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생검(Biopsy) - 생체에서 검사나 치료 목적으로 병소부위 조직이나 기관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절취하여 병리조직 검사를 시행하는 것1) 생검의 필요성- 질환이 의심되는 부위의 일부 또는 전체를 외과적으로 절제한 후 병리조직학적 검사 시행하여 진단하기 위한 것2) 생검의 적응증① 모든 치근단 병소② 구강영역의 낭성 병소③ 구강점막의 과각화 or 백색 병소④ 구강점막, 입술, 혀 등 만성 궤양성 병소⑤ 구강영역의 종창⑥ 의심되는 원인 제거 후에도 2~3주 동안 남아 있는 궤양⑦ 외과적 시술 중 얻어진 연조직(의심되는 신생물)⑧ 임상적 진단 곤란 시3) 생검 시 필요한 요구사항① 절편의 크기 : 보통 0.5cm(검사에 유용)② 병소 중심에서 정상조직 경계부를 포함해 채취, 병소가 넓을 땐 의심되는 여러 부위 채취③ 심한괴사 조직 절취는 피한다. ④ 생검에 필요한 충분한 양을 채취하며, 신경, 혈관 등의 인접 조직에 대한 손상 최소한으로 줄인다. ⑤ 채취한 조직은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고정액에 넣어 자가융해를 예방하고 세포외형 보존⑥ 병소부 마취 시 생검 부위 내 직접 마취를 피한다 - 압력에 의한 파괴⑦ 기구에 의한 조직 변형에 주의4) 생검의 종류 (1) 절제생검 - 검사할 병소의 크기가 작을 때, 병소 전체를 외과적(메스)로 완전히 제거(2) 절개생검 - 검사할 병소의 크기가 클 때, 조직의 일부만을 메스로 잘라내는 방법(3) 펀치생검 - 외부에서 Punch forcep을 사용하여 검체를 떼어내는 방법(4) 침생검 - 굵고 긴 특수한 투과침을 이용하여 간, 신장 등과 같은 실질 장기로부터 검체 채취(5) 천자흡인생검 - 아주 가는 특수한 투과침 - 골수, 유방, 양수, 림프절, 갑상선, 폐 등의 표면에서 가까운 장기의 조직을 천자하여 검체 채취(6) 박리세포진단법 - 표피세포 채취, 주로 자궁경부암의 조기진단에 많이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