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작성 양식소속학과유아교육학과지도교수성명학년2학번도서명하루를 48시간으로 사는 마법사람은 누구나 같은 하루 24시간을 살아간다. 하지만 각자의 위치에서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누구나 느끼고 있는 시간이란 것에 대해 어떤 사람들은 한없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또 어떤 사람들은 알차게 사용하여 24시간을 48시간처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만학도로 늦게 시작한 학교 공부와 가정에서는 엄마, 아내, 며느리 역할을 하면서 늘 시간에 쫓기다 보니 제대로 일을 처리하지 못하는 실수도 하고 여유가 없었다. “무심코 허비했던 당신의 하루를 되돌려드립니다”라는 소개 글 문구를 보고 어떻게 하면 만족도 높은 하루를 살 수 있을까? 어떻게 48시간으로 사는 마법을 가질 수 있는지 알고 싶었다. 그리고 여유가 있어도 허투루 하루를 보내는 나날이 많았기 때문에“하루가 두 배가 된다면 당신은 어떻게 쓰겠습니까“라는 표지 글은 나라면 어떻게 쓸까 행복한 상상을 하게 만들며 책을 넘기게 되었다.이 책은 아나운서 이재은의 일상과 함께 시간 관리비법을 알려주는 책이었다. 이 책의 저자는 해리포터에서 모래시계로 마법을 부리는 여자주인공 이름을 따서 잰느미온느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다. 해리포터에 나오는 헤르미온느라는 여자주인공은 학구열이 높아서 모래시계로 시간을 되돌려 모든 수업을 들으려는 열정적인 캐릭터이다. 저자는 유튜브 채널, MBC뉴스,뉴스 준비로 신문을 독파하고 공부하며 회의, 피팅, 엥커멘트 작성 등 많은 일을 척척 해내면서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충전하는 시간을 갖는데 소홀히 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렇게 별명이 불러 졌다고 한다. 책을 읽어보니 아나운서 이재은은 새벽 기상으로 하루의 시작부터 허투루 보내지 않고 일이면 일, 내면을 충전하는 시간도 가져서 스트레스를 줄이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사람을 진정성 있게 대하는 모습에서 닮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하면 삶을 계획대로 살면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스케쥴을 다 소화해 낼 수 있는지 잰느미온느의 타임터너라는 챕터로 6가지 시간 관리 노하우를 알려주었다.이재은 아나운서는 10년간 여성 아나운서의 불모지였던 올림픽 캐스터를 거쳐 메인 뉴스의 앵커로 거듭나기까지 많은 노력이 있었다. “멈추지 않으면 언젠가 꿈에 닿아”라는 챕터에서는 아나운서가 되기까지의 노력 들을 알 수 있었다. 아나운서가 되지 않았으면 무슨 일을 했을 것 같아요? 라는 질문에 이재은 아나운서는 아나운서가 아니면 플랜B는 없었다고 할 정도로 방향과 목표를 확실히 정한 후에는 흔들림 없이 목표를 향해서 나아갔다고 한다. 사실 나는 항상 목표를 정한 후에도 이것이 옳은 선택인가? 이 길이 맞나? 하고 나 자신에게 의문을 품을 때가 많이 있었다. 그리고 다른 사람 말에 잘 휘둘리는 편이라 내가 설정해 놓은 목표에 대하여 의심을 할 때가 많았다. 유아교육의 공부도 주위에서 우려하는 조언에 흔들릴 때가 많았고 확실한 신념이 없어 포기를 생각할 때도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목표를 위해서는 주위를 돌아보는 것보다 우선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내가 원하고 간절히 바라는 것을 해야 한다고 깨닫게 되었다. 이재은 아나운서도 간절한 꿈을 향한 마음으로 온갖 실패와 시련을 이겨 낼 수 있었고 해낼 수 있는 용기가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진짜 두려운 건, 도전이 아니라 설레지 않는 것! 현실에 안주하는 삶, 하던 대로 하자라는 새로운 시도를 망설이는 것’이라고 했다. 만학도로 공부를 시작하기까지 고민이 많았다. 대학 생활이라는 것, 공부라는 것을 도전하기가 두렵고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많았다. 하지만 무엇인가 도전해서 가슴이 두근거림을 느끼는 것이 삶의 큰 에너지가 되어서 정체되지 않고 내가 더 성장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 같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구하여 찾고 두드려야 문이 열린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가능성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라는 말이 와닿았다. 무언가를 도전하면서 진짜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가? 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나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인 것 같다.목표를 정했다면 하루를 48시간으로 살 수 있게 시간 계획을 잘 짜야 한다고 한다. 우선 모닝 루틴을 만들어서 계획을 짜고 새벽 기상으로 하루를 일찍 시작하라고 한다. 작가는 새벽방송을 하는 아나운서라 강제 새벽 기상이 가능했지만 늦게 일어나도 되고 잠이 많은 나로서는 새벽 기상은 늘 작심삼일이었지만 나의 역할을 제대로 해내며 생활 루틴을 관리하고 마음의 여유를 찾기 위해서는 내 스스로 정당한 이유를 계속 찾고 다시 시도를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새벽 기상은 내 의지만으로 되는 일이기에 하루의 시작을 의지로 해내게 되면 모든 삶의 계획도 내가 스스로 주도해서 나아 갈 수 있을 것만 같다. 고요한 새벽은 창조적인 능력이 솟아난다니 새벽이 궁금해졌다. 새벽 기상이 가능하다면 30분 단위로 스케줄을 채우고 나머지 시간에는 구체적인 스케줄을 넣기를 권했다.하지만 너무 거창한 꿈과 계획은 길게 꾸준히 나아갈 수 있는 힘을 빨리 소진한다고 한다.“ 내일의 거창한 계획보다는 오늘보다 내일이 더 좋은 사람이 되는 것, 오늘 더 행복하게 보내는 것, 내 마음 가는 대로 살아보는 것도 꿈이 될 수 있다”고 했다. 나 역시 대학 생활 그리고 가정에서의 역할에 대한 부담을 살짝 내려놓고 하루하루를 정성껏 성실히 살아내며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되기를 바란다. 내가 목표하고 계획한 대로 하루하루를 충실히 살아가고 있다면 나는 충분히 잘하고 있는 것. 계획에 어긋나더라도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며‘잘했어. 애썼어. 그만하면 잘하고 있어’하고 스스로에게 말 할 수 있어야 하는 스트레스 관리법 팁도 알게 되었다..마지막으로 꿈을 향한 발걸음 즉, 하루를 헛되이 보내지 않는 노하우로는 가벼운 한 걸음부터 시작하라고 한다. 작은 일이라도 꾸준히 하는 사람이 이긴다고 한다. 운동선수나 아쉽게 잊혀진 유명인들을 보면 재능만 믿고 노력하지 않아서 실패한 삶을 사는 사람도 많다. 한 번에 되지 않아도 천천히 오래 멀리 나아가서 같은 자리에서 같은 일을 반복하는 것, 너무 어려운 일이지만 그 어려운 일을 해내는 사람이 결국 승리한다고 한다. 그러니 조급한 마음은 버리고 꾸준함과 성실함을 무기로 하루하루를 정성껏 살아내야 한다.매일 최선을 다하고 정성껏 하루를 보내는 삶이 48시간으로 살 수 있는 마법 같은 지혜가 아닌가 생각하게 되었다. 다른 사람하고 비교하기보다는 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시간 계획과 스스로의 멘탈 관리를 통해 24시간을 48시간으로 만들어 내가 원하는 목표와 여유의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지혜를 나도 가지려 도전해본다.