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명: 현대한국사회과제물 주제 : 본인이 생각하는 현대한국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쓰고 역사적으로 어떠한 평가가 있는 지와 함께 본인의 평가는 어떤 것인지 쓰시오.I. 서론사회를 구성하는 인간 혹은 사회와 인간에 대한 연구가 사회학이며, 사회학은 인간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한다. 현재를 살아가면서 과거를 돌아보며 사회학적 관점으로 현 시대의 이슈를 조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본 과제에서는 필자가 생각할 때 현재의 한국의 문화가 형성되는데 가장 중요한 사건 현대한국사회의 사건이 무엇인지 선정하여 그에 대한 평가와 필자의 생각을 정리해보았다. 중요성의 기준은 필자 개인의 기준과 선호도에 따라 선정하였음을 밝혀 둔다.II. 본론1980년대의 사건들 : 필자 개인적으로는 지금의 한국 민주주의 사회를 형성하는데 가장 중요했던 시기를 1980년대로 본다. 가장 중요한 하나의 사건을 선정하기 전에 80년대에 어떤 주요한 일들이 있었는지 간단하게 살펴보고자 한다.5•18 민주화 운동 : 신군부 세력 퇴진, 계엄령 철폐, 민주 정부 수립 등을 요구하며 광주와 전라남도를 중심으로 일어난 대규모 민주화 운동이다. 정부는 계엄군을 투입하여 무력 진압했으며, 그 과정에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 사태로 200명 가까이의 민간인과 군인 등이 사망했다. 시위 기간 동안 외부인의 접근을 차단했기에 이 사실은 외부에 즉각적으로 알려지지 못하고 3일째 되는 날부터 광주 시내를 탈출한 일부 사람들에 의해 언론에 보도되기 시작했다.노태우 대통령 당선: 민주항쟁으로 대통령 직선제 개헌이 이루어졌고, 직선제로 당선된 첫 대통령이다. 군부 독재정권 시대를 끝마치고 이루어진 첫 대선이었으나 김영삼, 김대중 두 지도자의 대통령 후보 단일화 실패로 또 다시 군부 출신의 지도자가 대통령이 되었다.서울올림픽 : 1988년 9월 서울에서 제24회 올림픽 경기대회가 개최되었다. 서울올림픽을 계기로 한국이라는 나라를 세계에 드러내 보였으며, 한국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었다. 또한 한국은 전세계 160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종합 4위를 차지하며 한국 고유 문화와 우수한 스포츠 역량을 전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가장 중요한 사건 : 6월 민주항쟁과 6•29 민주화 선언사건 개요 : 1979년 12·12 사태로 정권을 잡은 전두환 대통령은 대통령 직선제를 요구하는 민주화 운동 세력을 강경 탄압했다. 그러다 1987년 박종철 고문 치사 사건으로 전국 조요 도시에서 ‘박종철 군 범국민 추도식’과 시위가 계속되는 와중에 전두환 대통령의 4·13 호헌 조치 발표가 있자 ‘독재 타도’와 ‘호헌 철폐’를 요구하는 시위가 전국적으로 퍼져 나갔다. 이후 5월 16일에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이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이 은폐, 조작된 사실을 밝혔고, 뒤 이어 이한열 학생이 시위 과정에서 최루탄 파편으로 인해 사경을 헤매게 된 것이 도화선이 되어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가 결성되면서 산발적으로 전개되던 민주화 투쟁이 전국적인 항쟁으로 확산되었다. 