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장. 사이코드라마와 제의 연극? 사이코드라마의 개념과 구조를 살펴보며 그것들이 어떻게 제의 연극의 범주 안에 위치하는지 알아본다.? 실제 작업에서 응용한 몇 가지 제의를 살펴본다.[사이코 드라마의 개념]다른 제의 연극 형식과 마찬가지로, 사이코드라마는 제의와 상연을 통합한다. 사이코드라마는 영성과 열정을 다루며, 배우와 관객 모두가 변형과 치유와 성장을 경험케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리스어에서 유래한 말로 행동(dromos)하는 영혼(psyche)을 뜻한다.? 사이코드라마는 연극이라는 허구로 인간 존재의 본질에 대한 심도 있는 진실을 드러내지 않으나, 주인공의 개인적인 주제를 탐험함으로써 동일한 국면에 접근한다는 점에서 독특하다.? 집단 심리 치료의 한 형식이다.? 사이코드라마는 상징과 은유와 개인의 이야기를 무대에 구체화하며, 참여자들은 그 안에서 이야기와 상징을 깊은 정서적 차원에서 경험함으로써 억압된 무의식을 만난다.? 다른 제의 연극과 마찬가지로 진정으로 디오니소스적이며 그것은 개인적 진실에 주력하기보다 개인적 변형을 추구한다.[사이코 드라마의 구조]사이코드라마 역시 제의화 된 웜업으로 시작하여 고도로 제의화 된 방식으로 마무리된다. 제의화된 구조와 형식은 참여자의 심리 내적인 세계에 안전하게 침투하는 것을 가능케 한다.웜업 단계는 참여자들이 자신의 주제와 서로에게 연결되도록 함으로써 상호작용을 증진한다. 그리고 집단이 탐험할 주제를 선택하고 그것을 연기할 사람을 정한다.행동화 단계에서 주인공은 자신의 삶과 감정과 관계를 개방한다. 주인공의 주제를 살피는 데는 하나 이상의 장면 작업이 필요하다. 과거에서 주제의 근원을 찾고, 그것의 현재 모습을 보고, 원하는 미래를 그리며 다양한 시간의 전환을 갖는다.행동화 단계가 끝나면 배우와 관객은 드라마를 하면서 표면에 올라온 개인적 주제와 감정을 나눈다. 주인공은 나누는 것을 가만히 귀 기울여 듣는다. 이 공유 과정은 주인공이 다시 관객과 통합되도록 하고, 집단이 새로운 주인공을 세울 수 있게 해준다.사이코드라마는 무대, 연출자, 주인공, 보조 자아, 관객의 다섯 가지 기본 요소로 구성된다.무대: 영혼이 생성되고 변형이 일어나는 곳(테메노스). (안전하고 신성한 공간의 모델로서모레노는 뉴욕 비콘 센터에 삼 층으로 된 무대를 만들었다)연출자: 촉진자, 제작자, 치료사, 디오니소스 세계의 안내자로 기능한다. 연출자의 역할은 주인공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집단의 관심과 에너지를 충분히 집중시킬 수 있는 주제로 드라마를 만드는 것이다. 주인공이 장면을 통해 그 행동과 상호작용의 무의식적 패턴을 명료화할 수 있게 도우며, 보조 자아를 독려하여 장면에서 연기할 역할을 준비시킨 다음 드라마를 엮어간다.주인공: 사이코드라마에서 주인공은 배우가 아닌 자기로서 자신의 사적인 세계를 표현한다. 주인공은 자신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모두 극화할 수 있다. 주인공은 자신의 문제 나 관계를 놓고 말을 하는 대신 지금 여기에서 주인공의 신념과 감정과 중요한 사람을 비롯해 그 삶을 빚어 온 것들과 직접 만나고 상호작용한다.보조 자아: 사람, 사물, 동물, 추상적인 것을 연기할 수 있다. 슬픔, 사랑, 고통처럼 주인공의마음속 깊은 감정이나 자유, 절망, 죽음을 나타내기도 하며, 영웅, 환상 속의 인물, 신적 존재로 변형되기도 한다. 때로는 그리스 연극의 코러스처럼 하나가 되어 행동 에 맞추어 노래를 부르고 웃거나 슬피 울기도 한다.관객: 무대를 향해 혹은 무대를 둘러싸고 앉는다. 관객은 저마다의 삶의 경험과 내면의 인물 을 거느리고 있으며, 연출자와 주인공이 언제든지 꺼내 쓸 수 있는 에너지와자원의 저장고가 된다.[사이코드라마의 기법]사이코드라마의 기법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역할 바꾸기. 역할 바꾸기에서 주인공과 보조 자아는 맡던 역할을 서로 바꿔 연기하는 것이다. 그로써 주인공은 자신의 삶을 다른 사람의 눈을 통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사이코드라마 트레이너 에드 슈레이버는 역할 바꾸기가 본질적으로 하나의 제의라고 말한다. 