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들어가는 말음악은 모든 학문의 근간과 시초가 될 수 있으며 수학적 체계를 품고 있는 감성과 이성이 조화된 산물이다. 그래서 그 적용의 폭도 다양하다. 세상을 이해하고 음악을 이해하려면 음악사의 공부는 필수다. 또한, 현대에 사는 서구 사람들이 어떻게 그들의 음악을 이해하고 있는가, 알기 위해 서양음악의 역사를 공부하는 것도 필수다. 과거와 현재 서양음악의 뿌리와 그 근간이 되는 시대는 바로크, 중세시대뿐만 아니라 고대 그리스 로마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시대마다 음악의 특성은 비슷하기도 하지만 두드러지는 음악의 특성과 음악과 연관된 여러 역사, 생활상이 많이 다르기도 하다.따라서 근대이전의 서양음악의 특성과 음악에 영향을 미친 여러 요인을 정리하고 설명하고자 한다. 더 나아가 중세와 바로크 시대 사람들의 교회, 신앙을 탐구하여 교회음악을 통한 서양 음악사의 특징을 살펴볼 것이다. 02. 근대이전 서양 음악과 음악관의 흐름1. 고대 그리스서구 사람들의 정신의 뿌리였던 고대 그리스의 음악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은 바로 ’피타고라스‘다. 그는 서양 최초의 음악학자이며 서양사 최초의 음악이론가, 철학가였다. 그는 ’음악은 특정한 음정 비율의 연속‘이라 정의했다(음정 비율 이론). 수학적 체계로 음률을 만들어내 최초로 순정률을 이론화했다고 할 수 있다. 피타고라스는 모든 만물의 근원은 수이기 때문에, 음악도 ’수의 음악‘이라 주장한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음악의 근원 및 본질은 수이며 따라서 음악도 수, 우주도 수이므로 음악은 우주의 축소판 ’소우주‘이다. 지구를 중심으로 달, 수성, 금성, 목성, 토성 등의 여러 행성이 움직여서 소리를 내는데, 이것은 소리의 비율을 가지고 소리를 내는 ’옥타브 안에 있는 소리‘ 이며, 음악의 안에 있는 음들도 마찬가지로 ’옥타브 안에 있는 소리‘ 즉, 우주의 소리를 담고 있다.
1. 주문방식 만족도:평균 levene 통계량 값이 0.112, 유의확률인 p값이 0.894으로서 유의수준 0.05보다 높기 때문에 ‘집단간 분산이 동일하다’는 귀무가설이 채택된다. 즉, 대립가설이 기각되고 있다. 따라서 집단간의 분산은 동일하다고 볼 수 있다. 분산 분석결과 검정통계량인 f값은 2.386, 유의확률은 0.094으로서 유의수준 0.05보다 크기 때문에 ‘소속 및 직업집단 중 적어도 두 집단간에 주문방식 만족도 차이가 있다’는 대립가설이 기각된다. 즉, 귀무가설이 채택되고 있다. 따라서 사후검증 해석은 진행하지 않는다.2. 배달음식 만족도평균 levene 통계량 값이 0.358, 유의확률인 p값이 0.699로서 유의수준 0.05보다 높기 때문에 ‘집단간 분산이 동일하다’는 귀무가설이 채택된다. 따라서 집단간의 분산은 동일하다고 볼 수 있다. 분산 분석결과 검정통계량인 f값은 1.948, 유의확률은 0.144으로서 유의수준 0.05보다 크기 때문에 소속 및직업 집단 중 적어도 두 집단간에 주문방식 만족도 차이가 있다는 대립가설이 기각 된다. 즉, 귀무가설이 채택되고 있다. 유의확률이 0.05보다 크기 때문에 사후검증결과 차이가 있다고 하더라도, 집단간의 차이가 있다고 정의내릴 수 없다. 따라서 사후검정결과는 해석하지 않도록 하겠다.3. 경험정도평균 levene 통계량 값이 0.302, 유의확률인 p값이 0.740으로서 유의수준 0.05보다 높기 때문에 ‘집단간 분산이 동일하다’는 귀무가설이 채택된다. 즉, 대립가설이 기각되고 있다. 따라서 집단간의 분산은 동일하다고 볼 수 있다. 분산 분석결과 검정통계량인 f값은 1.732, 유의확률은 0.179으로서 유의수준 0.05보다 크기 때문에 직업 및 소속 중 적어도 두 집단간에 코로나블루 경험정도 차이가 있다는 대립가설이 기각된다. 유의확률이 0.05보다 크기 때문에 사후검정결과는 해석하지 않도록 하겠다4. 상담희망평균 levene 통계량 값이 2.797, 유의확률인 p값이 0.063로서 유의수준 0.05보다 높기 때문에 ‘집단간 분산이 동일하다’는 귀무가설이 채택된다.