이러한 국민들의 민주화 요구를 거부하기 어렵게 되었고 집권 여당의 대통령 후보였던 노태우가 대통령 직접 선거 선출의 내용을 담은 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이것이 이른바 6 · 29 민주화 선언이다. 이 선언에는 언론 자유의 보장, 대학의 자율화, 자유로운 정당 활동 보장 등의 내용도 담겨 있다.역사적 평가 : 6월 항쟁은 한국 현대사의절차적 민주주의가 자리를 잡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이와 같은 절차적 민주주의 달성으로 1980년대 후반 사회 전반적으로 각 부문별 운동이 조직화 되는 계기를 제공하였으며 1987년 노동자투쟁, 농민집회, 학생운동 등의 배경이 되었다. 또한 6월 항쟁을 통해 이루어낸 6 · 29 민주화 선언은 여 ·야 합의에 의한 대통령 직선제 개헌과 평화적 정부이양을 실현하였으며, 자유 출마와 공정한 경쟁을 보장하는 대통령 선거법 개정을 이루었으며 이 선언 이후 혼란한 정국을 수습하는 시작점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는다.개인적 평가 : 6월 항쟁은 국민들의 힘으로 군부 독재정권에 대항하여 대통령 직선제를 쟁취한 역사적인 사건이며 지금의 한국 민주주의 사회의 뿌리가 되는 사건이라고 본다. 정치 민주화에 한정되었으며 경제, 사회적 민주화까지 이루지 못했다는 비판적 시각도 존재하지만 군부정권의 무력 진압을 상대로 평화적으로 이루어 낸 대단한 성과라고 본다. 현대에 이르러 평화적이고 질서 있는 촛불집회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이끌어낼 수 있었던 밑거름이 되었다고 생각한다.III. 결론역사는 곧 미래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역사적 사건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일은 현재를 그리고 미래를 살아가는데 있어 중요한 일이다. 본 과제를 통해 한국 현대사의 명암을 돌이켜보고 주요 사건들을 조망하며 앞으로 성숙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까 깊게 고민해볼 수 있었다.[참고문헌]두산백과5·18 민주화운동, 네이버 지식백과서울올림픽, 네이버 지식백과6·10 민주 항쟁, 향토문화전자대전
과목명: 한국의현대문화과제물 주제 : 한국의 의식주(衣食住) 문화의 특징과 의미에 대해서 기술한 후 자신이 바라보는 한국의 의식주(衣食住) 문화에 대해서 서술하시오.I. 서론문화라는 것은 사회 구성원에 의해 형성되고 전달되는 생활 양식이며, 이러한 생활 양식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물질적·정신적 소득으로 언어, 풍습, 종교, 학문, 예술, 제도 따위를 모두 포함한다. 각 국가는 저마다의 고유한 문화를 지니며, 특히 의식주(衣食住) 문화는 그 나라와 민족의 환경, 역사적 과정, 관습 등이 총체적으로 축적된 고유한 정체성으로 볼 수 있다. 본 과제를 통해 한국의 의식주(衣食住) 문화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II. 본론한국의 의 문화 : 전통적인 우리나라의 의생활 문화는 의복의 색상, 무늬 등을 통해 신분이나 상황 등 상징적인 의미를 추구하였다. 의복을 통해서 직업, 신분, 혼인여부 등 그 사람에 대한 많은 부분을 보여줄 수 있었다. 전통 의문화의 예시로 돌 복이나 혼례복에는 오방색을 사용하여 몸을 보호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으며, 한복의 문양에 장수(십장생), 자손의 번창(연꽃), 부(모란) 등의 염원이 담겨있다. 