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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조별 자유주제(공포증) 발표
    조별 자유주제(공포증) 발표
    세계에서 가장 흔한 공포증 1~10위1위-거미 공포증 (arachnophobia)2위-대인 공포증 (social phobia)3위-비행 공포증 (fly phobia)4위-광장 공포증 (agoraphobia) 5위-밀실 공포증 (claustrophobia)6위-구토 공포증 (emetophobia)7위-고소 공포증 (acrophobia)8위-암 공포증 (cancerophobia)9위-천둥 공포증 (brontophobia)
    인문/어학| 2022.09.25| 32페이지| 1,500원| 조회(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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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시대별 청소년의 패션 변화로 하위문화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보기
    시대별 청소년의 패션 변화로 하위문화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보기
    시대별 청소년의 패션 변화로 하위문화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보기연청, 진청, 초록청, 돌청 등 청방지에 단순히 하나의 청색이 있는 게 아니라 청바지 중에서도 색차이로 이름을 다르게 붙일 만큼 종류가 다양하고 배기청바지, 찢어진 청바지, 청스키니 등 모양 차이로도 이름을 다르게 붙일 만큼 종류가 다양하다. 그런데 이렇게도 다양한 청바지가 1950년대 쯤 반항하는 의미로 입다가 대중화되어 지금까지 입고 있다는 것을 수업시간에 들었을 때 굉장히 흥미로웠었다. 그래서 청년의 문화와 소수자의 문화와 같은 하위문화가 어떻게 변하는지 살펴보는 과제를 통해 청소년의 패션의 변천을 알아보았다.우선 1960년대는 직물산업, 기술개발, 인조섬유의 발명과 가공법의 발달로 인해 기성복 산업이 더욱 박차를 가하여 발달 되었다. 그리고 대체 왜 그 시절 마른 것의 아름다움을 알게 했냐며 친구들의 원망을 종종 사곤 했던 트위기가 마르고 짧은 머리를 한 모습으로 미니스커트의 모델로 활동하며 미니(mini)가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다.1965년~1966년 치마의 길이가 점점 짧아졌고 치마의 총 길이가 18인치 밖에 안 되는 가장 짧은 미니스커트가 대량 생산되었다. 1970년대는 신체와 건강에 대한 관심이 기능복의 도입을 촉진 시켰고 의복 소재도 인조섬유나 화학섬유 대신 천연섬유가 선호 되었다.196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유니섹스의 의상은 여성의 남성화, 남성의 여성화 경향을 보이며 유니섹스룩은 1970년대 이후에도 계속 되었다. 유니섹스룩은 처음에는 반항의 표시였으나 패션화 되면서 저항적인 이미지가 아닌 패션산업의 주요 아이템으로 변화하였다. 이렇게 유니섹스룩이 패션산업에 하나의 아이템이 되어 하늘하늘 거리는 여성스러운 옷으로 나의 여성성을 표현하고 그것을 매력으로 드러내는 것보다 남자들이 입을 것 같은 큰 옷으로 편하면서 여려 보이고 귀여워 보이기까지 하여 여성성을 드러낼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많이 좋아하는 패션이다.1980년대는 옷, 모자, 구두, 액세서리 등으로 복식전체를 구성하여 코디네이트시킨 토탈룩이 등장했다. 토탈룩은 착용자에 따라 다양하고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는 장점을 지녔고 사진을 찾아보니 토탈룩은 의상과 액세서리의 색상을 같거나 조화롭게 매치시키는 것이 기본인 것 같다.1990년대는 서커스의 광대와 같거나 요란한 패션쇼의 모델처럼 보이도록 한 트렌드인 전위패션이 있었다. 이것은 기성을 부정하고 전통을 배제하며 새것 창조를 위한 실험적 성격이 강한 전위예술이라고 보면 된다. 그리고 이때에는 아직도 좋아하는 사람은 꾸준히 좋아하고 그것만의 특징이 뚜렷한 것 같은 힙합패션이 있었다. 