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좋아해 생명과학을 전공하는 만큼, 생명에 많은 관심이 있었다. 생명을 공부하다 보니 생명의 활용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지만, 생명이 학대되고, 소비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생명윤리와 관련된 질문을 선정하였고, 생명윤리의 중요성을 타인에게 설명하고자 교육이란 키워드를, 모든 사람이 공통으로 필수 이수해야 하는 교육인 공교육을 키워드를 선정하여 “공교육에서 생명윤리를 어떻게 가르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선택했으며 발표 동영상 과제를 준비하던 중 질문을 보다 구체화시켜 “공교육에서 생명윤리를 효과적으로 가르치는 방법은 무엇인가?”로 발전시켰다.본래 “공교육에서 생명윤리를 효과적으로 가르치는 방법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중, 고등학생에게 해부 실험은 허용될 수 있는가?”라는 질문으로부터 출발하였다. 본래 질문을 선정했던 이유는 학생들이 해부 실험을 할 때 과연 그 해부 대상의 생명에게 충분한 존중 의식을 갖고 있는지 의문이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질문을 구체화시키는 과정에서 정말로 문제가 되는 것은 [학생들의 생명윤리 의식]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최종적으로 ”공교육에서의 생명윤리 교육“이라는 질문으로 발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