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와 유토피아: 우토푸스의 꿈] 4주차 강의 내용■ 한스 홀바인, ‘대사들’- 극명한 대비, 마카브르적 화풍의 지속- 그림에 등장하는 두 인물의 호화스러운 복장, 지위 높음> 지식인, 성직자, 고위 관료 등 사회적으로 추앙받는 인물들의 모습- 탁자에 배열된 사물들 : 지구의, 천문의, 악보, 악기, 지도 등>> 가장 큰 영예를 누리는 인간, 그리고 그런 인간의 사회가 내놓을 만한, 스스로 자랑하는 첨단의 과학기술, 문명, 학문, 예술 등을 상징하는 소품들이 놓여있음■ 지속되는 ‘죽음’의 은유▼ anamorphosis (아나모포시스) : 일그러진 이미지 삽입- 정상적 형태로 복원하면 ‘해골’ 형상으로 드러남> 보는 위치(관찰자의 시점)에 따라 형상의 모습이 달라짐>> 가장 찬란하고 위대하며 자랑할 만한 인간, 그리고 그런 인간 사회의 문명의 총화를 향해 날아가고 있는 불길한 사물의 형상 = 죽음을 상징하는 ‘해골’▼ 한스 홀바인의 ‘대사들’: ‘마카브르’에 속하기도 하지만, ‘마카브르’의 이후 버전이라 할 수 있는 ‘바니타스’로 변화하고 있는 과도기적 그림이라 볼 수 있음. [macabre > vanitas]- 초창기 ‘마카브르’ 화풍 : 인간과 해골을 평면 배치하여 직접적으로 죽음이 우리의 일상 속에 놓여있다는 사실을 일깨우려 함. / 영예로운 인간을 복식 등을 통해 직접적으로 표현하고, 그 옆에 해골의 형상을 한 저승사자들을 표현함으로써 직접적으로 대비되는 방식을 선택.- 한스 홀바인의 ‘대사들’ : ‘죽음’이라는 이미지를 은유를 통해 숨겨두는 형태로 변화. / 가장 찬란하고 위대한 인간이 내세울 만한 것들 또한 상징과 은유로 표현하며, 그것들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죽음’이라는 모티브도 숨겨놓는 방식을 활용.▼ 바니타스 화풍- 마카브르 화풍에서 기원한 것- 일반적으로 정물화와 인물화가 합해진 형태- 비슷한 사물들이 비슷한 방식으로 배치됨: 해골과 같은 죽음의 이미지 삽입 + 그 뒤에 해골과 어울리지 않는 것들 삽입. (금으로 되어있는 장신구, 검, 책,장 전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던 시기역사상 전례가 없던 부를 축적한 개인들이 등장했던 시기역사상 단 한 번도 집중되지 못했던 정치적 권력이 특정한 '군주'라는 개인에게 집중되는 현상이 보편화되기 시작했던 시점이전에 권력의 중심이었던 종교가 권력의 담지체로서는 더 이상 작동하지 못하고 다른 것들로 이동하게 됨 [성속의 대체]> 이전에 종교가 가지고 있던 권한을 경제나 정치 분야의 권력자들이 대신해서 가지게 되는 현상 발생)어떤 의미에서는 신성한 권한을 나눠가질 수 없음. 교황이나 신이 가지고 있는 권한을 내가 가질 수는 없음. 하지만 특정 정치적 권력을 가진 사람이 존재한다면 우리에게도 동일한 욕망이 자극될 가능성이 커짐. 정치적 권력이 특정한 세속 군주에게 넘어가서 세속 군주가 막대한 권력을 휘두르는 사례는 만인에게 권력을 향한 지향 등 공통의 욕망을 자극할 가능성 커짐. 이전에 없던 부자들이 출현하여 이전에 없던 공권력을 활용한 막대한 사회적 영향을 발휘 > 공권력을 향한 동일한 지향이나 욕망이 부추겨질 것, 세속적 욕망이 활발히 자극되고 많은 사람들이 세속적 욕망을 동일하게 나누어 갖는 일반화가 인류사회에서, 서구사회에서 활발히 싹 트기 시작할 때임.현대인에게도 자본주의를 살아가는 구성원으로서 돈에 대한 욕망, 자신의 권한이 어떤 경우에도 침해받지 않도록 하는 권력을 가지고자 하는 동일한 욕망이 강력히 작동하고 있음> 모두가 공유하고 있는 동일한 욕망의 역사적 뿌리가 과거부터 지속되었음을 알 수 있음우리가 특정한 물건에 대해서 욕심을 갖기 시작하는 것은 누군가 그 물건을 가지고 내 옆에 등장했을 때임. 구체적, 특정한 물건을 가지고 내 눈앞에 등장하지 않았다면 내가 그 물건에 대한 욕망을 가지지 않았을 텐데, 물건을 소유하고 만끽하는 사람을 보았을 때 당연히 그 물건에 대한 욕망을 자극받는 것처럼, 그 욕망이 부추겨지는 것처럼 그와 유사한 구조라고 할 수 있음.과학의 진보(압도적인 급부상, 빠른 속도로 발전) > 사람들의 사고방식이나 가치에 영향을 미침 > .- Πολιτε?