매스컴과 현대사회 북리뷰 과제페이스북은 어떻게 우리를 단절시키고 민주주의를 훼손하는가-민주적 지성적 문화의 타락을 부추긴 세계 최강,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에 대한미디어 생태학자의 신랄한 고발장: 페이스북은 난센스 기계다-저자 : 시바 바이디야나단1. 들어가는 말▷페이스북 이대로 괜찮은가?인터넷에 이미 접속해 있는 것 자체로, 우리는 서로 너무 많이 연결되어 있다. SNS 이용이 활발한 우리나라에서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사람은 약 1천 500만 명이나 된다. 세계이용자는 약 25억 명이며 페이스북의 2020년 예상 수익은 약 100조 원으로 추정된다. 이렇게나 많은 사람이 어마어마한 영향을 받으며 마치 마약에 빠진 듯 페이스북을 놓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모두가 가까워지는 세상을 만든다’는 이상을 구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마크 저커버그가 2012년 기업공개 당시 투자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와 같은 결이다.저자는 소셜미디어와 민주주의 간의 본질에 관한 고찰과 허점에 대한 비판, 사회적?정치적 문제점을 지적하고 페이스북의 실체를 낱낱이 고하고 있다. 덜 안정적이고, 덜 개방적이며 덜 민주적인 환경에 사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할 페이스북에 대해, 약한 국가를 더 불안정하게 만드는 도구로 전락했다는 점을 시사한다. 또한, 우리의 숙의와 민주주의를 위해 선형적인 사고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장기성을 고려하는 인식의 전환을 유도하고 있다.어느덧 일상이 되어 우리 삶에 스며든 ‘안티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에 대해서, 이 책은 우리에게 길라잡이가 된다.2. 페이스북은 난센스 기계다.▷안티 소셜미디어 오늘날 소셜미디어는 가정, 친구, 학교 그 이상의 사회화기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 페이스북이 생긴 이후 사람들은 활동과 소통에 있어 현실 세계에서 해 오던 것을 페이스북으로 꾸준히 옮겨 갔다. 자신의 취미, 생일, 친구 관계, 좋아하는 음식, 잘 가는 곳, 지지하는 정당, 언론매체, 자신이 소속된 곳, 정치종교 문화적 성향 모든 것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 말이다. 이는 온전히 우리의 의지가 아니었음에도 의식 속의 여러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어떻게 가능했을까?페이스북은 소셜미디어임과 동시에 데이터 추출 기계다. 우리의 모든 행동은 그들에게 세심히 관찰되고 기록된다. 심지어 무슨 이미지를 얼마나 더 오래 봤는지, 우리가 내성적인지 외향적인지, 어떤 신경증을 가졌는지까지도 기록한다. 페이스북은 페이스북에 영리한 기능들을 심어주는 앱 개발자에게 그 데이터를 계속해서 보내고, 데이터에는 페이스북 친구의 기록들까지 망라되어 있다.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보고한 데이터는 사회과학자나 심리학자가 확보하겠다고 꿈꿔 온 가장 풍부하며, 가장 폭넓고 가장 신뢰할 만한 수준인 것은 확실하다. 사용자들의 성향을 파악하는 데이터와 알고리즘에 의하여 사용자의 이용시간을 늘리고, 사용자의 친구를 초대하고, 광고로 최대한 많은 돈을 버는 것이 이들의 목표이다.페이스북은 감성의 힘이 큰, 소화가 빠른, 사진이 많거나 동영상과 사진이 결합한 콘텐츠를 좋아하도록 설계되었다. 그렇게 문맥과 동떨어진 소셜네트워크 아이템, 연예, 오락, 가십거리에 기초한 아이템들의 이상한 혼합 사이에서 페이스북 콘텐츠가 인간의 시야를 통과한다. 또, 그들은 우리를 ‘필터버블’ 안에 가둬 특정한 정보만을 추려서 보여준다. 사용자들은 진실과 거짓 사이에서 사실 여부를 구별하기가 더 어려워졌다. 세계를 연결한다는 페이스북의 신념과 규칙은 껍데기만 남아, 사용자들을 사회에 존속하기 힘들게 만들고 있다.▷강한 나라는 약하게, 약한 나라는 더 약하게 페이스북을 풍성하게 만드는 것은 우리를 더 잔혹하게 만들기도 한다. 페이스북은 동기유발을 위한 강력한 수단으로서 문제를 조장하고 증오를 증폭시킨다. 정치를 더 불안정하게 만들어 일명 ‘방구석 워리어’들을 계속해서 생성해낸다. 페이스북 사용자들의 가장 큰 오해는 페이스북이 그들을 더 뭉치게 하고 연대감을 키워줄 것이라는 생각이다.저자는 디지털 기술의 확산 이전에 세계는 서로 무관하면서도 서로 고무하는 역사를 바꾼 사건들을 여럿 지켜본 바 있다고 말한다. 1989년 6월 4일 베이징 학살 사건의 시위대와 바로 그날 폴란드에서는 노동자조직인 자유노조연대가 공산당 정권을 무너뜨렸고 민주적 혁명을 촉발하였다. 