자기 정체성을 벗고 다른 사람의 정체성을 입음으로써 자기를 넘어선 확장 속에서 스스로를 경험하는 신성한 통과의례이다.[작업에서 응용한 제의]대상: 법적/윤리적 결정과 관련하여 수치심과 후회를 가지고 있는 연극치료사들웜업 단계에서 참여자들은 법적/윤리적 의사 결정을 도울 수 있는 힘의 사물을 골랐다. 사물을 선택함으로써 신성한 제의 연극의 공간에 들어왔고, 힘의 사물이 되어 그것으로 말했다. 그렇게 역할바꾸기를 한 뒤에는 모래 상자에다가 힘의 사물을 배치한다. 이와 같은 참여자들의 힘을 모으는 제의는 상징적인 그릇을 창조하여 좀 더 심층적인 작업으로 옮겨 갈 수 있게 한다.또 웜업 단계에서 원형의 소시오메트리를 사용하여 집단이 공통점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질문에 해당하는 사람은 원 안으로 한 걸음 들어온다. 이후 질문의 수위를 점차 높여간다. 이를 통해 치료사로서 매 순간 쉽지 않은 윤리적/법적 선택에 직면하고 있음을 뚜렷이 자각 하였다.참여자들은 다시 한번 사물을 고르는데, 이번에는 각자가 느끼는 불편함이나 후회 또는 짐을 찾았다. 힘의 형상 옆에 두고 초를 밝혀 그동안 알아차리지 못했던 그림자에 빛을 비추는 것을 나타냈다. 그다음에는 행동화로 넘어가 집단이 창조한 가상의 장면과 참여자의 실제 경험을 극화하였다.과거를 통해 배운 것을 성찰하고 그 새로운 배움을 나타낼 수 있는 세 번째 사물을 선택했다. 이후 한 명씩 나와서 모래 상자에 있는 짐의 사물을 꺼내 바구니에 넣으며 무엇을 버리는지 말하였다. 그렇게 한 명씩 나눔을 마치면 나머지 참여자들이 움직임, 춤, 음악, 노래를 사용하여 그 여정을 축복해 주었다.
나는 나_ 마법사 원형, 영웅의 여행?- 자기 생각과 행동에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차리는 것, 동시에 다른 이들의 관점을 이해하는 것은 일에 있어서나 삶에 있어서나 중요한 요소이다.- 영웅의 여행을 떠나기 전 우리의 의식은 우리를 둘러싼 세계에 의해 결정된다. 어린아이의 순수한 상태에서 추방될 때(부모나 권위 있는 인물, 신, 삶에 대한 믿음이 사라질 때) 고아 원형이 우리의 의식 안으로 모습을 나타낸다. 이 추방된 삶에 실망하면 방랑자 원형이 나타나 자신의 길을 떠나게 한다. 그러나 언제까지나 일들이 잘못 돌아가게 내버려 둘 수는 없다는 것을 깨닫고 전사 원형의 도움을 받아 세상 안에서 자신의 존재를 주장하는 법을 배운다. 하지만 투쟁적인 모습으로 인해 결국 고립되고 혼자가 되면 이타주의자 원형이 나타나 주는 것의 기쁨, 다른 이들을 돌보는 즐거움을 발견한다. 이때쯤 우리는 더이상 상처 입기 쉬운 존재가 아니다. 다시 순수 상태로 돌아와 내면의 아이가 치유되고 마법사 원형이 어디에도 걸림 없이 삶을 긍정하는 선택들을 하게 된다.- 여섯 가지 원형이 우리 내면에 하나씩 ‘가족’을 창조해, 우리가 원가족에서 겪은 결핍을 채워 준다. 고아 원형은 당신 안의 내면 아이에게 어려움을 이겨내는 법을 가르쳐 주며, 방랑자 원형은 심리적 사춘기를 겪는 당신을 부모나 다른 사람들로부터 분리시켜 모험 의식을 불어넣는다. 전사 원형은 내면의 아버지를 일깨워 당신을 보호하고 부양하게 한다. 그리고 이타주의자 원형은 내면의 어머니를 도와 당신을 양육하고 품어 주게 한다. 이 내면 가족을 통해 길을 잃은 것 같거나 혼자라고 느끼지 않으며 의존적이지도 않게 된다. 순수 상태로 돌아오면 진정한 자기 자신을 발견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소중한 존재임을 상상하여 세상이 우호적인 장소로 느껴지기 시작한다. 또 자신과 타인의 경계선을 그을 줄 알기 때문에 마음을 여는 것이 그다지 두렵지 않으며, 상처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 마법사가 내면 중심에 나타나 다른 원형들을 균형있게 유지시켜주고 자신의 진정으로 살고 싶어 하는 삶을 창조하도록 돕는다.- 원형들의 이름과 특징을 아는 것만으로도 한 가지 원형에 사로잡혀 특정한 감정이나 생각에 동일시되는 것을 막는다. 원형으로부터 자신을 떼어 놓는 순간, 그 원형이 내 삶에 표현되는 정도와 수준을 조절할 수 있게 된다.- 내면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외부의 역할 속에 얼마나 표현하는가에 따라 삶은 수월해진다.