α (폴리테이아) : 유토피아보다 인류 지성 사회에 큰 영향력을 행사했던 책. 유토피아도 큰 영감의 원천으로서 작동. > 토마스 모어가 ‘이게 진짜 나라구나!’라고 했을 때 ‘나라’라는 말은 ‘이게 진짜 제대로 된 나라구나!’라는 표현이기도 하지만, ‘이게 플라톤이 말했던 이상적 국가로구나!’라는 의미이기도 함, (중의적 의미 내포) /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 : 플라톤의 ‘폴리테이아’의 영향을 받음.*플라톤의 ‘폴리테이아’의 영향이 ‘유토피아’에서보다 ‘태양의 나라’에서 더 강력하게 등장한다고 볼 수도 있음. (‘태양의 나라’의 군주의 이름조차 폴리테이아에 등장하는 누군가를 지칭, 부인 공유제의 원천 또한 폴리테이아에서 온 것.)- 폴리(도시 국가)/테이아(섬) : 도시 국가 의미.- res publica : public thing (공공의 것) > 의미 변천을 겪어 ‘공화국’이라는 의미로 굳어짐. res privata : 사적인 것 > 의미 변천을 겪어 ‘군주제’(한 사람이 공공재라고 할 수 있는 정치 시스템 전체를 장악하는 시스템을 가리킬 때 사용)라는 의미가 됨.■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 사회의 문제점을 문제로 인식하고, 그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대안을 제시하며, 이를 실천하는 장면을 표현함으로써 유토피아가 만들어질 수 있다고 보았음.: 과거의 종교적 피안을 꿈꾸었던 이상향에 대한 허구적 상상과 동일시될 수 없음. > 냉철하고 합리적인 비판과 설득력 있는 대안을 제시함.[고대적 유토피아와 근대적 유토피아가 다른 지점]■ 히슬로다에우스토마스 모어를 비꼼_‘너희 나라에서는 양이 사람을 잡아먹니?’ (비판을 함축하고 있음)■ enclosure movement : 15세기 말에서 17세기 중반까지 주로 지주들이 곡물 생산보다 상대적으로 유리한 양모생산을 위하여 경지를 목장으로 전환시킨 운동. (개방경지나 공유지ㆍ황무지를 산울타리나 돌담으로 둘러놓고 사유지임을 명시한 운동) 농민의 실업과 이농(離農), 농가의 황폐, 빈곤의 증대 등, 전체주의적 사회의 특징이 드러남[결론 : 토마스 모어, '유토피아']- 중세에서의 근대적 전환: 쇠락하는 성, 그리고 성스러운 것의 자리를 대체하는 속(세속의 것)- 시대적 혼란 속에서 고통받는 일반 백성들의 처지에 공감- 냉철한 현실 비판에 기초하여 평등사회에 대한 합리적이고 정교한 상상 및 대안 제시 : 과거 단순히 종교적 피안을 꿈꾸었던 이상향에 대한 허구적 상상과 동일시될 수 없음 / 냉철하고 합리적 비판과 설득력 있는 대안 제시- 근대 유토피아 3대서 중 가장 완성도 높은 저서- 후대에, 현실를 극복한 새로운 대안적 사회를 건설하려는 상상을 하는 데 있어 지침이 되어줌[주체와 유토피아: 우토푸스의 꿈] 6주차 강의 내용■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 사유재산의 금지, 모든 재화를 공유하는 사회 > 파격적, 반역적 사고 방식- 부가 특정 신분과 계급에 집중, 부와 신분이 세습되는 것의 원인이 사적 소유에 있다고 봄 > 사적 소유의 철폐 주장_‘유토피아’라는 이상적 국가의 묘사를 통해 드러냄> 토마소 캄파넬라의 ‘태양의 나라’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는 특징> 이러한 사고방식의 기원은 오래됨: 유토피아서를 통해 표출되고, 이후 다양한 형태의 사회주의 사상을 통해 강력히 주장되는 부분= 21세기에도 현재 진행형인 일종의 사회적 대안 : 주요한 사회의 기반이 되는 자산이나 재화의 공유를 사회의 가장 기본적 구조라 보는 사회주의적 사회가 여전히 현실 역사 속에 존재> 사적 소유의 철폐에 관한 아이디어 : 인류 역사 속에서 아주 오래전에 제기, 지속되었으며 현재에도 진행되고 있음우리의 사고방식이 통념에 사로잡힌 것, 과거의 사회적 구조가 낳은(과거의 사회적 구조가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우리에게 요구하고 있는) 이데올로기에 사로잡혀있는 것 > 보수적 생각을 일반적으로 공유하는 것일지도 모름, 미래사회에는 사적 소유 제도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통념이 현재 우리의 사적 소유에 대한 생각과는 다를 수도 있음유토피아 사회 : 부의 소유 및 세습 모두 불가능 > 사회의 기본을 걸어 온다면 회피할 수 없음> 전쟁 : 회피할 수 없는 인간 역사의 한 부분으로 인정전쟁한다면 누군가를 죽이기 위해 총칼을 들고 싸움을 해야 함 > 이는 사람들이 가능하면 꺼리는 일이며 회피해야 하는 일 중 하나. ‘전쟁’이라는 부도덕한 일, 하지만 회피할 수 없는 일을 수행해야 하는 계층을 따로 지정 > 용병.