힙합패션만의 뚜렷한 특징, 예를 들면 바지를 크게 입고 조금 내려 입기도 하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지 단순히 반항적인 이미지를 보이기 위한 것인지 궁금했었는데 그 유래가 있었다.1990년대 초 jean의 고향인 미국에서 꾸준한 경제 성장으로 인해 의류산업도 날로 번창할 때 쯤 새롭게 시작하는 브랜드가 증가하여 의류 산업에 르네상스를 이루고 있었다. 그러던 중 어느 미국중심가를 벗어난 변두리 도심의 한 의류매장에서 철이 지난 재고와 컬러나 사이즈에 문제가 있는 상품들을 파격적으로 판매하는 단 1시간 동안의 90%세일을 실시했다. 평상시 비싸서 구입할 엄두도 못 냈던 할렘가의 흑인들은 단돈 몇 달러에 유명 브랜드의 의류를 구입할 수 있게 되어 선풍적인 판매효과를 올리게 되었다. 하지만 이 재고품들을 고쳐 입을 돈이 없었다. 재고품들은 주로 큰 사이즈가 많았기 때문에 할렘가의 가난한 흑인들은 바지를 접거나 허리띠를 조여 입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흑인가에서는 이름이 꽤 알려진 한 아마추어 랩퍼가 이 의상을 입고 노상무대에 나온 후 부터 힙합바지의 패션이 시작 되었다. 반항적인 이미지를 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옷을 고쳐 입을 돈이 없어 입게 된 것이 패션이 된 것을 보고 패션이라는 것은 그 옷을 통하여 반항이라는 나의 뜻을 나타내기도 하지만 상황에 따라 입은 옷이 물결을 일으키고 현재는 아름다움으로 보아 계속해서 선호하게 하는 것 같다.
    사회과학| 2022.09.25| 2페이지| 1,000원| 조회(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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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영화 '인생' 비평문 - 희망이 아닌 아픔을 보았다.
    영화 '인생' 비평문 - 희망이 아닌 아픔을 보았다.
    NO.11940년대 부유하고 부모님,아내,딸,임신한 아이가 있는 부귀는 노름하기를 좋아하여 모든 것을 잃고 만다.부귀가 도박을 그만 둔 걸 안 아내는 아들을 낳고 다시 돌아온다.열심히 살지만 돈 벌기가 쉽지 않아 도박으로 자신의 돈을 다 가져간 남자에게 돈을 빌리러 갔다가 돈 대신 그림자 인형극을 받아 온다.부귀는 그림자 인형극단을 만들어 돌아다니며 돈을 벌다가 춘생 이라는 사람과 중국 군인들에게 끌려가 부역을 하게 된다.그러다 중국공산당 군대에 포로로 붙잡혀 그곳에서 공연을 하며 몇 년을 지내다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1950년대에 공산당혁명이 성공한 후 마을의 부자들을 처벌하는데 부귀와의 도박에서 이겨 재산을 가져간 그 남자가 처형을 당하게 된다.그것을 보고 부귀와 아내는 다행으로 여기고 물을 나르는 일을 열심히 한다.그러다 어느 날 아들이 밤을 새며 철 만드는 일로 학교에 갔다가 학교에서 운전이 서툰 위원장의 실수로 죽고 만다.그 위원장은 그림자 인형극을 같이 하던 춘생이었고 부귀는 자책을 하고 아내는 용서할 수 없어한다.세월이 흘러 1960년대 문화혁명기로 넘어간다.딸이 혼인할 시기가 되어 부부는 발을 저는 노동자인을 사위로 맞는다.문화혁명으로 혁명에 방해되는 세력들의 처형이 시작되고 지역위원장이었던 춘생도 자본주의자로 몰리게 되어 공산당에 쫓기는 신세가 된다.딸이 출산을 위해 병원에 갔는데 문화혁명의 숙청바람으로 젊은 학생의사들만 있었다.불안한 마음에 숙청대상이었던 나이든 교수를 병원에 데려와 지켜볼 것을 부탁했지만 굶고 있다 부귀가 사준 만두를 급하게 먹어 체하여 결국 도와주지 못한다.딸은 아들을 낳았지만 과다출혈로 죽고 만다.손자가 병아리가 다 자라면 무엇이 되느냐 물어 병아리가 크면 거위가 되고,양이 되고,소가 되고,손자가 된다고 하며 영화는 끝이 난다.나는 그 말이 점점 더 커져가는 희망이 모습이 아니라 현실상으로 일어날 수 없는 다른 개체로 자란다는 모순이 그 시대의 암울했던 시대적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싶었다.희망을 가지며 살아가지만 시대별로 항상 아픔이 있다는 것을 모순적인 성장의 모습을 통해 보여주는 것 같다.그렇지만 그 아픔 속에서도 행복이란 있기에 인생을 마냥 비극이라 말할 수도,희극이라고 말할 수도 없을 것 같다.영웅을 그린 것이 아닌 한 부부의 인생을 그린 보통의 이야기로 우리들에게 이러한 인생에 대한 것들을 생각해보게 해주고,한 가정의 아픔과 인생의 쌉싸름한 맛을 느낄 수 있게 해주지 않았나 생각한다.