- 자신 안의 원형에 잠재된 에너지가 외부의 행위와 잘 어우러질 때, 일이 쉽게 진행되고 삶이 즐거워진다.- 자기 자신을 다른 사람들이 보는 것보다 더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지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도 필요하다.- 자신은 자기 내면에 어떤 특정한 원형이 활성화되어 있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이들은 그것을 잘 보지 못한다면 그 이유를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 영웅의 여행은 계속 발전해 나가지만, 그 여행이 일직선으로 진행되지는 않는다. 정해진 규칙이나 다른 사람과 같아야 하는 진행 방식은 없다. 단계마다 그 자체만의 배움이 있으며, 필요한 경우에는 더 깊고 새로운 차원의 배움을 얻기 위해 이전 단계로 돌아가야만 하는 상황을 만날 수도 있다.- 각각의 단계를 통과할 때마다 세상을 위험과 고통, 고립감으로 가득한 장소로 보는 것은 실제 현실이 그러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인식이 그러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게되며 생각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힘을 갖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원형의 표현은 사회화 과정에서 큰 영향을 받는다.- 우리의 여행은 성별뿐 아니라 가족 배경의 영향도 받는다. 인종이라는 유산도 포함된다.- 삶에서 원형이 작용하는 방식을 알아차리면 삶을 항해해 나아가는 데 필요한 나침반을 얻을 수 있다.- 대게 길을 잃은 것 같거나 길이 막혔다고 느낄 때는 자신 안의 원형이 자연스럽게 표현되지 못하게 어떤 식으로든 방해받았을 때이다.- 그 장애물은 크게 두 가지 이유로 생긴다. 첫째, 한가지 원형과 지나치게 하나가 되어서 다른 원형들이 손상된 경우. 둘째, 한가지 원형을 억압해 온 나머지 새로운 상황에 처했을 때 그것을 이용하지 못하게 되거나 그것의 어두운 그림자 상태에 사로잡히게 된 경우.- 한 가지 원형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직접 경험해서 알면 다른 이들의 마음을 읽는 데 도움이 된다. 그 결과 다가오는 위험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일이 줄어들 것이다.- 사람들은 다양한 이유로 한 가지 원형의 관점만을 자신의 진정한 모습과 혼동한다. 그때는 삶이 편협해지고 균형을 잃으며, 자기 주위에 존재하는 훨씬 다차원적인 현실과의 만남을 놓친다.
나는 나_ 전사, 이타주의자, 순수주의자 원형▶ 삶과 자신에 대해 높은 기준을 가지고 있는가?▶ 성취하기 위해 자신을 몰아붙이는가?▶ 피해와 모욕과 공격에 맞서 자신이나 다른 사람을 방어하는가?▶ 무엇보다 성취가 자신에게 중요한 의미를 갖는가?▶ 할 수 있는 한 최고가 되기 위해 밤잠 안 자고 노력하는가?▶ 필요 이상으로 더 열심히, 더 오래 일하지는 않는가?전사 원형은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 싸우는 유형으로, 성취하기 위해 자신을 몰아붙인다. 상황을 바꿀 수 있다는 확신과 개인적 책임감이 강하다. 타인과의 경계선을 명확히 긋지만 그만큼 주위 사람을 혹독하게 다루며 항상 이기려 드는 부정적인 면을 지니고 있다. 전사의 이야기는 주로 ‘내가 어떻게 목표를 이루었는가?’ 혹은 ‘어떻게 적을 이겼는가?’이다.전사 원형은 자신과의 전쟁이며 타인과 세상을 위해 싸워야 한다. 일하지 않는 동안 자신이 무가치한 존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을 놓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식량을 비축하고, 무기를 개조하고, 다듬고, 사냥 나가고, 수확을 올리면 식량과 타인의 존경을 받는다. 성과를 거두지 못할 때 죽음을 맞는다.전사 원형은 싸워서 승리를 거머쥐고 기여하여 자신의 몫을 받기 때문에 부족한 것이 없다. 전사에게 에너지를 불어넣는 것은 자부심과 자존감이다. 