전쟁과 같이, 용병도 인류 역사에 언제나 있었음*임진왜란과 관련된 출정도 : 좌측 상단 노란색 원-‘해귀’=용병(포르투갈 용벙) / 아래쪽 원-‘원병삼백’=원숭이 병사 삼백 명_훈련된 원숭이를 용병으로 사용 or 원숭이가 아닌, 동남아인(태국 또는 그 주변 지역 원주민)이라는 주장도 있음 > 임진왜란 때 우리와 인종이 다른 용병들이 활용되었음을 알 수 있음> 토마스 모어가 전쟁 수행과 관련하여 용병을 생각하는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님다만 전쟁 수행 주체를 유토피아로 두고 있긴 하지만, 전투의 수행 자체라는 험한 일, 피해야 하는 일 하지만 회피할 수 없는 일을 용병에게 맡기고 있다는 설정 자체는 토마스 모어의 상상이 한계에 부딪혔음을 알 수 있음오히려 더욱 근원적인 생각을 한 사람은 칸트 : 전쟁은 국가와 국가 사이에서 벌어지는 것. 그렇기에 전쟁을 없애려면 세계 평화가 전제되어야 함. 훨씬 더 근본적이고 합리적인 접근> 토마스 모어는 이렇게까지 나아가지 못함토마스 모어 : 유토피아와 관련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합리적 장치를 모두 만들어낼 수 없음전지하고 넘어가고 있는 문제 중 하나: 지나치게 유토피아 주민들의 높은 도덕성에 기대고 있다는 것좀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거나 제도적인 장치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해야 하는 부분에서도 더 이상 정교한 상상을 할 수 없었기에 대부분 주민들이 도덕적이라는 사실을 강조하면서 넘어가는 부분을 발견할 수 있음법률은 최소화되어 있고, 도덕적으로 잘 훈련받은 사람들이라 특별한 문제가 나타나지 않음사치와 과시에 대한 경멸이 일반화되어있음그러한 도덕적 관점을 누구나 가지고 있음, 도덕적 소양 높음>정 있음
‘22년 2학기 ‘웰니스 시대의 레포츠 문화의 이해’ 복합 리조트 관련 레포트1. 복합 리조트의 개념(정의), 유형, 특성, 운영 시 유발되는 기대효과 등을 정리하십시오.가. ‘복합 리조트’의 개념을 살펴보기 전에, 이의 기반이 되는 ‘리조트’의 개념을 먼저 살펴보도록 하겠다. 일반적으로 ‘리조트’란, 체재형 관광지 또는 종합 레크레이션 센터로 정의된다. 영국 옥스포트 사전에 따르면, ‘리조트’의 사전적 정의는 휴가 및 건강 회복을 위하여 찾아가는 곳이다. 프랑스어의 고어인 ‘resortier(again+to go out)’로부터 유래되었다고 한다. 현대적 의미로는, 일상에서 벗어나 더욱 유익하게 레저를 즐기고 외적으로는 특정한 목적으로 리조트를 이용하고자 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관광과 관람, 오락, 스포츠, 치료, 생태, 숙박 등의 서비스와 환경을 제공하는 시설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더 나아간 개념인 ‘복합 리조트’란, 카지노를 기반으로 호텔, 컨벤션, 전시시설, 공연장, 쇼핑센터, 테마파크, 박물관, 레저 스포츠 시설 등이 함께 어우러진, 말 그대로 복합적인 기능을 지닌 리조트를 의미한다.나. 복합 리조트의 유형은 크게 두 가지 기준으로 구분할 수 있다.1) ‘도입 시설’에 따른 복합 리조트의 구분 : 도입 시설을 기준으로, 복합 리조트는 카지노 호텔, 레저형, 그리고 비즈니스형으로 나뉜다. 먼저, 카지노 호텔은 카지노 시설을 중심으로 한 숙박시설, 편의, 위락 시설 등을 의미한다. 레저형은 카지노 시설, 숙박시설, 엔터테인먼트 시설(테마파크, 박물관, 아쿠아리움 등) 등을 뜻한다. 