또한, 여성이 다홍치마에 저고리를 입었으면 결혼을 하지 않은 것이며 다홍치마에 연두색 저고리는 결혼을 한 것, 자주색 고름과 남색 끝동을 했으면 자식을 둔 것을 나타냈다. 이러한 특징들을 종합해보면 전통의 의생활 문화에는 남에게 보이는 것, 체면을 중시하였던 한국인의 특성이 담겨 있다.개화기 이후에는 서양의 문물이 유입되면서 편리함과 대량 생산의 장점에 힘입어 서양식 의복 문화가 확산되면서 현대에 이르러 보편화 되었다. 현대 한국 사회에서 의복은 더 이상 신분을 표시하고 예를 표하는 기능에 중점을 두지 않는다. 사회 전반적으로 편안함과 실용성을 갖춘 옷을 선호하는 경향이 높아졌다. 또한 건강과 레저활동, 스포츠 등에 대한 분야가 다양해진 만큼 과거와 다르게 옷의 기능성에 대한 측면이 강조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현대의 한국인들은 관습적으로 지정된 옷을 입는 것이 아닌 의복을 통해 자기의 개성을 표현하려 하는 것 또한 과거와 크게 다른 점이다.한국의 식 문화 : 과거 우리나라는 채식을 위주로 하는 식 문화를 지니고 있었다. 곡식으로 밥을 지어 채소를 기본 반찬으로 하는 상차림은 농경사회의 특징을 잘 반영한 문화이다. 쌀과 육류가 귀했던 가난한 농민들은 채소를 오래 보관하는 방법을 찾았고 그 대표적인 음식이 김치이다. 소금으로 절인 무로 동치미를 만들고, 향신료를 넣어 나박김치를 만들었다. 김치에 더불어 우리나라는 다양한 발효식품이 발달한 것도 특징이다. 특히 콩을 활용한 발효음식을 만들어 모자란 주식을 보충했다. 된장, 고추장, 간장 등의 발효 양념들은 한국에서 내려오는 고유한 식재료이다. 또한, 내륙지방에서는 생선을 오래 먹기 위해 소금을 섞어 발효시킨 젓갈 음식이 발달하였다.현대 사회에서는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고 핵가족화 되면서 소포장 단위 식품 위주로 섭취하는 형태로 변화하였다. 또한, 식재료가 풍부하여 육류 소비 등이 증가하고 음식 종류가 다양화 되었다.한국의 주 문화 : 옛 조상들은 주거 환경에서 북쪽에 산을 등지고 앞에 물이 흐르는 배산임수의 풍수지리적 입지를 중시했다. 또한 집의 공간 구성은 유교의 이념에 따라 남자와 여자, 장유유서 구분을 규범화 하여 엄격하게 구분되었다. 농민들 대다수는 초가집에서 거주하였으며 나무, 흙, 돌, 짚 등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재료들로 집을 지어서 생활하였다. 이 밖에도 한국은 혹독한 겨울을 나기 위해 온돌이라는 독자적인 난방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방에 돌을 깔고 그 아래 화기가 통하는 통로를 설치하여 아궁이에서 불을 지피면 방을 데워주는 형식이다. 이러한 온돌 양식은 자연스럽게 한국의 좌식 문화를 형성하였고, 현대 사회에서도 보일러 난방 방식을 유지하는 기반이 되었다.현대사회에서는 대도시로 많은 인구가 밀집하면서 주택이 부족해져 단독 주택이 감소하고 아파트와 같은 공동 주택이 보편화 되었다. 또한 핵가족화로 인한 소형 주택의 수요가 증가하였다. 현대 한국 사회에서의 주택은 주거의 기능 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투자의 대상으로서 중요한 기능을 한다는 것도 과거와 다른 큰 특징이다.III. 결론의식주(衣食住) 문화를 잘 들여다보면 그 문화권의 자연환경, 기후 및 구성원들의 관습과 사상을 엿볼 수 있다. 본 과제를 통해 전통적인 한국 의식주(衣食住) 문화가 어떻게 발전하여 현재의 문화를 형성하였는지 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현대에는 없어진 신분제도가 과거 의식주 생활 문화에는 엄격하게 녹아 있었던 것 같다. 