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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이화여대 커사 커뮤니케이션과사회 영어 발표 대본 스크립트, 미국 저널리즘 객관성(Objectivity)
    이화여대 커사 커뮤니케이션과사회 영어 발표 대본 스크립트, 미국 저널리즘 객관성(Objectivity)
    Greetings, fellow students. This is ___, and today’s presentation, we will talk about the importance of Objectivity in American Journalism.Before getting started, we should think about the current definition of Objectivity. There are facts and values, and Objectivity occurs the ability to differentiate between facts and values. Facts are assertions about the world, without someone’s point of view. And values are the individual's preferences for what the world should be.Like in other study fields, Objectivity is not just a norm but also a moral philosophy. Largely, there are two ways to study Objectivity. First is advanced education, and second is the insulation from the public such as using technical language and jargons. Unlike other fields, Journalism is strongly attached with the public viewpoint, therefore Journalism is hard to have much freedom. Then why did Objectivity grow as an important role in Journalism? We should check out American history for that question’s answer.Unlike the common sense available nowadays, in the past, Objectivity was not an important issue in Journalism. In the 1830s, American society did not concentrate on objectivity. The press was a tool to claim one party’s opinion. Therefore, there was a lack of neutrality and differences with today’s news.However, when the Jackson era comes, democratic political redevelopment and social rising of the middle-class and companies lead a transparent change in Journalism, too. Especially in the 1840s, after the telegraph was made, The Associated Press(as known as the AP press) came out. The AP press specifically focused on objectiveness, this is because their marketing target was a politically diverse clientele.Nevertheless, when the AP press grew bigger, telling a good story was more important than objectivity. Based on the Yellow Journalism, Sensationalism was the main point in the American press. Then along with the New York Times, some press started to advertise themselves as an “information” model, rather than a “story” model.However, the New York Times failed to differentiate facts and values. That was changed after World War I. Before the war, American people wholeheartedly believed in Democracy and free enterprise. There were some parts of Sensationalism left in that era. After the war, not just people but also journalists found out that common sense is no more trustworthy. Moreover, journalists found out that news is a tool for some interest groups.During the 1920 to 1930s, journalists started to think about facts and values. But it did not totally match with current definitions