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해가 바뀔수록 늘어만 가는 걱정 탓에 미래지향적인 사고보다는 과거의 내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며 두려움과 불안함만 더해져가는 무렵 읽게된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책의 첫장을 열어 목차를 살펴봤을 때 걱정이라는 키워드로 시작되어 빠르게 책의 내용에 푹빠지게 되었습니다. 1장에서 부터 다양한 사람들의 경험을 토대로 걱정이 얼마나 인생에 있어 앞길을 가로막게 되는지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늘을 충실하게 살라는 1장을 시작으로 책을 활용하여 지금 떠안고 있는 압박과 불안을 통한 걱정을 어떻게 떨쳐내가며 문제 해결을 해나갈 수 있는지 마치 이 책이 인생의 교과서라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인상적이었습니다. 걱정하는 사람들과는 달리 현명한 사람은 늘 하루하루가 새로운 삶이라는 메세지와 더불어 오늘을 충실하게 사는 방법 그리고 걱정이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 등을 간접적으로 타인의 경험을 통해 느껴보면서 새롭게 마인드셋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준 도서입니다. 여러 철학자의 말을 인용한 구절에서는 그리스 철학자인 헤라클레이토스가 언급했던 "삶은 끝없는 변화의 연속이다. 유일하게 확실한 것은 오늘 뿐이며 누구도 예측할 수 없고 매번 달라지며, 불확실성으로 가득 찬 미래의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애쓰느라 오늘을 살아가는 아름다움을 훼손해서야 되겠는가?"라는 문장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치 듣고 싶었던 또는 위로받고 싶었던 이야기를 전해주는 것 같아 마음도 한결 가벼워질 뿐만 아니라 오늘 주어진 시간이 얼마나 값진 시간인지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뒤이어 걱정에 대해 본질적인 문제를 회피 하는 것이 아닌 기술과 분석을 통해 파고들고 여러 단계를 거쳐 나를 객관화시키고 주어진 문제에 대한 대안을 세우고 해결해 나가는 방법을 알게되니 지금 껏 어깨를 짓누르던 무게감이 조금씩 덜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늘 문제와 상황에 부딪힐 때마다 극복해가는 과정이 순조롭지 않았기 때문에 이 책에서 전하고자하는 메세지가 보다 더 확실하게 다가오기도 하였습니다. 세상 걱정의 절번은 결정을 내리는 데 기초가 될 만한 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결정하려고 하기 때문에 생긴다는 컬럼비아 대학교의 호크스 학장의 말을 통해 배움에도 모자란 시간에 걱정으로 그 시간을 채워가는 지난 날이 떠올랐습니다. 걱정이 나를 망치기 전에 걱정하는 습관을 없애는 것이 중요하고 이에 따라 저는 마음 속에서 걱정을 몰아내는 법에 몰두하였습니다. 인생에서 비극이라고 설정된 과거의 순간들이 하나같이 나의 신중하지 못한 선택과 충동적이며 주관적인 자아에서 비롯된 것이었기 때문에 많은 노력을 통하여 습관을 고쳐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하루하루 실천하려고 노력해가는 과정입니다. 사람의 성격을 여러 유형으로 나누어볼 때 검사지에 결과는 늘 계획형인 사람으로 나옵니다. 책을 읽다보니 계획을 세우고 골똘이 생각해야만 하는 일에 집중하다보면 걱정에 빠지기 어려워진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즉 좋아하는 것에 대한 계획과 집중이 걱정을 떨쳐내는 데에 최선의 방법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앞으로의 인생에서 보다 신중하게 계획적인 삶을 통해 지향하는 나의 가치관에 힘을 실을 때라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해나가야할 일들 헤쳐나가야할 미래가 있기에 지금은 걱정에 쓸 시간보다 나의 청춘이 끊임없이 무언갈 해볼 수 있도록 경험을 선사해야되는 시기라는 점을 알고 지난 날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바쁘게 살아가는 것이 걱정이라는 병에 가장 특효약이라고 생각이 들어 하루하루 내가 당장해야 할 일 그리고 업무에 있어 다양한 아이디어를 떠올리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 또한 알 수 있었습니다. 이상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다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방향과 방법을 제시해준 도서였습니다.
