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와 소통 세미나 서평 과제-만들어진 미술. 우리가 보는 것이 미술인가, 우리가 믿는 것이 미술인가?저자가 말하는 미술은 지난 200년간의 발명품이다. 근대 이전의 다양한 건물과 물품들은 근대 이후의 문화와 이데올로기에 의해 그 의미가 부여되었다. 미술품 자체가 그 가치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제도’들이 근대 이전의 물품들을 미술작품으로 만든다는 것이다. 근대 이전의 ‘우리가 미술품이라고 보는(seeing) 것들’, 예를 들어 피라미드나 동굴 벽화 같은 것들을 우리는 미술이라고 믿는다(believing). 하지만 저자는 그런 물품들은 미술작품이 될 수 없다고 말한다. 그 이유는 그러한 것들이 근대 이전 사회에서는 예술이 목적이 아니라 종교적, 국가적인 이유와 필요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반대로, 근대 이후의 것들이 미술작품이 되는 이유는 종교적, 국가적으로 강요받지 않고 ‘자유롭게 창조’된 것이기 때문이다.저자는 글 처음에 미술과 미술이 아닌 것을 구분한다. 그리고 그 구분 기준을 제시한다. 앞선 내용대로 그 구분 기준은 ‘창조성’이다. 그리고 그 결과로 ‘예술(art)’이라는 용어가 그 근대적 의미, 즉 ‘천재적 개인’의 ‘독창적인’ 산물이라는 의미를 지니기 시작했다. 예술을 기술 취급하던 시기가 있었는데, artificial 등의 단어의 art의 어원을 통해 그 의미를 유추해볼 수도 있다.뒷장부터는 개별적으로 주제가 나오는데 미학, 아카데미와 박물관, 아방가르드 등에 관한 것이다. 여기서도 작가는 미술이 무엇인지에 관해 생각해볼 수 있는 내용을 전개한다.20세기 초 근대 미술도 주제로 등장하는데, 추상 양식은 그 작품에 사용된 재료만을 시각적으로 두드러지게 했다. 추상 속에서 미술가들은 기존 양식을 재활용하고 연작을 제작하며 똑같은 것을 제작하기도 했다. 독창성이 사라진 것이다. 저자는 독창성이 사라진 예술에 대하여 독자가 생각하게끔 이 장에서는 다른 장과는 다르게 단호한 주장 제시를 하지 않고 있다. 대중문화는 이러한 추상에 연결되어 등장하는 주제인데, 추상미술이 소수의 지식인에게만 이해되는 그림이 된 사이에, 대중매체가 발전하여 대중문화가 꽃피었다. 미술과 대중문화는 상호 간에 영향을 끼치며 변하는 것이기 때문에 각각이 서로를 정의해 주면서 동일한 역사적 지위를 차지하게 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나는 이 장에서 대중성과 독창성 소실의 차이에 관해 의문이 들어 생각을 해보았다. 대중성은 보편적인 사람들에게 친근한 것이고 독창성 소실은 개성적인 것의 소실이라 할 수 있다. 이 둘은 굉장히 비슷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대중문화는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정작 미술의 대중화를 원했던 추상주의자들은 실패하고 말았다. 그 이유를 생각했더니 추상의 독창성 소실 범위 때문이었다. 비록 개별 추상화 사이의 동일화로 인해 독창성은 사라지고 단순한 그림으로 인해 복잡성도 사라졌지만, 추상화 장르 자체는 독창성의 극치를 이루고 있었기 때문이다. 추상주의자들은 이 부분에서 오류를 범하여 실패한 것이다. 이런 과거의 역사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이렇게 사회나 대중에 관해 다룰 때는 범위나 미세한 의미에 큰 관심을 기울여야겠다는 것을 다시 깨달을 수 있었다.이 책에서 아쉬운 점을 꼽자면 번역된 제목과 전개 방식이라 할 수 있다. 번역된 제목 “이것은 미술이 아니다”는 저자가 진정으로 전달하고 싶은 주장이 무엇인지 글을 읽는 내내 나를 혼란스럽게 하였다. 