of facts and values. In that time, people think that a person’s statements about the world can have Objectivity if it was concerned with a professional community.During World War II, American government tried to oppress Journalism. That became a social problem, this is because it is against the publicized notion as known as “adversary culture”. Therefore, people started to think about the idea of Objectivity, and afterward, debate more about the Objectivity in Journalism.Finally, in the 1960s, almost every person in America started to believe that Objectivity is an important thing in Journalism. That is the reason why everyone claims news should be objective nowadays.It could be surprising to know that Objectivity was not an important issue in Journalism in past days. There was great, long work involved to improve the press and news into today’s position. Hope this presentation helps your understanding of this topic. Thanks for listening.
    사회과학| 2022.10.07| 2페이지| 2,500원| 조회(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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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이화여대 미미 미학과미술 전시회 레포트 - 르네상스 조각, 미켈란젤로 특별전
    이화여대 미미 미학과미술 전시회 레포트 - 르네상스 조각, 미켈란젤로 특별전 평가A+최고예요
    미켈란젤로와 그의 작품 감상 비평문미학과미술(01)교수님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과얼마 전 서울 강남 엠컨템포러리에서 2021년 5월 2일까지 열린 에 방문했다. 강의를 듣다가 르네상스 미술을 배울 때 등장한 미켈란젤로라는 예술가의 생애와 그의 미술 철학, 그리고 그가 남긴 수많은 그림과 조각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알고 싶었는데, 때마침 그와 관련된 전시가 열려서 이 전시회를 선택하게 되었다.르네상스(Renaissance)라는 단어의 뜻은 ‘부활’과 ‘재생’을 의미한다. 철학의 암흑기라고 불리는 중세가 끝난 뒤 14세기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다시 과거의 영광을 되살리자는 취지를 기반으로 나타난 운동을 일컫는다. 근대의 시작을 알린 르네상스에서 떠오르는 학문은 다름 아닌 인간중심주의(휴머니즘)였다. 이때부터 근대 철학과 자연과학의 발달을 기반으로 예술이 종교에서 분리되어 인간의 본성과 행위를 직접적으로 탐구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또한, 자연을 인간이 탐구할 수 있는 대상으로 인지하기 시작하였다. 당시 신흥 시민계급이 급부상하면서, 그들의 자유롭고 현실적인 사고의 영향을 받은 예술작품들이 나오기 시작했다.이러한 움직임과 함께 예술작품의 사조도 변하기 시작했다. 크게 예술작품의 주제와 창작의 방법에서 달라진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첫 번째로 기존의 종교적인 주제 위주였던 작품의 경향성을 깬 모습을 보여준다. 르네상스 예술에서는 사람 자체에 집중하는 휴머니즘에 걸맞게, 인간이 가지고 있는 품위와 다양성에 집중한 작품을 많이 발견할 수 있다. 이를테면 그리스도에 대한 작품을 만들더라도, 기존의 이상적인 신의 모습처럼 표현한 그리스도가 아닌 고통받는 그리스도의 인간적인 모습을 드러내는 작품을 들 수 있다. 두 번째는 창작 방법의 변화이다. 중세 시대에는 정확한 묘사보다 신성함을 나타내는 데 주목했다면, 르네상스에는 과학의 발달과 함께 작품을 만들 때 수학적, 과학적 규칙에 의한 재현에 주목했다는 차이가 있다.1475년 3월 6일에 피렌체 근교에서 태어난 미켈란젤로는 피렌체로 찾아가 당시 최고의 화가였던 도메니코 기를란다요의 화실에서 13세 때부터 그림을 배우기 시작했다. 미켈란젤로는 1년 정도 그림을 배우다가 조각에 더 흥미를 가지게 되어 화실을 떠나게 되었는데, 당시 그의 천재적인 재능을 눈치챈 스승이 질투할 정도로 미켈란젤로는 예술에 두각을 드러냈다고 전해진다. 그는 이후 르네상스의 대표적인 후원가였던 메디치 가문의 아래로 들어가 다양한 작품활동을 하게 되었다. 후원자인 로렌초 데 메디치의 사망과 함께 피렌체에 어둠이 드리우자, 미켈란젤로는 다른 지역으로 옮겨 다니기 시작했다. 