마지막으로 비즈니스형은 카지노 시설, 숙박시설, 그리고 국제회의시설(MICE)(전시장, 연회장, 회의 시설, 미팅룸 등) 등을 말한다.2) ‘입지적 특성’에 따른 복합 리조트의 구분 : 입지적 특성을 기준으로, 복합 리조트는 도심형, 교외형, 그리고 도심 주변형으로 구분된다. 먼저, 도심형은 국제 공항 및 여객선 터미널 등 도심 중심부에 개발되어 주변 지역으로 이동이 용이한 복합 리조트를 의미한다. 교외형은 도심에서 떨어진 관광지.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 개발을 목적으로 형성된 복합 리조트이며, 도심 주변형은 도심 중심부 근처에 위치한 큰 규모로 개발된 복합 리조트이다.다. 복합 리조트의 특성은 크게 네 가지로 말할 수 있다. 첫째, 휴양 및 사교의 목적이 강하며, 장기 체재형으로 오락, 문화, 스포츠, 레저 등의 휴양시설과 숙박을 위해 필요한 시설들이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다. 둘째, 소규모가 아닌 약 80ha 이상의 거대한 규모로 개발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장기적인 계획을 지니고 있으며, 이를 통해 체계적으로 개발이 이루어진다. 셋째, ‘복합 리조트’라는 이름답게 복합적인 기능을 수행한다. 즉, 방문객들이 체류하는 동안 그곳을 굳이 벗어나지 않도록 다양한 제반 시설을 고루 갖추어 복합 리조트 내에서 그들이 원하는, 그리고 필요한 것들을 다 할 수 있도록 한다. 이에 방문객들은 복합 리조트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 편리함을 느낄 수 있다. 마지막으로, 복합 리조트의 입지 조건은 인구가 집중되어있는 지역처럼 활동이 비교적 쉬운 거리 내에 위치하는 것이 일반적이라는 점이다. 더불어 교통, 공항, 고속도로 등의 주요 도로가 발달된 곳이 복합 리조트가 되기에 유리하다. 또한 복합 리조트는 기반 시설 중 상하수도, 전력, 도로 등이 적절하게 투자가 가능한 지역이어야 하고, 일상과는 다른 느낌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될 수 있는 지역에 위치해야 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라. 복합 리조트 운영 시 유발되는 기대효과는 국내 영업을 통한 소득 및 세수 증가(국부 유입 및 창출)로 인한 국가 경제 활성화, 해외 자본 유입을 통한 국가 안보 대외 신뢰도 향상, 관광 수입 상승 및 일자리 창출 등 관광산업 활성화, 지역 내 중소기업과의 협력 및 다양한 교육/연구 프로그램 제공 등으로 인한 경제 및 교육 분야에서 지역사회로의 기여 등이 있다. 일각에서는 개발로 인한 환경 훼손을 우려하고 있기도 하지만, 이러한 우려는 친환경 개발을 통해 불식시킬 수 있을 것이라 보는 견해가 존재한다.2. 국내 및 해외 복합 리조트 2~4곳을 선정하여 시설 위치, 시설 규모, 수용 인원, 시설 특징, 연간 방문객, 경제 효과 등을 세부 분석 및 정리하십시오.가. 국내 복합 리조트 : 강원랜드강원도 정선군 사북읍 사북리에 위치한 국내 복합 리조트 시설이다. ‘정선 카지노’라고 불리기도 한다.호텔에는 100여 개의 객실 외에 연회장, 사우나, 수영장, 피트니스 시설 등이 갖추어져 있고, 카지노에는 테이블 100대, 슬롯머신 960대가 갖추어져 있다. 이는 국내 최대 규모로서 장내 면적이 12,793㎡로, 국내에서 그 다음으로 큰 코엑스 세븐럭카지노가 5,380㎡인 것을 고려하면 엄청난 규모라고 할 수 있다. 테마파크 어드벤처 팰리스는 연면적 9,990㎡ 규모의 지상 3층, 지하 2층 시설로서 우주를 테마로 하고 있는데, 미라클 월드와 지하 1층의 센트럴프라자로 구성되어 있다. 카지노 매상 또한 국내의 수많은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다 합친 것과 맞먹는 정도이다.동시 수용 인원은 2000명 정도이지만, 매일 평균 10000명이 입장한다고 한다. 사실상 주말과 공휴일에는 하루 평균 20000명 이상, 카지노 내 인원이 4,000명은 우습게 뛰어넘는다고 한다.국내에서 합법적으로 도박할 수 있는 유일한 카지노로, 내국인, 외국인 모두 함께 출입이 가능하지만 실제 출입자의 99%는 한국인이다. 