    독후감/창작| 2022.09.25| 3페이지| 1,500원| 조회(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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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국가발표-캄보디아
    국가발표-캄보디아
    정식 국가 명칭이 캄보디아 왕국(Kingdom of Cambodia)인 캄보디아는 인도차이나반도 동남부에 위치하여 베트남, 라오스, 태국과 접경해 있다. 수도는 프놈펜이고 면적은 18만 1,035㎢ (남한 1.8배, 한반도 80%) 이며, 인구는 2011년 기준으로 1,440만 명이다. 민족은 90%가 크메르(Khmer)족이며 그 외 소수민족으로는 베트남인, 중국인, 참(Cham)족, 고산족이다. 공식 언어는 크메르어를 사용한다. 종교는 불교이며 국경일은 독립기념일인 11월 9일이다. 캄보디아의 정치체제는 입헌군주제로, 국가원수는 국왕이나 정부수반인 총리가 실질적인 국정을 운영한다. 국화는 수련이다. 2011년 기준으로 국내총생산(GDP, Gross Domestic Product)은 159억 달러이며, 1인당 국내총생산은 1039 달러이다.
    인문/어학| 2022.09.25| 8페이지| 1,500원| 조회(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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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다문화 사회, 공존의 조건 감상문
    다문화 사회, 공존의 조건 감상문
    다문화 사회, 공존의 조건나는 다문화라고 하면 다문화 가정에 아이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해 먼저 떠오르고 그 문제에 더 관심이 많다. 그래서 국가별 다문화 사회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몰라서 굉장히 신사적인 나라라고 생각했던 영국에 지역별로 다른 인종이 살아가고 있을 정도로 다문화 사회의 문제가 심각하단 것을 알고 놀랐었다. 영국은 지금 당장 명확한 해결책을 내진 못하더라도 고민하고 서로 의논을 나누는 것이 시급해보였다. 그래서 영상을 통해 보여 준 실험이 이루어진 것 같았다. 그 실험을 통해서 참가자들은 다문화 사회를 제대로 경험해 볼 수 있고 저마다 인종도 다르고 종교도 다르며 문화적 배경도 다른 사람들끼리 함께 어울려 살 수 있는지 보려고 하고 있었다. 인종은 다르지만 같은 도시에 살고 있는 실험 참가자 8명이 우리에게 오늘날 진정한 영국인이 무엇인지 답을 제시해 줄 수 있는지에 궁금해 하고 분열된 지역을 통합함으로써 진정한 다문화 사회로 나갈 수 있는지 실험을 통해서 알아가고자 한다. 또한 서로 인종이 다른 사람들끼리 같이 살 수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실험을 진행하기 위해 각각의 인종이 구분지어 사는 영국에 브래드퍼드에서 각각 다른 지역에 사는 8명을 선정했다. 영국에 대한 이해도가 비슷한 8명을 선정하기 위해 정부에서 시행하는 영주권 취득시험을 행했다. 영상 중 영주권 취득시험을 치는 부분에 대해 보여주었는데 시험 자체가 굉장히 어렵고 그 문제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불합격율이 제일 낮은 것이 85% 라는 것을 보고 과연 누군가 영주권을 얻기 위해 영주권 취득시험을 칠 때 그 시험을 통과하는 자격을 갖춘 사람만이 그 나라의 시민으로 인정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영주권 취득 시험을 불합격한 서로 관점이 다른 8명을 통해 진정한 영국인의 의미를 깨닫기 위한 실험이 본격 시작되었다. 그 실험 규칙은 간단했다. 평소처럼 있는 그대로 행동하라는 것이었고 공동생활비를 주고 그들이 알아서 사용하라고 했다. 