그는 이 시기(1494년~95년)에 르네상스 초기에 탄생한 예술작품을 보며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이후 미켈란젤로는 로마로 향했고, 다양한 학문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공부하여 얻은 지식을 기반으로 그는 와 등의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이 작품들을 통해 유명세를 떨친 미켈란젤로는 교황과 관료, 귀족 가문들을 위해 , 시스티나 예배당 천장화, 등의 작품을 만들게 되었다.이와 더불어 당시 미켈란젤로가 살던 16세기 이탈리아에는 르네상스 미술과 함께 매너리즘이 시작되던 시기였다. 미켈란젤로는 르네상스의 사실적인 묘사와 매너리즘의 부자연스러운 인체 비례와 자세를 모두 다 보여주는 점이적인 예술관을 보여주고 있다. 당시 16세기 이탈리아는 종교권, 즉 교회의 부패와 교회의 화려한 건축물 건설을 위해 진행한 면죄부 판매에 대한 반발로 종교 개혁이 일어난 시기였다. 미켈란젤로는 이러한 시기에 가톨릭교회의 부패한 모습을 목격하게 되었고, 그러면서 생겨난 자신의 사상과 생각을 예술작품을 통해 표현하기 시작했다.그의 인생에서 조각이란 단순한 예술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었다. 그는 돌을 조각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인물의 숨을 불어넣는 행위라고 생각했다. 돌 속에 갇힌 인물을 조각을 통해 “해방”한다고 여겼다. 그의 조각에 대한 열정은 재료로 쓰일 돌을 찾는 과정에서도 찾아볼 수 있었다. 전시관에서 상영한 관련 영상자료와 미켈란젤로가 작업할 때 사용한 대리석(비앙코까라라, 스타투아리오, 갈라카타, 아라베스카토 등 지역명을 기준으로 이름이 붙여졌다고 쓰여 있음)이 발굴된 지역, 대리석 종류들을 분류해놓은 것을 볼 수 있었다. 미켈란젤로는 좋은 대리석을 찾기 위해서 직접 채석장까지 방문했다고 전해진다. 그는 작업할 크기와 모양까지 직접 주문했고, 돌을 운반하는 과정까지 직접 개입했다고 한다.미켈란젤로는 조각할 때도 자신만의 순서를 정해두었다. 먼저 대리석 위에 크레용이나 분필 등을 사용해 밑그림 작업을 한다. 그 후 조각상으로 만들어질 부분을 제외한 여백을 망치와 연장을 사용해 제거하는 작업을 거친다. 다음으로 윤곽선을 다듬는 작업을 진행하는데, 이때는 톱니를 사용했다고 한다. 끌이 들어가지 않는 부위를 작업하는 경우에는 곡선형 도구를 사용하였다. 마지막으로 표면을 갉아내 정돈하면 조각상 하나를 완성하게 된다. 전시장에는 당시 미켈란젤로가 사용한 작업 도구들이 같이 전시되어 있었다. 과정에 묘사된 대로 다양한 모양의 연장을 사용한 것을 직접 볼 수 있었다.이러한 그의 조각에 대한 열정은 와 더불어 그의 대표작인, 앞서 언급된 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전시관에서 3D 디지털 애니메이션으로 대체되었는데, 이 작품에서 그의 예술적 감각을 찾아볼 수 있었다. 1496년 작품인 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포도주의 신 디오니소스를 의미한다. 월계관을 머리에 쓴 디오니소스가 한 손으로 술잔을 들고 입에 갖다 대려는 순간을 묘사하였는데, 그의 다른 손에는 동물 가죽을 들고 있는 것처럼 묘사했다. 이 가죽은 포도, 즉 술에 대한 과도한 욕망에 대한 경고를 암시하고 있다. 디오니소스의 왼쪽 다리 뒤편에 사티로스(인간과 염소의 모습이 합쳐진 상상의 종족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디오니소스를 따르는 무리로 묘사됨)가 함께 조각되어 있다. 사실적이고 입체적인 묘사와 인물들의 생동감 넘치는 표정 묘사가 무척 인상 깊었고, 르네상스 미술 작품의 특징을 한 번 더 엿볼 수 있었다.그의 대표적인 다른 조각상 에서도 미켈란젤로의 조각에 대한 사랑을 찾아볼 수 있다. 1501년~04년에 작업한 것으로 알려진 이 작품도 전시관 내부에 3D 디지털 애니메이션으로 구현되어 있었다. 미켈란젤로는 피렌체에 위치한 두오모 대성당 운영 위원회의 부탁을 받고 이 작품을 만들게 되었다. 주인공 다비드는 성경 속에 나오는 젊은 양치기 소년으로, 거인 골리앗과의 싸움에 나가기 전 어깨에 돌팔매를 메고 결의를 다지는 다비드의 얼굴을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소년의 미간이 일그러지고, 손등에 올라온 핏줄 묘사를 통해 전투에 앞서 긴장한 듯한 그의 심리를 잘 묘사한 것이 이 작품의 특징이다. 하지만 막상 작품이 완성되고 난 후, 성경보다는 궁에 어울린다는 의견이 나와 는 베키오궁 앞으로 이전되게 되었다. 이를 통해 기존에 나타내고자 한 종교적이고 신학적인 의미 대신 는 보다 정치적인 의미로 변질되었다고 전해진다. 는 이후 르네상스 시대에서 추구하는 인간상의 대표자로, 교황과 황제의 세력을 견제하며 도시의 독립을 지키는 보다 영웅적인 의미를 나타내는 것으로 해석되기 시작했다.마지막으로 주목한 작품은 미켈란젤로의 조각상이 아닌 회화였다. 바로 이다. 회화나 프레스코화를 꺼린 그가 죽기 직전까지도 놓지 않았다는 이 대작은 여러 파트로 분리해서 해석할 수 있다. 첫 번째로 볼 부분은 회화의 중앙 부분에 나팔을 불고 있는 천사들의 모습이다. 최후의 심판이 닥치는 날, 천사들은 죽은 이들을 부르기 위해 온 세상 끝까지 날아가서 나팔을 분다고 전해진다. 미켈란젤로는 특이하게 통념상 전해 내려오는 “날개가 달린 천사의 이미지”를 깬, 날개 없는 천사를 묘사하고 있다. 두 번째로 그 나팔 소리를 듣고 깨어난 죽은 이들의 모습이다. 이는 좌측 하단 부분에 묘사되어 있으며, 영혼들이 인간의 육체로 돌아와 부활하는 모습을 다루고 있다. 