카지노가 위치한 정선군 주민들의 경우에는 도박 중독을 방지해서 한 달에 한 번으로 출입을 제한하고 있으며, 여신전문금융업법 제2조 3에 따라 현금과 통장에 돈이 있어야만 결제가 가능한 직불 카드로만 결제를 할 수 있다. 테이블 게임 200대, 슬롯머신 및 비디오 게임 1,360대 등 최대 규모에 달하는 카지노 게임이 제공되며, 부대사업으로 호텔, 콘도, 골프장, 스키장, 워터파크 등을 운영하고 있다.2019년 기준 연간 2895191명, 2020년 기준 연간 599265명, 2021년 기준 연간 844140명이 방문하였다.2009년, 강원랜드는 생산 파급효과 1조 8천 183억 원, 소득 파급효과 2천 918억 원, 취업 효과 1만 8천 816명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였다. 더불어 해외 자본을 유입시키며 국가 안보 대외 신뢰도를 향상시켰으며, 관광 수입을 상승시키고 일자리를 창출하며 관광산업을 활성화하였다고 할 수 있다.시설 위치/시설 규모/수용 인원/시설 특징/연간 방문객/경제 효과나. 해외 복합 리조트 :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리조트싱가포르 마리나 베이에 위치한 5성급 호텔이자 싱가포르의 랜드마크인 해외 복합 리조트 시설이다.마리나베이샌즈는 지상 55층 3개 동, 건축 연면적 122만㎡ 규모의 호텔은 지상에서 위를 보면 52도로 기울어져 있다. 꼭대기 층인 200m 상공에 있는 배 모양의 구조물은 하늘 정원(Sky Park)으로 길이가 340m에 폭은 40m에 이른다. 더불어 디럭스룸, 프리미엄룸, 패밀리룸, 클럽룸, 그랜드 클럽룸, 오키드 스위트, 샌즈 스위트, 베이 스위트, 하버 스위트, 마리나 스위트, 스카이라인 스위트, 멀라이언 스위트, 스트레이츠 스위트, 프레지던셜 스위트, 체어맨 스위트 등 객실 2561실과 대형 극장, 쇼핑몰, 고급 레스토랑, 아트사이언스 박물관, 스파, 카지노 등 다양한 위락 시설을 갖췄다. 호텔과 연결된 엑스포, 컨벤션센터는 축구장 16개 크기인 12만㎡에 이른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3만 4567㎡)의 3.5배라고 할 수 있다. 지상 5개 층에는 250개의 회의장을 갖췄다.호텔과 연결된 MBS 엑스포·컨벤션센터는 120000㎡로 코엑스의 3배 이상이며, 그랜드 볼룸은 아시아에서 가장 큰 약 8000㎡이기 때문에 최대 약 1만 명까지 수용할 수 있으며, 한 번에 6600명이 식사할 수 있다. 또한 총 30000㎡가 넘는 전시장에서는 최대 45000명을 수용할 수 있다.지상에서 위를 보면 52도로 기울어져 있는 독특한 디자인은 미국 건축가 모셰 사디프가 진행한 것이며, 시공은 우리나라의 쌍용건설이 맡았다고 한다. 여기에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수영장을 비롯해 전망대와 카페, 산책로가 설치되었다. 전망대에서는 보석처럼 빛나는 싱가포르의 스카이라인을 감상할 수 있고, 매일 밤마다 분수 및 레이저 쇼가 열린다. 지하 4개 층에 들어선 카지노는 1만 5000㎡(4538평)의 규모로 게임 테이블 617개, 슬롯머신 2335개를 갖추고 있다.1일 평균 카지노 방문객은 2만 5000명이며, 연간 국내외 방문객은 3000만 명이다.2018년 마리나베이샌즈의 전체 매출액은 18억 달러(2조 2000억원)다. 이 중 74%인 13억 달러(1조 5700억원)를 카지노에서 벌어들였다. 카지노 매출의 80%는 ‘큰 손’이라 불리는 VVIP 고객에게서 나왔다. 정직원은 1만여 명에 파트 타임·인턴을 포함해 2만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3. 본인이 만약 복합 리조트를 개발한다면 어떤 유형(형태)의 복합 리조트를 건설하고 싶으며, 그 이유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자유롭게 기술하시오. (보도자료, 기사, 잡지, 책, 논문 등 자유롭게 참고하여 본인의 생각을 바탕으로 논리적으로 기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단, 참고문헌에 대한 출처를 표기하시기 바랍니다.)
