 불릴지도 모르지만, 군인이라는 특정한 신분과 전시라는 상황에서 역할을 제대로 이행한 것 밖에는 잘못이 없음. 본인 역시도 오랜 지휘관 생활로 인해 병사를 희생시키는 것에 대한 죄책감과 망설임이 없음. 결국 그의 그러한 점들이 불쌍한 오장군을 희생시키는 데에 기여한다. 오장군을 직접 죽이는 인물로 감성적이다.- 신체적 기준: 덩치가 있고, 중후한 느낌이다. 그래서 오래된 사령관의 느낌을 뿜는다.- 사회적 수준: 사령관으로 군의 작전지휘와 병사들의 생사여탈권을 지닌다. 극에서는 오장군의 생사를 쥐고, 결국 오장군의 최후를 결정짓게 된다.- 심리적 수준: 현재 적의 정확한 전력을 알지 못해, 반격을 해서 괴멸시킬 것인지, 아니면 방어진지를 더 단단히 구축해 공격하는 적을 물리칠 것인지 고민 중임. 그 와중에 오장군을 포획하게 되고, 오장군의 외모와 말투, 지적 수준 때문에 거짓된 정보를 진실로 알고 있는 오장군의 말을 믿게 되고, 결국 동쪽나라에 농락당하게 된다.- 도덕적 수준: 작전에 실패를 준 오장군에게 죽음을 선사하지만, 경의를 표하기도 함. 군인정신이 투철한 인물로 전쟁 상황에서 작전 실패의 결정적 요인이 된 오장군을 처형하는 것은 당연한 일로 보임. 그러나 그것을 속았다고 화내지 않고 오히려 경의를 표하는 걸로 보아서 군인에 대한 정의감이 높은 인물. 결국 오장군을 대단한 인물로 (실제로아름다운 허구 밑에 진실이 숨어 있다.”고 하였다. 따라서 우화적 작품을 대할 때는 그 가공할만한 허구 속에 깃들인 작가의 본래적 의도와 목적을 간파해야 한다.에서는 극이 진행되는 동안 오장군의 행동거지가 그 가족을 제외한 타인들의 웃음거리가 되는데 결국 그의 착한 성품과 순박함은 그를 이용해 먹은 인물들에게까지 감동을 주며 관객들의 연민과 애정을 자아낸다. 결국 작가의 숨은 의도는 전쟁의 본질적 비인간성을 드러내는 것이다.따라서 이 작품은 전쟁의 비극성을 더욱 잔인하게 드러내기 위해 그것에 철저히 대립적인 동화적 우화극의 형태를 취하며 동화적 순수와 아름다움, 그리고 익살스러운 소극적 장치들의 이면에서는 가장 처참하게 인간성을 파괴하고 세상을 황폐화 시키는 전쟁의 비인간성과 폭력성을 고발하고 있다.이 작품은 우선 우화적 상상력으로부터 출발하며 식물의 의인화나 관념의 의인화로 풍부하게 나타나는데 먼저 동식물의 의인화는 작품 첫 장면에 나무와 꽃들이 걸어 다니고 오장군과 암소 ‘먹쇠’가 친근하게 교감하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이 작품에서의 동식물의 의인화는 인간과 자연과 동식물이 평화롭게 어울리는 완벽한 조화로움을 표상한다. 박조열 작가가 창조하는 주요 인물들은 대개 특정한 관념이나 개념의 의인화된 형태로 나타난다. 주인공 오장군은 전쟁과 이데올로기의 희생양이며 꽃분이는 오장군과 같이 순수를 표상한다.이에 반해 동쪽나라와 서쪽나라의 사령관들은 맹목적인 이데올로기 수행자며 관리들은 권위주의적 관료주의의 화신들이다. 이처럼 관념에 대한 알레고리는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통해 어떤 추상적인 개념(덕, 악덕, 정신상태, 삶의 양식, 성격의 유형)을 의인화한다. 작품에 빈번하게 등장하는 동식물의 의인화나 관념의 의인화는 작가의 숨겨진 의도를 드러내는 강력한 장치이며 동식물의 의인화는 주로 순수, 자연, 평화, 비폭력 등을 표상하며 인간, 전쟁, 폭력 등의 대립항으로 활용된다.등장인물들은 특정한 이름을 갖고 있더라도 주로 일정한 관념을 함축하며 아예 신분이나 직업이 이름을바보 취급을 당하지만 독자와 관객들은 그를 바보 취급하는 사회보다 그가 훨씬 귀중한 본성을 가진 인간이라는 것을 모두 알고 있다. 이처럼 박조열 작가가 작품에서 아이러니를 즐겨 구사한 것은 그가 살아온 시대 현실과 무관하지 않다. 표현의 자유가 극도로 억압되는 현실 하에서 작가는 애초부터 직접적인 진술을 피하고 멀리 돌려서 말하는 방법을 택했던 것이다. 