실험 참가자들은 공동생활 비로 식사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의견을 나눌 때도 서로 문화가 다르다 보니 의견을 하나로 모으기가 어려웠다. 그것을 보고 서로 문화만 달라도 단순한 문제라고 할 수 있는 식사해결에도 의견 모으기가 쉽지 않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것을 알았다. 실험 중 37세이고 전직 럭비선수인 남자 라시드가 침실 문제에도 본인의 요구가 있었고 하루 다섯 번 사원에서 5~10분 기도를 해야 한다는 요구가 있었다. 기도를 해야 하기 위해 가야 한다는 그 요구는 실험의 기본 원칙인 ‘실험 참가자들끼리 함께 있기’를 깨는 것이었다. 라시드는 사원에 가서 기도하는 대신 저녁식사 준비를 하기로 했는데 저녁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했고 자꾸 들락날락 하니 사람들의 불만을 샀다. 그 모습을 보는 동안 공동체 생활을 위해서 자신의 지극히 개인적인 것은 억누르는 것이 당연하지 않은가 하는 답답한 마음이 들었다.66세이고 전직 판사인 여자 마우라는 인종차별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책을 읽음으로 이해력이 넓은 편이라고 자신은 생각했는데 라시드와 같이 부딪히는 경우를 직접 경험해보니 힘들다고 했다. 이렇듯 본인은 이해력이 넓다고 생각하고 인종에 대해 편견을 가지지 않으려 해도 실제로 겪을 때는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서로 함께 어울리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다. 둘째 날에 관광을 가야하는데 라시드가 기도하러 가야하는 것 때문에 또 다시 문제가 일어났다. 라시드는 양해해달라고 하고 사람들은 이것이 라시드만의 일이 아니니 양보해달라고 하였다. 이번엔 라시드가 단체 생활에서 개인의 것만 주장할 수 없다며 양보해 주어 함께 했다. 관광 장소에 가서 라시드의 기도 시간이 되어 71세로 전직 경찰인 기독교인 남자 옌스가 라시드와 함께 이슬람 성지를 찾아주는 것을 보고 개인적으로 많이 놀랐었다.나는 기독교인으로 모태신앙이여서 다른 종교에 관심을 가져본 적이 없었고 기독교에서는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하며 우상숭배하지 말라고 하기 때문에 다른 종교인들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래도 종교는 개인적인 것이기 때문에 다른 종교를 존중한다고 생각했는데 라시드가 이슬람을 믿는 것이 아닌 기독교인으로 하루에 기도를 다섯 번 한다고 이해해달라고 하면 이해해주지 않았을까 하는 나의 모순적인 면을 느꼈고 옌스와 라시드가 함께 하는 모습을 보고 바람직한 다문화사회로 가기 위해서는 다른 종교에 대한 진정한 존중이 필요하다고 느꼈다.밤에 옌스가 술을 조금 마시고는 41세인 택시기사 남자 모하메드가 있는 자리에서 자신은 예전에 파키를 혼내주러 가자는 말을 농담으로 했었다고 하고 그것이 농담이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흑인인 청소부 남자 데스몬드에게 검둥이라고 말을 해 듣는 사람을 불쾌하게 했다. 처음에는 그저 옌스가 농담한 건데 왜 그렇게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농담으로 넘기지 못하나 하는 마음이 들었는데 누군가에게는 그 농담이 순간의 불쾌함이 아닌 이전의 상처를 상기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보고 나는 그저 농담이었다고 쉽게 넘어가고 나는 그럴 의도가 없었다고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는 것을 확실히 느꼈다. 나에게는 농담이겠지만 누군가에게는 상처일 말들이니 나 혼자 농담이라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상식적으로 당연히 알고 있는 것들이겠지만 알기만 하고 실제로는 그러지 못했을 나에게 큰 교훈이 되었다. 