이 자들의 선과 악의 무게를 저울로 재는 장면이 묘사되어 있는데, 살아있는 시절에 베푼 선행과 나쁜 일의 무게를 비교해 천당에 갈지, 지옥에 갈지를 판단하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미켈란젤로의 회화에서는 흑인과 백인 모두 천당에 올라가는 묘사를 했으며, 이를 통해 기독교 세계관 내에서의 차별 없는 교리를 살펴볼 수 있다. 그다음으로 주목할 모습은 바로 이 회화에서 가장 유명한 심판자 그리스도의 모습이다. 정 중앙에 그려진 그리스도의 모습은 기존 종교 회화에서 다루는 통념과는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근육질의 젊은 남성으로 표현된 미켈란젤로의 그리스도는 태양신 아폴로의 이미지에 큰 영향을 받은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그 옆에는 성인들이 묘사되어 있는데, 여기서도 미켈란젤로는 기존의 작품들과는 다르게 성인들의 사회적 계급을 암시할 수 있는 모든 상징물을 제거하고 평등한 존재처럼 묘사하고 있다. 최후의 심판의 날이 도래하면 세속적인 것보다는 본인의 행동을 통해 평가받아야 한다는 미켈란젤로의 종교관이 드러나고 있다. 또한, 지옥으로 떨어질 저주받은 영혼들도 묘사하고 있다. 미켈란젤로는 이 작품에서 7대 죄악의 벌 중 ‘탐욕’을 상징하는 벌만 묘사하고 있다. 거꾸로 추락하고 있는 죄인의 모습에서 이를 찾아볼 수 있는데, 그의 목에는 탐욕을 상징하는 것으로 해석되는 돈주머니가 매달려 있다. 이 주머니에는 금고 열쇠가 들어 있는데, 이는 예수님이 사도 베드로에게 준 천국의 열쇠를 상징한다. 따라서, 미켈란젤로는 이 죄인을 통해 그는 베드로의 후예인 교황에 대한 비판을 은연중에 나타내고 있으며, 로마 교회의 부패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표현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단테의 중 지옥 장면을 묘사한 부분까지 확인할 수 있다. 역동적이고 사실적인 인물들의 묘사를 통해 미켈란젤로가 표현하고자 한 사상과 관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예체능| 2022.10.07| 4페이지| 4,000원| 조회(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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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이화여대 미글쓰 미디어와글쓰기스피치 - 텍스트비평, 스마트폰 전쟁 다큐멘터리
    이화여대 미글쓰 미디어와글쓰기스피치 - 텍스트비평, 스마트폰 전쟁 다큐멘터리
    2차 과제 (텍스트 비평)미디어글쓰기와스피치(04)531회(2018.12.02일 방영 '스마트폰 전쟁, 내 아이와 스마트하게 끝내는 방법')를 기준으로 비평문을 작성하고자 한다. 해당 영상매체에서는 현재 대한민국의 아동 스마트폰 사용과 중독에 관련된 문제를 다루고 있다. 초반부에서는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가족들의 예시를 보여주며 현재 아동들의 스마트폰 중독 사태가 얼마나 심각한지 더 와닿을 수 있도록 영상을 전개하고 있다.14분 50초대부터 통계자료 인용이 등장한다. 출처 (육아정책연구소, Korea Institute of Child Care & Education ; KICCE, 육아 수행 지원을 위해 설립된 국무총리(국무조정실) 산하 연구 기관)를 명시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영유아 노출 시기가 평균적으로 2.27세라고 표시하고 있다. 이 부분에서 통계자료의 출처를 명시한 것은 좋은 부분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그러나 평균이 정확히 어떤 종류의 평균인지 (평균값이 산술평균, 중앙값, 최빈값 중 어느 것인지) 명시하지 않은 점은 문제가 있다고 여겨졌다. 시청자가 통계자료에 관한 판단 오류를 범할 수 있기 때문이다.또한, 연이어 한국정보화진흥원의 통계자료가 인용되었다. 이 자료를 통해 유·아동 스마트폰 과의존군에 대한 통계자료로 2015년 10.7%, 2017년 17.9%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음으로 전문가 (이다랑, 부모 교육 전문가) 인터뷰를 사용하여 스마트폰 중독의 정의와 기준을 명시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영상매체에서 근거를 들 때 로고스를 이용해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뒷받침하려는 모습이 보였다. (이때 로고스란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의 인터뷰 및 시각자료, 통계자료, 권위 있는 텍스트 인용 등을 통해 주장을 뒷받침하는 것을 의미한다)다음으로 앞서 나왔던 가족들, 그리도 또 다른 가족들의 모습을 예시로 들고 있다. 이는 다양한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아동 스마트폰 중독 현상이 단순히 한두 명에 국한된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에서 경각심을 가져야 할 사회 문제임을 환기하는 효과를 보여준다.