자부심은 자신과 가족을 먹여 살려 급료를 들고 성공을 거머쥐었을 때 생긴다. 실직하면 가족을 부양하는 어려움과 자존심까지 위협받는다. 전사 원형은 열심히 하고자 하는 욕구를 가질 수 있도록 강한 책략을 만들어 낸다. 대결을 벌이고 명예를 걸고 싸우며 곤경에 빠지는 것을 돕는 것도 전사 원형의 도리이다.전사 원형은 승리할 거라는 희망을 준다. 승리하지 않는 결말은 맥 빠지게 한다. 전사는 감정을 느끼는 것, 감정을 나누는 것을 거부한다. 나아가 감정마저 힘을 발휘하는 수단으로 삼는다. 두려움조차 성장의 발판으로 삼으며 자신과 싸워 이기려 애쓴다. 고통을 참아내는 능력 속에서 숭고한 덕, 용기와 불굴의 정신, 인내심을 볼 수 있다.전사의 모습은 사춘기에 폭력이라는 왜곡된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하며, 성인이 된 이후에도 실적, 성과를 위해 무자비하게 남을 짓밟으며 나타나기도 한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듯 전사의 부정적인 면은 모두를 이기고자 하는 무자비함이다. 잘못된 전사의 얼굴에 집착하는 사회는 결국 약육강식의 정글을 만들 뿐이다. 다른 사람들과 투쟁하고, 스스로 무가치하다고 여기는 자신의 일부분과 맞서 싸우며 살기 때문에 결국 에너지가 소진된다.이때 필요한 것은 자신이 평범한 인간으로서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상처받을 수 있으며 사랑을 필요로 하고 누군가가 필요하다는 것, 영적인 활력과 육체적 돌봄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은 두려움의 열쇠를 사용하는 것 (157p)특정 결과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사람들이 자신을 만족시켜주기를 바라는 생각 없이, 자신의 욕망을 내려놓을 때, 더 나은 존재라 되려는 욕구를 버릴 때, 전사는 끊임없이 자신을 증명해야만 한다는 생각을 멈추고 최소한 가끔은 그냥 순수하게 존재하며 삶 자체를 사랑하고 음미할 수 있게 된다.?▶ 당신이 목숨과도 바꿀 만큼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세계 평화를 위하고, 기아를 해결하고, 자유를 지킬 수만 있다면 기꺼이 목숨을 바칠 수 있는가?▶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당신은 무엇을 희생하고 있는가?▶ 자기 일이 얼마나 많은 이익을 주는 가에 관심 가는 것이 아니라 그 일이 세상에 미치는 영향에도 관심 가는가?▶ 당신이 세상에 주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이타주의자 원형은 자신보다 숭고한 무엇인가를 위해, 혹은 세상을 더 나은 장소로 만들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려는 자세를 지니고 있다. 이 유형의 사람은 자신이 소중히 여기는 가치, 자신이 세상에 주고 싶은 것, 이 삶 이후에 남기고 싶은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 하지만 다른 사람을 위해 강박적으로 자신의 삶을 포기할 수도 있다. 이타주의자의 이야기는 ‘내가 어떻게 베풀었는가?’ 혹은 ‘어떻게 나를 희생했는가?’이다.전사 원형에 파충류의 본능이 있다면 이타주의자 원형에는 포유류의 본능이 있다. 새끼에게 젖 물리는 습성뿐만 아니라 몸을 맞대며 지속적인 관계를 맺는 경향이 있다. 포유류는 포식자를 유인한다. 무리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다. 이러한 기질이 우리에게 본능으로 남아 사랑하고 헌신하고 희생하게 만든다. 남에게 베풀고 자신을 희생하는 본능을 미덕으로 여긴다. 자신보다 숭고한 무엇인가를 위해, 혹은 세상을 더 나은 장소로 만들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려는 자세를 지니고 있다. 이 유형의 사람은 자신이 소중히 여기는 가치, 자신이 세상에 주고 싶은 것, 이 삶 이후에 남기고 싶은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하지만 다른 사람을 위해 강박적으로 자신의 삶을 포기할 수도 있다. 