과학을 공부하는 과학 / 최준호 / 머스트리드북이 책의 내용은 크게 우주와 천체에 관한 과학, 생물다양성과 AI에 관한 과학, 지구환경에 관한 과학 이렇게 세 가지로 구분된다. 33가지의 다양한 과학기술과 관련 이슈 중에서 필자의 기억에 남는 이슈 몇 가지를 요약 및 정리해보도록 하겠다.-우주시대 마주하는 지구촌2024년 미국이 유럽, 일본, 호주 등의 우방국들과 함께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반세기 전 달 탐사 프로젝트 이름이 제우스의 아들 ‘아폴로’였다는 점에서 2024년 프로젝트 이름이 기인했다고 할 수 있다.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1단계는 인류를 달로 보내는 것이지만, 2단계는 달에 인류가 영구적으로 머무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는 달 남극 표면에 기지를 건설하고 인류가 상주하는 것, 그리고 달 궤도를 도는 우주정거장을 건설하는 것을 의미한다. NASA는 달 남극 얼음을 이용하여 물과 산소, 에너지를 모두 자체적으로 해결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2022년부터 달 궤도 우주정거장 공사를 시작하여 2033년까지 순차적으로 규모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한다.미국은 달 궤도 우주정거장을 달 탐사뿐 아니라 NASA가 계획 중인 화성 유인 탐사선 ‘딥 스페이스 트랜스포트’를 위한 중간 기점으로도 이용할 예정이라고 한다. 화성을 탐사할 때는 중력이 약한 달 궤도 우주정거장을 거쳐 가는 것이 지구에서 곧바로 화성을 향해 가는 것보다 비용이나 기술 측면에서 부담이 훨씬 더 적기 때문이다.-소행성 충돌2021년 3월 6일, 지름이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보다 조금 큰 400미터에 달하는 소행성 아포피스가 지구를 스쳐 지나갔다. 이는 지구와 가까운 공전 궤도를 돌고 있는데 10년에 한 번 꼴로 지구에 근접한다. 아포피스는 ‘악의 신’이라고 불리는데, 그 이유는 천문학자들의 연구 결과, 2029년 4월 14일 6시 46분 아포피스와 지구가 충돌할 확률이 2.7%에 이른다는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전문가들은 아포피스가 지구 가까이 오기 전에 탐사선을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특히 한국천문연구원은 ‘인류가 가진 기술로 지름 300-400미터 소행성의 궤도를 바꾸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라고 언급했다. 이에 미국은 매사추세츠공과대학 등 네 개의 기관에서 탐사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고, 대만과 프랑스는 아포피스를 탐사하겠다고 선언했으며, 한국 정부 또한 2018년 1월에 발표한 ‘제3차 우주개발 진흥 기본 계획’에서 소행성 탐사 계획을 밝혔다. 1990년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2021년 3월 현재 크기가 140미터보다 큰 지구 위협 소행성은 2173개에 달하며, 지구 위로 매일 떨어지는 유성도 100톤에 이른다고 한다.-디자이너 베이비의 위험‘디자이너 베이비’란, 시험관 속 인간 배아 유전자를 원하는 대로 편집해 질병을 고치거나, 특정 기능을 강화하는 방법으로 태어난 아기를 말한다. 국제 학술지 는 2019년 6월, 러시아 분자생물학자 데니스 레브리코프가 HIV 바이러스를 수용하는 CCR5 유전자를 인간 배아에 편집해 HIV 바이러스를 수용하는 CCR5 유전자를 인간 배아에 편집해 HIV 양성 반응을 보이는 여성에게 착상시키는 실험을 구상 중이라고 소개했다. 만약 이러한 계획이 실현된다면, 2018년 11월 중국 유전학자 허젠쿠이가 인간 배아 유전자를 편집해 쌍둥이 맞춤형 아기를 탄생시킨 이후, 두 번째가 되는 것이다.