원제목이 “Believing is Seeing”임을 알고 나서야 저자의 주장이 명확히 머릿속으로 들어왔다. 또한 나는 이 책 1회 독을 마쳤을 때 굉장히 혼란스러웠는데, 5장까지는 나름 이어지던 내용이 뒷장으로 갈수록 내용 파악이 되지 않아 오히려 초반에 미술에 관한 저자의 열띤 주장이 기억이 나지 않게 되어버렸다. 책의 앞부분에서는 미술이 무엇인지에 대해 주장한다. 미술과 미술이 아닌 것을 구분하고 설득한다. 그러나 그 후에 나오는 박물관, 아카데미, 아방가르드 등은 주장의 흐름과는 관련성이 적다. 다시 살펴보니 책 앞에 “이 책은 미술과 인문학 강좌의 커리큘럼을 구성하는 정규 교재를 보충할 목적으로 만들어졌다”라고 서술되어 있었다. 즉, 수업에 부족한 내용을 그때마다 보충할 목적으로 쓰인 개별적 주제들이라는 것이다. 다만 이러한 주제들은 이 책의 제목 “Believing is Seeing”이라는 하나의 큰 범주로 묶인 것이다. 이것이 의도치 않게 일반적인 책의 흐름을 생각하고 읽은 나 같은 독자들에게 혼란을 초래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앞 다섯 장과 뒤 다섯 장을 따로 분리하든 흐름을 매끄럽게 가다듬어 통일성을 부여하면 대중들이 읽기에 훨씬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 우리나라가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나요?한국은행의 2022년 조사 자료에 따르면 대한민국 경제 규모는 세계 10위 정도, 1인당 국민 소득은 OECD 국가 중 18위라고 한다. 석유 등의 물적 자원이 부족한 나라이지만, 반도체나 고부가가치 산업을 중심으로 한 기술을 통해 무역에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인구 밀집도는 높지만, 경제를 이끌어나가는 인구수가 부족하고 자본유입 정도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이들이 보완되면 세계경제에서 더 큰 비중을 차지할 수 있을 것이다.2. 어떤 나라가 경제 강국이라고 생각하나요?풍부한 자원과 많은 경제활동인구를 갖는 인도 같은 나라가 경제강국이 되기 쉽다고 생각한다. 특히 석유 등 필수자원이 생산되는 곳이라면 더 그렇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기업과 교육의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교육을 통해 기술이 발전하고, 이 기술을 토대로 한 기업에 투자가 증가하면 자본이 유입되기 때문이다. 또한 통화의 가치에서 우위를 점하기 쉬운 나라인 기축통화국이 경제 강국이라고 생각한다. 기본적으로 투자가 많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3. 왜 문명은 큰 강 주변에서 시작되었을까요?큰 강 주변에는 사람도 많이 모임과 동시에 농사를 지을 수 있었다. 이렇게 농사를 짓기 시작하자, 잉여 생산물이 생겨나고, 이렇게 남는 것들을 축적하게 되면서 빈부격차가 생기게 되고 한편으로는 인구 증가도 이루어지게 되었다. 이런 빈부격차와 인구 증가가 점차 계급, 정치와 사회라는 형태로 모습을 갖춰가기 시작했기 때문에 큰 강 주변에서 문명이 발생했다고 할 수 있다.4. 중세 세계 경제가 크게 발전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요?경제란 자유롭게 이루어졌을 때 큰 발전을 이룬다. 자유무역일 때가 보호무역일 때보다 경제 성장이 잘 이루어지는 것이 예다. 하지만 중세시대에는 종교와 봉건제를 토대로 한 굉장히 보수적인 방식으로 사회와 경제를 이끌어나갔기 때문에 경제가 크게 발전하지 못했을 것으로 보인다. 영주에 의해 농민들의 자유로운 활동도 통제라, 자본적으로 우위에 있는 나라 등 세계에서 서로의 정치 경제적 위치도 달랐고 주의를 해야 하는 대상국도 달랐을 것이다. 