마찬가지로 우리나라도 디지털 기술 확산 이전인 1960년, 3·15 선거에 부당함을 외치며 규탄 시위를 진행했고, 시위에 참여했다가 사망한 김주열 열사 사건에 4·19혁명으로 다 함께 분노를 표출한 바 있다. 이것들은 모두 소셜미디어 등장 이전에 있던 일이다. 미디어가 대중운동을 증폭시킬 수도, 추진력을 높일 수도 있겠으나 그 기술에는 내장된 자유나 억압이라는 급진적 역동성은 없다. 봉기나 시위 같은 대중운동의 한 부분에 참여하고 있다는 연대 의식을 심어주는 데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가 필요하지 않다.소셜미디어는 약한 연대에 의지하는 경향이 있다. 때문에, 소셜미디어의 힘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해서 저항운동과 봉기에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이들 모두가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다. 메시지를 무시하고 미디어에만 집중하다 보면 기록에도 남지 못할 실패한 봉기가 될 것이다. 2010년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사용한 몰도바와 이란에서의 혁명이 결실을 맺지 못했다는 결과가 이 주장을 뒷받침한다. 소셜미디어를 통한 단합을 기대했지만, 단합은커녕 정치 투쟁은 심각하게 양극화되고, 루머와 혐오 표현을 부풀려 증폭시키기만 했다.페이스북은 그들만의 데이터베이스로 의제를 설정해 약한 국가를 더 불안정하게, 민주주의 국가마저도 불안정하게 만들고 있다. 필리핀은 2001년까지 독재자를 거부하는 민중봉기의 전통이 있는 나라였다. 하지만 2001년 SMS를 사용해 주도했던 시위 이후 필리핀의 정치 문화 수준은 낮아졌다. 페이스북이 필리핀에 프리베이직 서비스를 도입하고 두테르테가 이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문제는 더 심각해졌다. 프리베이직 서비스를 활용하게 된 나라들은 페이스북에서 독립된 뉴스 사이트를 메인 피드에서 볼 수 없게 되었다. 그 결과 페이스북과 권위계층의 의도대로 독립뉴스 사이트로 가는 트래픽은 급격히 줄었으며 해당 나라들은 진실에서 점점 멀어지기 시작했다. 페이스북이 점점 더 다수에게 분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권력과 힘이 분산되기는커녕, 사용자들은 독재자의 손아귀에 놀아나고 있다.▷진실은 중요하지 않다. 페이스북은 조작 권한을 갖고 있다. 기만함과 은밀함이 공존하는 시대에서 페이스북은 그들만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우리 심리의 취약한 면을 건드린다. 특히 정치선거 관련 광고는 거짓말 또는 허위정보를 더 부추길 수 있다. 그들이 정해놓은 추천 시스템 알고리즘을 통해서 우리를 ‘음모론’에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할 수도 있다. 그것은 주효했다.거대 IT 기업들은 광고주들의 성공을 위해서 모든 사용자를 무제한으로 추적한다. 바로 이 ‘감시 자본주의’를 사용자들은 인지하지 못한다. 저렴하고 쉬운 페이스북 광고는 전 세계에서 20억 사용자들의 시선을 끌면서 광고계의 초신성이 되었고, 2016년 276억 달러의 매출을 거두면서 더 큰 분란 기계로 성장했다.페이스북은 허위로 이윤을 남기는 사업모델을 활용하는 것으로 악명높다. 허위정보는 여러 형태를 띠고 있고 여러 가지 다른 동기를 가지고 있다. 어떤 것은 광고 수익을 내기 위해 클릭을 유도하도록 설계되어있다. 어떤 것은 정치적 압력을 행사하고 민주주의를 작동하게 하는 제도들에 대한 신뢰를 약화하거나 민주적 토론을 방해하도록, 정당, 정부 또는 비정부 활동가에 의해 설계되었다. 이 조작 권한을 가진 페이스북은 매우 쉽게 오보나 거짓 정보를 확산시킬 수 있다. MIT의 한 연구는 트위터의 가짜뉴스, 허위뉴스가 진짜 뉴스보다 6배 더 빨리 퍼진다고 밝혔다. 이제 소셜미디어 시장에서 진실은 가장 쓸모없는 존재가 되어버렸다.페이스북의 추천 시스템과 알고리즘은 사람들에게 잘못된 정치적 편향을 심어준다. 2016년 '피자게이트'는 클린턴 전 장관과 당시 클린턴 민주당 후보의 선거 대책본부장인 존 포데스타가 아동 성 착취와 인신매매를 지휘했다는 악질적인 음모론이었다. 인신매매가 이뤄진 장소로 워싱턴DC에 위치한 '코밋 핑퐁'이라는 피자가게의 지하실이 지목돼 '피자게이트'로 불렸다. 이는 2016년 공화당 지지자들이 많이 방문하는 온라인 익명게시판 '포챈'(4chan), 뉴스 공유 웹사이트 '레딧'을 중심으로 페이스북까지 확산했다. 실체가 없는 음모론이었지만 가짜뉴스를 진짜로 받아들인 한 남성이 2016년 피자가게를 찾아가 총을 쏘아대 처벌받은 어처구니없는 사건까지 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