그리고 48세이고 술집을 운영하는 여자 오드리가 자신이 인종 차별적인 말을 쓰는지 인지조차 못했다며 부끄러워하는 것을 보고 나도 현재 평소에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말을 함부로 하는 것은 없는지 주의해야겠다고 느꼈고 돌이켜보게 되었다.2부에서는 두 사람씩 짝을 지어 이틀 동안 상대방의 삶을 살고 서로 바꿔보는 것을 했다. 라시드와 24세 철강 용접공인 남자 데이먼, 옌스와 데스몬드, 모하메드와 마우라, 오드리와 22세 여자 사비야가 각각 한 팀을 이루었다. 이 팀으로 서로 인종도 다르고 문화도 다른 공동체끼리 서로 어우러져 살 수 있는지 알아보려 하는 것 이었다. 우선 라시드와 데이먼 팀을 보면 서로에게 아주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았다. 술에 빠져 살던 데이먼에게 라시드의 건강하게 사는 모습이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게 했고, 자신을 드러내는 것을 꺼려하고 감추는 라시드가 데이먼이 서로 더 가까운 사이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계속적인 질문을 해서 결혼실패의 아픔을 드러내었다. 그 둘을 보면 서로 다른 인종이든 서로 다른 종교를 가지든지 간에 공통점은 있고 동질감을 느낄 수 있어 함께 공유하며 어우러져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 다음 옌스와 데스몬드 팀을 보면 계속해서 피부색에 대해 얘기하는 옌스 때문에 무슨 일이 터지지 않을까 싶어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봤었다. 하지만 마침내 옌스는 피부색에서 오는 불합리한 일을 듣고 피부색에 대해 편견을 가지지 않겠노라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는 듯 했다. 그리고 지역사회에 공헌을 하는 옌스를 보고 데스몬드에게도 진정한 영국인에 대해 알아가고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 같았다. 이 두 사람을 보면 피부색으로 사람을 보는 것은 잘못 되었다는 것과 흑인은 왠지 무섭다고 느꼈던 것과 같이 피부색 차이에서 오는 그 편견을 버려야 한다는 것을 정말 단순히 머리로가 아니라 마음으로도 나에게 변화를 준 것 같다. 모하메드와 마우라 팀을 보면 모하메드는 집안일을 전혀 하지 않고 그건 오로지 여자 몫이라고 생각한다. 그걸 본 마우라는 답답해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모하메드가 마우라의 집에서 지낼 때 마우라가 상을 차리는 방법을 가르쳐주는데 모하메드는 굉장히 불만이 많아보였다. 마우라는 그것이 단지 여자가 하는 일이 아니라 함께 하는 것을 가르쳐 주려는 듯 한데 모하메드는 전혀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고 어쩔 수 없이 따르는 것처럼 보였다. 그렇게 불만이 쌓여서 그런지 모하메드에게 자신의 딸이 백인을 데려오면 어떻게 할 거냐는 질문에 자신의 가족까지 건드려서는 안 된다며 화를 내고 가버렸다. 그걸 보면서 정말 갑작스럽게 일어난 일이라 당황스럽기 까지 해서 다시 되돌려보았다. 그 질문에 딱히 가족들에 대한 공격성이 있다고 느끼지 못했는데 어느 부분에서 그렇게 화가 났는지 사실 나는 아직까지도 잘 모르겠다. 그건 저마다 본인에게 수용할 수 있는 범위가 다르고 기준이 다르기 때문일 것인데 이렇게 지금 과제를 하는 중에서 까지 모하메드의 그 범위를 알지 못하고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걸 보니 다 함께 어울려 사는 것이 가능할까 하며 괜스레 조금 겁이 나기도 한다.
    독후감/창작| 2022.09.25| 3페이지| 1,000원| 조회(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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