그는 심지어 작가의 서언에서조차 아이러니를 구사하며 자신의 의도를 시치미 떼고 객관적인 판단과 비판을 독자에게 미루어둔다. 이처럼 작품에서 알레고리는 가장 중요한 장치 중 하나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특정한 관념이나 개념으로 의인화된 인물들은 개별적인 주체성을 확보하지 못하기 때문에 알레고리는 추상적인 성격이 강한 표현 방식이 될 수밖에 없으며 알레고리적 추상성이 지나치게 두드러질 때 작품은 보편성이 강한 대신 구체성이 떨어지는 약점을 낳게 된다. 대신 작품의 전체 구조로서의 알레고리와 작품 내에서의 세부적 상징들이 조화롭게 결합될 때 주제의 보편성과 인물의 구체성이 함께 잘 살아날 수 있는데 이 작품이 바로 그러한 예이다. 이 작품에서는 인물 설정에 있어 거친 관념성의 투사를 지양하는 대신 어렴풋한 상징성을 부여하고 있으며 동식물, 공간 개념과 사물들이 일정한 상징성을 내포하고 있다.작품에 나타나는 상징적 의미① ‘오장군’과 ‘발톱’의 상징성순수 자연을 상징하는 ‘오장군’의 성격은 더할 나위 없이 착하고 자연과 완벽하게 친화되어 있는 다른 인물들과의 갈등은 있을 수 없으며 동물인 ‘먹쇠’와도 완전한 교감을 나눈다. 이러한 순박함 때문에 더욱 더 전쟁의 부당함과 부자연스러움이 드러난다. 따라서 전쟁은 오장군, 엄마, 꽃분이, 먹쇠 등의 존재가 상징하는 ‘자연성’과 대조되어 그 ‘야만성’이 더욱 강조된다. ‘한편, 사회적으로 ‘장군’이라는 호칭은 군대에서의 용맹스러운 지휘관을 의미한다. 원래 부모가 지어준 의미로서의 이름으로 생활하는 감자밭에서 오장군은 매우 건장한 노동력을 과시하지만 그가 군대라는 공간에 억지로
    예체능| 2024.06.10| 11페이지| 8,000원| 조회(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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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살라메아 시장] - 칼데론 데 라 바르카 분석, 주제, 작품 해
    [살라메아 시장] - 칼데론 데 라 바르카 분석, 주제, 작품 해
    칼데론 데 라 바르카作1칼데론 데 라 바르카 [살라메아 시장] 분석.hwp?1600년 스페인 관료계급에서 태어남?평민에 대한 귀족의 폭력-> 궁극적으로 귀족에 대한 민중의 승리대표작 -> [푸엔테오나베우나], [최고의 시장은 왕이로소이다]?17세기 스페인 황금세기 희곡?1636년에 쓰이고 1636년 5월 12일 스페인 펠리페 4세의 궁정에서 초연? 3막 구성? 17세기 스페인 사회의 정치 권력과 군사적 관할권에 대한하는 평민의 힘? 신분제 사회 질서와 개인의 명예 사이의 끊임없는 투쟁 (사회적 명예 비판)? 민간과 군대간 이익 상충? 명예과 정의1) 페드로 크레스포의 부성애2) 이사벨과 후안의 형제(남매)애3) 크레스포와 돈 로페 데 케게로아의 우애4) 돈알바로 대위와 돈 멘도의 뒤틀린 형태의 사랑신으로부터 부여받은 정의, 개인의 존엄성[돈 로페]“그대같은 신분의 백성들은 이런 의무를 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크레스포]“그 의무는 제 재산으로 하는 것이지 제 명예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저의 재산과 목숨은 언제든지 국왕폐하께 바치겠습니다. 그러나 명예는 영혼의 자산입니다. 오직 신만이 처분하실 수 있는 것이지요”-> 신이 우리에게 부여해 주신 영혼의 산물인 명예는 모든 인간이 똑같이 누려야 하는 것.-> 명예를 구현하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정의.-> 정의를 구현하는데 있어서 지켜야 할 유일한 것은 정당하고 떳떳함.계급차이가 문제시 되어서는 안됨.-> 아무리 귀족이라도 신이 부여한 인간의 영혼이나 존엄성을 훼손할 수는 없다.