현재의 평등한 사회에는 다소 맞지 않는 문화도 있을 수 있지만 주어진 환경에서 최대한의 지혜를 발휘하여 만들어진 문화인만큼 지속적으로 보존하며 이어 나갈 부분도 많다고 생각한다. 과학기술이 발전하기 전 자연과 더불어 살 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의 방법으로 음식을 오래 먹을 수 있는 발효식품을 만들고, 땔감으로 난방을 하는 것 등이 그것이다. 우리 조상들이 일군 전통 의식주 문화 속에 녹아 있는 조상들의 삶의 지혜를 배우고 배울 수 있는 부분은 배워서 현재에 맞게 적용하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참고문헌]지학 기술가정 주생활문화처음 만나는 우리 문화, 이이화한국음식 대관, 윤서석
과목명: 한국어문법론과제물 주제 : 한국어의 형태소에 대하여 유형별로 정리하시오.I. 서론한국어는 각자 고유한 의미를 지닌 형태소를 병렬적으로 이어 사용하는 교착어이다. 어근에 접사를 붙여 문법적인 관계를 형성하거나 단어를 파생시킨다. 이때 사용되는 어근과 접사는 모두 형태소의 일부로 볼 수 있다. 한국어 문법의 기본 구조를 이루는 만큼 한국어 학습에 있어 형태소에 대한 이해는 매우 중요하다. 본 과제를 통해 형태소의 유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II. 본론형태소의 정의 : 의미를 지닌 가장 작은 말의 단위를 형태소라고 한다. 즉, 더 이상 나누면 자음과 모음만 남아 뜻을 잃어버리게 되는 언어 단위이다. 예를 들어 ‘밥’이라는 단어를 ‘ㅂ’ 과 ‘ㅏ+ㅂ’로 쪼개면 ‘밥’이라는 단어가 지니는 의미를 잃게 된다. 따라서 ‘밥’은 하나의 단어이자 형태소로 볼 수 있다. 형태소를 식별하는 기준은 크게 두가지가 있다. 어떠한 음성연결체가 다른 음성연결체로 대치되는 기준이 만족될 때 계열관계의 기준을 만족시킨다고 볼 수 있다. 계열관계는 종적인 것이다. 다음으로, 형태소 사이에 다른 형태소가 끼어들 수 있거나 빠질 수 있으면 통합관계의 기준이 만족되는 것이다. 통합관계는 횡적인 특징을 지니고 있으며 ‘결합’할 수 있는가의 여부를 고려한다. 이 중 형태소 분석에서는 계열관계를 더 중시하며 계열관계만으로 형태소의 자격을 부여할 수 있는 것이 형태소의 특징이다. 이러한 형태소는 자립성의 유무에 따라 자립형태소와 의존형태소로, 어휘적 의미의 유무에 따라 실질형태소와 형식형태소로 구분할 수 있다.형태소의 유형자립형태소 : 다른 말에 의존하지 않고 혼자서 독립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형태소이다. 뒤에 나오는 실질형태소와 비슷하지만 어근이 포함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즉 ‘나무’, ‘형’ 과 같은 완전한 단어로 사용되는 형태소가 자립형태소이다. ‘명사, 대명사, 수사, 관형사, 부사, 감탄사’가 자립형태소에 해당한다. 문장을 통해 자립형태소에 대해 자세한 예시를 들어보겠다. ‘영희가 책을 읽는다.’ 는 문장에서 자립형태소는 고유명사인 [영희], 명사인 [책] 이다.의존형태소 : 다른 말에 의존하여 쓰이는 형태소를 말한다. 독립적으로는 사용되지 못하고 다른 형태소에 붙어서 만 사용될 수 있는 것이 의존형태소의 큰 특징이다. 예를 들어, ‘-가’, ‘푸르-‘, ‘-다’와 같은 것들이 의존형태소이다. 의존형태소는 ‘조사, 접사(접두사, 접미사), 동사의 어근, 형용사의 어근, 어미(선어말 어미, 어말 어미)’가 있다. 앞서 나온 예시 문장 ‘영희가 책을 읽는다.’는 문장에서 조사인 [-가] 와 [-을], 동사의 어근인 [읽-], 선어말 어미인 [-는-], 어말 어미인 [-다] 가 의존형태소에 해당한다.실질형태소 : 어휘형태소와 같은 말로, 구체적인 대상이나 동작 혹은 상태를 나타내는 형태소이다. 