허젠쿠이는 홍콩에서 열리는 제2회 국제 인류 유전자 편집 회의 개회를 하루 앞두고, 유전자 가위를 이용해 후천성면역결핍증을 일으키는 HIV 바이러스 감염을 막기 위해 특정 유전자를 제거한 쌍둥이를 출산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허젠쿠이의 연구 결과로 선전의 한 대학 병원에서 루루, 나나라는 이름을 가진 쌍둥이 여자아이 두 명이 건강하게 태어났다고 한다. 이는 당시 거센 생명 윤리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전 세계 7개국 열여덟 명의 생명과학자는 2019년 3월 에 ‘향후 최소 5년간 인간 배아의 유전자 편집과 착상을 전면 중단하고 이와 같은 행위를 관리 및 감독할 국제기구를 이는 일부 과학자들 사이 약속에 불과할 뿐 아무런 구속력도 가지지 못했다. 더불어, 레브리코프가 허젠쿠이 연구의 한계점을 지적하면서 논란은 다시 불거졌다. 당시 허젠쿠이가 편집하여 착상시킨 배아는 남성이 HIV 양성인 경우였지만, 에이즈는 여성이 HIV 보균자일 경우 유전될 확률이 더 큰 만큼, 이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임상시험이 필요하다는 주장이었다. 실제로 레브리코프는 ‘모스크바에 있는 에이즈 센터와 함께 HIV 감염 여성들을 모집하기로 합의했다’라고 밝혔으며, 에 따르면 해당 실험에 대한 러시아 당국의 규제가 모호하여 이를 제재할 수 있을지도 불분명한 상황이었다고 한다. 2019년 6월에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한 불임 클리닉도 허젠쿠이에게 접촉해 유전자 교정에 대해 가르쳐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인간 배아의 유전자 편집과 이를 통한 아기 탄생을 기다리는 생명 과학자들이 몇몇 있다. 그 예시로는 미국 생물학자 슈크라트 미탈리포프가 있다. 그는 수의학자 황우석 박사가 성공하지 못했던 인간 배아 줄기세포 복제에 세계 최초로 성공하였다. 2017년에는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분야 세계적 권위자 김진수 기초과학연구원 유전체 교정 연구 단장과 함께 인간 배아 유전자 편집에 성공해 다시 한번 세계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미탈리포프는 법이 허용한다면 교정된 인간 배아를 정상적인 아이로 키워내는 것이 최종적인 목표라며, 연구에 그치지 않고 인간 유전병 치료까지 시도해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대화형 인공지능경제지 는 2021년 1월 4일 ‘마이크로소프트가 사망한 당신을 다시 불러낼 수 있다...챗봇으로’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는데,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2020년 말 특정인을 챗봇으로 환생시키는 인공지능 시스템을 특허 출원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가족이나 친구 등의 특정인이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미디어에 남긴 대화나 사진, 동영상, 음성 등이 그 바탕이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살아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이미 세상을 떠난 사람도 챗봇으로 만들어낼 수 있다고 밝혔다.-부조사연구단이 포항 지진은 지열발전이 원인이라고 발표하자, 주무 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는 사과의 말과 함께 지열발전 상용화 기술 개발 사업을 영구 중단시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우선 정부는 문제가 된 포항 지열발전을 중단시키겠다고 한 것이지, 지열발전 자체를 포기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 포항 지열발전의 문제점을 파악한 후 관련 연구를 결정짓는다고 한 것이다.