또한, 가족의 모습 취재 및 인터뷰 자료 바로 직후에 전문가가 위의 예시를 분석하는 인터뷰로 화면이 전환된다. (조선미,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및 채규만, 성신여자대학교 심리학과 명예교수의 인터뷰 자료가 첨부되었다) 아이들이 단순히 핸드폰을 사용하고 싶다는 이유로만 집착하는 것이 아닌, 그 뒤의 사회적인 맥락 (동갑내기 아이들과의 소통), 심리학적인 맥락 (동갑내기 아이들과의 유대관계가 유년기 시절에 가지는 의미 및 중요성)을 설명한다. 이는 시청자들에게 아동 스마트폰 중독 현상의 악순환 고리가 끊어지지 않는 이유를 설명해 시청자들이 중독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납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즉, 가시적 전제를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제시하여 해당 영상매체의 주장에 대한 타당성을 높이고 있음을 관찰할 수 있었다.28~29분대부터 대한민국 가족들의 사례가 끝나고 해당 영상은 논의의 범위를 확장하여 타 국가의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미국의 심리학자이자 샌디에이고주립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인 진 트윈지의 신조어 iGen (미국 애플사의 iPhone에서 따온 명칭, 스마트폰과 인터넷에 익숙한 1995년생 이후의 젊은 세대, 즉 스마트폰 1세대를 지칭하는 표현)에 대한 영상자료를 첨부하였다.이 영상에서는 그녀의 주장에 나온 예시 중 한 가지를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바로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실리콘밸리 (테크 스크린 산업의 주력지)에 사는 가족들의 예시이다. 아담 알터, 뉴욕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는 테크 스크린 산업에서는 다른 산업들과는 다르게 상품이 좋은 것을 어필하려는 노력이 적고, 오히려 그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가족에게는 핸드폰 등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현상이 관찰된다고 말한다.이에 대해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의 자식들에게 스마트폰 사용 제한을 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은 해외 기사자료가 첨부되었다. 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비판하고 싶은 부분이 존재하는데, 기사가 정확히 몇 년도에 어느 기자가 취재해서 어느 신문사에서 내보낸 것인지 영상자료에서 확인하기가 어렵다는 점이었다. 첫 번째로 너무 지나가듯이 짧은 시간 동안 기사자료가 보이게 첨부했으며, 두 번째로 해당 기사의 출처가 어딘지 큰 글씨로 명시되어 있지 않아 기사자료의 신뢰성을 판단하기 어렵다는 점을 비판해야 할 점으로 꼽았다.이후 미국의 실리콘밸리에 사는 가족의 예시가 나왔다. 해당 가족은 아이들에게 최대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게 하며, 가족들과 대화하고 노는 데 시간을 많이 할애하고 있다. 또한, 부모도 퇴근 후 집에 돌아오면 최대한 핸드폰 사용을 하지 않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직접 보여줌으로써 모범을 보였다. 아이들이 하루에 해야 하는 일을 다 마친 후에 15분 정도 짧은 스크린 타임을 주는 방식으로 최대한 화를 내지 않고, 감정을 조절하며 아이들이 스마트폰에 중독되지 않도록 조절하는 모습을 보인다.이는 앞서 나온 대한민국의 가정의 예시와는 무척 상반되는 경향을 보인다. 대한민국 가족들은 대부분 퇴근하고 돌아온 부모가 핸드폰에만 열중하고, 아이들에게 시간을 전혀 할애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자식이 핸드폰을 계속할 경우 감정적으로 화를 내는 모습을 보였다. 따라서 두 예시를 종합적으로 생각해봤을 때, 이 영상에서는 크게 두 국가의 가정들의 모습을 비교하고 대조하며 어떤 것이 더 나은 가정의 모습인지를 의도적으로 보여주기 위해서 두 예시를 각각 초반부와 중반부에 배치한 것으로 보인다.
    인문/어학| 2022.10.07| 2페이지| 2,500원| 조회(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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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이화여대 미글쓰 미디어와글쓰기스피치 - 여성서사 드라마, 영화소개 스피치 원고
    이화여대 미글쓰 미디어와글쓰기스피치 - 여성서사 드라마, 영화소개 스피치 원고