타의에 의해 강요된 희생으로는 누구도 구원하지 못한다. 강요된 희생은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파괴한다. 또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자신의 삶을 포기할 때 필연적으로 상대방에게 보상을 요구한다.?특정 상황이나 관계에서 자신을 ‘주는 사람’으로만 규정하지 않아야 한다. 일방적이어야만 하는 관계는 거의 없다. 주고받음에 장애물이 없을 때 양쪽 모두 자신이 준 것보다 많이 받는다. 자유롭게 줄수록 우리는 더 많이 얻게 된다. 희생의 의미를 오해해 베푸는 것을 일방적인 선행으로 여기지 않아야 한다. 올바르게 베풀고 희생하는 법은 계속 연습하다보면 나아진다. 우리가 아무 대가 없이 나누어 준다면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 또한 아무 대가 없이 받게 될 것이다.진실한 마음으로 계산 없이 헌신할 때 온전히 사랑하는 법을 배운다. 가장 진실한 이타심은 사랑에서 나온다. 아무 대가를 바라지 않고 두려움 없이 나눠 줄 때는 희생이라 생각이 들지 않고, 오히려 더 많은 풍요를 만들어 내는 방식이라 여겨진다.
이미지와 상상력의 종합적 체계화 뒤랑은 이미지와 상상력에 대한 새로운 가치부여의 노력들을 종합하여 진정한 의미의 이미지와 상상계에 대한 논리적 체계를 세웠다. 뒤랑의 작업은 그러한 상상계의 논리가 곧 로고스 중심주의에 입각한 편협한 인류학을 극복하고 인간에 관한 한 그 어느 것도 낯설지 않다는, 이미지 중심주의에 입각한 폭넓은 인류학을 설립할 수 있게 한다는 전제하에 이루어진다. 그의 작업은 주관성과 객관성, 역동성과 정태성, 불편과 가변을 모두 종합하겠다는 야심을 품고 있다. [레비-스트로스: 구조적 인류학] ? 언어학에서 비롯된 구조주의의 원칙을 인류학에도 적용. ? 그의 구조적 인류학의 근본 인식은 이성을 중심으로 한 서구의 진보주의적 사유에 정면으로 대치. ? 원시적 사유의 산물일 수밖에 없는 상징, 제의, 신화는 말 그대로 야만적인 사유가 아니라 나름대로의 논리체계(서구의 합리주의적 논리 체계와는 물론 다르다)를 지니고 있다. ? 이는 인류가 지상에서 이룩한 모든 문화는 나름대로의 논리를 지닌 개별적이고 독립적인 논리체계로 이해해야지 그것을 서구의 합리주의적 진보라는 단 하나의 잣대로 우열 순위에 따라라 정돈시키면 안 된다는 것. ? 레비-스트로스의 구조적 해석학은 구조적 맥락에서 떨어져 나온 개별적 상징에 대해서는 별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그 대신 의미소들 간의 관계들이 정립되어 있는 문구들에 관심을 기울이며 그런 관계를 가능하게 해주는 최소한의 복합적 문구들을 ‘신화소’라 부른다. ---------------------------------------------------------------------------- 1. 카드모스가 제우스에게 납치된 자신의 여동생 에우로페를 찾아 나선다. 2. 카드모스가 용을 죽인다. 3. 스파르토(용의 이빨을 뿌린 결과로 태어난 남자들)가 서로 살해한다. 4. 오이디푸스가 아버지 라이오스를 죽인다. 5. 오이디푸스가 스핑크스를 죽인다(그러나 이야기 속에서 스핑크스는 오이디푸스가 수수께끼를 풀어내자 자살한다.)의 변형이 철저히 논리적인 규칙을 따른다는 것을 입증하려는 것이다.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 이야기가 운명과 싸우는 인간 주체의 문제에 관심이 있었던 반면, 레비스트로스는 인간 주체를 지워버렸고, 정반대로 인간 주체와 상관없는 인류의 무의식적 사유구조를 분석했다. 이는 20세기의 철학뿐만 아니라 사상사에서 구조주의의 초석을 놓는 중요한 사상적 전환이다. 레비스트로스는 소포클레스의 비극 의 튼튼한 내러티브는 사라져 버리고 그 내러티브를 이끌고 가는 형식에만 관심을 가진다. [출처] 레비스트로스의 (1987), 오이디푸스 신화 분석|작성자 오르 Ohr ----------------------------------------------------------------------------- ? 신화의 구조는 하나의 사회를 유지하면서 살아가는 인간들의 온갖 문화 유형들을 환원, 설명해줄 수 있는 하부 구조가 된다. ? 