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헌고찰심근경색(myocardial infarction)질병 명: Myocardial infarction원인과 병태생리심장동맥질환은 심장동맥 내에 죽경화성 병변이 10~30년간 천천히 진행되어 혈관이 좁아지거나 폐쇄되어 발생한다. 진행률은 유전적 소인, 성별, 식이, 좌식생활습관, 흡연과 같은 위험요인과 관련이 있다.연령이 증가할수록, 심장동맥벽의 선천적 결함이나 고콜레스테롤혈증의 가족력이 있을수록, 폐경기 이후 여성일수록, 또 남성의 경우 2~3배 발병률이 높다. 이는 조절 불가능한 요인으로 들 수 있다.조절 가능한 요인으로는 고지혈증, 고혈압, 흡연, 당뇨병, 운동부족, 비만과 기타요인이 있다.1단계 지방층: 쌓이는 죽경화는 동맥혈관 내피 아래에 엷은 노란색 지방이 쌓인다.2단계 섬유판 융기: 30세경부터 동맥벽에 나타나고 연령이 증가하면서 동맥벽이 점진적으로 변한다. 고혈압, 고콜레스테롤증, 유전, 흡연에 의한 CO, 면역반응, 혈액 내 독성물질 등은 만성적으로 동맥벽의 내피세포에 손상을 일으키고 내피세포가 손상을 받으면 콜레스테롤을 비롯한 다른 지질성분이 동맥내막으로 운반된다. 지질과 그 외물질들이 혈관을 통과하는 동안 이미 거칠어지고 손상된 내벽에 붙어 혈구조에 이상이 생긴다. 그로 인해 다량의 혈소판이 내벽에 축적되고 혈전을 형성되어 동맥내강을 좁히고 진행되면 혈관을 막는다.3단계 병소의 복합적인 변화: 동맥벽이 검고 단단해 진다. 죽경화가 진행되면 심장동맥의 구경이 점차 좁아져서 안정 시에는 좁아진 심장동맥을 통해 심근에 필요한 혈액을 공급할 수 있지만 활동 시 심근의 산소요구가 증가하면서 충분한 혈액을 공급할 수 없다. 심장동맥이 70% 이상 폐쇄되면 심근의 산소요구 증가, 혈류 감소로 심근의 허혈을 초래한다.곁순환은 정상적인 상태에서도 일부 동맥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것이며, 막힌 혈관주위로 혈관을 만들어 새로운 혈액통로를 형성하는 것도 곁순환이라 한다. 심장동맥에 동맥경화성 플라크가 생겨 혈액흐름을 막아 만성적인 허혈상태가 되면 곁순환이 생긴다. 심장동맥이 장기간에 겊쳐 서서히 막히면 곁순환이 만들어져 심근에 적절한 혈액과 산소를 공급할 수 있는 확률이 높지만 갑자기 심장동맥이 막히면 곁순호나이 생성될 시간이 부족해 동맥혈류가 감소하고 심각한 허혈이나 경색을 유발한다.주요 임상증상1)병력: 면담 도중 흉통이나 다른 증상들이 있으면 우선적으로 활력징후를 사정하고, 통증이나 부정맥에 대한 중재를 수행하며,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면담을 연기한다. 최근 발생한 흉통과 중재방법, 약물복용에 대해 질문하고, 가족력, 식습관 생활양상, 신체활동 정도 등 조절 가능한 위험요소를 사정한다.2)통증: 가장중요한 증상은 흉통이다. 가슴, 상복부, 턱, 등, 팔 등으로 방사될 수 있다. 협심증의 통증은 복장뼈아래에서 왼쪽 팔로 방사된다. 운동이나 스트레스 상황에서 나타나며, 니트로글리세린을 복용하거나 휴식을 취하면 완화된다. 통증지속시간은 15분 이내이다. 심근경색증의 통증은 복장뼈아래의 압박감으로 나타나며, 왼팔과 등, 턱으로 방사된다. 통증은 마약성 진통제에 의해서만 완화되고 30분 이상 지속되며, 구역, 다한증, 호흡곤란, 공포, 불안, 부정맥, 피로, 상복부 불편감, 숨가쁨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3)심장증상: 심근경색 후 첫 몇 시간 내에 조기심실수축을 동반한 동빈맥이 흔히 일어난다. 불안정형협심증이나 심근경색 시 심박출량 감소로 인해 피부가 차고 축축해지며, 맥박이 감소하거나 없어진다. 심근경색의 심각한 합병증인 심부전이 있으면 청진상 S3가 들린다. 불안과 통증 때문에 호흡이 증가하고, 거품소리나 쌕쌕거림 등이 나타난다. 이전에 심근경색증이나 고혈압이 있으면 흔히 S4가 청진된다.4)심리사회적 반응: 급성심근경색 발생 시 소화불량이나 활동과다 정도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의료기관을 찾기까지 2시간 이상 소요된다. 조기발견과 중재가 중요함을 알려준다.주요 진단검사1)혈액검사진단검사정상범위상승시간최고수치정상회복troponin I(cT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