    미디어글쓰기와스피치(04) 스피치 원고주제문: 코로나19 시기 남는 시간을 활용하기 위해 여성서사, 여성주연을 다루는 (넷플릭스) 드라마, 영화 추천(도입부)1. 간단한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이번에 미디어글쓰기와스피치 수업에서 4번째로 발표를 맡게 된 ---입니다.2. 대중의 흥미 유도: 코로나19, 비대면수업 -> 빈 시간 심심하지는 않은지, 남는 시간에 드라마나 영화를 시청하는 사람이 있는지 물어보기 (반응 확인)=> 여러분, 요새 코로나19 상황이 길어지면서 비대면수업이 예상보다 장기화 되고 있습니다. 통학하는 시간이 없어지다보니 자연스럽게 비는 시간이 늘어나는 것 같아요. 혹시 여러분도 저처럼 집에서만 있다보니 지루하고 심심하진 않으신가요? / 혹시 그렇다고 느끼는 분이 계신다면 손을 한 번 들어주세요. (반응 살핌) (1) 꽤 많은 분들이 (2) 어느정도 많은 분들이 (3) 적지 않은 분들이 손을 들어주셨는데요, / 이렇게 빈 시간을 혹시 드라마나 영화를 보며 지내는 분도 계실까요? 손을 다시 한 번 들어주세요. (반응 살핌) 네, (1)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2) 적지 않은 분들이 손을 들어주셨습니다.3. 주제 간략히 소개: 넷플릭스, 여성주연 작품 추천=> 제가 이번 발표에서 다룰 내용은 바로 일상이 지루한 비대면 시기에 재밌게 볼 수 있는 여성주연 드라마와 영화를 추천하고자 합니다. 접근성이 보다 높은 OTT 플랫폼인 넷플릭스를 기준으로 추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중반부)1. 추천할 작품명 소개: 품위있는 그녀, 마인, 헝거게임 시리즈=> 제가 넷플릭스에서 오늘 추천하고자 하는 여성서사 작품은 총 3가지입니다. 두 개는 국내, 나머지 하나는 해외 작품입니다. 바로 , , 그리고 시리즈입니다.2. 첫 번째 작품 소개: => 첫 번째는 jtbc에서 2017년 방영한 라는 드라마입니다. 여성작가 작품으로, 백미경 작가님이 대본 작업을 하셨습니다.이 드라마는 재벌가문에 낯선 이, 간병인이 들어오면서 후계 구도에 차질이 생기며 발생하는 갈등을 메인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역순행적 구성을 채택하여 초반에 간병인이 누군가에게 죽는 장면을 배치하고,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살인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스토리라인을 채택하고 있습니다.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집필한 이 작품의 관전 포인트는 바로 주인공인 우아진과 간병인 박복자의 이야기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다른 부자들과는 다르게 품위를 잃지 않고 소신을 지키며 사는 우아진과 그런 아진처럼 품위 있어지고 싶어하는 박복자가 작품 내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무거울 수 있는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코믹한 대사와 연출을 많이 집어넣어 작품의 의미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편하게 볼 수 있게 제작된 드라마입니다.단순히 재벌 사회를 비판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여성들이 현실에서 겪을 수 있는 문제, 불륜, 이혼, 그리고 가난과 관련해 각각의 캐릭터가 대처하는 방법, 이를 마주하면서 성장하는 모습을 다루기 때문에 추천하게 되었습니다.3. 두 번째 작품 소개: => 두 번째는 현재 tvN에서 방영중인 이라는 드라마입니다. 이 작품은 여성작가 집필, 여성감독 촬영 작품으로, 여성배우 3인이 주연으로 등장합니다. 또한, 앞서 소개한 작가의 최신작이기도 합니다. 이 드라마도 전작과 비슷한 설정, 비슷한 스토리라인을 따르고 있습니다.그런데도 을 추천하는 이유는 작가가 더 다양한 여성의 삶을 다뤘기 때문입니다. 작중 정서현 역으로 등장하는 김서형 배우님께서 한국 드라마에서는 거의 다루지 않는 기혼 동성애자의 삶을 연기하고 계십니다.또한, 주인공 서희수 역을 맡은 이보영 배우님은 은퇴한 여배우의 재벌 가 내의 삶을 연기하고 있습니다. 상류사회에서 은연중에 무시당하는 예술가들, 그리고 아무리 잘 나가는 배우였어도 가정을 위해 직업을 포기해야되는 안타까운 현실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하지만 단순히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이 드라마에서는 여성들이 진짜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내용을 다룬다고 소개합니다. 후반부에 가서는 더 성장한 주인공들이 원래 자신의 것,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내용으로 전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의미가 있는 작품이라고 판단해 추천하게 되었습니다.4. 세 번째 작품 소개:
    인문/어학| 2022.10.07| 3페이지| 1,500원| 조회(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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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이화여대 미글쓰 미디어와글쓰기스피치 - 다변화된 미디어 매체, 플랫폼 경쟁
    이화여대 미글쓰 미디어와글쓰기스피치 - 다변화된 미디어 매체, 플랫폼 경쟁