한 어절 안의 중심이 되는 의미를 지닌 형태소로 단어의 실질적인 뜻을 형성하는데 기여하는 형태소이다. ‘나무’, ‘돌’, ‘하늘’, ‘형’과 같이 하나의 완전한 단어일 수도 있지만 ‘푸르다’에서 ‘푸르-‘, ‘높다’에서 ‘높-‘과 같이 어근이 될 수도 있다. 정리하면, ‘명사, 대명사, 수사, 관형사, 부사, 동사의 어근, 형용사의 어근, 감탄사’가 실질형태소에 해당한다. 앞서 나온 예시 문장 ‘영희가 책을 읽는다.’ 는 문장에서 실질형태소는 고유명사인 [영희], 명사인 [책], 동사의 어근인 [읽-] 이다.형식형태소 : 문법형태소와 같은 말로, 실질형태소에 붙어 주로 말과 말 사이의 관례를 표시하는 형태소이다. 실질적인 의미를 나타내지 않고 새로운 의미를 덧붙이거나 문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조사, 접사(접두사, 접미사), 어미(선어말 어미, 어말 어미)’가 해당하며, ‘푸르다’에서 ‘-다’ 와 같은 어미가 대표적인 형식형태소이다. 앞서 나온 예시 문장 ‘영희가 책을 읽는다.’에서 조사인 [-가] 와 [-을], 선어말 어미인 [-는-], 어말 어미인 [-다] 가 형식형태소에 해당한다.III. 결론형태소의 유형에 따라 형태소를 정확하게 분석하는 일은 한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화자에게도 까다로운 일이다. 하지만 문장을 구성하는 가장 기본의 단위인만큼 형태소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고 이를 구분할 줄 아는 것은 어휘를 응용하여 문장을 만들어 일에 매우 밑거름이 된다. 따라서 어렵고 시간이 소요되는 과정이지만 어휘, 문장에서 형태소를 구분할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참고문헌][기획] AI 핵심기술 ‘한국어 자연어 처리’ 세종계획 2, IT뉴스국립국어원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과목명: 외국어로서의한국어학개론과제물 주제 : 한국어의 조사에 대하여 정리하여 기술하시오.I. 서론한국어에는 수많은 조사들이 있다. 조사는 체언등에 뒤에서 문법적인 관계를 나타내 주거나 다른 뜻을 더해주는 역할을 하는 의존 형태소를 지칭한다. 본 과제에서는 조사의 분류와 각 분류별 의미와 기능에 대해 파악해보고자 한다.II. 본론한국어의 조사는 크게 격조사와 보조사로 분류할 수 있다. 격조사는 다시 주격, 서술격,목적격, 보격, 관형격, 부사격, 호격 조사로 세분화 된다. 한국어에서 각 조사별 특징은 다음과 같다.격조사 : 앞에 오는 체언 혹은 용언이 문장성분을 가질 수 있도록 하며 명사형과 결합한다. 격 인지가 가능하면 생략될 수도 있다. (예시 : 나 집에 갈게 등)주격조사 : 앞에 명사를 문장의 주어로 만들어 주는 조사로 i) 가장 보편적인 ‘이/가’ 형태, ii) 높임말을 쓰는 대상 앞에서 쓰는 ‘께서’ 형태, iii) 단체 명사 앞에서 쓰는 ‘에서’ 유형이 있다. (예시 : 영희가 밥을 먹는다. 선생님께서 교실에 들어왔다. 학교에서 숙제를 내줬다.)목적격조사 : 선행 명사를 목적어로 만드는 조사이다. ‘을/를’ 형태로 타동사 뒤에 오는 것이 일반적이다. 목적격조사는 한 문장에서 두 번 사용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예시 : 그는 숙제를 하고 있다. 나는 저녁을 라면을 먹었다.)부사격조사 : 앞에 명사를 부사어가 되게 한다. 문장에서 사용되는 위치, 같이 사용되는 서술어 등에 따라 다양한 의미를 가지는 것이 특징이다. 부사격조사는 그 수가 매우 많고 기능 역시 복잡하다. 같이 쓰이는 서술어와 관련이 있어 서술어와 함께 보는 것이 좋다. (예시 : 딸이 학교에서 돌아왔다. 딸이 학교에서 공부한다. 이 두 문장은 각각 출발점과 장소를 나타내는 의미로 쓰이고 있다.)