신화의 의미가 통시적인 줄거리의 차원에서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반복에 의한 공시태적인 구조의 관점에서 밝혀질 수 있다는 점, 신화의 궁극적 의미는 명시적으로 드러나 있는 것이 아니라 잠재적으로 구조화되어 있다는 것을 밝히 공로가 있다. ? 그러나 무엇이 그런 의미의 잠재적 구조화를 낳는지, 그런 잠재적인 의미 구조는 전혀 변화가 불가능한 굳어있는 구조인가라는 질문 앞에서는 무력할 수밖에 없으며 신화에 풍요롭게 들어있는 개별 상징들의 상징적 함의를 밝혀내는 데는 실패할 수밖에 없었다. ? 즉 신화 내의 제반 요소들을 하나의 기호로만 취급함으로써 그 요소들 자체가 지닌 존재론적인 깊은 의미를 걸러내는 데는 한계가 있다. [뒤랑의 상형적 구조] 뒤랑은 인간의 상상계란 레비-스트로스와 폴 리쾨르가 분리해 놓은 두 영역(구조와 의미)을 동시에 포함하는 것으로써 그 어떤 추상적이고 환원적인 논리로도 축소 설명할 수 없다고 말한다. ? 인간의 상징적 산물들은, 한편으로는 대뇌-생리학적 조직에 그 뿌리를 두고 있어 일정한 논리 형태적 과정을 따르게 되어있다(구조주의의 둘러싸고 있는 문화적 환경도 아니다. 그사이에 상호발생 현상이 존재하며 그 현상은 가역적이다. 상상력이란 그 과정에서 발현되는 인류학적 개념이라는 것, 인간은 끊임없는 주고받기의 한가운데에 역동적으로 존재한다는 것을 전제로 한 인류학이다. 인간 속에 있는 동물적인 천성을 그가 접하게 되는 특수한 문화와 따로 떼어놓을 수는 없다. 왜냐하면 인간의 천성은 둘러싸고 있는 문화에 대해서 수동적 반응체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속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 [인류학적 도정 내에서의 상징의 발생 및 구조설립의 방법] 1. 충동적인 본능의 차원과 사회적 혹은 문화적 맥락의 차원 중 그 어느 것도 존재론적으로 선행하는 것이 아니다. ? 인간의 모든 표현이 간접적일 수밖에 없다. 욕망의 충족은 환경에 의해 간접화되지, 직접적으로 충족되지는 않는다. 인간이 그 어떤 동물보다도 미성숙하고 불완전한 채로 이 세상에 오기 때문. ? 인간의 천성은 하나의 문화에 의한 독특한 활성화에 이르는 하나의 잠재성으로만 있다. 그 잠재성이 활성화되는 순간 타고난 본능과는 거리가 생긴다. ? 그러나 거리 혹은 이격화는 있지만, 단절은 없다. ? 상징화는 점진적으로 이루어진다. ? 상징은 문화적 맥락 속에서 기표와 기의의 거리가 너무 멀어져서 단절되고 그것의 다가성을 상실하는 경우에도 상징적 함축성을 상실한다. 상징의 발생을 인간의 본원적 충동의 간접 표현의 측면에서 살펴본 셈인데, 그 간접 표현이라는 것은 인간의 표현 자체는 동물적 본능(혹은 주체적 충동)과 문화가 상호 불가분이라는 것을 확인시켜 준다. 2. 본원적 충동과 문화적 맥락 사이에는 억압, 변장의 메커니즘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 화합의 메커니즘도 존재한다. 뒤랑은 ‘이미지에 동기를 부여하고 상징에 활력을 주는 것은 검열이나 억압이기는커녕, 반대로 주체의 반사적 충동들과 그것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 거의 절대적인 방법으로 표현 속에 커다란 이미지들을 뿌리내리고 있으며, 그 이미지들이 영속하기에 충분할 정도로 그것들을 중시한다. 인간의 생물학적인 토대인 반사학으로부터 인간의 온갖 예술적, 문화적 산물까지를, 그 어느 것에도 발생론적인 우위를 두지 않고 또한 인간이 본능적으로 지닌 반사학적 층위에서의 본능적 욕망 간에 서열을 두지 않는 종합적인 인류학적 구조를 그는 다음 도표와 같이 간단하게 제시하였다. ‘이미지들의 동위적 분류도’ 가 함축하고 있는 내용과 그것의 의미들을 검토해보자. 첫째, 불변성과 가변성, 구조와 발생의 종합 도표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공시적인 분류법 자체가 아니라 도표가 보여주고 있는 역동성 자체이다. 반사학적으로 셋으로 분류된 각 특징 사이에는 끊임없는 긴장, 갈등, 교차 관계가 존재하며 그 특징들 주 우세하게 자리를 잡은 반사 지배가 한 문화의 주도적이고 지배적인 논리, 제도, 신화를 형성하여 다른 반사 지배들을 억압하게 되는 것. 그때 억압된 반사 지배들은 즉각적인 표현을 얻지 못하고 모호한 표현(간접 표현으로서의 상징)을 통해 그 에너지를 표출하게 되며, 그때 상징의 역동성이 나타나게 되는 것. 