‘지열발전’이란, 땅속의 열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지열은 지구 내부 고온의 핵이 식으면서 방출하는 열이며, 지열발전은 전기를 생산하고 남은 뜨거운 물이나 고압의 수증기를 지역난방에 사용할 수 있다. 이렇듯 환경 오염을 유발하지 않고 연료가 고갈될 염려도 없어서 천연의 무한 청정에너지라고 불리기도 한다. 지질자원연구원 관계자는 ‘지열발전은 일단 설치해놓으면 태양광, 풍력 등과 달리 비가 오거나 밤에도 24시간 전기를 생산할 수 있어 가동률이 매우 높으므로 여러 재생에너지원 중에서도 발전의 최우선 순위인 기저부하로 사용할 수 있는 발전 방식’이라고 말했다. 지열발전에는 크게 고온 열수 발전, 저온 바이너리 발전, 인공 지열 저류층 생성 기술 등 세 가지 방법이 있다. 먼저 고온 열수 발전은 지하 2-3킬로미터에 있는 180도 이상 고온 지열 저류층까지 시추공을 뚫고, 이를 통해 땅 위로 솟구치는 증기로 발전기 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하는 방법이다. 전 세계 지열발전 설비 용량의 90%가 이러한 방식을 사용한다. 저온 바이너리 발전은 지열수 온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180도 아래일 때 쓰는 방법으로, 유기 냉매 등 끓는점이 낮은 냉매와 지열수의 열교환을 통해 고온 고압으로 변한 냉매가 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미국 알래스카에서는 74도의 지열수로 200기가와트급 발전기 세 대를 돌리고 있다고 한다. 인공 지열 저류층 생성 기술은 한국처럼 화산 지대가 아니면서 지하에 충분한 지열수가 없을 때 사용하는 방식으로, 약 4-5킬로미터 깊이까지 땅에 구멍을 뚫은 뒤, 물을 내려보내고 땅속에서 가열 2017년 포항 지진을 일으킨 넥스지오의 지열발전이 이 방식을 사용하였다.지열을 이용해 냉난방하는 방법도 있다. 지열원 히트펌프 기술이 그것이다. 히트펌프는 낮은 온도의 열을 높은 온도로 옮겨주는 역할을 하는 기기로, 연중 일정한 땅속 온도를 여름과 겨울에 각각 반대로 이용하는 방식이다. 여름철에는 지상의 더운 열기를 땅 밑으로 내려보내 식히고 히트펌프를 이용하여 건물 냉방을 한다. 겨울철에는 반대로 지상의 차가운 공기를 내려보내 땅속 온도를 이용하여 데운 뒤, 히트펌프를 이용해 건물 난방을 한다. 히트펌프를 가동하는 데 전기 에너지가 필요하므로, 결국 지열 에너지와 기존 전기 에너지가 합을 이루어 냉난방하는 셈이다. 에어컨 역시 이런 히트펌프의 일종이지만, 땅속의 열이 아닌 바깥의 더운 공기를 끌어들여 냉매를 통과시킨 뒤 차가운 바람을 만들어 건물 안 온도를 떨어뜨리는 방식을 쓴다는 것이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지질자원 연구원에 따르면 앞으로 전기 생산 방식이 아닌 지열 에너지를 직접 이용하는 시장은 히트펌프 시스템이 주도하리라 예상된다고 한다.나는 지금껏 문과라는 이유로 과학기술에 큰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주변에서 과학 관련 이야기를 꺼내면 ‘으 재미없어 그런 얘기를 굳이 해야할까?’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달 탐사, 소행성 충돌, 인공지능의 발달, 발전 방식 변화 등의 큰 사건들도 나와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었기에 멀게만 느껴졌었다. 하지만 ‘동양사상과 과학기술’이라는 교양 과목을 수강하며, 그리고 과제를 하기 위해 과학기술과 관련한 도서들을 찾아보고 읽어보며 그간 나의 행동이 어리석었음을 인지할 수 있었다. 먼저 과학기술은 단지 학문이 아니라, 내가 속해있는 이 사회의 일부라는 것을 느꼈다. 생각해보면 내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과학기술의 발달로 인한 것들이며, 과학기술은 인간이 보다 발전된 삶을 살아가기 위해 고안하는 것이다. 이 도서를 읽으며 최신 과학기술과, 그와 관련된 이슈들을 알게 되었으며 내 주변 환경과 사회,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