기분을 관리하면 인생이 관리된다.기분에 휘둘리고 안좋은 일이 엎친데 덮친격으로 다가올때면 굳게 먹은 마음가짐도 흐트러지기 마련이었습니다. 어쩌면 인생은 마인드컨트롤 그리고 멘탈 유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느낄 무렵 만나게된 도서, 수많은 자기계발서, 에세이 등을 접하면서 머리로는 알겠으나 실행에 옮기기 어려운 복잡한 방법들과 이론적인 말들보다 간결하고 핵심이 담긴 이 책 속의 문장들로 하여금 한걸음 더 나 자신과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책속 많은 문장들 중 인상 깊은 문장을 요약해보고 메모해본 것들 중 아인슈타인이 언급한 말이 인상깊었다.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달라진 내일을 기대하는 건 정신병 초기라는 명언을 남겼다.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나아진 결과만 바라는 모순덩어리, 욕심쟁이즉 안될 이유만 찾는 부정적인 사람을 멀리해야한다. 주변 사람들과 어우러져 살면서 부정적인 사람이 많다는 걸 잠시 느껴볼 수 있는 대목이었다. 주변을 신경쓰는 성격때문에 잘 휘둘리기도 했고 내 자신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순간들을 마주할때면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내 자신에게 집중해야한다는 점이 부각되는 순간이었다. 지금 갖고있는 마음가짐보다 더 넓고 크게 마음을 품을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생각을 바꾸는 것 부터 차근차근 시작하자. 우선 나부터 내 마음을 믿을 수 있게 말이다. 다음으로 내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잊고 살때가 많았다. 내 속엔 괜찮다고, 괜찮을거라고, 괜찮아질 거라고 누구보다 바라는 나 자신이 있다.내가 나를 포기하지말고 나를 높이고 아끼고 사랑할 의무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인생에 실수가 반복되고 현실이 지루하게 느껴질 때 또는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될대로 되란 식으로 전부를 놓아버린 적도 많았다. 자신한테는 그러면 안된다는 걸 스스로 괜찮길 바라는 자신을 외면해서는 안된다는 메세지를 통해 힘을 얻을 수 있었다.또한 성숙한 어른, 인간미 넘치는 어른이 되기 위해 갖춰야할 덕목에 대해서도 마음 속에 새겨볼 수 있었다.끝으로 오늘 하루를 또 살아낸 사실만으로 충분히 잘한 것이며 당신은 잘하고 있다는 이 책속에 깊은 의미가 담긴 문장이 가슴을 울렸다. 어째서인지 20대의 목표 달성 후 30대에 꿈꿔왔던 상황과 달리 무너지는 상황들을 거듭 반복하면서 나는 대체 왜 이럴까 라는 생각을 수없이 하게되며 내 스스로를 갉아먹었다. 어쩌면 내가 바라는 나의 모습이 아닌 나 자신을 미워했던 것 같다. 이제는 이 책에서 제시하는 기분과 감정을 잘 관리하여 인생에서 내가 진정 바라는 모습을 다시한번 추구해나가자고 다짐해본다. 이 다짐이 오래가도록 또 굳건해지도록 많은 노력을 해야겠다. 나의 30대가 언젠가 빛을 보는 그날까지 또 20대에 꿈꿔왔던 내 모습에 다다르는 그날까지. 원대한 꿈 앞에 늘 감사하는 인생, 사소한 것에 감사하고 특히 나 자신에게 감사하는 나날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부를 일군 사람들은 모두 한 가지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이 비밀을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다면 이미 반은 알아낸 셈이다. 따라서 그 비밀이 마음에 와 닿는 순간, 나머지 반을 알게 될 것이다. 공이 찾아오기 전에 잠시의 실패가 먼저 찾아온다. 우리를 잡아먹을 때, 가장 쉽고 논리적인 반응은 그만두는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은 그렇게 한다. 미국에서 가장 성공한 500명이 넘는 사람들은 이렇게 말했다. 완전히 패배한 순간, 한 걸음 떼는 것으로 지금의 성공을 이루었다고. 실패는 교활하고 모순적인 사기꾼이다. 실패를 성공에 거의 도달했음을 알려주는 신호로 여기고 기뻐하라. 성공을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성공이 찾아온다. 실패를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실패가 찾아온다. 자기만의 관점으로만 삶을 바라보는 습관을 가지면 '자신이' 정한 한계, 자신의 '믿음'에 따라 사물의 한계를 재는 실수를 저지르게 된다. 인간의 정신은 무엇이든 상상하고, 무엇이든 성취할 수 있다고 믿을 수 있다.누구나 부를 이룩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소망이 부를 가져다 주진 않는다. 