상상계는 인류의 정신 현상의 총체라는 뜻에서 단일하게 닫혀 있는 세계가 아니라 다양성과 거의 무한한 변모의 원천이며 우리의 일정 기간의 삶이나 문화는 그러한 상상계 구조의 부분적 발현이다. 즉 우리의 현상은 언제나 부분적 드러남이며, 그래서 끝에 가서는 총체성, 부재해 있는 것(비가시적인 것)을 향한 꿈을 갖게 된다. 상상계에 관한 연구는 인간이 지닌 보편적 형태에 대한 이론적 지식과 주어진 상상계가 하나의 문화, 혹은 하나의 표현 속에 어떻게 자리 잡고 표현되는지에 대한 구체적 작업이 병행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상상계와 이미지 연구 자체가 체계와 사건, 일반적 법칙과 그것의 특수한 발현 등 때로는 모순되기까지 하는 각도에서 인간 현상을 다루어야 하는 복합적인 것이 된다. 둘째, 뒤랑의 도표에 의해 이미지와 개념, 상징계와 디지털, 시적인 것과 과학적인 것의 관계가 새롭게 정립이 된다. 바슐라르는 상상력도 과학적 진리를 이루는 논리의 법칙만큼 엄격며 정서적·상징적으로도 표현할 수 있는 것을 추상적으로 표현한 하나의 표현 양식에 불과. ? 상상계는 이성이 상상계를 배척하는 데 반해 그 이성을 감싸는 것. 셋째, 이성에 대한 그러한 일종의 가치 전복은, 이제까지 인간 인식의 중심에 있던 이성(로고스 중심주의)을, 마치 지동설이 천동설을 대신하고 그것을 감싸듯 ‘이미지 중심주의’의 부분으로 포섭되게 하는 결과를 낳는다. ? 이미지 중심주의에 입각한 새로운 인류학은 다원성을 바탕으로 하는 인류학이며, 다른 것에서 차별이 아니라 차이를 보는 인류학이며, 그 차이 너머에서 공통 토대를 보는 인류학이며, 차이의 변화양상도 동시에 고려하는 인류학이다. ? 뒤랑의 전통적 인식에 관한 관심을 복고주의나 보수주의로, 혹은 미래에 대한 몽매주의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인류가 제아무리 변화를 겪더라도 인류의 변치 않는 토대, 근원을 이루는 것, 달리 말해 그 변화를 낳게 한 원인과 동기를 살피고, 그 변화의 의미를 진정으로 해석할 견자적 지혜를 얻기 위한 것. ? 따라서 전통은 지나간 날이 아니라 감추어진 것의 현존(비가시의 현존)으로서, 시간의 변화에 따라 언제고 새로운 모습으로 드러날 준비가 되어 있는 것. [결론] 우리는 이미지가 그 자체 제도, 사유, 이성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하나의 상상적 구조 속에 수렴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바 있다. 이처럼 우리가 생산해 내는 이미지는 논리화·제도화를 이루는 한 사회의 지배적인 인식이 된 신화를 수동적으로 순종하도록 마비시키는 이미지(기호적 이미지)일 수도 있으며, 혹은 주도적 신화에 대항해서 상징적 이미지로 표현되어 한쪽으로 극화된 사회에 균형을 취해주는 이미지도 있을 수 있다. 이미지 범람 현상을 바라보는 입장에서. 뒤랑의 이미지에 입각한 인류학은 상상계에 입각해서, 상징적 인간으로서 인간의 상징 기능을 마비하고 정신을 지배적 신화에 수동적으로 이끌리게 할 위험성이 있는 그런 이미지를 거부하고, 해석하고 내면화할 수 있는 정신적 성찰의 길을 열어 보인 것이지 무조건있다.
감각운동 심리치료10장. 신체감각 탐색하기●신체감각이란 몸으로 이루어지는 모든 종류의 활동으로 만들어지는 신체적 느낌이다호르몬 변화, 또는 근육강화 와 같은 신체적 변화가 일어날 때, 따끔거림, 압력감, 수분감, 무게감, 불안정 등의 신체 감각으로 느껴질 수 있다. 신체감각은 안녕이나 고통의 내적 상태를 반영한다.1.신체감각 탐색을 위한 안내많은 사람이 신체감각을 불편하게 여겨 신체로부터 분리되어 있다. 과대각성은 강렬하고 압도적인 감각을 유발할 수 있고, 과소각성은 마비감각 유발할 수 있다. 내담자는 고통스러운 감정을 둔화하기 위해 감각으로부터 멀어짐으로써 고통스러운 감정을 더 쉽게 감내할 수 있게 된다.신체감각을 알아차리는 것은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내적 경험과 생동감을 풍성하게 한다. 