또한 나라마다 국가 내에서 사회적인 상황, 이념, 정치, 경제적 상황 등이 달랐기 때문에 대공황을 극복하기 위한 각 나라의 태도나 정책도 다를 수밖에 없다고 본다.4. 1차대전 이후와 2차 대전 이후 세계경제의 구조가 바뀐 이유는 무엇인가요?1차 세계대전에서는 전쟁에 많은 물자가 사용되고 수많은 사람들이 사망함에 따라 수요의 하락이 생겼고 이에 따라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세계 대공황이 일어나게 되었다. 2차 세계대전에서는 빈곤의 문제와 탈식민지화로 인해 국제 생산 체제 편입이 이루어지면서 세계 정치 경제 구조에 변화가 일어나게 되었다. 또 국가 간 산업화나 경제적 격차도 벌어지게 되었다.5. 패권국의 존재와 세계경제의 안정과 발전 간에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패권국이 존재할 때, 국제 시스템이 안정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패권국이 우위를 점하여 정치, 외교, 경제적으로 세계를 지배하여 어느 정도 규율을 잡아야 오히려 국가 간 잡다한 갈등이 줄어들어 세계경제의 안정을 이룬다고 생각한다. 정부가 국민을 통솔하는 것처럼 패권국이 지도국으로서 규율을 잡음과 동시에 패권국을 필요로하는 의존성을 만들면 오히려 세계경제의 안정이 생긴다.6. 세계 경제 성장을 만드는 원인은 무엇일까요?노동 공급이나 자본 공급의 확대 즉, 노동이나 자본의 자유롭고 활발한 이동이 세계 경제 성장을 만든다고 본다. 세계는 서로 분화되어 국가별로 특화된 것을 중심으로 생산하며 부족한 자본은 외부에서 투자받을 수 있고, 이에 따라 창출된 가치가 또 다른 곳에 투입되거나 하면서 경제가 순환함에 따라 경제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본다.7. 미국의 패권이 약해지고, 중국의 경제력이 커질 때 어떤 현상이 발생할 것으로 생각하세요?중국과 미국 간의 갈등이 심해져서 외교적으로 혼란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세계 이념이 공산주의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우리나라에 모델을 이해할 수는 있지만 공감하기는 어렵다. 현재는 한국 경제 발전 초기의 경제개발 5개년 계획과는 거의 반대되는 정책이 되기 때문이다. 특히 정부 주도의 저임금, 저곡가 정책, 월남전 파병, 새마을 운동 등이 더욱 그렇게 느껴진다. 나는 그런 상황에서 엄청난 노력과 희생을 통한 경제 발전을 직접 경험해보지 않았을뿐더러, 오히려 경제 침체기로 향하는 한국 속의 나는 공감하기 어렵다.4. 한국의 정치와 경제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4.19혁명, 군사 쿠데타, 한일국교정상화, 유신체제 등을 거치면서 당시 정치 성향에 따라 경제의 방향성이나 정책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둘은 밀접한 관계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정치는 정책적으로 경제 발전의 방향성을 명확하게 정해주어 불확실성을 없애는 역할을 한다. 과거 뿐만 아니라 현대사회에서도 정치 세력에 따라 과학, 문화, 인공지능 등, 심지어는 특정 기업을 국가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정치와 경제는 아주 밀접하다.5.경제발전을 위해서는 독재가 필요하다는 일부 학자의 의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독재는 경제 상으로 볼 때는 오히려 그런 억압적인 상황이 생산성을 끌어올릴 수 있고, 보통 집권 세력이 바뀌면 기존에 행하던 정책은 무산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독재를 통해 특정 정책을 오랜 기간 추진할 수 있기 때문에 장기적인 계획 측면에서는 오히려 좋을 수도 있다고 본다. 