부를 열망하고 마음을 완전히 쏟아붓고 확실한 방법과 수단을 계획하고 실패를 생각지 않고 고집스레 그 계획을 따라야만 부가 찾아온다.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스스로 한계를 인식하지 않는 한, 우리 마음에 한계는 없다.스스로에게 어떤 말을 반복하면, 그 말이 참이든 거짓이든 믿게 된다. 거짓말을 거듭하다 보면 마침내는 그 거짓을 진실로 받아들이고 '믿게 된다'. 어떤 생각이 정신을 온통 차지하면 그 생각대로 된다. 의식적으로 하는 생각은 연민이나 기타 감정과 결합될 때, 동기를 유발해 행동을 지시하고 다스리게 된다. 중도에 포기하면 절대 승리하지 못한다. 끝까지 버티는 사람만이 승자가 된다.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을 조용한 장소에서 눈을 감고 큰 목소리로 모으고 싶은 액수를 쓴 선언문을 반복해 읽는다. 스스로 귀에 들리도록 읽는다. 그 돈을 언제까지 모을 것인지 기한을 정하고 자신이 어떤 노동으로 그 돈을 벌지 떠올려라. 이때 이미 자신이 그 돈을 가지고 있는 모습을 그려라. 역경, 실패, 고통에는 성공의 씨앗이 내포되어 있다.내가 이 책의 성공 철학을 통해 강조하고 싶은 건, 높은 자리로 올라가든지, 그렇지 않으면 계속 바닥에 남아 있게 될거라는 점이다. 이는 자신이 결정할 수 있으며, 스스로 결정하려는 열망을 지녔을 때 만이 가능하다.말단의 자리는 누구에게나 단조롭고 따분하고 이로울 게 없는 자리다. 그래서 적절한 계획을 세워 낮은 자리에서 시작하지 않을 방법을 지금껏 설명한 것이다.
달의 조각하현 작가의 달의 조각은 천천히 한 문장씩 곱씹으며 마음 속에 새기고 싶은 책이 되었습니다.어느덧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려는 찰나의 장마 속에 살고 있는 요즘 헛헛한 마음을 달래주고그동안의 시간들을 다시금 천천히 되돌아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책의 부제인 불완전해서 소중한 것들을 위한 기록이라는 문구가 먼저 눈에 들어와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완벽하지 않은 우리 삶 속에 다가오는 많은 희비가운데 차갑게 느껴지는 부분에 대한 위로와 따뜻한 온기를 전달해주는 책이었습니다."모든 일에는 그 일이 그렇게 된 그럴만한 이유와 과정이 있는 건데, 그런건 알려고도 하지 않고 결과만 보려고 하는 순간이 많아진다. 나는 절대 그런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았는데. 되고 싶은 사람이 되는 일은 생각보다 훨씬 어렵다."33페이지에 적힌 이 문장이 마치 저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듯한 속시원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우리가 목표하는 바가 결과라면 목표를 이루어가는 과정에서 겪는 많은 시행 착오들이 타인에 의해 평가되고 이루기도 전에 과정이 곧 실패로 작용하고 포기하는 경우를 많이 보고 느끼게 되면서 과정에 충실하려고 노력하는 저의 모습에 긍정의 에너지를 불어넣어줄 수 있었습니다."우리에게는 마음을 재우는 시간이 필요하다." 라는 문구가 머릿속에 맴도는 걸 보니 행복과 불행, 기대와 실망, 사랑과 미움 등 많은 감정들이 교차하면서 지쳤던 마음이 잠시 쉬어갈 수 있게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누구에게나 사랑받고 싶은 욕구가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사랑을 찾는다. 어린 시절에는 엄마의 관심을 끌기 위해 울고, 조금 더 자라고 나서는 좋아하는 사람의 곁에서 괜히 알짱거린다. 사랑받고 싶은 욕구가 충족됐을 때 우리는 빛난다. 그런데 그중에서도 유난히 반짝이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에게 사랑받고 있는 사람이 그렇다. 나 자신에게 받는 애정은 어떤 면역력을 만들어 세상의 공격으로부터 나를 지킨다. 그 면역력을 가진 사람들이 더 크게 반짝일 수 있는 것은 스스로에 대한 사랑은 오직 나만이 줄 수 있는 가장 특별한 사랑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타인과 의 관계에서는 절대 얻을 수 없는 종류의.""대부분의 사람들은 스스로를 돌보는 일에 익숙하지 않다. 오늘 내 기분이 어떤지, 내가 어떤 순간 행복을 느끼는지, 어디 아픈 곳은 없는지, 지난번 그 상처는 덧나지 않고 잘 아물었는지.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렇게도 열심히 쏟는 관심을 정작 나에게는 주지 못한 채 나에 대한 관심을 타인과의 관계에서만 기대한다.""누군가의 표정을 살피고 눈치를 보는 시간을 나에게도 조금만 나누어 줬으면 좋겠다. 세상의 끝까지 나와 함께할 것이 분명한 사람은 오직 나 하나뿐이니. 가장 가까이 있다는 이유로 가장 소홀하기 쉬운 나에게, 너무도 가까워 가끔 잊고 살았던 나에게 한 번쯤 물어봐줬으면 좋겠다. 너는 오늘 잘 지내고 있냐고, 정말 잘 지내고 있냐고."