트라우마를 겪은 후에는 신체감각의 알아차림을 초기에 통제할 수 없는 감정을 촉발할 수도 있는데, 이러한 감정이 발생한다면, 치료자는 조절불능의 감정을 잠시 내려놓고 자연스럽게 감감과 재연결하고 신체적 느낌을 알아차리는 데 필요한 시간을 가지면서 각성을 조절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만 한다. 또한 신체감각을 표현할 수 있는 어휘를 개발한다면 각성을 조절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어떤 경우라도 내담자는 불안이나 불편감을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것보다는 불안과 불편감을 인정하고, 치료자와 함께 제일 나은 방법을 결정하면서 편안함을 높이는 방법에 호기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2.감각 어휘 개발하기내담자 대부분은 감각을 설명할 수 있는 어휘 목록을 폭넓게 가지고 있지 않다. 내담자는 좋거나 나쁜 느낌을 신체적으로 경험할 수는 있지만, 신체적으로 좋거나 나쁘다고 느끼는 것을 표현할 수 있는 어휘를 가지고 있지 않다. 더 표현력 있는 어휘를 개발하기 위해 어휘 목록을 늘이는 것은 풍부하고 다양한 신체감각을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아픈꽉 조이는힘이 없는가려운부어 있는긴장한가벼운핏발이 선축 늘어진갑작스러운 움직임사시나무 떨듯두꺼운거북한압박된유연한뒤죽박죽(가볍게)떨리는조이는막힌서늘한상기된(어깨가)결리는(열을)내뿜는딱딱한 피부숨이 가쁜차가운(빠르게)떨리는가벼운따끔거리는얼얼한쾌활한축축한울렁거리는촉촉한(으슬으슬)추운(파르르)떨리는타는 듯한뻑뻑한(머리가)띵한역겨운몸서리치는초조한신나는어지러운소름이 돋는감각이 없는화끈거리는진동하는오싹한둔한무거운마비된뻣뻣한따스한뒤틀리는찌릿찌릿한텅빈저리는숨 막히는힘없는축축한활력 넘치는뜨거운꺼끌꺼끌한식은땀 나는뒤뚱거리는- 지금 나의 신체 부분에서 느껴지는 감각을 표현할 수 있는 어휘: 어깨가 결리는, 꽉 조이는, 가려운3.감각, 감정, 인지 구별하기우리는 종종 감각과 감정을 혼동한다. 감각을 단어로 설명할 때, 신체적 느낌을 표현하는 무감각 혹은 무게감과 같은 단어보다는 슬픔이나 분노와 같은 감정을 표현하는 단어를 사용한다. 감정 어휘력을 높이면 감정에 대한 지각을 넓힐 뿐만 아니라, 감정을 표현하는 단어와 감각을 표현하는 단어를 구별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 장의 워크시트 들은 감각을 인식하고 감정과 신념을 어떻게 처리하는지를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감정과 신념 그리고 신체감각을 유발하는 상황을 발견하고 그것을 설명할 수 있는 어휘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내담자는 자신의 감각을 지속해서 탐색하고 다양하고 풍성하게 표현할 수 있는 어휘를 확장하면서 몸의 자연 지능을 확신할 수 있게 된다.두려워하는실의에 빠진무서운초라한분한말문이 막힌놀란매우 기쁜겁먹은분개한초조한악의적인몹시 놀란우울한몹시 화난심취한역정이 난깜짝 놀란화난절망한고마운격노한전전긍긍하는지친귀찮은엄청난 충격을 받은신이 난주눅 든열렬한멍한불안한실망한감사하는성난측은한망연자실한수치스러운망신을 당한비통한짜증 난후회하는공포를 느끼는쓰라린역겨운단호한쾌활한반항하고 싶은위협받는명랑한고통스러운행복한기쁜슬픈감격한연민의낙담한증오스러운의기양양한만족스러운소심한자기만족의당황스러운무력한혐오스러운경멸하는불편한혼란스러운공감하는절망적인외로운충격 받은불행한심술궂은격분한섬뜩한다정한넌더리가 나는앙심을 품은괴팍한넋이 나간적대적인비참한침울한경이로운의기소침한기분이 들뜬굴욕스러운시무룩한비탄에 잠긴걱정하는`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신념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신념지금 나, 이대로가 좋아나는 괜찮은 사람이다.나는 도움을 받아도 될 만해.나는 너무 완벽해질 필요는 없다.나에게 경계를 정할 권리가 있다.나는 불만족스러운 존재다.나는 나쁜 일을 당해도 싸다.모든 것이 내 잘못이다.나는 항상 부족한 사람이다.이곳은 나와 어울리지 않는다.타인에 대한 긍정적인 신념타인에 대한 부정적인 신념나는 타인을 믿고 의지할 수 있다.다른 사람들은 나의 경계를 존중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