서술격조사 : 앞에 명사를 서술어로 만드는 조사이다.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예시 : 아이비는 가수이다. 아이비는 가수이지만, 배우이기도 하다.)호격조사 : 부르는 대상을 지칭해주는 조사로 존대 대상을 부를 시는 생략 하는게 특징이다. (예시 : 지영아,~ 윤지야,~)관형격조사 : 명사를 결합하여 명사구를 만드는 기능을 하는 조사이다. 소유, 종속됨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고 생략되는 경우가 많다. (예시 : 나의 방, 민수(의) 시계)보조사 : 문법적인 기능보다는 문장 내에서 특정한 의미를 부여해 주는 역할을 하는 조사이다. 같은 보조사여도 다양한 격에 활용되고 앞에 반드시 격조사가 있다. 보조사로 인해 문장의 의미를 좌우하기 때문에 생략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만: 많은 선택지 중에서 유일한 것을 지칭하는 보조사이다. (일등한 사람만 밥 먹을 수 있다.)은/는 : 주어를 나타내는 격조사 뿐 아니라 대조, 앞에 나온 정보를 다시 지칭할 때 쓰이는 보조사로 쓰일 수도 있다. (언니는 똑똑한데 동생은 멍청하다. 어제 삼계탕을 먹었어. 그 삼계탕은 엄청 뜨거웠어)조차, 까지, 마저 : 또한, 역시와 같은 의미를 가지나 미묘한 차이가 있다. i) 조차는 부정적인 표현으로 화자가 기대하지 않았던 일에 쓰이고 ii) 마저도 부정적으로 쓰이지만 화자가 믿었던 것이 안좋게 된 상황에 쓰인다. iii) 까지의 경우 앞에 것이 포함되는 것에 더하는 의미를 나타내기도 하며, (예시 : 이번 강의 까지가 시험범위다) 어떤 범위에 도달했다는 의미를 나타낼 수도 있다. (예시 : 이번 까지만 봐줄거야!)III. 결론본 과제에서 기술한 것 외에 한국어에는 더 다양한 종류의 조사가 있다. 본문에서 조사한 바와 같이 사용되는 조사의 종류에 따라 각종 문장의 기능이 바뀌기도 하고 문장의 뜻이 완전 다른 경우도 있기에 조사에 대한 학습은 중요하다. 하지만 한국어를 모국어로 쓰는 한국인들 역시 조사별 유형과 기능을 명확하게 구분하기 어렵기에 외국인들이 이것을 다 외우는 것은 분명 한계가 있다. 따라서 실제 문장 예시를 통해 조사별 유형과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학습을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참고문헌]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개론, 김진호, 박이정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평생교육원,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부, 2005한국어학개론, 이석주⦁이주행, 보고사(2007)
과목명: 한국어어문규범과제물 주제 : 경음화 현상이 무엇인지 설명하고 구체적인 사례를 쓰십시오.I. 서론경음화 현상이란 수많은 한국어의 음운 규칙 중 하나이다. 경음화 현상은 한국어가 발전하는 과정에서 발음의 편의상 생겨난 규정이다. 따라서 한국어를 학습하는 학습자들에게 있어 경음화 현상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한국어 발음 표준을 이해하고 정확한 의사소통을 하는데 중요한 요소이다. 본 과제를 통해 경음화 현상의 의미와 실제로 발음되는 예시를 알아보고자 한다.II. 본론서론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본론에서는 경음화 현상의 의미와 실제 사례를 통해 자세히 이해하고자 한다.