하지만 독재 체제 하에서는 자율성과 인권을 상실하고 북한처럼 독재자만을 위한 안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인권 등을 고려할 때 독재는 이루어져서는 안된다.6. 한국 경제가 급속도로 성장하게 된 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한국은 제조업과 수출 중심으로 산업화를 이룸과 동시에 민주화를 이뤄내며 급격한 경제 성장을 달성하게 되었다. 그 당시 세계는 자유무역이 활발하던 때이면서 한국에서 정치?정책적으로 경제 발전을 강력하게 밀어붙였고, 또 한국인의 다 같이 못 살던 시대의 집단심리와 잘 살고자하는 의지가 있었기 때문에 그종 GATT등 무역협정을 맺거나 기관을 설립하면 무역을 함에 있어서 질서가 성립된다. 다만, 미중 무역 분쟁처럼 강대한 국가들이 패권 경쟁을 하게 된다면 오히려 혼란을 야기하고 서로의 세력을 위해 유리한 국가와 보호무역주의적으로 하게 되기 때문에 이 경우는 다르다고 볼 수 있다.3. 미국과 중국 간 경쟁에 따라 세계무역은 어떻게 될까요?-미국을 중심으로 한 세력, 중국을 중심으로 한 세력으로 무역집단이 나뉠 것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지금 우리나라도 미국과 관계를 유지할지 중국과 관계를 유지할지 정치적으로 갈등이 심한 것처럼 세계도 큰 틀에서 미국과 중국의 갈등처럼 서로 눈치를 보며 세계 정세에 따라 행동할 것이다. 다소 보호 무역적으로 바뀔 수도 있을 것 같다.4. 자유무역은 실제 국력이 약한 나라에 유리할까요?-기술의 확산 면에서는 좋을 수 있으나, 결론적으로 유리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새로 정립된 자유무역의 이론처럼(대표수요이론, 기술격차이론, 제품수명주기 이론) 개발도상국들로 선진국의 기술이 이동하기는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기술 후진국들이 선진국의 기술을 받아 이미 보편화된 제품을 싼 값에 팔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독자적이지 않고 마치 선진국의 속국처럼 되어 선진국에 비해 시장 경제에서 유리하다고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5. 양국 간 교환 비율은 어떻게 결정될까요?-양국의 경제력, 국제적인 위치와 힘에 더해 각국에서 수입하려는 물품에 대한 수요와 공급 등에 의해 양국 간 교환 비율이 결정될 것이다. 이런 점 때문에, 자유무역이 행해지더라도 커피, 가발 등 개발도상국이 주도하는 상품들이 값싸게 선진국 손에 들어가게 되는 것으로 보인다.6. 최근 자유무역주의가 비판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요?-자유무역주의의 한계 때문이다. 한 국가 내에서도 흔하게 이루어지는 독점 등의 문제가 국가적 차원에서 일어날 수도 있고 각국의 경제를 보호하지 못하면서 비교 열위에 있는 상품 노동자들과의 구조조정문제도 있다. 또한 개발도상국이 스스로 발전하거나 독자적인 정책을 만들한 경제?금융적으로 존재하는 각종 제도적 규재를 완화하거나 철폐해야하며 국제금융관련 전문인력도 있어야 한다. 한국은 기술은 진보했지만 정치적 경제적으로 안정하거나 제도 규제 철폐에 민감하기 때문에 아직은 어려울 것 같다.3. 국제 금융투자가 더 자유화되고 기법이 고도화된다면 어떤 장점과 단점이 있을까요?-국제거래비용이 감소되고 국제금융거래가 증권화되어 간접거래에서 직접거래 방식으로 더욱 바뀌는 등 다양한 투자 수단으로 거래가 활발해지고 자금이 조달될 것이다. 또한 금융거래기법이 고도화되고 금융기관이 대형화 및 종합화될 것이다. 