    예체능| 2024.06.10| 2페이지| 5,000원| 조회(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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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희곡 윌리엄 셰익스피어作 [멕베스] 감상문 - 아름다움과 추함에 대하여
    희곡 윌리엄 셰익스피어作 [멕베스] 감상문 - 아름다움과 추함에 대하여
    공연이해와 감상멕베스야망과 욕망의 결집체셰익스 피어의 여러 비극 중에서도 극적 구정이 가장 격렬한 작품이 아닐까 싶다. 간단한 장면들을 제외하고는 숨 돌릴 여유도 없이 난폭한 사건들이 잇따르고 장면마다의 극도로 위험하고 공포에 쌓인 분위기가 극이 진행 될수록 그 강도를 더 해간다. 멕베스 또한 다른 비극의 주인공과 다른 점을 찾아 볼 수 있었다. 악의 주인공이 바로 행위 당사자라는 점이다. 멕베스는 권력에 대한 야망뿐만 아니라 그의 욕망을 성취하기 위해 저돌적으로 행동으로 옮긴 후에 그의 범행에 대한 후회나 양심의 갈등을 나타내면서도 계속 악행을 자행해 나간다.‘아름다운 것은 추한 것, 추한 것은 아름다운 것.’‘아름다운 것은 추한 것, 추한 것은 아름다운 것.’ 맥베스를 여는 글의 한 구절이다. 나에게 가장 강한 인상을 남겼고 과연 아름다운 것이 추한 것이 되고 추한 것이 아름다운 것이라는 의미는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게 되었다. 이 대사 자체는 양면성을 띄고 아이러니를 나타내고 있다. 다시 말해 이것은 가치관이 뚜렷하지 않고 희미하고 흐리며, 아름다운 것과 추한 것 그리고 선과 악의 명확한 구별이 없는 혼돈과 무질서 상태, 그런 세계를 뜻 하는게 하닐까 싶다. 그렇기 때문에 선과 악이 엇갈리고 분별이 없어지고 악이 지배하는 모호한 세계가 되는 것이다. 멕베스의 세계 또한 아이러니하고 모호한 세계와 마찬가지인 것이다. 피와 살인, 잔인성과 폭악성이 전체적인 분위기를 아우르는 것 처럼 말이다.그리고 또 다른 의미를 생각해 보았는데 마녀들이 멕베스의 선택에 의한 운명을 보여준게 아닐까. 양면성을 띈다는 자체가 멕베스의 선택에 따라 선이 될수 있고 악이 될수 있음을 보여준다. 운명(인간을 포함한 모든 것을 지배하는 초인간적인 힘. 또는 그것에 의하여 이미 정하여져 있는 목숨이나 처지를 뜻함)이라는 것은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이다. 멕베스가 마녀들의 예언을 듣고 음모와 살인을 통해 왕위를 얻는 방법으로, 그는 악을 선택을 한 것이다. 아름다운 것을 추한 것으로 말이다. 멕베스는 선한 선택을 했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물론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은 일이지만 마녀들은 멕베스에게 선택에 의한 운명을 제시해 준게 아닐까 싶다. 작품과는 조금 어긋나는 생각일지 몰라도 우리는 우연적인 삶을 살고 있는 것일까 필연적인 삶을 살고 있는 것일까? 운명이라는 것은 우연적인 것일까 필연적인 것일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비극의 주인공들을 보면 운명이 제시되고 그 운명은 필연적으로, 절대적으로 이루어진다. 개개인의 삶이 필연적으로 그 과정이 미리 결정되어 있고 다른 상황이라고는 절대로 상상조차 할 수 없다면, 우리는 그런 삶을 더 이상 `우연`이라고 말하지 않을 것이다. 한 사람의 미래가 미리 결정되어 있다면, 그는 자신의 발전을 위해서 어떤 노력도 하려 들지 않을 것이다. 