경음화 현상의 의미 : 국립국어원에서 지정한 표준어 규정에서는 경음화를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받침 ‘ㄱ(ㄲ, ㅋ, ㄳ, ㄺ), ㄷ(ㅅ, ㅆ, ㅈ, ㅊ, ㅌ), ㅂ(ㅍ, ㄼ, ㄿ, ㅄ)’ 뒤에 연결되는 ‘ㄱ, ㄷ, ㅂ, ㅅ, ㅈ’은 된소리로 발음한다. (표준어 규정 제6장 제23항) – 본 조항은 종성으로 발음되는 파열음 (ㄱ,ㄷ,ㅂ) 뒤에 오는 경음화에 대한 규정이다. ‘ㄲ,ㅋ,ㅅ,ㅈ,ㅄ’ 등과 같이 발음상 종성음이 ‘ㄱ,ㄷ,ㅂ’로 발음될 경우 동일하게 적용되고 예외 없이 반드시 적용되는 대표적인 한국어의 경음화 현상이다.어간 받침 ‘ㄴ(ㄵ), ㅁ(ㄻ)’ 뒤에 결합되는 어미의 첫소리 ‘ㄱ, ㄷ, ㅅ, ㅈ’은 된소리로 발음한다. (표준어 규정 제6장 제24항) – 본 조항은 피동, 사동의 접미사 ‘-기-‘는 예외로 한다.어간 받침 ‘ㄼ, ㄾ’ 뒤에 결합되는 어미의 첫소리 ‘ㄱ, ㄷ, ㅅ, ㅈ’은 된소리로 발음한다. (표준어 규정 제6장 제25항) – 본 조항은 ‘여덟’ 과 같은 단어는 예외로 적용되지 않는다.한자어에서, ‘ㄹ’ 받침 뒤에 연결되는 ‘ㄷ, ㅅ, ㅈ’은 된소리로 발음한다. (표준어 규정 제6장 제26항) – 본 조항은 동일한 한자가 연속으로 겹쳐져서 만들어진 단어에는 예외적으로 적용되지 않는다.관형사형 ‘-(으)ㄹ’ 뒤에 연결되는 ‘ㄱ, ㄷ, ㅂ, ㅅ, ㅈ’은 된소리로 발음한다. (표준어 규정 제6장 제27항) – 본 조항의 경음화는 특수한 제약이 있다. 예를 들어 끊어서 말할 적에는 본래와 같이 예사소리로 발음한다.표기상으로는 사이시옷이 없더라도, 관형격 기능을 지니는 사이시옷이 있어야 할(휴지가 성립되는) 합성어의 경우에는, 뒤 단어의 첫소리 ‘ㄱ, ㄷ, ㅂ, ㅅ, ㅈ’을 된소리로 발음한다. (표준어 규정 제6장 제28항) – 본 조항의 경우 합성 명사에서 일어나는 사잇소리 현상에서 의미 관계에 따른 예외가 있을 수 있다.경음화 현상의 사례받침 ‘ㄱ(ㄲ, ㅋ, ㄳ, ㄺ), ㄷ(ㅅ, ㅆ, ㅈ, ㅊ, ㅌ), ㅂ(ㅍ, ㄼ, ㄿ, ㅄ)’ 뒤에 연결되는 ‘ㄱ, ㄷ, ㅂ, ㅅ, ㅈ’은 된소리로 발음하는 경우 : 왔던[왔떤], 앞집[앞찝], 깎다[깍따], 꽃다발[꼳따발], 꽂고[꼳꼬]어간 받침 ‘ㄴ(ㄵ), ㅁ(ㄻ)’ 뒤에 결합되는 어미의 첫소리 ‘ㄱ, ㄷ, ㅅ, ㅈ’은 된소리로 발음하는 경우 : 앉다[안따], 얹고[얹꼬], 닮다[담:따], 신고[신ː꼬], 껴안다[껴안따]어간 받침 ‘ㄼ, ㄾ’ 뒤에 결합되는 어미의 첫소리 ‘ㄱ, ㄷ, ㅅ, ㅈ’은 된소리로 발음하는 경우 : 넓다[널따], 떫다[떨:따], 핥지[할찌]한자어에서, ‘ㄹ’ 받침 뒤에 연결되는 ‘ㄷ, ㅅ, ㅈ’은 된소리로 발음하는 경우 : 일시[일씨], 갈등[갈뜽], 물질[물찔], 발전[발쩐] (예외 : 허허실실, 갈구 등)관형사형 ‘-(으)ㄹ’ 뒤에 연결되는 ‘ㄱ, ㄷ, ㅂ, ㅅ, ㅈ’은 된소리로 발음하는 경우 : 갈 곳[갈꼳], 할 도리[할또리], 갈 것을[갈꺼슬], 할 수가[할쑤가]표기상으로는 사이시옷이 없더라도, 관형격 기능을 지니는 사이시옷이 있어야 할(휴지가 성립되는) 합성어의 경우에는, 뒤 단어의 첫소리 ‘ㄱ, ㄷ, ㅂ, ㅅ, ㅈ’을 된소리로 발음하는 경우 : 잠-자리[잠짜리], 강-가[강까], 발-바닥[발빠닥], 점심-밥[점심빱]III. 결론한국어는 표기된 단어와 실제 발음이 다른 경우가 많고 경음화 현상은 그 대표적인 예시 중에 하나이다. 본론에서 조사한바와 같이 경음화 현상에는 다양한 경우가 있으며 예외가 적용되는 경우 또한 무수하다. 각각의 경우별로 경음화가 어떻게 적용되는지 아는 것 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어떻게 발음되는지 청각적인 자료를 통해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참고문헌]한국어 어문 규범 표준어 규정, 국립국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