하지만 자본 규모가 확대되면서 국제금융위기가 증대될 수도 있다.4. 국제 자본 이동은 향후 어떤 형태가 많아질까요?-국제 자본 이동의 형태에는 크게 직접투자, 포트폴리오 투자, 파생금융상품투자, 기타 투자가 있다. 기업 등을 통한 대규모 투자도 있긴 할 것이나, 비교적 개인이 접근하기 쉽고 단기적으로나 높게 수입을 낼 수 있는 주식, 채권, 상업 어음, 양도성 정기예금 같은 포트폴리오 투자나 이에 대한 파생상품 투자 형태가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한다.5. 국제 자본 이동이 활발해지면 어떤 장점과 단점이 생길까요?-개발도상국에 투자가 잘 이루어져서 자본이 모여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상대국들은 서로 자본의 주고받음으로 상대국과의 무역 장벽도 완화될 것이다. 또한 투자를 하면서 현지 기업의 기술을 습득할 수 있으며 현지 시장의 장기적 개척도 가능해진다.6. 향후 국제 금융 상품은 어떤 것이 나타날까요?-처음에는 주식과 채권 등으로 시작했던 금융 상품들이 지금은 옵션과 선물 등 다양한 형태의 파생상품까지 내고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도 이렇게 다채로운 형태의 파생상품이 나올 것으로 보이며 또한 승인이 난다면 현대를 크게 흔들고 있는 가상화폐나 NFT같은 것도 국제 금융 상품으로 부상헐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7. 동아시아 외환 위기와 같은 상황이 다시 발생한다면 정부는 어떻게 대응해야할까요?-금융 위기 발생 초기에는 더 이상 커지지 다.
신재생 에너지의 허상과 미래신재생 에너지에 대해서는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뉴스, 유튜브, 그리고 우리가 오랜 기간 보고 자란 교과서에서까지 탄소 절감을 실천해줄 것이라며 신재생 에너지는 항상 영웅 대우를 받았고, 이에 따라 우리의 인식도 긍정적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실제로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의 1003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2018년 인식 조사 결과 수력, 태양광, 풍력 등 대체 에너지 이용의 찬성률은 82.5%로 나타났을 정도로 이에 대한 인식은 아주 긍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글에서는 이러한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막연한 기대에 대해 바로잡으려고 한다.화석 연료를 이용하는 것에는 무엇이 있을까? 일반적으로 자동차의 연료나 플라스틱 같은 것을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석유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만 생각하면 오산이다. 토마토 1kg을 먹는다고 하여도 재배를 위해 들어간 물의 운반, 운송을 위한 배, 냉장에 들어간 에너지를 생각하면 최소 650mL의 석유가 들어간다. 주변 물품 중에 석유를 거치치 않은 것은 찾아볼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이런 석유 사용을 대체 에너지로 바꾸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안타깝게도, 이것은 극적인 효과를 주지 못한다. 신재생 에너지를 연구하고 개발하는데 들어가는 에너지, 발전 장치 제작에 들어가는 재료, 그 부품을 운송, 설치?유지하는 데에 들어가는 에너지는 우리가 그 신재생 에너지를 사용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득과 맞먹는다. 