더해빙지금의 상황에서 벗어나 나를 더 높은 곳으로 끌어줄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일까?나는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내 인생에서 나는 무엇에 가치를 두고 살고 있는가?한번쯤 내 인생에도 커다란 행운이 찾아올까? 책을 읽기 전 스스로에게 던진 많은 질문들과 고민들 속에서 배회하던 중 책의 제목에 이끌려 더 해빙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어떤 방법으로 부자가 될 수 있다는것일까? 혹은 이 책을 읽고 난 후 달라질 무언가가 하나라도 있을까?반신반의하며 독서를 시작했지만 결과적으로 구루인 이서윤님이 제시해주신 방법 바로 Having, 책의 저자와의 대화 및 경험을 통해 전달되는 Having의 방법을 통해 스스로의 질문에 하나씩 답을 찾아가게되었다. Having을 실천하는 많은 방법들 가운데 '없음'에서 '있음으로' 바꾸는 방법이 저에겐 가장 큰 깨달음을 주었다. 평소 갖고 싶은 것은 많고 소비는 계속되고 소비하면서 행복하기보다 불편한 감정과 마주할 때가 많았고 일상생활 속 잦은 그리고 작은 소비에 대해서는 소비라고 인지되지 않았었다. 그렇기에 온전히 그것을 누리고 있다는 것을 제대로 느껴보지 못했었던 것이 가장 큰 나의 착오였다. 뇌의 패턴을 바꾸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돈을 누려야 한다는 Having의 방법을 통해 하나씩 실천해보기로 했다. 진짜 부자는 돈을 쓰면서 그 것을 기쁨으로 누릴 줄안다는 것이 핵심이었으며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을 따라가다보면 낭비나 과시적 소비와는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었다. 더 나아가 파도를 타듯 자연스럽게 부의 흐름을 타며 마치 노를 저을 것도 없이 그저 보트를 탄 채 그 물결에 떠 있기만하면 된다는 내용을 머릿속에 그려보며 "삶이란 내 안의 여러가지 '나'를 찾아 통합시키는 여정이라는 것 결국 자기 자신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한편 부자들은 같은 노력을해도 돈을 더 많이 끌어당기는 방법을 안다는 것 여기에서 핵심은 효율성으로 최소한의 노력과 최대한의 효율을 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낸다는 것을 통해 나만의 방법과 시스템을 만들기로 다짐했다.부와 관련하여 얻게 된 많은 교훈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걱정과 불안이 줄어들고 기쁨과 감사를 느낄 수 있었다. 또한 마음이 부자라면 언제든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신념과 자신의 상황을 바꿀 수 있는 열쇠는 감정이라는 사실을 통해 조금더 면밀히 나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었다.처음에는 서윤이라는 사람이 신화 속 주인공 처럼 일곱살에 행운을 가져다 줄 운명임을 할머니를 통해 알게되고 어린시절 고전을 마스터하고 이십대에는 부자들이 추종하는 선지자가된 겉으로 드러나는 과정들만 보고 소설 속에나 나올법한 이야기로 들렸지만 서윤과의 책을 통한 간접적인 만남으로 따뜻하고 배려깊은 또 알면 알수록 감동을 전하는 인품이 뛰어난 사람이라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책 속에 나오는 글귀 중 "우리의 미래는 밀가루 반죽과 같다. 다양한 가능성으로 존재한다. 우리가 관찰하고 인식하고 느끼는 에너지가 반죽의 모양을 형성한다. 우리 자신을 둘러싼 세계를 스스로 바꿔갈 수 있다. 미래를 창조할 수 있는 에너지를 가진 존재이기 때문이다." 의 대목을 통해 인생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이 순간을 사는 것이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또한 알리바바의 마윈 회장 관련일화를 통해 언급했던 부자들의 부를 이끌어가는 것은 곧 마음의 편안함이라는 사실이다. 이를테면 컵을 우리에게 있는 부의 그릇이라고 표현하고 컵에 담긴 물을 돈이라고 비유했을 때 컵이 흔들린다면 즉 마음이 흔들린다면 물이 새듯 부가 새어나간다는 뜻이라고 했다. 단순한 비유지만 이 내용의 함축적 의미를 통해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자신으로부터 내 마음가짐으로부터 비롯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