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리니키리라는 사람을 아시나요?니키리는 사진 작가로서 중앙대학교 사진학과를 졸업 뉴욕대학교에서 유학까지 간 사람.작품 라는 시리즈로 유명해진 사람입니다.프로젝트라는 작품은 뉴욕대학교를 재학 중에서 드랙퀸, 펑크, 댄서, 레즈비언, 노인 등 다양한 사람과 사진을 찍은 시리즈 작품입니다. 컨셉으로만 사진을 찍은 것이 아니라 그 문화 배경이 되는 사람들과 3~4달 동안 어울리면서 니키리 또한 그 사람들의 일부가 된 것을 카메라로 찍은 것이에요.니키리라는 사람을 알아요?1) 안다- 맞아요. 니키리의 남편이 유태오라는 사실로 많이 알려져 있지요. 하지만 니키리는 미국에서 상당히 유명했던, 뉴욕 타임스의 손녀라는 칭호가 붙을 정도로 미국에서 왕성히 활동했던 사진작가입니다. 평범한듯한 동양인 여자가 어떻게 미국을 사로잡았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오늘은 이 니키리 라는 여자가 본격적으로 유명해진 작품, 더 프로젝트라는 걸 초반에 교양식으로 배워볼까 해요.2)모른다니키리라는 사람은 미국에서 상당히 유명했던, 미국에서 왕성히 활동했던 사진 작가인데요, 얼마나 유명했었냐면 한때 그녀가 전시회를 열었다 하면 기사가 쏟아질 정도였고, 한때 뉴욕 타임스의 손녀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유명했던 여자예요. 평범한듯한 동양인 여자가 어떻게 미국을 사로잡았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오늘은 이 니키리 라는 여자가 본격적으로 유명해진 작품, 더 프로젝트라는 걸 초반에 교양식으로 배워볼까 해요.니키리의 사진 작품 중에 아는 게 있을까요?1) 모른다좋아요. 97년부터 01년까지 작업을 한 프로젝트 시리즈를 하나씩 살펴봐요.프로젝트라는 작품은 니키리가 뉴욕대학교를 재학하면서 정말 다양한 문화와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사진을 찍은 시리즈 작품이에요. 스트리퍼, 레즈비언, 학생, 드랙퀸처럼 다양한 사람들 틈에 섞여서 사진을 찍은건데, 그냥 찍은 것이 아니라 본인도 그 사람들의 일부가 된 것처럼 사진을 찍었어요. 힙합 프로젝트라는 걸 찍을 때는 기본 3달은 함께 그들과 어울려다니면서 화장도, 옷도 말투까지 구사하면서 생활했어요. 자 한 번 니키리가 얼마나 그속에 잘 녹아들고 있는지 살펴볼까요?이쯤되면 왜 니키리는 이런 다양한 모습을 보이는 사진을 찍는 걸 즐겼을까요?왜 이런 시리즈를 찍은 것 같아요?맞아요.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거예요.우리 정체성은 뭐라고 생각해요? 내가 생각하는 나의 모습. 내가 스스로 정의내리는 나의 어떤 것. 어떤 것은 성격이될 수도 있고, 외모, 이상향, 여러가지가 될 수 있어요.그랬을 때, 우리의 정체성은 단 한 개라고만 생각해요?K장녀이면서 제 친구들에게는 게임친구, 은서님에게는 선생님, 교회에서는 청년부 총무로서의 정체성이 있어요. 정말 다양해요. 저는 은서님이 정체성을 여러갈래로 나눴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한 가지 정체성이 무너져 내렸을 때, 은서님을 붙잡을 수 있는 무언가가 남아 있으면 합니다.니키리는 정체성에 대해서 이렇게 얘기해요. 시간과 공간에 따라서 변화한다고, 그래서 굳이 한가지 정의를 내릴 필요가 없다고. 결국 정체성이 뭐가 그렇게 중요한 문제인지 모르겠다고.이해돼요?자 은서님 제가 왜 니키리라는 걸 수업내용으로 들고 왔을까요?작가의 상상력은 이런거라고.예를 들어서 은서님 지금 학교 다니나요? 취직을 해본 적 있나요?그랬을 때 이제 막 취직에 성공한 30살의 남자의 시선에서 소설 쓸 수 있어요?이제 막 대리직을 단 33살 여자는요?그럼 더 나아가서 정년퇴직을 앞두고 또다른 직업을 구해야 하는 60살의 남자의 이야기는요?작가라는 건, 소설이라는 건 우리가 겪어보지 못한 것을 써야 하는 작업이에요.타인의 삶을 이해하고자 쓰는 것이 소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