또한, 화석 연료를 기반으로 한 시설들이 이미 산업혁명 이후부터 우리 생활 깊이 뿌리내리고 있기 때문에 신재생 에너지 기반으로 다 뜯어고치는 것이 오히려 에너지를 더 소모하기도 한다.왜 이렇게 소용없는 일을 하는 것인지 의문이 들 것이다. 과학자들은 탄소 배출 제로(0%) 세상 시나리오 등의 과학적 원리와 이상적인 결과에만 집중할 뿐, 현실적인 실행 가능성에는 관심이 없다. 실제로 환경 과학 전문가 바츨라프 스밀은 “전 세계가 합심하여 과학 발전에 따라 탄소 배출을 막는 시나리오는 작은 사실을 토대로 한 공상과학”이라고 말한 바 있다. 과학자들은 연구실 안에서 개발만 할 뿐, 사회적인 현상은 고려하지 않는 것이다. 또 신재생 에너지 전환은 정치적으로 이용하기도 좋다. 대체 에너지를 통해 환경 보전을 이루겠다는 정치인과 그렇지 않는다는 정치인 중 누가 더 사람들에게 신뢰를 받겠는가? 따라서 전 세계의 정치인들은 이런 연구를 지원해준다. 그리고 대체 에너지 개발은 사람들의 심리와 여론을 안정시켜준다. 지금 이 글을 읽는 당신도 대체 에너지가 환경 파괴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현실을 직시하는 것보다 대체 에너지 이용률이 몇 퍼센트 증가했다는 기사를 보며 안도하는 편이 마음 편하고 그렇게 믿고 싶지 않은가? 당장 인터넷에 검색해보아도 대체 에너지로 인한 탈탄소화 정책은 언론의 좋은 소재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그렇다면 우리는 그냥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로 종말을 맞이할 날만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는 것일까? 대체 에너지를 통해 탄소 절감을 할 수 없다고 해서 기다리기만 하는 자세는 옳지 않다. 이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대체 에너지를 통해 탄소 절감을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이 허무맹랑하다는 것일 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는 것은 아니다. 전 세계의 거대한 탄소 배출에 개인적인 실천은 무력하지만, 이런 개인이 모여 만드는 변화는 어마어마하다. 기후변화에 대한 명확한 사실을 알리고 지구온난화의 주원인이 되는 소고기와 수입, 냉동 및 냉장 식품을 줄이는 정도로 거창하지 않은 일을 실천하면 된다. 생태영양학 전문가인 헬렌 하와트와 오리건주립대학 연구진은 소고기를 콩으로 대체하는 것만으로도 탄소감축 목표의 46~78% 감축할 수 있다고 말한다. 앞서 말한 신재생 에너지 개발 등보다 볼품없어 보이는 행동이지만, 진정으로 기후위기를 막으려면 이러한 개인적 실천이 모이는 수밖에 없다.
1) 문제 상황다이어트를 하다 보면 집에 가서 휴식 시간이나 수업 사이 공강 시간을 잘 활용하여 건강한 식단을 잘 챙겨먹어야 하는데, 매번 도시락을 챙겨가 놓고도 못 먹고 집에 가져오는 경우가 많다. 간헐적 단식 습관과 식사 시간, 식단을 고려하여 어떻게 다이어트를 해나갈지 알고리즘을 만들어보고자 한다.2) 문제 정의-현재 상태: 식단을 지속하다가 입이 터져서 폭식하는 경우가 있다. 공강 시간이 없는 요일에는 참다가 야식으로 심하게 먹게 된다. 도시락을 싸놓고서 못 먹는 경우가 많다.-목표 상태: 그날 시간에 따라 식단 도시락을 쌀 수 있는지, 먹을 공강 시간이 있는지에 따라 어떤 식단을 짤지와 식사 시간을 정해준다.3) 문제 분해분해된 문제세부 내용아침에 도시락 싸기 결정 문제기상 시간 기준 여유가 있는지 나타낸다도시락 먹을 공강 시간 유무 문제수업 중간에 공강 1시간이 남는지 나타낸다친구와 식사 약속 유무 문제친구와 식사 약속이 있는 경우 도시락을 싸지 않는다단식 시간을 계산하는 문제마지막 식사 시간 - 다음날 첫 식사 시간 > 16시간이 되어야 한다