    다변화된 미디어 매체와 플랫폼 경쟁미디어글쓰기와스피치(04) 2021-1학기21세기, 뉴미디어 시대의 도래길거리에 걸어가는 사람들 대부분이 핸드폰을 붙들고 걸어간다. 사람들은 모두 귀에 이어폰을 꽂고 화면 속 영상과 매체에 사로잡혀 있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수많은 사람의 핸드폰에는 그만큼 다양한 플랫폼들이 들어서 있다. 기자는 근래 유튜브에서 키즈 채널 영상을 보는 어린아이부터 시작해 넷플릭스로 좋아하는 드라마를 챙겨보는 대학생, 친구들과 함께 왓챠플레이로 동시 시청을 하며 채팅 기능으로 대화하는 중고등 학생, 그리고 출퇴근하는 대중교통 안에서 TV 예능 다시 보기 기능을 사용하는 직장인들의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이러한 시대를 우리는 “뉴미디어 시대”라고 소개한다. 이때, 뉴미디어(New Media)란 기존의 올드미디어(Old Media)인 신문, TV가 아닌 새로운 통신망을 의미한다. 뉴미디어에는 앞서 언급된 유튜브, OTT, SNS, 포털사이트 등이 포함된다.뉴미디어 시대의 도래는 단순히 소비자층이 소비할 수 있는 플랫폼의 양적 증가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이를 넘어서, 새로운 미디어 시대란, 대체재를 판매하고 있는 유통회사 간의 플랫폼 경쟁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홍수처럼 밀려오는 콘텐츠 속에서 발생하는 회사 간 과열 경쟁, 급격하게 변하는 소비자층의 수요, 기존 미디어를 고수하던 방송국들의 뉴미디어 시장에 적응하는 방법 등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현상이 발생하는 추세다.변화하는 미디어, 변화하는 소비층뉴미디어 시대의 플랫폼 경쟁에 분석하기에 앞서 기자는 주로 뉴미디어를 사용하고 접하는 주 소비층인 젊은 세대(20대, 서울 소재 대학 재학생)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통계 결과에 따르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미디어 플랫폼은 1위가 유튜브(79.4%), 2위가 OTT 서비스(16.2%)인 것으로 밝혀졌다. 기존에 많은 이들이 사용하던 올드미디어인 TV와 같은 매체의 사용이 급격하게 줄어들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유튜브의 경우에는 사용해본 적이 있는 사람이 전체의 98.5%로 나왔으며, 매일 사용하는 사람이 80.6%라고 응답하였다. 또한, OTT 서비스(넷플릭스, 왓챠플레이 등)의 경우 사용해본 적이 있는 사람이 전체의 97.1%를 차지했으며, 일주일에 3~4번 이상 사용하는 사람은 도합 57.7%로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왔다.흥미로운 것은 이뿐만이 아니다. 설문조사 후반부에 있는 질문 중 “TV의 필요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항목에 없어도 된다고 생각한다고 답변한 사람이 14.7%, 굳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답변한 사람이 51.5%를 차지하고 있었다. 이는 젊은 세대들의 빠른 적응력, 그리고 올드미디어에 대한 의존도가 급격히 낮아짐을 증명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변화하는 플랫폼, 새로운 경쟁과 변화하는 올드미디어전 세계에 불어닥친 뉴미디어의 바람을 대한민국도 피해갈 수 없었다. 국내에서 발행된 논문 내용에 따르면 넷플릭스와 같은 OTT 서비스는 기존 방송국과 방송 관계자들에게 하나의 위기로 다가온다고 분석하고 있다.“국내 방송사업자들은 해외 OTT 동영상 서비스의 국내 지배력 확장을 우려해 폐쇄적 대처를 해온 경향이 있다. 2014년 지상파를 비롯해 다수의 방송사업자들이 국내 유튜브 콘텐츠 유통을 중단한 일이 대표적이다. 기존 미디어 생산, 유통 생태계를 교란하고 고유영역을 침범한다는 이유에서였다. 국내 서비스 3년 차에 접어든 넷플릭스에도 2018년 6월 현재 JTBC, tvN 등 방송사 콘텐츠 일부만 제공되고 있다. 이는 역사적으로 많은 레거시 미디어 기업들이 뉴미디어에 저항해온 양상과 비슷하며 일견 타당한 대처이기도 하다.”초반 국내에서 새로운 플랫폼 시장에 대한 반응은 싸늘했다. 바로 기존에 독식하고 있던 올드미디어 매체들의 반발 때문이었다. 여기서부터 플랫폼 경쟁은 시작되었다. 단순히 뉴미디어 간의 경쟁뿐만이 아니라, 이를 의식하고 견제하는 기존 미디어와의 싸움으로 번지게 된 것이다. 초반에는 앞서 언급된 논문의 내용처럼 대한민국의 올드미디어 종사자들은 새로 들어온 외래종과 같은 뉴미디어를 탄압하고 배척하는 공격적인 전략을 내세웠다. 하지만, 이는 새롭고 자극적인 플랫폼과 콘텐츠에 쉽게 관심을 가지고 빠르게 적응하는 인터넷 세대인 젊은 소비층을 붙잡아둘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이후로 올드미디어에서도 변화의 바람이 불게 된다. 바로 무조건 공격하는 방식이 아닌, OTT 서비스와의 단독 제휴, 유튜브 플랫폼을 통해 방송사 콘텐츠를 짧게 요약한 편집본을 올리는 방식의 새로운 마케팅 방법을 추구하는 방식이었다. 이를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동료 기자와 함께 JTBC 산하에 소속된, 뉴미디어 플랫폼(인스타그램)을 이용하고 있는 의 박진용 큐레이터 파트장과의 인터뷰를 진행하였다.