그저 이미 결정되어 있는 필연적인 운명에 자신을 맡기는 것뿐 그 이상의 필요 행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인생에는 우연적인 요소들이 도처에 도사리고 있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얼마든지 다른 상황 속의 자신을 상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즉, 지금과 다른 자신에 대해서 얼마든지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필요 이상의 것을 해보려고 노력하는 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삶과 운명이 필연적이던 우연적이던 간에, 선택에 의해 갈림길이 결정되고 선택의 다음 과정으로 삶과 운명이 펼쳐지기에 자신에게 있어서의 ‘선택’이 가장 중요한게 아닐까 싶다. 멕베스의 선택처럼 말이다.
    예체능| 2022.06.15| 2페이지| 2,000원| 조회(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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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영상 막심고리끼作 [밑바닥에서] 감상문
    영상 막심고리끼作 [밑바닥에서] 감상문
    공연이해와 감상영상 - 밑바닥에서현대 공연에는 사실적인 극의 시각적 재현보다 연출가나 무대 디자이너등 창작자를 통해 상징적 표현으로 시각화하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 밑바닥에서의 공연도 마찬가지 였다. 상징적 오브제의 연속이였다. 텍스트가 아닌 다양한 시각적 표현으로 무대 언어를 만들어 나갔다. 이 밑바닥에서 공연은 오브제가 극을 이끌어 나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다. 무대 위에 있는 상자와 그것을 옮겨가며 무대를 재창조해나가는 무대구성, 한쪽 빨간 구두를 신고 딱딱거리는 구두소리를 내고 다니는 바실리사, 큐빅을 벗어나지 못하고 그 안에서 살아나가는 그녀의 남편과 같은 각각의 인물들 만의 상징적 특징들. 이러한 오브제들은 나에게 새로운 감흥을 이르켜 주었다. 이는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들이 연출의 의도를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 주고 무대와 객석의 심리적 거리를 좁혀주는 역할을 해준 것 같다. 비록 현장에서 공연을 보지 못하고 영상으로만 공연을 보았지만 이러한 상징성과 오브제들이 더욱 효과적으로 다가 왔다.앞으로의 공연무대는 더욱 단순화 되고 상징화 되지 않을까 라는 추측을 해본다. 무대기술은 나날히 발전해 나가고 있고 나날히 새로운 것을 끈임없이 창조해 나가고 있다.이 영상을 보고 한가지 깨달은 것은 공연을 하려면 어떤 하나의 것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시점에서 바라보고 시각화하고 시야를 넓혀야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하나의 인물이나 사건을 바라볼 때 너무 정직하게 본연의 것으로 바라보는 것도 좋지만 그 범위를 벗어나지 않고 다양한 시도들을 해보는게 중요 할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2.06.15| 1페이지| 1,000원| 조회(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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