콜옵션 김 ** - 경제용어발표 -콜옵션이란 ? 콜옵션은 미리 지정한 가격 에 기초 선물 계약을 매수 할 권리 내가 정한 가격 으로 현재 당장 있는 물건이 아니라 미래에 있을 물건 을 살 수 있는 권리 Cf) 풋옵션 : 미리 지정한 가격 에 기초 선물 계약을 매도 할 권리 내가 정한 가격으로 현재 당장 있는 물건이 아니라 미래에 있을 물건을 팔 수 있는 권리 콜옵션 (call option): Call( 주문하다 = 매수 = 살 권리 ) 풋옵션 (put oprion ): Put ( 내려놓다 = 매도 = 팔 권리 )콜옵션의 예시 콜옵션은 매수 ( 살 수 있는 ) 할 권리 기후와 물가를 보고 김치공장사장 A 는 3 개월 뒤에 배추값이 아주 오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얼마전에 배추 모종을 심은 배추농장주 B 에게 김치공장사장 A 는 현재 배추값이 2000 원 정도니 3 개월 뒤에 배추가 잘 자라면 거기에 500 원 더 붙여서 2500 원을 줄테니 그 가격에 팔아달라고 배추농장주 B 와 선물 ( 미래에 있을 물건 ) 계약을 맺었다 . 결국 3 개월 뒤 배추값이 13000 원이 되어버렸고 김치공장사장 A 는 큰 손해없이 약속한대로 2500 원에 배추를 사갔지만 , 배추농장주 B 는 억지로 싸게 팔며 손해를 입게 되었다 . - 김치공장사장 A : 콜옵션 매수자 ( 살 수 있는 권리를 산 사람 ) - 배추농장주 B: 콜옵션 매도자 ( 살 수 있는 권리를 판 사람 )콜옵션 예시 해석 김치공장사장 A : 콜옵션 매수자 ( 살 수 있는 권리를 산 사람 ) : 콜옵션 매수자는 선물을 살 수 있는 권리를 프리미엄 (500 원 추가 비용 ) 을 주고 삼 배추가격이 올랐을 때 : 현재 비싸진 가격보다 약속한 싼 값에 물건을 구할 수 있음 배추가격이 내려갔을 때 : 약속했을 때보다 싸진 배추를 굳이 약속한 비싼 값에 안 사겠다고 권리를 포기할 수 있지만 , 이미 지불한 프리미엄 (500 원 ) 만큼은 손해를 봄 배추농장주 B : 콜옵션 매도자 ( 살 수 있는 권리를 판 사람 ) : 콜옵션 매도자는 선물을 살 수 있는 권리를 프리미엄 (500 원 추가 비용 ) 을 받고 팜 배추가격이 올랐을 때 : 현재 비싸진 가격보다 약속한 싼 값에 물건을 팔아야 함 - 얼마나 싸질지 모르기 때문에 위험부담 한도가 무한대 배추가격이 내렸을 때 : 콜옵션 매수자가 물건을 사든 안 사든 프리미엄 (500 원 ) 만큼은 이득을 봄콜옵션을 하는 이유 김치공장사장 A : 콜옵션 매수자 ( 살 수 있는 권리를 산 사람 ) : 물건의 가격 상승으로 인한 손실을 약간의 프리미엄으로 예방 또는 가격이 오를 물건을 예측하여 ,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함 배추농장주 B : 콜옵션 매도자 ( 살 수 있는 권리를 판 사람 ) : 약간의 리스크 ( 위험부담 ) 을 갖지만 ,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음 , 만약 물건 가격이 오르지 않을 경우에는 손해도 보지 않고 프리미엄만 얻어감 결국 물건 가격이 오를지 내릴지에 대한 서로의 예측과 이해관계가 달라서 계약 성사콜옵션의 목적과 역기능 원래 목적 약속한 가격에 사고파는 것이기 때문에 상품의 급격한 가격 변동에서 오는 손실을 줄여서 시장의 안정성을 높이고자 하는 차원에서 등장 역기능 급격한 가격 변동에서 오는 손실을 줄이는 것은 표면적으로 일어나는 것일 뿐 , 전체적인 시장 내에서 손실 그 자체를 줄이는 것은 아님 기업에 대한 투자처럼 새로운 부가가치 등을 창출하는 것도 아님 위협을 무릅쓰고 높은 수익을 노리고자 하는 사람들의 등장으로 투기 조장감사합니다{nameOfApplication=S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