박진용 파트장은 JTBC 본사와 와의 차이점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일단 방송사는 정말 좋은 질의 뉴스를 만들 수 있다. 좋은 기사를 쓸 수 있다. 소스가 다양한 데에서 나올 수 있고 더 많은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 그 정보의 질도 좋고 범위도 넓다. 예를 들면 뉴스룸에서는 어떤 국회의원 인터뷰를 쉽게 할 수 있다. 우리는 상대적으로 그게 어렵다. 하지만 주목하는 것 자체가 다르다... (중략) ...기성 매체와 디지털 매체는 이미 장벽이 있다. 미디어에 친화적인 세대가 기성 뉴스를 소비하기까지는 분명히 장벽이 있다... (중략) ...진입 장벽 뭐 이런 것들에서 오는 차이 같다. 그래서 우리는 그냥 더 좋은 소스를 가지고 좋은 내용을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우리는 타깃, 플랫폼, 카테고리를 확실히 하고자 한다. 우리는 매일 몇 시간씩 하는 기성 뉴스보다는 시의성이 좀 떨어진다. 그런데도 더 좋은 소스, 질 좋은 뉴스를 디지털 매체를 통해 전달하는 것이 목표다.”위 취재원의 답변에서 올드미디어가 뉴미디어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그 흐름을 개괄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바로, 각 미디어 플랫폼에 맞는 콘텐츠의 다변화 전략이다. 기존의 방송사, 올드미디어는 이미 새로운 소비층에 지루하고 구시대적인 산물로 인식되고 있다. 이를 벗어나기 위해 뉴미디어로 진출한 방송국에서는 바로 각 플랫폼 소비층의 수요를 분리해서 콘텐츠를 취사선택하는 생존전략을 채택하고 있던 것이다. 취재원의 말처럼 진지하고 무거운 주제는 주로 TV 방송 (뉴스룸 등)에서, 비교적 가볍게 볼 수 있는 내용은 인스타그램을 사용하는 를 통해서 제공하는 방식은 아예 뉴미디어를 배척했던 기존 전략과는 달리 놓치는 소비층을 최대한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무척 긍정적으로 보인다.이와 더불어 취재원과의 인터뷰에서 다른 경쟁방식을 더 찾아낼 수 있었다. 바로 뉴미디어 매체 간의 차별화 전략이었다. 기존 올드미디어에서 파생됐다는 관점에서 벗어나면, 의 경우도 하나의 뉴미디어 콘텐츠 제공자로 볼 수 있다. 그들은 인스타그램을 사용하지만, 다른 페이스북이나 유튜브 같은 곳에 올라오는 콘텐츠들과도 경쟁을 해야만 했다. 이에 따라 그들은 다른 매체에 소비층을 뺏기지 않고, 고정된 소비층을 다지기 위한 차별화 전략을 채택하게 된다.“직관적으로 만들려고 한다. 콘텐츠를 만들 때 주안을 두는 부분은 1. 어려운 표현은 최대한 쓰지 말자. 2. 그렇다고 해서 어려운 얘기를 안 하지는 말자. 디테일한 부분들을 살리고, 다뤄야 할 이야기들을 하되, 어렵게 설명하지 않으려고 한다... (중략) ...시의성에만 중점을 두다 보면 섣부른 판단을 하게 된다. 시간이 좀 걸려도 다양한 판단의 근거가 충분히 나왔을 때 보도를 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한다. 독자들이 원하는 것도 그런 것들이라고 생각한다... (중략) ...다양한 정보가 있어서 독자들이 판단하는 데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속도는 조금 느리겠지만. 트래픽만을 고려하며 마구잡이로 뉴스를 내보내고 싶지는 않다. 다양한 판단의 근거가 나오고, 어떤 의견이 개입된 게 아니라 그 사실만을 전해서 독자들이 판단할 때 문제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디자인 자체는 가볍게 보이지만 우리는 전체적인 틀을 좀 빡빡하고 세게 잡는다. 최대한 자막을 줄인다. 재미 자막이나 그런 가벼운 요소들이 없다. 다른 SNS 뉴스랑은 다르게 세련된 톤으로 풀어내고자 한다. 담백하게. 사실 이런 영상들이 시장에서 인기가 있을까? 독자들이 수용 가능할까? 그런 포지셔닝에 대한 고민은 있다. 그런데도 세련되게 과장하지 않고, 쓸데없이 반복하지 않고, 그런 영상을 만들려고 한다. 사실 우리는 가이드라인이 되게 좀 상세한 편이다.”플랫폼 경쟁, 양날의 검과연 이러한 플랫폼 간의 경쟁, 매체 간의 차별화 전략에서 우리 사회가 얻을 수 있는 것, 소비자층이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의문을 던지게 된다. 경쟁은 어떤 시장에서든 필요한 요소이다. 비슷한 소비재를 판매하는 사업체끼리의 경쟁은 더 나은 상품을 생산하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이는 플랫폼 경쟁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소비자층을 유지하고 유치하기 위해 더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서로 경쟁하게 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기존보다 더 나은, 더 다양한 범주의 콘텐츠를 스스로 취사선택할 기회를 얻게 되었다. 이는 분명 사회적으로도 긍정적인 측면이라고 해석될 여지가 있다.
    인문/어학| 2022.10.07| 1페이지| 3,500원| 조회(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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